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말미에 "전업" 유튜버가 아니라고 말씀드린 것인데, 배속으로 들으면 "저는" 유튜버가 아니라고 들리네요. 저는 당연히 유튜버입니다. 수익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전업 유튜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 1차 라이브와 2차 기자회견의 차이점. 9월의 1차 라이브와 어제의 긴급방송은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아티스트로서 존엄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프로로서 계약을 무겁게 여기는 태도를 전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어도어 안에서 스스로 목소리를 내며 강하게 권익을 주장하는 것과 스스로 최고한 시한도 채 모두 지나기 전에 대중들 앞에 서서, 매우 불만족스럽지만 그래도 자신들의 현재를 만들어준 터전이 되어준 계약 상대방 회사를 대중 앞에 또 다시 악으로 규정하며 자신들의 당연한 KO승을 대중앞에 선언하는 것은 다릅니다. 마치 "진심으로 억울하기만 하면" 상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계약은 언제든지 아무 대가 없이 깰 수 있다는 듯 말을 이어가는 멤버들의 어제의 모습에 많은 대중들이 의아함을 느꼈을 것입니다. 하고싶은 말들을 정리해서 조용히 법률대리인을 통해서 진행했어야 할 일입니다. 언제부터 우리나라에 계약에 관한 민사분쟁에서의 입장전달을 기자들을 잔뜩 모아둔 기자회견장에서 방송으로 하는 문화가 있었습니까. 왜 그러한 의사통지에 대중의 도파민이 필요합니까. 대한민국에서는 지난 4월 민희진씨 이후로 그런 프로토콜이 생겨난 모양입니다. 멤버들을 아끼는 어른들과 주변의 전문가들은 어제의 라이브 방송 같은 불필요한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말렸어야 합니다. 적어도, 누구나 예상할 수 있듯이 뻔하지만 "앞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러한 행동으로 나설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인지"를 감성에 호소하며 읍소하는 이야기라도 했다면 나았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심지어 소송도 필요 없다고 하면서 말 한마디에 KO승을 선언하고, '단지 상표권 같은 단순한 개념'보다 더 중요한 무엇인가가 있으니 그것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계약은 물론 이제 법마저 넘어서 어떤 "초법적인 승리"를 선언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뜻을 이해하느라 벙찐 얼굴로 방송을 봐야했던 것은 저뿐은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멤버들에게 주변의 누가 이렇게 해도 된다고 하였을까요. 제가 뉴진스의 변호사였다면 지금과 같이 가장 협상력이 높을 때 최대한 많은 것을 얻어주기 위해 상대방과의 협상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을 것입니다. 어제 그 말씀을 커뮤니티에서 드렸는데, 민희진씨와 뉴진스 멤버들을 동일시하는 많은 분들이 저를 변절하였다고 욕하더군요. 저는 원래부터 하이브와 민희진씨 중 어느 쪽 편도 아니니 변절을 하고 말 것이 없습니다. 다만 제가 이 사안을 수개월간 다루어 오면서, 어느 한쪽의 업무를 의뢰받은 입장이 아니므로 누구의 편을 들 필요는 없고, 다만 한 가지 기준을 두고자 했다면, 그것은 "어른들의 싸움으로 인해 어린 소녀들이 보는 피해가 없기를 바랐다"는 점입니다. 아티스트는 죄가 없으니까요. 영상을 만들면서 언제나 그 기준에 위배되거나 그렇게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은 삼가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결과가 되었고 끝내 뉴진스는 분쟁의 직접 당사자가 되었습니다. 민희진씨는 거의 죽다가 기사회생하여 살아났고, 하이브는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하게 되었고, 뉴진스 멤버들은 아직 시간이 있는데도 불구덩이일지 모르는 덤불에 즉시 뛰어들었습니다. 이러한 선택을 하기 전에 보다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해주는 전문가나 어른이 주변에 정말 하나도 없었던 것인지 아니면 그분들도 모두 제가 알지 못하는 어떤 이유로 다같이 정신승리를 하고 있는 상황인지 생각이 복잡할 뿐입니다. 국면은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잘잘못을 따져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결국 뉴진스가 이길거니까 걱정마세요."라는 식의 말만 듣고싶어하는 분들을 위해 생각없이 봉사할 마음은 물론 없습니다. 이제 모두가 당사자들이니까요. 참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누구편을 드신적이 없고 소신껏 방송 해오셨다는거 알고 있는데 흐름이 뉴진스에 유리하지 않을것 같다는 법률해석이 나오니 여기저기에서 공격하시네요;; 하이브에 불리한 해석이 나오면 중립적이고 공정하시다고 찬양하더니 왜이렇게들 화가 나셨나요? 참; 저도 잘은 모르지만 도파민 폭발로 관심갖게된 3자 입장으로 보면 절대 선도 악도 없는것 같습니다 양쪽다 돈과 명예가 목적이다 보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게 보이고 그 사이에서 어린 아티스트가 동참해 결국 이사단이 났구요 도덕적 비판 또한 양쪽 다 피해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팬이라면 아티스트편을 드는게 당연히 맞지만 그 아티스트를 위해 무엇이 나은 판단인지 냉정하게 바라볼 필요도 있는것 같습니다 결국 법정 소송으로 이어질 것이고 법은 들어나 있는 사실로 객관적 증거싸움이 시작 될텐데 변호사님께선 그걸 아시니 안타까워서 하시는 말씀 같은데 억측들은 자제해 주세요
내가 처음부터 뉴진스 해지소송한다고 했음 바보가 아니면 누구나 처음부터 이걸 예상했음 민희진 카톡에 그렇게 계획되어 있었고 그대로 실행됨 여론전이란 수단을 이용해 하이브를 상대하는 것이나 뉴진스 나오고 어도어 껍데기 만들고 풋옵션 행사받는것까지 모두 카톡에 있는 그대로임 뉴진스는 가스라이팅 당한게 아니라 처음부터 회사를 나올 생각이었기 때문에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민희진 편을 들 수가 있었던것 처음부터 한패였음
ㅋㅋ 하이브보고 단월드 어쩌고 공격하더만 이번 기자회견 보니 뉴진스야말로 법룔전문가등이 아닌 민희진이 무당동생 조언 듣고 기자회견 하는거 같음 그렇지 않고서야 ㅋㅋ 일방적인 해지 통보에 무슨 초딩이 떼쓰는것도 아니고 니네가 잘못했으니 돈도 못 물어내고 상표권도 내가 계속 쓸거야 빼에에엑 거릴까 ㅋㅋ
와... 하도 아닥하고 뉴진스 응원하는 팬들때문에 내가 어제 기자회견 보면서 벙찐 내가 이상한건가 싶었네요. 대체 쟤네들이 뭔소리를 하는지 어안이 벙벙해서 쟤네가 뭘 알고하는 소린지.. 특히 민지 너무 당당하고 거꾸로 기자분께 이해되셨을까요? 하는데 진짜 괴변인가 했음. ㅠㅠ 어디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들인가 싶었음.
뉴진스 멤버들의 기자회견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멤버들 중 단 한 명이라도 이성적으로 상황을 판단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점이 아쉬웠고 마치 모두가 단체로 감정에 휘말려 최면에 걸린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럴 때 멤버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방향을 잡아줄 부모님이나 측근의 어른들이 나서야 하는데, 이를 제지하거나 말리지 않았다는 점이 더욱 놀라웠습니다. 함께 있던 이들의 태도 역시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 뉴진스가 이제부터 계약해지 한 거고, 우리는 알아서 활동 자유롭게 할 거고, 위약금도 안 낸다고 말했을 때, 말도 안되는 소리를 너무 당당하게 하길래, 뭔가 법적인 근거가 정말로 있는 건가? 너무 궁금했는데, 다른 뉴스에서는 두루뭉실하게만 말하길래 애매한 기분이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이해도 잘 되고, 너무 재미있네요.
입장을 발표한것이고 또 희망사항들을 발표한것입니다. 다만 가처분소송은 안한다고 한것은 법률적인 판단을 내린 부분이죠. 위약금을 안낸다고 한것도 희망사항을 말한것이고 당연히 하이브측, 어도어측은 소송으로 위약금에대한 청구를 하게되겠죠. 그것은 자신들이 최대한 방어하겠다는 것이지 위약금을 안내는게 확정된거라고 말한것은 아닙니다. 오해없으시길...
@@moona-y9s 저도 저게 본인들의 전략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별로 좋지 않은 전략 같아보여서요. 위약금 안 내겠다고 말해야 그나마 위약금을 낮출 수 있단 전략 같은데,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뻔뻔하고 무식하게 우기는 걸로 보여서 이미지가 굉장히 안 좋아보여요. 차라리 변호사가 나와서 그렇게 말했다면 변호사만의 전략으로 보여 좋았을텐데 뉴진스 이미지에 타격이 클 것 같네요………
사람들 생각이 다 비슷한가 봅니다. 저도 그 점이 참 이상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추정컨데, 아마 민의 직접적인 자문을 받았거나, 아니면 민이 소개한 변호사의 자문을 받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민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가정한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보여집니다.
@@sooyongkim1 제가 생각하는 뉴진맘이라면 뉴진스는 아무죄가 없으니 그 안에서 탈없이 활동할 수 있게 조용히 본인과 회사만의 문제로 끌고 갔을듯 해요. 제 지식으론 그런데 민희진 전 대표의 생각은 또 다를 수 있겠죠. 하지만 애들까지 내세운 이상 더이상 무조건적인 승리 확신이 없다면 이건 뉴진스와 어도어 하이브 죽이기로밖에는 안보입니다..
일전에 민희진이 승소한 이유가, 하이브에 대한 배신행위는 인정하나, 어도어에 대해선 배임이 아니다란 판결, 즉, 어도어와 하이브는 그 "한 몸"이 아니란 판단하에 이뤄진 결과인데, 갑자기 이제와서 어도어와 하이브가 한 몸이 된다?? 이것부터가 논리적으로 맞지도 않고, 황당한 생각과 행동을 하더군요. 그리고.. 전속"계약" 해지를 일방으로 주장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있나요, 할 수야 있겠죠, 그럼 이제 앞으로 본인들이 그걸 가지고 저 두 회사들하고 소송을 진행해야 하는데, 황당한건 또 자기들은 소송을 할 생각이 없고, 위약금은 알빠노고, 우린 이제 내일부로 자유고, 우리가 뉴진스이기 떄문에,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이 상표를 쓸거고... 진짜 쟤들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아끼는 사람들이면, 지금 ㅈ되게 생겼는데, 응원을 한다는둥 지지를 한다는둥... 와... 진짜 같은 나라,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 맞나 싶더군요. 변호사가 저런건 케어 안해주나요? 기자회견을 하더라도, 걍 입장만 말하고 질문 안받고 끝냈으면, 하나의 좋은 퍼포먼스였다고 생각이라도 들텐데, 아니나 다를까, 기자들도 황당해서 질문을 하는데, 대답도 괴랄하게 하고, 끊기고.
@@lark9922-g4d 일방적 계약 해지 통보를 말하는게 상식이 아니실거란건 잘 아실겁니다, 그러면. 원활한 전속계약 해지 혹 가처분을 위해선 하이브와 어도어가 위반사항이 있어야겠죠? 그게 향후 두 회사와 뉴진스 간에 주된 소송사안이 될 내용인데, 본인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하이브와 어도어는 이미 일전에 있던 민희진 소송으로 법원에서 판단하는바에 의하면, 한 몸이란 생각을 안합니다. 이미 판례도 생겼고, 사안이 다르다한들 밀접한 연결고리도 있죠? 그러면, 지금 끽해야 지금 뉴진스가 걸고 넘어질 사안이, 하이브의 그 문건들?인데, 하이브는 이미 법원 판단하에선 어도어랑 다르게 보고 있죠. 그러면 그 문건들이란게 얼마나 실효성있게 위반사항이라 판단될 수 있을까요? 그 인사 안받아준건지, 안한건지 혹시 이런걸 위반사항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죠?? 설마요... 하다못해 이런걸 기자가 물어보니, 이미 국감에서 얘기다했다. 더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답변하던데, 정말 할게 없으면 이걸가지고 어떻게든 더 트집 잡아서라도 기자회견에서 더 어필을 해야 뭐라도 하는겁니다. 앞으로 벌어질 소송은 뉴진스한테 굉장히 불리합니다, 특히 이렇게 생각없이 기자회견 열면, 이 기자회견만으로도 본인들한테 불리한 언사가 많이 노출됩니다. 왜냐구요? 그 두 회사들 입장에선 걸고 넘어질 부분들이 많아지거든요. 단적인 예로,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이 질문하는 내용들, 뼈있는 질문 있었습니다. 방시혁 지칭하며, 그분이 어쩌고 저쩌고, 이런건 정말 별 의미도 없구요. 민희진이랑 얘기했었냐 안했었냐 같은 향후 행보에 대한 질문에서 굉장히 불리하게 답했었죠? 앞으로 같이 활동하고 싶다고. 이게 왜 불리한것 같습니까? 저 두회사는 이거 가지고, 템퍼링하고도 바로 묶어서 공격 가능하거든요. 질문시간에도 나오는 얘기라고는 회사가 진심이 없다? 그런데, 그 진심을 누가 어떻게 판단합니까? 진정성 타령하면 그걸 누가 알고 확실하게 보겠냐구요. 이런식으로 그냥 기자회견 내내 나오는 말이라고는 다 감정적인 얘기만 꺼내는데, 이게 상식적으로 맞냐는거죠. 내용증명에 대해 회신, 그 법정기한이 끝나지 않았음에도(얼추 4시간 남았었나요?), 본인들이 기자회견이란걸 열고, 우린 이제 내일부터 자유다라며 일방적 통보를 강행하고, 안하무인으로 언행하는건 절대적으로 뉴진스한테 불리합니다. 소송 본안까지 그리고 최종으로 판결나서 승소여부 나올때쯤이면, 못해도 2~3년이란 시간 흐릅니다. 기자회견에서 누가, 시간이 아깝다 어쩐다고 얘기하는거 들었는데, 저 2~3년 동안 활동하기 굉장히 어렵고 제약이 생긴다는걸 뉴진스 팬분들이라면 생각해보셔야죠. 그래도 이런 부분에선 어지간해서 연예인vs기획사 같은 구도에선 연예인에게 호의적으로 대하긴 합니다만... 현실을 봐야죠.
왜 뉴진스한테 동덕여대의 향기가 나는거지? ㅎㅎ. 그냥 원하면 다 이루어지는거야? 그리고 현재 보여지는 결과는 템퍼링인데요. 저 아이들이 기자회견하고 정치적 발언한것부터 실책입니다. 이제 누가 저 아이들을 그저 반짝이는 아이돌로 보겠습니까? 본인들의 사익을 추구하는 집단으로 보이지.
기자회견 하자마자 하이브가 언론 플레이 할까봐 기자회견 한다던데..언론플레이는 누가 하는 중인가..?? 내용증명 보내놓고 응 답변은 안들어. 어도어 차단하고 기껏했던 기자회견에서 본인들이 계약은 해지 됐다? 판사도 아니고 위약금은 낼 필요없다? 뉴진스 이름은 계속 쓸꺼다? 어디 알바계약도 이렇게 안하겠다..에휴... 뭐만하면 우쭈쭈 하니까 애들이 저렇게 크지...
세상 모두 자기 편이라는 어떠한 믿음이 있어 보이구요ㅋㅋㅋ자문해준 변호사는 하이브측인가? 정말 이런 생각까지 했습니다. 계약해지가 가능할 정도의 잘못은..글쎄요ㅎㅎ다른 그룹 데뷔때보면 기절할거예요. 마치 재벌이 고시원 처음 방문했을때의 그 표정처럼요ㅋㅋ지원 많이 받았습니다 충분히.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죠. 결론이 궁금하네요
처음부터 팬들이 뉴진스를 위한다면 회사 나올 생각을 못 하도록 하이브 쪽에 붙도록 유도를 했었어야 했는데 결국 이렇게 되길 부추긴건 팬들임 결국 민희진만 잃은게 없고 뉴진스는 다 잃고 손해배상만 남음 이해관계가 완전히 일치할리가 없는데도.. 결국 뉴진스와 뉴진스팬덤은 이용당한거임
공개된 카톡에는 이미 모든 계획은 아일릿 데뷔도 훨씬 전에 진행되고 있었음 우리 솔직해집시다 그냥 어떻게든 나갈려고 아니꼽게 모든 사안을 책잡고 흠집낼려고 보고 있다는 걸 뻔히 다 알잖아요 심정적으로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응원합니까? 여러분들 매장에서 일하는 알바가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노동청에 시청에 신고할려고 시설물이며 처우며 아니꼽게 보고 있다면 어쩌실겁니까?
꼬투리 잡아서 나가려는게 아니라는건 사건개요를 보면 잘 아실텐데요 처음부터 약속 안지키고 여로모로 뉴진스 민희진을 차별하고 나중에는 내부문건으로 민희진 사태 터지기 훨씬 전인 23년에 뉴진스 버린다고 문건이 나올정도입니다 데뷔 2년도 안된시점인가 그럴겁니다 또 뉴진스 개인의료 기록과 연습생시절 영상 뉴진스 동의도 없이 무단유출해서 언플했고요 그 외에도 이래저래 더 있지만 두가지 사안만 봐도 신뢰관계 파탄내고 계약 위반한건 하이브에요
@@ohmalub 1. 약속은 뉴진스하고는 상관 없다 2. 약속 시점보다 카톡 정황이 시기적으로 빠르다 3. 법적으로 보장 받는 약속이 아니다 4. 내부문건의 내용은 인터넷 글들을 수집한 동향보고 내용으로 글 내용을 하이브가 작성한 것이 아니다 5. 엔터사의 상품은 사람으로 대중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는지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넷플릭스 해지하는줄... 우리 사회가 이런식으로 계약관계가 종료 되고 파탄난다면 혼돈의 사회가 됨 앞으로 스케줄은 어도어와 함께 한다??? = 넷플릿스 해지하고 넷플릭스를 볼거다?? 애들 장난도 아니고 법은 한쪽편만 들어주는 팬클럽이 아님... 민희진 대단하다 애들을 어떻게 구어 삶았으면 이렇게 가스라이팅이 되냐..
뉴진스는 르세라핌 아일릿과 다르게 BTS여동생 그룹으로 나와서 뉴진스 데뷔전 BTS군입대전 거의 마지막 뮤직비디오에 출연을 해서 이슈화 시켰고 이미 BTS팬덤이 전세계적으로 가입된 채널에 본인들 데뷔영상 올리고 저 여그룹이 BTS여동생그룹이고 뮤직비디오 나왔던 그 여돌들이라고 홍보가 되어 거의 독보적으로 BTS연관 여돌그룹으로 인지 된데다가 군백기동안 하지 못하는 광고들중 일부를 뉴진스가 이어받아 하고 있어요 르세라핌, 아일릿이 그런 후광 없이 하이브 여돌이란 이유가 플러스되어 빌보드까지 초고속으로 가는것 보다 훨씬 더 많은 후광인데 이런 과정없이 뉴진스가 인기그룹이 되었을까요? 아이돌그룹 관심없었는데 BTS워낙 유명하고 세계적으로 선한영향력을 미쳐서 관심갖고 좋게 보고 있다가 BTS여동생그룹이라해서 뉴진스 알게되고 참예쁘다예쁘다 했어요 아직 르세라핌은 은채라는 이름밖에 모를 정도로 관심이 없는데 자신들이 뛰어나서 최고가 되었다는 민희진과 뉴진스가 너무 오만하네요
@@skybottle 자기들이 뛰어나서 최고가 되었다고 발언한적이 없는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서로 계약관계이고 하이브측에서도 수익을 내기 위해 서포트 했지만 또 역으로 아티스트 보호 의무가 있음에도 그걸 저버리고 내부문건으로 뉴진스 버리고 새판짠다 라고 한것이 드러났고 개인의료기록 연습생 시절 동영상등을 뉴진스 동의 없이 유출하여 언플용으로 썼습니다 신뢰관계 파탄낸건 하이브고 명백한 증거도 있고요 여론이 왜 뉴진스 민희진 편일까요
1. 적절한 사유가 있다면 계약의 일방이 계약을 해지해도 된다? 하이브는 주주간계약 비밀누설 금지 위반을 근거로 민희진과의 주주간 계약을 해지하였다. 뉴진스는 14일 이내로 시정이 되어야 하는데 진심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멋대로 계약이 해지되었다고 선언하였다. 그러나 뉴진스는 절차상으로도 실수를 했는데 14일이 안 지났는데 기자회견을 열고 멋대로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내용증명을 발신한 13일이 기준이 아니라 내용증명을 수신한 날인 14일이 기준일이다. 14일내인 28일에 어도어는 답변을 하였다. 즉 뉴진스는 적절한 사유로 계약을 해지한 것이 아니다. 또한 민희진이 주주간 계약 해지 통보를 받고 소송을 건 것처럼 어도어 역시 적절한 시점에 뉴진스에게 소송을 걸 것이다. 2. 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지언정 어도어에 대한 배임 행위는 아니다 - 민희진 가처분 승소 근거 하이브 내부 문건의 뉴진스 비방 건에 대입해보면 하이브는 뉴진스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지언정 뉴진스는 어도어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없다가 됨. 고변은 하이브와 어도어는 한몸이다. 법인의 형해화를 말하지만 앞서 가처분이 선언적 의미만 있는 게 아니라 실체적으로도 본안에 영향을 준다고 말했던 고변의 발언에 근거하면 뉴진스가 주장하는 하이브와 어도어가 한몸이다는 인정되지 않을 것이다. 방시혁이 인사 안 받아줬어요. 빌리프랩의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발언했어요(해당 멤버는 평소에도 귀가 어둡다) 신우석, 민희진과 함께 하고 싶어요(뉴진스는 이런 요구를 할 권한 자체가 없음) 가지고는 전속계약 해지사유가 되지 않음. 또한 매니저의 하니 무시 사건 때의 어도어 대표는 민희진이었다. 시정도 민희진에게 요구했어야 했는데 했는가? 이 또한 뉴진스의 말에 정당성이 없음을 증명한다. 3. 지금까지 하이브의 적은 민희진이지 뉴진스가 아니다. 그러나 29일부터 뉴진스가 하이브의 적이 되면 이미 확보한 배임 자료에서 멤버가 템퍼링에 관련된 것도 있다면 공개가 될 것이다. 4. 현 시점에서 뉴진스가 계약해지되면 위약벌이 5~6000억가량이다. 1인당 최소 1000억인데 재판 잘되서 8:2라고 해도 1인당 200억을 어떻게 물어주나? 민희진이야 소송 이긴다면 자기 주주간계약 풋옵션만 받으면 그만. 새로 투자자가 구해진다고 치자. 아마도 신우석이 카카오엔터 이사가 됐다는데 카카오 자금 또는 중국 자금이 있다고 치자. 하이브가 뉴진스 키울 때 260억 박고 시작했는데 알 수 없는 투자자가 -1000억을 박고 시작하나? 뉴진스가 그럴 가치가 있는 그룹인가? 이렇게 비호감도가 높은 그룹이 또 성공할 거라 생각하나? 5. 무단 이탈로 뭉개면서 위약벌을 줄인다? 피프티 경우처럼 어도어가 계약을 해지하고 손해배상을 걸 것이다? 계약의 확정은 판사의 선고일이다라는 것을 보면 민희진의 주주간계약은 빨리 결론날수록 좋고 뉴진스는 늦게 결론날수록 좋다. 6. 소송은 변호사만 좋은 일. 민희진이 이미 집을 판 일은 잘 알려진 일이고, 뉴진스도 이제 각자 가진 50억씩도 태울 모양이다. 7. 동료 PD들은 민희진에 대해 분개하더라. 안성일보다 더한 인간이라고. 뻔뻔함의 극치. 얼마나 가스라이팅을 잘해놨는지 민희진이 망하니까 자기 자식이라는 뉴진스도 망하게 감언이설로 조정했다고. 피프티와 같은 결말이 될 것이다. 어도어는 빈껍데기가 되고 기업청산까지도 갈 수 있다. 민희진은 소송에서 지고 거액의 빚을 지게 되어 신용불량자가 될 것이고 뉴진스는 재산 다 부모에게 빼돌렸겠지만 역시 거액의 빚을 지게 되고 활동은 못할 것이다. 5명의 멤버들 중에 키나 같은 회심자가 나온다면야 뉴진스의 음악을 지키는 게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8. 제일 사기를 잘 당하는 연령이 20대 여자다. 세상 물정을 모르고 누가 진심을 다해 위하는 척하면 쉽게 홀린다. 동덕여대생과 뉴진스의 공통점. 요즘 MZ들은 법을 모른다. 아니 법을 무시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법치주의 국가다. 성인이면 법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한다. 9. 결국 이 사건은 하이브로서는 매출 5%가 손해가 난 것이고 어도어는 망한 것이고 민희진은 형사범죄자가 되었고(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뉴진스는 자신들의 음악 세계도 잃게 되었다. 신난 것은 변호사들 뿐. 민희진처럼 자기 편향, 우물안 개구리는 금융 치료, 법의 치료가 답이다. 뉴진스처럼 법을 무시하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MZ들 역시 금융 치료가 답이다.
위약벌이 어떻게 6천억이 되는지 설명좀 ㅋㅋ 매출기반이 아니고 순수익 기반이고 그것도 아티스트 회사 수익 분배 나눠서 판단합니다. 가정에서 틀린거 어디서 가져다 와서 글 열심히 쓰시는데 스스로 검증한번 해보시고 쓰세요 (민희진 카톡에 나왔던 6천억원은 성장세 유지및 아무 방해 없이 꽃길을 걸었을때를 기반으로 해외투어까지 반영해서 산정한겁니다.그런데 현실은 아시잖아요 ) 그리고 법원 판단에서 인정되는 비율은 일반적으로 50-80퍼 정도 입니다. 자 어떻게 6천억이 나오죠??
@@rlthgkr 6천억이든 6천억이 아니든.. 어쨌든 위약금은 물어야 한다는 게 중요한 거잖아. 꼬투리 잡을게 그렇게 없어서 수많은 내용중에 6천억 하나에 꼬투리 잡는거야? 이미 언론에서도 산술적으로 3~6천억까지 가능하다는데 그거라도 함 보고 와라.. 물론 나도 6천억까지는 안갈거라고 본다. 모든 조건이 다 맞아 떨어질때가 6천억까지 나올 수 있다는건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겠지. 다만 글 요지를 보고 어떤 의도로 얘기 했는지를 좀 파악해라.. 그리고 니가 니 스스로 6천억이라고 설명해놨네.. 다만 현실적으로 법원 판단에서 인정되는 비율은 '일반적으로' 50~80%라고 적어 놨는데 그게 일반적이지 않다면? 그럼 6천억도 가능한 수치아니야? 아님 애당초 80%로 산정해서 위약금 적어 놨으면 트집 안 잡고 넘어 갈 생각이었나?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으려고 하는건 알겠는데 본질에 대해서 태클을 걸어야 타당성이 생기는거지 그냥 대략적인 숫자를 하나 적은거로 뭐 하나 물은것마냥 댓글다는게 보기 좋지 않단다.. 너도 니 글 자세히 읽어봐 '현실은 아시잖아요. 일반적으로' 등등 너도 100% 확실하지 않은걸 맞다는 가정하에 글 쓰듯이 글 작성자도 맞다는 가정하에 글 쓰는건데 그 자체가 잘못되었을 순 있지만 너가 그런 말할 자격은 없어보인다.. 아 그리고 반말한건 쏘리쏘리합니다. (꾸벅)
얼마나 우쭈쭈해줬으면.. 몇십억 정산 따박따박해주는데도 꼴랑 누가 인사 제대로 안했다고 국감까지 ㅋㅋㅋ 내 맘에 안들면 계약해지 ㅎㅎ 미쳐돌아가네요. 남의 돈 몇백억 투자받고 두당 몇십억씩 벌고.. 쫌만 내 심기 거슬리면 계약해지 이리 쉬운거였나? 계약서 쓴 프로선수들, 연예인들, 심지어 직장인들도 누군들 백프로 다 비위 맞고 완벽한 조건서 일하는 사람 없는데 죄다 해지 통보할수 있는거였구만 ㅋ 아니 월세 계약서 쓰고 집주인이 집 조명등 내가 원하는 디쟌으로 안해줬다고 일방적으로 계약기간 상관없이 막 나가는 셈
되도않는 댓글들 전부 변호사님 하시는 얘기 90%이상 못알아 듣는 애들일 텐데 일일히 반박하시고 그러는게 너무 시간낭비 같고 네트워크 패킷낭비고 시청자들도 시간낭비라 생각됩니다. 마치 초등학생 아이와 법적인 문제로 토론 하는걸 보는 느낌이죠. 그냥 조용히 법적참교육 시켜주시고 엄마한테혼나게 하면 될거같습니다. 법적인 해설 해주신 건 도움이 많이되어 이해가 더 잘되었네요. 감사합니다.
@@byoel 짜치는 짓 들통나면 남탓이군요. 예전에 일베 관련 기사에 댓글 쓴 사람도 일베는 정상적인 사이트인데 일베 사이트 반대 성향 사람들이 일베 사이트 욕 먹게 분탕질 많이 친다고 하던데... 지난 국정감사 기간에 뉴진스 우호적인 여론 조성하기 위해 의원실에 팩스 총공하고 새벽부터 뉴스 댓글 베스트 선점하기 위에 극성 맞게 돌아다닌 것 다 알려진 사실. 좌표 찍고 댓글 작성 요령에 따라 레퍼토리 시전하고 다녔잖아요. 단월드, 친일 프레임, 콩쥐팥쥐 타령... 등등
"어도어는 소속 아티스트들을 보호하고 그 권익, 권리를 보장해줄 의무가 있다. 만약 소속사가 이를 지키지 아니할시 아티스트들은 14일간의 시정을 통보하고 해당일 동안에도 시정되지 않을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절차대로 해지한것 맞는데요? 계약서 무섭다는건 알면서 정작 당사자들 계약서 내용은 전혀 모르셨나 봅니다.^^; 계약 가지고 누군가를 훈계하시려면 당사자들 계약 내용부터 아는게 기본 아닐런지요~ㅎ
몸로비 저건 진짜 충격이네 팬들이야 대깨쉴 치겠지만 뉴진스 팬 아닌 호감 정도만 있던 일반 대중들이 쉴드 칠 이유는 없지.. 나도 팬은 아니고 뉴진스 응원정도만 했던 사람인데 기자회견 자동계약해지라는 말에 의아해서 댓달았다가 팬들 우르르 달려와서 방천지라고 욕먹었음 그뒤로 걍 뉴진스 나오면 절레절레 하는듯
저는 하이브의 뉴진스 수납론을 믿지 않습니다. 다만 뉴진스 멤버들이 그러한 우려를 실제로 하고 있을 가능성과 팬들의 우려가 있음은 이해합니다. 뉴진스 멤버들이 그렇게 정말 믿었다고 해도 그렇다는 말씀을 뒤에 덧붙여 방론으로 말씀드린 것이지요. 이번 라이브 방송이 성급했고 아쉽다고 한 이유는 영상 중반부에 말씀드린 3가지 이유입니다. 여기에는 대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전문가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객관적 사실을 명시하며 우려 될수 있는 문제가 있으니 우선 차분히 추이를 지켜보고 섯부른 행동보단 신중히 행동해야 한다라는 말에 아무 문제가 없는데 그저 내용이 맘에 안들면 악플을 다는 사람들 보면 한심함 상황은 한없이 악화 되고 있는데 마냥 머리속에 꽃밭이라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함 위로를 받고 싶으면 종교인이나 정신과 가서 상담을 하시고
뉴진스 응원하는 입장에서 예전에 하이브 편드는 것 아닌가 의심되는 영상도 있어서 한동안 안왔었는데 고변님만큼 법적 전문성 가지고 객관적으로 다뤄주시는 채널도 없고 이번 영상은 전부 납득되는 객관적인 정보로 생각됩니다. 영상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 문제 많이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희진은 여론전에서 우위 점해야 된다는 그 생각이 너무 강해서 경솔한 것을 불사하는 성향인 거죠 멤버들 이용하는 거 보세요 정말 기가 찹니다 그렇게 나이 먹어서 모순 많은 리더가 돼놨으면 이제 남은 여생 벌 받으면서 반성좀 해야될 차례죠 민희진이 꼭 자신의 모순에 대한 대가를 치르길 바라고 멤버들 중에는 빨리 제2의 키나가 나오길 바랍니다 멤버들 부모님들은 전부다 녹음 녹화 캡처 다 해두시고요 나중에 민희진이랑 싸워야 될 수도 있습니다
중동이든 중국이든 위약금 수천억 대줄 투자자라도 잡았나보죠. 근데 세상이 그렇게 만만한 게 아닌데. 직접 뼈저리게 겪어봐야죠.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은 아이들을 직접 당사자로 전면에 내세우는 어른들의 매정함이 보이네요. 누구도 멤버를 신경 쓰지 않는데 거기에 휩쓸려버린 꼴.
제 생각엔 하이브도 민희진만 떼어낼수있다면 뉴진스와는 함께 갈수있고, 뉴진스는 민희진만 받아주면 하이브에 남을 생각이 있어보이는데 결국 민희진이 문제네요. 하이브측은 민희진과는 같이 갈 생각이 없네요. 뉴진스 입장에선 민희진 받아달라고 외치는듯 합니다. 그런데 하이브 입장에서 뉴진스의 매출 지분은 하이브 매출의 겨우 5%입니다. 근데 결과적으로 위약금이며 피해는 뉴진스 맴버들이 지고 민희진은 쏙 빠져 있네요.
@@lark9922-g4d 그걸 뉴진스 본인들이 뭔데 판단을 하나요? 뉴진스가 판사인가요? 계약이라는게 그렇게 한쪽 입맛에 맞게 해석하고 판단해서 일방적으로 계약해지가 가능한거였나요? 오냐오냐해줘서 국감까지 불러줬는데 이제는 법까지 지들맘대로 바꾸려는게 한심하고 어이없네요.
이제 갈려고 하는 소속사가 위약금을 물어주지 않으면 이 소송은 무조건 패소한다고 봐야죠 민희진이야 풋옵션으로 돈을 벌었지만 아이들은 두당 1000억이라는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것이 거의 확실한 전례인데 결과야 나와야 알겠지만 지금 현상황으로 보면 아무리 좋은 로펌이 붙는다고 해도 힘들다 보입니다... 자업자득이죠
하이브가 뉴진스 버린다는 문건 내용이 드러났고 , 개인의료기록 연습생 시절 동영상 뉴진스 멤버 동의없이 무단으로 유출한건 하이브의 계약위반이 명백한데 하이브는 대기업이니까 계약 위반해도 상관없는건가요? 예전에 어떤 아이돌 그룹 같은 경우는 매니져 바뀐것만으로도 위약금 없이 계약해지 판결난 사례도 있는걸로 압니다 하이브는 귀책사유가 한두건이 아닌데 반대죠 뉴진스가 위약금 물어야 하는거면 한국법치에 문제가 있는거죠
@@덕지리-e6m 먼저 소송 걸어야 된다는 공식도 아니고. 당신이 계약위반해서 해지 통보한다. 우린 우리 길을 갈테니 걸던가 자빠트리던가 당신들 알아서 해라. 어째든 이길 자신 있으니까. 싸움 걸거면 얼마든지 걸어라. 단, 우리는 당신 아니라도 할게 너무 많다. 그래서 당신에게 굳이 먼저 나서서 시간 빼길 일은 안할련다. 대신 먼저 건들면 뿌리까지 뽑아줄테니 각오하고 덤벼라. 어리다고 쫄로 봤지? 네버다이다.😤
역시 저와 비슷하게 생각을 하시네요. 칼은 칼집에서 칼자루를 딱 잡고 있을 때가 가장 무서운 법인데 칼을 너무 성급하게 꺼내서 휘두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일반인들은 모르는 뉴진스 하이브 당사자들만 아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지요. 모쪼록 뉴진스의 활동에 지장이 없기를 밝은 모습을 계속 볼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나저나 현직 변호사한테 함부로 글 날리는 놀라운 패기의 인간들은 뭘까요? 경찰서 출두와 금융 치료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이렇게 빨리 카드를 꺼낼지 몰랐다가, 기자회견을 접했는데. 묘수라고 생각합니다. 기자회견을 안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자정 직전에 언론에서, 어도어 에서 보낸 답변서를 쫙 뿌렸겠고, 하이브는 충분히 할만큼 했는데 뉴진스측에서 대화를 거부했다는 프레임으로 몰고갔겠죠. 그 상태로 새벽에 일본 출국인데요..
영상 말미에 "전업" 유튜버가 아니라고 말씀드린 것인데, 배속으로 들으면 "저는" 유튜버가 아니라고 들리네요. 저는 당연히 유튜버입니다. 수익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전업 유튜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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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라이브와 2차 기자회견의 차이점.
9월의 1차 라이브와 어제의 긴급방송은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아티스트로서 존엄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프로로서 계약을 무겁게 여기는 태도를 전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어도어 안에서 스스로 목소리를 내며 강하게 권익을 주장하는 것과 스스로 최고한 시한도 채 모두 지나기 전에 대중들 앞에 서서, 매우 불만족스럽지만 그래도 자신들의 현재를 만들어준 터전이 되어준 계약 상대방 회사를 대중 앞에 또 다시 악으로 규정하며 자신들의 당연한 KO승을 대중앞에 선언하는 것은 다릅니다.
마치 "진심으로 억울하기만 하면" 상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계약은 언제든지 아무 대가 없이 깰 수 있다는 듯 말을 이어가는 멤버들의 어제의 모습에 많은 대중들이 의아함을 느꼈을 것입니다.
하고싶은 말들을 정리해서 조용히 법률대리인을 통해서 진행했어야 할 일입니다.
언제부터 우리나라에 계약에 관한 민사분쟁에서의 입장전달을 기자들을 잔뜩 모아둔 기자회견장에서 방송으로 하는 문화가 있었습니까. 왜 그러한 의사통지에 대중의 도파민이 필요합니까. 대한민국에서는 지난 4월 민희진씨 이후로 그런 프로토콜이 생겨난 모양입니다.
멤버들을 아끼는 어른들과 주변의 전문가들은 어제의 라이브 방송 같은 불필요한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말렸어야 합니다.
적어도, 누구나 예상할 수 있듯이 뻔하지만 "앞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러한 행동으로 나설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인지"를 감성에 호소하며 읍소하는 이야기라도 했다면 나았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심지어 소송도 필요 없다고 하면서 말 한마디에 KO승을 선언하고, '단지 상표권 같은 단순한 개념'보다 더 중요한 무엇인가가 있으니 그것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계약은 물론 이제 법마저 넘어서 어떤 "초법적인 승리"를 선언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뜻을 이해하느라 벙찐 얼굴로 방송을 봐야했던 것은 저뿐은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멤버들에게 주변의 누가 이렇게 해도 된다고 하였을까요.
제가 뉴진스의 변호사였다면 지금과 같이 가장 협상력이 높을 때 최대한 많은 것을 얻어주기 위해 상대방과의 협상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을 것입니다.
어제 그 말씀을 커뮤니티에서 드렸는데, 민희진씨와 뉴진스 멤버들을 동일시하는 많은 분들이 저를 변절하였다고 욕하더군요.
저는 원래부터 하이브와 민희진씨 중 어느 쪽 편도 아니니 변절을 하고 말 것이 없습니다.
다만 제가 이 사안을 수개월간 다루어 오면서, 어느 한쪽의 업무를 의뢰받은 입장이 아니므로 누구의 편을 들 필요는 없고, 다만 한 가지 기준을 두고자 했다면, 그것은 "어른들의 싸움으로 인해 어린 소녀들이 보는 피해가 없기를 바랐다"는 점입니다. 아티스트는 죄가 없으니까요.
영상을 만들면서 언제나 그 기준에 위배되거나 그렇게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은 삼가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결과가 되었고 끝내 뉴진스는 분쟁의 직접 당사자가 되었습니다.
민희진씨는 거의 죽다가 기사회생하여 살아났고, 하이브는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하게 되었고, 뉴진스 멤버들은 아직 시간이 있는데도 불구덩이일지 모르는 덤불에 즉시 뛰어들었습니다.
이러한 선택을 하기 전에 보다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해주는 전문가나 어른이 주변에 정말 하나도 없었던 것인지 아니면 그분들도 모두 제가 알지 못하는 어떤 이유로 다같이 정신승리를 하고 있는 상황인지 생각이 복잡할 뿐입니다.
국면은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잘잘못을 따져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결국 뉴진스가 이길거니까 걱정마세요."라는 식의 말만 듣고싶어하는 분들을 위해 생각없이 봉사할 마음은 물론 없습니다. 이제 모두가 당사자들이니까요.
참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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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누구편을 드신적이 없고 소신껏 방송 해오셨다는거 알고 있는데
흐름이 뉴진스에 유리하지 않을것 같다는 법률해석이 나오니 여기저기에서 공격하시네요;;
하이브에 불리한 해석이 나오면 중립적이고 공정하시다고 찬양하더니 왜이렇게들 화가 나셨나요?
참; 저도 잘은 모르지만 도파민 폭발로 관심갖게된 3자 입장으로 보면 절대 선도 악도 없는것 같습니다 양쪽다 돈과 명예가 목적이다 보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게 보이고 그 사이에서 어린 아티스트가 동참해 결국 이사단이 났구요 도덕적 비판 또한 양쪽 다 피해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팬이라면 아티스트편을 드는게 당연히 맞지만 그 아티스트를 위해 무엇이 나은 판단인지 냉정하게 바라볼 필요도 있는것 같습니다
결국 법정 소송으로 이어질 것이고 법은 들어나 있는 사실로 객관적 증거싸움이 시작 될텐데 변호사님께선 그걸 아시니 안타까워서 하시는 말씀 같은데 억측들은 자제해 주세요
이 기념비적인 사건을 통해 올바른 판결이 내려져, 앞으로 이 문화산업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질서가 확립되는 데 크게 기여하길 바랍니다.
그렇게 믿고 싶겠죠. 이길 가능성이 없으니 여론전 하는거 같은데요?
@ 변호사가 비싼밥 먹고 자기랑 상관 없는 일에 여론전을 왜하니?
에휴 현실을 살아라..ㅉㅉ
내가 처음부터 뉴진스 해지소송한다고 했음 바보가 아니면 누구나 처음부터 이걸 예상했음 민희진 카톡에 그렇게 계획되어 있었고 그대로 실행됨 여론전이란 수단을 이용해 하이브를 상대하는 것이나 뉴진스 나오고 어도어 껍데기 만들고 풋옵션 행사받는것까지 모두 카톡에 있는 그대로임 뉴진스는 가스라이팅 당한게 아니라 처음부터 회사를 나올 생각이었기 때문에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민희진 편을 들 수가 있었던것 처음부터 한패였음
이게 사실인데 안믿는 사람들 대다수는 단월드 외치던 사람
@@brainlee3860 그 단월드 주장하는 사람들 유튜브 믿고 까불다가 고소미 먹을 듯. 탈수도 잡힌 마당에…
소송은 필요없다.
위약금은 낼 필요가 없다.
자정부터 어도어와 계약해지다.
앞으로 스케줄은 어도어와 함께 할 것이며
예정된 광고 촬영은 진행하겠다.
광고주님들 사랑해요.
뉴진스 로펌 어딘지 진심 궁금함..
진짜 창의적으로 문제 해결 잘하는듯.. 하이브에 가불기 걸어버림ㅋㅋ
@@Iliillliiilill가불기는 무슨 ㅋㅋ 우리도 소송안하니까 계약기간 지켜라 이게 가불기임 ㅋㅋ 판타지 세상에 사셨냐
@@Iliillliiilill영상 안보고 애써 자기할말만 잔뜩 달고다니는거 애잔하네ㅋㅋㅋ
어쨋든, 하룻밤만에 또 모든 대한민국 뉴스의 탑을 장식하고, 온 국민의 관심을 받음... 온 국민적 관심...이것이 애들이 노린것 아닐까? 바보인척하는 천재다 애들...😂😂😂😂😂😂😂😂❤❤❤❤❤❤❤
애초에 뉴진스는 하이브에서 돈을 들여서 만든것이고 그과정에서 민희진이 대표로 있으면서 뉴진스 키운공로는 인정받어야 하지만 민희진의 개인욕심때문에 뉴진스가 더크지못하고 망가질수도 있다는것도 잘알어야할듯
ㅋㅋ 하이브보고 단월드 어쩌고 공격하더만 이번 기자회견 보니 뉴진스야말로 법룔전문가등이 아닌 민희진이 무당동생 조언 듣고 기자회견 하는거 같음 그렇지 않고서야 ㅋㅋ 일방적인 해지 통보에 무슨 초딩이 떼쓰는것도 아니고 니네가 잘못했으니 돈도 못 물어내고 상표권도 내가 계속 쓸거야 빼에에엑 거릴까 ㅋㅋ
와... 하도 아닥하고 뉴진스 응원하는 팬들때문에 내가 어제 기자회견 보면서 벙찐 내가 이상한건가 싶었네요. 대체 쟤네들이 뭔소리를 하는지 어안이 벙벙해서 쟤네가 뭘 알고하는 소린지.. 특히 민지 너무 당당하고 거꾸로 기자분께 이해되셨을까요? 하는데 진짜 괴변인가 했음. ㅠㅠ 어디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들인가 싶었음.
아직 어려서 멋지고 주체적인 나 자신이라는 자의식과잉에 도취되어서 그래여 저 민지 얼빠인데 저도 그 모습은 충격적이었습니다
걔 괴변 맞아요. 표정도 무섭고 섬뜩. 칼국수 괴변때부터 알아봤어야 되는데
뉴진뉴진하더군요..
괴변이 아니라 궤변
법적조치 반드시 하세요.
내 편대로 하지 않는다고 악플쓰는거 금융치료가 최고입니다.
하는짓이 동덕여대랑 똑같음
어디서 지령이라도 받은거 처럼 갑자기 동덕여대랑 뉴진스를 묶기 시작함.. 이건 또 뭘까
@@marran-b7p 하는짓이 똑같거든요~
@@marran-b7p뭐긴뭐야 타이밍 맞게 저능아짓하니까 묶어서 비웃는거지ㅋㅋ
@@user-this-isak-eybo-ards-mash 뉴진스 좋아하는 사람 얼마나 된다구요.좋아하는 사람없는데 초딩중딩을 봐도..
법 잘 모르고, 어느 편도 아니지만. 무지한 나도 이번 판결에 엔터산업 미래가 걸려있다는게 느껴진다.
케팝을 망하게 하는 사건 템퍼링 입니다
잘못된 선례를 남기면 계속 이와 같은 사태가 벌어질거예요 기업 탈취고 안되는 짓이지요 피프티와 다른것 같지만 같은 거예요
예전 깡패들 넘쳐나던 엔터산업을 여러 선배들이 지금까지 끌고온건데 몇명이 이렇게 말아먹으면 후발주자들은 진짜 암담함
엔터산업에 국한된게 아니라 기업 생태계 자체에 영향을 줄만한 수준
상식vs비상식인데 그냥
잘못된 선례를 남기면 절대 안 될 일이지요.
무슨 미래까지
아니 변호사한테 악플 메일 보내는 것들은 능지가 얼마나 처참한거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냅두세요... 내가 기분 나쁘면 그냥 전부다 망쳐야 직성이 풀리는게 그쪽팬덤임 ㅋㅋㅋ
ㅋㅋ저도 그 지점에서..아..말로는 안통하는구나..싶었어요ㅋㅋ
또 그 부모들이 돈물어줘야겟지 걍 범죄자 만들죠 ㅋㅋㅋ
@@이름성-y8j 하이브 수호자들한테 시달려온 고변님한테 이딴 소리나 하는 수준을 보면 참 ㅋㅋㅋ
일본 변호사협회에 봉투에 이름 안쓰고 보내서 괜찮다며 민원 넣었던 혐한들 싸그리 고소 당했던 사건도 있어요
뉴진스 멤버들의 기자회견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멤버들 중 단 한 명이라도 이성적으로 상황을 판단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점이 아쉬웠고 마치 모두가 단체로 감정에 휘말려 최면에 걸린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럴 때 멤버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방향을 잡아줄 부모님이나 측근의 어른들이 나서야 하는데, 이를 제지하거나 말리지 않았다는 점이 더욱 놀라웠습니다. 함께 있던 이들의 태도 역시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 하나도 근거가 안 써있으니, 그냥 비난하는걸로 밖에 안 보이네요. 님처럼 똑같이 말하면, 하이브 직원 모두가 단체로 최면에 걸린 듯한 모습이어서 안타까운 사안인거죠
@@klpb3732영상은 봤나???? ㅋㅋㅋㅋㅋㅋㅋ
@@8282kbsmc 무작정 우기는 댓글 또 나오네요
나도 뉴진스 보다 얘네 부모들이 뭐하는 인간들인가 싶었음.
민희진이 외부 투자자 만난거
디스패치가 폭로 했네요
풋옵션 나가리는 확정이고
뉴진스 멤버 가족도 그 템퍼링 정황에
참여한거 들통나서..
아주 안좋게 돌아갈듯
아니 당연히 팽당햇으니 살길 찾아야지 너는 회사 짤리면 평생 방구석 긁을거냐?
그리고 당연히 살길 찾으면 키우던 애들 한테 제안해볼수있는거지 사회생활 안해봤나 ㅋㅋ
이런 템퍼링 사태를 근절 하지 않는 이상에는 아이돌 기획 해서 데뷔 하는게 아무 의미가 없음. 키워놓으면 뉴진스 처럼 그냥 빼오면 되는데 누가 돈써가면서 아이돌을 키우겠냐.
뉴진스 애들은 민희진과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민희진이 자기 측근들과 나눈 카톡을 보면 민희진에게 뉴진스는 어도어를 빈껍데기로 만든다는 계획의 수단일 뿐이고 별 관심 없어 보이던데...
누구보다 뉴진스를 앞세우는거 봐라. 민희진 진짜 대단한 ㄴ임
아이돌이 기자회견하는 건 최악인 여러이유를 잘 보여준 기자화견…
뉴진스 쪽은 여론으로 뭘 할수 있다고 생각 하는것 처럼 보이는데 그게 참....
되게 거부감 듭니다
이런 댓글은 인간으로서의 양심 문제라고 봅니다. 명백히 하이브가 언플 이용해 여론으로 덮어버리려 했잖아요. 본 채널 변호사님도 그 부분을 비판했는데요
@klpb3732 제가 말하는 부분은 법적인 부분을 말하는 건데요....
@@klpb3732 ㅋㅋㅋㅋㅋㅋ양심보다 돈이 먼저인가 봐요ㅋㅋㅋ 애초에 뉴진스도 법리대로 해지하는 건데 왜 이렇게 현실을 부정할까요ㅎㅎ
그리고 전 뉴진스가 좋지도 싫지도 않음 그저 답답함.... 왜 저렇게 무모하고 다급할까.. 싶음@@klpb3732
@@토끼-c7r 그러니까 법적인 부분인 것을, 그냥 언플로 조져버리려 한게 하이브라니까요? 자신들이 해당 분야에 막대한 권력 가지고 있으니 그런건데, 민희진이란 사람이 저렇게 뒤집을 줄은 몰랐던거죠
어제 뉴진스가 이제부터 계약해지 한 거고, 우리는 알아서 활동 자유롭게 할 거고, 위약금도 안 낸다고 말했을 때, 말도 안되는 소리를 너무 당당하게 하길래, 뭔가 법적인 근거가 정말로 있는 건가? 너무 궁금했는데, 다른 뉴스에서는 두루뭉실하게만 말하길래 애매한 기분이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이해도 잘 되고, 너무 재미있네요.
뉴프티이어 동덕진스ㅋㅋㅋㅋㅋ
내 맘대로 할거지만 책임은 안짐ㅋㅋㅋㅋ
입장을 발표한것이고 또 희망사항들을 발표한것입니다. 다만 가처분소송은 안한다고 한것은 법률적인 판단을 내린 부분이죠. 위약금을 안낸다고 한것도 희망사항을 말한것이고 당연히 하이브측, 어도어측은 소송으로 위약금에대한 청구를 하게되겠죠. 그것은 자신들이 최대한 방어하겠다는 것이지 위약금을 안내는게 확정된거라고 말한것은 아닙니다. 오해없으시길...
@@moona-y9s 저도 저게 본인들의 전략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별로 좋지 않은 전략 같아보여서요. 위약금 안 내겠다고 말해야 그나마 위약금을 낮출 수 있단 전략 같은데,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뻔뻔하고 무식하게 우기는 걸로 보여서 이미지가
굉장히 안 좋아보여요. 차라리 변호사가 나와서 그렇게 말했다면 변호사만의 전략으로 보여 좋았을텐데 뉴진스 이미지에 타격이 클 것 같네요………
요즘 애들은 본인의 생각이 진리임...ㅋ
근데 뉴진스 소비하는 층은 다 뉴진스 긍정적으로 보고있어서 문제가 없지 케이팝 통틀어서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민희진씨의 카톡에 나왔던 사담이라고 했던 그 이야기대로 가는 이 상황이 신기하다.
@@jhlee_F 굳이 그대로 만들어주는...방...그저 빛
@@Mfhrhebncuye-5사실인데? 왜? 단월드 외쳐보지 그래?
박수도 두 손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데 참 신기한거 맞죠. 이 모든 걸 민 측이 치밀하게 계획한 결과라면 민 측은 얼마나 대단하고 하 측은 얼마나 무능한 NPC 수준이라는 건지 그죠?
보통 무당이 아닌것 같아요?ㅋㅋㅋ
그냥
법대로해요
누군 잘나가서봐주고
어려서 봐주고
그런게 어디있나?
법대로 하면
이쪽저쪽 문제 없씀
요약하면 "이거 너무 악수인데? 법률검토를 분명 받았을텐데 왜저러지?" 네요. 기자들도 팬들을 제외한 일반대중들의 생각도 다르지않습니다. 대기업 하이브랑 싸운다니 뭔가 패가 있겠구나 했는데 결국 어려서 잘몰라서 용감했구나만 보여준 기자회견이었습니다..
변호사 자문을 받았다면 그 변호사는 하이브 첩자겠죠
@@오늘비왕 그만큼 악수라는건가요?
@@happyviruses2125 어제 이진호 방송 한번 보셔유
사람들 생각이 다 비슷한가 봅니다. 저도 그 점이 참 이상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추정컨데, 아마 민의 직접적인 자문을 받았거나, 아니면 민이 소개한 변호사의 자문을 받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민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가정한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보여집니다.
원래 사람은 보이는 대로 믿는 게 아니라, 믿고 싶은 대로 믿는 법이라ㅋㅋㅋㅋ
10명이 아니라 해도 1명이 달콤한 말을 하면 그대로 따라가는 듯
나는 방시혁이 잘못했다고 본다.
민희진 같은 천성을 가진 인간은 처음부터 상종을 안해야하는데 어도어 대표를 처음 맡긴게 잘못이지
그걸 미리 어떻게 예상하겠나? 그럼 세상에 사기당하고 뒤통수 맞는 사람 하나도 없게?
어떻게 보면 그 말도 맞는거같네요
방은 결사반대 했는데 박지원이 적극 추천했다네요. 어쨋든 방의 실수는 맞죠.
내가 민희진이라면.. 뉴진스를 진짜 자식같이 좋아했다면.. 이 갈등을 만들지 않았다..
민재명은 애초에 적당한 시기봐서 뉴진스 단물빠지면 버리고 남돌 키울 생각이었음. ㅋㅋㅋㅋ
카톡 깐거 못봤음? 자식같이 생각하긴 ㅋㅋㅋ 그냥 상품으로 볼뿐이지...
피프티꼴 날것같네.
방시혁의 인성을 피프티사장 인성보다 좋게보지않는이상 방시혁이 용서 안하지.
4~5년 소송전가면 끝이다.
@@sooyongkim1 제가 생각하는 뉴진맘이라면 뉴진스는 아무죄가 없으니 그 안에서 탈없이 활동할 수 있게 조용히 본인과 회사만의 문제로 끌고 갔을듯 해요. 제 지식으론 그런데 민희진 전 대표의 생각은 또 다를 수 있겠죠. 하지만 애들까지 내세운 이상 더이상 무조건적인 승리 확신이 없다면 이건 뉴진스와 어도어 하이브 죽이기로밖에는 안보입니다..
하이브 의장이 뉴진스 무시하기가 초기부터 있있잖아요.
이 갈등 만든건 하이브잖아...
내부보고서 수용하란 말임? 아님 음반 밀어올리기를 수용하란 말임? 이걸 문제 삼으니
배임으로 무고 씌운건 하이브 아냐?
일전에 민희진이 승소한 이유가, 하이브에 대한 배신행위는 인정하나, 어도어에 대해선 배임이 아니다란 판결, 즉, 어도어와 하이브는 그 "한 몸"이 아니란 판단하에 이뤄진 결과인데,
갑자기 이제와서 어도어와 하이브가 한 몸이 된다?? 이것부터가 논리적으로 맞지도 않고, 황당한 생각과 행동을 하더군요.
그리고.. 전속"계약" 해지를 일방으로 주장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있나요, 할 수야 있겠죠, 그럼 이제 앞으로 본인들이 그걸 가지고 저 두 회사들하고 소송을 진행해야 하는데,
황당한건 또 자기들은 소송을 할 생각이 없고, 위약금은 알빠노고, 우린 이제 내일부로 자유고, 우리가 뉴진스이기 떄문에,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이 상표를 쓸거고...
진짜 쟤들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아끼는 사람들이면, 지금 ㅈ되게 생겼는데, 응원을 한다는둥 지지를 한다는둥... 와... 진짜 같은 나라,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 맞나 싶더군요.
변호사가 저런건 케어 안해주나요? 기자회견을 하더라도, 걍 입장만 말하고 질문 안받고 끝냈으면, 하나의 좋은 퍼포먼스였다고 생각이라도 들텐데,
아니나 다를까, 기자들도 황당해서 질문을 하는데, 대답도 괴랄하게 하고, 끊기고.
대표 이사들이 다 하이브 사람으로 교체돼서 그렇겟죠???
@@lark9922-g4d 일방적 계약 해지 통보를 말하는게 상식이 아니실거란건 잘 아실겁니다, 그러면. 원활한 전속계약 해지 혹 가처분을 위해선 하이브와 어도어가 위반사항이 있어야겠죠?
그게 향후 두 회사와 뉴진스 간에 주된 소송사안이 될 내용인데, 본인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하이브와 어도어는 이미 일전에 있던 민희진 소송으로 법원에서 판단하는바에 의하면, 한 몸이란 생각을 안합니다. 이미 판례도 생겼고, 사안이 다르다한들 밀접한 연결고리도 있죠?
그러면, 지금 끽해야 지금 뉴진스가 걸고 넘어질 사안이, 하이브의 그 문건들?인데, 하이브는 이미 법원 판단하에선 어도어랑 다르게 보고 있죠.
그러면 그 문건들이란게 얼마나 실효성있게 위반사항이라 판단될 수 있을까요? 그 인사 안받아준건지, 안한건지 혹시 이런걸 위반사항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죠?? 설마요...
하다못해 이런걸 기자가 물어보니, 이미 국감에서 얘기다했다. 더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답변하던데, 정말 할게 없으면 이걸가지고 어떻게든 더 트집 잡아서라도
기자회견에서 더 어필을 해야 뭐라도 하는겁니다.
앞으로 벌어질 소송은 뉴진스한테 굉장히 불리합니다, 특히 이렇게 생각없이 기자회견 열면, 이 기자회견만으로도 본인들한테 불리한 언사가 많이 노출됩니다.
왜냐구요? 그 두 회사들 입장에선 걸고 넘어질 부분들이 많아지거든요. 단적인 예로,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이 질문하는 내용들, 뼈있는 질문 있었습니다.
방시혁 지칭하며, 그분이 어쩌고 저쩌고, 이런건 정말 별 의미도 없구요. 민희진이랑 얘기했었냐 안했었냐 같은 향후 행보에 대한 질문에서 굉장히 불리하게 답했었죠?
앞으로 같이 활동하고 싶다고. 이게 왜 불리한것 같습니까? 저 두회사는 이거 가지고, 템퍼링하고도 바로 묶어서 공격 가능하거든요.
질문시간에도 나오는 얘기라고는 회사가 진심이 없다? 그런데, 그 진심을 누가 어떻게 판단합니까? 진정성 타령하면 그걸 누가 알고 확실하게 보겠냐구요.
이런식으로 그냥 기자회견 내내 나오는 말이라고는 다 감정적인 얘기만 꺼내는데, 이게 상식적으로 맞냐는거죠.
내용증명에 대해 회신, 그 법정기한이 끝나지 않았음에도(얼추 4시간 남았었나요?), 본인들이 기자회견이란걸 열고, 우린 이제 내일부터 자유다라며
일방적 통보를 강행하고, 안하무인으로 언행하는건 절대적으로 뉴진스한테 불리합니다. 소송 본안까지 그리고 최종으로 판결나서 승소여부 나올때쯤이면,
못해도 2~3년이란 시간 흐릅니다. 기자회견에서 누가, 시간이 아깝다 어쩐다고 얘기하는거 들었는데, 저 2~3년 동안 활동하기 굉장히 어렵고 제약이 생긴다는걸
뉴진스 팬분들이라면 생각해보셔야죠. 그래도 이런 부분에선 어지간해서 연예인vs기획사 같은 구도에선 연예인에게 호의적으로 대하긴 합니다만... 현실을 봐야죠.
@@누지누지 헛소리만 길게 적으심???
하이브 역바이럴 증거 가 있는대 그걸 어도어 대표한대 해결해달라고해도 안해주고 이런게 한두개가 아님
그리고 뉴진스는 계약해지신청 할필요가 없음 이미 위반사항 많아서 해지할수 있고 그게 불만이면 어도어에서 뉴진스한데 소송걸던지 아님 조용이 끝네던지 둘중하나임 만약 소송걸엇다가 어도어가지면 뉴진스가 어도어에서 손해배상 청구걸수도 있어요 귀책사유가 어도어에서 있으니..
손배걸면 매출에 몇배니까 최소 2천억부터 시작임
"최악의 먹튀"는 명언입니다. ㅁㅎㅈ은 안성일보다 훨씬 악랄
민성일?
안희진?
본인들의 희망사항만 나열한거에요. 법과 자본주의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는 멍청함을 세상에 알린거죠.. 돈 많이 준비했나보죠.
꼭 뉴진스가 아니라 통상적인
계약질서를 존중해야만 상식적인 보통사람들이
보호되지 않을까요
그니까요ㅠ 하이브가 그걸 안 지키네요... 참 보통 소속사가 아니예요
@@김문자-c8r 그래서 뉴진스가 해지결정 한거임
어도어서 뉴진스를 안도아주고 보호의무가 있는데 않하니까
계약위반이지
@@영-u4q하이브가 뭘 안 지켰죠? 민희진이랑 뉴진스가 먼저 하이브 긁었고, 눈 밖에 날 행동 했는데 회사가 우호적이어야 함? 어디 모자라세요?
@@lark9922-g4d?;; 지 등에 칼 꽂으려고 했던 직원한테 우호적인 회사도 있음?
아티스트와 소속사는 대등한 관계인데 눈밖에 나다니
이게 무슨
사생활관리안해서 광고가 깨졌어요?
스케줄 펑크냈어요?
마이너스수익을 냈어요?
상식적대화가 불능한 인간들 너무 많음
계약이 장난인가? 아몰랑. 그룹명도 내꺼 광고도 내꺼 내 맘대로 할께. 나라가 제정신이 아님.
하이브 측에서 뉴진스 버리자는 내부 문건이 나왔고 개인의료기록과 연습생시절 영상을 뉴진스 동의없이 유출해서 언플한건 명백한 하이브 귀책의 계약위반 입니다 하이브측이 계약위반을 한겁니다
하이브한테 이 말 해야 할 상황인데요? - 계약이 장난인가? 아몰랑. 사실관계 상관없이 언플로 마녀사냥 하면 됨. 나라가 제정신이 아님
위에 둘은 계속 뉴진스 쉴드치네 ㅋㅋㅋㅋ
@@ohmalubㅋㅋㅋ 너가 뒷담깐것도 내가 신고할게 하면 그게 되냐? 그 내부문서도 일개 직원이 한거잖아 ㅋㅋㅋ
ㅋㅋㅋㅋ게다가 뉴진스의 어린 팬들이 과몰입되서 사태파악 못하고 거드는것도 문제
왜 뉴진스한테 동덕여대의 향기가 나는거지? ㅎㅎ. 그냥 원하면 다 이루어지는거야? 그리고 현재 보여지는 결과는 템퍼링인데요. 저 아이들이 기자회견하고 정치적 발언한것부터 실책입니다. 이제 누가 저 아이들을 그저 반짝이는 아이돌로 보겠습니까? 본인들의 사익을 추구하는 집단으로 보이지.
사익 추구하면 안됨? 공무원인가?
동덕여대는 뜬금없이 나오고. 각 문장엔 아무 근거도 없고 그렇군요
기자회견 하자마자 하이브가 언론 플레이 할까봐 기자회견 한다던데..언론플레이는 누가 하는 중인가..?? 내용증명 보내놓고 응 답변은 안들어. 어도어 차단하고 기껏했던 기자회견에서 본인들이 계약은 해지 됐다? 판사도 아니고 위약금은 낼 필요없다? 뉴진스 이름은 계속 쓸꺼다?
어디 알바계약도 이렇게 안하겠다..에휴...
뭐만하면 우쭈쭈 하니까 애들이 저렇게 크지...
난 쟤네 팬이 더 잘못됐다고 본다 뉴진스응원안하면 전부 하이브알바취급함
팬으로 가면쓴 애들이 많은듯
넌 그럼 누구 팬이니 누구 팬인지 밝히지도 못하면서 숨어서 댓글 다니까 그런 소리 듣는거다
@@문현남-y5b누구 팬도 아닌데..?? 그냥 이슈라서 보는 일반인들이 더 많은거 아닌가?
팬 아니고 일반인이고 처음에 중립하려다가 계속 살펴보니 하이브 잘못이 맞음
@@문현남-y5b작년에까지만 해도 여론이 뉴진스 극호였지
근데 지금 하는거 보면 전부 갸우뚱하지
근로계약서 쓰고 직장다니는 사람 뉴진스 기자회견 말에 누가 동의하고 옹호하겠음
세상 모두 자기 편이라는 어떠한 믿음이 있어 보이구요ㅋㅋㅋ자문해준 변호사는 하이브측인가? 정말 이런 생각까지 했습니다. 계약해지가 가능할 정도의 잘못은..글쎄요ㅎㅎ다른 그룹 데뷔때보면 기절할거예요. 마치 재벌이 고시원 처음 방문했을때의 그 표정처럼요ㅋㅋ지원 많이 받았습니다 충분히.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죠. 결론이 궁금하네요
처음부터 팬들이 뉴진스를 위한다면 회사 나올 생각을 못 하도록 하이브 쪽에 붙도록 유도를 했었어야 했는데 결국 이렇게 되길 부추긴건 팬들임 결국 민희진만 잃은게 없고 뉴진스는 다 잃고 손해배상만 남음 이해관계가 완전히 일치할리가 없는데도.. 결국 뉴진스와 뉴진스팬덤은 이용당한거임
민희진은 주식형태의 풋옵션을 받은거고 어도어 가치 떡락해서 여론 아니었으면 뉴진스 손절박앗을듯 ㅋㅋㅋ
회사문건부터 재판에 나온 차별 정황까지, 하이브에 붙는건 너무 리스크가 큰데요? 애초에 뉴진스 망하길 바라는거면서 위하는 척 하는건 더러운거죠
@klpb3732 ㅇㅇ 그건 하이브가 한거고 뉴진스는 어도어와의 계약을 해지해야함
그리고 변호사들 공통적인 의견이 어도어랑 하이브는 별개의 법인격으로 보는게 맞다고 함
@Egoneedle 이런 억지니까 하이브에 대한 여론이 최악으로 쳐박은거죠. 하이브 측 인사들로 물갈이 해놓은건 물론이고, 민희진한테 제시한 제안서도 불합리한 내용이 한 트럭이었는데요. 지금 논점에서 하이브와 어도어가 별개의 법인이란 말을 해봤자 뭔 반박이 되는데요
@@klpb3732 민희진이 가처분승소한게 하이브와 어도어는 별개다 라고해서 승소했는데요?? 민희진이 억지??
팬들아 니네들의 일방적인 응원으로 당사자들이 앞으로 얼마나 큰 가시밭길을 갈지 제대로 확인해 보길 바란다..진짜로 팬이라면 말렸어야지...
@@Zetso-fu7wo 뭔수로 말려? ㅋㅋㅋㅋㅋ
뉴진스가 어도어에 내용증명 보냈었던 내용들도 문제가 심각하게 있어도 모르고 뉴진스 응원글만 적어댄게 그 팬덤입니다.
회사대표 거래처(제작감독)선정 타회사 직원한테 사과받기 등 그런건 어도어와 어도어 이사회의 권한을 침해및 어도어가 할수없는걸 뉴진스가 요구한걸로 볼수있죠.. 그런걸 내용증명으로 보내서 약점을 잡혀주는데 응원하던 팬덤들입니다.
@@Mfhrhebncuye-5 그러니까요..ㅋㅋㅋ 이러고 수틀리면 결정한건 우리가 아니라 니네들이니까 하면서 도망갈 거 뻔히 보입니다
이건 방시혁의 쏘와올린공임 애초에 엔터시장에서 민희진 전)대표처럼 힘과 권력을 준 경우가 없음 sm, jyp에서 왜 이런일이 안생겼어.. 방시혁이 너무 파격으로 민희진한테 힘을 줬음.
그건 아닙니다. 이수만이 민희진에게 사장제안까지 했는데 민희진이 안했어요.. 권력을 원했으면 수락했겠죠. sm시스템이 민희진하고 안맞았음
@@haileyt-c2s 방시혁은 지가 주무를 수 있다고 판단해서 계약했겠지.
@@haileyt-c2s 왜 안했겠어요? sm시스템이 사장이 되도 꽃밥이거든
공개된 카톡에는 이미 모든 계획은
아일릿 데뷔도 훨씬 전에 진행되고 있었음
우리 솔직해집시다
그냥 어떻게든 나갈려고 아니꼽게 모든 사안을 책잡고 흠집낼려고 보고 있다는 걸 뻔히 다 알잖아요
심정적으로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응원합니까?
여러분들 매장에서 일하는 알바가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노동청에 시청에 신고할려고 시설물이며 처우며 아니꼽게 보고 있다면 어쩌실겁니까?
꼬투리 잡아서 나가려는게 아니라는건 사건개요를 보면 잘 아실텐데요 처음부터 약속 안지키고 여로모로 뉴진스 민희진을 차별하고 나중에는 내부문건으로 민희진 사태 터지기 훨씬 전인 23년에 뉴진스 버린다고 문건이 나올정도입니다 데뷔 2년도 안된시점인가 그럴겁니다 또 뉴진스 개인의료 기록과 연습생시절 영상 뉴진스 동의도 없이 무단유출해서 언플했고요 그 외에도 이래저래 더 있지만 두가지 사안만 봐도 신뢰관계 파탄내고 계약 위반한건 하이브에요
@@ohmalub
1. 약속은 뉴진스하고는 상관 없다
2. 약속 시점보다 카톡 정황이 시기적으로 빠르다
3. 법적으로 보장 받는 약속이 아니다
4. 내부문건의 내용은 인터넷 글들을 수집한 동향보고 내용으로 글 내용을 하이브가 작성한 것이 아니다
5. 엔터사의 상품은 사람으로 대중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는지 모니터링 할 수 있다
6. 연습생 연습 영상은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내용을 반박하기 위한 자료이다
7.개인의료기록은 연습생 당시 트레이닝 일지에 기록된 불참 사유를 적은 문건 때문임 억지
@@ohmalub 11월 2일 댄스 연습 김아무개 불참 : 발바닥 티눈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 이거 개인의료기록 유출이야!!!
억지입니다.. 억지
@@마카오용 뭔 억지에요? 개인정보 유출이 명백한데 ..?
넷플릭스 해지하는줄...
우리 사회가 이런식으로 계약관계가 종료 되고 파탄난다면 혼돈의 사회가 됨
앞으로 스케줄은 어도어와 함께 한다??? = 넷플릿스 해지하고 넷플릭스를 볼거다??
애들 장난도 아니고 법은 한쪽편만 들어주는 팬클럽이 아님... 민희진 대단하다 애들을 어떻게 구어 삶았으면 이렇게 가스라이팅이 되냐..
JYP가 가수로 데뷰시키기 전에 인성을 교육시키는 이유가 있다.
JYP가 방시혁같은 짓을 했으면, 님 말대로 인성교육 받은 가수들이 바로 들고 일어나서 여론 뒤집어졌을겁니다
동덕 사태도 그렇고 오랜기간 세뇌당한 애들이 너무 심하게 피해의식에 쩔어 있는게 아닌가 싶음
@세상에예거 이래서 단톡방 돌린다는 의심이 강하게 드는거죠. 억지를 다 똑같이 말하고 있음. 이번 지령은 동덕여대입니까
@@klpb3732 너네도 마찬가진데 너네도 단톡방 지령있냐?
@@세상에예거뭘해도 오냐오냐 우쭈쭈 숭배만 받고 살아왔으니 저 꼬라지가 난겁니다. 법 위에 군림하는 천룡인들이네요
계약이행을 못한건 뉴진스고 회사에 등지고 막대한 손해를 입힌것도 뉴진스고 회사 규율을 어기고 막나간 것도 뉴진스고 회사가 52억씩 정산도 제대로 해줬고 지원 원하는 대로 다 해줬고 뭐시 문젠디
뭔 개소리 아일릿 카피 문제를 민희진이 내부고발 했고 그걸 외부언론에 유출시켜서 주가 폭락시키고 주주들에게 피해 입히고 개인 카톡 공개해서 대표이사 사임까지 몰아넣은게 방시혁인데 방시혁 아니었으면 애초에 뉴스거리도 안될 일이었음
민씨는 작사.작곡 능력 한개 없고 멕시코 진스 몽땅 카피해서 뉴진스 한거지...에스엠에선 간파하고 일개 사원으로만 쓴거고...
방시혁이 바보란건 인정!
방시혁이 뉴진스 민희진 측에 손해배상 청구했으면..
개인간의 이혼도 나 너랑 못살아 해서 그 혼인이 무효가 되나요? 법원 왔다갔다 판사앞에서 허락받아야 이혼성립이 됩니다.
내가 너랑 안사니까 다시 결혼도하고 아이도 낳는다면 그게 성립이 되나요? 그건 중혼이이고 아이는 혼외자가 됩니다.
하물며 기업과의 계약이 해지가 성립이 되겠냐고요.뉴진스 응원하는 맘이 이젠 당황스럽네요..아휴.어쩌면 좋냐고요.
재판이혼은 뉴진스랑 다른 경우가 아닌가 싶어요
@@llIiiiIlliiillla 개인의 이혼은 사회에 영향을 안미치지만 뉴진스건은 사회의 모든 계약에 위반되는 사항들이 발생되서 사회에 영향을 미칩니다
뉴진스는 르세라핌 아일릿과 다르게
BTS여동생 그룹으로 나와서
뉴진스 데뷔전 BTS군입대전 거의 마지막 뮤직비디오에 출연을 해서
이슈화 시켰고
이미 BTS팬덤이 전세계적으로 가입된 채널에 본인들 데뷔영상 올리고
저 여그룹이 BTS여동생그룹이고 뮤직비디오 나왔던 그 여돌들이라고
홍보가 되어 거의 독보적으로 BTS연관 여돌그룹으로 인지 된데다가
군백기동안 하지 못하는 광고들중 일부를 뉴진스가 이어받아 하고 있어요
르세라핌, 아일릿이 그런 후광 없이 하이브 여돌이란 이유가 플러스되어
빌보드까지 초고속으로 가는것 보다 훨씬 더 많은 후광인데
이런 과정없이 뉴진스가 인기그룹이 되었을까요?
아이돌그룹 관심없었는데 BTS워낙 유명하고 세계적으로 선한영향력을 미쳐서 관심갖고 좋게 보고 있다가 BTS여동생그룹이라해서 뉴진스 알게되고 참예쁘다예쁘다 했어요
아직 르세라핌은 은채라는 이름밖에 모를 정도로 관심이 없는데
자신들이 뛰어나서 최고가 되었다는 민희진과 뉴진스가 너무 오만하네요
@@skybottle 자기들이 뛰어나서 최고가 되었다고 발언한적이 없는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서로 계약관계이고 하이브측에서도 수익을 내기 위해 서포트 했지만 또 역으로 아티스트 보호 의무가 있음에도 그걸 저버리고 내부문건으로 뉴진스 버리고 새판짠다 라고 한것이 드러났고 개인의료기록 연습생 시절 동영상등을 뉴진스 동의 없이 유출하여 언플용으로 썼습니다
신뢰관계 파탄낸건 하이브고 명백한 증거도 있고요 여론이 왜 뉴진스 민희진 편일까요
@@skybottle이혼을 이 케이스랑 비교하시는건 나가도 한참 나가신 겁니다~ 사회적 영향 뭐 이런건 핑계 대시는 거고요ㅋㅋ 그런걸 따질 거였음 하이브가 주주간계약 일방 해지했을 때부터 뭐라고 하셨어야죠~ 뉴진스도 그냥 법리대로 수순 밟아서 계약해지 된 겁니다
1. 적절한 사유가 있다면 계약의 일방이 계약을 해지해도 된다?
하이브는 주주간계약 비밀누설 금지 위반을 근거로 민희진과의 주주간 계약을 해지하였다.
뉴진스는 14일 이내로 시정이 되어야 하는데 진심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멋대로 계약이 해지되었다고 선언하였다.
그러나 뉴진스는 절차상으로도 실수를 했는데 14일이 안 지났는데 기자회견을 열고 멋대로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내용증명을 발신한 13일이 기준이 아니라 내용증명을 수신한 날인 14일이 기준일이다.
14일내인 28일에 어도어는 답변을 하였다.
즉 뉴진스는 적절한 사유로 계약을 해지한 것이 아니다.
또한 민희진이 주주간 계약 해지 통보를 받고 소송을 건 것처럼 어도어 역시 적절한 시점에 뉴진스에게 소송을 걸 것이다.
2. 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지언정 어도어에 대한 배임 행위는 아니다 - 민희진 가처분 승소 근거
하이브 내부 문건의 뉴진스 비방 건에 대입해보면
하이브는 뉴진스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지언정 뉴진스는 어도어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없다가 됨.
고변은 하이브와 어도어는 한몸이다. 법인의 형해화를 말하지만
앞서 가처분이 선언적 의미만 있는 게 아니라 실체적으로도 본안에 영향을 준다고 말했던 고변의 발언에 근거하면
뉴진스가 주장하는 하이브와 어도어가 한몸이다는 인정되지 않을 것이다.
방시혁이 인사 안 받아줬어요. 빌리프랩의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발언했어요(해당 멤버는 평소에도 귀가 어둡다)
신우석, 민희진과 함께 하고 싶어요(뉴진스는 이런 요구를 할 권한 자체가 없음) 가지고는 전속계약 해지사유가 되지 않음.
또한 매니저의 하니 무시 사건 때의 어도어 대표는 민희진이었다. 시정도 민희진에게 요구했어야 했는데 했는가?
이 또한 뉴진스의 말에 정당성이 없음을 증명한다.
3. 지금까지 하이브의 적은 민희진이지 뉴진스가 아니다.
그러나 29일부터 뉴진스가 하이브의 적이 되면 이미 확보한 배임 자료에서 멤버가 템퍼링에 관련된 것도 있다면 공개가 될 것이다.
4. 현 시점에서 뉴진스가 계약해지되면 위약벌이 5~6000억가량이다.
1인당 최소 1000억인데 재판 잘되서 8:2라고 해도 1인당 200억을 어떻게 물어주나?
민희진이야 소송 이긴다면 자기 주주간계약 풋옵션만 받으면 그만.
새로 투자자가 구해진다고 치자. 아마도 신우석이 카카오엔터 이사가 됐다는데 카카오 자금 또는 중국 자금이 있다고 치자.
하이브가 뉴진스 키울 때 260억 박고 시작했는데 알 수 없는 투자자가 -1000억을 박고 시작하나?
뉴진스가 그럴 가치가 있는 그룹인가? 이렇게 비호감도가 높은 그룹이 또 성공할 거라 생각하나?
5. 무단 이탈로 뭉개면서 위약벌을 줄인다? 피프티 경우처럼 어도어가 계약을 해지하고 손해배상을 걸 것이다?
계약의 확정은 판사의 선고일이다라는 것을 보면 민희진의 주주간계약은 빨리 결론날수록 좋고 뉴진스는 늦게 결론날수록 좋다.
6. 소송은 변호사만 좋은 일.
민희진이 이미 집을 판 일은 잘 알려진 일이고, 뉴진스도 이제 각자 가진 50억씩도 태울 모양이다.
7. 동료 PD들은 민희진에 대해 분개하더라. 안성일보다 더한 인간이라고. 뻔뻔함의 극치.
얼마나 가스라이팅을 잘해놨는지 민희진이 망하니까 자기 자식이라는 뉴진스도 망하게 감언이설로 조정했다고.
피프티와 같은 결말이 될 것이다.
어도어는 빈껍데기가 되고 기업청산까지도 갈 수 있다.
민희진은 소송에서 지고 거액의 빚을 지게 되어 신용불량자가 될 것이고
뉴진스는 재산 다 부모에게 빼돌렸겠지만 역시 거액의 빚을 지게 되고 활동은 못할 것이다.
5명의 멤버들 중에 키나 같은 회심자가 나온다면야 뉴진스의 음악을 지키는 게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8. 제일 사기를 잘 당하는 연령이 20대 여자다. 세상 물정을 모르고 누가 진심을 다해 위하는 척하면 쉽게 홀린다.
동덕여대생과 뉴진스의 공통점. 요즘 MZ들은 법을 모른다. 아니 법을 무시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법치주의 국가다. 성인이면 법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한다.
9. 결국 이 사건은 하이브로서는 매출 5%가 손해가 난 것이고 어도어는 망한 것이고
민희진은 형사범죄자가 되었고(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뉴진스는 자신들의 음악 세계도 잃게 되었다.
신난 것은 변호사들 뿐.
민희진처럼 자기 편향, 우물안 개구리는 금융 치료, 법의 치료가 답이다.
뉴진스처럼 법을 무시하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MZ들 역시 금융 치료가 답이다.
위약벌이 어떻게 6천억이 되는지 설명좀 ㅋㅋ 매출기반이 아니고 순수익 기반이고 그것도 아티스트 회사 수익 분배 나눠서 판단합니다. 가정에서 틀린거 어디서 가져다 와서 글 열심히 쓰시는데 스스로 검증한번 해보시고 쓰세요 (민희진 카톡에 나왔던 6천억원은 성장세 유지및 아무 방해 없이 꽃길을 걸었을때를 기반으로 해외투어까지 반영해서 산정한겁니다.그런데 현실은 아시잖아요 ) 그리고 법원 판단에서 인정되는 비율은 일반적으로 50-80퍼 정도 입니다. 자 어떻게 6천억이 나오죠??
길어서 잃을까 말까 했는데 하나 하나 모두 팩트임 이거 복사해서 기사마다 적으면 민천지들 알바라 할듯
@@rlthgkr 6천억이든 6천억이 아니든.. 어쨌든 위약금은 물어야 한다는 게 중요한 거잖아. 꼬투리 잡을게 그렇게 없어서 수많은 내용중에 6천억 하나에 꼬투리 잡는거야? 이미 언론에서도 산술적으로 3~6천억까지 가능하다는데 그거라도 함 보고 와라.. 물론 나도 6천억까지는 안갈거라고 본다. 모든 조건이 다 맞아 떨어질때가 6천억까지 나올 수 있다는건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겠지. 다만 글 요지를 보고 어떤 의도로 얘기 했는지를 좀 파악해라.. 그리고 니가 니 스스로 6천억이라고 설명해놨네.. 다만 현실적으로 법원 판단에서 인정되는 비율은 '일반적으로' 50~80%라고 적어 놨는데 그게 일반적이지 않다면? 그럼 6천억도 가능한 수치아니야? 아님 애당초 80%로 산정해서 위약금 적어 놨으면 트집 안 잡고 넘어 갈 생각이었나?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으려고 하는건 알겠는데 본질에 대해서 태클을 걸어야 타당성이 생기는거지 그냥 대략적인 숫자를 하나 적은거로 뭐 하나 물은것마냥 댓글다는게 보기 좋지 않단다.. 너도 니 글 자세히 읽어봐 '현실은 아시잖아요. 일반적으로' 등등 너도 100% 확실하지 않은걸 맞다는 가정하에 글 쓰듯이 글 작성자도 맞다는 가정하에 글 쓰는건데 그 자체가 잘못되었을 순 있지만 너가 그런 말할 자격은 없어보인다.. 아 그리고 반말한건 쏘리쏘리합니다. (꾸벅)
@@rlthgkr 그 6천억이라는 금액이 민줌이랑 부사장이 직접 위약금 계산한 카톡 유출된 거에서 나온 수치임ㅋㅋㅋ 지금은 6천억까지는 안될지 몰라도 개인이 감당할 수 없는 금액인건 여전하지
@@은봄-u5n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ㅋㅋㅋ 위약금을 누가 내야하는지는 법원에서 판단하는거고 금액도 법원에서 판단하는 거임.
법적 문제를 여론전으로 이기려는게 문제죠... 동덕여대 사태도 그렇고..우기면 다 이길 수 있다?? 한국 사회에서 그런 일이 많았죠.. 정치인들이 가장많이 사용하는 방법이고
애들이 데뷔하자마자 최고의 인기와 성공을 누렸으니 자신감 뿡뿡인거 같은데 한 시대의 탑스타였다가 지금은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진 스타들이 많다라는 걸 알면 저러지 못 할 텐데 안타깝다
얼마나 우쭈쭈해줬으면.. 몇십억 정산 따박따박해주는데도 꼴랑 누가 인사 제대로 안했다고 국감까지 ㅋㅋㅋ 내 맘에 안들면 계약해지 ㅎㅎ 미쳐돌아가네요. 남의 돈 몇백억 투자받고 두당 몇십억씩 벌고.. 쫌만 내 심기 거슬리면 계약해지 이리 쉬운거였나? 계약서 쓴 프로선수들, 연예인들, 심지어 직장인들도 누군들 백프로 다 비위 맞고 완벽한 조건서 일하는 사람 없는데 죄다 해지 통보할수 있는거였구만 ㅋ 아니 월세 계약서 쓰고 집주인이 집 조명등 내가 원하는 디쟌으로 안해줬다고 일방적으로 계약기간 상관없이 막 나가는 셈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그냥 있으면 일년에 수십억 따박따박 벌텐데 왜 힘들고 위험하게 나가는지
@@hsjang8315민희진과 그 사달이 났으니 년 수십억 따박을 못받는 상황이잖아요.
@@송혜연-b1i 회사로선 뉴진스를 죽일이유가 없으니 애들이 민희진을 손절하면 될텐데 그걸 안 하는게 문제죠ㅋㅋ
하이브가 들어야 할 말 정확히 써놓는게 웃기네요. 과거 닌텐도 사장이 말한 것 처럼, 엔터업은 당장 내일 망해도 이상할게 없는 곳입니다. 근데 저렇게 비도덕적으로 회사 운영하고 앉았으니 안타깝죠
솔직히 국감 때까지만 해도 하이브 욕했었는데..
뉴진스의 이번 대처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네요..
사담이라던 민희진의 카톡 내용대로 흘러가는 그림도 묘하구요.. 에혀
뉴진스의 해지통보 자체가 올해 초반에 하이브가 제기한 민희진의 카톡에 대한 템퍼링 의혹을 받았던 유력한 증거로 쓰이지 않을까요? 사실 민희진의 시나리오대로 너무 똑같이 진행되서 소름이 끼칩니다.
그걸 아직도 믿으세요..?
@@Iliillliiilill 그거대로 이뤄지고 있으니깐 이런말이 나오지 ㅋㅋㅋㅋ
피프티하고 똑같은 경우인데 피프티는 뉴진스만큼 팬덤이 없었다는게 유일한 차이. 민희진은 여자 안성일일뿐 똑같은 양아치라고 봐야함
전홍준대표하고 하이브하고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전홍준 대표는 소속사가수를 일관성 있게 포용하려고 했고
하이브는 드러나는 정황이 소속가수를 배척하는 부분이 유출되었고
뉴진스 조차 보호할 의지가 없다 그래서 계약위반이다라고 말한건데 어떻게 비교대상이 되나요?
@@이진-q3r 하이브랑 어도어는 다른 법인이므로 별개의 회사로 봐야 합니다. 법원에서도 그렇게 인정하여 민희진 가처분 인용해준거고요
피프티는 거대자본인 워너뮤직 코리아가 전홍준대표가 만든 아이돌 날먹하려고했던거고 뉴진스는 하이브라는 거대자본이 유능한 프로듀서 데려와서 자기가 키운 그룹보다 더 뜨니까 카피방관 따돌림 괴롭힘 하다가 말안듣고 반랑하니까 해임시키고 말려죽이려는중인거지 아예 반대로 보면 됌
@@yummydanmuji 전 법적 다툼에 대해 말한게 아닌데요
법원이 판단하겠죠
어도어 대표가 민희진이였고 안성진은 외부 업체. 아주 단순한 차이도 몰라 ㅉ ㅉ
어제 어도어측에서 뉴진스에게 보냈다는 입장문이 방금 떴네요 전문 다 읽어보니까 더더욱 어도어의 계약위반을 주장할 여지가 없어보이는데....진짜 할수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한걸로 보여요
방시혁 4000억 빼돌리기에 주가폭락하니 급했네 짭도어가 ㅋ
@ 어제 보낸거랍니다
저정도 노력한거면 어도어는 노력 많이한거. 하지만 저 다섯명은 뭘했을까요? ㅎㅎ 그저 나가고 싶어서 머리 짜내는 것 밖에 안보였음. 신뢰는 서로 노력해야 하는데 저 다섯은 쪼금의 노력도 안보였음. 과연 법원에서 어케 봐줄까 궁금함 ㅋㅋ
디스패치 내용은 가히 충격 그자체입니다.. 진격의 변호사님 고견 듣고 싶네요
하이브에서 특급대우는 다받고
지나친욕심에 뉴진스를 망치네
인사안받고 찍어누룬게 특급대우고만 ㅋ 똑같이 당해봐라
@@yesh6751 투자한 돈이 200억이넘는데 말단 매니저하나 인사안했다고 ㅋㅋㅋ 정상적인 사고냐그게?
@@격살귀-w5e특급대우ㅋㅋ
@@격살귀-w5e기업 하나 만드는데 160억이면 ㅋㅋㅋㅋ 거져만들어준거지 빌리프랩 1500억에 50프로 지분이구만 ㅋㅋ
@@yesh6751 그넘의 인사..ㅉㅉ
23:55 에서 변호사님 헛웃음이 결국 모든 것을 다 말해주고 있지않을까요 ㅎ 말을 최대한 조심스럽게 하시고 게시지만 ㅎ 2) 결국 파국이네요 서로에게 가장 큰 상처를 주는 방식으로 ㅎ 겪어봐야 알죠 왜 사람들이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고 살아야하는지는 ㅎ
이쪽이든 저쪽이든 일방적 무례한 악플 보낸 분들은 고변님 영상들 제대로 안본 부류가 아닐까 싶네요.
왜 우리나라 인간들이 극단적으로 나눠져 이러는지 상식적인 생각도 안함
요새 상식을 벗어나는 폭력을 행사해놓고 사람들한테 비판 받으면 자신에게 왜 이런 감정을 갖게 만들었냐며 역정 내고 생때 부리는 게 유행인가 봅니다
ㅋㅋ그 상식을 벗어나는 폭력? 뉴진스가 폭력을 행사했다 하는건가요? 대체 어느 컨텍스에서요? 반대 아닌가요? 천억을 벌어다주는데 상식을 벗어나는 왕따는 사내폭력을 당한 어린 피해자인데요?자기들이 약속 안지키는건 권리이고 그로인해 계약이 해지되는건 생때인가요? ㅋㅋ
@@mariel-ng4md직접적인 법적 문제가 안 되는 사안에 대해선 더더욱 피해 입었단 측에서 확고한 증거를 내놔야 되는 거에요
꼬우면 뉴진스한테 소송걸라해요ㅋㅋㅋ
뉴진스 끝났어.
모 여대가 떠오르네요
변호사님... 아니라고 믿고계셨겠지만 역시나네요... 단순모의라 했던 그대로 진행되고있습니다
제일 나쁜건 일을 이딴식으로 시킨 뉴진스변호사다 전관예우변호사 타이틀에 큰건이니 승소와상관없이 변호사비만 몇년 쪽 빨겠다는짓
세종은 민희진 변호사고
뉴진스 변호 하지 않음
합리와 이성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그저 감성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너무 많음 ㅋㅋ
뉴진동덕스ㅋ
아침에 출근해서 커피먹으면서 보고있는데 도져히 이해할수없는 기자회견이네요.
뚜렷한명분도없이 그냥 나가고싶어서 안달난 사람들같아요.
명분이 없다고 소속사가 뉴진스 서폿할 의무를 저버리고 조져버리는데?
뉴진스 버리고 새판짜자고 적혀있는데 그런회사에 있고싶겠음ㅋㅋ??
@@김마토-v9p 이 댓글 무시하세요. (어떠세요 기분 나쁘시죠?)
@@chongching4330그걸 어도어에서 씀? 진짜 뭐래는건지
내부 문건으로 뉴진스 버린다고 했고 , 의료기록 연습생 영상 언플하려고 무단유출한것만해도 명분이 되고도 남습니다 신뢰를 깻고, 아티스트 보호의무를 져버렸으니까요 계약불이행은 하이브에게 있습니다
디스패치 기사로 배임 확정 아닌가요? KBS 기사 삭제한 것도
뉴진스 멤버들은 빨리 소송한다고 했던 말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복귀해야할 듯
고변님 진짜 조심스럽게 얘기하지만 뉴진스 기자회견에 어이없어하는게 느껴지네요 ㅋㅋ
되도않는 댓글들 전부 변호사님 하시는 얘기 90%이상 못알아 듣는 애들일 텐데 일일히 반박하시고 그러는게 너무 시간낭비 같고 네트워크 패킷낭비고 시청자들도 시간낭비라 생각됩니다. 마치 초등학생 아이와 법적인 문제로 토론 하는걸 보는 느낌이죠. 그냥 조용히 법적참교육 시켜주시고 엄마한테혼나게 하면 될거같습니다. 법적인 해설 해주신 건 도움이 많이되어 이해가 더 잘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서서히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성격상 아직 잘 안되네요 ㅠ 그게 될때쯤 진짜 유튜버가 되었다고 자각하게 될거 같긴 합니다 ㅎ
절대 알려고 하지도 않아요 자기들 생각에서 벗어나질 않고 욕에 비하에 장난 아닙니다 한심한 세력이예요 맘쓰지 마세요 수고 하셨읍니다
@@lawyergogo힘내십시요.
관련 뉴스 댓글을 보시면..
같은 내용을 도배를 하더군요
자기네들끼리 커뮤니티에서 좌표를찍고 여론조작을 하는거같던데
가면갈수록 보기흉해지네요
@@anonymous7537 뉴진스마이너갤러리 애들 하는짓거리가 딱 정치권 시위꾼들이랑 똑같음
오늘 디스패치에 뜬 기사 진짜 충격적인 내용인데, 다음 영상에서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법적으로 문제될만한 것들이 있는지..
네 물론 다루어야겠죠
템퍼링 ㅈ됏음
디패가 2차도 낸다던데
이렇게 스스로 일방 해지가 가능하면 프로선수들도 같은 이유로 해지 가능하고 모든 계약서가 의미가 없어짐
하이브가 먼저 보여줬잖아요 일방적해지 어떻게하는지ㅋㅋ그거 그대로 따라한건데
법이 장난이야 ㅋㅋ 나중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편지 대신 계약서를 보내야지
@@thorj7395 계약해지는 본인 마음이죠 통신사 위약금내고 해지하시잖아요?위약금은 법정에서 다투면 됩니다
@@taneuri2442전속계약서에도 계약 위반하면 해지가능하다고 써있는데요 ㅋㅋ
뉴진스가 애들이라 철이없고 이제 이름 못쓰게 되면 끝장이고 배상문제등 끝이다.
제가 보기엔.. 이미 나가기로 결정한 상태에서
나갈 명분없어질까봐 마음이 급한것처럼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성급하게 무리수를 두고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뭐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ㅋㅋㅋ 뭐기 성긎하고 무리수여
@@yunjulee6881위약금이 3000억이야
여유 충만하던데..그런 자리에서 웃기도하고 ...그리고 법적인건 이후 변호사들이 할일이고 ...
소송 하고 나가는 게 맞았음
해지 통보를 할것이 아니라
계약 해지 소송을 할 것이다 라고 했어야 함
그게 안전한 방법이지
사기 당할분 많이 보이네 법적 소송 한 번은 꼭 진행해 보세요
생김새로 사람을 판단하면 인생에서 100퍼 한번이상 사기 당합니다
그래서 법이 존재하는겁니다
이제 댓글부대 몰려와서 변호사님도 알바다 뒷돈받았다 하겠노 ㅋㅋㅋㅋ
@@riri-fq8yc저와 관계 없다고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 왜 말을 안 들으세요?
@@riri-fq8yc 그걸 받았다면 이런영상을 못올리시지 않을까요?
@@lawyergogo 하이브 댓글부대 같습니다 악질이죠
現実から目を逸らし責任転嫁するのはミンヒジンのやり方です。そしてtokkisも同じようです。
@@byoel 짜치는 짓 들통나면 남탓이군요. 예전에 일베 관련 기사에 댓글 쓴 사람도 일베는 정상적인 사이트인데 일베 사이트 반대 성향 사람들이 일베 사이트 욕 먹게 분탕질 많이 친다고 하던데... 지난 국정감사 기간에 뉴진스 우호적인 여론 조성하기 위해 의원실에 팩스 총공하고 새벽부터 뉴스 댓글 베스트 선점하기 위에 극성 맞게 돌아다닌 것 다 알려진 사실. 좌표 찍고 댓글 작성 요령에 따라 레퍼토리 시전하고 다녔잖아요. 단월드, 친일 프레임, 콩쥐팥쥐 타령... 등등
일반인도 이혼소송 시작 전에 여러 변호사 사무실을 가보는데.뉴진스는 변호사 자문 받은 게 맞는 지. 참 요즘 애들 계약서 무서운 줄 모르네,
"어도어는 소속 아티스트들을 보호하고 그 권익, 권리를 보장해줄 의무가 있다. 만약 소속사가 이를 지키지 아니할시 아티스트들은 14일간의 시정을 통보하고 해당일 동안에도 시정되지 않을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절차대로 해지한것 맞는데요? 계약서 무섭다는건 알면서 정작 당사자들 계약서 내용은 전혀 모르셨나 봅니다.^^; 계약 가지고 누군가를 훈계하시려면 당사자들 계약 내용부터 아는게 기본 아닐런지요~ㅎ
@@sia.T그래서 뭘 보호 안해줬는지?
진짜 바보들인가ㅡ,ㅡ
인생 황금기에 신용불량자로 살게 길 깔아주는 팬덤도 있나?ㅡ,ㅡ
도대체 뉴진스 팬덤인지 민희진 팬덤인지 모르겠네...
멍청하다 라는 말밖에 안나옴 ㅡㅡ
위약금이 자기들이 내기 싫다고 안
줄수있는거야?
주변에 법을 아는 사람들이 없나?
@@화이팅-o2p6e 없으면 못받는다
없는데 받을 수 있는 방법 있음 갈켜줘라 ㅎ
@@이털송곳뭐가 없는데요???
@@이털송곳 계약서는 장식이냐? 다른 회사 애들은 계약서가 없어서 먹튀를 못하는줄 아네?
없으면 못 받는다인데 그럼 얘들은 경제활동을 못 함
@@이털송곳 그동안 수입이 없을까? 1년 500억을 벌었는데? 배당금이 엄청날껄?
제대로 미친 거 같아욤. 자기들 맘대로 거부하면 계약이 없어지나? 위약금 안낸다 하면 없어지나?
민희진도 제 정신이 아니더니만..
아니 그럴거면 누가 계약을 하고 사업을 하겠나? ㅎㅎ
계약서 대로 적용.. 해지하면 됨.. 그게 부당하면 고소하면 됨... 어렵나???
인신공격 할 것 없고 계약서대로 하면 됩니다.
매출 1100억에 정산금 250억 받은 뉴진스가 억울하다고 탈퇴할 정도면
유니폼 매출 111억+입장료 수입 60억늘고도 연봉1억 받는 김도영은 100번 탈퇴해야할 듯
몸로비 저건 진짜 충격이네
팬들이야 대깨쉴 치겠지만
뉴진스 팬 아닌 호감 정도만 있던
일반 대중들이 쉴드 칠 이유는 없지..
나도 팬은 아니고 뉴진스 응원정도만 했던 사람인데
기자회견 자동계약해지라는 말에 의아해서
댓달았다가 팬들 우르르 달려와서 방천지라고 욕먹었음
그뒤로 걍 뉴진스 나오면 절레절레 하는듯
진짜 더쿠 네이트판 트위터 여초는 다 민희진 감싸느라 난리임. 스토킹이니 해킹이니 오히려 하이브 디스패치 욕하기 바쁨 ㅋㅋ 생각이 없음
저는 하이브의 뉴진스 수납론을 믿지 않습니다.
다만 뉴진스 멤버들이 그러한 우려를 실제로 하고 있을 가능성과 팬들의 우려가 있음은 이해합니다.
뉴진스 멤버들이 그렇게 정말 믿었다고 해도 그렇다는 말씀을 뒤에 덧붙여 방론으로 말씀드린 것이지요.
이번 라이브 방송이 성급했고 아쉽다고 한 이유는 영상 중반부에 말씀드린 3가지 이유입니다.
여기에는 대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대댓글 달지 말아달리고 부탁드렸습니다.
별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최악의 상황까지 옴... 민대표,뉴진스는 최악의 선택만 하여 소리소문없이 없어질거다... 그누구도 이따위로 일을 만들지 않음... 부당하다고 주장하는것들도 전혀 공감이 안감
전문가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객관적 사실을 명시하며 우려 될수 있는 문제가 있으니 우선 차분히 추이를 지켜보고
섯부른 행동보단 신중히 행동해야 한다라는 말에 아무 문제가 없는데
그저 내용이 맘에 안들면 악플을 다는 사람들 보면 한심함
상황은 한없이 악화 되고 있는데 마냥 머리속에 꽃밭이라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함
위로를 받고 싶으면 종교인이나 정신과 가서 상담을 하시고
응원의 말씀이 큰 힘이 됩니다.
구독도 꼭 부탁드립니다!
사실 처음에 첫가처분당시부터 중간정도 지점까지 그닥 의심해왔는데 지금지점에 보니까 납득할지점이나 여러의견의 다양성 법리해석하는데 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의견이 다른지점이있지만 잘보고있습니다.
법리적인 명쾌한 해설 감사합니다! 여러 채널에서 각자 다른관점에서 보고 있어서 법리적인 해석이 필요했는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구독하고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뉴진스 응원하는 입장에서 예전에 하이브 편드는 것 아닌가 의심되는 영상도 있어서 한동안 안왔었는데 고변님만큼 법적 전문성 가지고 객관적으로 다뤄주시는 채널도 없고 이번 영상은 전부 납득되는 객관적인 정보로 생각됩니다. 영상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 문제 많이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한번도 바뀐 적이 없는데 참 의심을 많이 받습니다. 그것도 양쪽에서 몇번이나 번갈아 가며 . 😢
그러니가 참 한가한 사람들이에요
어도어는 재판 걸어서 위약금 달라고 하면되고
뉴진스는 뉴진스가 알아서 하면 되는데
애들이 바보가 아님 민희진없는 뉴진스가 뉴진스 처럼 활동 할수가 있을까요???
2년 크윽 3년이 지나도 그때도 애기임 아쉬울거 없음 민희진없이 활동하다가 단물 빠지면 애들만 망하는거임
추카한다 뉴진스
요즘 애들은 법이고 뭐고 그냥 떼쓰고 우기면 지들 마음대로 되는 줄 아는 듯.. 이러다 법치주의가 무너질까봐 걱정이군요. 무지성 팬들은 규칙은 깨야되는 거라면 멋지다고 난리난리
민희진 사건으로 뉴진스 극혐 됨. 결국 욕심 센 수완가 민희진 때문에 뉴진스 인식 극혐 됨.
자기들이 하는짓이 사기며 도둑질이라는걸 왜 모르는걸까?
알고도 저러는걸까?
그런걸 법원에 신청해야지 기자회견은 도대체 왜 하는건가?
도둑질을 국민들에게 두둔 해달라는건가,,, 참 세상이 너무 어이없어져 가네,,
저렇게 순수하게 꾸민 애들이 속이 어마어마 하구나,,,,
너무 어린 나이에 떠서 지들이 무슨 귀족이라도 되는 줄 아는듯 ㅋㅋㅋ 돈이야 많이 벌지만, 일반 국민들이 즈그보다 더 배우고 인생 쓴맛단맛 다 본 사람들인데 ㅋㅋㅋㅋ
@@문재인-k9l 다른거 다떠나서 진심이 없다느니 하는거 진짜 같잖아보이기 짝이없음
본인들이 음악적으로 뭐 얼마나 능력이 뛰어나고 진심이길래 하이브 소속된 아티스트들 전원을 깎아내리는 내용의 언사를 하는건지 감히
그냥 나가고 싶으면 깔끔하게 위약금 물리고 나가면 되는데
어우 오늘 디패기사내용에 몸로비는 충격적이네요
디패랑 하이브는 한몸인건 아시죠?
@@kj8333 디패랑 하이브랑 한몸이든 두몸이든 사실이 거짓으로 바뀌지는 않죠... 보아하니 무당과의 카톡 내용 같은데.. 하이브는 저런게 있으면서도 4월에 그냥 내비둔거네요?아직 자료 더 많을 듯
@@kj8333디패는 방시혁이 뉴진스 인사외면한 기사도 썼었는데 왜 하이브랑 한 몸이죠?
그걸 곧이곧대로 믿는게..참..텔레그램 메세지도 모양 다르다고 지금 말나오는데.
ㅈ
디패에서 과즙 기사도 쓰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희진은 여론전에서 우위 점해야 된다는 그 생각이 너무 강해서 경솔한 것을 불사하는 성향인 거죠
멤버들 이용하는 거 보세요
정말 기가 찹니다
그렇게 나이 먹어서 모순 많은 리더가 돼놨으면
이제 남은 여생 벌 받으면서 반성좀 해야될 차례죠
민희진이 꼭 자신의 모순에 대한 대가를 치르길 바라고
멤버들 중에는 빨리 제2의 키나가 나오길 바랍니다
멤버들 부모님들은 전부다 녹음 녹화 캡처 다 해두시고요
나중에 민희진이랑 싸워야 될 수도 있습니다
우냐? ㅋㅋㅋㅋ 제발 제발...키나는 무슨 ㅋㅋ 정상적인 방법으로 ...고소하면 됨
무당도 아닌데 어쩜 이렇게 사담대로 흘러가는지 신기하네...
계획한것이니깐 이변호사가 아무리 뉴진스편을 들더라도 상식있는사람은 노라나지 않죠
중동이든 중국이든 위약금 수천억 대줄 투자자라도 잡았나보죠. 근데 세상이 그렇게 만만한 게 아닌데. 직접 뼈저리게 겪어봐야죠.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은 아이들을 직접 당사자로 전면에 내세우는 어른들의 매정함이 보이네요. 누구도 멤버를 신경 쓰지 않는데 거기에 휩쓸려버린 꼴.
방치한 부모잘못
제 생각엔 하이브도 민희진만 떼어낼수있다면 뉴진스와는 함께 갈수있고, 뉴진스는 민희진만 받아주면 하이브에 남을 생각이 있어보이는데 결국 민희진이 문제네요. 하이브측은 민희진과는 같이 갈 생각이 없네요. 뉴진스 입장에선 민희진 받아달라고 외치는듯 합니다. 그런데 하이브 입장에서 뉴진스의 매출 지분은 하이브 매출의 겨우 5%입니다. 근데 결과적으로 위약금이며 피해는 뉴진스 맴버들이 지고 민희진은 쏙 빠져 있네요.
맞아요....양쪽 다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것 같아요....저는 민희진이 있든 없든 새 청바지가 괜찮을 거라는 걸 알고 있어요...사실 이게 빨리 끝나기를 바라요
@@An.jilish 끝까지 갈듯보여지는데
@@An.jilish '새 청바지'라는건 '뉴진스'라는 이름 자체를 쓰지 못할때 쓰는 새 이름인가요? 여기서 중요한건 위약금입니다.
뉴진스적 사고 방식
앞으로 내맘대로 대출계약도 해지하려고요
해지 가능합니다. 단, 내맘대로는 아니고 필요요건이 충족되면 당연히 해지 가능하죠.
뉴진스 담당 변호사들이 누구인지 궁금... 왜 저런 선택을 ???
9명이 하지말라고 해도 1명이 맘에 드는 소리하면 받로 듣는게 인간임
기자회견 때 홍보담당자가 하는 말을 보면 변호사가 아직 없는 것 처럼 얘기하더라구요.
@@haileyt-c2s 하이브같은 대기업을 상대하는데 변호사가 없다고? 무슨 어이없는 말을.
@@grow1820 내 의견이 아니고 기자회견에서 홍보담당자가 그랬다고요. 기자회견 안봤음?
내가 법이다 내가 갑이다
사회가 미쳐돌아가는듯
가처분신청도 안하고 자동해지라니 어느나라 법인가 궁금하다
@@양심좀-i9m 하이브가 준 계약서대로 보호의무 위반으로 해지결정임....
@@lark9922-g4d? 보호의무 위반이 아니죠. 어떤 부분에서 위반을 했나요, 하이브가?
@@lark9922-g4d 그걸 뉴진스 본인들이 뭔데 판단을 하나요? 뉴진스가 판사인가요? 계약이라는게 그렇게 한쪽 입맛에 맞게 해석하고 판단해서 일방적으로 계약해지가 가능한거였나요? 오냐오냐해줘서 국감까지 불러줬는데 이제는 법까지 지들맘대로 바꾸려는게 한심하고 어이없네요.
@@lark9922-g4d하이브가 보호의무를 안한게 아니라 어도어전대표랑 그떨거지들이 안한거지~그때 따졌어야지. 하이브가 다 책임질꺼면 각 레이블들은 왜 뒀남?하이브가 직접 관리하지.
@@lark9922-g4d이게 바로 자기멋대로 라는거임
지금 이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모든 계약서가 다 효력이없는건데 한국 모든 기획사들 전부다 가수들 계약해지할수있음
? 아닙니다
왜 아님? 별 트집을 다잡아서 나가겠다는건데@@binhur5058
“계약사항을 이행하지 않음” → 이거를 대체 하이브 말고 어떤 연예기획사가 충족하겠음?ㅋㅋㅋㅋㅋㅋ 뭐라는 거야
예? 다른 기획사도 자기 가수 버리겠다고함?
새벽에 덜맞고 자란놈들이 많이 왔다갔네…
뉴진스 변호인 되려는 자들 누군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네요 뉴진스의 문제가 아니라 조언 해주는 사람이 이걸 컨트롤 못한다는게 이길 싸움도 지려고 하는건가
방탄복귀전 하이브7대죄악 문건으로 공격하고 뉴진스와 어도어 탈출로 껍데기 만들기 성공..?
아무런 계획은 안햇지만 계획이 성공하는 마술
요즘 왤케 희안한 일이 많이 일어나는지. 지들 맘데로 해지라고하면 해지가되나?뇌가 참 맑네.
형성권 변호사가 설명해줘도 이해를 못하면 어쩌냐?
난 전문가도 아니고 행정법만 약간 배웠는데 형성적 권리라고 해서 그냥 통보만으로 성립하는 권리가 있어
만약 전속계약서에서 어도어가 이러이러한 부분을 위반하였다는 조건이 맞다면 뉴진스는 해지하겠다고 통보만으로 계약해지가 된다. 형성권의 성격을 갖는다. 이헤가 안되노?
이러이러한 위반을 어도어가 한적이 없음
@@Pp_Pp_ 그걸 니가 판단하는게 아니지. 법정에서 판단하는거지
오히려 팬이면 기자회견한걸 안타까워해야 정상 아닌가?
뉴진스만 리스크 지는 이 상황을 보고 팬들은 아직도 민희진이 뉴의 엄마라고 생각이 드나..?
진짜 아이들을 생각했다면 끌어들이지 않았을것..
아이돌은 이미지가 생명이다
마지막 말씀에 울림이
진짜 까불지 말고 흥분하지 말고 어른 말좀 들으세요
( 뉴진스 팬분들 일부겠지만 )
어른이 진심으로 하는 충고 라고 새겨들으세요
이 세상엔 개어른이 너무 많아ㅇ
@@basefan248요즘엔 똥덕진스 스러운 아그들 너무 많다
이제 갈려고 하는 소속사가 위약금을 물어주지 않으면 이 소송은 무조건 패소한다고 봐야죠
민희진이야 풋옵션으로 돈을 벌었지만 아이들은 두당 1000억이라는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것이
거의 확실한 전례인데 결과야 나와야 알겠지만 지금 현상황으로 보면 아무리 좋은 로펌이 붙는다고 해도
힘들다 보입니다... 자업자득이죠
두당 1000억씩은 안나와요..현실적인걸 감안해서 300억을 넘진 않을겁니다
@justinrah3085 우선 계약상 위약금을 말 드렸습니다
판단은 법원이 하는것이라서 알수는 없겠죠
하이브와 잘 이야기해서 마무리하고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전 애들은 좋아하는데 민희진 저거 하는 꼬라지보면 솔직히 마음에 영 안드네요
이제 민씨 편드는 남자는 의심 받게 되어있다... ㄷㄷㄷ
고변도 혹시? 했었는데 일찍 손절 하셨네 ㅋㅋㅋ
민희진과 쌉진스가 하는 행동이 통한다면.
케이팝은 끝난거구.
한국법치는 쓰레기이다.
하이브가 뉴진스 버린다는 문건 내용이 드러났고 , 개인의료기록 연습생 시절 동영상 뉴진스 멤버 동의없이 무단으로 유출한건
하이브의 계약위반이 명백한데 하이브는 대기업이니까 계약 위반해도 상관없는건가요? 예전에 어떤 아이돌 그룹 같은 경우는 매니져 바뀐것만으로도 위약금 없이 계약해지 판결난 사례도 있는걸로 압니다
하이브는 귀책사유가 한두건이 아닌데 반대죠 뉴진스가 위약금 물어야 하는거면 한국법치에 문제가 있는거죠
계약을 해약하면 당연히 소송이지 이건 삼척동자도 안다
그럼 소송은 하이브가 먼저 걸겟쥬~ 해약하면 당연히 소송? 누가 만든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많은 케이스가 있을텐데ㅜㅠㅋㅋㅋ
@@영-u4q '일방적으로'가 빠져서 그렇지 맞는 말임 한쪽이 계약위반 했다고 주장해도 상대측이 받아들이지 못하면 결국 소송 절차임
@@영-u4q 그리고 일반적으로 계약사항 위반이라고 주장하는 쪽이 계약해지 가처분 소송을 진행하죠..
계약유지소송 걸겠죠 ㅎ
@@덕지리-e6m
먼저 소송 걸어야 된다는 공식도 아니고.
당신이 계약위반해서 해지 통보한다.
우린 우리 길을 갈테니 걸던가 자빠트리던가 당신들 알아서 해라.
어째든 이길 자신 있으니까. 싸움 걸거면 얼마든지 걸어라.
단, 우리는 당신 아니라도 할게 너무 많다. 그래서 당신에게 굳이 먼저 나서서 시간 빼길 일은 안할련다. 대신 먼저 건들면 뿌리까지 뽑아줄테니 각오하고 덤벼라. 어리다고 쫄로 봤지? 네버다이다.😤
역시 저와 비슷하게 생각을 하시네요.
칼은 칼집에서 칼자루를 딱 잡고 있을 때가 가장 무서운 법인데 칼을 너무 성급하게 꺼내서 휘두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일반인들은 모르는 뉴진스 하이브 당사자들만 아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지요.
모쪼록 뉴진스의 활동에 지장이 없기를 밝은 모습을 계속 볼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나저나 현직 변호사한테 함부로 글 날리는 놀라운 패기의 인간들은 뭘까요? 경찰서 출두와 금융 치료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이렇게 빨리 카드를 꺼낼지 몰랐다가, 기자회견을 접했는데. 묘수라고 생각합니다. 기자회견을 안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자정 직전에 언론에서, 어도어 에서 보낸 답변서를 쫙 뿌렸겠고, 하이브는 충분히 할만큼 했는데 뉴진스측에서 대화를 거부했다는 프레임으로 몰고갔겠죠. 그 상태로 새벽에 일본 출국인데요..
근데 법이 생각보다 약해요. 초범 경우 벌금 없이 기소 유예 재범인 경우도 벌금 50~100만원선에서 끝나요. 정신적 피해 민사소송도 판사가 50~100만원 정도만 인정해 주니까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인구 비율로 명예훼손, 모욕죄 소송 세계 1위 국가이죠
뉴진스 팬들은 뉴진스의 계약해지조건이 정당하다고 전제하에 모든걸 가정하고 있음. 그러니까 자꾸 2년이 아깝다는 소리를 하는거 ㅠㅠ
사안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예 논리에 맞지 않는 비난의 경우, 변호사님을 화나게 하려는 것 자체가 목적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영상 말미에 말씀하셨듯이, 변호사님이 생각하시는 중립적인 의견 계속 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게 무서운거겠죠
핸드폰 2년 계약
해지해야겠다
상담사가 짜증나게 말했거든 ㅋㅋㅋㅋㅋ
해지하면 되는데 핸드폰 해지하는데 고소라도 하나???
@Sungbaekim-k8p 상담사가 짜증나게 말해서 해약할건데 위약금은 안줄게
저렇게 부추키는 법조인 놈들 진짜 문제....
사실을 알려 줘야지 돈 버는 방향으로 드리블 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