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영하여 수사불패 청성투혼, 철원 6사단에서 GOP근무도 했었던 사람으로 영상을 보는 내내 가슴이 답답해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 귀하고 아까운 젊은 아들들이 더 이상 다치지 않고 밝게 웃으며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의 품으로 모두 무사히 돌아 갈 수 있기를 기원 합니다.
아... 저의 본 고향이 이 쪽이지는 않지만... 정말 제 전생의 고향이 이쪽이었던 것처럼 정말 가슴이 먹먹합니다... 웬만하면 댓글 잘 남기지를 않는데 정말 서정호 씨 정말 지금도 잘 살고 계시면 좋겠고, 대마리를 개척하셨던 그 이주자 분들, 그리고 그 철책을 지키면서 젊음을 바치는 많은 청춘들... 정직한 님(지금쯤은 제대했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이 다큐를 보면서 먹먹한 이 마음... 너무 명작 다큐여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정말 이 조국이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것은 모르겠고, 이 땅에서 가고 싶은 곳, 오고 싶은 곳 마음대로 다닐 수 있는 그런 땅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루다-n2z 제가 님의 댓글에 동의하는 이유는 박정희의 존재 때문입니다. 박정희가 유신헌법을 선포하지 않았더라면 이 나라는 지금쯤 통일되었을 것입니다. 박정희의 유신헌법을 보고 감명받은 김일성이 그걸 보고 그대로 베껴서 사회주의 헌법을 선포하기에 이르렀으며 그래서 지금 북한이 3대째 세습 중입니다. 1972년 당시 북한은 수령이 최용건이고 김일성이 총리닌 내각제였으나 유신헌법을 본 김일성은 그걸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해 사회주의 헌법을 선포하면서 최용건을 수령 ㅈ리에서 내쫓고 자기가 수령에 올라 북한을 전제군주 국가로 탈바꿈 시켰습니다.
@@이루다-n2z 몽상가들 하는 생각은 아무런 의미가없습니다. 역사는 증명합니다. 평화는 강한 힘에서 나옵니다. 명심하십시오, 세상은 꿈과 입만 나불댄다고 돌아가지 않습니다. 일반인은 고길 먹기위한 잔혹하고 처참한 도살과정을 알리 없습니다. 군사력은 전쟁 억제력으로써 적의 도발 시 처참한 살육을 행해야 할 수 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감성적으로 보이던 우리나라의 땅은 불과 70년전 피와 내장과 비명덩어리였다는것을.
@@이루다-n2z남북분단의골을 만든건 북한아닌가? 우리가 언제 도발이라도 먼저한적있었나? 해전을 일으키고 지뢰로 국군장병의 발목을 날리고 연평도에 포격을가하고 모두다 북한이 한짓 아니었나? 전쟁도 북한이 남침한건데 왜 우리가 우리 아이들 목숨바쳐서 비굴하게굴어야하는데?
자신을 지지하고 독박으로 국방의 의무를 지며 희생만 당하는 남성들에게 감사, 존중, 보상, 혜택, 대우, 가산점은 커녕 오히려 국방의 의무를 절대 지지 않는 여자와 적폐 페미들을 위해 남성혐오 페미 정책을 앞세워서 남성혐오 및 남성역차별로 피해만 크게 입히고도 책임은 또 절대 지지 않는 페미니스트 문재인이 보고 반성해야할 정상적인 댓글이네요. 👍 그러니 국민들이 탄핵 시킨 문제가 많고 능력 없는 친일 국짐당 그것도 윤한테 단 한번만에 개 쳐 발린 결과를 만들며 나라를 똑같이 말아 쳐 먹었지요. 하지만 불리하거나 문제가 많은건 항상 자기 책임들은 또 아닙니다요??? 훠훠훠 훠훠훠 페미니스트 문재인의 페미 정권에게 크게 피해만 받은 국민들이 책임자들에게 끝까지 꼭 책임을 묻고 처벌하게 만들어야 함. 페미니스트 문재인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이랑 동급이고 같은 수준이니까...
1. 한국이 배제된 휴전협정 억울해 하지 말고 힘을 길러야 합니다. 국방. 경제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정치 올바른 정치가 힘입니다" . "공정한 언론이 힘입니다" 우리의 선배, 후배, 젊은이들이 황금 같은 시기를 군에서 보내고 고생하면서 나라를 지키는데, 정치인다운 정치인은요 2. 민통선 개척민들이 저리도 위험을 무릅쓰고 오늘의 부촌을 만들었군요 3. 전쟁의 산물이지만 앞으로 비무장 지대를 잘 가치 있게 활용하도록 설계도를 만들어야 겠지요
묵묵히 우리나라를 지켜 주시는 국군 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손과 발이 떨어져 나갈 것 같은 추위와 싸움 .. 또 더위와 싸움.. 이십여년전 다녀 왔지만..현재도 밤 낮을 가리고 않고 나라를 위해 불철주야 경계 근무에 임해 주셔서 저희가 편안히 살 수 있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아른한 추억 애틋한 맘도 든다 ㅂ두산 부대 30개월군복무시절 86년 8월 제대한 양구지역 폭설 눈과 혹독한 강추위의 근무 기간 체험한 것 생각난다 전통시절 학벌이고졸이 대부분이었는데 시설도 매우 낙후한데다 구타 와 기합 얼차례도 많았다 요즘 젊은 청년은 시설은 좋아졌다고하나 2명중 1명만 남자인데 귀한 자식이 위험한 상황에적응하기에 애로가 많아 시련을 잘 견디며 많이 잛아진 2년 미만 군복무 무사히 제대하길 바랍니다
저희 아빠 형도 육군 전방 출신 gop 병이었어요. 저는 119구조대 인정 특수부대를 나와서 영상의 일은 안 겪어 봤지만 제가 받았던 그 어떤 훈련과 체력단련보다도 최전방을 지키는 육군과 해병, nll 해군 장병들이 더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추가로 한국 전쟁 때 참전하신 모든 국군과 유엔군께 경의를 표합니다.
12사단 52연대 13군번입니다 을지전망대 GOP 약 1년 있었는데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 여름엔 미친듯이 덥고 겨울엔 미친듯이 춥죠.. 겨울엔 초소에서 DMZ를 보고 근무를 슬땐 발이 얼것같아서 총구로 발등을 찍으며 버텼죠 그리고 GOP에 눈보라는 아직도 잊지못하네요.. 초소에서 먹던 따뜻한 믹스커피가 떠오르네요..정말 힘들었지만 다 추억이네요 이 시간에도 나라를 지키는 국군 장병 여러분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금쪽같은 우리의 아들 들이여!님들을 사랑합니다, 얼마나 춥고 고생스러운지 엄마의 마음으로 할머니의 마음으로 온몸에 구석구석 힘을 실어 주고 싶습니다,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면 힘도 생긴답니다, 님들 덕분에 할머니가 한파에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으니 고맙습니다, 내 아들도 일종받아 헌병으로 군복무 충실히 하다가 지금은 중년이 되여 사회에 일원으로 잘 살고있답니다, 지금은 잠자리도 불편하고 집을 떠나서 긴장속에 살지만 훗날 전역하여 군생활했던 경험으로 사회에서 무슨일이든 잘 하실 겁니다, 모두 화이팅!!!!!!
와....... 영하 25도....... 저기서 밤새 7시간씩 지금도 청년들은 나라를 지키기위해 찬바람을 견디고 있습니다. 영하 14도에서도 발가락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었는데 25도는 어떻지 상상도 안가네요..... 강원도 군부대원들 모두 동상없이 동창없이 다치지 말고 무사히 전역하시길 바랍니다.
50 년전에 보병 장교로 전역했는데.. 그때와 근무환경이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듯하다. 정말 최 전방에서 고생하는 장병들 수고가 많다. 후방에서 편한 보직으로 근무하는 장병들에 비해 휠씬 어려운 여건하에 근무하는 장병들이겐 특별수당이 상당한 금액으로 보상되어야 공평한 일 일것이다. 사병 봉급인상은 전방 부대에서 근무하는 전투병과 사병들에게 우선적으로 지급되어야 할것이다.
난 비무장지대 수색대 근무했소 40년이 훨신 지났지만 지금도 또렷 합니다 그땐 항상 긴장하며 군생활 짠밥 처음 냄세나 못먹어요난 운전병 이라 엄청 귀한대접 받았죠 그당시 운전병은 장교와 맞장 그때 지뢰 세이프라인 말고 지뢰 미확인지대가 더 위험하죠 내 상사가 지뢰밞아 죽는게 봣죠 의류 식사 막사 너무 열악할때 전쟁 나면 막사버리고 갈정도로 잠자는곳 열악 합니다 특히 동계훈련 탠트치고 도깨비 난로 몰래 피우죠 불빛으로 적에게 발견 될까봐 힘든 군생활 625때 쓰던 낡은차
21사 수색대대 나왔는데 훈련병때 수색대에서 병우선 선발 할때 본부 행보관이 했던말이 디엠지는 대통령도 우리 없이는 못간다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작전소대로 전방 올라가서 고생도 많이 하고 많이 힘들었지만 살면서 못할 경험이라 생각하고 돌이켜보면 나름 재밌었던 추억도 많이 남아있네요 지금도 나라를 위해 국방의 의무를 다 하는 장병들 자랑스럽습니다
전 제대한지 35년쯤 됬네요 전방철책 근무할때 산속외진곳에 오래됀 집터가 있고 오솔길의 흔적이 있더군요 희미한 오솔길 흔적을 따라 비무장지대로 연결된 그길 가보고 싶습니다 지금도 산속 어느곳에는 사람의 유골이 있습니다 인민군인지 아님 우리 국군인지 알아볼수도 없는 그냥 방치하고 돌아서야 했습니다 저 ..철책은 언젠가 없어질날을 기대합니다 같이 근무했던 전우여러분 잘들 계시나요
참 10년전 양구에서 추운겨울날 적막이 감도는 풍경은 평생 못잊습니다. 모든 군선후배님들 건강하세요
충성 사랑합니다
73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영하여 수사불패 청성투혼, 철원 6사단에서 GOP근무도 했었던 사람으로 영상을 보는 내내 가슴이 답답해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 귀하고 아까운 젊은 아들들이 더 이상 다치지 않고 밝게 웃으며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의 품으로 모두 무사히 돌아 갈 수 있기를 기원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선배님 이시군요
6사단 19연대 출신이고, 89년 2땅굴위에서 근무했습니다.
철원 겨울 눈.... 정말 철원에서 겨울 세번 나면서 ..눈... 몸서리 쳐지네요..
고생하셨 습니다.
선배님 반갑습니다.
저는 97년 3월 군번으로 6사단 2연대 1대대 에서
근무 했었어요. 필승!!!
조국의 통일과 독립을 위하여 맹호의 기세로 싸우고 이겨!
6사단 2연대 3대대 12중대 박격포 화이팅 청성9기보고갑니다 찰책선 작업 고생했습니다 바로선임 속석근 슈리 보고잡네요 대한의육사단~~~~~~
밤낮 안가리고 나라를 지켜주는 젊은 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한국 전쟁에서 나라를 지켜주신 용사분들 감사 드립니다.
지금 군인들 개꿀빠는데
@@익명-u8h7q 그렇게 꿀이면 너도 가서 꿀 빨아라 그럼
@@user-xu9qx3ru7b 공부 못했으면 했을수도ㅣㄱ
막내아들이 7사단에서 지금 근무중 입니다...
군인들이 있어 지금 이렇게 유튜브도 편하게 본다고 생각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한국처럼 군인을 개무시 하는 나라도 없습니다. 대답은 못해 줄 망정 군바리라며 무시하지 마세요. 그군인이 있어야 국민이 어깨 펴고 사니까요.
@@sungcholee4238 제복이 존경받는 사회. 미국처럼 우리도 군인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릎십자인대 잘나가는 지역
우리때도 그랬지만,지금은 더 당나라 군대라 기대도 안 합니다.지혈도 못하는 무능 군대
미국의 핵우산 없으면 벌써 없어졌을 나라임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다시보니 옛 전우들의 모습이 어제일 처럼 떠오릅니다
155마일 전선을 지키는 후배님들의 늠름한 모습을 보면서 누구보다 더욱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
저또한오래전 군복무를 성실히 마쳤지만
여러분들덕에 오늘도 저와 가족이 발뻗고 편히 잠을청할수 있습니다.
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23년전에 공병중령으로 전역한 사람으로서 전방에서 고생하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삼 이분들의 노고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예전엔 사회진출시 가점을 줘서 보상을 했지만 그것마저 없어져 마음이 아프네요..
기도합니다...전방을 지키는 모든 장병께 행운이 있으시길...
공무원근무시 군복무기간을 경력으로 인정 호봉책정에 도움을 받았는데 그게 없어졌나요
뭉ㅈ ㅗㅣ 이 ㄴ!
아~70년대말 철원6사단에서 군생활 했습니다.
그시절이 아련히 떠오르네요~수없이 반복된 매복작전
눈이 내리면 하얀악마라고 표현하며 밤새도록 제설작업을 했던
지금도 불철주야로 경계근무를 서고 있을 후배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참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 저의 본 고향이 이 쪽이지는 않지만... 정말 제 전생의 고향이 이쪽이었던 것처럼 정말 가슴이 먹먹합니다... 웬만하면 댓글 잘 남기지를 않는데 정말 서정호 씨 정말 지금도 잘 살고 계시면 좋겠고, 대마리를 개척하셨던 그 이주자 분들, 그리고 그 철책을 지키면서 젊음을 바치는 많은 청춘들... 정직한 님(지금쯤은 제대했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이 다큐를 보면서 먹먹한 이 마음... 너무 명작 다큐여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정말 이 조국이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것은 모르겠고, 이 땅에서 가고 싶은 곳, 오고 싶은 곳 마음대로 다닐 수 있는 그런 땅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방에서 고생하시는 우리 국군 장병님들 너무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대들이 있어 국민들은 생업에 종사하고, 나라를 발전 시키고, 가정을 이끌며 살아갑니다. 또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국민들이 깨어나주사파세력을 박살내고 자유통일 되어여 우리젊은 청년이 고생 안합니다
@@Jin-xn9qk 통일 될빠엔 걍 고생할게요^^
@@Jin-xn9qk
니뮈 ㅆㅣㅂ
철원 중부전선 GOP에서 운전병으로 군생활했던 19군번입니다. 코란도를 타고 dmz안에서 아군 추진철책을따라 달렸던 그 경험은 평생 잊지못할 경험이었습니다. 국군장병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이렇게 전선에서 고생하시는 대한민국 군인들이 계시기에 후방에서 편하게 사는국민들이 있읍니다 이시각에도 편하게 유트부로 보고있읍니다
국군장병 모든분들에게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
공감
고마운 군인들 덕에
육해공
대한민국 국군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저도 현역 군필자지만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생업을 유지하고 후방에서 편히 다리뻗고
잡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서 수고해 주십시요. 특공!
멸공!!!
감회가 깊네요 70 년도 백두부대 305 ,307 심리전 방송 무등리 계곡 완전 군사 분계선에세 밤마다 머리카락 섬득 섬득했네요 아련한 옛추억이네요
쫄보 ㅋㅋ
참 눈물나네, 30년전 특전사거쳐 707특임대장교로 고생햇다지만 전방 GP 군인들 노고의 찬기운이 뼈마디 느껴진다, 정치인들,군지휘부 잘해야 합니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한국군 장성들은 진급만 눈이 먼 게 현실은 시궁창입니다. 윤의철과 얼추 비슷한 기수이신 거 같은데 그 윤의철의 악명을 보세요.
@@이루다-n2z 제가 님의 댓글에 동의하는 이유는 박정희의 존재 때문입니다. 박정희가 유신헌법을 선포하지 않았더라면 이 나라는 지금쯤 통일되었을 것입니다. 박정희의 유신헌법을 보고 감명받은 김일성이 그걸 보고 그대로 베껴서 사회주의 헌법을 선포하기에 이르렀으며 그래서 지금 북한이 3대째 세습 중입니다. 1972년 당시 북한은 수령이 최용건이고 김일성이 총리닌 내각제였으나 유신헌법을 본 김일성은 그걸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해 사회주의 헌법을 선포하면서 최용건을 수령 ㅈ리에서 내쫓고 자기가 수령에 올라 북한을 전제군주 국가로 탈바꿈 시켰습니다.
@@이루다-n2z 안보와 멸공 한미동맹만이 살길이다
@@이루다-n2z 몽상가들 하는 생각은 아무런 의미가없습니다. 역사는 증명합니다. 평화는 강한 힘에서 나옵니다. 명심하십시오, 세상은 꿈과 입만 나불댄다고 돌아가지 않습니다.
일반인은 고길 먹기위한 잔혹하고 처참한 도살과정을 알리 없습니다. 군사력은 전쟁 억제력으로써 적의 도발 시 처참한 살육을 행해야 할 수 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감성적으로 보이던 우리나라의 땅은 불과 70년전 피와 내장과 비명덩어리였다는것을.
@@이루다-n2z남북분단의골을 만든건 북한아닌가?
우리가 언제 도발이라도 먼저한적있었나?
해전을 일으키고 지뢰로 국군장병의 발목을 날리고 연평도에 포격을가하고
모두다 북한이 한짓 아니었나?
전쟁도 북한이 남침한건데 왜 우리가 우리 아이들 목숨바쳐서 비굴하게굴어야하는데?
지금 우리아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날마다 가슴 졸이며 기도합니다
저기 전방은 지금 체감기온 영하 25도..
잘 근무하다 무사히 집으로 잘 돌아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아들도 화천에서 근무하고 무사히 제대했어요 댁의 아들도 맏은바 임무를 잘 완수하고 자랑스럽고 멋진 모습으로 제대하길 빕니다.아들 셋다 현역으로 보낸것이 저의 자랑중 하나입니다.
@@소나기-d4l ,
@@소나기-d4l.
국군장병 여러분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모두 다치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전역하길 바랍니다.
와우 내가 45년전 백골부대 수색대에서 추운날씨에 매복하던 그때가 새롭게 되새겨지네요. 그때 전우들 생각도나고, 지금도 고생하는 최전방 수색대원들의 고생 새롭게 느겨지네요.
@@정근도-x6e 18연대 소속이 였다 사단소속으로 바뀌였조
@@정근도-x6e 오성산(북한지역)밑에 남대천주변에서 수색정찰, 매복근무 고생 많이 했죠
@@양주붕이 오성산밑 남대천 주변에서 방송병했던사람이네요..83년도에....반갑습니다.
75, 76년도에 백골부대 철책선 근무할 때 새벽에 너무 추워 종종 걸음으로 제자리 뛰기했는데 배가 고파 탈진했었다. 교대시간에 소대로 돌아와 화목난로에 라면을 끓여먹던 추억. 세상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 라면.
장병님들이 추운 겨울 날씨에도 나라를 지켜주셔 우리는 편히 잠잘 수 있고 마음놓고 일할 수 있어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촛불들고혼란케하제마라저분둘도피곤허다괜헤허송세월보내제말고군에ㅔ원해서충성ㅎ라거리에나가서ㅜ호외치는거나라위하는거아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군부대를 병원으로 가서 탄약고나 위병소밖에 안섰지만 진짜 최전방에 계시는 부대 병사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 지금도 새벽3시인 이시간에도 근무교대를 하시며 고생하시는 군장병 간부여러분들 존경합니다
시끄러 넌 군대 다녀왔따 하지마
@@cheesekiller?
@@cheesekiller니도 군대갓다 하지마라
까불지말고 반성해불라잉.
@@cheesekiller
이새기 뭐야 너 미필 이지
88~90년 군복무시절 모래 자갈 시멘트 싫고 자주갔었죠.
백석.가칠봉.너무 험난하고
경치는 참좋치요.댜시 한번
덤프차 문전해서 가고싶네요.
단결 찿고 잡자!
17년군번 전방 전차 기갑부대에서 군복무 했었습니다
GOP말로만 들었지만 정말 고생이 많네요
지금 이시간에도 고생하고 계시는 국군장병 그리고 후배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장병 여러분~~!!
저도 군생활 고생했지만
지금 다시보니 짠합니다.
항상 즐거움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99년 군번으로써 백두산 부대에서 근무했는데 GOP하며 그 추웠던 겨울은 지금까지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70년도 초반 중부전선 미무장지대에서 근무하던 추억이 새삼스럽게 떠 올라 감개무량 합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저 휴전선이 언제없어질까요 젊은 청년들 정말 고생많이하네요 ㅠㅠ 안전하게 군복무하세요 귀한 대한의 아들들 마음이 아리네요
20년 전 울아들을 저곳에 보내놓고 매일매일 울던 생각이나네요 우리 장병들 부디 몸건강히 근무하다 오세요~
21사단 65연대 전초중대 5수색대를 85년도에 제대했습니다
지금 영상을 보니 37년전의
그때가 생생합니다
전역당시 소대장이 중위 이종섭
이었는데 그분이 지금의 국방부장관이신 이종섭님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긴장감과 추위는 여전한것 같습니다
장병여러분 건강하게 복무하시고 무사히 전역하시어
사회에 큰보탬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백석산 엄청 힘든 곳이지요~~겨울엔 북한강 에서 저애들 스케이트 타는것도 보였는데...방산에서 올라 가자면 초죽음이지요~~
21사단이면 12사와 멀지않은곳 이었는데 지금도 변하지 않았겠지요? 나는 12사 수색대를 78년2월에 제대해 지금도 12사단 비무장지대는 눈앞에 선하네요 75년4월에 입대해 34개월을 꽉채우고 제대했죠 약30개월을 비무장지대만 누비고 다녔죠
63수색 ~^^~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하시던일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23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제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말씀으로만 들었지만 최전방에서 근무 하시는 대한민국 장병 후배님들 말도 못하게 힘드시겠습니다 후배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자신을 지지하고 독박으로 국방의 의무를 지며 희생만 당하는 남성들에게 감사, 존중, 보상, 혜택, 대우, 가산점은 커녕 오히려 국방의 의무를 절대 지지 않는 여자와 적폐 페미들을 위해 남성혐오 페미 정책을 앞세워서 남성혐오 및 남성역차별로 피해만 크게 입히고도 책임은 또 절대 지지 않는 페미니스트 문재인이 보고 반성해야할 정상적인 댓글이네요. 👍
그러니 국민들이 탄핵 시킨 문제가 많고 능력 없는 친일 국짐당 그것도 윤한테 단 한번만에 개 쳐 발린 결과를 만들며 나라를 똑같이 말아 쳐 먹었지요.
하지만 불리하거나 문제가 많은건 항상 자기 책임들은 또 아닙니다요??? 훠훠훠 훠훠훠
페미니스트 문재인의 페미 정권에게 크게 피해만 받은 국민들이 책임자들에게 끝까지 꼭 책임을 묻고 처벌하게 만들어야 함.
페미니스트 문재인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이랑 동급이고 같은 수준이니까...
😮
ㅈㄴ 오바하면서 깝치네ㅋㅋ
한국을 지키는 모든 군인들 힘내시고 감사합니다!
나두 군생활했지만
장병여러분 노고에감사하며
전역하는 날까지
건강하게생활했으면
Gop사수하는 용사여러분 홧팅.
@@김동인-x3t
직접 철책관리를 하지는 않았지만 정비를 맡으면서 자주 갔었는데 힘든 군인중에서도 특히 힘든게 수색대대였던것 같습니다, 힘내십쇼
매복들어가면 보통 10시 에 디엠지 들어가서 새벽 3시경 철수 비몽사몽 으로 새벽길 하늘에 별들만 반짝이고 초승달 마져 싸늘한 뻥카 졸음참지 못하고취침 정오쯤 아침겸점싱 먹고 또취침 잠은 실컷잦다 벌써 43년 전 세월 빠르다 육십중반나이 할아버지ㅡ
저도 그럴때가 있었지만 정말 목숨걸고 군복무 한적 있었죠~힘들었던시절 지금은 추억으로 남습니다~♡
황 기자님 수고많으셨어요. 이게 우리 대한민국 국군들의 현실입니다. 자유와 자국민과 각 가족들을 지키고 계신 국군 장병분들께 늘 감사하겠습니다.
20년이 훌쩍 지났지만 아직도 GOP를 보니 뭉클하네요
나도 저 철책을 붙잡고 누비던 기억이 너무 생생하네요
저 추운곳에서 여전히 묵묵히 나라의 부름에 고생하는 군인분들 덕분에
편히 발뻗고 잠을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원 오 전 거의 오십년전에 저기서 근무했는데
불빛이 환한거보고 깜놀
건강하세요
참 목책선도 생각나네요
무릅까지 젖어나오고
햇빛도 들지않는곳
@@gus-qm7uw 지금은 근무 초소에 에어컨도있다던데 깜짝놀라실듯 ㅋㅋ
20년전 지금이면 100일휴가 2주전쯤 한참 얼타고 앉아있을때네요.
백두산부대 금강대대 가칠봉중대 10월말에 자대갔는데 한3일인가있으니까 눈내려서 여기 북한에 공습보낸거 한국땅이라고 구라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약2초정도했었는데 나같은걸 북한에 공습보낼리가 없다는걸 금방깨닫고 눈치우러감
제설 작업기좀 사서 보급해줘라!!
눈오면,1미터 이상 오는데,근무고 뭐고 전원투입해서
보급로 눈치운다.
보급로 못뚫으면, 굶어 죽는다!!
ㅡ45소초 출신ㅡ
@@moon-jae-in-gae-sae-ggi
가칠봉을 알다니 난 전역한지 40년 넘었소 강원도 인제원통 철책통문을 지나 비무장 지대다니는 달구지요 철책 들어가 비무장지대는 서로 북한과 대치 수색대 매일매복이죠 내가 군시절 1979입니다
1986년 7사단 전방근무 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비록 중대 행정병으로 근무하여 소초 근무는 안했지만 눈내린 전방 GOP를 보니 감회가 아련합니다.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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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한지 20년이 지났지만 아직 gop근무때 발시려움 발이 얼지 않기 위해 군화를 계속 부딪히면서 옷을 7개 껴입고 장갑을 2개 껴도 너무 추웠는데 밖에 사람들은 절대 알 수 없는 자연환경 그래도 추억이다
저희 아들이 전역후 앞으로10년은 강원도쪽 발 디디고싶지 않다고 하던말이 생각납니다 눈 정말지겹대요
@@김현주-g7l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말을 했을까요..가슴아프고 ..이해합니다.아드님이 애썼씁니다.
전방에서 고생하시는 국군 장병들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더운날씨 추운날씨에도 항상 변함없이 철책앞을 지켜주기 때문에 저희가 편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것 같아요 힘들어도 아자아자 화이팅 하세요
저도 강원도에서 05년도 (특수병과 24개월 복무)근무 했었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군인들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강원도 오음맃룰
난 살벌했던 냉전시대 강원도 철책 통문을 지나 수색대 비무장 지대 오가면 가깝게 보이는 북한군들 보며 다녔소 gop는 장난이지 1979년도
강뭔도 해안 빤찌볼 천도리
그땐 겨울 너무추위 방한복도 열악하고 북한서 들려오는 대남방송 산속에 울려 퍼지고 강원도 인제 원통
아~이길을 웃으며 걸을수있는날이 빨리 오기를..
국군장병여려분들덕에 국민들이 평화롭게 삽니다
제대하는그날까지 건강하게^^
gop근무자였고 얼추 20여년이 되었지만.. 그때의 먹먹함이 다시금 떠올라 울컥하네요
1. 한국이 배제된 휴전협정 억울해 하지 말고 힘을 길러야 합니다. 국방. 경제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정치 올바른 정치가 힘입니다" . "공정한 언론이 힘입니다"
우리의 선배, 후배, 젊은이들이 황금 같은 시기를 군에서 보내고 고생하면서 나라를 지키는데, 정치인다운 정치인은요
2. 민통선 개척민들이 저리도 위험을 무릅쓰고 오늘의 부촌을 만들었군요
3. 전쟁의 산물이지만 앞으로 비무장 지대를 잘 가치 있게 활용하도록 설계도를 만들어야 겠지요
한국이 배제 된게 아니고 이승만이 휴전협정 반대 하면서 회담에 한국 대표를 보내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모두모두 건강들하십시요🙏
항상 건강하세요 🇰🇷💯🙏
넉넉한 댓가도없이 국가의 부름에 목숨걸고 군복무에 충실하신 국군장병 여러분 들만 생각하면 감사하는마음으로 눈물부터 앞서는군요~고마워요 장병여러분!!국민의 한사람으로 💜💜💜~^^
내친구 정직한 고등학교때부터 정말 멋지고 이름그대로 정직한 친구였는데 그런친구가 대한민국의 끝을 지켜주고있음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대와 그자리를 지켜주는 장병들때문에 나또한 병역의 의무를다했지만 이땅에 안전하게 살고있음에 감사하는바 입니다. 항상 고맙고 이렇게 오랜만에 보게되어반갑다. 안전하길바라고 너가 그곳을 지켜주기에 오늘도 편히 잠에 든다.
"멸공.
60년 전 나라를 지키려 피 흘려 싸우신 선열들의 희생에 더 고마워해야 할 것입니다.
전쟁 발발, 중공군의 전쟁개입으로 대한민국 운명 등 6,25 전쟁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DMZ에서군생활하는 군인분들 진짜고생많으십니다 이영상보는데 진짜 추위와의 싸움입니다 그리고 험난한 계단 영상보는데 울컷했네요
케이비에스 다큐채널 정말 감사합니다 🙏🏻
7사단 20소초에 있었습니다. 다시 이렇게 철책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ㅠ ㅠ 근무하는 군인들 진짜 고생많습니다.
초단포 백암고개 주파리
반가워요
22gp 소초장
전 28사단 5~6소초여ㅎㅎ
2021 소초에 계셨나요!? 같은곳에 계셨던 분을 만나뵈니 반갑네요...ㅎㅎ
80년도 18소초에서 전역했습니다
이런다큐 열심히 찿아보곤 합니다 그러나 이후 늘가슴이먹먹해지네요 정답이 무엇인지 안타까움뿐입니다 영상감사합니다 🤗
묵묵히 우리나라를 지켜 주시는 국군 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손과 발이 떨어져 나갈 것 같은 추위와 싸움 .. 또 더위와 싸움..
이십여년전 다녀 왔지만..현재도 밤 낮을 가리고 않고 나라를
위해 불철주야 경계 근무에 임해 주셔서 저희가 편안히 살 수
있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大韓民国万歳!!ありがとう軍人様!!!寒い所で頑張ってる姿を見て心は痛いですけど感謝してます。
하 ~ 이프로를 또 보고싶다
감사합니다 .
대구에서 두바꾸드림
대한민국 모든 국군장병들에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제 부친은 백마고지에서 전투하시다가 몸 여러곳에 총상을 입으시고 고생하며사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영상을 보니 눈물이납니다
여기서 백두산부대 수색대보니 반갑네요
21사단 수색대대 11~12년 근무했었는데
매복할 때 최고로 추웠던 날 기온을 아직 기억 합니다 영하23도
같은 소대원 누군가는 이 댓글을 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40년이 지났습니다 해안면(펀치볼)은
21사단 12사단 일부맡고 있었지요
저는 12사단 37연대 근무했구요
51연대와 1년씩 돌아가면서 전방을 맡은걸로 기억이 납니다
민통선 안에 돈평에서 근무 했고
후방근무때는 천도리나 송학동에서
지낸 기억이 납니다
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1980년 4월 22일 입대해서
82년 12월 30일 제대 했네요
해안 천도리 산머리곡산 성내천 지피 향로봉 아련한 추억 45년전
네 그 교대일 저녁부터 담날 아침까지 사단전체에 경계태세가 내려졌던거로 기억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여기는 춘천 ~~~
가고싶을때 가보는 그곳을 ~~~
우리장병들께서
그렇게 고생하셨다니
새삼 감사드림니다
펀치볼 ~~~
@@sm-dk7gx 만기제대 했습니다
30개월하고8일
자네때만해도좋은시절이엿어 배부르게먹엇잔아 우리때는 ㅠ
다큐 DmZ 가슴아픔과 동시에 한편의 희망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서
이 한반도의 평화가 오길 기도하며 저 또한, 하루의 삶을 버티며 싸워내겠습니다~화이팅~:)
국민의 아들들 피땀으로 찍혀 있기에 국민들은 행복하게 살고 있다 군인들의 업적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정원 오 ㅣㅣ111
60년 전 나라를 지키려 피 흘려 싸우신 선열들의 희생에 더 고마워해야 할 것입니다.
술마시고 노는 시간이 최고 좋고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젊은이들과달리 .
나라를 지켜야한다는 신념에 촬영 응해주신 정식한님과 동료들이 노고가 있기에 국민으로서 오늘도 편한 잠자리할수있음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홨팅!^^
감사합니다
아른한 추억 애틋한 맘도 든다 ㅂ두산 부대 30개월군복무시절 86년 8월 제대한 양구지역 폭설 눈과 혹독한 강추위의 근무 기간 체험한 것 생각난다
전통시절 학벌이고졸이 대부분이었는데 시설도 매우 낙후한데다 구타 와 기합 얼차례도 많았다
요즘 젊은 청년은 시설은 좋아졌다고하나 2명중 1명만 남자인데 귀한 자식이 위험한 상황에적응하기에 애로가 많아 시련을 잘 견디며 많이 잛아진 2년 미만 군복무 무사히 제대하길 바랍니다
79년펀치볼에서근무하였습니다
정말 춥고 배가 고팝습니다 지금과 군생활은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왜그리 고생하여는지
지금도 생각하면 논물이나네요 ㆍ
정말 힘들게 고생해서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는 장병 여러분들 덕에 저희가 편히 잠잘 수 있는 겁니다. 대한민국 장병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From PANAMÁ🇵🇦🤝🇰🇷
Is true 👏👏👏👏 respects to those soldiers !
군인분들도 대단하시지만 살고계신 주민분들도 대단하시네요
오직 예수 한국 복음통일 이것만이 답입니다.
동감합니다. 군인들이야 원래 항상 힘든 환경에서 고생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주민분들이 팔 다리를 잃어가면서까지 지뢰밭을 직접 개간하여 땅을 확보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민통선 에도 민간인들 삽니다 내가 근무한 곳 산넘어 북한 강원도 해안 빤찌볼 이라 부르죠 1979년 그때는 민통선내 마을 젊은 남자는 장가도 외부로 못갑니다 여성은 데릴사위
칠성후배님들 고생이 많아요! 건강 잘 챙기시길..
젊음을 나라에 바치고 고된봉사를 하는 우리 장병들에게 뭐라도 해줘야하는데 요새는 뭘 뺏으려고 하는게 너무 안타까울뿐 10년전 근무 했을때도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우리 장병들 파이팅입니다 ㅠㅠ
밤하늘 별이 백열등처럼 크게 보이는 곳... 아련한 추억이네요. 우리가 편하게 잘 수 있는 건 군인이 있기 때문이죠. 우리가 편하게 잘 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항상 군인들이 근무를 서고 있습니다.
ㅠㅠ
12사단에서 6개월씩 두번
78 79년 80년 81년 겨울을 격었죠 추위 배고픔 고독
그렇게 나라를 지켰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자랑스런 군 장병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전쟁은 누구의 이기심 때문에 일어난 걸까요?
우리들의 국토를 돌아볼수 없다는거는 최악의 불행이라 말할것입니다.
1950.6.25사변 ㅡ 부칸의 기습남침 ㅡ즉 ㅡ1948년 자유 대한민국,,탄생을 반대하는 ㅡ붉은 야욕 ㅡ부카, 중공,러시아등의 ㅡ전쟁야욕
좌편향적인 ㅡ역사왜곡,,교육으로 ㅡ작금의 역사왜곡 인식
ㅉ
심지어는
북침,,이라고 조작질,,역사교육 하는 ㅡ전교조출신 교사늘의
노골적인 ㅡ허위 날조
저도 1991년 중부전선 6사단에서 13개월 DMZ 근무했네요!!!!
대한의 아들들 그 추운 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혼신을 다하는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그대들 강건하기를 빕니다.
60년 전 나라를 지키려 피 흘려 싸우신 선열들의 희생에 더 고마워해야 할 것입니다.
98년 1월에 제대를 했는데 양구 가칠봉의 겨울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천봉 OP까지 나와서 기대를 했는데 가칠봉은 안보이네요 ^^
평생 볼 눈은 그때 다 본거 같습니다.
지금도 그곳에서 고생하고 있을 군인분들 존경합니다.
저렇게 추위에 떨고경계근무 하고있다는 우리 국군 생각하니 눈시울이 붉어집니다~덕분에 후방에서 편히 살고있는 내가 부끄럽습니다~♡
1:56겁나 집중하고 진지하게 영상보고있는데 처음부터 많은생각이듦.
Jsa에서 근무했습니다. 영상에서 잠깐이지만 판문점이 나와서 반갑네요 ㅎㅎ 전방후방 육해공 할거없이 모든 국방의의무를 지고계신 장병분들 응원합니다!
ㅕㅑㅐㅔ
저희 아빠 형도 육군 전방 출신 gop 병이었어요. 저는 119구조대 인정 특수부대를 나와서 영상의 일은 안 겪어 봤지만 제가 받았던 그 어떤 훈련과 체력단련보다도 최전방을 지키는 육군과 해병, nll 해군 장병들이 더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추가로 한국 전쟁 때 참전하신 모든 국군과 유엔군께 경의를 표합니다.
12사단 52연대 13군번입니다 을지전망대
GOP 약 1년 있었는데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 여름엔 미친듯이 덥고 겨울엔 미친듯이 춥죠.. 겨울엔 초소에서 DMZ를 보고 근무를 슬땐 발이 얼것같아서 총구로 발등을 찍으며 버텼죠 그리고 GOP에 눈보라는 아직도 잊지못하네요.. 초소에서 먹던 따뜻한 믹스커피가 떠오르네요..정말 힘들었지만 다 추억이네요 이 시간에도 나라를 지키는 국군 장병 여러분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12사단 08군번입니다 반갑네요
을지
우리아들들덕분에 잘보내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전역해야한다
겨우18개월이다 예전 방위병같이짧은기간인데 먼걱정
@정원 오 니가체널줜장도아니면서 뭔 성원운운하냐
십년전이지만 수색조실전상황에 방탄조끼가없다니 참담하네요
방탄모 방탄 안된다고 하고 방탄조끼 도 안된다고 들은거 같은데요
지금도 없습니다ㅠ
@정원 오 할아버지가 주인도 아니면서 왜자꾸 나오나요
그만 나오세요
@이재호 군용 방탄조끼는 총알 막아주는 용도가 아니라 포탄파편막아주는 용도로 쓰는겁니다 5미리 탄을 막아주는 방탄복은 엄청비싸니까요
대한민국금쫒같은 우리의 국군장병들 한명도 죽으면 안돼요 목숨걸고 대한민국을 직키고있는 대한민국귀한아들들아 수고고생많이한다 .?. 든든한 대한민국아들들이 목숨걸고국방을직켜 주기에??북한핵도안무섭고 적들이대한민국을 위험해도 전혀걱정없다 우리대한민국귀한아들들아 응원함 대한민국 국방장교병장님들?? ? 파이팅 화이팅 👍💜💜
금쪽같은 우리의 아들
들이여!님들을 사랑합니다,
얼마나 춥고 고생스러운지
엄마의 마음으로 할머니의
마음으로 온몸에 구석구석
힘을 실어 주고 싶습니다,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면
힘도 생긴답니다,
님들 덕분에 할머니가 한파에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으니 고맙습니다,
내 아들도 일종받아 헌병으로 군복무 충실히 하다가
지금은 중년이 되여
사회에 일원으로 잘 살고있답니다,
지금은 잠자리도 불편하고
집을 떠나서 긴장속에 살지만 훗날 전역하여 군생활했던 경험으로 사회에서 무슨일이든 잘 하실 겁니다,
모두 화이팅!!!!!!
맞습니다 이시간에도 철책근무를 서실탠데.. ㅠㅠ
ㅃ@@@
이순자님
Ppppp
본인도 군복무 했지만,
진짜 최전방에서 적과 가장 가까운곳에서 임무를 수행한다는게 얼마나 숭고한 희생인지 다시한번 일깨워 주는 영상이다.
최전방에서 근무하는 모두가 존경스럽다...
와....... 영하 25도....... 저기서 밤새 7시간씩 지금도 청년들은 나라를 지키기위해 찬바람을 견디고 있습니다. 영하 14도에서도 발가락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었는데 25도는 어떻지 상상도 안가네요..... 강원도 군부대원들 모두 동상없이 동창없이 다치지 말고 무사히 전역하시길 바랍니다.
50 년전에 보병 장교로 전역했는데..
그때와 근무환경이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듯하다.
정말 최 전방에서 고생하는
장병들 수고가 많다.
후방에서 편한 보직으로 근무하는 장병들에 비해 휠씬 어려운 여건하에 근무하는 장병들이겐 특별수당이 상당한 금액으로 보상되어야 공평한 일 일것이다.
사병 봉급인상은
전방 부대에서 근무하는
전투병과 사병들에게 우선적으로
지급되어야 할것이다.
장병들 전역 후에 연금을받을때 수당을죠야한다,
,
난 비무장지대 수색대 근무했소 40년이 훨신 지났지만 지금도 또렷 합니다 그땐 항상 긴장하며 군생활 짠밥 처음 냄세나 못먹어요난 운전병 이라 엄청 귀한대접 받았죠 그당시 운전병은 장교와 맞장 그때
지뢰 세이프라인 말고 지뢰 미확인지대가 더 위험하죠 내 상사가 지뢰밞아 죽는게 봣죠 의류 식사 막사 너무 열악할때 전쟁 나면 막사버리고 갈정도로 잠자는곳 열악 합니다 특히 동계훈련 탠트치고 도깨비 난로 몰래 피우죠 불빛으로 적에게 발견 될까봐 힘든 군생활 625때 쓰던 낡은차
참전 용사분들께 고개숙여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군인들 대우 잘해줘야됩니다.
진짜 대우 잘해질려면 그만큼 행동을 해야함, 국방부 규탄 시위 여든지 하다못해 군인권센터에 후원 하든지...
자유는 저항, 희생 속에서 태어난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군인들 대우도좋은데 삼성도 해주자
@@insexx 대우도 해 주고, 삼성도 해 주고,SK도 해 주자!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암 그래야죠 ㅋ
항상 최전방에서 국방의 의무를 하는 군인 여러분께 존경을 표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지켜주셔서
감동 이네요 근무중 모습을 보게 되니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지오피에서 이거보는 내가 레전드
지오피도 인터넷 터지는구나
GOP ?
군대서 어떻게 이걸 봄?
@@이수혁-z2l 요즘 핸드폰 일과 끝나고 할수 있음 주말이랑 개꿀임
@@18k-f6u 구라가 아니고ㄹㅇ임?
34:17 추억이네
1:17:09 신호탄인가요?
1:44:06 사진 너무 귀엽다
21사 수색대대 나왔는데 훈련병때 수색대에서 병우선 선발 할때 본부 행보관이 했던말이 디엠지는 대통령도 우리 없이는 못간다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작전소대로 전방 올라가서 고생도 많이 하고 많이 힘들었지만 살면서 못할 경험이라 생각하고 돌이켜보면 나름 재밌었던 추억도 많이 남아있네요 지금도 나라를 위해 국방의 의무를 다 하는 장병들 자랑스럽습니다
70년7사단3연대6중대3소대
참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편안히 잘 수 있습니다~
자유와 평화는 피의 댓가로 얻어진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국군 장병 선후배님들 부디 건강하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45:44 민통선 마을
2:06:34 지뢰
전 제대한지 35년쯤 됬네요 전방철책 근무할때 산속외진곳에 오래됀 집터가 있고 오솔길의 흔적이 있더군요 희미한 오솔길 흔적을 따라 비무장지대로 연결된 그길 가보고 싶습니다
지금도 산속 어느곳에는 사람의 유골이 있습니다 인민군인지 아님 우리 국군인지 알아볼수도 없는 그냥 방치하고 돌아서야 했습니다 저 ..철책은 언젠가 없어질날을 기대합니다
같이 근무했던 전우여러분 잘들 계시나요
7년전 GOP 탔습니다 후배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그대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GP3번반 돌고 수색.매복1년
GP생활이 더 힘들어요
20년도 더지난 군생활이지만
몸무게가100키로가넘어도
아직도 등산잘합니다
군장병들. 다들 안다치고 전역하세요
단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군생활하던 시기랑도 겹쳐서 그때 그생활을 떠오르게 하네요 저도 차가 미끄러져서 몇번 큰사고 날뻔 했는데 정말 항상 사고가 쉽게 일어나는 곳입니다 가파르고 좁은 산길때문에… 무사히 군생활은 마쳐서 정말 다행인거 같아요
나레이션 수애배우군요 예전에 TV로 본거 같은데 유튜브로 다시 봐도 옛 생각나고 좋네요
검소하지만 누추하지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않다 .좋은 말이지요..수애는..그런 좋은말을 정도에 연예인은 아닙니다.
애기들 고생한다. 제발 다치거나 아프지말고 집으로온나...
DMZ 근무장병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타지근무 장병들에비해 상대적으로 위험도나 고생을 많이 할수밖에 없다
수당을 대폭인상하고 군가산점이나 복무기간 단축등으로 상대적 혜택을 줘야한다
고생만큼 인센티브를 주는게 자부심갖고 나라를 위해 복무 할수있는 것이다 !!
DMZ 근무 사병들에게 수당을 대폭 인상에 찬성한다.현재 수당이 지급되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러나
DMZ 근무사병만 군가산점을 준다거나 복무기간 단축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후배 장병님들 국가의 부름을 받고
고생이 많습니다.
저도 50 년전 보병중위로 야전군에서
근무한바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10년도 초에 수색대대에서 복무했는데 기껏해야 격오지휴가 조금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수당은 따로 없었던것 같구요. 휴일이고 뭐고 없이 작전뛰는거 생각하면 사실 턱도없죠
1사단 GOP근무 생각난다 진짜
눈겁나오고 비도 오지게 오고
겁나춥고 겁나더운 ㅋㅋㅋ 개빡셨는데
나이먹으니깐 그때가 왜 그리울까
1사단 11연대 04군번. 지오피 1년 근무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전진!
09군번 사령부 본부대 출신입니다. 전진!
고생이 많습니다. 화이팅
@정원 오 근데 댓글 마다 다 대댓 다셨던데 관계자세요? 본인이 직접 감사하다 하고 하시는게 관련있으신가 해서요
제가 근무할땐 목책선이였었읍니다
세면계단이 부럽네요
지금도 도리켜보면 가슴이뜀니다
백암산 북쪽의 산아가 눈에선해요
그계곡에서 지내던 젊은날이 그립읍니다
단결!!!
칠성부대 후배님들 만기전역까지 행운과건강하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