@@bulsangsa79 선생님 영상 구독자 이거 제 친구도 지금 방콕 통로쪽에 살고 있는데요 서울보다 더 비싸다고 절대로 오지 말고 다른 나라로 가라고 하면서 자기도 한국으로 조만간에 귀국 할려고 한다네요 그러면서 일본 가던가 다른 동남아 국가로 가라고 하네요 지금 태국을 가는건 미친짓이라고 하네요
저두 9월, 11월 두번 방타이 할 계획이었다가..취소를 했어요. 한번 가면 대략 7~8만밧 정도를 소비하는데...예전 38원일때 300만원 남짓, 지금 325만원이상..기껏 25만원정도라곤 하지만 굳이 꼭 가야할 이유는 없거덩요.. 현재 인도네시아나 미얀마로 가볼까 고려중..(라오스는 메탄올 탄 가짜술 사건을 보니께 정내미가 떨어 졌구..)입니다.^^
사실 뭐 4박5일 이렇게 여행 다니는 사람들 환율 신경쓸까요? 저는 지금 7개월째 태국에 있는데 저같은 사람이야 환율때문에 목이 조여옵니다. 근데 참 다행인게 우연치않게 달러 환율 치솟기전에 달러로 돈 많이 바꿔놔서 태국돈으로 환전하는데 그나마 좀 덜하네요 저는 ㅋㅋㅋㅋ 인생은 역시 타이밍입니다
@@bulsangsa79 네 지금은 후덜덜해요. exk카드로 100만원 뽑으면 25000바트 받고 약간 남았는데 지금은 23,750바트니까... 불과 몇달전까지만해도 100만원 환전시 5만원이 차이나네요 ㅋㅋㅋ 하루이틀 여행하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마는데 저는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쭉 해외였거든요 후덜덜 합니다 진짜
지난달에 혼자 방콕 다녀 왔는데 절대 다시 가지 않는다 (7박8일) 이유 : 1 : 관광객을 호구로 본다 방콕까지 가서 로컬에서 싼 음식 찾아다니면서 먹고 싶지 않거든요? 진짜 인 당 한끼 기본이 400밧 ~ 600밧 입니다 하루에 3000밧 쓰면서 여류롭게 있다 오려 했는데 ㅋㅋ 한국 오는 날 공항 버거킹에서 와퍼 세트(600밧 정도 된거 같은데) 먹으니까 동전 15밧 남았습니다 ( 총 35,000밧 들고 갔습니다) 2 : 에어비앤비 아파트로 숙소 정해서 머물렀는데 7박8일 내내 아파트에서 내가 대마 피는거 같고 복도 엘베에 대마 냄새 쩔어 있고 진짜 황당하고 어이없는 것은 대마는 어디서든 쉽게 살수 있는데 담배는 살수 있는 데가 없다는거~~ 편의점에서도 팔지 않고 길거리에서 불법으로 구매해야 한다는거 너무 짜증나고 진짜 미친 나라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3 : 태국 여자 방콕에 있는여자들이겠지만 방콕에 있는 동안 여자가 말하기를 남자를 공짜로 만나지 않는다는 말을 4명 한테 들었습니다. 그냥 이쁘지 않고 평범한 여자가 요구하는 돈이 기본 3000밧 이상 좀 이쁘다 싶은 애들은 5000밧 ㅋㅋ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레보가 너무 많아요 그리고 밑에 수술한 레보도 많고 한국인 입장에서 레보들 거르고 만나기도 쉽지 않고 ㅋ 그냥 돈지랄 하고 온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4 : 오랜 시간 동안 관광객들이 호구 짓 많이 하고 사기도 많이 치고 한게 지금은 그냥 관광객을 보는 시각이 호구로 보는거 같아요 나는 절대로 다시는 태국 가지 않는다
저도 연말에 태국 2달 자유여행 갈려다가 발리 로 바꿨습니다 미친 환율 중국인 너무 많음 한태 국가 국민들간에 여러가지 감정으로 인하여 굳이 시국에 태국을 가야할 의미를 못 느껴서요…..내가 내돈 쓰러 가는데 걱정하면서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그게 옳은선택맞으십니다 제가 일본 후쿠오카하고 대만타이페이도 다녀왔는데 물가가 방콕이 더 비쌌어요
@@bulsangsa79 선생님 영상 구독자 이거 제 친구도 지금 방콕 통로쪽에 살고 있는데요 서울보다 더 비싸다고 절대로 오지 말고 다른 나라로 가라고 하면서 자기도 한국으로 조만간에 귀국 할려고 한다네요 그러면서 일본 가던가 다른 동남아 국가로 가라고 하네요 지금 태국을 가는건 미친짓이라고 하네요
@@Brianshin-w5u통로에 일반적인일식당 정식한그릇 13000원 넘더군요ㅎㅎ 이건 아닙니다
@@bulsangsa79 제 말이요 서울평균이 아니라 완전 압구정동 이나 청담동 수준이에요 친구가 놀래자빠지더라구요 오죽했음 친구가 한국으로 가겠다고 까지 했을까요 차라리 그 가격이면 미국 이나 유럽간다고합니다
정확한 진단이시네요 지금 태국있는데 한국사람 안보여요 근데 이 심각성을 태국정부 국민들은 몰라요 관광객 떨어진걸 올릴기는 힘들거든요 저도 다른 나라로 생각중인데 다른분들야 어떠실지~
저두 9월, 11월 두번 방타이 할 계획이었다가..취소를 했어요.
한번 가면 대략 7~8만밧 정도를 소비하는데...예전 38원일때 300만원 남짓, 지금 325만원이상..기껏 25만원정도라곤 하지만 굳이 꼭 가야할 이유는 없거덩요..
현재 인도네시아나 미얀마로 가볼까 고려중..(라오스는 메탄올 탄 가짜술 사건을 보니께 정내미가 떨어 졌구..)입니다.^^
@@jkt8574 자카르타가
좋은선택지가될수있는데
좀 먼게 흠이죠ㅎ
@@bulsangsa79 자카르타 3월여행 알아보다가...라마단......
가족여행은 80% 일본으로 갑니다. 싸고 가깝고 시설 좋고, 태국은 사실 코로나 시작 되면서 한국인 입장에선 한물 간 여행 시장입니다. 그나마 골프는 아직 약간 가는듯
@@박문수-y8j 골프텔이그나마
싼편이라 골프여행은 좀가요ㅎ
@@bulsangsa79 골프도 그린피는 그대로 인데
카트비 만 일제히 다 올랐어요
유익한 영상입니다~😊
근래 환율이 태국/라오스가 많이올랐고 물가도 많이올라 가성비가 전혀없고 국내환율도 않좋아 약20%이상 더올랐고
안가는게 좋습니다 다만 미얀마는 최근 환율이 폭락해서 가성비가 최고입니다 직항도있고 사설환전이 무지좋습니다.
국민들 한국에대한 호감도가 상당합니다 젊은이들은 한국어도 한두마디하고 친절미소가 라오스 두배는 됩니다.
@@무지개-k5d-s4m 미얀마는 여행자보험이가입안된다네요 ㅎ 리스크가 있다고 보나봐요
사실 뭐 4박5일 이렇게 여행 다니는 사람들 환율 신경쓸까요? 저는 지금 7개월째 태국에 있는데 저같은 사람이야 환율때문에 목이 조여옵니다. 근데 참 다행인게 우연치않게 달러 환율 치솟기전에 달러로 돈 많이 바꿔놔서 태국돈으로 환전하는데 그나마 좀 덜하네요 저는 ㅋㅋㅋㅋ 인생은 역시 타이밍입니다
@@sweetykim268 차이가 예전에 갔을때 비하면 비용이 많이 오른상태이긴 합니다 18%정도 비싸진셈이니깐요
@@bulsangsa79 네 지금은 후덜덜해요. exk카드로 100만원 뽑으면 25000바트 받고 약간 남았는데 지금은 23,750바트니까... 불과 몇달전까지만해도 100만원 환전시 5만원이 차이나네요 ㅋㅋㅋ 하루이틀 여행하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마는데 저는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쭉 해외였거든요 후덜덜 합니다 진짜
방콕이나 파타야 물가가 비싼편인대 환율까지 더해지니 한국이랑 물가가 거의 같습니다 그럼 갈 이유가 있는가요???? 밥 둘이서 한끼 먹는대 4만원씩 나오니 로컬가도 2만원은 넘어가니 뭐 갈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 물론 싸게 먹으면 먹지만 그런식이면 한국 기사식당도 7000원이죠 막말로 일본이랑 음식값 비슷하면 뭐하러 가나요 ...... 전 주로 먹으러 가는거라 .... 아마 가게되도 치앙마이나 지방도시로 갈꺼 같아요
@@kimteawooable 방콕스쿰빗은 일본이나 대만보다 먹꺼리물가가 비싸더군요 태국지방도시는 싸겠으나 방파는 더이상 아닌듯합니다
이 환율이면 구지 태국 갈 이유가 없음 선을 넘었음 36-7 하던게 지금 41임 노답
@@junyoungchung7016 살때 환율43넘었습니다
@@bulsangsa79 지져스....답이 없네요...
@@junyoungchung7016 노답입니다
난 태국안간다 환율이 떨어지면 갈까...
@@이광필-r3d 태국은 여행지로는
한물가고있어요 그건확실합니다
환율도 비싸고 비행기값도 비싸고 다 비싸졌네요 90프로는 중국인들만 바글 바글
@@u6257034 정확한 얘기하시네요ㅎ
이제는 태국보단 베트남이죠
@@주비니이 베트남전성시대인듯합니다
중국 무비자로 바뀌었음
태국가야겠네요
한국인들 없으니까요 ㅎ
아래 태국 다녀온 분 리뷰참고하심 되겠습니다.
가지마라 존나 위험하다
밴코리아 얘기는 안하시는듯
보니 일부 태국인들이 와서 시비거는 경우도 있어, 일부러 언급 안한 겁니다만 폭넓게 다 담겨 있습니다.
밴코리아에 관한 부분은 별도로 영상 만들어 언급할 예정입니다.
@@bulsangsa79진짜로 한국 관광객에게 시비 까는 태국인이 있나요 다른유튜버 들은 반대로 한류열풍 때문에 까올리 한국인 이라면 아주 태국인 들이 환장을 한다고 해서요😢
@@Brianshin-w5u 좋아하는이들 있으면 한국을 싫어하는 태국인도 적지 않습니다 다 좋아할 수가 없죠ㅎ
@@bulsangsa79 이번에 여행지 태국에서 일본 오사카 로 바꿨는데 잘 한 선택이겠죠 선생님 전 1인 관광객이고 자유여행 가는 사람입니다 선생님 유튜브 구독자 입니다
@@Brianshin-w5u 오사카가 방콕보다 저렴할겁니다ㅎ 태국은 가성비 가치로는 더이상 갈곳은 아닌거같네요
이미 몇년전부터 태국갈이유가 없어졋ㅅㅅㅅㅅㅅㅅㅅㅅ죠
태국에 대한 악플중 중공 댓글부대가 올린게 많습니다
@@박시영-g5t 알 수가 없죠. 팩트로 드러난건없으니깐요
지난달에 혼자 방콕 다녀 왔는데 절대 다시 가지 않는다 (7박8일)
이유 :
1 : 관광객을 호구로 본다 방콕까지 가서 로컬에서 싼 음식 찾아다니면서 먹고 싶지 않거든요?
진짜 인 당 한끼 기본이 400밧 ~ 600밧 입니다 하루에 3000밧 쓰면서 여류롭게 있다 오려 했는데 ㅋㅋ
한국 오는 날 공항 버거킹에서 와퍼 세트(600밧 정도 된거 같은데) 먹으니까 동전 15밧 남았습니다 ( 총 35,000밧 들고 갔습니다)
2 : 에어비앤비 아파트로 숙소 정해서 머물렀는데 7박8일 내내 아파트에서 내가 대마 피는거 같고 복도 엘베에 대마 냄새 쩔어 있고
진짜 황당하고 어이없는 것은 대마는 어디서든 쉽게 살수 있는데 담배는 살수 있는 데가 없다는거~~ 편의점에서도 팔지 않고
길거리에서 불법으로 구매해야 한다는거 너무 짜증나고 진짜 미친 나라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3 : 태국 여자 방콕에 있는여자들이겠지만 방콕에 있는 동안 여자가 말하기를 남자를 공짜로 만나지 않는다는 말을 4명 한테 들었습니다.
그냥 이쁘지 않고 평범한 여자가 요구하는 돈이 기본 3000밧 이상 좀 이쁘다 싶은 애들은 5000밧 ㅋㅋ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레보가 너무 많아요 그리고 밑에 수술한 레보도 많고 한국인 입장에서 레보들 거르고 만나기도 쉽지 않고 ㅋ
그냥 돈지랄 하고 온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4 : 오랜 시간 동안 관광객들이 호구 짓 많이 하고 사기도 많이 치고 한게 지금은 그냥 관광객을 보는 시각이 호구로 보는거 같아요
나는 절대로 다시는 태국 가지 않는다
@@user-dnfflarns 정확한 경험 하셨네요 상세리뷰감사합니다
나이브한 시선을 걷고, 냉정하게 보자면..태국은 전국이 ㅊ ㄴ 촌이죠..
방콕/파타야/푸켓은 그 중심이지만, 지방 변두리도 여지없이
사고 파는 것이 자연스러움..
미친 중앙은행 뭐하냐?
기업들 철수 해라
태국을 많이 찾는것은 약하러 가는것도 있슴 그리고 혐 한과
태국의 중국화 혐한이 너무심함
약쟁이들 생각보다 너무
많아지긴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