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nwoojang235 1. 오딧세이와 천공의 아성은 다르다, 2. 창세기전2에서 주신들이 '천공의 아성은 강력한 정신력을 가진 자에게 반응한다' 라고 했다. 3. 라시드도 나중엔 천공의 아성의 기본적인 움직임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4. 나중에 템페스트에서도 리차드가 천공의 아성을 동작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젠장... 예전에 할때는 생각없이 오~~ 감동 하고 넘어갔는데, 나이들어 다시 창세기전 시리즈 스토리 정독하고 나니 베라모드 한테 감정 이입 되버렸다... 신으로써 인류를 이끌고 음모를 꾸며 사람들을 학살하고... 마지막으로 흑태자의 검을 가슴으로 받아내며 세라자드로써 무슨생각을 했을까... 드디어 끝났다는 안도감... 아니면 살리단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
@@sjw177 ㄴㄴ 다릅니다 제 1차 아수라 프로젝트의 베라모드와 제 9차 아수라 프로젝트의 베라모드는 다른 인물입니다. 오차율에 의해 발생한 것이 셰라+살라딘=베라모드인 것이구요. 첫번째 베라모드는 무한 영겁의 반복에서 오차율에 의미는 오차율에 의해 또 다른 자신과 그게 의한 인류의 생존방법 찾는 것이 목표였져. 즉 9번째 이후의 베라모드는 확실하게 님이 말한대로 세라자드의 마음을 갖고 있지만 그 이전의 8명의 베라모드는 세라자드의 마음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첫번째 베라모드는 아수라를 갖고 있지도 않죠. 하지만 9번째 아수라의 주인은 베라모드입니다. 이것도 오차율에 의한 것. 첫번째 베라모드의 상대 흑태자는 처음부터 자신의 양팔로 아수라를 변화시킨거 지만 9번째 베라모드 상대가 될 흑태자는 어떤 방식으로든 베라모드가 흑태자에게 전달하겠져! 그리고 그 모습을 상상하는건 환생으로 인해 전의 기억을 찾은 베라모드가 상상하는 것입니다.
@@user-lm2pf9ej8c 저기;;저도 한때 창세기 덕후였는지라...그럴듯한 생각이시지만 1. 아수라 검이 두개냐? 한개냐? 이것은 소맥도 답변 못한 설ㆍ붕 입니다^^; ㅡ즉 1번째ㅡ9번째 베라모드가 다른 인물이라는건ㅡ 님께서 한 창작에 가깝다고 봅니다. 2. 오차률의 해석은 정말 좋았습니다만 모든 베라모드의 목적ㅡ인류의 영원한 번식ㅡ은 같은데 미묘한 오차율 덕분에 인류는 점진적으로 완전하게 나아가는거라고 엔딩부분 베라모드 독백에서 알 수 있습니다.
템페스트 엔딩에서 비스바덴이 설명하길 베라모드의 영혼이 앙그라마이뉴와 융합하기 위한 계획이라고 나오죠. 좀 억지 설정 같지만 여기선 그냥 죽은 건 아니라 아수라에 흡수된 거고 창세기전3 파트1 때 철가면이 아수라로 앙그라마이뉴를 찌르는데 그 때 융합된 것으로 설정이 됩니다.
@@user-ok2yh8lj4s 근데 과연 창세기전과 관련없는 템페 게임 자체도 저런 앙그라마이뉴 떡밥 설정이 있었던 건지, 아니면 애초에 다른 게임 템페스트에도 없던 설정이었는데 템페서부터 창세기전 시리즈들 작가(들)의 자의식 과잉 때문에 이전 설정 같은 건 개나 주고 앙그라마이뉴 떡밥을 던지며 일을 키운 건지, 둘 중에 어느 쪽인지는 불명이죠;
이 당시에 후속작은 명확하지 않았지만, 신들이 전부 죽은 건 아니었고(데이모스와 3주신 인류 가담, 암흑신 과반수 행방 묘연) 반면 인류는 흑태자 죽고 이올린 은퇴하는 등 손실이 컸죠. 어떻게든 후속작은 나올 수 밖에 없었고, 그 첫 타자는 서풍이었습니다. 여기서 데이모스와 유스타시아(이루스), 디아블로가 소멸. 문제는 템페스트에서부터 생기는데(?) 원래는 그냥 미연시였던 게임이 창세기전 시리즈로 편입되면서, 인물들의 설정이 대폭 변경, 난데없이 루시퍼 이야기가 되면서 3주신도 어이없이 퇴장. 거기에 살라딘에게 중책을 맡기는 설정이 창3, 안타리아 출신자들이 이세계에서 엉망진창이 되는 게 파트2. 그러면서 살라딘&세라자드가 중심 인물인 것처럼 바뀌었죠. 그래서 그간의 수많은 설정구멍을 ‘전부 다른 회차’라며 얼렁뚱땅 넘기려고 하면서 만든 게 창4... 그러나 덧붙일 이야기가 마땅치 않다보니 게임 자체의 문제와 함께 회사도 망했고.
아수라 프로젝트는 이미 완수됐고 아르케 귀환 드립은 방해가 될 수도 있는 주신들을 속여서 청소하기 위한 속임수였다고 봐야겠죠. 베라모드가 실제로 천문에서 본 것은 임박한 초신성 폭발 징후였고. 자기 스스로도 아수라의 일부로 흡수되기 위해 죽여 줄 사람을 찾다가 흑태자를 낙점한듯.
![ถามตรงๆ กับ อาจตุพร ทำไม ประเทศไทย ใครเป็นนายก ก็โดนด่า พอออกเเล้วคนคิดถึง!!?? l [Nickynachat]](http://i.ytimg.com/vi/3YFLMXxBGAs/mqdefault.jpg)
리메이크 회잔보단 원작이 그래픽도, 연출도, 음악도 다 나은거같다
도대체 수십년 뒤의 최신 기술력으로 뭘 한거냐
4:27 베라모드 치맛자락에서 기어나오는 칼스 왠지 귀엽
열린결말이라 어떻게 생각하던 자기마음인데흑태자=살라딘은 말도안돼요어떻게 천공의아성이랑 라이트블링거랑 같은걸로 보는거지 ?
?? 살라딘이 베라딘 아닌가요?
@@esc7162 살라딘+셰라자드
배경음악이 정말 소름돋네.. 그야말로 최종전의 웅장함이라고 해야 하나?
새로 22년에 출시되는 리메이크 버전의 창세기전 베라모드가 딱 저 비주얼 컨셉으로 부활 ㅎㄷㄷ
칼스: 베라딘! 그동안의 굴욕을 씼겠다!
베라딘: 이 맞춤법도 똑바로 모르는 새끼가!
리메이크는 왜 이런 연출을 못하고 단순한 bgm이처음부터 일관되게 나오고 칼스가 갑자기나오는장면도 임팩트가 없고 ㅠㅠ
2:26 흑태자를 위기에서 구해준 칼스의 난입이 뭔가 연출도 심심한 리메이크 회색의 잔영보단 차라리 원판의 연출이 더 좋다 원판도 스위치나 스팀으로 발매해다오ㅠㅠ
파트2의 베라모드는 결국 이곳에서 최후를 맞게되는..
창2랑 창3파트2는 서로 설정모순이 엄청 심해서 베라모드를 도저히 동일인격으로 끼워맞추기 힘듬... 그냥 별개의 작품으로 각 작품에서만 이입하면 될듯
@@user-xo5wo4fp2f그래서 이번 리메이크 했잔수 , 베라모드 죽기전에 세라자드 얼굴나옴
@@bluekitsune3008 그래서 그 리메이크가 패착이라는 거임. 서로 안맞는 걸 끼워맞춘 꼴
@@user-xo5wo4fp2f 그래픽으로 까도 지금 스토리 진행 연출은 다 찬사받고 있는 리메이크인데
@@bluekitsune3008 그 입장은 파트2 팬들이겠지... 뫼비우스의 우주 설정 자체가 잘못됐다고 보는 내 입장 같은 2 팬들은 가차없이 혹평함. 애초에 사랑놀음 가치 하나에 모든 서사성을 다 어그러뜨린 마지막 시리즈라;
회색의 잔영에서 이 부분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되내요
이겜 오래된 게임치곤 왜케 좋지
베라딘이 불쌍 창세기전에 흑태자는 너무 사기라 아수라 파천무쓰고 싶어도 대부분이 크리터지면 초토화
베라딘이 불쌍하기엔 너무 나쁜놈 !
세계관 최고 대량학살자이자 우주의 구원자 ㅎㅎ
"우릴 위해 학살자가 되어줘서 고마워"
어렸을때 처음으로 창세기전2 했을때 중간에 아수라 얻는 법도 모르고 스톰블링거로 여기까지왔다가 칼스 죽고나서 아수라파천무 처음 봄 ㅎㅎ
그거 스톰블링거가 아니고 바리사다임.
아수라 얻을때 착용무기 삭제되고 아수라 자동장착인데..
스톰블링거도 삭제되는데..
바리사다 만큼은 삭제 안되더라구요.
저도 어렸을때 그랬다가 못깸 ㅋㅋ
@@bver7162 암흑교에서 아수라 소환 안 하고 그냥 건너가면 아수라 자체를 못 얻어요. 그러면 마지막 베라모드전때 칼스 죽고나서 쓰는 아수라파천무 딱 한 번밖에 못 봐요.
아수라 자동장착인데 그 다리에서 좀만버티먄 ㅋㅋ
중간에 칼스 안 도와줬으면 흑태자 당했겠는데요?
아수라 파천무 3300씩 딜들어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사기ㅋㅋㅋㅋ
그리고 흑태자가 '다시 한번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라는 말을 대체ㅡ어디서 했습니까?제가 모르는 창세기전이 또 있나요?
창파2 엔딩 대사인데 흑태자가 아니고 베라모드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GS가 천공의 아성 시동 시 주문으로 그 대사가 나오긴 해요 시스템이 GS 목소리에만 반응하고요. 다만 님 말대로 창3파2에는 살라딘의 오딧세이호 시동 코드였고 창2의 천공의 아성과는 연결점은..
@@joonwoojang235 1. 오딧세이와 천공의 아성은 다르다, 2. 창세기전2에서 주신들이 '천공의 아성은 강력한 정신력을 가진 자에게 반응한다' 라고 했다. 3. 라시드도 나중엔 천공의 아성의 기본적인 움직임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4. 나중에 템페스트에서도 리차드가 천공의 아성을 동작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 흑태자가 컨퓨즈 걸려서 칼스 자기가 죽여버리면 자기자신한테 아수라파천무 쓰고 자살해버림;
4:23 중요한 상황인데
흑태자가 중얼거리면서 9999원 개이득! 이런다 생각하니까 좀 깸 ㅋㅋ
설붕 어쩌고 20년동안 ㅂㄷㅂㄷ하는 흑태자 빠들은 거의 광기 수준 ㅋㅋ
젠장...
예전에 할때는 생각없이 오~~ 감동 하고 넘어갔는데,
나이들어 다시 창세기전 시리즈 스토리 정독하고 나니 베라모드 한테 감정 이입 되버렸다...
신으로써 인류를 이끌고 음모를 꾸며 사람들을 학살하고...
마지막으로 흑태자의 검을 가슴으로 받아내며 세라자드로써 무슨생각을 했을까...
드디어 끝났다는 안도감...
아니면 살리단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
SungChan Park 사실 이때는 그런 설정은 없었지만 그렇게 보는것도 감동적이겠군요
quizplus00 ㅋ 창세기전3 파트2 해본적은 없지만 케릭터 이미지들 보고 분노했던기억이 나네요 창2에서는 남자답게 생긴 베라모드가 창3 파트2에선 여자같은 모습이고 창2랑 외전서풍의 광시곡에서 남자로 나오던 디아블로가 쭉쭉빵빵 미녀로 나오고 스토리 붕괴라고 분노했던기억이 ㅋ
@@user-qo4nt8rl3w 외모야 뭐ㅋㅋㅋ
@@sjw177 ㄴㄴ 다릅니다 제 1차 아수라 프로젝트의 베라모드와 제 9차 아수라 프로젝트의 베라모드는
다른 인물입니다. 오차율에 의해 발생한 것이 셰라+살라딘=베라모드인 것이구요.
첫번째 베라모드는 무한 영겁의 반복에서 오차율에 의미는 오차율에 의해 또 다른 자신과 그게 의한 인류의 생존방법 찾는 것이 목표였져.
즉 9번째 이후의 베라모드는 확실하게 님이 말한대로 세라자드의 마음을 갖고 있지만
그 이전의 8명의 베라모드는 세라자드의 마음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첫번째 베라모드는 아수라를 갖고 있지도 않죠.
하지만 9번째 아수라의 주인은 베라모드입니다. 이것도 오차율에 의한 것.
첫번째 베라모드의 상대 흑태자는 처음부터 자신의 양팔로 아수라를 변화시킨거 지만
9번째 베라모드 상대가 될 흑태자는 어떤 방식으로든 베라모드가 흑태자에게 전달하겠져!
그리고 그 모습을 상상하는건 환생으로 인해 전의 기억을 찾은 베라모드가 상상하는 것입니다.
@@user-lm2pf9ej8c 저기;;저도 한때 창세기 덕후였는지라...그럴듯한 생각이시지만
1. 아수라 검이 두개냐? 한개냐? 이것은 소맥도 답변 못한 설ㆍ붕 입니다^^; ㅡ즉 1번째ㅡ9번째 베라모드가 다른 인물이라는건ㅡ
님께서 한 창작에 가깝다고 봅니다.
2. 오차률의 해석은 정말 좋았습니다만 모든 베라모드의 목적ㅡ인류의 영원한 번식ㅡ은 같은데
미묘한 오차율 덕분에 인류는 점진적으로 완전하게 나아가는거라고 엔딩부분 베라모드 독백에서 알 수 있습니다.
저게 다 삽질이라니!!
삽태자 ㄷㄷㄷ
결국의 베라모드 손 안에 잇다는게 충격이엇지
ㅋㅋㅋ 흑태자, 라시드는 너무 강해서 연 한번쓰면 보스몹도 거의 사망
템페스트 엔딩에서 비스바덴이 설명하길 베라모드의 영혼이 앙그라마이뉴와 융합하기 위한 계획이라고 나오죠.
좀 억지 설정 같지만 여기선 그냥 죽은 건 아니라 아수라에 흡수된 거고 창세기전3 파트1 때 철가면이 아수라로 앙그라마이뉴를 찌르는데 그 때 융합된 것으로 설정이 됩니다.
김대식 검이 곧 열쇠다
좀 억지 설정 정도가 아니라 템페스트 때부터 그냥 아예 다른 설정 다른 세계관을 만들어버린 수준임. 창3파트2와 저 창세기전2를 비교하면 안맞는게 한둘이 아님.
@@user-xo5wo4fp2f 템페도 원래 창세기전이아니라 다른겜으로나올려다 급하게 바뀬거라 그런것같습니다
@@user-ok2yh8lj4s 근데 과연 창세기전과 관련없는 템페 게임 자체도 저런 앙그라마이뉴 떡밥 설정이 있었던 건지, 아니면 애초에 다른 게임 템페스트에도 없던 설정이었는데 템페서부터 창세기전 시리즈들 작가(들)의 자의식 과잉 때문에 이전 설정 같은 건 개나 주고 앙그라마이뉴 떡밥을 던지며 일을 키운 건지,
둘 중에 어느 쪽인지는 불명이죠;
@@user-xo5wo4fp2f 테메페에서 앙그라떡밥푼건데 애초에 전시리즈부터 떡밥이 있으면 되었는데 그때그때 시리즈마다 떡밥를 푸니깐요.
그렇다고 소맥이 설정집이든 글이던 떡밥풀어줘야하는데 재대로 안풀어줬죠.
서풍에서 디아블로 이루스 알하스마가 뭔가 꾸미고있다는데 정작 알하스마는 나오지도 않았고
시즈들은 또 3에서 나오고 그때그때 떡밥넣고 안풀어서 헷갈리죠
오딧세이호에서 라스트배틀은 두번이네요. 한번은 안타리아의 창2 흑태자 vs 베라모드, 두번은 아르케의 창3파2 하이델룬(크리스티앙) vs 베라모드
이 당시에 후속작은 명확하지 않았지만, 신들이 전부 죽은 건 아니었고(데이모스와 3주신 인류 가담, 암흑신 과반수 행방 묘연) 반면 인류는 흑태자 죽고 이올린 은퇴하는 등 손실이 컸죠. 어떻게든 후속작은 나올 수 밖에 없었고, 그 첫 타자는 서풍이었습니다. 여기서 데이모스와 유스타시아(이루스), 디아블로가 소멸.
문제는 템페스트에서부터 생기는데(?) 원래는 그냥 미연시였던 게임이 창세기전 시리즈로 편입되면서, 인물들의 설정이 대폭 변경, 난데없이 루시퍼 이야기가 되면서 3주신도 어이없이 퇴장. 거기에 살라딘에게 중책을 맡기는 설정이 창3, 안타리아 출신자들이 이세계에서 엉망진창이 되는 게 파트2. 그러면서 살라딘&세라자드가 중심 인물인 것처럼 바뀌었죠.
그래서 그간의 수많은 설정구멍을 ‘전부 다른 회차’라며 얼렁뚱땅 넘기려고 하면서 만든 게 창4... 그러나 덧붙일 이야기가 마땅치 않다보니 게임 자체의 문제와 함께 회사도 망했고.
이게 정답!! 창3는 주신과 암흑신들을 이상하게 만들어놓은 것도 모자라, 전세계 종말론의 역발상 자체도 부작용이 많은데 하필 그 모티브조차 주인공 연인들의 사랑놀음으로 써먹어버려 스토리 맥락을 완전히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는 요인이 됨.
세계관을 흔든 댓가는 처참했다.. 거기에 덧붙여 자본이 투하되면서 껍데기만 번지르르 해지고 버그 투성인 상태에서 급하게 내버렸죠. 창2는 플레이 당시에 동시대 일본겜이랑 비교해보면 껍데기는 후졌지만 그래도 잘 다듬어서 내놓아서 아직도 기억속에 남아있는데 말이죠.
게다가 창세기전2로 끝넬려고 했지만 2가 대박나서 성공하는 바람에 후속작들이 등장한거죠
창2 엔딩에 뫼비우스 떡밥은 이미 뿌려져 있었음.
사랑놀음이니 그런건 다 양념이고
우주의 뫼비우스띠가 어떻게 이어지는가에 대한 설명이 필요했던것임.
오랫만에 보니깐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불쌍해 베라모드 ㅠ
베라모드가ㅡ 아수라파천무 한방에 안끝나네 ㅋㅋ
베라딘 쎈척 오지네ㅋㅋㅋㅋㅋ
딜 10 20 박히면서ㅋㅋㅋ
그거 맞고 겔겔거리는 흑태자^^;
칼 한방 맞고 장난은 여기까지다.
BGM 다운받을수없나요?
베라딘이 죽을때 창세기전3의 엔딩이 떠오르네오
세라자드가 베라모드 베라딘 되어서 진짜 흑화후 진거임
아님 큰그림으로 져준거임?
큰 그림이에요
흑화는 베라모드 각성 때 이미 한거죠 벌레 하나도 못잡을것같은 세라자드 인격은 이미 아니니까. 암흑신 중에서도 가장 살생에 거리낌이 없는 최악질이 베라모드.
아수라 프로젝트는 이미 완수됐고 아르케 귀환 드립은 방해가 될 수도 있는 주신들을 속여서 청소하기 위한 속임수였다고 봐야겠죠. 베라모드가 실제로 천문에서 본 것은 임박한 초신성 폭발 징후였고. 자기 스스로도 아수라의 일부로 흡수되기 위해 죽여 줄 사람을 찾다가 흑태자를 낙점한듯.
Where can i still purchase War of Genesis 2 and 1 on PC ? pls help. Im talking disk versions original ones. thank you.
You can't get this anymore
go to steam
근데 베라모드도 아수라가 있지 않나요? 파트2에서는 아수라파천무도 썼는데 어떻게 흑태자가 아수라를 가지고 있죠?
잊혀진 첫 시리즈 창1에서 흑태자가 먼치킨이 된 이유에 대한 떡밥이 나와요. 암흑신들과 어쩌고저쩌고. 그 때 베라모드가 흑태자에게 아수라를 넘겨준거라고 보면 스무스하게 이해됩니다.
또한 환생이 명확한 인물은 클라우제비츠말고는 없습니다그리고 일러스트에서 칼맞는 장면 저거하나로 살라딘이 흑태자 환생이라고요???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까 그럼 셰라자드 환생은나비야?
난 여기서 칼스 레벨 99까지 키웠다.
칼스타니너의 숨겨진 동생 칼스
저 흑태자에세 칼빵 맞은게 3에선 일부로 맞아죽은게 되서 참 흑태자만 불쌍해짐. 베라모드 최대 피해자 칼스 흑태자 철가면 개죽음.
마지막으로 오딧세이호를 조종했던건 12주신들과 베라딘이에요연료는 파괴신으로 대체한거구요!!!
왜 화가 나셨었는지 아직 기억하세요...?
남녀 안가리고 천지파열무는 열광할 수 밖에 없다
그놈의 살라딘이랑 흑태자는 그만좀 엮지?흑태자 기동시킨건 천공의 아성이고살라딘이 기동시킨건 라이트 블링거야 저 두개가 같아?그리고 창세기전 시리즈는 무리하게 스토리 엮다보니 존나 많이 충돌일어나고 베베꼬여있어서 소맥 지들도 뭐가 맞는지 모를껄?
김도형 그런거임?
ㅋㅋㅋㅋㅇㅈ
천지파열무 역시 간지 최강..
그리고 천공의아성은 라시드도 혼자 기동했는데그럼 라시드도 살라딘 환생입니까?
살라시드
루시퍼가 우드스톡과 그의 아들 클라우제비츠로 동시환생했던 개족보설정 잊었습니까..
아마 라시드랑 흑태자도..ㅋㅋ
어차피 여기서 이러쿵저러쿵 해봐야 무슨 소용잇고 개발자 아닌 이상 다 헛소리고
창세기4는 망햇는데 그것 창세기전에 역사에 포함된러나
천지파열무 연출은 정말 2빼고 다 그지같음
서풍 창3해서 나는 베라모드편!
근데 베라모드가 암흑혈 언제 흑태자한태 줬나요?
데이모스가 준건데;
암흑혈은 데이모스가 준것이고 베라모드는 창1에서 아수라를 슬쩍 넘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