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상인의 충격 고백과 환율 폭등도 안 무서운 상상초월 시장 물가 체험 - 태국 세계여행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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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4
- 태국 방콕에서 가장 저렴하다고 알려진 도매 시장인 '쌈팽 시장' 에 다녀왔습니다.
고물가 시대의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든 가격의 수 많은 제품들..
하지만 시장의 제품들을 떠나 역대급으로, 정말 보기 힘든 태국 상인분을 만날 수 있었던 장소이기도 했는데 구독자님들은 어떻게 보셨는지 짧게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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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세계여행 #방콕
![물가 폭등한 태국 관광지에서 미친듯이 돈 써보기 - 태국 세계여행 [218]](http://i.ytimg.com/vi/WhdvNahD3HE/mqdefault.jpg)
![물가 폭등한 태국 관광지에서 미친듯이 돈 써보기 - 태국 세계여행 [218]](/img/tr.png)
!["한국가면 20배 더 벌어" 한국행만 기다리는 태국인들의 파타야 물가는 어떨까? - 태국 세계여행 [209]](/img/n.gif)
사장님은 정확히 알고 있네요.. 저희가 사람이 싫어서 태국인 입국 절차가 까다로워 졌겠습니까.. 불체자가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던건데
쟤네 한국탓 하는 태도보고 이젠 사람이 싫긴 하드라ㅋㅋ
@@ori5581 그뒤부터 여행지 목록에서 태국삭제함 사실 중공인 많아서 싫음
동대문가면 양말 300원짜리도있어. 보통500원해
그것보다 태국이 무비자 입국이라서 까다롭게 할수밖에 없어요. ㅋ
+마약문제
태국에는 별다른 관심1도 없었는데 블핑 리사 극성 태국팬 문제랑 불법체류자 문제보니
급 싫어지고 있는중...
ไครคือผู้อพยพ มันเป็นหน้าที่ของฝ่ายบริหารของเกาหลี และนายจ้างไม่ใช่หรือ ถ้าคุณไม่จ้างแรงงานผิดกฎหมาย ปัญหามันก็จบ แล้วทำไมต้องโยงลิซ่าเพื่อสร้างความเกลียดชัง ลิซ่าทำเงินให้เกาหลีเท่าไหล่คุณไม่รู้หรือ แถมลิซ่ายังถูกโกงเงินอีก คุณจะทำเป็นหลับตาข้างเดียว โดยไม่มองปัญหาโดยรวม แล้วสรุปเอาแบบดื้อๆ แบบนี้ก็ได้หรือ สร้างแต่ความเกลียดชัง จิตใจจะพัฒนาได้อย่างไร มีแต่ความมืดบอดของจิตใจ สงครามที่เกิด ก็มาจากสิ่งเหล่านี้ คุณยินดีในสี่งนี้หรือ?
ดีแต่ปากไม่กล้าเผชิญความจริง
ชอบความเกลียดชัง คุณก็จะได้ความเกลียดชัง
한국 시골 마을에도 태국여자들이 성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soness-v1d 신기한 발상 😂😂😂
누가 그러더군요 100명 관광오면 순수관광은 10명도 안된다고
나머지는 모두 불체자로 남으니 문제가 심각하죠
저도 그얘기들었는데 실제겪은 현지분애기들으니 ㄷㄷㄷ 무섭기도하네
태국불체자들이 외노자들끼리 놀 클럽빌려서 베트남이나동남아 외노자들 포함해서 3~40명이 마약파티하다가 잡히고
외노자숙소에서 마약들여와서 모여서 마약하다 잡히고. 진짜심각하더군요
10명은 커녕5명도 많이 쳐준겁니다... 차별이아니라 쟤들이 해외 놀러갈 형편이 절대 안됩니다...
태국이 관광객 유치한다고 중공,인도 등 20개국 무비자 협정 체결하고 환율과 물가도 오르고 범죄율도 많이 올랐다
싸다고무조건
좋은거아닙니다 대부분이 중국산 ᆢ
완구류는 발암물질
범벅이고
쓸만한거 하나없음
그냥 비난하는거아니고
사실입니다 ᆢ
ㅋㅋㅋ80명이 가서 도착하자마자 30명이 사라지고 밥 먹으니 20명이 사라지는 걸 직접 보셨으니 불체자문제가 심각하다는 걸 몸소 느끼셨나보네요 ㅋㅋㅋ
태국인도 인정하는 불체자 문제.. 역시 넷상에서의 한국 불매 뭐 이런건 다 키보드워리어들의 문제였나보네요
쟤들도 알긴 아는데 사과하는게 자존심 상한다고 생각하는 민족임ㅋㅋㅋ상종 불가...
@@ori5581 어디가서 그런 소리하지마세요 그거 인종차별임...
@@chalhoyoo348 인종차별이 아니라 사실인걸😂😂
최근에 베트남 외교부를 인용해서
VN 익스프레스의 보도 자료를 보면
베트남 노동자 해외월급 순위가
1 한국 2 일본 3 대만과 일부유럽국가들 4 말레이시아와 중동국가들 이라네요
그러니 무비자 태국인불체자가 늘어 날 수 밖에 없죠
근데 마 약 유통만큼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태국어도 잘하시고 영어도 잘하셔서 너무 부럽습니다.
현지인과 소소한 대화가 부럽네요
태국에서 한달넘게 살다 왔습니다. 푸켓 크라비 피피 치앙마이 방콕 이렇게 다녀왔는대요. 정말 로컬이라는곳곳 다 찾아다니면서 가봤는대, 이제 태국 물가는 저세상 물가입니다. 환율도 한몫 했구요.
전 기본적으로 한국인 외국인 많은 식당은 절대 안갑니다. 맛도없고 비싸거든요, 현지인들 많은집 현지인이 추천한집, 구석진 곳, 잘 알려지지않은 지역, 이런대만 찾아 다녔는대, 태국물가 도랐습니다. 식당이 기본 40~50밧 인대,(이것도 싸다는 음식이 이정도 가격입니다 평균 60~80밧..)
한메뉴로만 보면 싸지만 양이 너무 적어서 성인 남자는 2~3개는 시켜야 그나마 배부른정도입니다. 그럼 평균 50밧이라 해도 150밧입니다. 한끼에 6000원 돈이죠. 맥주는 큰거 창맥주 한병 100밧입니다. 그럼 4000원 이죠, 만원으로 배부르게 먹어요., 그렇다면 사실 한국이랑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한국도 구석진대 남대문 이런대가서 식사하면 8000~10000원이면 충분히 배부르게 먹죠, 커피값은 거의 3000원 씩 합니다. 최소 60~80밧 입니다. 영상에서 나오는 카페아마존도 마찬가지구요, 로컬 커피도 45밧 이상입니다. 한국에서도 메가커피 2000원이면 아아 먹습니다. 동남아 옛말 입니다. 방콕에서 에어컨 버스 20밧입니다. 800원, 환승도 안되요, 두번타면 1600원 ., 한국보다 비싸집니다. 로컬택시 탄다고 길에 지나가는 택시 잡고 방콕 왕궁에서 차이나타운 까지 2km 가는대 200밧 부릅니다. 미터도 안키더군요, 아니 켜달라고 해도 무시합니다. ㅋㅋ 걍 짱나서 볼트나 그랩 하니 80밧 내외로 나옵니다. 버스타면 20밧이구요, 택시비며 교통비며 장난아닙니다 이제 예전의 태국이 아닙니다.
이젠 미얀마가야할까봐요 . 뭐든 1000짯으로 해결 가능한 ......좀 위험한게 흠.
엇그제 방콕 다녀왔는데 보통 관광지 근처 음식점은 매우 비싸더군요. 로컬 맛난 음식점을 몰라서 그냥 가까운 곳(왓포 선착장)에서 먹었는데 3인이서 4종류 음식에 음료 3잔 하니 2490바트 . 한국돈 10만원 가까이 지출되더군요. 태국 물가 싸다는것은 이제 옛말 같아여. ㅎㅎ
저도 여행사 끼고 같다왔는데 3박5일에 1인당 80~90정도 쓴거 같아요 관광지쪽으로 다녀서 그런지 음식값도 그렇고 너무 비쌌어요.
지금 방콕인데 물가 한국ㅇ과 별차이 없음 지하철도 한국보다 비싸 음료수도 커피도 거의 비슷 음식값만 3000원정도 쌈 동네 마켓 가서 물가보니 한국ㅈ과 비슷
6개월전 한달살이 150만원 썻는데.. 근데 다이어트중이라 하루 1~2끼밖에 안먹고 운동만함 ㅋㅋ
@@sunshine-vj5ui 관광객들만 가는곳이라 그래요.
아이구 화장실도200원주고가야하고 보면 한국은 물가솔직히 비싸잖아요 그건빼고는 편하고 시설은 한국이최고건같아요 계절도 2계절아니4계절있고ㅋㅋ 교통도얼마나좋아 ㅋ 물도얼마나좋아ㅋ
역시 시장이 사람 사는 곳을 느낄수 있었어 좋죠.🎈🎈
어휴, 쌈팽 시장...싼 물건들 구경하는 건 너무 좋은데, 좁은 길에 많은 인파를 뚫고 갈려니 너무 힘들었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2년동안 방콕만 7번 여행하면서 느끼는점 역시 언어의 중요성 !!
무슨 분기마다 가셨데 ㄷㄷ 비수기 우기때도가셨겠네 ㅎ 저도 3년전에다녀오긴했는데 글케잼써여?
@ 네 너무 재밌고 맛있고 좋더라구요. 더위도 잘즐기고 비와도 좋고 다 좋더라구요 ㅎㅎ
@@정기성-m7x 맞아요 저도 거의 2달에 1번씩 2년동안 다니는데 매번가도 좋아요.
외국여자가 답이고 최고다❤ 외국여자 만나라 얘들아~~❤ 차원이 다른 행복을 느낀다
가던데로 파타야나 가세요^^ 태국 싫으면 필리핀 페가수스 가보셔요
진짜 방콕을 봤네요. 아주 재밌고 유익하네요.👍👍👍
한국 물가가 비싸다지만 삭료품 중에 과일과 빵 정도 말곤 뭐 소득에 비해 그다지 비싼거도 아니죠. 한국 저가 커피 매장가면 음료도 저렴하구요.
특히 공산품 종류는 중국 보단 비싸도 다른 나라들 보단 싸게 살 수 있는 나라라고도 할 수 있죠. 태국 바트화 폭등과 요즘 항공권 가격 보면 당분간 태국은 못 갈꺼 같네요.
방스님~~
기다렸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쌈팽시장이네요!! 저도 지난 4월 태국 방문했을때, 쌈팽시장을 다녀왔습니다. 차이나타운 옆에 있는 시장인데, 시장이 엄청 커서 차이나타운에서 살짝 벗어나면 바로 시장이 시작됩니다. 현지인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외국인은 상대적으로 적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겸사겸사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0:20 '카페 명가'라는 말 보자마자 허당라이프님의 대본과도 같은 말이 떠오르네요..
"카페 명가, 아마존~"
아마존 카페
카페라떼의 달달한맛 잊을수 없지요
ㅋㅋㅋ
저도 허당이 생각 났어요~~
사장님처럼 객관적으로 말하는 태국인 처음 봄 호감
더움과 무지더움 이라니 ㅠㅠ
방스님 더위 조심하세요 ㅎㅎ
이번 달에 갑니다....ㅎ
이번엔 쌈팽 시장도 가봐야 겠네요.
오랜만의 영상❤ 걱정했네요😊
저도 현지인들의 삶에 녹아 그런 데 가서 즐기고 싶네요.
당장 갈 수 없는 여건 속에서 영상으로나마 위안 삼습니다.
방스님 방콕의 실생활 관심이 많아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관전평) 해외여행에서 목적을 명확히 하시는 게 좋습니다. 진심으로 말하는데 가성비는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가성비에 목적을 두다 보면 여행 자체가 개고생이 됩니다. 당신이 여행을 통해 얻으려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하고 계획을 짜세요.
그리고 세계 어디를 가든, 관광객들이 모이는 곳은 100% 비쌉니다. ^^
여행자 거리라는 태국의 카오산이나 푸켓, 파타야, 후아힌, 아유타야, 수코타이, 치앙마이, 치앙라이, 깜팡펫, 쌍클라부리 그리고 캄보디아의 시엠립이나 시아누크빌, 필리핀 앙헬레스, 마닐라, 엘리도, 세부, 베트남 다낭, 푸꾸옥, 라오스의 비엔짠, 루앙프라방 어딜가도 다 비싸요. ㅎㅎ
그리고 가성비를 따지다 보면 결국 잠자리와 식사등의 수준을 일정수준 포기할 수 밖에 없는데 이러면 집 나가면 개고생이란 것을 절감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것은 몰라도 잠자리 만은 중급이상을 반드시 선택 하시는게 좋습니다. 진드기나 모기 등 악랄한(?) 벌레들의 공격을 받거나, 더위 등 환경상 이유로 잠을 설치고 나면, 그리고 배탈이라도 한번 나면 여행 자체에 정나미가 떨어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태국에서 가성비의 끝판왕을 보고 싶으시면, 치앙라이나 펫차분 혹은 부리람, 수린, 로이엣, 깜팡펫, 딱 정도를 가시면 됩니다.
그런데 가려면 고생 꽤나 합니다. 그리고 가셔도 택시등 공공교통을 사용하기엔 힘든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차량을 렌트해서 이런 오지(?) 혹은 지방도시를 다녀보는 것인데....저 개인적으로는 재미가 쏠쏠 했습니다.
방콕에서 1그릇에 40~50바트 하는 국수들이 10바트, 깝카우(반찬이 올라간 덮밥요리)들이 20~30바트면 배부를 만큼 먹을 수 있어요.
큰 까이양(구운 닭)도 한마리에 60~70바트면 되고, 숙박시설도 한화 2만원 정도면 머물만 합니다.
대신 없어요. 볼 것도 가고 싶은 곳도. 물론 자차가 있다면 태국 곳곳에 자리잡은 크메르의 유산등은 방문할 수 있을 겁니다.
태국은 힐링 목적으로 오시는 게 좋습니다.
방콕의 고급호텔에서 호캉스를 하시며 릴렉스 하는 것도 좋고, 파타야를 찾아 재미를(?) 보는 것도 좋아요. 푸켓이나 후아힌 쁘라추압 키리칸의 맑은 바다를 경험하거나, 코창이나 남부의 섬들을 탐험하는 것도 나름 흥미롭습니다. 텅파품과 쌍클라부리의 고산지대 호수 근처에 머물러도 좋고, 펫차분이나 국경지역의 울창한 삼림에서 삼림욕 혹은 하이킹도 권장 드리고 싶습니다.
고대 크메르의 웅장한 유적을 감상하고 싶다면, 수코타이 역사공원이나 깜팡펫 유적지들 그리고 부리람의 파롬궁 그리고 치앙마이 인근의 란나왕국 유적지를 돌아 보는 것도 행복감을 안겨 줄겁니다. 이싼지역을 여행 하신다면 피마이 역사공원도 상당히 볼만 합니다.
각설하고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은 이제 가성비 보다는 개인적 만족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전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익숙해진다면 그제저야 제대로 가성비를 스스로 찾을 수 있을 겁니다.
행운을 빕니다.
이 사람은 여행객이 아니고 현지인임
@@봉하파르트노폴레옹칭찬에 감사 드립니다. ^^ 20년 이상, 일년의 반 이상은 해외에서 체류하다 보니 반쯤은 현지인이 된 것 같네요. 눈썰미가 대단 하셔서 댓글 달았습니다
다음에 태국가게되면 가봐야겠네요 로컬스러운 분위기에 감사합니다~
방콕으로 다시 오셨나봐요! 혹시 11월 방콕은 날씨가 어떤가요?
고마운지을 모른는 나라 태국 🇹🇭 안가야함
잘하시내요
건강조심하세요
이런 영상 넘 재미나요
바트가 너무 무섭게 올라서 이번 10월달에 방콕 가족여행때 돈이 순식간에 사라지더라구요. 시장은 이십 삼십 바트 정도니 역시 시장 답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더위 조심요.
서울은 쌀쌀해요~^^
늘 흥미로운 태국영상 감사합니다
태국여행 하기엔 바트인상과 물가인상...이런 이중고가 태국방문을 주저하게 만드는거 같아요..ㅠㅠ
아주 오래전 태국 방콕 여행간 기억이 있는데 이제 완전 싫어짐.
돈줘도 나는 안갈거임.개인적으로 배신자를 제일 싫어해서리...
중국인 좋아하는 태국, 우리가 안가도 중국인 있으니 중국인 많이 받으세요.😊
10월중순에 방콕 갔다왔고...
밥은 주로 크루아쿤푹 이라는 음심점에서 먹었는데...
제 기준으로 배부르게 먹을려면
최소 220바트는 나왔습니다
이번 태국 여행에서는 가뜩이나 바트화도 역대급 강세에다
스캔도 소매점에서 거의 안되서 현금위주로 써야되서 그런지...
체감 물가가 3월,6월에 비해 엄청 올랐습니다.....
돈많기로 소문난 한쿡인이 왜 약한 소리를 하시는지?
태국안거봐서 궁금했는데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말씀도 잘해주시니 재마있구요, 부자체험 ㅎㅎ 좋은 표현 아네요, 태국인이 직접 불법체재얘기하니 실감나네요.
샴펭시상 갔었는데, 정말 살건 없더라구요. 말씀대로 무진장 덥구요. 여행가서 시간이 많다~~ 하시면 가보시고 아님 비추천이네요. 전 파인애플 까서 봉지에 파는거 너무 더워서 사먹었는데 덤탱이도 당했다는 😂
미국이나 호주가보세요! 한국물가 그래도 살만하다......
안녕하세요. 방스님, 구독한 지 2년 조금 안된 것 같은데, 항상 유용하고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은 주저리주저리 길게 쓸것이라 사전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방스님 영상을 통해 태국의 독특한 문화, 사회현상, 음식 설명 그리고, 유용한 일상 태국어 표현 등이 저에게 매우 유용했던것 같아요. 예를 들자면 태국의 계급문화, "(마이)사바이짜이", "Yes Krap" 이런 표현은 알아서 좋았고 실제로 경험해보고 이해가되니 더더욱 좋았습니다.
저는 회사생활을 하면서 늦게나마 재미를 느껴 지금은 여러 나라의 언어를 다루고(관심+학습) 있습니다. 또한, 중국어, 베트남어를 어느 정도 구사하기에 태국어가 그리 어렵다는 느낌은 전혀 없는데, 유일하게 읽고 쓰기가 안되는 언어가 태국어입니다(공부하다 포기). 그래서, 제 기준에 중요하고 유용할 것 같은 표현이나 단어를 접하면 성조 포함한 한글 형식으로 나만의 "단어장"에 바로 추가하는 방식으로 학습합니다.(초급수준까지만) 오늘 영상에 나온 "롯하이너이 다이마이크랍", "꾸웨이짭 남콘" 또한 제 단어장에 바로 추가하였습니다.
이건 다소 무례한 부탁입니다만, 태국어 표현법과 음식이름에 대한 정보를 조금만 더 포함시켜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방스님 기준에 아주 간단한 것이라도 구독자 입장에서는 꾀나 유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염치없지만 태국어 표현법에 예문 1~2개를 더 추가해주시면 더 유용할 것 같구요.
항상 좋은 유(有)지성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8:12 오 태국에서 코카 달라고 하면 펩시도 괜찮냐고 물어본다는 게 정말이네요😀 한국인은 그저 콜라를 말한 건데 태국인들에겐 코카=코카콜라 라서 그런다는 걸 얼마 전 책에서 읽었는데 마침 영상에 딱 나오다니 이런 우연이~
날씨가 무척이나 더운 날이었던 것 같은데, 식사를 외부에서 게다가 뜨거운 음식으로 선택하신 것이 정말 대단하셔요. 에어컨 나오는 데서 시원한 거 드셔도 되는데 영상을 위해서 그리 드신 것 같아, 반은 맴찢 반은 감동이었습니다🥹
카페 아마존 정말 반갑네요~ 저는 저 아마존 브랜드를 캄보디아에서 지낼 때 처음 알았는데요. 거주하던 지역이 깡시골이었는데 근처에 유일하게 깔끔하고 시원했던 카페라 제가 엄청 좋아했거든요. 게다가 달기 조절도 되고 음료들이 정말 맛도 좋아서 자주 마셨다는… 아무튼 그래서 전 캄보디아 브랜드인 줄 알았어요. 근데 나중에 태국 브랜드인 걸 알고는 얼매나 더 좋아지던지요~~🙂↕️
방스님~ 파타야 여행 이후에 첫 방콕스토리네요 :) 영상이 자주 올라오다가 잠시 멈칫하길래 여독을 푸시나보다, 바쁘신가보다 생각하긴 했지만 혹여나 무슨 일이 생기신 아닌지, 아님 갑자기 사라지시는 건 아닌가 싶어서 살짝 걱정도 되었어요. 영상 하나 업로드 하시는 데에 보이지 않는 많은 에너지와 품이 든다는 걸 잘 알기에 이런 얘기를 드리는 것이 영상을 자주 올려달라는 그런 의미는 전혀 아니고요…! 다른 게 아니라 방스님의 건강한 일상에 무리가 없는 정도로만 적당히 유지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라는 팬심의 얘기를 드리는 것입니다🙏 저를 포함하여 태국을 사랑하는 많은 구독자분들을 위해 늘 태국의 이야기를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곧 연말이니 태국도 이제 슬슬 나름의 겨울을 맞이하겠네요 :) 늘 건강하세요!!
태국에서 오늘 한국 왔습니다.
덥다덥다 할만해요 ㅎㅎ
저도 태국에서 이러다 쓰러지는거 아닌가싶을정도로 더웠네요 ㅋ
한국 온도가 18도였는데 한국오면 무지 추운거 아닌가했지만 에어컨 틀고 왔습니다 ㅎㅎ
엄청 더워보이네요. 저도 예전에 가봤는데 길을 걷다보면 내가 태국인이 되는 느낌 ㅋㅋ. 더운데 수고 많았습니다.
영상보고나니 태국시장 여행한 느낌 들어 좋네요.
태국어, 영어 능력자군요....
80명 패키지로 와서 30명만 귀가 ㅎㅎㅎㅎㅎ 어마무시합니다
쌈팽시장안 카페에 아이스크림 써져 있어 더워 들어갔는데 게스트하우스도 같이 하는데.. 방콕에 유럽 선남선녀들은 여기 다 모여 있는것 같던데. 싱기한 경험~
환율차가 어마어마하니까 유럽인들 동넘아 많이가죠
푼돈으로 즐기는
더위에 많이 지치신 듯 하네요. 얼굴도 수척해지신 거 같고... 무엇보다도 건강이 제일 중요한데 젊을 때부터 건강은 관리하셔야 합니다. 보양 좀 하시고... 몇일 푹 쉬셔야 할 듯 합니다.
08:30 콜라에 자잘하게 부서져서 담겨있는 얼음...ㅠㅠ
저 얼음은 어떤 물을 얼려서 어떻게 유통된 스토리가 담겨있을까요?
저는 저번에 통로에서 뭘 잘못먹었는지 배탈이 나서 일주일간 고생했던 기억이납니다..ㅠㅠ
언제쯤 저도 방스님처럼 길거리음식을 먹어도 탈이 안나는 날이 올까요?...
방스님은 태국에 아마 정말 오랫동안 거주하셨기때문에 가능하신듯...
전 위장이쌈마인가여 아무렇지않았음ㅠ
@@swj2062 저보다 건강하신거죠....제가 약한거에요...
안되요.. 짜뚜짝에서 덥길래 스무디 한 잔 사먹었더니.. 장염 오더라고요 밤새 화장실 들락거렸어요..
이게 사람마다 달라서 저도 1년에 태국 2~3번은 가는데 로컬에서 아무데서나 얼음음료 마셔도 트러블 일어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샤워도 필터 사용하시는분들 많으신데 전 그냥 샤워해도
피부트러블 한번도 없더군요
아마도 체질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니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로 가는 관광객들이 많아지겠네요.
유명 관광지보다 현지인들이 찾는 시장이나 식당이 진짜 가볼만한 곳들이라는 것.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도매시장 느낌은 한국하고 비슷하네요. 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너무 오랜만어네요
소소한 일상이지만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영상 잘 봤어요!
태국 내장요리들은 위생적으로 괜찮을까요? 한국도 생간이런건 위생안좋은데
ㅎㅎㅎ역시 물가탐방 참재밌습니다
오늘 영상이 어땠냐면..
오늘도 무척 좋았습니다. 더운 먹지 마시고요.
항상 유익한 정보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스님 영상 잘보고 갑니다
11월인데도 덥다고요? 흠..............태국여행 갈까 고민중이였는데 안되겠다.....................
영상 잘 봤습니다😊
2빠~~^^ 찍고 봅니다
(후기)
언어가 되면 이런 소소한 대화를 나누는 것 자체가 여행의 커다란 즐거움 중 하나인 것 같아요.
한동안 영상이 뜸해서 궁금했었는데 잘계신거 보니 좋네요~ 영상 재미있게 잘봤고~~
건강 잘챙기세요~~~
다음주 여행때 쌈펭가려고 스케쥴에 넣어뒀는데..조금더 일찍 여행갔으면 방스님 만날수있었는데 아쉽네요ㅎ
레이디보이가 많아서 가발수요가 많지않을까 추측해봅니다 ㅎㅎ
태국은 아직도 덥군요 한국은 이제 춥네요 ㅎㅎ 전 땀이 많아서 더운건 ㅠㅠ ...
이제는 다들 체감하시는구나. 태국물가가 무척 비싸졌다는 것을.. 저렴한 푸드코너나 현지 로컬식당 아니면 시원한 에어콘 있는 레스토랑은 120밧에서 230밧 정도이니 두 명이면 대략 500밧.😅
좋네요 ㅋ 더운게 좀 문제긴 하지만 ㅋㅋ 전 하노이에 있는데, 시원합니다 ㅋ
좋아요 영상 잘보았어요
우리나라 다이소가 갑이네...
11월달 온도가 어떻게 되나요
몇년 전에 간거라 좀 다를 수도 있는데 란낮에는 31-33도 정도 됩니다
건기 접어들때라 아침 저녁으론 그나마 선선하게 느껴질수도 있어요
@꽃집곰 45도는 무슨 이야기 인가요
ㅎㅎ 아마도 170밧 인데 100밧에 판다 뭐 그런 정도 인 것 같습니다...
태국은 벗겨도 벗겨도 ㅎㅎ 양파 같아요,,, 더위 조심하시고요
늘 소중한 영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좋은 구경 했습니다 ㅎㅎ
어?!?! 얼굴 안색이 안좋아 보입니다. 저만 그렇게 보이나요?! 안색이 안좋아 보입니다. 건강을 돌봤으면 좋겠습니다.
전혀 모르겠는데요 도와줄것도 아니면서 걱정하는척 감놔라배놔라말고 당신 면상 인성이나 돌보시길. 진짜 걱정되면 후원이라도 넣던가~~😂
저렇게 시장상인분도 불법체류문제를 알고 인지하고 있는데 자극적인 유투버들이 너무 과대포장해서 방송을 하는게 문제이긴하죠 태국내 실상황은 괴안은데 말이죠
문제는 그런 영상과 댓글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태국을 아주 안좋게 보기시작했지ㅋㅋ 불법체류국 주제에 반성은 안하고 한국탓을 해버리니 거의 동물급으로 본다 나는 이제
화면으로 봐도 더운게 느껴지는군요. 고생많으셨어요. 나중에태국에가면 선물사러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아니 80명가서 남은숫자가ㄷㄷ
웃긴데 슬픈상황이네요
길 가다가 어느 순간 부터
중국 맛사지 샾 / 태국 맛사지샾 매장 들어 서는것 보면 알수 있죠 ,
하얬던얼굴이 계속 거매지시는것같습니다😂
현지인들과 시장을 자주다녔는데..
그냥 방콕이어도 골목 구석구석에 시장들이 많아서 어딜가든 비슷한 가격과 비슷한 퀄리티..내년에 또가야지..
바트가 왜이렇게 많이 오르는지 성수기때 오르는건 많이 봤지만 40넘는건 첨보는거 같아요 태국인들한테 환율 오르는게 그렇게 좋치는 않타고 들었는데 걱정이네요
50, 60 넘은 것도 아니고 고작 40-41 근처에서 노는데 왜 오버해서 걱정하시나요?
@ 왜 시비에요?
컬렌과 콜라보 기대되네요😊😊😊😊😊
와.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방스님 오늘 티셔츠 멋지네요
예전에 밝은 청색 티셔츠는 별로 라고
얘기 했었는데
칼라가 참 미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잼나게 보고 있어요😊
방스님 오랜만에 영상이네요 😅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태국식당 10년째인데 리젠시 참 좋은데 마니 안찾아요.
잘보고가요~
쌈펭 저도 가봤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그대로인거같아요. 뜨거운거 빼곤 재밌었어요. 근데 태국 낮에 돌아다니면 에어컨 없으면 힘드니 ㅎㅎ 저렴해서 기념품 많이 샀네요 쇼핑 좋아하시면 추천이죠 도매다보니 생각보다 일찍 닫는거 같았는데 시간대를 체크해야 했던걸로 기억해요
태국인과 일해본 사람으로써 태국은은 일 정말 안함 그러면서 내국인과 동일임금 달라고 함 내국인은 기술자인데 ....가장 쓸모없는 동남아 중에 태국인 1위
태국 바트가 많이 올랐다곤 하지만 그래도 로컬시장은 아직 저렴하네요! 영상잘봤습니다!
오늘은 어쩐지 많이 피곤해 보이시네요.화이팅입니다.
내일이면 방타이까지 한달 남았는데, 지금 더워하시는 거 보면 적당히 로컬, 관광지 섞어 가야겠습니다😂
오 ~ 이 시장 가볼만 하네요 ㅋㅋ
지금 비자런 하러 베트남 와 있는데 모레 태국 가면 주말에 애들 데리고 한번 가봐야겠어요 ㅋㅋ
항상 좋은 정보 땡큐입니다. ^^
항상 찐 태국을 알 수 있게 되어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더워 보이네요.
방스님 얼굴이 안 좋아 보이네요...무슨일 있는건 아니죠...건강 잘 챙기셔요.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찍느라 더운데 고생했어요.
컬렌님이 진짜 태국에 많은 영향력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비티에스보다 더.... 거의 그냥 컬렌 유튜브는 켜놓고 식사하시고 하더라고요ㅋㅋㅋ
방스님 프로필에 갸름한 남성 사진은 누구인가요 ?
딱봐도 엄청 더워 보입니다 ㅎ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ㅎ 😊
잘봤으요
양산을 쓰고 다녀요
제가 사는 이곳 베트남 다낭은 우기들어 꽤 시원합니다.
더위 많이 타는데 한 달넘게 에어컨을 한번도 안 틀었네요.
태국 한번도 안가봤는데 1년 내내 덥나봐요.
어머 큰 가페인데 화장실을 이용 못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