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02회 2부] 땡땡이치다 걸려 훈장 할아버지에 회초리 맞아 펑펑 우는 7살 손자가 안쓰러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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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박현수-r7x
    @박현수-r7x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7:07 형창이 매 맞아서 운다

  • @이병철-k8i
    @이병철-k8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훈장님이라고 해서 4절지 크기의 화선지에 붓글씨로 미리 적으신 한문(한자의 문장)을 이젤 같은 곳에 걸어놓으시고, 音律暗誦으로 읽으라 하시는 게 아닌가봅니다.

    • @تامرمحمود-ج9غ
      @تامرمحمود-ج9غ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아이가 왜 벌을 받는지, 제가 한국어를 못한다고 해서 이 아이를 때리는 사람이 누구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

  • @김동현-x8q6p
    @김동현-x8q6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서당에놀러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