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나 저래나 은퇴자들의 심심풀이 용돈벌이 수준에 그치는 것은 변화가 없을 듯 합니다. 손해평가사 참 좋은 "부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손해평가사의 고소득은 농민, 정부의 고비용으로 연결 됩니다. 그래서 '손해평가인' 제도도 없어질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절대 고소득 직종이 될 수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꿀벌님께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보험료를 지급을 줄이기 위해 보험사 입장에서는 평가사 보다는 평가인 위주로 손해평가를 실시하여 즉 미보상 비율을 많이 잡는것이 목표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면 자격증 소지한 평가사들의 입지는 결국 좁아지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손해평가인이 사라지지 않는한 손해평간사는 그져 구색 맞추기 인것이 아닌지 최소한 당분간은 그런 형국이 아닌지 생각이 됩니다 현실은 어떠한지 궁굼합니다
손해평가사 입장에서 손해평가인은 축소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어떤 근거로 손해평가인이 미보상비율을 많이 잡는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원래 손해평가사 제도는 현지의 손해평가인과 계약자의 유착관계를 해소하고 손해평가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도입되었습니다. 손해평가사 배출 이후 손해평가인은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보험사 입장에서 거대 재해 또는 소소한 보험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현지에서 쉽게 동원할 수 있는 손해평가인은 포기할 수 없을듯합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단순히
손해평가인은
보험사에 소속된 직원
정도로 생각했었습니다 😅😅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공 하겠습니다 😊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영상보고 열공도 하고 있습니다
열정에 늘 감사드립니다😊
저도 고맙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책 다 샀어요 .
혼자 공부하기에도 너무나 잘 된 정리에 너무나 감사 인사드리고 싶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손해평가인, 손해사정사들이 농업재해보험에서 하고 있는 일들을 손해평가사가 전문적으로 맡아서 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는게 먼저 아닌가 생각해봅이다.
이래나 저래나 은퇴자들의 심심풀이 용돈벌이 수준에 그치는 것은 변화가 없을 듯 합니다.
손해평가사 참 좋은 "부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손해평가사의 고소득은 농민, 정부의 고비용으로 연결 됩니다.
그래서 '손해평가인' 제도도 없어질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절대 고소득 직종이 될 수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선생님 질문 하나 드립니다.
시험장에서요. 답안 현출할때요.
가령, 예를들어서
착과감소보험금의 계산과정과 값을 쓰시오...한다면
1. 착과감소보험금 (착과감소량 20kg- 미보상감수량 10kg- 자기부담감수량 5kg) x 가입가격 10원 x 착과감소보장수준 10% =5원
2. 착과감소보험금 ( 20kg - 10kg- 5kg)x 10원 x 10% =5원
3. 착과감소보험금 5원...........이 중 어떤 것으로 답안에 표기해야 합니까?
그리고
착과감소량, 미보상감수량, 자기부담감수량...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 채점관의 고유 권한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계산과정을 쓰라 했으므로 적어도 2번 정도는 명시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27년도 시행여부를 검토중이라고 되어 있던데...
예정인데
공인중개사도 오래전에 관련 규정은 있으나 지금도 안바뀜
손해평가사도 같을것임
수험생 뿐만아니라, 수많은 학원 등 이해 관계가 복잡함
매년 합격자는 증가하고 수입은 갈수록 줄고~미래가.....
시험 바뀔라면 그래도 2년정도는 걸리지 않을까요???
27년도 정도가 아닐까요?
공무원들이 하는 일이라 ...
@@son4xfile 썸네일에 올해 꼭 따야한다고 써놓으셔서 다들 걱정이 많아요. 정말 올해 따야할것 같아서, 혼란스럽네요
꿀벌님께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보험료를 지급을 줄이기 위해
보험사 입장에서는
평가사 보다는
평가인 위주로 손해평가를
실시하여
즉
미보상 비율을 많이 잡는것이
목표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면 자격증 소지한
평가사들의 입지는 결국
좁아지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손해평가인이 사라지지
않는한
손해평간사는 그져
구색 맞추기 인것이 아닌지
최소한 당분간은
그런 형국이 아닌지
생각이 됩니다
현실은 어떠한지 궁굼합니다
손해평가사 입장에서 손해평가인은 축소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어떤 근거로 손해평가인이 미보상비율을 많이 잡는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원래 손해평가사 제도는 현지의 손해평가인과 계약자의 유착관계를 해소하고 손해평가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도입되었습니다.
손해평가사 배출 이후 손해평가인은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보험사 입장에서 거대 재해 또는 소소한 보험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현지에서 쉽게 동원할 수 있는 손해평가인은 포기할 수 없을듯합니다.
간호조무사 제도때문에 간호사 대우가 한계가 있는 것과 같습니다.
개인 병원은 거의 모두 간호조무사 씁니다.
보험료, 보험금도 모르는분이 뭘 .. 그리
손해평가인은 계속 줄어드는 추세이고 줄어들고 있습니다. 보통 농민이 손해평가인으로 전문성이 많이 부족합니다. 참고해주세요
10:51
2차를 객관식은 좀 아닌듯
교육부 장차관 모두 쇠창살 각으로 가고있네. 업무 무능을 떠나, 권한 남용을 통한 교육 농단으로 폭주중인듯. 그 끝은 철컹철컹이여. 나중 손가락질과 뭇매는 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