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영상에 나오는 피해자의 가족입니다. 보시다시피 가해자인 계모와 친부는 지난 17년간 오물 먹기, 물고문, 시도 때도 없는 폭행 등을 저지르고도 학대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방송이 나간 후 목사는 목회를 내려 놨습니다. 친부와 계모는 연금을 받기 위해 곧 희망 퇴직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비록 공소시효 일정이 지나서 처벌받는 건 어렵지만, 희망퇴직 신청이 취소가 되면, 영구 제명은 할 수 있습니다. 아동폭력과 학대에 관심과 도움을 주실 분들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여기저기 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 관계자가 한마디 하니 바로 무릎 꿇는거.. 정말 소름 돋는다. 그 어린 것들을 두고 성관계를 하니 어쩌니.. 도라이도 아니고 진짜... 둘째 죽어 가는 순간에도 학대.. 하아.... 부디 잊고 잘 살아요 어린 아이 키우면서 그 전보다 마음이 문득 문득 더 외로운 날들이 많을 거예요. 새 가족 사랑 속에서 잘 극복해 나가길 빌어요
지인입니다... 10여 년 전 저 이야기를 돌려서 한번 한 적 있습니다. 자세히 말하진 않더군요.. 그 이유를 이제야 알게 됐네요..... 그때 그래도 아버지니까 한번 만나서 이야기 하라고 했었는데... 그게 그에게 얼마나 무서운 일 이였는지 .... 이제야 상황을 알고 분노합니다..
저도 친엄마에게 학대당하고 컸어요 전기줄 , 고무호스 , 파리채 … 그중에서도 5학년쯤 옷을 다 벗긴채 대문앞에 손들고 서있었던 기억은 아직도 씻을수 없는 상처에요 40이넘은 나이에도 그 기억들이 한번씩 나지만 지금도 마음에 상처를 어디한번 꺼내지 못하네요 집에서는 여전히 큰딸 이해심이강한딸 착한딸이라는 프레임으로 10여년의 폭행을 그땐 다 그랬다로 치부할때 마다 집에와서 사실은 아직도 눈물이 나요 저도 아이들을 키우고 있지만 어떤 환경에도 아이를 때리거나 정당화시킬 이유는 하나도 없어요 ㅠㅠ 이런 아동학대 영상은 볼때마다 힘드네요 처음으로 이런댓글달아봅니다
남매의 삶을 응원합니다. 아동학대에 공소시효 운운하다니~~;; 아동학대 공소시효 폐지 강력히!!!! 동의합니다. 꼭~~ 행복하시고 자녀들 건강히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이런 용기있는 행동이 남매의 아픔과 고통을 조금씩 치유해 나가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꼭 처벌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 교회에서의 은퇴가 아니라~~ 짤라야합니다. 인간이 아니니 인간 대접을 하지말아야죠. 악마같으니~~~ㅠㅠ
아이들이 성관계했다고 하는건 자기가 목사와 불륜관계를 가진 기억이 죄의식으로 남아 그기억을 타인에게 투사하는 방어기제라고 보면될거 같습니다. 자신은 그런 부도덕한 짓을 훈육하는 입장이고 자신이 불륜한 것을 아이들에게 투사해서 죄를 엄벌함으로써 자신의 죄의식을 회피해왔을꺼에요. 무의식엔 자기 스스로가 죄인이고 벌을 받아야한다는 생각이 가득한건데 그걸 애들한테 투사해서 저런 일을 벌인거죠. 한마디로 스스로의 죄땜에 미친거에요.
둘째는 그냥 계모가 살인을 한거네 근데도 지금 아무 처벌을 못한다니 여동생분은 애기 낳고 잘 키우고 계신거같네요 자기딸 보면서 만감이 교차할꺼같은데 이렇게 어릴때 내가 그런학대를 당했다니 라고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을꺼같습니다 자기 자식들을 그렇게 학대했는데 20년이 지나도 둘이서 붙어서 살고잇네요 대단합니다 눈앞에서 마주쳤을때 찢어죽이고 싶었을텐데 잘 참으셨네요 20년만에 만낫는데 살쪄서 못알아보겟다 ㅇㅈㄹ하고 있고 참나 그게 첫대면에 할소리인가 저런것들도 목사라고 착한척 하고 지냈다고 생각하니 토악질이 나오네요 남매분들은 앞으로 행복하게 사시고 저 목사부부는 죽을때까지 고통스럽게 살길 바랍니다
저 또한 어릴때부터 오랜시간 부모님에게 학대를 당해왔었기에 영상 속 피해자들의 고통을 잘 알고있습니다..영상 보자마자 바로 ptsd 도지네요...저분들에게 긴 시간 동안 그 수많은 기억으로 인한 아픔들을 감내하느라 고생하셨다고 말해주고 싶어요..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도 나이를 먹어서도 학대 받던 그때의 기억은 잊혀지지가 않아 늘 괴롭고 가해자들이 무섭기만한데 저렇게 하신거 굉장히 용기있다 생각하고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저 미친여자 멀쩡하게 차려입고 잘먹고잘살고있었네..... 목사와 사모라..... 치가 떨린다 그 어린 애들을 학대를 넘어서 악마짓까지했네 무능한애비도 기가차다 저 여자가 뭔데 놀아났냐... 자식하나 죽이고도 정신을 못차린 년놈둘 천벌 받을거야 분명. 남매분들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한 집안에 계모가 들어오면 애비도 계부가 된다고 어떤 분이 말씀 하셨더라구요. 본방 보는 내내 소름이 끼치고 끔찍했어요. 어린 아이들이 얼마나 무섭고 막막 했을지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 인간들은 이 땅에서 다시는 목사라는 직업으로 살지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면상을 공개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끔찍해서 목이 메이네요... 저또한 계모에게 학대당한 기억으로 40이 넘었는데도 가끔씩 힘든 날이 있습니다. 두분 남매가 꼭 평안을 되찾고 과거에 억매이지 않고 행복을 되찾아 사시길 기도합니다. 용서가 참으로 고통스럽고 힘듬니다. 스스로가 미움으로 고통스러워 용서할수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는데 그런데도 참으로 힘듭니다. 방관자인 아버지 학대범 계모 겪어본 사람으로서 그 고통이 어떤지 너무 잘 압니다. 그럴수록 그 기억이 아무렇지도 않을때까지 평온함과행복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부디 행복히 매우 잘 살아주세요 저 들에 최후는 분명 하늘이 내릴겁니다. 절대 인과응보를 벗어날 수 없는겁니다.
영상보다가 거의 90프로 가까운 내어린 시절 떠올라 소름 돋네요 모태신앙 계모...내편아니셧던 아버지ㅜ 성인되면서 거의 떨어져 살아왔지만 50이 다된 지금도 계모 앞에서면 애기처럼 굳어버림ㅜㅜ 평생을 맘속에 두고 살다 한 5~6년 전에 술마시고 아버지께 퍼부었음 지금같으면 아동학대로 감빵가야될 사람이었고 내 어린 시절 계모로 인해 다 망가졌다고ㅜㅜ 하지만 울 아버지 누구보다 챙기며 사는 계모와 배다른 여동생 모습보며 지난 어린시절 개같았던 기억 훌훌 털며 살고 있습니다 평생 증오하며 살아 왔는데 나이 들다보니 지금은 서로가 유하게 지내고 있고 세월 참 무상하다고 느낌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흘러서 울었어요. 어린시절 아무 힘도 없고 아무것고 모르는데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아동학대를 당한 어른은 커서도 정서적으로 그런기분과 비슷한 상황이 오면 남보다 더 고통을 느낀다고 알아요. 남매분 두분의 세상은 과거에서 끝나지 않았으니 앞으로 두분 가족과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트라우마가 끊어지길 바랍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ㅜㅜㅜㅜ저 목사부부가 떠났다한들 남매 상처가 잊혀질까요.. 살아있는 악마들!! 목사부부 만나고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슬픔이 더 커졌을 것 같아서 너무 맘이 아푸네요.. 부디 기억에서 희미해져 잊고 사는 날이 오길 바랄께요.. 아동학대는 무조건 공소시효 없어져야 합니다!!
어린절 기억은 평생 남는데 그 소중한 시기를 지옥같은 삶을 살아온 남매가 너무 안타깝네요 아이들 커가는 모습을 볼때마다 자신들의 유년시절이 떠오를 텐데 부디 상처가 희미해져 가길 바랍니다 목사부부는 남매가 악마같은 생활 속에서도 바르게 큰걸 다행으로 여기며 속죄하고 사세요 남매가 칼들고 당신들을 찾아가도 당신들은 할말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저기 3남매중 죽은 둘쨰의 친구입니다.. 둘쨰가 죽기전 날 같이 놀고 그다음날이 소풍이기에 집근처까지 대려다주고 내일보자 하고 해어지고 그다음날 소풍날에도 오질 않았죠.. 그러고 소풍 갓다오면서 늦은 시각 뒤늦게 들은 둘쨰 의 죽음 소식 .. 물론 저를 비롯한 나머지 친구들과 선생님 등등 자다가 자두를 먹고 잘못넘어가 기도에 씨가 막혀 죽었다 이런소리를 들은걸로 알고있습니다 .. 허나 .. 이영상을 보니 그게 아니였던거였네여 말그대로 거짓말을치시고 하신거였네 ... 아동학대+살인까지 .. 친구이지만 한편으로 ... 이영상보면서 진자 찾아가 죽이고 싶은 살인 충동이 막 나네요.. 어떻게 친아빠라는사람도 그렇고 새어머니라는 사람이 어떻게 !! 이건 아니죠.. 하......
네봤습니다 3남매 중 둘째랑 친구이면서 첫째 막내 도 선후배 입니다 이정도 일줄은 몰랐거니와 영상보고 그다음날 직장가서도 계속 생각나고 열받더라고요 ... 어찌보면 이영상 보기전 그리고 20년간 몰랐을거예요 보고 충격 또한 어찌 그랬는지 사람탈쓴 악마다라고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그러면서 연금을타먹겠다? 똑같이 당해바야정신차릴듯 싶네요
@@heemy4683 용서는 가해자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피해자, 본인을 위한 거라 그래요. 저도 세월 지나 생각하니 온갖 에너지가 미움과 원망으로 소모되니 현재를 제대로 살지 못하는 저를 발견하더군요. ...그게 누구의 손해 입니까? 가해자들은 생각도 안하고 잘 사는데 왜 피해자는 계속 생각하고 붙들려 살아야 하는지... 저 남매도 당장은 힘들어도 언젠간 몸도 마음도 자유로워 지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새엄마와 친아빠의 학대/방관 피해자인데 아직도 PTSD에 시달리며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지금 커서 뭐라할 수 있고 물리적으로 전혀 밀리지 않는다 해도 지나가버린 시간들, 그 학대받은 시간들이 너무나 아깝고 억울해서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만 날 뿐… 그 깊은 억울함, 어린시절을 송두리째 빼앗긴 그 기분이란…
아동학대는 공소시효가 없어야지요... 커서야 겨우 결심을 하는데... 아이가 뭘 알아서 소송을 준비합니까... 마을 주민들 좀만 .... 좀만.... TT 이제라도 장로님 감사합니다... 아니 저 부부는 저렇게 시간이 지나도 저렇게 뻔뻔한 거짓말을 치나? 아이들이 다 커서 찾아왔는데도? 진짜 아동학대범들 벌 안 받고 늙으면 저런 꼬라지가 되는거구나. 그냥 둘이 평생 힘들게 살다가 알아서 사라지세요. 나라에 도움 신청할 생각 말고.
판에 글 읽고 방송까지 보니 진짜 악마가 따로 없네요ㆍ저렇게 울분을 토하는 자식들 앞에서도 거짓으로 변명하기 급급ㆍ진짜 악질이에요ㆍ아빠라는 목사는 멍청해서 답도 없고 악마년은 진짜 토가 나올 정도네요ㆍ부모도 아니라 욕이라도 실컷 하고 오시지 참으신게 대단하고 두분 너무 잘 살아내신게 고맙더라고요ㆍ진짜 벌받을거예요ㆍ얼굴 공개되면 좋겠어요ㆍ어디에 가든 욕쳐먹으며 살게
하.. 남동생 얘기부터 도저히 못보겠어요.. 저도 자식키우고있고 새엄마이기도한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 어떻게 사람탈을 쓰고 저런악마같은 짓을하는지.. 저런사람들때문에 계모가 욕을 먹고 세상에 말하기가 어려워요.. 진심으로 저쓰레기같으누인간들 천벌받기를! 남매분.. 마음의 상처가 조금은 덜 아플수있길 기도합니다ㅜ
저렇게 부모앞에 서기까지 얼마나 다짐하고 또 무너졌을까. 남자분말대로 그들 앞에 서면 난 어린 아이가 되버리는 걸. 저는 아직 술먹고 소리지르는거밖에 하지 못하고 그것도 아빠에겐 무서워서 하지도 못하고 엄마에게만 해대고 말았습니다. 장로가 왜 그간 알리지 않았냐고.. 말이냐 방구냐. 애들이 무슨 힘이 있다고 이걸 알리니. 그저 부모에게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게 전부인 아이들인데. 오늘 때려도 내일 안아주면 그저 좋아하는 아이들인데 언제나 부모를 용서할 준비가 된 아이들인데. 우린 그때 힘이 없었어요 남매가 대단합니다. 응원합니다 그 여린 마음을 도 다그치고 다그치며 용기내신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마음약해지지 마세요 그들이 불행해져도 우리들이 행복해지진 않아요 그저 우리 행복은 우리손에 달렸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벌받아야하고 고통받아야만 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건 명백합니다. 이방송을 보고 악몽에 시달렸네요 저도 아빠에게 이렇게 해보고 싶네요. 저는 혼자였었고. 언니는 부모의 이쁨을 받았고 저만 지속적인 학대에 시달렸습니다. 저는 차라리 계모 계부였음 좋겠다고 생각했고 아니 차라리 고아였음 했고 매일 고아원에 가는 상상을 햇습니다.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순수한 아이들을 짓밟는 인간들은 사형시켜야한다.그렇게 악행을 저지르고도 사과안하다가 장로가 뭐라 하니까 억지로 무릎 꿇네? 끝까지 죄값을 치루게 하세요. 아이의 영혼을 해친 자들 꼭 대가를 치루길. 저런 지옥에서 잘자란 남매분들은 정말 눈물 날정도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위 영상에 나오는 피해자의 가족입니다. 보시다시피 가해자인 계모와 친부는 지난 17년간 오물 먹기, 물고문, 시도 때도 없는 폭행 등을 저지르고도 학대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방송이 나간 후 목사는 목회를 내려 놨습니다. 친부와 계모는 연금을 받기 위해 곧 희망 퇴직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비록 공소시효 일정이 지나서 처벌받는 건 어렵지만, 희망퇴직 신청이 취소가 되면, 영구 제명은 할 수 있습니다.
아동폭력과 학대에 관심과 도움을 주실 분들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여기저기 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피해자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상처를 남겨놓고 이제 이슈되니까 희망퇴직이라뇨..... 얼른 교단에서도 이 사실을 알게되어 해당 목사를 영구제명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끔찍한 사건의 가해자가 꼭 영구제명 되길 바랍니다.
하 교단 자체에서도 사건에 관심을 갖고 제명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기사로 나가면 효과가 큽니다
신상 너무 알고싶네요 저도 어제 보며 부르르 떨었어요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파서 한참을 울었네요.
아동학대는 공소시효를 없애야한다고 봅니다.
아동학대뿐 만 아니라 모든 범죄에는 공소시효 폐지해야 합니다
네이트 '판'에 가서 막내가 쓴글 읽고. 기함을 토합니다. 똥을 수저로 먹게 하고 ,짐승처럼 가두고 아들은 초중고조차 보내지 않는 저 목사부부가 과연 사람일까... 인간의 악의 본성은 어디까지일지 잠이 안옵니다
저도 네이트 판에서 오빠분이랑 동생분 글 읽고 방송은 지금보았어요 눈물이 계속나더라구요 공소시효는 지났으니 그건 법으로 어쩔수없다니까 목사는 은퇴했다는데 연금신청 했다고합니다 정신못차린거죠 저 남매들 끔찍하게 학대해놓고 노후에 연금 처받으며 사는꼴 못보겠어요 그거라도 제발 막읍시다ㅠㅠ
세상에는 어느 종교 할거없이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확신하는 종교지도자들이 넘쳐난다.
신이 있다고 믿고, 신이 두려우면 도저히 하지 못할 행동을 하는 것들이 지금도 어디에선가 사악한 짓을 저지르고 있다.
계모 진짜 어이없다. 지가 문란하니까 상간녀짓 해놓고는 그 어린 4,8살 애들이 문란해서 그랬다니... 피해자분들 지금이라도 새 삶 사사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그게 투사하는거죠
빙고
정확하십니다 그거예요
교회 관계자가 한마디 하니 바로 무릎 꿇는거.. 정말 소름 돋는다. 그 어린 것들을 두고 성관계를 하니 어쩌니.. 도라이도 아니고 진짜... 둘째 죽어 가는 순간에도 학대.. 하아.... 부디 잊고 잘 살아요 어린 아이 키우면서 그 전보다 마음이 문득 문득 더 외로운 날들이 많을 거예요. 새 가족 사랑 속에서 잘 극복해 나가길 빌어요
지인입니다... 10여 년 전 저 이야기를 돌려서 한번 한 적 있습니다. 자세히 말하진 않더군요.. 그 이유를 이제야 알게 됐네요..... 그때 그래도 아버지니까 한번 만나서 이야기 하라고 했었는데... 그게 그에게 얼마나 무서운 일 이였는지 .... 이제야 상황을 알고 분노합니다..
이렇게 잔인하고 악마같은 학대는 처음 보네요 저 계모가 인간이 맞는지 고작 네살 여섯살밖에 안된 아이들에게 성인도 감당하기 힘든 학대를 가했다는게 악마가 아니고서는 할수 없죠 어릴적 기억은 평생 가는데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울지 짐작도 못하겠네요
아 괴롭다ㅜㅜ 이겨내시고 한가정 꾸리신거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행복하세요
😊인간이 아니네 누가 신에 제자인가 말도안되는 소리 저 더러운 주둥이 왜 가만두나! 에기들보고 성관계헐~~~
😂와 '머리가 다아프네요 더러운 이야기 들으니 귀도 멍~~~
4-5살 꼬맹이들이 성관계 어쩌고하는 순간.. 누가봐도 거짓말. 밖에서는 천사같은 목사사모라는 소리듣고 싶어 연기하고, 그 스트레스를 애덜한테 퍼부었구나. 목사? 인두껍 쓴 악마들이다.
@@rachell3564 맞습니다. 그 어린나이에 성관계도 몰랐을텐데요. 너무 화가 나고 눈물이 나 납니다,,
th-cam.com/video/PpKE-FKAz3w/w-d-xo.html
뭔가 이 뉴스를 예전에 보고 난뒤에 이걸봐서그런가 충분히 그럴 수 도 있었겠다싶음
저런 학대
20년이 아닌 40년이 지나도
아니
평생 잊지못하고 살겁니다
40년이 지난 지금도 못잊고 정신과치료 받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
남매분들 힘내시고 가족들만 보고 꿋꿋하게 사시길
폭행이 아니고 훈육이라? 성에 관해서 모르는 아이가 어떻게 관계를 주장하고 있다는거지? 20년이라는 그 기억들이 아프고 또 아프고...언제까지 그 고통속에서 견뎌야 할까요...부모라는 분들은 평생 똑같이 고통속에 지내셨음 합니다 그 장면들이 너무도 아프네요...
악마는 모함을 잘하지
자신의 악행을 정당화하기 위해...
꼭, 천벌받아라.
너들은 인간이 아니고 악마다.
남매두분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잘 크줘서 고맙습니다
어차피 아이유가 5천만원 1억씩 기부하면 다 잊는다 ㅋㅋㅋㅋ
저 목사 부부 희망 퇴직으로 협회에 연금 신청했다고 들었습니다.
절대 안됩니다. 막아야합니다.
No way! What nerve they have to even ask that! I agree, they should get nothing.
애기들아 살아줘서 고마워... 우리는 저잡놈들처럼살지 말자 지나간일은 큰 용기한번 냈으니 이제는 돌아보지말고... 잘커줘서 너무 고마워요...
어차피 강도가 낮아보이면 저정도 가지고 학대냐? 그럴거잖아 선택적 공감은 그만둬라
저 목사라는 아비와 계모의 신상 공개해야합니다. 그 교회도 어딘지... 그 당시 학대를 알고도 방조한 주민들도 반성하세요.
난 저아들도바보같은데😂😂😂😂😂😂
저도 친엄마에게 학대당하고 컸어요 전기줄 , 고무호스 , 파리채 … 그중에서도 5학년쯤 옷을 다 벗긴채 대문앞에 손들고 서있었던 기억은 아직도 씻을수 없는 상처에요 40이넘은 나이에도 그 기억들이 한번씩 나지만 지금도 마음에 상처를 어디한번 꺼내지 못하네요 집에서는 여전히 큰딸 이해심이강한딸 착한딸이라는 프레임으로 10여년의 폭행을 그땐 다 그랬다로 치부할때 마다 집에와서 사실은 아직도 눈물이 나요 저도 아이들을 키우고 있지만 어떤 환경에도 아이를 때리거나 정당화시킬 이유는 하나도 없어요 ㅠㅠ 이런 아동학대 영상은 볼때마다 힘드네요 처음으로 이런댓글달아봅니다
친엄마한테 학대를 당하셨군요
마음이 아프요~.
엄마한테 그때왜그랫냐고,그때그아이가 내속에서 매일울고있다고 사과받고싶다고 말하세요
저같으면 그런엄마 안보고 살것같아요
애 낳고 키워보면 더 이해가 안가죠..
마음이아프네요..
나이거 보고 너무충격받아서 중간에 진짜 숨이안쉬어지더라,ㅠ 남매분들 얼마나 힘들고고통스러웠을까..이제는 가정도이루셨고 행복한꽃길만걷기를 정말 바랄게요 정말 그럴거예요..
너무 가슴 아팠어요 부디 남매분들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벌 받을 사람은 언젠가는 그 죄 값을 꼭 받을 날이 올겁니다...
남매의 삶을 응원합니다.
아동학대에 공소시효 운운하다니~~;;
아동학대 공소시효 폐지
강력히!!!! 동의합니다.
꼭~~
행복하시고 자녀들 건강히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이런 용기있는 행동이 남매의 아픔과 고통을 조금씩 치유해 나가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꼭 처벌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 교회에서의 은퇴가 아니라~~
짤라야합니다. 인간이 아니니 인간 대접을 하지말아야죠. 악마같으니~~~ㅠㅠ
저 계모는 .... 사람아니네... 그런 핑계로 또 그 아이들을... 상처주시네...
남매 두 분 응원합니다!! 보는 내내 가슴이 너무 아프고 부모의 뻔뻔함과 잔인함에 소름이 돋았어요ㅠㅠ 두 분 앞으로 남들보다 더더더더더더 행복하셔야해요❤
아이들이 성관계했다고 하는건 자기가 목사와 불륜관계를 가진 기억이 죄의식으로 남아 그기억을 타인에게 투사하는 방어기제라고 보면될거 같습니다. 자신은 그런 부도덕한 짓을 훈육하는 입장이고 자신이 불륜한 것을 아이들에게 투사해서 죄를 엄벌함으로써 자신의 죄의식을 회피해왔을꺼에요.
무의식엔 자기 스스로가 죄인이고
벌을 받아야한다는 생각이 가득한건데 그걸 애들한테 투사해서 저런 일을 벌인거죠. 한마디로 스스로의 죄땜에 미친거에요.
왠지 그럴꺼같다 싶었는데 잘 정리해주셨네요.
?
맞아요 자기죄투사
저두 아동학대 피해자입니다 저는 친부 친모 라는 악마보다 더한 악마들이였습니다 저는 40 이 넘어두 못 잊구 힘듭니다 어제 영상 보구 무릅꿄는 모습 보면서 남매분들 못 잊겠지만 숨 만 이라도 지금 보다는 편하게 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어린마음에 얼마나 가슴에 한이 맺혔으면 😢저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압장에서 눈물이 나네요
자식들한테 저렇게 못된짓을 해놓고 하느님말씀을 전하고있었다니 어이가 없네요😢
인간의 탈을쓴 악마들이네요
와 계모 너무못됐다 어린남매가 성관계했다는 거짓말로 또상처를.. 저런말 너무 마음이 찢어질듯..
둘째는 그냥 계모가 살인을 한거네 근데도 지금 아무 처벌을 못한다니
여동생분은 애기 낳고 잘 키우고 계신거같네요 자기딸 보면서 만감이 교차할꺼같은데
이렇게 어릴때 내가 그런학대를 당했다니 라고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을꺼같습니다
자기 자식들을 그렇게 학대했는데 20년이 지나도 둘이서 붙어서 살고잇네요 대단합니다
눈앞에서 마주쳤을때 찢어죽이고 싶었을텐데 잘 참으셨네요
20년만에 만낫는데 살쪄서 못알아보겟다 ㅇㅈㄹ하고 있고 참나 그게 첫대면에 할소리인가
저런것들도 목사라고 착한척 하고 지냈다고 생각하니 토악질이 나오네요
남매분들은 앞으로 행복하게 사시고 저 목사부부는 죽을때까지 고통스럽게 살길 바랍니다
두 분 응원합니다. 그 끔찍하고 잔혹한 학대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반듯하고 어엿하게 성장한 두 분을 봅니다. 더는 아프지 마시고 원하는 삶, 행복한 삶과 함께 하시기를 멀리서 나마 바랩니다. 건승하세요.
와 중간까지 그래도 엄마니까 엄마 입장에서 봐보자 하고 보는데 저건 엄마가 아니다… 세상 어느 엄마가 4-8세 자식들을 성적으로 문란해서 때렸다 할까. 자식들은 그 기억을 한평생 가지고 왔을텐데…
남매분 꼭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행복길만 걸으세요 저 계모랑 친아빠는 지옥길로 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도 간절히 바랍니다🙏
그런데 가끔 학대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하는 경우가 있는데 두분은 너무나 잘 크신 것 같아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두분 모두 강한 분이세요. 얼른 털어버리고 저런 쓰레기는 잊어버리시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또 기독교.. 또 교회... 또 목사... 뭐 전부는 아니겠지만 정말 많은 대다수의 목사들이 인간이하인건 부정할수없을듯
진짜 숨막힌다
저 또한 어릴때부터 오랜시간 부모님에게 학대를 당해왔었기에 영상 속 피해자들의 고통을 잘 알고있습니다..영상 보자마자 바로 ptsd 도지네요...저분들에게 긴 시간 동안 그 수많은 기억으로 인한 아픔들을 감내하느라 고생하셨다고 말해주고 싶어요..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도 나이를 먹어서도 학대 받던 그때의 기억은 잊혀지지가 않아 늘 괴롭고 가해자들이 무섭기만한데 저렇게 하신거 굉장히 용기있다 생각하고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저 미친여자 멀쩡하게 차려입고 잘먹고잘살고있었네..... 목사와 사모라..... 치가 떨린다 그 어린 애들을 학대를 넘어서 악마짓까지했네 무능한애비도 기가차다 저 여자가 뭔데 놀아났냐... 자식하나 죽이고도 정신을 못차린 년놈둘 천벌 받을거야 분명. 남매분들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보는내내 화가 너무
났어여~~~
저런 사악한 계모
그대로 놔둬야 하나여??
공소시효 없애라 쫌!!!!
한 집안에 계모가 들어오면 애비도 계부가 된다고 어떤 분이 말씀 하셨더라구요.
본방 보는 내내 소름이 끼치고 끔찍했어요.
어린 아이들이 얼마나 무섭고 막막 했을지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 인간들은 이 땅에서 다시는 목사라는 직업으로 살지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면상을 공개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사실상 애비도 한 패였던 겁니다.
네 맞습니다 계모가 들어오면 친아빠도 계부가 되죠 미친것들
마지막에 다른 어르신분들과 얘기하시면서 우는거 보는데 진짜 눈물난다,,, 과거의 어린모습과 현재모습이 겹쳐보이는것같음 ㅠㅠㅠ 진짜 얼마나 힘들었을지,,,, 😢
당사자도 아닌데 맘이 콱 막힌듯이 아프네요ㅠㅠ그 지옥속에서 살아주셔서 감사하고 방송나오셔서 알려주신 용기 응원합니다...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안당해본 사람들은
절대모를일이죠
시간이 지나면 더생각난다는게
괴로운일입니다
학대를 훈육으로
합리화 시키는사람들
추악한 어른들 천벌받길
남매분
힘내시구
행복하세요🙏😢
우리 딸이 지금 딱 3살7개월인데 ㅜㅜ 이 조그마한 아이가 저런 학대 당했을거라고 생각하니 감정이입되서 더 슬프네요 ㅠㅠ 자녀분들 다 많이 많이 사랑해주시고 몇배로 더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ㅠㅠ
희망퇴직 절대 안됩니다.
그들은 평생 죄의식에 살아야 합니다
아동학대 공소시효 늘려야한다. 성인되고도 학대 받았던 아이들은 진정한 어른이 될수 없다. 마음속 구석방에서 울고 있는 어린아이때문에... 사회초년생이 내 앞가림하며 생존하기도 바쁜데 부모 고소하고 아픈 상처 들춰내서 나쁜 어른들 상대로 밝혀 내는게 쉬울까? 😢
와 훈육이래 뚫린입이라고... 목사놈이 더 쓰레기다... 아빠가 뭐 저래...악하다 진짜... 내 아이가 아니여도 아무리 미워도... 사람이 할짓이 아니지.. 최고에 복수는 보란듯이 내 가족과 잘사는 겁니다 트라우마 있겠지만 꼭 이겨내세요.
끔찍해서 목이 메이네요...
저또한 계모에게 학대당한 기억으로
40이 넘었는데도 가끔씩 힘든 날이 있습니다.
두분 남매가 꼭 평안을 되찾고
과거에 억매이지 않고 행복을 되찾아
사시길 기도합니다.
용서가 참으로 고통스럽고 힘듬니다.
스스로가 미움으로 고통스러워 용서할수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는데 그런데도
참으로 힘듭니다.
방관자인 아버지 학대범 계모 겪어본 사람으로서 그 고통이 어떤지 너무 잘 압니다.
그럴수록 그 기억이 아무렇지도 않을때까지
평온함과행복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부디 행복히 매우 잘 살아주세요
저 들에 최후는 분명 하늘이 내릴겁니다.
절대 인과응보를 벗어날 수 없는겁니다.
네이트판 폭로글 보고왔습니다.. 정말 심각하네요.. 가해자분들 부디 평생 지옥속에서 사시길 바랍니다
참 사과도 쉽다
계속 핑계대다가 사태커질까봐
무릎꿇는거보고 경악!
몇억씩 주던가
진짜 열받네
기사를 보고 유튜브 찾아서 시청했는데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납니다. 목사부부는 남들한테 좋은사람 소리 들을려고 가식을 떨고, 보호하고 지켜줘야할 남매에게는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주다니 저런부모는 반드시 처벌받아야합니다. 우리나라 공소시효 폐지 꼭 됐으면 좋겠습니다.
어찌 잊을수 있겠습니까? ,,,
참으로 마음 아프지만 지금 곁에 함께하고있는 사랑스런 가족들께 올인하시며 건강하고 행복하시길바래요 ,,,,,,,
청원 넣어주세요 멀리 멀리 퍼뜨려야해요!
이거 여자분 판에 글쓴거보셈 내가진짜 뭘본거지 싶을정도임 살아있는거 자체가 기적임 나엿으면 궁금한 이야기에 제보안하고 저 부부 모가지 따서 교회에 쌍으로 걸어놧음
온몸이 벌벌떨리네요 진짜 가증스러운 것들 저렇게 몸과 자아가 다커서오니 기가 죽어서 말도제대로못하면서..둘째동생 죽은 것은 진짜 말도못할 충격입니다.....법으로 어찌안되는 것도 호ㅓ나고요
학대받은 사람은 가해자에게 법적으로 복수를 해도 무죄가 될 수 있도록 법을 바꿔야 한다. 계모나 계부의 학대는 법적으로는 제대로 처벌이 안된다. 피해자가 직접 피의 복수를 할 수 있게 법제정이 절실하다
아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새엄마라는 여자랑 아빠라는 사람
둘 다 사람으로 살 가치가 없는 동물들인데 준상처보다 더 큰 상처 받으며 피눈물 흘리며 죽기를 기원합니다 쓰레기만도
못한 것들
맞아요
영상보다가 거의 90프로 가까운
내어린 시절 떠올라 소름 돋네요
모태신앙 계모...내편아니셧던 아버지ㅜ
성인되면서 거의 떨어져 살아왔지만
50이 다된 지금도 계모 앞에서면
애기처럼 굳어버림ㅜㅜ
평생을 맘속에 두고 살다 한 5~6년 전에 술마시고 아버지께 퍼부었음 지금같으면 아동학대로 감빵가야될 사람이었고 내 어린 시절 계모로 인해 다 망가졌다고ㅜㅜ
하지만 울 아버지 누구보다 챙기며 사는 계모와 배다른 여동생 모습보며 지난 어린시절 개같았던 기억 훌훌 털며 살고 있습니다
평생 증오하며 살아 왔는데 나이 들다보니 지금은 서로가 유하게 지내고 있고 세월 참 무상하다고 느낌니다
계모가 남매한테 한 세세한 짓 다른 커뮤에서 글 읽고 왔는데 그냥 일반인이라면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싸이코패스던데요? 개인적으로 저런 사람은 신상공개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8살 4살 성관계라니...얼마나 음탕한 생각만 하는 여자길래 저런 프레임을 씌워서 학대를 한걸까.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인간으로 태어나 저런일을 한다는게
참으로 비통하네요
아동학대는 공소시효폐지가 맞습니다 떠올리는것도 힘들만큼 괴로운일을 이겨내시고 맞서싸우는 모습 응원합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흘러서 울었어요. 어린시절 아무 힘도 없고 아무것고 모르는데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아동학대를 당한 어른은 커서도 정서적으로 그런기분과 비슷한 상황이 오면 남보다 더 고통을 느낀다고 알아요. 남매분 두분의 세상은 과거에서 끝나지 않았으니 앞으로 두분 가족과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트라우마가 끊어지길 바랍니다..
모르는척, 아닌척, 기억 안나는척, 사과 하는 척……
자식한테 한번도 못한 사죄를
교회장로가 한마디 거드니 바로 사과하네ㅋㅋㅋㄱㄱ
와ㅋㅋㄱ백퍼 저건 진심이 아닌 사과다ㅋㅋ
얼마나 무서웠을까ㅜㅜㅜㅜ저 목사부부가 떠났다한들 남매 상처가 잊혀질까요..
살아있는 악마들!!
목사부부 만나고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슬픔이 더 커졌을 것 같아서 너무 맘이 아푸네요.. 부디 기억에서 희미해져 잊고 사는 날이 오길 바랄께요..
아동학대는 무조건 공소시효 없어져야 합니다!!
어린절 기억은 평생 남는데 그 소중한 시기를 지옥같은 삶을 살아온 남매가 너무 안타깝네요 아이들 커가는 모습을 볼때마다 자신들의 유년시절이 떠오를 텐데 부디 상처가 희미해져 가길 바랍니다 목사부부는 남매가 악마같은 생활 속에서도 바르게 큰걸 다행으로 여기며 속죄하고 사세요 남매가 칼들고 당신들을 찾아가도 당신들은 할말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천벌받아라🤬🤬🤬
시청하는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20년을 고통속에서 살았던 남매의 고통이 그대로 나한테도 전해지는거 같아서 슬프고.. 아팠습니다..
이제라도 그 고통에서 벗어나 남은 인생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별이 된 둘째의 명복을빕니다
저기 3남매중 죽은 둘쨰의 친구입니다..
둘쨰가 죽기전 날 같이 놀고 그다음날이 소풍이기에 집근처까지 대려다주고 내일보자 하고 해어지고 그다음날 소풍날에도 오질 않았죠..
그러고 소풍 갓다오면서 늦은 시각 뒤늦게 들은 둘쨰 의 죽음 소식 ..
물론 저를 비롯한 나머지 친구들과 선생님 등등 자다가 자두를 먹고 잘못넘어가 기도에 씨가 막혀 죽었다 이런소리를 들은걸로 알고있습니다 ..
허나 .. 이영상을 보니 그게 아니였던거였네여 말그대로 거짓말을치시고 하신거였네 ...
아동학대+살인까지 ..
친구이지만 한편으로 ...
이영상보면서 진자 찾아가 죽이고 싶은 살인 충동이 막 나네요..
어떻게 친아빠라는사람도 그렇고 새어머니라는 사람이
어떻게 !! 이건 아니죠..
하......
판에 첫째 추가글 있어요..... ㅠ
네봤습니다 3남매 중 둘째랑 친구이면서 첫째 막내 도 선후배 입니다 이정도 일줄은 몰랐거니와 영상보고 그다음날 직장가서도 계속 생각나고 열받더라고요 ...
어찌보면 이영상 보기전 그리고 20년간 몰랐을거예요 보고 충격 또한 어찌 그랬는지
사람탈쓴 악마다라고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그러면서 연금을타먹겠다? 똑같이 당해바야정신차릴듯 싶네요
@@니시키시치사토그당시 아이들 몸상태가 어땠나요?말랐다고 듣긴 했어요 둘째는 사망당시 온몸에 멍이 있었다는데 주변 어른들이 정말 모를수 있었을까요? 넘 안타깝네요ㅠㅠ
그때당시 멍은 못봣어요 근데 기억상에는 여름? 이였던걸로아는데요 여름치곤 좀긴옷입고 잇었던걸로 알고있고요 네 말씀대로 좀 야윈몸상태 이긴했습니다
살인 공소시효도 지난건가요~?
악마들 꼭 처벌받기를
계모가 정신병이 있는것 같은데? 쥐들이 뛰어다니는걸 신호라고 생각하고 4살짜리가 성관계 한다고 생각하고..욕하려고 정신병자가 아니라 진심으로 정신병인것 같음…망상증 환자같은. 입원먼저 시켜야 하는거 아님?
내 기억속 7살때부터 시작되서 19살때까지 가정폭력이 50넘은 내게 지금까지도 악몽이고 공포인데 너무 가슴아파 눈물밖에 안나오네요.공소시효가 무슨 소용이냐고 계모년이 동생 죽인거잖아!!저런것들이 무슨목사에 사모야!짐승보다 못한 버러지같은 것들~퉤퉤
6살때 기억이 나네요
계부가 밥속에 항상 청양고추를 넣어 뒀어요 안먹으면 혼냈던걸로 기억이 나요 맛있는거 사오면 장농에 숨겨두고 자기 자식들만 주고. 치킨도 다먹고 남은양념이랑 뼈만 주고 그랬어요
어릴때는 크게 미운 감정을 못 느꼈어요. 어찌됐건 보호자 였기 때문이었던거 같아요 지금생각 해보면 악마죠.. 그러다 얼마있다 간암으로 죽었어요 매일 기도 했거든요 그때 신이 계시다는걸 믿게 되었어요..
공소시효가 왜 있을까요? 그것부터 없어져야합니다 보면서 눈물이 나서 혼이났네요 아동 학대 및 살인범은 법의 심판을 받아야합니다 !!!
목사는 그저 직업이네요.
성직자가 아니죠.
이제라도 상처받은 마음속 작은아이가
치유되었으면 합니다.
두분 힘내세요!
천벌 받을ㄴㄴ이네,저런 쓰레기가 목회를 하고 악마가 사모라니 하느님은 저런것들을 왜 놔두시는걸까
영상보는내내 화가 나서 참을수가 없었네요,남매분들 께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네요,
법을 바꿔야죠 아동학대자가 7년이 지나도 어릴텐데 어떻게 학대자를 상대할수 있겠어요
공소시효 없애고 저런 악질 학대범들은 신상공개해야 해요 ㅜ
그 고통이 어찌 잊혀지겠어요... 처벌도 어렵다니 상처를 더 도려내는거 같아 내내 마음이 안좋네요.. 그저 앞으로 더 행복하실 일이 생기길 기도드릴게요..
주인공이 방송에는 안나온 과거의 악행들을 올려놓은 글을 보니 이렇게 묻힐일이 아니던데요
좀 더 많이 알려져야 합니다
상처가 너무 깊어서 ...어떤 말이 위로가 될런지...너무 잘 커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얼른 상처가 조금씩이라도 치유될 수 있기를...
치매가 걸려도 어린시절 기억은 지워지지않는데...평생 잊지 못합니다.....자식들에게 죽을만큼 속죄하며 죽을만큼 정성을 보이세요.!
그때는 힘이 없었어요.ㅠ 딸의 이 말에 가슴이 찟어집니다.다 잊어야 진정으로 자녀와의 한가정에 더 욱 충실하고 행복할 수 있어요.
복수는 나의것이리고 여호와께서 그러셨죠.다윗이 여호와께 맏겼듯이 다 굴려 보내세요.
힘내시구요
뭘 잊으래?제일 무책임하고 악질적인 발언이 피해자보고 잊고 용서하란거다
@@heemy4683 용서는 가해자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피해자, 본인을 위한 거라 그래요.
저도 세월 지나 생각하니 온갖 에너지가 미움과 원망으로 소모되니 현재를 제대로 살지 못하는 저를 발견하더군요.
...그게 누구의 손해 입니까? 가해자들은 생각도 안하고 잘 사는데 왜 피해자는 계속 생각하고 붙들려 살아야 하는지...
저 남매도 당장은 힘들어도 언젠간 몸도 마음도 자유로워 지기를 소망합니다.
@@heemy4683 분노를 잊으라는겁니다.용서를 할 수 있을까요?
@@수빈-h2l2e 삯꾼 목자가 성경에 나오더군요.
그들은 양을 돈으로 보더군요.
그들에게 사랑이 있을까요?
저 부모에게는 걸림돌이 자녀인가봅니다.
그저 어린시절에 아픔과 고통과 슬픔으로 얼룩진
저 남매가 잘 이겨내길 바랄뿐이죠.
내게도 저런 장성된 자녀가 있다보니~~
네이트판 읽고 왔습니다. 저 악마들 반드시 처벌해주세요.
남매는 피해자가 아니고 생존자이다. 부모 교회 집에 불을내도 응원하고 싶다.
너무 충격적인 내용이네요. 본방으로 다시 봐야겠네
계모 똑같이 해줘야한다 미친 욕도 아까운 인간
구속시켜야됨 학대는 어릴때공포뿐아니라 커서두 트라우마가 ㅡ 지금이라도 구속을 처벌바랍니다 ㅡ
아이가죽어가는데 방치를 ㅡ
남매들이 얼마나 한이될까요? 죽여버리고 싶은심정일듯
저부모도아닌사람 꼭처벌되길바랍니다
아동학대가 가장 최악인데 공소시효가 7년이라니 이게 진짜 말이나 되는 일이냐!!! 진짜 천인공노할 짓거리를 해놓고 죄값을 안치룬다니 이게 말이나 되냐고!! 하.... 진짜 남매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제부터라도 행복하시기를요ㅜㅜ
저도 새엄마와 친아빠의 학대/방관 피해자인데 아직도 PTSD에 시달리며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지금 커서 뭐라할 수 있고 물리적으로 전혀 밀리지 않는다 해도 지나가버린 시간들, 그 학대받은 시간들이 너무나 아깝고 억울해서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만 날 뿐… 그 깊은 억울함, 어린시절을 송두리째 빼앗긴 그 기분이란…
아동학대는 공소시효가 없어야지요... 커서야 겨우 결심을 하는데... 아이가 뭘 알아서 소송을 준비합니까... 마을 주민들 좀만 .... 좀만.... TT 이제라도 장로님 감사합니다... 아니 저 부부는 저렇게 시간이 지나도 저렇게 뻔뻔한 거짓말을 치나? 아이들이 다 커서 찾아왔는데도? 진짜 아동학대범들 벌 안 받고 늙으면 저런 꼬라지가 되는거구나. 그냥 둘이 평생 힘들게 살다가 알아서 사라지세요. 나라에 도움 신청할 생각 말고.
세상에 제발 이렇게 끔찍한 일이 있다니... 남매 분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피해자들 이해합니다. 아동학대 당한 사람들은 학대한 가해부모에게 심리적으로 주눅들어 있어 못 따져요. 주변에 도움도 못 청해요. 아마 학대당한 본 사람들은 그 심정 알 겁니다. 20년 지나서 용기낸 것도 대단한 거예요.
진짜 이게 실화라는게 역겹네요. 저 아빠는 사람도 아니고 계모는 미친 것 같아요. 그리고 가해자들은 다 기억 안난다는 말만 하네요? 전 피해자들의 기억 쪽을 믿습니다. 두 분 힘내세요. 멀리서나마 과거가 희미해지고 현재의 행복으로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둘째가죽엇자나 어떻게책임질건데 저둘은 살인죄로 징역살게해야합니다. 공소시효도 애들이학대가범죄라는걸알게됙. 그후 기간을정해야지
카메라 있으니까 무릎꿇고 악어의눈물... 진짜 소름돋네. 집에가서 쌍욕했을듯
처벌 방법이 없다면 ... 어딜가서 살던 주변 이웃들에게 저런 인간들이 여기 산다고 계속 계속 알려졌음 좋겠다...옛날처럼 길에서 돌 맞아서 뒤져도 모자를 인간들임
정말 화가나서 미칠꺼 같네요
어찌 저런 사람들이 목사고 사모냐고요 ~지금 저두분 벌받게 도와주세요 제발 선처가 있어서는 안될꺼같아요
두분 남매 가정의 행복을 빕니다
판에 글 읽고 방송까지 보니 진짜 악마가 따로 없네요ㆍ저렇게 울분을 토하는 자식들 앞에서도 거짓으로 변명하기 급급ㆍ진짜 악질이에요ㆍ아빠라는 목사는 멍청해서 답도 없고 악마년은 진짜 토가 나올 정도네요ㆍ부모도 아니라 욕이라도 실컷 하고 오시지 참으신게 대단하고 두분 너무 잘 살아내신게 고맙더라고요ㆍ진짜 벌받을거예요ㆍ얼굴 공개되면 좋겠어요ㆍ어디에 가든 욕쳐먹으며 살게
하.. 남동생 얘기부터 도저히 못보겠어요.. 저도 자식키우고있고 새엄마이기도한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 어떻게 사람탈을 쓰고 저런악마같은 짓을하는지.. 저런사람들때문에 계모가 욕을 먹고 세상에 말하기가 어려워요.. 진심으로 저쓰레기같으누인간들 천벌받기를! 남매분.. 마음의 상처가 조금은 덜 아플수있길 기도합니다ㅜ
반드시 강력처벌 받아야 됩니다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ㅠㅠ
남매두분 응원하겠습니다 ❤❤❤
공소시효 ᆢ이제라도 고쳐라
아동학대 점점 더 많아진다
도대체 이릉거 안보나
나같음 납치해서 창고에가둬서 두고두고 괴롭히다가 공소시효 지나고 자수한다ᆢᆢ
저런것들이 교인이라고
악마의탈을쓴 인간들이~~~
남매분 앞으로 행복하세여 조금더 힘내세여 응원합니다
저렇게 부모앞에 서기까지 얼마나 다짐하고 또 무너졌을까. 남자분말대로 그들 앞에 서면 난 어린 아이가 되버리는 걸. 저는 아직 술먹고 소리지르는거밖에 하지 못하고 그것도 아빠에겐 무서워서 하지도 못하고 엄마에게만 해대고 말았습니다.
장로가 왜 그간 알리지 않았냐고.. 말이냐 방구냐. 애들이 무슨 힘이 있다고 이걸 알리니. 그저 부모에게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게 전부인 아이들인데.
오늘 때려도 내일 안아주면 그저 좋아하는 아이들인데 언제나 부모를 용서할 준비가 된 아이들인데.
우린 그때 힘이 없었어요
남매가 대단합니다. 응원합니다 그 여린 마음을 도 다그치고 다그치며 용기내신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마음약해지지 마세요
그들이 불행해져도 우리들이 행복해지진 않아요 그저 우리 행복은 우리손에 달렸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벌받아야하고 고통받아야만 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건 명백합니다.
이방송을 보고 악몽에 시달렸네요 저도 아빠에게 이렇게 해보고 싶네요. 저는 혼자였었고. 언니는 부모의 이쁨을 받았고 저만 지속적인 학대에 시달렸습니다. 저는 차라리 계모 계부였음 좋겠다고 생각했고 아니 차라리 고아였음 했고 매일 고아원에 가는 상상을 햇습니다.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세상에….진짜 믿을수가 없다…계모도 스스로 얘기하네 정신병자냐고 자기가 왜그러냐고. 정신병자 사이코라서 저지랄 한거다 진심 아 소름끼쳐.. 아니 저거 인터뷰하고 다시 떠올리는게 너무 힘들었겠다 ㅠㅠㅠ
친부 손톱뜯는거 봐라..자식이 저지옥에 있었는데도 방관하고있다가 이제서야 ㅉㅉ 저거 용서구하는것도 카메라있으니까 저지랄병하는거지
공소시효 참...누군가는 그 상처로 평생을 힘들어하는데 가해자란 부모는 모든 사실을 왜곡하면서 편히 사는구나 이런 법은 좀 개정해줘요
뭔 은퇴야
다른 곳에서
또 목사질 할껀데
순수한 아이들을 짓밟는 인간들은 사형시켜야한다.그렇게 악행을 저지르고도 사과안하다가 장로가 뭐라 하니까 억지로 무릎 꿇네? 끝까지 죄값을 치루게 하세요. 아이의 영혼을 해친 자들 꼭 대가를 치루길. 저런 지옥에서 잘자란 남매분들은 정말 눈물 날정도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교묘하게 아이들 학대하는 가정이 너무 많아요ㅠ밖에서 잘알수도없고 너무 답답합ㄴㅣ다. 나라에서 개입해 강력처벌해주길!! 주기적 방문조사를 한다든가..
다양한 개입으로 주변에서 알수있게 여러가지 사회망을 만들어주세요!
목사라고 다 좋은사람은 없다는데..진짜 딱 맞는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