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되는,슬픈 명언💧💕| 위로되는 명언 시리즈 | 슬픈 명언 시리즈 | 시리즈 액괴 | 명언 시리즈 | 위로받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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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ก.ย. 2024
- 🎥몽글님 영상
🎵Tido kang님 슬퍼도 웃는 너에게 : • 슬퍼도 웃는 너에게 - 슬픈 피아노 음악...
✏️: 교보손글씨2019
💬: 참고는 다른 분들 영상에 나와있는 유명한 명언들이나 일반적인 명언들만 참고했습니다 또는 브금 영상 댓글에 있는 명언들도 참고를 했습니다
명언 영상보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셨으먼 좋겠습니다
1,2학년때 많이 맞았어요. 그 충격으로 한번씩 숨을 잘 못 쉬어요.시간은 약이 아닌가봐요.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상처는 지워지지 않으니까.
ㅠㅠㅠㅠㅠ 힘드시겠네요ㅠㅠㅠ 화이팅!!
@@hanhyojuTV ㅠㅠ네 감사합니다
헐..맞았다뇨...진짜 그 친구 너무 나쁘네요
힘내세요
마자요저도2학년데소중이가슴맞아가즈고마음이해요
"꿈은 이루라고 있는거고 노력은 성공하라고 있는거고 성공은 그 만큼 노력했다는 증거이지"
명언은 힘내라고 있는거에요 그 명언을 무시하는 사람은 그 만큼 슬픔을 숨기는 거죠
2:14 이부분은 진짜 감동이네요.
저희가 애들한테 막 편지쓰기를 했거든요? 반 전체에 있는 애들한테 다 써주는건데 저는 정말 거의 다 웃음이 많다는 말만 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그렇게 인생이 행복하진 않거든요.. 그래도 웃는 모습을 보여줘야 걱정해주지 않으니깐 저도 원치 않은 웃음을 띄우는거.. 저도 그러고 싶지 않아요... 흙
헉!ㅠㅠ 힘내세요ㅠㅠ
저도 그런데..혹시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을 앓고 있을수도 있으니 우울증 조심하세요
저도 그랬어요 진짜 매일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이제 조금은 정말 행복해지시면 좋겠어요
@@slowly0925 헉 이시간에 폰 하는 사람은 처음이당! 홇 행복해지는 취미를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용? 아니면 상담을 해보시는걸 추천햐요!
@@퓨밍-h9l 힘내세요!
0:23 제가 좋아하는 명언이에요😊
힣
0:06 제 최애 명언입니다 저도 홀수로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저만 불행해요 하지만 저는 절 사랑하니까 제 마음과 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명언....고마워요! 위로가 됐어요♡
ㅎ...앞으로 힘든일이 더많아지겠죠..ㅎ
"울면 지는거라며
울면 지는거라며
그래서 슬픈일이 있어도 눈물 꾹 참았는데
왜 계속 우는애 편만 들어주는데"
와 명언입니다!!
@@hanhyojuTV 감 사 합 니 다
다른 영언
"우리 엄마는 하늘에서 살았대요.근데 이젠 갔어요.다음생엔 내 딸로 태어나줘 엄마"
우리는 장점이라는 한마디에 뒤를 돈다. 하지만 단점이라는 한마디에 다시 돌아선다.
2:40 보는데 순간 눈물이 차올랐네요.... 저는 빛나기 위해, 빛나는 빛이 되라는 어른들의 말에 따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이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제가 매 순간 빛나고 있다고 말해주니 너무 위로가 됐어요..ㅎㅎ
00:33 저인 것 같아요 맨날 억지로 웃을때도 있고 밝은척 할때도 있고.. 친구들 앞에서 제가 처음 울었을 때 "00이가 우는 거 처음 봐.. 항상 밝던 아이였는데.."라고 말해서 한번 제 자신을 돼돌아보고 항상 밝게 말고 울을때도 있으려고요 여러분들도 항상 밝지 말고 울을때도 있어보세요
자작 명언 쓰셔도 괜찮아요:)
1. " OO아 행복해? 그렇구나.."
2. "웃음 이란 가면은 이미 널렸어. 그래서 모두 친절한거야"
3. "진정한 나쁜 사람이 누구냐고? 바로 우리 모두야."
4. "세상은 도박과도 같아. 한번에 실수로 모든걸 잃지."
5. "인생이 왜 편하게? 100년 채 안되는 짧은 인생 편허게 살아야지."
6. " 지금은 힘들지만 더 힘들면 익숙해져"
7. "내가 밝다고? 너 재정신이야? "
8. "살고자 할것이면 죽을것이고,죽고자 하면 살 것? 무슨소리야 에예 살고싶지 않아"
0:55 사과는 부끄러움을 참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상대를 이해하고 헤아리고 반성하고 기억하며 이런 일 없게 하겠다고 다짐 하는 것.
진심 50%반성30%이해20%
1:34 나이가 같다고 친구냐? 힘들때 옆에서 위로해주는게 친구지
이건 제 경험상 진짜에요
검정색은 자신의 색을 놓아버린게 아니에요.
그림은 검정색 없이는 완벽하게 그림을 그릴수 없죠. 그러므로 검정은 색중에 가장필요한 색이예요.그럼으로 저는 검정색이 될거예요! 여러분은 무슨색을 할건가요
" 꿈은 크게 가져라. 나중에 조각조각 깨지더라도, 퍼즐처럼 다시 맞출수있게."
와...👍
@@사이다-h9p 답글 감사해요
👍👍👍👍👍👍👍👍👍👍👍👍
와!명언을 만드셨네...!
그냥 '꿈을 크게 가져라 깨지더라도 그 깨진 조각이 크니깐' 이거 따라하는거 아님..? 너무 티나는데
제가 지금까지 봤던 명언..!
1."나이 같은게 친구냐?옆에 있는게 친구지"
2."진짜친구는 웃는얼굴에 가려진 눈물을 봐"
3."가짜친구는 헛소문을 믿고 진짜친구는 날
믿어"
4."난 힘내라는 말이 싫어 날 힘들게 하면서 도와주는척 하는 너(기억이 잘 안나요ㅠㅠ)"
5."어른들은 날개를 찢어놓고선 날아보래"
6."매일봤던 달이 더 밝게 보이면 당신의 하루가 어두웠을꺼야"
7."칼을 든 내 잘못일까 들게 한 너희 잘못일까"
8."100가지 이유로 죽고싶지만 1가지의 이유로 오늘도 살아간다"
9."검정색은 다시 하양색으로 안돌아와,우리마음도 같아"
10."진짜 내가 없어지면 그때라도 날 찾아줄까?"
11."아빠도 아빠가 처음이였어"
12."아래로 떨어졌다고 절망 할시간에 다시 올라갈 생각만 해"
13."검정색은 다른색을 빛나게 하기위해 모든 걸 내려놨어"
14."내가 없어졌을때 울지말고 살아있을때 붙잡아줘요"
15."모두가 힘들더라도 내가 안힘든건 아니잖아"
16."힘내라고 할 시간에 위로나 해"
17."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해,그래서 연필 뒤에 지우개가 있어"
18."꼭 가해자가 피해자인척 해"
19."네가 강한게 아니라 내가 참는거야"
20."홀수가 행복하면 누군가는 참는거야"
21."넌 내가 되본적 있어?누구보다 잘 아는건 너가 아니라 나야"
22."부모님은 날 항상 믿어"
23."나도 안 울고싶어 근데 세상이 날 방해 해"
24."우는건 창피하지 않아,내가 그동안 많이
참았단 거야"
25."네잎클러버는 행운,세잎클러버는 행복 행운을 찾기위해 행복을 짓밞아"
26."내가 노력 안 했으면 난 이 세상에 없었어"
27."난 "행복"을 원하는게 아닌 위로를 원해"
28."난 오늘도 가면을 씁니다"
29."네가 좋아서 웃는게 아니라 내가 안웃으면 넌 배신 할꺼잖아"
30."꽃은 활짝 피어야하는데 난 항상 시들어"
(헐 영상하고 곂치는 명언이 있어요)
오 저도 아는거네요!!
29는 저랑 똑같아요..처음에는 착한 친구가
점점 내 마음을 배신하고.저는 그 친구랑
절교하면 456억 내기로 나이만 같다고
친구가 아니야 같이 있는게 진정한 친구야
@@혼돈청춘 헐 완전 나쁜친구인데요..; 그냥 확 지유님도 배신해버리세요.
0:34 저는 밝으려 하지 않으면 여기저기 치이고..배신당하고..외로우니까 진짜 자기 자신을 숨기고 싶어 지는것 같아요..
" 너무 높게 날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게 보이고 너무 멀리 보입니다
구름 위는 항상 행복할 줄 알았는데
아래를 보니 때론 두렵기도 하네요
우리 함께 날고 있음에 용기를 얻습니다
추락은 두렵지만 착륙은 두렵지 않습니다 "
BTS SUGA 님의 명언입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위로가 되었던 명언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대박이에요ㅠㅠ
자작 명언 남기고 가요 다들 조금이라도 힘이 되시길
"웃는 이유가 뭔줄 알아? 슬픔을 애써 덮으려고, 내 속마음을 숨기기 위해서야"
"왜 도전을 하기전에 포기부터 해? 도전을 하고 포기를 해 아니 도전해서 끝까지 가 그럼 성공이 보일거야"
..ㅠㅠㅠ맞아요..
웃는 이유가 나랑 똑같네
@@씁-c9m 저도요
웃는 이유가 뭔지 알아? 억지라도 웃으면 뇌는 그걸 웃는거라고 인식해서 행복 호르몬을 분비해서야
항상 밝지 않아도 괜찮아요 당신에겐 당신이 밝아도 밝지 않아도 옆에 있어주는 '친구'가 있으니까. (제 성격을 바탕해서 만든 제 자작 명언이에요!)
+"죽고 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기가 싫은거지"
저 7 살때 롤링페이퍼 했었는데 전 항상 웃기고 재밌는 아이 라고 써줬거든요 애들이 근데 저도 슬픈일이 많았는데 제가 항상 웃으니까 제가 울거나 슬퍼보이면 애들도 저를 왜 이럴까 생각할것같아서 7살때 울음본 기억은 없어요😓 저도 맘껏 울고싶네요😭
이제는 다른사람이 아니라 저를 위해 웃고싶네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쁜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제가 더 감사해요!
저 오늘 너무 힘들고 억울 한 일이 있어서 올해 처음 알게 된 친구한테 그 사실 얘기하고 제가 눈물 나온다니까 그 친구가 마음 껏 울어도 된다고 울어도 된다고 얘기해줘서 진짜 펑펑 울었던 것같아요ㅠ
위로 되는 명원
1.달빛을 향해 활을 싸라, 빛나가도 하늘에 별이 될테니
2.유치원 때가 좋았다,초등학교 때가 좋았다,중학교 때가 좋았다,고등학교 때가 좋았다 당신 인생은 모두 좋았어요
3.이제 울음이라는 가면은 벗어던지고 "웃음"이라는 가면을 써봐요.
4.당신을 힘들게 하는 친구는 당신의 친구가 아니에요.
5.1%를 얻으려고 99%를 포기하지 마세요.
6.고개 들어요. 왕관이 떨어지자나요.
이 명원들이 힘든 분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죽고 싶은 게 아니라 행복해지고 싶은 거 잖아”
죽은게 두려운게 아니라 죽는 과정이 두려운 거야
.......ㅋㅋ 1년 전에 죽고 싶다. 옥상에 갈까.. 생각 했는데..이런 영상 보면서, 혼자 을면서 견뎠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때 죽지 않았던게 너무 좋아요. 현생도 재미있고 ㅎㅋ 1년 전에 저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 힘내시고, 시간 지나면 다 좋아질거에요. 응원합니다.
진짜 요즘 사춘기 온 것 처럼 눈물도 많아졌고 마음도 여려졌는데 너무 위로가 되는 영상이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진짜 위로되고 이런위로되는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1.모두가 노력해야하는것을 왜나만노력해야돼?
2.행복해서 웃는게아니라 웃어서 행복한거야.
3.99번 잘하고 1번 실수하면 비난받는세상
4.내가 태어났을땐 나는울었지만 모두가 웃었다.
내가 죽을땐 모두가 울태니 그땐 내가 웃어줄게요.
5.그래요.이세상에 나보다힘든사람이 많이요 그렇다고 내가인힘든건 아니잔아요
6.내가 좋아서 사귄친구를 엄마는 싫어해
7.그거알아?폰밝기를 높이면 배터리가 빨리 닳는데. 그건 당연한거잖아. 근데 넌 왜 밝은척해?
8.피할수없으면 즐기라고?즐길수없어서 피하는거야.
9.나는 다른사람의 마음을 알아줄수있는데 왜 다른사람들은 왜 내마음을몰라줘?
10.물어봐 주길 원하는개 아니라 알아봐 주길 원했 건데…..
11.언젠가부터 나는 소리내어 우는방법을 잊어버렸어요.
12.살고싶지않은데 죽음은 너무 두려워요.
13.내가 살고싶어서 사는게 아니라 태어난김에 사는거야.
14.나는 술래가 너무싫어. 왜냐면 친구들이나를 피하잖아.
15.사람은 언제나 실수를해.그래서 연필뒤에 지우개가있는거야.
16.남들에겐 재미있는 장난,나에게는 힘들고 살기싫었던 고통의 순간.
17.친구의 소중함은 혼자있을때,연인의 소중함은 헤어졌을때,부모님의 소중함은 돌아가셨을때 느낀다.
18.과거로 돌아가고 싶은건 과거가 행복해서가 아니라 지금이 불행한건 아닐까요?
19.매일 힘든 하루하루를 살아왔어요....이제는 행복하고 싶어요.
20.진정한 행복을 찾으려면 어디까지 가야 해요?
21.과거는 그립고 현재는 불행하고 미래는두려워요....
22.나는 착한사람이 될려고 한거지 만만한 사람이 될려고한게 아니에요.
23.검은색이 왜 어두운지알아요?다른색들을 빛내기위해 모든것을 내려놓았기 때문이에요.
24.거짓은 진실을 이길수 없어요.
25.내가 좋아서 사귄친구를 엄마는 싫어한다. 근데 엄마는 그 친구가 무언가를잘못해서싫어해 그래서 그친구를 싫어해 그래서그친구는 잘못을고치고 잘하는데도 엄마는 그친구를 싫어한다.
26.가끔 사람들은 내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는거 같다.
27.바나나는 무슨색이야?노란색!나는너같이겉만보는 사람은 싫어.
28.만남은 쉽지만 왜 이별은 어려울까?
29.소문을 믿는친구보다 나를 믿는친구가 진정한 친구 에요.
30.홀수가 행복하다면 한명은 참고있는거야.
31.지구는 구석에 숨어서 울지말라고 둥근건데 왜 건물들은 다 네모난 건물만 지어요?
32.나는 밝은아이였는데 왜 밝은척 하는 아이가 된걸까?
33.우리나라는 취침시간 최하위,공부시간 최상위,노는시간 최하위 그래서 자살율 1위.
34.우리는 노력이랑실패라는 상처가남고 노력이라는 밴드가 붙여지며 성공이라는 흉터가 남는다.
35.모두가 행복해야할 자리에서 나는 웃으면서 생각한다 정말 웃는게 맞을까 아니면 내가 웃는척 하는게 맞을까.
36.사춘기란 어른들은 반항할 시기라지만 우리에게는 한창 마음 아플시기.
37.나이가 같은사람을 나는 친구라고 부르지 않아요 나를 위로해주고 옆에있어주는게 친구지.
38.항상 사람들은 외면보다 내면이다 중요하다면서 왜 외면만 보는 걸까요?
39.내가 죽으면 울지말고 있을때 울어줘요.울어도되고 화내도되고 모든 괜찮으니까.
40.물고기는 기역력이 3초 라서 부럽다 상처받은일도 빨리잃어버릴수있어서.
41.세상은 넓은데 왜 나는 한구석에만 있고싶을까?
42.세잎클로버는 행복을 뜻하고 네잎클로버는 행운을뜻하는데 왜사람들은 행운을찾기위해 행복을짖밟아버리고 왜 행운을찾으러가는거야?
43.울지마 라는말보다 마음것 울어 라는 말이 더듣고싶네요.
44.지금도 충분히 힘들고 외로운데 기댈곳이 없어서 더 힘들고 외로워요.....
45.웃으면 가식적이네,참으면 만만 하네,울면 우는척 하네,화내면 인성 나갔네 너가 원하는데로 할태니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줘
46.지금까지 참아왔던거 다 시원하게 털어 놓아요 마음껏 울어도 돼니까....
47.내가 힘든걸 알아주지못해서 더 힘든거였어....
48.내가 하루하루 살아가는거는 점점 죽음에 하루하루 가까워 진다는 뜻이 겠죠?
49.걱정마.너가 잘하는게 없다고해서 가치가 없는게 아니니까....
50.자책이 상황을 바꿔주지 않아요.바꿀수있는건 오직 행동 뿐이지.....
51.내가 정말 힘들고 외롭고 슬퍼서 우는걸까 아님 아무도 내마음을 몰라줘서우는걸까 아님 관심받고 싶어서 우는걸까?
52.1%를 얻으려고 99%를 버리지마
53.기대가 너무 큰탓때문 일까요?실망이 너무 크게 느껴지네요
54.우는건 약한게 아니에요 그만큼 참아왔다는거지.
55.실패는 성공하는 과정중 하나인데 나는 실패가 싫어요 왜냐면 실패를하면 욕먹잖아요
56.뭘 잘했다고울어?
잘해서 울겠어요?속상하고 억울하니까 울지
57.물고기는 부럽다 울어도 티가 안나니까
58.눈물은 투명한 피라는 말이있어요
그래서 마음에 상처가 생기면 우는거에요
59.살고싶지않고 힘들어도 계속살아가야하는게 더 고통스럽네요
60.정말 내가힘든걸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61.노력은 우리를 배신하지 않는다
노력을하면 언젠가는 성공을할수있다
62.나는 그저 사랑을 받고 싶었던거 뿐인데......
아무도 알아주지 못해요
63.나는 엄마아빠를만날때보다 강아지를만날때 더 반갑고 행복했어요......
64.힘든건 참아도 고통스러운건 참고싶지 않아요
65.혼자있다가 엄마가돌아오면 위로해주길기도하는데 왜몰라줘?
66.나는 잠들면 그대로 영원히잠들게 해달라고 빌어요.
67.우리는 말할줄몰라서 안하는줄알아요?
우리가참는거지
68.항상 웃는사람이 정색하면 그게 그사람 진짜표정이래
69.나는행복하고 싶었던거 뿐이에요
70.울고싶으면 맘껏울어도 되요 아무도신경쓰지않아도 누군가 내곁을위로해줄테니까요......
71.울고싶은 날에는 울어버려도 돼요 신경쓰이는게싫으면 아무도신경 쓰지말고 한가지에만집중해봐요
72.세상이라는 퍼즐중 하나가 돼세요 당신없이는 퍼즐이 완성할수 없도록
73.엄마아빠를 행복하게 해주고싶은데 어떻게하는지 모르겠어
74.참는다고 우리를 만만하게 보는 어른들이 더 이상해
75.모두가 하나가되기는 무슨 한명이 배신하면 끝인데
76.엄마아빠가 우리를 낳고싶어서 낳은건데 왜 때리고 우리한테 욕하는거야?
77.소방관도 불이무서워요
경찰관도 범인이 무서워요
의사도 병이 무서워요
하지만사람들을위해최선을다하는거에요
78.사람들은 시간이지나면 다 죽는데 왜 태어난걸까요?
79.다음생에는 내가 너로 태어나서 나를 사랑해 줄게
80.억지로 웃는건 진정한 웃음이 아니라고?그럼 난 태어나서 진정한 웃음으로 웃어본 적이 없어
81.니네가 뭔데 나를 판단해?
82.난 지금껏 나를 잘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싶었던건데…그게 잘 안되네
83.죽음만큼 힘든 과거,현재 미래는 앞으로의 삶 모든게 다 힘든 하루하루의 인생
84.죽을때 붙잡지 말고 있을때 붙잡아줘요
85.내가 죽을때 나를 붙잡는 사람이 있을까?
86.내가 말해야만 내가 힘든걸 알아주는거야? 니가 나를 힘들게 해놓고는
87.우리는 행복해 질수 있어 행복해지는 방법을 못찾았을 뿐이지…
88.사람들은 내가 죽어야지만 내 마음을 알아줄까?
89.진정한 친구는 웃음속에 가려진 눈물을봐
90.소리 내어 우는 방법을 잊어버린게 아니라 소리 내어 울고싶지 안은 거겠죠
91.지쳤다는 노력했다는 증거
실패했다는 도전했다는 증거
긴장된다는 그만큼 진심의 증거
그만 둘까는 지금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던 증거
솔직해 질까는 그만큼 상대를 생각하는 증거
92. 난 분명 힘들다고 했는데…
93.꼭 상처준 사람이 상처 받은 척 하더라
94.내가 살아있을땐 힘들게 내가 죽었을땐 슬프척
95.내 앞에서는 쿨한척 잘난척 자기 자랑은 다 하더니 내가 보란듯이 해내니까 왜? 아니꼽니?
96.필요할때만 불러쓰고 필요없으면 보란듯이 뒷담까고 그게 친구?…..
97.지금 웃어 봐요 아니 억지로 웃는 억지 웃음 말고 진정한 웃음
98.넌 내 최고이자 최악의 친구였어
99.내가 좋아서 웃는건지 억지로 웃는건지 니가 어떻게 알아?
100.안좋은 소문이 돌면 내 곁에 친구는 한명
101.엄마도 엄마가 처음인지라 힘들다면 나는 나도 내가 처음인지라 힘들다
102.너는 참 이기적이야 너는 니가 이기적인지 모르지?근데 너는 왜 나한테 이기적이라고 해?
103.어릴땐 나도 내가 자랑스러웠어 근데 커가면서 이모양이 됀거지
104.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고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더라
105.세상에 하나뿐인게 좋으면 나를 먼저 좋아해 주세요
106.세상은 참 불공평 한거 같아 잘한 사람이 우선이 아니라 예쁘고 잘 생긴 사람이 우선인거 같아
107.나를 싫어하는 사람 붙잡지 말고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나
108.너는 항상 다시 도전해야지 라는 말 보다 그냥 포기할까?라는 말이 먼저 나오더라
109.겉이 단정하면 뭐해 속이 단정하지 않은데
110.앞에서도 못하는말 뒤에서 더 하면 안되지
111.넌 모르지?내가 그동안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112.니가 힘들때는 내가 옆에 있어줬지만
내가 힘들때 내옆엔 니가 없었어
113.너희는 내가 잘 안될때는 날 버리고 내가 잘돼면 그때와서 친한척하더라
114.항상 응원해주는 나 그 응원을 무시하는 너
115.날 더 비참하게 만들지마.
116.할 수 있었는데
해야 했었는데
해야만 했는데
117.너는 그동안 내가 얼마나 괴로웠는데 넌 모르지?
118.우리가 잘못 한건 다 우리 잘못이 아니에요
119.사람들 앞에선 밝은척
혼자서는 힘들게 혼자 슬퍼하는걸 반복하는 하루
120.넌 사람 가지고 장난 해?
121.나도 날 잘 모르는데 니가 날 얼마나 더 잘알아?
122.참는것도 한계가 있어.
그 한계를 넘지 마
123.참는다고 만만하게 보지마
124.참는 다고 만만하게 보는 니가 더 이상해
125.내가 널 알아야해? 나도 날 잘 모르는데
126.애초에 난 안 태어날수 있었는데…..
127.우리나라 출산율을 높이려면 자살율 부터 낮추세요
128.우리에게 현재 라는건 없어요 우리에겐 과거와 미래만 있을뿐….
너무 긴글써서 죄송해요
아뇨ㅠㅠ 너무너무 감사하죠ㅠㅠ
감동 ㅠㅠ 슬라임도 많이 좋아하는데 위로까지 ㅠ 감사해요
마음에 상처를 치료하는 말이 저에게는 유일한 위로가 되어주었습니다
"너의 부모님은 죽지않아.죽어서도 항상 니 곁에 있으니까."
"부모님은 너희들이 똑똑해지라고 공부를 시키는게 아니야.부모님들도 그렇게 힘들었다는걸 보여주는거지."
"울다가 웃는날은 니 친구들이 위로해줬다는 거야."
"사람이 언제 죽는지 알아? 몸에 칼이 꽃혔을때?아니.맹독 버섯스프를 먹었을때?아니.머리에 총이 맞았을때?아니. 사람들에게 잊혀졌을때야."
"니가 있는 이유는 행복해지라 있는거고,부모님은 너희를 보면서 행복해지라고 있는거야.그 뜻은 사람들이 그냥 행복해지라고 있는거야."
"이 세상에 왜 전쟁이 있는지 알아?너희들이 잘못을해서?아니면 뭔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그 사람들이 너희의 마음도 모르고 사람들에게 버림받아서 복수하는거야."
"난 하늘을 왜 날수 없을까?....나쁜 사람들이 우리의 날개를 찢어서 그래."
+"퍼즐은 망가지면 다시 조각조각 맞춘다 그러므로 당신의 희망도 망가지면 퍼즐처럼 조각조각 맞추거라."
"장점 보고 반했으면 단점보고 돌아서지마라."
"내가 죽을때 울지말고 내가 있을때나 울어줘."
맨처음 보고 보넵니다
저는 영어도 못하고 수학도 할줄아는게 없는학생이었어요 전늘이렇게 생각했어요"난왜 쓰레기같은 나로 태어났지?"
그렇게영어학원에왔습니다 얘들은시험점수가100 또는90으로맞을걸 저한테 자랑하더군요"너100점맞았지? ㅋ 잘했을거라믿어"
얘들은 재가 못한다는걸알면서도 불구하고 괴롭고 선생님도 절 싫어해요 그만 그때 울러버려서 선생님ㅇㅣ나오라하셨습니다
"왜울어 울고싶으면 마음것 울어"라는말을하시는거에요 저는"선생님이 너무 무섭고 얘들이너무 두려워요"라고했습니다
그이유로부터 사건은종료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맞은사람 말고 더 힘든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사람들한테 '미움'받기 때문이죠. 미움을 받으면 우울증이 쉽게 옵니다. 믿었던 10년 이상 친구도 배신은 얼마든지 하죠. 이런 영상 많이 봤지만 이런 브금에 마지막 자막이 너무 좋네요. 보신분들 위로 조금이라도 되시길 기도할게요. 영상 잘봤어요❤❤ 구독 박을께요💗
이 위로 명언들 듣고 힘내서 살아보겠습니다ㅠ
모두 화이팅...!!
난 나자신도 속이고 있었어
슬픔이란 감정을 행복이라는 가면을 씌우게 했어
눈물은 약한게 아니라 그만큼 참아와서 너무 힘들때 나오는 투명한 피야
오늘도 살기 싫었어
내일은 다르길 바래
하지만 나는 알아
다르지 않다는걸
죽고싶어도 살아있는 이유는
죽는 과정이 무서운거야
이 잔혹한 세상에 살아있는 이유는
생명이 소중하단 이유라는 한가지 뿐이야
대부분 제가 만든 말인데
누군가는 위로 받는다면 좋겠어요..
마음 껏 울어라는 말을 들어도 제마음 속 상처는 계속 피가나요.. 그래서 눈물이 내한테서 소멸 되었으면 좋겠어요.내게 남은 건 친구와 좌절 뿐 이니까..
제 최애 영상… 20번은 넘게 본것같네요.. 너무 위로되고 볼때마다 새롭고, 기분도 다르고, 너무 슬프고 위로되요.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46 "당신은 행복하라고 있는거예요"나는 행복하라고 있는거면서 왜 행복하지 않아?😟
전 싸운 친구가 있는데 전 너무 미안해서 주말에도 편지를 쓰고 그 친구에게 주었지만 그 친군 오히려 절 무시하고 저랑 말한마디 섞지 않아요 근데 생각해 보니 그 친구가 절 무시하는 것을 보니까 오히려 '아 난 걔 말고 날 생각해야 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 그 친구가 절 무시 하는걸 걱정해 해야하는게 아니라 절 생각해야 겠더라고요
좋은생각이에요저도그래야되겠어요! ㅠㅠㅠㅠ
이 영상 보고 하늘에 계신 엄마랑 어디 있는지 모르는 아빠 생각이 났어요. 감사합니다.
" 당신이 왜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 알아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어요 "
" 사랑을 못받는다고 생각하지말아요, 자신 곁에 있어준 부모님이 계시잖아요 "
하하 쓰는데 오글거려서 못참겠어요
"실패"를 하지 않은사람은 "성공"을 하지 못한 사람이야.
'홀수인 무리가 행복하면 1명이 참고있는거야'라는 명언에서 그게 왠지 나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엔 어떤 감정이든, ' 어리니까 ', ' 서투니까 ' 하며 표현해도 넘겼는데 나이를 먹으니 주위의 시선을 중요시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웃는 것 빼곤 다른 감정을 막 표현하지 못하게 된 것 같아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고, 지금 이 댓글을 쓰면서도 ' 어린 게 좋은 거지 '라고 생각하는 제가 한없이 초라하고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저도 나이를 먹으면 이처럼 그 누구와 다를 게 하나 없는 학생 이란 것에 그럼 그렇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예전에 빠져있던 그 환상이 환상이란 걸 마주했을 때가 없었다면 좋았을텐데라고 생각하네요
제가 요즘 친구관계로 엄청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전 필리핀에서 사는데 그 2명의 친구는 한국에 살죠..근데 저랑 구년지기인 친구랑 영통을 하는데 그 절 소외시킨 친구가 나오는거에요..전 그 전의 너무 좋았는데..그 애가 나타나서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절 소외시킨 친구니까..그것때문의 맨날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거 보니까 이제 좀 괜찮아졌어요..
감사함니다 맨날 엄마한테 사랑이랑 관심도못받았는데 위로가되네요.........
우는 사람 무시 하지 마세요! 그만큼 참아온거니까
저의 썰 하나 풀게요
작년 9월달 까지만 해도 저 진짜 거짓말아니고 죽고싶다는 생각 많이 했네요
왜냐면 피아노 학원 원장 선생님이 저만 엄청 혼내고 다른 애들한테는 맛있는 거 주고....
지금은 어린 동생들이 여드름 언니, 바보언니라고 놀려요..여드름은 어쩔수 없는 거지만 저는 바보까지는 아닌데...
누군가라도 지금 위로해 줬으면 좋겠어요...
" 행복하게 살아, 그게 최고의 복수야."
나는 복수 할게 없는데열?(반박ㅋ)
@@현지석-i4n 굳이 이런데에서 해야하나요? 명언보고 힘이 되는데 컨셉이시러라도 눈치좀 챙기시면서
@@현지석-i4n 반박 뜻을 아시나요?명언에 그런 말은 반박이 아닌 눈치가 없는 것 입니다.
@@현지석-i4n 눈치좀 챙기면서 반박하세요;;
그리고 안 물어봤어요..ㅋㅋ 아ㄴ 눈치 제로 ㅋㄱ
@@현지석-i4n 니 때문에 더 슬퍼요 😭😭😭
저 사실 맨날 밝으려고 어떨땐 울려는것을
참아요..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을때도 있고
어떨땐 가분이 안좋아요.근데 이걸 보니까 위로가 되네요😊
"행복하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아닌 남을 위해 오늘도 웃었다"
"내가 울었을때 내 곁에서 함께 울면서 위로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
"괜찮아? 보다. 많이 힘들었지?라는 말이 더 듣고싶다"
"너는 왜 맨날 나를 울리면서 친구라고 해?"
자작 명언인데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주 좋은 명언이네요ㅠㅠ
2:20 :넘감동적...
너무너무 감사해요… 저희 개가 심장사상충으로 죽었는데 저희집 개도 행복했었겠죠..? 잘 못해준게 너무 후회되요… 이런 좋은 영상 만드시는 사람이 떡상해야하는데…
눈물참아보려고했는데...요즘너무심하게스트레스받아서그런지위로가돼네요...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고
울컥하네요..ㅠㅜㅠㅜ
저도 울때 울지말라는 말 보다 맘껏울으라는 말이 더 좋았거든용. .ㅠㅜㅠㅜ
흑ㅠㅜㅠㅜ
살날이 얼마 안 남았다. 오늘 목숨을 잃을뻔 했다. 시한부 판정이니, 당연하다고 생각할거에요. 난 울면 안된다. 숨이 잘 못 쉬기 때문이다 울면 숨을 못쉰다.
'자작명언'
"남의 딸은 귀한 딸이고, 나는? 나는 뭐 그지야?남이야?!왜 나한테만 그래?나 죽일 속셈이이야."
"네가 아까 한 그말, 아주 후회되게 만들어줄게"
"넌 뭔데?" "용감한 아이" "미친새낔ㅋㅋ네가 뭔 용감한 아이야ㅋ" "내가 용감하지 않았더라면, 이 세상에도 없었어."
이말 기억해
"좋아해."
"사랑해."
"화이팅."
이 3글자들,
"왜 나는 엄마 딸처럼 안 대해 주세요? 남의 딸이 엄마 딸은 아니잖아요!!!!"
"밤새 울었어, 너까진걸 생각하느라고"
"왜..왜..멋대로 하는거야..왜..!"
"다리 아프다." "그치?난 마음도 아프더라"
"어디야?"
"...."
"아 사랑해"
"하늘이야"
"웃으면 가식이네,
울면 불쌍한 척이네,
화내면 인성 나오네,
참으면 만만하네,
말하면 말대꾸하네,
조용하면 반항하네.
그럼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
감사합니다 😂😂
이 노래 너무ㅠㅠㅠ 추억이에요 첫 음 듣자마자 울컥하는.. 노래 덕분에 더 와닿는 것 같아요
맞아요...홀수인 무리가 있으면 1명이 참고 있는거에요.그게 저니까....
"하늘에서 단 하나뿐인 여러분 울지말고
행복하세요.하늘에서"
아ㅠ 눈물 날거같아요ㅠㅠ
웃는건행복한거야,웃고울고하는데다른사람한테울지말라고하면내가울었을데들으면어떨가하는거에요
전 지금 친구가 장난으로 때리는데 되게 아프게 때려서 속상하고 트라우마가 계속 힘들어져요.
ㅠㅠ
....저 옜날에 홀수무리랑 같이다니다가
따돌림 당했었거든요..
그리고 옛날에 언니들한테
무릎도 꿇고 그랬었는데,,,
이거 보니 눈물이나네요..ㅠㅠㅠ.....
0:37 굿!
이거 보고 3학년때 안좋은 기억이 잊혀졌습니다. 다만, 완전히 잊혀진건 아닙니다. 그래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를 얻으려고 99%를 버리지 마세요."
"고개 들어요. 왕관 떨어지잖아요."
"우는건 약한게 아니에요. 그만큼 참아 왔다는 거지."
"혹시라는 기대와 역시라는 실망"
"술래가 왜 싫은지 알아? 모두 날 피아하잖아"
"네가 강한게 아니라 내가 참는거야"
"겨땀도 눈물이에요 단지 냄새 있을뿐^^"
제가 마음속에 쌓여있던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풀리네요..
친구들에게 걱장끼치고 싶지않아서 항상 웃고 최대한 행복하게끔 보이게했어요.근데 얼마전 제가 무슨일때문에 학교에서울었는데 친구가 그걸 봤나봐요.그 친구가 하는말이.."애들앞에서 울어도돼.불쌍하게보여도돼.우는건 쪽팔린게아니야."라고말해줬어요..
1:09 마...맏..?
하..핫 오타...
더는 항상 저랑 4살차이나 나는 동생의 마음을 알아주려고 하는 5학년 나.
그동안 나는 몰랐다.
스스로 나에게 안좋은 말을 나의 목숨을 궈두어 간다는걸..
나쁜말 하나로 밝은척하는게 힘들어졌고.
이제는 눈물도 매일 나고.
나는 이제 혼자가 되고픈 한 아이.
아빠가 힘들다고 들어오자마자 인사 안하냐고 소리지르는 모습은 우리의
'나이를 줄이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2021년의 어느 여름방학때 에어컨을 틀고 잠자리에 들기전에 이 음악을 듣고 힘이 났었지...
하지만 그때가 좋았는데... 다시 모든걸 다시 시작할 순 없는걸까... 다시 시작하면 절대 이렇게 살지 않을꺼야...
너무 슬퍼요....사람들은 항상 거친 말을 해 놓고 미안하다고 해요ㅠㅠ 겉으로는 애써 괜찮다고 하지만 제 심장에는 대못이 박히거든요..
하.... 1학년 트라우마로
아이들이 피하면 많이 힘들어하고,구석에서 우는데, 이것이.....그나마 쟤 생활에 도움이 돾으면...합니다.
좋은 명언이네요.
위로 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진짜 위로 돼네요
자작 명언 남고 가요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건데 사람들은 왜 그 약속을 안지킬까요?"
너무 감사해요! 보면서 울음참기했어요ㅠ
맘껏 우세요. 당신 덕분에 지구에 바다가 생긴거에요.
밝기조절로 핸드폰 배터리가 빨리 준다,그러니 밝은척 하지말라니..
감사해요 위로 받고갑니다..
친구 때문에 많이 힘들고 친구들이 못생겠다 놀리고 이런게 학교 폭력 인데 이 명언보고 위로가 됐네요
저도 자작명언 두가지를 쓰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들도 언젠가는 저 하늘의 예쁜별이 돼겠지?"삶은 고통을 느끼라고
있는게 아니라 행복하라고있는 거예요."
와...너무 위로 되고
제가 1학년때 어떤 애가
놀이터에서 절 때린적이
한번 있었는데 그때 그것때문에
그놀이 터에 트라우마가 생긴적 있는데
근데 이걸들으니 위로되고
트라우마가 조금 사라진 기분이에요😊
방금 슬픈 영상보고 왔는데 이거 보니까 넘후 슬펏..!ㅠㅜ😢
나는 ‘밝은 아이’ 였는데 언제부터 ‘밝은 척 하는 아이’가 된 것 일까?
보석이 귀한이유는 세상에 별로 없어서인데 난 이 세상에 한개밖에 없는데...
우는게 약한게 아니에요.그만큼 참아 왔다는 거지....
나도 날 잘 몰라.근데 너가 날 어떻게 알아?
죽을 용기가 뭐가 있겠어.살아갈 용기도 없는데
나는 '밝은 아이' 였는데 언제부터 '밝은 척 하는 아이'가 된 것 일까?
자 일단 본인께서는 아직 나이가 어리신지라 그냥 밝은 아이시고요. 밝은 척 하시는 분들은 속으로는 엄청나게, 적어도 본인보다는 더 큰 마음의 상처를 안고 계십니다.
보석이 귀한이유는 세상에 별로 없어서인데 난 이 세상에 한개밖에 없는데...
애초에 사람을 보석이 빗대는게 말이 안되시고요ㅋㅋ 보석이 귀한 이유는 값비싸고 예뻐서입니다~ 그러면 사람에 빗대었을 때 본인은 하나밖에 없지만 보석은 그렇지 않죠~ㅋㅋ
우는 게 약한게 아니에요.. 그만큼 참아왔다는거지
아까도 얘기했다시피 본인의 눈물은 진짜로 참고 참고 참고 참고 참고 참고 참고 참고 참고 참고 참고 참아왔던 분들에 비해서는 1/1000 도 못따라갔어요. 진짜 그렇게 마음에 상처있고 참아왔던 사람 코스프레 하지 마세요.
나도 날 잘 몰라. 근데 너가 날 어떻게 알아?
오랫동안 봐와서 패턴이나 생각, 인지를 한방에 알아차리겠죠~ 오랫동안 안봐왔어도 패턴이나 인지는 한번에 알아차립니다~
죽을 용기가 뭐있겠어, 살 용기도 없는데
네 일단 본인의 죽고 싶은 마음은 진짜로 인생이 힘들고 지겹고 지치고 화나고 슬프고 두렵고 무서운 사람의 죽고 싶은 마음에 비해서는 1/1000도 못갔고요ㅋㅋ
첫번째 진챠 눈물 나요 😢
엄마는 제가울면 뭘쳐우냐고 뭐라뭐라 하시는데...
위로가 하나도 안돼네요 맨날 듣고싶었던
말인데 😓
퍼즐은 마음속에있어.
슬픔의조각.기쁨의조각.분노의조각.
너의 맞춰진퍼즐은 기쁨의 조각이야.
슬픔이라는 상처가 생기고 용기 라는 밴드를 붙인뒤
도전이라는 딱지가 생기고 성공이라는 흉터가 남는다
왕따신 분들 힘내세요
"경찰들도 칼을 무서워하고 소방관들도 불을 무서워해 그러니 우리가 고마워해야 하는 거야"
"부모님들의 큰 선물은 자식이다"
"우는건 약한게 아니에요 그만큼 참아왔다는 것이에요"
위로 받으려고 생전 얼굴도 모르는 사람 영상에 들어와서는 그 사람 영상을 보며 위로받고 울고있는 내가
너무 밉고 한심하다
"이보다 더한 일이 과연 일어나지 않을까?인생은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자그마한 일에도 하나하나 소중함과 감사함을 품어야 한다."
0:49 제가 좋아하는 명언 ..❤
진짜 공감 된다 다른 사람이 힘들다 해서 내가 안힘들것도 아닌데...왜 엄만 왜.... 항상 너가 왜 스트레스받아? 그러고 위로도 안해주면서....내가 힘들때 옆에 없어스면서 이제 와서 내 인간 관계 상관 하고 진짜 난 내가 힘들땐 옆에 없어스면서 내가 울고비참 해지고 망가져야지 관심 주는 그런 사람이 제일 싫어 이제 그냥 아무도 믿기싫어
최근에 우울증 테스트를 했는데 55% 심한 우울증이라는 결과 나왔었어요. 근데 이 영상 보니까 우울한게 나아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갈게요.
저는 만점이네요...
저는 친구도없고 외톨이인데
이걸 보고나니까 옆에 친구가 없어도
내가 만들어내는 친구가 있다라는 생각이들면서 매우 인상깊었어요ㅠ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왜 이기적인줄 알아요?
"상처를 준건 자신이면서 자신이 상처받은척 하니까요."
"웃으면 죽는다고? 못 웃는거 만큼 괴로운게 없다 차라리 못 웃을 바에는 즐겁게 웃고 죽을것이다"
"주저 앉아도돼 그만큼 노력을 위해 달려갔다는거잖아"
"항상 밝지 않아도 괜찮아요 당신에겐 당신이 밝아도 밝지 않아도 옆에 있어주는 '친구'가 있으니까" (제 성격을 바탕 해서 만든 제 자작 명언이예요. 성격이 활발하신 분들인데 뭔가 계속 웃으셔야 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친구가 자신의 잘못은 생각안하고 변명까지만들어 내면서절교를 하자고했고요 였태까지 진정한진구는 없었던거같아여...
변명깢.만들어낸 친구가 지금은 저의 뒤답을 한데요 절교하기전에는 자기 생각은안하냐오 소리만질러 대더니... 자기는 내 생각은 안해주면서 뒷담만 깐데요..
위로 된거같아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