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MAN 신해철 SHIN HAE CHUL -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Remastered]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8

  • @seongyongkim1826
    @seongyongkim1826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내 불안한 미래를 함께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그 곳에선 기쁨도 슬픔도 순간으로... 영원히 함께할 우리의 마음속으로...

  • @user-tb4mn7md5b
    @user-tb4mn7md5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고등학교때 신해철가수의 노래를 들으면서 공부하고 라디오들었어요.
    너무나 보고싶고 그리워요
    그곳에선 아프지 마시고 편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신해철 오빠의 노래 들으면서
    힘들어도 이겨내봅니다.

  • @GGamjangsangja
    @GGamjangsangja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신해철 형님~ 19년 원주공군부대
    에서부터 힘들때마다 울면서,
    대구에서 데이트끝나고 꼭 들었던 노래인데...
    이제 행복이 오나 했는데 다시 슬픈일이 생겨 들으러 오게 됐네요...
    좋은 노래로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힘내면서 살겠습니다

  • @프리미엄유툽-s4y
    @프리미엄유툽-s4y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형 잘 지내죠? 어느덧 제가 형의 생전 나이랑 비슷해져가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형 노래를 정말 많이 들었는데 지금도 많이 듣고 있어요. 형은 늘 저희 곁에 있어요.

  • @DkrldlTkanfdj
    @DkrldlTkanfd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마왕의 유고집 을 읽고 있습니다. 그의 철학과 그가 생각했던 삶. 그는 진심으로 국민을 걱정했고 위로 했으며 사랑했다. 그가 지금 살아있다고만 느꼈지만 마지막장 -마왕을 보내며-를 보며 진짜 마왕이 우리 곁을 떠났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신해철은 우리 마음속에 아직 살아있다

  • @unknown10041004
    @unknown10041004 4 ปีที่แล้ว +74

    형님! 잘지내시죠? 어느덧 저는 마흔여섯이 되었습니다. 나이 먹어간다는거 두렵네요. 그래도 어차피 태어난 인생이니 열심히 살겠습니다. 저와 동시대를 살아주셔서 행복했습니다. 저의 10대, 20대, 30대, 40대 초반까지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 @최익현-v7y
      @최익현-v7y ปีที่แล้ว +3

      행님 행복하십쇼...

  • @junghobaek7231
    @junghobaek7231 ปีที่แล้ว +9

    당신이 너무 그립습니다

  • @Divinity_i
    @Divinity_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나의 영웅, 당신은 몰랐겠지만 당신이 걸어준 그 길이 우리에게 귀감이 됩니다.

  • @엉클포리
    @엉클포리 4 ปีที่แล้ว +26

    대체 저 나이에 저런가사들을 쓰려면..
    그의 가사들은 정말..

  • @이딩-m6b
    @이딩-m6b 26 วันที่ผ่านมา +2

    무한궤도 해체후 친구들과 헤어진 슬픔과 비애를 담은 곡❤❤해철이 형의 진한 우정을 보게 된다ㅠ

  • @suekyounghan2126
    @suekyounghan2126 ปีที่แล้ว +6

    He is real genious

  • @crom0318
    @crom0318 ปีที่แล้ว +6

    신해철님 --나이를 먹을때마다 그립구 보고싶습니다

  • @James9-l5c
    @James9-l5c ปีที่แล้ว +6

    너무 좋다

  • @airman2966
    @airman2966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

    2024년 생각이 나서 왔습니다 그곳에서도 이런 음악 항상 하고 계십시오 곧 언제가 가서 환호 하겠습니다

  • @Lucky-vf9lv
    @Lucky-vf9lv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귀한 자료 공유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d6852
    @d6852 13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는 신해철님 노래를 알 수 없는 나이지만. 찾아보다가 듣게 되었는데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거기서는 더욱 더 좋은 노래 만드세요

  • @윤슬-g2j
    @윤슬-g2j 2 ปีที่แล้ว +10

    퇴근하는길에 비는 엄청 내리고 좋고 일부러 멀리 뺑 돌아 가사가 넘 좋아 반복반복 또 반복해서 듣고 왔습니다

  • @himmelblau4155
    @himmelblau4155 5 ปีที่แล้ว +13

    매년 시월이 되면 형이 유독 더 그리워요... 어릴 적 밤을 같이 하던 고스도.. 즐겨부르던 형의 노래도.. 찾으면 이리 찾아 들을 수 있는데 볼래야 볼 수 없는 곳에 가다니.. 참 어쩌면 세상이 이리 야속한지요.

  • @농부쌀롱A
    @농부쌀롱A 3 ปีที่แล้ว +9

    항상 위로받고 있습니다 좋은곳에서 또다른 이들을 위로하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 @dianakimsg1707
    @dianakimsg1707 3 ปีที่แล้ว +7

    보고싶어요

  • @pinkmonstey4905
    @pinkmonstey4905 2 ปีที่แล้ว +6

    하ㆍᆢ ㅠㅠ눈물난다
    이런 명곡들만 남기고
    그는업구나

    • @lovel3070
      @lovel3070 ปีที่แล้ว +1

      이젠 해철님을 못본다는게
      안타깝고 아쉽네요...
      하늘에선 잘계시겠지요ㅠㅠ

  • @kimdanny3181
    @kimdanny3181 3 ปีที่แล้ว +13

    2021년 저는 또 듣고 있습니다

    • @lovel3070
      @lovel3070 ปีที่แล้ว +2

      2022년 지금이순간 저는 듣고있습니다...
      명곡입니다

    • @퉁퉁이엄마이름모퉁이
      @퉁퉁이엄마이름모퉁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3년후인 2024년도 듣고 있숩니답.....

  • @염인선-h9o
    @염인선-h9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갑자기 눈물이난다

  • @우제현-e7t
    @우제현-e7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44살이되어
    다시 들어보니
    형님의 노래는
    교훈이었네요
    이혼후......

  • @bomiabba
    @bomiabba 25 วันที่ผ่านมา

    24년 10월12일 이노랠 다시 들으며 그때를 회상합니다. 그곳에선 잘지내시죠?

  • @난나라난나
    @난나라난나 5 ปีที่แล้ว +12

    음질 최고에요 너무 좋아요😍

  • @startingpoint7389
    @startingpoint7389 2 ปีที่แล้ว +9

    소름돋네 가사들… 마지막은 진짜 마왕같네

  • @himmelblau4155
    @himmelblau415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늘도 안타깝네.... 아마 평생 그렇겠지

  • @veronicachoi5256
    @veronicachoi5256 2 ปีที่แล้ว +7

    신혜철 그의 이름은 잊을지라도 그대에게란노래는 나와함께 늙어가리라!

  • @박효선-n3u
    @박효선-n3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태어나 처음 짝사랑 한 사람😢

  • @user-pf9nd7ci5o
    @user-pf9nd7ci5o 4 ปีที่แล้ว +9

    첫소절만 라이브고 그 다음부터 립싱크다 왜 그랬을까 옛날가요방송은 참 이상해.....

    • @whenever0807
      @whenever0807 2 ปีที่แล้ว +4

      처음부터 립싱크에요
      그리고 라이브도 많고 댄스 가수들조차도 라이브 잘하는 경우 꽤 많아요

    • @whenever0807
      @whenever080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당시 음향이 안 좋아서 그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