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 부모의 부주의도 맞지 왜 업계탓이냐? 나이에도 안맞는거 애가 사달라고 한다고 사주고 보호장비 착용 교육도 안하고 굳이 업계라고 하면 그걸 애들에게 문구점 정도는 탓하겠는데 비비탄 제작 업계는 무슨 잘못이야? 청소년이 담배피면 좀 더 건강한 담배를 제작 하지 못한 말보루 잘못이냐? 담배 피는 애가 제일 잘못이고 자식들 관리 못한 부모 잘못이고 민짜인걸 알면서 판매한 가게 잘못이지
@@뭐해말해-n7k 위험해 보였나 보지. 근데 역설적으로 게임같은 곳에서 사람을 죽이는걸 즐기는 이유가 진짜는 아니지만 사람의 모습을 하기 때문임. 사람에게 해소하고 싶은 폭력을 비슷한 대상이지만 인간이 아닌 것에 풀면 인간을 다치게 할 확률도 줄어 인류에 도움이 되니 본능적으로 즐기게 됨. 크게 고통스러워 하지도, 내장이 튀어나오지도, 비명도 으으아악 엄마 살려줘! 제발! 이게 아니라 으악 엑 꺅 이거니까 불쾌감도 없지. 좀비 패는걸 좋아하는 이유도 똑같음. 인간을 패는 느낌을 유지하니까. 비비탄도 급소같은 곳이 아니라면 다치지도 않지만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에 인간의 투쟁심, 승부욕, 정복감, 폭력을 해소 할 수 있기 때문 그 외에도 군인이 된 기분 어쩌구 많은 이유가 합쳐져서 좋아하게 된 것.
지금 생각하면 진짜 위험한데 그때는 진짜 뭐가 그렇게 재밌었는지 놀이터, 야외 상가건물 이런데서 아무 보호장비도 없이 총쏘고 놀았던 기억 나네ㅋㅋ.. 지금도 집에 2002년에 샀던 m16 비비탄총 있는데 권총만 쓰다가 사정거리 너무 안좋아서 엄마한테 졸라서 마트에서 샀던 기억ㅋㅋㅋ 추억돋는다
ㅋㅋㅋ 넘 추억이네... ㅋㅋㅋ 우리집은 잘 살지 못했어서 엄마가 남들 다 있는 장난감도 잘 안사주는 편이라 친구들이 비비탄 갖고 놀때 그냥 집에 왔는데 시골에 갔다오는길에 고생했다며 레밍턴 총 사주셔가지고 표적 가지고 집에서 엄청 연습했던 기억이... ㅋㅋㅋ 그리고 학원 끝나고 엄청 빨리 놀이터로 뛰어가서 나도 총 샀다고 하니까 빨리 끼라고 ㅋㅋㅋ 하루는 다른 동 놀이터에 벌집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들과 즉시 출동 ㅋㅋㅋ 가보니 이미 동네형들 바글바글 죄다 벌집에 비비탄 쏘고 있는데 나도 가서 막 쏘고 ㅋㅋㅋ
저런 모의 전쟁류 게임은 아주 과거부터 계속 있어왔음 투석이라고 서로 편을 갈라 상대편을 향해 돌을 던지는 놀이도 과거에는 애들이 하던 놀이였음 그게 비비탄총을 활용한 서바이벌게임이 됐다가 지금은 온라인게임이 된거지 새로운게 만들어질 때마다 기성세대는 기겁하지만 사실 더 안전해지고 있는거임
90, 00년대생들은 다 안다
존나 재밌게 쏘다가 한명 맞고 울면
몇십명씩 몰려들어서 괜찮아? 이러다가
눈물 그치면 다시 하는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 울린애 맞춘애는 모르는척 하면서 야 누가 쐈어? 이러다가 눈물 그치면 바로 싹 다 자기 진영으로 돌아가서 리겜ㅋㅋ
그러다 감정 상하면 진짜 갱뱅임 진짜 마피아 싸움 보는줄 이것들은 에임도 좋아서 뚝배기에 ㅈㄴ 쏨
저때는 어느 놀이터를 가든 죄다 모래, 흙 놀이터였고 모래에 비비탄총알 섞여있어서 주워다 모으고 그랬는데... 길 가다가도 비비탄 총알 흔히 보였음 ㅋㅋ
놀이터도 좋았지만 '지하주차장'이 뭔가 쉬리 느낌나서 더 스릴있고 재미있었음 가끔씩 백미러 쳐서 부술뻔도 했었지만 ㅋㅋㅋㅋ
ㅇㅈ 인도 벽돌(?) 사이에 보면 맨날 비비탄 총알 있어서 어렸을때 모았음 ㅋㅋㅋㅋㅋㅋ
총알 없다! 널리고 널린게 하얀 비비탄 주워서 장전하고 다시 전투에 응한다
와ㅋㅋㅇㅈ
나만 모르네
문구점 아들이 얼마나 부럽던지ㅜ
슈퍼집아들이어서 조금 좋았음 ㅋㅋ
용돈받아서 학교문방구가서 불량식품 사먹음 ㅋㅋ
찐
@@v1scaelbarca ㅇ...?
@@박진희-z7l 구독자를 보셈
진짜제일부러웠음
0:04 와 진짜 ㄹㅇ 실전에서 나오는 자세와 노련함
저분 지금 민방위도 졸업했읏듯 ㄷㄷ
각개전투를 10세부터 시작했던 그시절낭만.. 무적의세대
보안경만 끼면 세상 재밌지
그때 3처넌 아까워서 안샀는데 ㅋㅋ
비비탄도 아까워서 흙뭍은 비비탄 다시 주워서 탄창에 끼고 그랬었지 ㅋㅋ
난 유광패딩 입고 했는뎈ㅋㅋㅋ
3:02
저거 가지고놀려면 보안경 꼭 껴야하뮤
내 총 스프링 개조해 준다고 분해했다가 망가뜨린 정육점집 아들 창선이형 지금은 40대가 됐겠네… 형이 물어준다매 아직 기다리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나저나 스프링개조 진짜 잘하면 차유리도 금가서..ㅋㅋ
와 님도 창선이형한테 당했어요????
내 총 자동소총으로 만들어주겠다고 가져가서 그 뒤로 내눈앞에 절대 나타나지 않고 잠적해버린 형 이름도 창선인데
@@xhyper9180 동일 인물일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
@@halomoon-d9k 땅에다 쏴서 비비탄이 깨져야 좀 쎈 총이었지요 ㅎㅎㅎ 근데 혹시 창선이형 아니에요? 이런 식으로 날 꼬득였었는데? ㅋㅋㅋ
@@smilecatnyang5 그 정육점이 이제 없네요 그냥 제 추억 속에만 남아 있습니다 흑흑ㅠㅠ
초딩때까지만 해도 놀이터 모래에 쫌만 파보면 비비탄 총알 엄청 떨어져있었음 ㅋㅋㅋ 그러다가 색 다른 총알 발견하면 그건 아껴뒀다가 절대 안씀 ㅎㅎ 남자애들 총 쏘아댈때 난 총알 예쁜거 줍줍하는게 취미였는데 ㅎㅎ
ㅋㅋㅋ
ㅋㅋㅋ
@@희망의전사 싫어;; 우리 앞으로도 좋은 친구로만 지내자?
기엽 ㅋㅋ
ㅇㅈ
저 때는 엄마,여성단체,그 어떤 조직이
목소리 높여도 들은척도 안하던 시절임.
사내놈들이 놀다보면 부러지고 깨지고 하는거지 그걸 뭐 제재하냐 이런 분위기
더불어 근처에서 놀던 여자 아이들도 다치기 일쑤였고,,
요즘은 당근칼만 써도 뉴스에서 악마의편집으로 악마로 만들고 말한마디 잘못해도 감옥행임. 얼마전에 오뎅사진올린사람은 징역6개월 나옴
@user-qp1me5hs4e 정치 다 똑같아요 상태가 다 정상이 아닙니다
@@89_6_4_오뎅사진을 어디에 올렸길래 징역임?
그때 그래서 실제로 다리에 망치질하고 폭력써클 찍음
@user-qp1me5hs4e 의료대란으로 응급의료까지 곱창내서 진짜 각자도생 만든 윤 한잔해
2:41 어깨견착하고 조준까지 제대로네ㅋㅋㅋ
저분 최소 인생 2회차
전직 684특수부대 대원
조준하면서 유탄가늠쇠에 조준하는건 저 각도에서 유탄을 쏘겠다는 건가ㅋㅋ
@@user-PoaJangMaCha 684 ㅁㅊ ㅋㅋㅋㅋ
ㅇㅈ
gta 산안드레스 인가
뭐여 15분전이네
별 나오면 존나 튀는거임
신안드레스
@@babpul2612 어어
@@isabellakingdom8905 왕궁에 자살폭탄테러 하기전에 가십쇼
0:40 검지 위로 올린거 보소 ㅋㅋㅋㅋ
캬 쟤 제대로네
@@183cm70kg 저 분 이제 50대에여 ㅋㅋㅋ
군대가면 폐급 A급은 타고난다는게 학계의 정설
@@사도자-d8h 남의 나이 맘대로 정하지 마!40대여.
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인생 2회차인듯
와 ㅋㅋㅋㅋ 저희 마을이 1단지부터 4단지까지 있는 마을인데 4단지 전체전 이런식으로 10vs10 이렇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너무 추억이네요 ㅋㅋㅋㅋㅋ
요즘은 애들이 없어서 마음맞는 동네애들이 모여서 10대10으로 뭐하는것도 힘든 세상
스스로 시가전훈련을 하네 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 꼭 1단지만하자 했는데 3단지가서 숨어있는 새끼 있음
옆 아파트랑 아파트전 했었음 8대8 현실 웨어하우스 제3보급창고 ㅋㅋㅋㅋㅋ 룰은 복도식 아파트라 지하주차장 부터 3층까지만 이동가능 머리 1방 몸샷 2방 죽은사람 놀이터 대기 놀이터 몰래가서 부활 시켜주고
와진짜 개재밌었겠네
동네형들이 비비탄총가지고 싸우는거 개꿀잼이었었음 ㅋㅋ
@@isabellakingdom8905 무세금 무지성ㄷㄷ
M16들면 최고였고 베레타가 흔했던 우리동네 ㅋㅋㅋ 스미스앤윌슨이 내 거였고.
@@talkertalker0 ㄴㄴ 우린 MG-42듦ㅋㅋㅋㅋ
@@talkertalker0 난 만원짜리 비비탄총 2개 뜯어서 m2브라우닝 만들었음
@@심영의어머니 머신건?
1:43 그냥 공부하다가 일하다가 뒤지라고 직접적으로 말을 못하니..
ㅎㅋㅋㅎㅋㅋㅋㅋ
ㄹㅇ 공부하다가 열심히 개처럼 일하다가 뒤지라는거지
걍 아동쪽에 일하는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띨빵한듯
태권도 검도 이런거 다니면 총준다고 전단지 뿌리던거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ㅋ
치킨 시켜먹어도 줬음 ㅋㅋㅋㅋㅋㅋ
난 닌텐도 때문에 태권도 다님ㅋㅋ
저희동네는 학교 교문앞에 긴테이블 펴놓고. 총. 장난감 진열해놨었어요 ㅋㅋ
그리곤 학원오면 선물 두개준다고 꼬심 ㅋㅋ
막상 부모님 꼬셔서 등록하면 선물 한개줌
2019~2020년초까지 그런거있긴 했었은데 이젠없음
1 팔 멋모르고 거기다가 집전화번호 적어놓고와서 한 3일 시달렸지
안전 고글만 쓰면 괜찮았는데 저시절에는 그런게 없어서 너무 아쉬웠음. 고굴쓰고 마스크 쓰고 게임하라고 해서 판매할때 안전교육도 필수로 같이 했으면 지금 에어소프트건의 이미지가 이렇게 나락 가지는 않았을거 같아서 너무 아쉬움.
총에 그것까지 끼워서 팔게 의무화했으면 문방구 사장도 좋고 누이좋고 매부좋고였을텐데요.. 왜 그런건 신경을 안썼는지 모를 시대긴 합니다 ㅋㅋㅋㅋ 놀이터가 유격훈련장 그자체던 시절..
저때 억울한게 나는 공기총 써서
수동으로 슬라이드 뒤로 당겨야되는데
잘 사는 애들은 전동건으로 연사력 차이가 넘사였음
나 89인데 나때도 고글은 있었다. 다만 귀찬아서 다들 안썻지 ㅋㅋ 쓰는애들도 잇엇어
학교 단위로 갱단이 존재하던 시절
군대가면 비스므리한거 많이한다
그때 많이해
초딩 애들이 갱단이름도 하나씩 잇엇음 ㅋㅋ
0:07 그날 아이들의 명언
0:10 왜 비장한건데 ㅋㅋㅋㅋㅋ
89년생인데
라떼는 아파트놀이터가면 친구들 다있었음
밥먹을시간되면 밥먹으러갔다가 다시 약속한듯 놀이터로모임ㅋㅋㅋ
너무 재밌었던어린시절
친구야 반갑다
친구야 반갑다 놀이터에서 축구 발야구 야구 피구하고 뺑뺑이 미끄럼틀 시소 그네 타고 놀았는데
@@아요오 반갑다 친구야
@@깽수 응애는 낄떼가아닙니다ㅎㅎ
@@유태안-b3h 그당시 놀이터는
지금의놀이터랑 느낌이달랐죠ㅎㅎ
부상당하는건 기본
이제는 비비탄총을 쏘는것 보다 비비탄을 던지는게 더 세다..
진짜 총보다 비비탄총을 무서워하는 나라 대한민국
비비탄총 강국
1/5J
@@танк-и-ста 0.20J은 만20세 이상
만 14세 이상용은 0.14J ㅠ
저때 06~09때 엄마 직장근처 동네형들이랑 놀때 맞아봣는데 0.1그램탄 기준 똑같앗음
그때도 규제할때여서 뭐....
0:41 이 어린이 총기파지가 확실하구만.......
방아쇠울 손가락 피하는거 ㄹㅇ 찐임
@@실론레몬 ㄹㅇㅋㅋ 소년밀덕 인증
트리거 세이프티 ㅆㅅㅌㅊ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총에 유탄발사기 박은거부터가
@@사사-h7q 그거 요즘 살려면 엄청ㅂ
쌈ㅋㅋㅋ
2:19 파지 누가 가르춰줬나
설명서가 알려줬을거임
@@yjfgx 가르쳐줘 무슨 소리야 ㅋㅋ 전차 조종수들 중에 K5권총이 개인화기인 병력들은 배우는 애들도 있어 잘 알지 못하면 깝 ㄴㄴ
본능적으로 알아버림
@@yjfgx 지나가는 헌병출신인데 저희는 가르쳐줬는데요;
@@yjfgx 병기번호
총들고 서성이면 알아서 모이는 매칭시스템
저거 비비탄 나이 규제 있어도 걍 문구점 사장님이 부모님 허락 받았니? 이렇게만 물어보고 구라치면 다 팔아줬는데
맞네 ㅋㅋ 부모님하고 같이오라고 햇엇는데 본인 89년생 ㅇㅇ
알고도 팔았을걸요 ㅎㅎ
저는그냥 팔던데 ㅋㅋ
근데 뭐 요즘은 가지고 노는애들도 별로없어서 그냥 팔더만
부모님허락같은거 없었음. 그냥 샀지
00:05 지렸다 군필인가
ㅇㅈ
각개전투 최고점ㅋㅋㅋㅋ
약진앞으로ㅋㅋㅋㅋㅋ 훈련병때 저렇게 하면 조교한테 이쁨받음 ㄹㅇㅋㅋ
그냥 앞으로 엎어진거 아닌가(?)
@@노란딱지-k7c 네
아버지가 내 장난감과 영웅본색에 진심인편이셔서 한손엔 베레타 한손엔 콜트 그리고 뒤에 허리춤에는 스미스가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현실판 카우 없는카우보이
베레타 탄창은 스프링이 부실하고 콜트는 파워가 약하고 스미스웨슨은 트리거가 잘 파손되고
ㅋㅋㅋㅋㅋ 완전 낭만이었죠.. ㅋㅋㅋㅋ 제가 동네 서바이벌 골목대장이었는데 저희 동네는 규칙이 있었죠 방탄안경 써야지만 껴주는 ㅋㅋㅋㅋ 저는 그때 HK416이랑 k1, k2 썼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HK416이 있었다구요? 나이대가???
@@St-ky6pk2000년대인듯
1:43 ???:게임은 폭력성을..
@@조규일-f2m 총알을 싸는뎈ㅋㅋㅋㅋ
@@조규일-f2m ㄹㅇㅋㅋ
@@조규일-f2m
외국 비비탄총은 적어도 탄속이 2J부터인데
우리나라는 0.2J 기준 넘는 순간 바로 불법됨
무슨 비비탄을 쏴도 바람 조금에 힘없이 휘어짐
@@TH-camr-ko 빨대에 넣고 입으로 불어도 0.2J보단 높음ㅋㅋ
총알 25m까지 날아가는데 대부분 위로 증발함 직선코스는 9~10m수준인데 바로 앞에서 총쏘고 싸우겠냐고
2:17 초 아카데미 루거 ㄷㄷㄷ
좋은거에여?
@@쿠쿠루-u6k 신품이 중고로 10만원에 팔리는데 요즘 거의 안보임
진짜네?
2:08 부모의 부주의도 맞지 왜 업계탓이냐?
나이에도 안맞는거 애가 사달라고 한다고 사주고
보호장비 착용 교육도 안하고
굳이 업계라고 하면 그걸 애들에게 문구점 정도는 탓하겠는데
비비탄 제작 업계는 무슨 잘못이야?
청소년이 담배피면 좀 더 건강한 담배를 제작
하지 못한 말보루 잘못이냐?
담배 피는 애가 제일 잘못이고
자식들 관리 못한 부모 잘못이고
민짜인걸 알면서 판매한 가게 잘못이지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옆집형 윗집형 아랫집친구 동네친구들이랑 총싸움하던 그시절로 병뚜껑따먹기 미니카 요요가 재밌던 그시절로..
30년만 젊게해주세요
저친구들이 지금 아재들 전투력이 후덜덜임
1:14 왜 쇠구슬도 있냐
잼피아
@@diljak8755 "얘기가 다르잖나 내가 빼빼로 40개라고 했을텐데?"
쇠구슬박을려고
"오늘 우유 대신 마셔라"
@@MAGNUM19433 ㅋㅋㅋ
나때는 길가면 비비탄 알 엄청 굴러다녔음...특히 아파트에서 엄청 많았는데 언제부터 사라지더라
@@fuck_you-chinese 와 1분전
초딩 저학년때 비비탄 총알들 운동장에 수두룩 했는데 고학년되니까 점점 없어지더라고요..
눈코입 다쳐가면서까지 총놀이 하는것보단 인터넷 총게임이 더 재밌지... 그치
그거 다 몇년된것들
요오즘 초딩들은 인터넷에서 패드립 박기 바쁘지 비비탄같은건 구석에 짱박아둠 ㅋㅋ
휴대전화도 없던시절 최고의 오락거리였음...나이가 많든 적든 같이 서바이벌했던 형, 동생들이랑 친구도 먹었음 ㅋㅋㅋ
어머니는 걱정된다고 말리시고 아버지께서 사주시고 오히려 더 신나하셨음 ㅋㅋㅋ 남자면 총을 만질줄 알아야 한다면서
그립다..저때는 주황색 표시도없었는데...ㅜㅜㅜㅜ 동내 친구들이랑 아파트옥상에서 점령전하고 공사장에서 동내꼬마들끼리 총들고 탐험했을때 떡잎마을 방범대 느낌이였지.. 그때 보호안경이랑 안전하게 잘 지켰다면ㅜㅜㅜ 좋았을텐데 추억이네요 아 옛날이여
비비탄가지고 놀 때:비비탄은 아이들의 파괴본능을 자극합니다!
게임하면서 놀때:게임은 아이들에게 폭력성을 불러일어킵니다!
2000년: 비비탄
현재: 방구석 카트, 롤
ㅆ1바 아이들은
공부만 해야 한다는 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나해
@@뭐해말해-n7k 위험해 보였나 보지.
근데 역설적으로
게임같은 곳에서 사람을 죽이는걸 즐기는 이유가 진짜는 아니지만 사람의 모습을 하기 때문임. 사람에게 해소하고 싶은 폭력을 비슷한 대상이지만 인간이 아닌 것에 풀면 인간을 다치게 할 확률도 줄어 인류에 도움이 되니 본능적으로 즐기게 됨. 크게 고통스러워 하지도, 내장이 튀어나오지도, 비명도 으으아악 엄마 살려줘! 제발! 이게 아니라 으악 엑 꺅 이거니까 불쾌감도 없지.
좀비 패는걸 좋아하는 이유도 똑같음.
인간을 패는 느낌을 유지하니까.
비비탄도 급소같은 곳이 아니라면 다치지도 않지만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에
인간의 투쟁심, 승부욕, 정복감, 폭력을 해소 할 수 있기 때문 그 외에도 군인이 된 기분 어쩌구
많은 이유가 합쳐져서 좋아하게 된 것.
@@이름성-l9c 뭐라는거 사람에게 폭력을 해소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정신병이지 정상이냐 그게? 게임할때 사람을 때리고싶은 욕구를 게임에다 푼다는 신박한 개소리는 첨보네
이런식으로 양성되는 1인 전술인
대한민국 전술의 최고 전성기는 저렇게 놀던 형들이 군대에 있을때였다.
날라오는 총알을 맨손으로 잡는 센스 "맞은거 아니니까 죽은거 아냐"
0:47루프탑 코리안 인줄ㅋㅋㅋㅋ
설마 저 아이가커서 루프탑 코리안 이 되었을수도?
@@leejungmin 루프탑 코리안은 92년도다. 이 영상은 90년대 중후반임.
@@m16xf15k 고런 사실이! 잘몰랐네요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ㅎㅎ
@@kimmio32 그냥 아는척 하고 싶은거잖아
나도 그 드립칠여고했는뎈ㅋㅋㅋㅋㅋ
KLAB 90년대 시리즈 올리는 분은 ㄹㅇ 그 당시 추억이 많으신 분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소한 기억들이라 생각조차 안 하고 있었는데도 영상을 보면 아 맞아 저 땐 그랬지 하면서 불알을 탁 침.
터질듯
불알을 탁 쳐서 존나 아픔
펑
불알을 탁 치니 억하고 쓰러졌다
@@namecastle8203 뭔가 대사하나가 이상하는데;;
난 이마트에서 mp5 사서 쓰는 바람에
문구점 총들이 너무 궁금했음..
문방구 구석천장 박스 찌그러져 먼지쌓인
그런 총들은 어떤 모습일지 늘 궁금했다ㅠ
저때는 전동건 들고있는애들이 사기였음ㅋㅋ
@@perugialee3320 ㅋㅋㅋ
@@perugialee3320 걔네들 악력힘 딸려서 장전속도 느렸음 바로 가슴 얼굴에 한방씩 컷
@@perugialee3320 아ㅋㅋㅋㅋ 내가 그랬는데ㅋㅋㅋ 근데 힘이별로없어서 장전한번하는데 많겐 10초 적어도 8초였음ㅋㅋㅋ 그래서ㅋㅋㅋ 꼭 벽뒤로가서 낑낑댔는데ㅋㅋㅋ
@@치이익-c5w 솔직히 제일 쌘 총은 휜색 문구점 중국산 총이다 ㅇㅈ?
@@연놈-h5j 아ㅋㅋㅋ 문방구총ㅋㅋㅋ 우연히 문방구갔다가 비비탄총봐서 팔릴까봐 집으로뛰어가서 엄마한테 사줘사줘하다가 분홍색 고무장갑으로 맞았다는 그거ㅋㅋㅋ
90년대생들의 추억
80년대생들은 더했음
지금도 시골에선 저럼
헤헷
저 영상이 93년도 영상이고 10살이상 초등학생들이니 80년대 생들임
@@sanghoonkim1955 우리 형만 봐도 느낌ㅋ
단발식이 대다수이던때에
샷건 들고 나온 형 덕분에 도망치기 바빳던...
나는 점사였는데 점사니까 그때 내가 탱커처럼 앞장서서 가던거 생각남
이게 10년은 더됨
전동건이 제일 셌음 막 유리창도 진짜 총알처럼 막깨트리고
@@Artificial_Satellite예전에는 그럼? 요즘은 맞아도 안아프던데
@@hyeonew1 ㅇㅇ 예전에는 진짜 맞으면 최소 피멍이었음
@@hyeonew1 초창기 BB탄들은 15미터 정도 떨어진 표적도 정확하게 맞췄던거 같은데
제대로 된 보호장구와 서바이벌겜장에서만 한다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ㅋㅋㅋ 저땐 고글끼면 치사한 겁쟁이라는 불명예를 떠안아야했음
1:48 뭔 말도안되는 소리를
지갑에 돈 넣고 다니는 애들은 커서 경제 관념이 없다는 소리랑 동급ㅋㅋㅋㅋ
근데 말되지않나 물총이면 몰라도 .. 해를 끼칠수 있는총인데
@@cvlespxpaaa 아이때 비비탄총 가지고 놀았다고 인명 경시 풍조까지 무조건 가지냐?
@@be734 무조건 가진 않지. 근데 분명 애들끼리 장난으로라도 폭력적인 행위인건 맞잖아?
저때 학교는 거진 무법지대여가지고 약하면 인권따위없는 인명경시 사상이 만연할때였음
@@cvlespxpaaa 흠..너 뭐냐? ㅋㅋㅋㅋㅋ
겨울에 하는게 ㄹㅇ 존잼임 패딩 방탄이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겨울엔 다리에 조준하는거 국룰아니냐ㅋㅋㅋㅋㅋ
ㄹㅇ 패딩에 안전모까지 쓰고 나오는 애들이 저거넛이였음
??? : 이거 방탄패딩이야!!!
@@jemlranye0413 저거넛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동건+안전모+패딩이면 말 다했지 그냥 총으로 뚜드려 팼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2:17 하...루거...,...
아카데미의 전설의 루거,,,
저럴 때가 재밌었지.. 요즘은 꼬마 애들 그냥 모여서 폰만 봄 ㅋㅋㅋㅋ
진짜 추억이다..... 친구들끼리 사격게임한다고 골목골목에서 총쏘다 길가던 아지매 관자놀이 맞춰서 장보시던 장바구니로 귓빵맹이 후두러 맞은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도 또하고 또하고 왜케 재밋었는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관자놀이ㅋㅋㅋㅋ
ㅈㄴ웃기네 상상하니깐
미래에 군대가서 실컷 즐길 아이들
@@tigerdns96 ㅋㅋㅋㅋㅋㅋㅋ 어릴적에 추억이자 악몽이죠 ㅋㅋㅋㅋ 벌써 20년전이네 ㅋㅋㅋ
이제 저 시대가 다시 돌아오고있다 아파트 놀이터 쪽에사면 애들이 막 전동건 들고 다니고 여러가지 다들고 다녀 무서워 맞을까바 그래서 ㅅㅂ 관종처럼 애들 그거 가지고 노는것 가운데로 지나감
ㄷ 저희는 안 그런데
요즘 규제때문에 터미네이터 마냥 처맞아도 안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ole9249 ㄹㅇㅋㅋ
@@woole9249 이게 맞지 ㅋㅋ
솔직히 그때 재밌게 놀았는데 커서 보니깐 다른 주민들한테 ㅈㄴ 위협적이고 민폐임... 지하주차장 우르르 몰려다니고 주차장에서 적 만나면 총격전 시작 되는데 누구꺼인지도 모르는 남의 차 엄폐물로 삼아서 싸우고.. 차 ㅈㄴ 스크래치 많이 났을거 같은데...
2:51 이승 탈출 넘버원
이때는 진짜 키보토스였지
곳곳에서 총격전 발생하고
학생들이 총격전 하고
총 맞아도 죽진 않고
진짜 키보토스 아님?ㅋㅋㅋㅋㅋ
진짜 농담이 아니라 집앞 놀이터에서 6탄 파밍하면 5분에 100발씩 모았음
ㅁㅊ
ㄹㅇ 그냥 땅에 가득있음
모래 반 비비탄 반 ㄹㅇ ㅋㅋ
@@HummingKoon 그래서 모래끼면 고장나니까 비비탄 닦아서씀
@@JINP123 그래서 비비탄통에 비비탄반넣고 물반넣고 존나흔들어서 행군담에 재사용ㅋㅋㅋ 총쏠때 물도 같이 튀기면서 나감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진짜 위험한데 그때는 진짜 뭐가 그렇게 재밌었는지 놀이터, 야외 상가건물 이런데서 아무 보호장비도 없이 총쏘고 놀았던 기억 나네ㅋㅋ.. 지금도 집에 2002년에 샀던 m16 비비탄총 있는데 권총만 쓰다가 사정거리 너무 안좋아서 엄마한테 졸라서 마트에서 샀던 기억ㅋㅋㅋ 추억돋는다
규정이 없을때면 몇J까지 나갈려나 지금 수입해오는총은 파워브레이크풀면 1J정도 나오는데
@@김성현-r6e1b 대만이 보통 2~3j, 일본이 1j
@@김성현-r6e1b 그리고 파워를 아무리 올려도 플라스틱 조가리라 한계가 있음...
아재들덕분에 그 다음세대는 권총만 깔짝되게 됐수다ㅠㅠ
비비탄총에 바닥떨어지면 펑소리나던 콩알탄을 수류탄이라 해주고, 총쏘다가 숨어서 콩알탄 던질때 스릴있었음
톰과 제리에서 톰이 이해되면,둘리에서 고길동이 이해되면 어른이라고 햇지만 지금은 둘다 알면 어른이다
아잇시팔 때문에 이제 둘리는 잼민이도 다 알고 날아라 슈퍼보드 정도 되야 틀소리 들을 듯
미소정돈 알아야지 ㅋㅋ
@@Open_The_HODU 탑블레이드 정도는 되야지..
저때 낭만을 못 잊어 결혼하고 지금도 모으고 있네요ㅎ
아 그래서 현재는 이게 비비탄 총인지 물총인지 구별도 안되는데 계속 속도 내려야 한다고 하는겨?
네이버에서 손쉽게 살수있는 양궁은 단속안하고?
화살갖다가 머리쏘면 ㄷ지는데?(나왜 좋아요141임? )
ㄹㅇㅋㅋ
일본제 내쳐지고 들여온게 아카데미니... ㅋ 토이스타 성인용 풀어라 das사도 팔고
물총이 더쎄던뎈
갔x 갖o
@@서또카늘 ah! Thx u sir
마지막 아웃트로 ㅋㅋㅋㅋ 저거 위기탈출넘버원에서 에어소프트건 건전하게 사용하는법이라고하면서
"사주지않기" 라면서 부모가 애한테 선물하려던거 뺏어서 튐 ㅋㅋㅋㅋㅋㅋㅋ
감옥탈출넘버원
보안경에 방탄복이랍시고 패딩입고했었음 ㅋㅋ
누비갑옷
근데 ㄹㅇ 전동건 연사로 다다다다 패딩 등에 쏴도 안아픔 하나도
패딩이 아니라 점퍼도 아니고 잠바 아니가 ㅋㅋ
@@자고일어나면 ㅇㅈ 잠바죠ㅋ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지상전의 지상전의 승리자가 된다 진짜네ㅋㅋ
지금은 저 어린친구들이 30대 후반 40대 중 후반이 되서.
가스건을 갖고놀고. 소장하고.
고글과 안전장비 다 착용하고 서바이벌을 뜁니다.
^-^ㅎㅎ
성인용 건에 한해서 탄속좀 1J 정도만 풀어줘라!!!!! ㅠㅠ
나 20살인데 초딩때 애들 20명씩모여서 서바이벌 했었는데 ㅋㅋ
저때 아이들이 패미컴하다 지금 플스를 사고 GBB를 사지. 피터팬 마냥 어릴때 놀던 기억을 평생가지고 가나봐 요즘 아이들은 유튜브쇼츠를 많이 본다며 예전만큼 게임 안한다던데....
40대 중후반은 80년대겠지
지맘대로10살씩올렷네
ㅋㅋㅋ 넘 추억이네... ㅋㅋㅋ 우리집은 잘 살지 못했어서 엄마가 남들 다 있는 장난감도 잘 안사주는 편이라 친구들이 비비탄 갖고 놀때 그냥 집에 왔는데 시골에 갔다오는길에 고생했다며 레밍턴 총 사주셔가지고 표적 가지고 집에서 엄청 연습했던 기억이... ㅋㅋㅋ 그리고 학원 끝나고 엄청 빨리 놀이터로 뛰어가서 나도 총 샀다고 하니까 빨리 끼라고 ㅋㅋㅋ
하루는 다른 동 놀이터에 벌집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들과 즉시 출동 ㅋㅋㅋ 가보니 이미 동네형들 바글바글 죄다 벌집에 비비탄 쏘고 있는데 나도 가서 막 쏘고 ㅋㅋㅋ
1:33 얘! 눈엔 지건 약하게 날려도 실명된다 맨이야
아이고난!
연사 쓰나봐!!
@@ChoboUnjeon 나는! 나는! 장풍을했다!
은평구 무빙맨이라서 못맞춘다맨이야
얘! 유튜브쟁이들은 이런 드립 잘 모른단다! 어디서 생방송에서만 통할 드립을 치고 있니? 아이고난1 아이고난2
총알 살 필요도 없이 땅만 쳐다보면 총알 있었는데.
저땐 재밌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위험하긴했던거같음 ㅋㅋㅋㅋ
근데 지금 BB탄은 너무 위험하지 않네요
@@팀이-p5w ㄹㅇ 지금껀 안아픔
돈없어서 2500원짜리 권총샀던거 기억나네
솔직하 저때 비비탄이 드릅게 아프긴했음
@@뿌직-x8w 그저 0.2j ㅠ
1:07 방아쇠에 손가락 올려놓은 너님이 제일 위험해 보이는데요
ㅋㅋㅋㅋㅋㅋ
0:40 ㅅㅂ 하다 못해 애도 저지랄은 안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집가고싶다-d2f 헐ㅋㅋㅋㅋㅋ
@@집가고싶다-d2f ㄹㅇ 총에대한 지식이 엄청난 친구네ㄷㄷ
협박 인터뷰 ㅋㅋㅋ
우리지역에서는
검은색총알이 제일 쌔다고
검은색 비비탄총알 주우러다녔었는데
흰
난 금색총알도 주웠었다.. ㄹㅇ 추억이네 ㅋㅋㄱㄲㅋㅋ
ㄴㄴ 흰
90년대 희귀한 총알중에 야광탄이랑, 겉에 알미늄인가 은박으로 도금한 탄도 있었음. 6mm 페인트 볼도 있었는데 가끔 총안에서 터져서 총이 작살났었죠.
흰 노 초 주 갈 빨 검이었어요 울동네는
아버지가 보안경만 끼면 된다면서 같이 나와서 서바이벌 게임했었던 기억이ㅋㅋ 부자가 쌍으로 어머니한테 등짝 스매싱 맞았지만 지금은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난 5천원짜리 총게임 보안경 사서
쓰곤 했는데
ㄹㅇ 영웅이 쓰는 선글라스 같아서 ㅈㄴ 멋있었지. 안 썼으면 나도 실명당한 적 있어서 ㄹㅇ 필수탬이다 싶었다
어릴땐 길거리에 비비탄알 담배꽁초만큼 많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 줍는봉사같은거 하면 진짜 엄청 많이 나오고ㅋㅋㅋ
비비탄 총 말고도 화약 넣고 팡하는 총도 개꿀잼이었음 ㅋㅋㅋㅋ
리볼버 형식총에 빨간플라스틱으로 리볼버 모양대로 동그란거 원모양으로 6개 붙어있는거
아시는구나!
실용성은 없지만 간지가 죽여줬죠
화약총 아시는구나! 내구도는 별로였던...
크 화약총 추억
그 화약냄새 다시 맡고싶네..ㅋㅋ
89년 댓글 남겨요
요새 mz다 뭐다 말 많은데 우리땐 정말 놀것도 많고 뭐든지 현장에서 몸으로 부대끼며 놀던게 추억이었네요 요즘은 그런게 사라졌고 그냥 없죠
일주일 시간이 부족해서 새벽부터 저녁까지 밥먹는 시간빼고 허구언날 놀았었네요
저땐 서바이벌 꼼꼼이 자전거 롤러브레이드 구슬치기 팽이치기 딱지치기 분식집앞 오락기(동물철권 킹오파 등등) 슈퍼콤보이 곤충채집 등등 밖에 나가면 옆동네 처음보는 또래도 바로 친구 맺어버렸었죠
동네마다 놀이터 두세개씩 있었는데 정말 바글바글 동네 사납게 놀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가 그립고 다들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저때 아파트 차사이에 숨어서 쏴댔지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기스 엄청낫을꺼 생각하니ㅋㅋㅋㅋ
지하주차장에서도 ㅋㅋ 재밋엇음
@@혜진-e2k 보안경 끼삼ㅋㅋ
지하주차장 입구 다 막고 가두고 패면 졸잼이었음...
@@공공-f1j ?
진짜 초딩때 남자애들 글록없는 애들이 없었음. 소총류는 부의 상징.
거기다 안면보호구까지 있으면 혼자 무쌍찍고 다녔음
누구는 아카데미제 K1A 이런거 들고나올때 난 문방구에서 3000원짜리 방아쇠 금방부러지는 이상한 샷건 갖고다녔는데ㅜㅜ
@@BigGodMioFire ㅋㅋㅋㅋㅋ ㄹㅇ 하루쓰면 망가짐
난 스미스웨슨이랑 베레타
우지
소총k1이랑 k2국룰 진짜광기 전동건..
비비탄을 모르는 세대가 오다니...
설마...
?
모르는 사람이 있다고?
댓글 보니까 08년생까지는 잘 아는거 같던데? 그렇다면 아마.. 2016~2017년 무렵을 기점으로 비비탄총 장난감으로 노는 문화가 급격히 사라진거 같음
@@music_is_sports ㄴㄴ그때도 잘 있었고 2019때부터 없어짐 우리는
어릴때는 비비탄총 보면 원래 세상에 있던 건줄 알았는데 요즘은 뜻 알고 좀 갖고 놀려고 하면 같이 갖고 놀 친구가 없다는게 아쉬움..
진짜 강한자만이 살아남던 시절 ㅋㅋㅋㅋㅋ
전 여잔데 여자인 친구들이 저거 안좋아해서 남자애들한테 껴달라고 하면서 놀았었죠ㅋㅋㅋㅋㅋㅋ 추억돋는다
@김제하 비비탄 가지고 놀던 애들은 남자애들이 더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김제하 강조할만하지 여자애들이 비비탄총 안좋아해서 남자애들한테 껴달라고 했대잖아
저도 그랬어요ㅋㅋㅋㅋㅋ크리스마스고 생일이고 선물은 항상 총종류 달라고 써놓고ㅋㅋ
고글 잘쓰고 안전수칙만 잘 지키면 재미있는데
우리나라 에어소프트건이 0.2J 제한으로
사실상 서바이벌 게임 못합니다
ㄹㅇㅋㅋ
근데 따로 서바이벌 게임장에선 1줄까지 됨
스프링 개조 열심히했죠..... 유리창은 그냥 아작
@@sangboklee6450 쇠구슬ㅋㅋㅋㅋㅋ
ㄹㅇ 총알 날아오는게 보임 ㅋㅋ
낭만과 야만이 공존하던 90년대 그립다ㅋㅋㅋ 비비탄총 가지고 참 재미나게 놀았었는데
1950:진짜 총으로 나라 지킴
옛날:비비탄총
지금:너프건
너프건 쓰는 애들이 있고요 그전에는 x건인가 하는 애들이 있어유
아 ㅋㅋ 총이 너프 당했누 ㅋㅋ
0.2jㅅㅂ!
요즘엔 너프건도 안써요ㅠㅠ
근데 진짜 우리나라는 치안이 안정됐으니깐. 경찰도 보고 크게 걱정 안 하지만, 브라질이었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총은 배레타 , 글록
smg MP5 , 소총 M16
샷건은 레밍턴 , 스파스가 대세였지...
스미스와 콜트도 추가해봅니다^^
@@D.E.U.X
오 마자요 콜트45
스미스웨슨이 있었네요.
33년전 그당시 스미스 bb탄총이
5000원 하던기억이 납니다^^!!
그때 대져트 이글은 없었나요?
@@Lilith-vk5wm 데져트 이글은 몇년후에
아카데미 과학에서 봤던걸로
기억해요. 33년전 많이봤던 완구용
장난감총은 콜트45 , 스미스웨슨
M16 그외에 4~5년뒤에는 데져트이글
우지 , 스콜피온 smg 등등
그리고 2~3년후에는 동산모형에선 레밍턴
소더오프,레밍턴 원체스터 산탄등등
봤던걸로 기억합니다.
정확한건 아닙니다^^;
02년생인 저희세대까지도 글록 g시리즈랑
스미스웨슨, 콜트가 있었네요
저희는 소총으로 k2랑 k1이 많았던 것 같아요
딱 저희가 마지막 세대고 05~07부터 없어진 것 같아요
84년생인데 그때.
스미슨웨슨인가 정말 부러웠음.
지금서랍장에도 초딩때 가지고있던
권총이 아직 있음.
저때 비비탄은 운동장. 골목 어디에든 다 있고 뭉탱이로 모인곳에는 대박.
1:22 놀이터 초가집에서 놀다 다쳤뎅 ㅠㅠ
진짜 저때 너무 재밌었는데ㅋㅋㅋ 비비탄 총과 놀이터, 친구들만 있으면 그 하루 아주 재밌게 놀 수 있었지
늘 놀이터 바닥에 비비탄 총알 엄청 많았었지..
어릴때도 남자애들이랑 저러고 놀았는데
나이먹고도 비비탄총 사모으고 있음 ㅋㅋ
보안경만 쓰면 크게 안다칩니다!!
오 누님께서 여기에 ? ㅋㅋ
저도 인데
초4 때인가?
학교 끝나고
저랑 친구랑
남자에 집 마당(?) 놀았는데
비비탄 총알 맞아 받은데
진짜 ㄹㅇ 아픔
오. 그렇군요
+@@101보병-d7v 근데 지금 비비탄 아직도 팔아요?
@@guest777goddessofarchangls7 네. 팔아요
돈 많은 애들은 전동건쓰고 그랬지
일반 총 Vs 전동건으로 팀 나누고 근데 가끔 장전 존나빨리해서 전동건급으로 우다다다다 발사하는 미친무림의 고수 동네에 한두명씩 있음
1:22 친구가 총으로 이 부러뜨렀어요ㅠㅠ
이 말만 들으면 ㄹㅇ 어떤 인생을 살아온건지...
저런 모의 전쟁류 게임은 아주 과거부터 계속 있어왔음 투석이라고 서로 편을 갈라 상대편을 향해 돌을 던지는 놀이도 과거에는 애들이 하던 놀이였음 그게 비비탄총을 활용한 서바이벌게임이 됐다가 지금은 온라인게임이 된거지
새로운게 만들어질 때마다 기성세대는 기겁하지만 사실 더 안전해지고 있는거임
시대가 발전하면서 도구가 바뀔 뿐이군요.
@@hyun-joonkim4043그쵸
격투기나 에어소프트건 서바이벌 게임 같이 폭력적인 형태의 것을 서로 합의 하에 룰을 정해서 하는 스포츠 형태로 하는 건 오히려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채현-t3b근데 에어소프트건은 국가가 너무 심하게 규제를 하죠
솔직히 보안경이랑 마스크 쓰면 비비탄 전혀 안위험한데..
2:41 우리나라가 든든한 이유
요즘사람들은 모르는 낭만의시절 ㅋㅋ 문방구가 최고의 로망공간이였음.
아니 ㅋㅋㅋ ㅋ위험한데요
재밌으니까 그냥 해요
이거 왤케 웃기지 ㅋ ㅋㅋㅋ
애들 왤케 쿨해 ㅋ ㅋㅋ
외국인이보면 한국 잼민이들 다 갱스터로 오해할듯
K-gang
만이천원짜리 레밍턴이 진짜 간지나고 최강이 였음ㅋ 단 비비탄보충이 번거로움ㅋ
나도 장전간편해서 최강으로알았는데 진짜 최강은 따로있다더라 에어소프트갤러들이..
그당시 서바이벌용어
장총 : 보통 엠십육을 썻음 동네 한명정도만 갖고잇던 레어템
권총 : 보통 글록. 글록 뒤 숫자는 중요치않음 17,29,26이 제일많앗던걸로 기억
샷건 : 레밍턴 국룰
보안경 : 거의미착용. 쓰는애들은 간지용으로 많이썻음
그린아트문방구 : 총포상
한두명은 반자동 소총(이름은 기억안남) 가지고 있었는데 그건 ㄹㅇ 무서웠죠
ㅋㅋ 에무십육이라고 불렀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