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세월아 너만 가지 사람은 왜 데려가니~~~~~~~~~~~~~~~~~~~~~ !!!!!!!!!!!!!!!!!!!!!!!!!!!!!!!!!!!!!!!!!!!!!!!!!!!!!!! 그리운 마음을 어찌하겠소. 그 그리운 마음을 이리라도 달래실 수 있으셨다니 다들... 지나간 세월만큼 아쉬움과 안타까움도 크리오리만 이렇게라도 만날 수 있었음은 그들의 바람과 그리움이 끝이 없었기때문은 아닐까...
그리운 사람끼리, 끝이없는길, 모닥불, 들길, 알로하오에, 봄이오는길, 세월아등...50년 훨씬넘게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 주옥같은 명곡들, 지금도 거의 매일을 당신의 노래를 들으며 옛추억을 더듬어보곤 한답니다, 너무 고마운분이고 너무 사랑스러운분입니다, 영원한 소녀 박인희님 부디 건강하세요
인희누나를 다시 보고싶어요. Nana Mouskouri 는 1934년생인데 2007년에 World Farwell Tour를 했는데 그해에 한국만 두번 왔더군요. Simon 과 Garfunkel 도 70대 중반에 2016.12 24일 잠실롯데타워 공연을 하고 이듬해에 사이먼이 청력을 잃어 은퇴했음.
박인희... 그 아름다운 목소리,... 마음속에는 환성처럼 살아있죠..........그러나 다시 미국에서 온 그녀는 감성이 죽은채로 왔다... 차라리 오지 말것을..너무 아픕니다... 우리의 박인희는 죽고... 그녀의 몸은 돌아왔습니다..반갑지만 또 슬프네요..박인희는 죽었네요...60대 만이라도 감성이 살아나셨다면..이러진 않았을텐데...이미 70대에 목소리와 감성은 사라졌습니다.... 누가 제게 돌을 던지더라도..그렇습니다. 이미 감성은 사라졌으니.................... 그리고 늙어빠진 이 팬클럽 동포님들아.,. 우리 또래들...... 이들 역시 젊은때의 감성은 죽고 시끌시끌 개 주책만 드러나네요.. 그저 슬프네요.. 주책 그냥 죽으십시요..
![[#지금이순간] 송창식이 인정한 리틀 송창식! 송창식 아빠 미소 짓게 하는 후배 안예은의 〈피리부는 사나이〉 라이브🎤](/img/n.gif)
늦어지만 참 반가워요
인희가수님
늘 건강히계시다
뙤 뵈요 건강하십시요
박인희님!!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그리고 자주 들려 고운 노래 들려 주세요😃😃
고운노래, 아름다운 목소리 박인희님! 너무나 그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어 대한민국 수 많은 팬 곁을 오래 오래 지켜 주세요
박인희님 너무 반갑습니다
늘 즐겨 듣고 부르는 노래들이
오늘은 더 깊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팬카페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하얀조가비 작사가님 처음 보네요. 얼굴도 가사만큼 곱습니다.
이런게 진짜 환영회지
얼마만에
듣게되는 너무도 반가운 목소리에
그만 목이 메이게 되는군요.
세월은
어느새 우리모두를 가을 어디쯤에
데려다 놓았고 그래서 박인희씨의
귀국이 형언할수 없을만큼 반갑습니다.
그리운 얼굴이시네요 대학다닐때 늘 즐겨듣던 노래 들 반가워요
많이 그리워 했습니다. 돌아와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학창(중/고교)시절, 제 마음 속의 감성
곱디 고우셨던 박인희님... 너무도 그리웠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건강 하셔요! 당신은 영원히 모두의 가슴 속에 있습니다!.... 35년을 묵묵히 기다려주신 이 많은 분들에게 마음의 빚(?)을 꼭~ 갚아 주셔요!
환영회 현장 처음 봅니다
저는 그후에 갔나 봅니다
뭉클한 뜨거운 것이 촉촉하게 퍼져옵니다
울 박인희 바라기님들 멋진 추억 남기셨네요
못잊어 다시 돌아와 주신 인희선생님 고맙습니다
여전 소프트하고 애잔한 그리움 소유자 이십니다.
어쩌다 오늘 봤는데~지금도 너무 멋지시네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4년전공연에서봤는대감동이었는대 자주얼굴보여주세요
참
감동입니다.
찡짜
가슴 뭉쿨
정말 좋아 했었는데
너무나 그리웠던 님.
세계 최강 문화강국 대한민국!
ㅎ 세월아 너만 가지 사람은 왜 데려가니~~~~~~~~~~~~~~~~~~~~~ !!!!!!!!!!!!!!!!!!!!!!!!!!!!!!!!!!!!!!!!!!!!!!!!!!!!!!! 그리운 마음을 어찌하겠소. 그 그리운 마음을 이리라도 달래실 수 있으셨다니 다들... 지나간 세월만큼 아쉬움과 안타까움도 크리오리만 이렇게라도 만날 수 있었음은 그들의 바람과 그리움이 끝이 없었기때문은 아닐까...
눈물나려하네 근데 벌써 오래전 영상이 되네
불가사의 한게 박인희씨 노래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즐겨 싱얼롱하죠 그러나 박인희씨가 부르는 그런세련된 감성이 절대 안나옵니다ㅜㅜ
그리운 사람끼리, 끝이없는길, 모닥불, 들길, 알로하오에, 봄이오는길, 세월아등...50년 훨씬넘게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 주옥같은 명곡들, 지금도 거의 매일을 당신의 노래를 들으며 옛추억을 더듬어보곤 한답니다, 너무 고마운분이고 너무 사랑스러운분입니다, 영원한 소녀 박인희님 부디 건강하세요
도데체 박인희씨는 왜 미국에 갔데요?
한국에 펜이 이리많은데
에구머니..뉴욕시골 사는 지가..
인희 누님의 소식을 듣게되어 기쁩니다.
인희누나를 다시 보고싶어요.
Nana Mouskouri 는 1934년생인데 2007년에 World Farwell Tour를 했는데 그해에 한국만 두번 왔더군요.
Simon 과 Garfunkel 도 70대 중반에 2016.12 24일 잠실롯데타워 공연을 하고 이듬해에 사이먼이 청력을 잃어 은퇴했음.
박인희... 그 아름다운 목소리,... 마음속에는 환성처럼 살아있죠..........그러나 다시 미국에서 온 그녀는 감성이 죽은채로 왔다... 차라리 오지 말것을..너무 아픕니다... 우리의 박인희는 죽고... 그녀의 몸은 돌아왔습니다..반갑지만 또 슬프네요..박인희는 죽었네요...60대 만이라도 감성이 살아나셨다면..이러진 않았을텐데...이미 70대에 목소리와 감성은 사라졌습니다.... 누가 제게 돌을 던지더라도..그렇습니다. 이미 감성은 사라졌으니....................
그리고 늙어빠진 이 팬클럽 동포님들아.,. 우리 또래들...... 이들 역시 젊은때의 감성은 죽고 시끌시끌 개 주책만 드러나네요.. 그저 슬프네요.. 주책 그냥 죽으십시요..
다 좋은데 무대 앞 카메라가 매우 거슬리네요.
왜 왓지 그냥 거기 잇으면 전설이 될텐데 우리의 꿈을 깨지 않게 해 주시길
전설이 되고 싶지 않아서 왔겠죠.
그 전설 무슨 소용있습니까.
무슨 환영회가 저렇게 정신이 없고 촌스러운지 사회자가 너무 무식하네요 말도 너무 빠르고 급합니다 차분하고 젠틀한 사회자가 부드럽고 격조있게 해야 하는데 그점이 아쉽네요 그리고 웬 남자분들이 저리 많은지 청초하고 가녀린 가수분과 분위기가 어울리지도 않음
그러니 꼰대지
@@리안-z8v
니가 꼰대다
말이 막히면 그저 꼰대
사고가 저열한 인간아
메니저 남자가 맘에안드내 돈돈돈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