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로 전 세계 다니는 사람들…이런 모험을 왜 할까 /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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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ค. 2021
- 전 세계적으로 탄소 연료 퇴출 노력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미 유럽은 조만간 휘발유와 경유차 판매가 금지되고, 스위스에선 수소 트럭이 산길을 달리고 있습니다.
친환경 재생에너지의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를 요트 한 척에 의지해 모험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수소가 바꾸는 세상에 슬슬 관심을 가질 때입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 / 편집 : 김인선 / 디자인 : 옥지수 / 연출 : 조성원 / 제작지원 : 산업자원부·한국지역난방공사
요트로 전 세계 다니는 사람들…이런 모험을 왜 할까 /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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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타고 전세계 다니는 사람들 중에서 mbc 다큐 스페셜에서 무동력 요트로 세계일주에 성공한 남자분이 문득 떠오르네요. 바다는 엄청 넓고 저런데에서 혹시 사고가 나거나 불안해서 잠은 어떻게 잤을까라는 걱정을 했었지만 영화보다 더 영화같이 세계일주에 대한 도전정신이 대단한 것 같아요.
오 멋지네요! 한국에도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부품들도 친환경으로 만들어지는 날과
재생에너지 다 좋은데 얼마나 민간에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지. 저렇게 자가발전처럼 하는건 오히려 재생에너지의 장점을 최대로 끌어내는 방법이지만 우리가 생활할땐 먼곳에서부터 끌어다 써야하는데.
👍👍
수소,전기차 같은 친환경 차량의 개발은 좋으나
근데 어떻게 보면 코로나가 가져온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폭풍우 만나면 개무서울거같다
중국만 시대에 역행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급전차량은 승용차량에는 효율이 안 좋습니다. 일반 리튬전지 차량이 더 효율이 좋고 대형 트럭이나 수송선 같은 경우는 무게 때문에 수소연료전지차량이 효과적입니다.
그러니까 낯시간대에 태양광으로 생기는 쓰고 남게되는 잉여전력을 물을 수소로 전기분해해서 저장해놓다가 악천후나 밤시간대에 태양광에너지가 부족할때 수소를 역으로 치환해서 에너지로 쓴다는 개념이구만.이러면 배터리 용량이 크지 않아도 괜찮을거 같네.
엔진은 내연기관에서 친환경으로 바뀌어야 하는게 맞지만 근본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발전소는 원자력 발전소를 지어야 함. 태양열? 풍력? 가성비 개쓰레기고 기후에도 영향 ㅈㄴ 받고 공간도 많이 차지함. 그걸 잘 알고 있는 빌게이츠가 지금 하고 있는게 절대 터지지 않는 원자력 발전이고.
좋겠다ㅜㅠㅠ우한코로나폐렴 때문에 여행갈 수가 없는 이 시국에 다녀서 더 부럽다ㅜㅠㅠ
요트로 전세계를 모험하며 성장 해 나가는 인간 드라마 인 줄 알고 클릭했는데 현대차 광고로 끝나네
수소전기자동차는 도로를 달리는 공기청정기임 현대투자해야하는이유
우리가 가야할 미래
참 세상은 넓다 넓어...모르는게 참많다
그러면 돈과 기술자만 있으면 섬도 만드는 거 가능하나? 이동하면서 자연 파괴 안 하고 살 수 있는 섬이라 멋있을 거 같은데
수소 버스 한두번 본거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