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 남매를 향한 특급 사랑 아빠 우딘의 사랑 노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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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ก.ค. 2018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finddad/mainrn남매를 향한 특급 사랑 아빠 우딘의 사랑 노래,
한국 가요를 좋아하는 우딘은 일하면서도 항상 노래를 부르는 명랑한 아빠다. 방글라데시에 있는 그의 고향집에는 듬직한 아들 핫산과 예쁜 드레스를 좋아하는 딸 술타나가 아빠를 그리워하고 있다.
100만에 가까운 외국인 근로자들, 그들 중 가족들을 떠나온 아버지와,
아버지를 떠나보낸 어린 자녀들이 만들어내는 웃음과 감동의 프로젝트!
아이와 아빠의 감동적인 만남의 순간을 통해, 우리 시대의 가족 사랑의 의미를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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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있게봅니다!! 효도하고 우애있게 지내는아이들에게서 지구의 희망이보입니다!!
아빠가 한국에 있으니 살수 있는거다~~~너의 희망 이고 싶어서..,
머야 노래 기가맥히신데?
아빠 찾아 삼만리 파이팅~~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존경스러워요 안전하게 일하시구 가족들이랑 행복하시길바랍니다
고학력 가정에 대한 책임감.많은감동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라고 왜 비싼옷 자식에게 사주고 싶지 않겠는가. 돈을 아껴야 아빠를 빨리 볼 수 있다니, 사랑하는 아이들 물건사주는 것도 아끼려하는것 아닌가.. 부모의 마음은 세계어느나라나 다 똑같다.
옷값 거의 반을 후려치네 ㅋㅋㅋ 엄마가 프로 흥정러이기도 하지만 애초에 바가지가 엄청 심한가봐요 여행가서 부르는대로 사면 안되겠다
아니..말을 엄청 빨리 하시네 ㅋㅋㅋ노력 많이 하셨는가 보다 진짜
어떻게 이름이 핫산이지
😅😂
이사람들처럼 한국말을어느정도
잘하는사람이 있는가하면
10~18 년이지나도 어눌한 발음하는
사람도 있고 여러종의 인종들이 한국으로
한국으로 물밀듯이 들어오고 있는 현실!
2편언제올라오지
엄마가 너무 무섭다.
이거 남자 가슴은 왜 모자이크 한거임? 문신도 아닌거같은데
합법적으로 열심히 일하고 사고안치는 비무슬림이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만약 무슬림이면 조용히 돈만 모아서 돌아가면 괜잖습니다.
하나짱? 종교는 평등해야 된다 무슬림 화이팅이다.
뭐야 말이 이상한데. 그 말은 합법적으로 열심히 일하고 사고 안치면 비무슬림,무슬림 모두 괜찮다는 얘기잖아.
@@leeleeyoungsok9896 화이팅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사이비 기독교들
옷걸이가 중요하지 옷이 중요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노자는 더 써야된다고 생각하지만 정착은 좀 그럼... 한국 사회가 그리 개방적인 것도 아닌지라 서로 힘만 들듯
양준혁 특히 모슬림들은 한국 정착하면 와이프에 애들에 각기 친척들 초대하면 20명 쯤 오게되고 또 그들의 배우자, 친척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날꺼에요.
우리나라 법대로면 귀화해도 직계 존비속만 데려올 수 있어요. 처자식 말고는 다 허가 받아야됩니다. 물론 직계 존비속만 데려온다고 해도 정착엔 회의적이네요.
EBS 참! 걱정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