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박명수님의 말이 이해되지 않고 나쁜 사람인줄 알았는데 중학생이 된 지금 보니 정말 다 공감되네요. 정말 잘 사는 친구를 보니 재능은 없는데 주위가 밝아서 그래 보이더라구요. 그때 그 생각이 들고난 후로 그 아이가 너무 불쌍해보였어요. 자신을 빛춰주는 주위의 것들이 사라진다면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어버리니까요. 저는 저를 별처럼 밝게 빛내줄 사람보다 제 스스로가 별이되서 제 스스로를 빛줘줄래요 제가 별이 되면 저도 빛나겠지만 내 소중한 사람들도 밝게 빛나게 될테니까요..ㅎ
울고싶으면 울어도 되지만 울어봤자 그것을 알아채는것은 내 옆을 떠돌아 다니는 불쌍한 영혼 뿐인걸...친구는 있어요.그리고 지가 스트레스라는 통을 만들고 그것을 지가 채우고 있단 것을 알면서도 게속 그짓거리를 하는 친구도 아닌 친구가 있죠.그 친구도 아닌것의 겉모습은 사탕도 주고 젤리도 주는 착하고 아름다운 소녀,하지만 그의 속은 유혹이란 것을 넌네는 혐악한 얼굴의 소녀겠죠...또 저는 그걸 알면서도 또한번 유혹을 받네요.겉은 착하고 예쁘지만 속은 절 잡아먹으려는 그림자가 드리워진 마음뿐...
사실 있잖아요 저는 씨앗이 남들보다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우지 못해도 끙끙대면서 깊게 뿌리를 내리고 물을 받아마셔서 마침내 새싹은 피우는 것만으로도 기특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오늘도 열심히 살아왔을 당신이 여기 이 영상 보는 짧은 시간 만큼이라도 편히 쉬었으면 좋겠어요:) 힘내요.
친구는 곁에 있어주는게 친구래요.근데 왜 저는 남의 친구밖에 될 수 없는거죠 왜 항상 제가 곁에 다가가고 그 친구가 피하는거죠. 무지개색을 다 섞으면 왜 다 어두운 색으로 나오는건지 아시나요.?그 사이에 예쁜척하는 어두운색이 연기중인걸 다른색은 모르잖아요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난 그 누구에게도 사랑받을수 없어요
주위에선 다 저보고 제일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다고,부럽다고 하는데 이 영상보고 왜이리 눈물이 나죠? 보면서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돼고,공감 또 이해가 돼네요. 12분 32초짜리 영상인 이 영상이 저를 위해 만들어진 영상처럼,몰입했네요 마치 제 이야기를 간단하게 바꿔서 쓴 것 같아요. 저 제가 댓글 쓴 기준으로 네일 제가 피아노 연주회를 해야하는데 학교에서 채육시간에 제가 싫어하는 친구가 저한테 쎄게 공을 던지고,맞으니까 낄낄거리고,선생님은 괜찮다며 마자 하라고 하시고,저는 방금 학교에서 다친 팔 때문에 내일 연주회가 걱정입니다ㅠㅠ 저 응원해 주실 분 계신가요? 응원해 주실 분은 답글 주세요ㅠㅠ그리고 요일님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구독 누르고 갈게요. 오랜만에 성의글 써보네요
웃으면 "가식이네" 울면 "약한 척 하네" 화내면 "인성 나왔네" 참으면 "만만하네" 어떡하라는 말이죠? "난 검은색이 좋아" "왜?" "다른 빛들이 빛나라고 자신을 내려놨잖아" 내가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야. 웃지 않으면 네가 배신하기 때문에 웃는거야. 내가 웃을때만 대우받고 화낼때만 버려지는 인생따위에도 들어올 빛은 있다.다만 사람들이 그 빛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행복을 짓밟고 행운을 찾으려드는 사람들, 그들은 행복을 누릴 수 있고 살 수 있는거 자체가 행운이란 걸 모르기 때문이다. 유치원때는 어린이집때가 좋았다. 초등학교때는 유치원때가 좋았다. 중학교때는 초등학교때가 좋았다. 고등학교때는 중학교때가 좋았다. 대학교때는 고등학교때가 좋았다. 그러므로 당신의 인생은 모두 좋았다.. 알 권리, 배울 권리,자유를 누릴 권리...이런 권리들이 세상을 바꾼다. 어른들은 왜 안 바뀔거라고 믿으면서 바뀌라고 말한는가. 어차피? 그렇게 말할거면서 왜 도전하라고 말하는가. 자신의 아픔을 알아준 것만이 진짜 친구가 아니고 그 아픔을 공감으로 치료해주는게 진정한 친구다. 상처입은 자신의 마음에 꿈이라는 연고를 바르고 노력이란 밴드를 붙여 성공이란 결과를 만든다. 흔히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고 한다. 하지만 그것을 따지고보면 눈치를 보며 둘러대고 말하란 것 이다.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없다면 그것은 얘기할 자유를 억압하는것이다. 인생을 이루는것은 후회일 뿐이다. 모든일에 후회가 따르지 않는것은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평등과 자유. 그것은 하나가 될 수 있다. 서로의 이해와 존중이 함께한다면...🤝
"12살이면 더 울어도 될 나이입니다. 성인이 되면 더 울지 못하니까요." -콘라드 "지금까지는 비극이었지만, 우리의 희극은 지금부터 시작하면 돼!" -메데이아 "이유요? 사람을 살리는데 이유는 없답니다." -엘리제 "너는 사람을 무시하는게 자신감인줄 아는 아이구나?" -메이벨 "칭찬받으려고 하지 마 내가 할 일을 다 했으면 그걸로 된거야" -코믹 메이플스토리 "저 어린 아이가 살겠다고 저렇게 발버둥치는데, 어른이라면 도와줘야지." -아셀라 "네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였더라도 내 눈에는 누구보다 대단하고 어여뻐 보였을 테니." -라키엘
이 댓글을 보고 조금이나마도 위로 되셨음 좋겠네요 (반말 포함) '' 우리는 마음속에 자그만한 새싹을 키워 이태 까지 살아온거는 지금 싹이 트고 열매가 맺었다는 거지 그 용기로 살아가기만해도 정말 특별하고 용기가 넘치는 그러한 아름다운 사람이야 남이 너를 놀려도 상처 받을 필욘 없어 니 마음에는 이미 열매가 맺엇으니깐 남들보단 잘 살아가는거야 그거 알잖아 최고의 복수는 성공이라고.. 너가 지금까지 키워온 용기로 노력해 성공이라는 상을 받아봐 이 글을 보고 울어도 되 울어봤자 죽지도 않아 열매도 안 없어져 너가 포기하면 마음에 있는 열매는 사라져. 지금까지 키워온 용기로 살아남아봐. '' '' 과거가 행복한게 아니라 지금이 불행인거야'' ''네이클로버는 행운을 뜻하고 세잎 클로버는 행복을 부른대 우리는 행운을 찾으려고 행복을 짓밣아버려'' ''우리는 포기라는 상처를 입고 기운이라는 연고를 바르고 노력이라는 밴드를 붙이고 성공이라는 흉터를 남기지'' ''사람들은 포기라는 슬픔 얻고 기운이라는 용기를 내어 노력이라는 상을 받고 성공이라는 자유를 얻지'' ''큰 꿈은 우리에 노력이야 깨져도 큰 조각을 남기고 용기를 주니깐.'' ''생명은 하나 밖에 없어 근데 왜 나는 달라? '' ''이불에 혼자 울지말고 부모라는 생명의 품에 안겨 울어'' ''나를 보고 싶어 해줬음 좋겠다 나를 생각 해줬음 좋겠다 나를 그리워해줬음 좋겠다 '' ''자기가 뭔데 나한테 그래? '' 잘 봐줬으면 기운내세요
전 눈물을 잘 보이지 않는데, 요즘 이런 거 보면 자꾸...눈물이 나요.. 요즘 나에게 자꾸 뭘 더 바라는데, 전 저를 사랑하지 않나 봐요. 앞으론 절 많이 아껴줘야겠어요. 저 처럼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시는 분, 잘 들어보세요. 오늘은, 나에게 이렇게 말해요. 수고했어. 사랑해. 고마워. 라고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시길 바래요. 다시한번 말해요. 수고했어. 사랑해. 고마워.
난 어릴때 내가 행복하다고 느꼈는데 그게아니라 엄마아빠가 내가 화나면 화를 가라않게해주고 슬프면 달래주고 그러다 웃으면 엄마아빠도 같이 웃고 근데니들 그거 알아? 왜 우리가 행복한지? 우리가 웃는이유는 다 부모님들이노력해서 얻은 결과가 바로 자기딸아들 웃음,행복이야 그렇다고 브모님이 우리가 커가면서 잘 안 달래주지만 부모님이 우릴 다 달래줄정도로 여유 있는분이 아니야 우릴 돌봐주고 돈 벌어서 좋은집,따뜻한 음식등을 갖고 살수있는거야 부모님이 주말에놀면 거들지 안고 쉽게 나줘부모님도 힘들어서 그런거니
명언 하니까 생각났는데.. 제가 만든 자작글을 읽고 더 힘내세요! 1. " 물고기가 기억력이 3초인게 왜 단점인지 알아?" "추억도 , 작은 행복도 잊어버리잖아" 2. " 매일 웃고있는 가면을 써야 하나요?" "저도 화내거나 울면 안돼나요? 이젠 밝은 척 하기 싫은데" 3. "한 상처를 입으면 소독은 가능해도 완치는 불가능합니다" 4. " 인생은 원래 한약처럼 쓴거에요 달콤하다고 기대 하지마세요" 5. 나:나는 빛이 좋아 친구:왜? 나:항상 밝게 빛나잖아 이상입니당.. 그리고 이 영상 , 제 글 보고 위로가 되셨음 해요
나라는 순정한 고백으로 시작해서 너라는 비참한 거절로 끊내는 매듭 부모님 항상 저를 곱게키워주셔서 감사드려요. 하지만 때로는 저한태 화좀내주세요 나만 있는 세상같아요 더 많이 웃어줄껄 더 많이 울어줄걸 지금와서 후회해도 너마음은 내게 없는걸 너랑 짧은사랑을 했지만 나한탠 그 짧은시간이 길었어 다시는 잊지못할것같아 비로인해 눈물을 가려주고 배려로인해 안심되고 사랑으로인해 차가웠던 내 손이 따듯하며 내몸은 언재나 온기가 가득찼다. 사랑이라는건 우리가 알지못하고 감히 우습게보지않아야 하는 브로맨스다 소설속은 하하호호 웃으며 헤피엔딩 현실속은 흡흑흡흑 울며 끝나는 베디엔딩
살기랑 죽기 둘중 하나라도 쉬웠음 좋겠네요 죽으려니 두렵고 살자니 힘듭니다 그것도 많이. 가족이 절 사랑한단 것 정도는 당연히 알지만 그래도 실감을 안 시켜주는데 맨날 사랑한단 말해도 힘들게 하면서 사랑한다고만...나도 사랑하는데 그리고 나도 모질게 굴수 있는데 그래서 그렇게 하면 나는 반항이고 왜 당신들은 서운해서한 행동이죠? 왜? 영상에 방탄 명언 나왔죠 그 사람들 없었으면 난 이미 여기 없었을텐데 맨날 방탄 좋아하니까 질투하고 싫어하고 그럼 나 그냥 죽으라고..? 아무도 이해 못하지 가족이라면서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고 어떨때 행복하고 어떨때 속상한 지도 몰라
누군가에게 이리와라고 불리면 가는 말 잘듣는 충실한 "강아지"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같이 놀자 이리와라고 불리는 "사람"이 되고싶었다. (자작명언) 못 보는게 아니라 안 보는거에요 그 아이가 기다림을 알아버려서 날 기다릴 때 마다 슬퍼하는거, 볼 자신 없어서 (자작명언) 1. 여전할 순 있죠 영원하진 못 합니다 2. 영원하려고 노력할 순 있구나 (자작명언) 보고싶어 미치겠는 사람이 정작, 내 앞에서 싸늘하게 굴 때. (자작명언) 있잖아요 남들이 내 마음을 알아주면 좋겠는게 아니구요 물어봐줬으면 좋겠어요 그냥 나의 상태를.. 너무 힘든데 너무 괴로운데...
"인생은 곱셈이야. 큰 기회가 주어져도 내가 0이면 아무 의미없어."
실제로는 하나도 안 힘들고 행복해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것 같은데 왜 이 영상을 보고 눈물이 날까요...
제가 요새 왠지 모르게 이런 명언 영상들을 많이 찾아보는데 이 영상에는 정말 좋은 명언 많은 것 같네요 :-) 덕분에 조금이나마 힘이 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힘이 나는거 같다니 제가 더 기쁜것 같네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힘내요!
저도 울컥..
친구는 옆에서 위로를 해달라고,외롭지 안게 해달라고있는거에요 근데 다 떠나가네요.
안게 ☞ 않게
@@entp5626 넵
맞아요..저는 위로만 해주고 친구들이 거의다 떠나가버렸어요 참으려고 해도 참을수가 없더라고요 결국 울음이 터져버렸어요 그래도
남은 친구들은 울지 말고 참고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소외.....
@@tomato-12345 나는 소외인줄 알았는데 이용....? 이더라....
반말 ㅈㅅ요
"앞으로 가는건 힘든일이지만,포기하고 뒤로갈려하지마.어짜피 뒤로가도 바꾸진 못해."
참고로 제가만든 명언입니다.
어렸을 때는 박명수님의 말이 이해되지 않고 나쁜 사람인줄 알았는데 중학생이 된 지금 보니 정말 다 공감되네요. 정말 잘 사는 친구를 보니 재능은 없는데 주위가 밝아서 그래 보이더라구요. 그때 그 생각이 들고난 후로 그 아이가 너무 불쌍해보였어요. 자신을 빛춰주는 주위의 것들이 사라진다면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어버리니까요. 저는 저를 별처럼 밝게 빛내줄 사람보다 제 스스로가 별이되서 제 스스로를 빛줘줄래요 제가 별이 되면 저도 빛나겠지만 내 소중한 사람들도 밝게 빛나게 될테니까요..ㅎ
"엄마왜 보석은 비싸요?"
"세상에 몇개 밖에없으 니까"
"그럼 나는요? 세상에 단 하나 뿐인데.."
"웃는사람이 정색하면 그게 진짜 표정이래"
"인생이 힘들다는 것은 인생에 최선을 다했다는거야"
“울고싶으면 울어도돼 사람이란 그렇게 강한동물이 아니니깐”
-당근
끝에 당근ㅋㅋㅋㅋ
@@나는바나나알러즈원뚱 -당근
@전고은 감사합니다~^^
울고싶으면 울어도 되지만 울어봤자 그것을 알아채는것은 내 옆을 떠돌아 다니는 불쌍한 영혼 뿐인걸...친구는 있어요.그리고 지가 스트레스라는 통을 만들고 그것을 지가 채우고 있단 것을 알면서도 게속 그짓거리를 하는 친구도 아닌 친구가 있죠.그 친구도 아닌것의 겉모습은 사탕도 주고 젤리도 주는 착하고 아름다운 소녀,하지만 그의 속은 유혹이란 것을 넌네는 혐악한 얼굴의 소녀겠죠...또 저는 그걸 알면서도 또한번 유혹을 받네요.겉은 착하고 예쁘지만 속은 절 잡아먹으려는 그림자가 드리워진 마음뿐...
사실 있잖아요
저는 씨앗이 남들보다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우지 못해도
끙끙대면서 깊게 뿌리를 내리고 물을 받아마셔서 마침내 새싹은 피우는 것만으로도 기특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오늘도 열심히 살아왔을 당신이 여기 이 영상 보는 짧은 시간 만큼이라도 편히 쉬었으면 좋겠어요:)
힘내요.
“어차피 ‘응’,’그랬어’,’힘들었겠다’ 이런말할거면 들어주지를마”
-당근
@전고은 감사합니다~^^
친구는 곁에 있어주는게 친구래요.근데 왜 저는 남의 친구밖에 될 수 없는거죠 왜 항상 제가 곁에 다가가고 그 친구가 피하는거죠.
무지개색을 다 섞으면 왜 다 어두운 색으로 나오는건지 아시나요.?그 사이에 예쁜척하는 어두운색이 연기중인걸 다른색은 모르잖아요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난 그 누구에게도 사랑받을수 없어요
"이제 마음 껏 울어도 괜찮아요, 여태까지 버텨온 당신에게 행복이 가득한 날만 찾아오길."
내가 힘들때 있어주고 , 공감해주는 사람이 바로 친구다. 내가 힘든 일 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똑같이 대해줘라 그래야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다.
너무 위로가 되네요ㅠㅠ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발은 달리라고 있는거고"
"손은 잡으라고 있는거고"
"귀는 들으라고 있는거고"
"눈은 보라고 있는거야
그리고 넌 행복하라고 있는거고"
그리고 이무진은 목적지를 정하라고 있는거고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찾아보니 다른사람이 한거 따라한거 군요
😚
"입은 입냄새 맡으라고 있는거고"
"코는 콧물 ㅊ먹으라고 있는거야"
위로되는 글귀 시리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큰힘이 돼네요
'어른들은말해''날개를펴고날아가봐!''
자신들이 그 날개를 잘라버리곤 말이지'
0:17 요즘 제가 좋아하는 명언.. 자꾸 제 친구였던 애가 절 따라해요..ㅠ
"내 감정을 말해야 알수있다 하고는 내 감정을 말하면 신경도 안쓰면서"
" 초등학생은 유치원생 때가 좋았고 "
" 중학생은 초등학생 때가 좋았고 "
고등학생은 중학생 때가 좋았고 "
" 대학생은 고등학생 때가 좋았다. "
"고로 우리의 삶은 다 좋다."
다르게 생각해보면 다 ㅈ같았다..? 항상 과거만 뒤돌아봤으니까
“너 자신이 아프고 힘들어한다고 생각하는게 더 아프지 않아?”
제가 만든 명언입니다:)
사람들은 왜 행운(네잎클로버)를 찾을려고 바로앞에있는 행복(세잎클로버)을 짓밟을까...행복이 행운보다 더 좋은건데...
네잎클로버는 찾기 어렵지만 세입클로버는 찾기 쉬운데
잎이 하나 더 많아서 네잎클로버를 찾는데,우리에게
가까히(주변에)있는 세잎클로버를 여러게 모으면
네잎클로버보다 잎은 훨씬 많아진다는거..
@슬픈영혼 감사합니다
그러게요...왜...행복(세잎클로버)을짓밟고...행운을 찾으려했을까요...행복(세잎클로버)보다 좋은건없는데...
행운이 오면 행복하겠죠 ㅋㅋ
팩트 : 둘다 아무것도 안줌
분위기 깨서 죄송한데 이거 진짜로 제 인생명언이어서요
뽀로로
노는게 젤좋아
명언자체는 웃길지 몰라도 많은뜻이 담겨있는거 같아욥 ))퍽
ㅇㅈ용큐ㅠᆢ
맞아요 왜 제가 이딴거에 한심하게 처박혀 있는지 저도 한심했는데 ..
ㅎㅎㅎ
친구들모여라
인정합니다
위로 받고 가요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마침표밑에 줄을 그으면 쉼표
우리는 끝도없이 쉬지않고 가는거야"
여러분~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사랑하고 축복해용💝❤️❣️💗💕💘
모두 행복하시길~☺️💗💗💗💗💗💜
사❤️
사랑❤️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해❤️
사랑❤️
사❤️
"잘 살라하면 뭐해 내 마음이 잘 못사는데..." 제가 만든 명언임돠
서하에 사는물고기는 좋겠네..
언제든지 38선(휴전선)을 넘나들을 수 있잖아
유재석 명언 지렸다ㅋㅋ 꼭 5년 절친한테 말해주고싶다ㅋㅋ
웃으면서 지네면 바보같다며얐보고,웃음이줄면 싸가지없다며 친구가없고....뭘원해...무얼바래?
@슬픈영혼 아이구 ㅠㅠㅠ 감사합니다
자신이 몇살이든살아왔으면 됐어요 당신은당신의 나이만큼 잘 참아왔단는 거다...-한다은
"날 믿어주지도 않으면서 어른들은 자기만 믿으래..난 내가되고 싶은
데 말이지.."
언제나 함께 있기 괴로운 친구가 있었어요……
이 영상을 보니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네요
가족들 앞에서 내가 받은 고통을 다 말해주고 싶은데 말이 안 나오네요
힘들었는데 이 명언들을 보고 시원하게 울었습니다 울으니까 마음이 조금 편해지네요
그러게융
슬퍼요 제일 슬픈게 행복하면 왜 이 옥상위에 있을까가 좀더 슬프네요 행복하지 않다는것이고 자기가 아무것도 없더라도 날 사랑할수 있느냐도 감동적이에요 일단 구독도 있어요 이런 좋은 위로되는말로 돌아가신 모든 분께 위로가 될거 같아요ㅎㅎ
제가 만든 명언
주위에선 다 저보고 제일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다고,부럽다고 하는데 이 영상보고 왜이리 눈물이 나죠? 보면서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돼고,공감 또 이해가 돼네요. 12분 32초짜리 영상인 이 영상이 저를 위해 만들어진 영상처럼,몰입했네요 마치 제 이야기를 간단하게 바꿔서 쓴 것 같아요. 저 제가 댓글 쓴 기준으로 네일 제가 피아노 연주회를 해야하는데 학교에서 채육시간에 제가 싫어하는 친구가 저한테 쎄게 공을 던지고,맞으니까 낄낄거리고,선생님은 괜찮다며 마자 하라고 하시고,저는 방금 학교에서 다친 팔 때문에 내일 연주회가 걱정입니다ㅠㅠ 저 응원해 주실 분 계신가요? 응원해 주실 분은 답글 주세요ㅠㅠ그리고 요일님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구독 누르고 갈게요. 오랜만에 성의글 써보네요
역시 당신 같은 천사가 살기에는 너무 더러웠던 거에요.
이거보면서음악까지있으니눈물났어요ㅜㅜ
좋은영상 감사해요💖
편방도 예쁘시네요😊
감사합니다!🥺
짜증내면 쟤 왜 짜증내?
울면 찌질하게 왜 울어?
화내면 쟤 왜 저래?
가만히있으면 쟨 왜 아무말도 안해?
....
나 보고 어쩌라고
요즘 들어힘들었는데 예쁜 명언 감사합니다.
웃으면 "가식이네"
울면 "약한 척 하네"
화내면 "인성 나왔네"
참으면 "만만하네"
어떡하라는 말이죠?
"난 검은색이 좋아"
"왜?"
"다른 빛들이 빛나라고 자신을 내려놨잖아"
내가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야. 웃지 않으면 네가 배신하기 때문에 웃는거야.
내가 웃을때만 대우받고 화낼때만 버려지는 인생따위에도 들어올 빛은 있다.다만 사람들이 그 빛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행복을 짓밟고 행운을 찾으려드는 사람들, 그들은 행복을 누릴 수 있고 살 수 있는거 자체가 행운이란 걸 모르기 때문이다.
유치원때는 어린이집때가 좋았다.
초등학교때는 유치원때가 좋았다.
중학교때는 초등학교때가 좋았다.
고등학교때는 중학교때가 좋았다.
대학교때는 고등학교때가 좋았다.
그러므로 당신의 인생은 모두 좋았다..
알 권리, 배울 권리,자유를 누릴 권리...이런 권리들이 세상을 바꾼다.
어른들은 왜 안 바뀔거라고 믿으면서 바뀌라고 말한는가.
어차피? 그렇게 말할거면서 왜 도전하라고 말하는가.
자신의 아픔을 알아준 것만이 진짜 친구가 아니고 그 아픔을 공감으로 치료해주는게 진정한 친구다.
상처입은 자신의 마음에 꿈이라는 연고를 바르고
노력이란 밴드를 붙여 성공이란 결과를 만든다.
흔히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고 한다. 하지만 그것을 따지고보면 눈치를 보며 둘러대고 말하란 것 이다.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없다면 그것은 얘기할 자유를 억압하는것이다.
인생을 이루는것은 후회일 뿐이다. 모든일에 후회가 따르지 않는것은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평등과 자유. 그것은 하나가 될 수 있다. 서로의 이해와 존중이 함께한다면...🤝
마지막에서 4번 명언 반박함요 어차피 그거 다 운명에 따라 정해져 희망은 없고 그저 운명이죠
저도....왜 밝은척하는아이가된거죠...?
영상감사해요...힘들때 매일보고있어요.....ㅠ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겠어,옛날에는 울지말자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울고 싶어도 안나와,그래서 모두가 가식이라 생각하는 걸까? 난 진심이였는데 근데 그건 너희들이 날 이렇게 만든거 뿐이야."
사실 죽고싶은데..죽기가 두려워 ,
행복한데...그만큼 더 많이 슬퍼질까봐 두려워,
사실 웃고싶은데... 눈물이나와요...,
날..사랑하라면서 왜 사랑하지못할까?..,
피해자는 죄가없다..슬픔과 두려움이 있을뿐..,
"꽃은 마음이고 보석은 내눈물이고 나는 생명이고 하지만 행복해서웃는게아닌 행복하고싶어서 웃는거야"
"사막이 아름다운것은 어딘가에 샘이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생떽쥐베리
나 어쩌면 아무것도 아니지 너를 만나기전에 그저 보잘것 없던나 -슈가
(영상 잘 봤어요:)!)
요새 너무 힘들었었는데, 위로 받고 가요 고마워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2:51 ㅠㅠ
“특별하면 외롭고 평범해도 무시당하는데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위로되는 명언들 찾아다는 저같은 덕후들에겐 너무나 조은 영상입니당 ㅜ ❤
11:01 이건 펭수가 아니라 박명수 같은데요..?
나는 왜 이 슬픔과 힘든을 게속 가지고 있는걸까?
내가 하고 싶은걸 하면 나는 행복하게 살수있은데..그래도 내 목표를 달성해야지..내가 하고 싶은거는 짙밟고 목표를 끌어당겨 내 품속으로 끌어 안아야겠다...
“ 하나도 안 행복해 위로 해줘도 난 힘들고 괴롭고 왜 나함테만 이래? 누군 안힘들줄알아…?? “
고통을 이겨낸 선생님은 "시험을 틀리면 다시 한번 천천히 생각해 봐."
"고통을 맛보지 못한 선생님은
이게 뭐니? 다 틀렸잖아. 부모님께 말씀드린다."
부모님은 그 문자를 보고 화내시잖아요. 제가 부모님께 그렇게 하면 기분이 좋을까요?
"12살이면 더 울어도 될 나이입니다. 성인이 되면 더 울지 못하니까요." -콘라드
"지금까지는 비극이었지만, 우리의 희극은 지금부터 시작하면 돼!" -메데이아
"이유요? 사람을 살리는데 이유는 없답니다." -엘리제
"너는 사람을 무시하는게 자신감인줄 아는 아이구나?" -메이벨
"칭찬받으려고 하지 마 내가 할 일을 다 했으면 그걸로 된거야" -코믹 메이플스토리
"저 어린 아이가 살겠다고 저렇게 발버둥치는데, 어른이라면 도와줘야지." -아셀라
"네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였더라도 내 눈에는 누구보다 대단하고 어여뻐 보였을 테니." -라키엘
내려가는 것은 쉽지만,올라가는것은 어려워.
시험도 마찬가지야
'모험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쿠키런 킹덤 광고
"악역은 왜 있는거야?"
"주인공을 빛나게 하려고"
2:54 아니 여기서 갑자기 존나라고 나와서 빵 터졌어욬ㅋㅋㅋㅋㅋ
이 댓글을 보고 조금이나마도 위로 되셨음 좋겠네요 (반말 포함)
'' 우리는 마음속에 자그만한 새싹을 키워 이태 까지 살아온거는 지금 싹이 트고 열매가 맺었다는 거지 그 용기로 살아가기만해도 정말 특별하고 용기가 넘치는 그러한 아름다운 사람이야 남이 너를 놀려도 상처 받을 필욘 없어 니 마음에는 이미 열매가 맺엇으니깐 남들보단 잘 살아가는거야 그거 알잖아 최고의 복수는 성공이라고.. 너가 지금까지 키워온 용기로 노력해 성공이라는 상을 받아봐 이 글을 보고 울어도 되 울어봤자 죽지도 않아 열매도 안 없어져 너가 포기하면 마음에 있는 열매는 사라져. 지금까지 키워온 용기로 살아남아봐. ''
'' 과거가 행복한게 아니라 지금이 불행인거야''
''네이클로버는 행운을 뜻하고 세잎 클로버는 행복을 부른대 우리는 행운을 찾으려고 행복을 짓밣아버려''
''우리는 포기라는 상처를 입고 기운이라는 연고를 바르고 노력이라는 밴드를 붙이고 성공이라는 흉터를 남기지''
''사람들은 포기라는 슬픔 얻고 기운이라는 용기를 내어 노력이라는 상을 받고 성공이라는 자유를 얻지''
''큰 꿈은 우리에 노력이야 깨져도 큰 조각을 남기고 용기를 주니깐.''
''생명은 하나 밖에 없어 근데 왜 나는 달라? ''
''이불에 혼자 울지말고 부모라는 생명의 품에 안겨 울어''
''나를 보고 싶어 해줬음 좋겠다 나를 생각 해줬음 좋겠다 나를 그리워해줬음 좋겠다 ''
''자기가 뭔데 나한테 그래? ''
잘 봐줬으면 기운내세요
흐어어어어ㅓㅇ어
넘 위로되고 감사해요ㅠㅠ
'오늘'이라는 시간은 다들 처음일거야.
그래서,처음이라서, 못하는것 뿐인데 그게 그렇게 잘못이야?
엄마, 엄마딸 많이 슬프고 괴로워
'잘자' 보다는 '오늘하루도 수고했어' 라고해주면 죽어도 안돼는거야?
모두들 이딴삶 살기싫잖아요?
죽고싶잖아요?
근데 용기가 없잖아요?
이왕 이렇게된거, 한번 살아봅시다, 인생
삶을 살 가치가 없네요.
제가 죽길 바라셨던 건가요?
그대가 행복해진다면, 난 죽어도 원한이 없소.
그대가 행복해지는게 저의 바람이에요
자해란, 자해한 상처를보고 묘한감정을 느끼지만, 내자신이 살아있다는것도 느낄수있습니다
왜..왜 눈물이참는게 익숙해져서, 눈물이 나오지 않아?
차라리 감정을 없앤다면, 지금보단 나을거야
쓰레기는 저승계로 걸러지고, 착한사람들은 천계로 걸러지고,
자살한사람은 그 무엇도 갈수없습니다.
나도 사람인데 사람취급해주고, 막말 안해주는것이 죽어도 안될일인가요?
내가 왜 힘들어서 이딴짓거리까지 하고있냐
자작명언
난 왜 살아있을까.. 소중하고 태어났기 때문이야 죽지마 넌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슬프겠지 네가 죽으면 부모님도 슬퍼 그니까 그런생각 하지마 넌 아주 부모님께 소중한아이야 키워주시고,먹여주시고 우리들을
위해 일하시는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제발 그렇게 생각하지마
-찌링이-
전 눈물을 잘 보이지 않는데, 요즘 이런 거 보면 자꾸...눈물이 나요..
요즘 나에게 자꾸 뭘 더 바라는데, 전 저를 사랑하지 않나 봐요. 앞으론 절 많이 아껴줘야겠어요.
저 처럼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시는 분, 잘 들어보세요.
오늘은, 나에게 이렇게 말해요.
수고했어.
사랑해.
고마워.
라고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시길 바래요.
다시한번 말해요.
수고했어.
사랑해.
고마워.
어른들은 희망을 가지라고 말해요
근데 어른들이 그 뿌리를 잘라버려요
그러면서 왜 저희에게 희망을 가지라고 하죠?
자기들이 다 잘라버리면서.
태어난 김에 살고 사는김에 행복하게 살고 행복하게 사는김에 하고싶은거 하고 살자...
나는 니가 나한태 무슨짓을해도 나는 절대로 무너지지않아
너는 왜 너만의 행복을찾지 않을려해 ?
어떻게 든 행복을찾으면 다 일까??너는 어때 너의행복이
감사해요ㅜㅜ 위로받고 가네요ㅜㅜ
" 왜 전등은 빚나려구할까?
"전등도 밝고싶은거야 너도항상 밝으려하지마"
-쭈옐..
넌 지금 작은 새싹이지만 곧 웅장한 나무가 될거니 걱정하지마
우는거 티 안 나는게 더 슬플것 같아요 내가 슬프고 힘들다는걸 아무도 몰라주니까..
이 명원 듣고 정말 위로가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너도 지친거 알고 힘든거 알아,근데 여기서 멈춰버리면 아무 변화도 없고 날 찾아오지 않아
(이 명언 학교에서 하는 활동으로 제가 만들어봤는데 왠지 힘들때 도움이 되더라구요..!!)
난 어릴때 내가 행복하다고 느꼈는데 그게아니라 엄마아빠가 내가 화나면 화를 가라않게해주고 슬프면 달래주고 그러다 웃으면 엄마아빠도 같이 웃고 근데니들 그거 알아? 왜 우리가 행복한지? 우리가 웃는이유는 다 부모님들이노력해서 얻은 결과가 바로 자기딸아들 웃음,행복이야 그렇다고 브모님이 우리가 커가면서 잘 안 달래주지만 부모님이 우릴 다 달래줄정도로 여유 있는분이 아니야 우릴 돌봐주고 돈 벌어서 좋은집,따뜻한 음식등을 갖고 살수있는거야 부모님이 주말에놀면 거들지 안고 쉽게 나줘부모님도 힘들어서 그런거니
“웃기지마 날 평가할수있는건 나뿐이야”
-당근
인생에 쓰레기통은 없어. 버리고싶은 기억도 내가 강해지게 해주는 기억이야.
명언 하니까 생각났는데.. 제가 만든 자작글을 읽고 더 힘내세요!
1.
" 물고기가 기억력이 3초인게 왜 단점인지 알아?"
"추억도 , 작은 행복도 잊어버리잖아"
2.
" 매일 웃고있는 가면을 써야 하나요?"
"저도 화내거나 울면 안돼나요? 이젠 밝은 척 하기 싫은데"
3.
"한 상처를 입으면 소독은 가능해도 완치는 불가능합니다"
4.
" 인생은 원래 한약처럼 쓴거에요 달콤하다고 기대 하지마세요"
5.
나:나는 빛이 좋아
친구:왜?
나:항상 밝게 빛나잖아
이상입니당.. 그리고 이 영상 , 제 글 보고 위로가 되셨음 해요
0:35 제가 어떤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었어요. 위로 많이 받고 갑니다
ㅎㅎ 갬동 ㅠㅠㅠ 근데 ㅇㅇ님이 누구?
나라는 순정한 고백으로 시작해서
너라는 비참한 거절로 끊내는 매듭
부모님 항상 저를 곱게키워주셔서 감사드려요. 하지만 때로는 저한태
화좀내주세요 나만 있는 세상같아요
더 많이 웃어줄껄 더 많이 울어줄걸
지금와서 후회해도 너마음은
내게 없는걸
너랑 짧은사랑을 했지만
나한탠 그 짧은시간이 길었어
다시는 잊지못할것같아
비로인해 눈물을 가려주고
배려로인해 안심되고
사랑으로인해 차가웠던 내 손이 따듯하며 내몸은 언재나 온기가 가득찼다.
사랑이라는건 우리가 알지못하고
감히 우습게보지않아야 하는 브로맨스다
소설속은 하하호호 웃으며 헤피엔딩
현실속은 흡흑흡흑 울며 끝나는 베디엔딩
“이딴 식으로 끝낼 거면, 어째서 시작한 거야?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지.”
"나는 잃고 다쳐도 지금이 낫다. 뭣 때문에 줄곧 괴로웠는지 알았으니까"
-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전고은 감사합니다...! 전고은님도요 :))
"거짓말 치지마 다보여" 수학선생님의명언..
-올라프-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에서 이렇게라도 웃을 수 있으니까 좋죠
"인생이란 시험지에는 답 같은건 없어. 그 답을 내가 만들어가는거야."
가해자들은 자기가 가해자인질 몰라,피해자인줄 알지..
제가 만든 명언입니다
사랑은 움직이지만 우정은 움직이지 않아
자기인생에 물음표 던지지마
그런게 있잖아요 피하고있는데 온우주가 나를 그쪽으로 미는느낌..
우린 제일 가까운 사람을 제일 믿지 않아야 하고 제일 먼 사람을 믿어야할수도 있습니다..
나는 내가 행복해 보이려고 나의 눈물을 숨겨. 사실은 알아봐 주었으면 좋겠는건데. 근데 항상 사람들은 알아봐주는 방법을 몰라서,알아봐 주고싶지 않아서 그냥 지나치더라. 어떻게 하던지 알아만 봐주면 되는건데.
살기랑 죽기 둘중 하나라도 쉬웠음 좋겠네요 죽으려니 두렵고 살자니 힘듭니다 그것도 많이. 가족이 절 사랑한단 것 정도는 당연히 알지만 그래도 실감을 안 시켜주는데 맨날 사랑한단 말해도 힘들게 하면서 사랑한다고만...나도 사랑하는데 그리고 나도 모질게 굴수 있는데 그래서 그렇게 하면 나는 반항이고 왜 당신들은 서운해서한 행동이죠? 왜? 영상에 방탄 명언 나왔죠 그 사람들 없었으면 난 이미 여기 없었을텐데 맨날 방탄 좋아하니까 질투하고 싫어하고 그럼 나 그냥 죽으라고..? 아무도 이해 못하지 가족이라면서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고 어떨때 행복하고 어떨때 속상한 지도 몰라
나 자신은 나만 평가할 수 있어 니가 뭔데 날 평가하려해 이 인생은 내가 정하는거야
"인생을 포기하지 마. 넌 행복하게 바뀔꺼야."
누군가에게 이리와라고 불리면 가는 말 잘듣는 충실한 "강아지"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같이 놀자 이리와라고 불리는 "사람"이 되고싶었다. (자작명언)
못 보는게 아니라 안 보는거에요
그 아이가 기다림을 알아버려서
날 기다릴 때 마다 슬퍼하는거, 볼 자신 없어서 (자작명언)
1. 여전할 순 있죠 영원하진 못 합니다
2. 영원하려고 노력할 순 있구나 (자작명언)
보고싶어 미치겠는 사람이
정작, 내 앞에서 싸늘하게 굴 때. (자작명언)
있잖아요 남들이 내 마음을 알아주면 좋겠는게 아니구요
물어봐줬으면 좋겠어요 그냥 나의 상태를..
너무 힘든데 너무 괴로운데...
강아지는 좋겠다,울어도 사람들이
자연현상인주 아니까.
(자작 명언)
초등학생때는 유치원때가 좋았고
중학생때는 초등학생때가 좋았고
고등학생때는 중학생때가 좋았고
성인때는 모든게 좋았다.
한마디로 우리는 모든 날이 행복한겁니다.
(자작은 아님)
언니,왜 구름은 왜 울고있어?
:그건 알려줄수없어.구름은 감추고
있거든.
언니,구름이 없어졌어.
:구름도 떠날때가 된거야.
(자작)
천국은 행복한 날만 있는건
아니에요.
그러무로 지옥도 슬픈 날만 있는게
아니죠.
사람 성격이 뭐든 슬프거나 행복한
날이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