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마두동쪽 주택단지 중간중간에 공동주차장이 각 세대마다 2~3대로 마련되어 있는 단지입니다. 소개하신 분이 왜 이렇게 소개하신건지 이상하네요. 저기 바로 위쪽에 밤가시마을 카페단지가 조성되어 있어서 전원주택단지에 주차하는 차들도 많습니다. 한집에 차가 3~4대 인 집들 빼고 모두 주차장에 지정주차하는 단지입니다. 정보의 오류인거 같네요.
요즘 지은 집들은 단열이 잘 되어 아파트보다 유지비는 절반들고 한 겨울에도 반팔 입고 살아요. 주차장이 없다고 나오는데 주차장 각 세대마다 있어요. 토개공에서 시범지역으로 주었어요. 지금은 구청에서 관리하지만 한 대씩 주었지만 일자로 대면 두 대 댈 수 있어요. 각 세대마다 주차장 있고요. 없애고 잔디 깔은 집들도 많이 있지만요. 그건 불법이죠. 옛날에 지은 집들은 단열이 안 되어 수리 하는데 4~5억 들어요. 싸다고 여유 돈 없다가는 낭패봐요. 우리는 신축이라서 한 겨울에도 반팔 입고 살아요. 유리창은 24미리 페어 이중창이고 단열창은 36미리 페어예요. 여성들이 살기 가장 좋은 곳이래요. 걸이서 산책삼아 롯데백화점 뉴코아 아울렛 갈 수 있어요. 구청은 아에 단지내에 있는거나 마찬가지고 법원 검찰청 세무서 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근거리에 있어요. 안 가는게 좋은 곳이기는 하지만. 다만 백화점으로 가야지 마트가 동네에 없고 편의점도 없어요. 그래서 지저분 하지 않고 깨끗해요. 음식점도 주택 같이 설계 되어 있어서 깨끗해요. 방이 적은건 땅 값이 비싸서 적은 평수 분양 해서 그렇고요. 주택은 마당이 있으니 굳이 잠자는 곳이 넓을 필요는 없어요. 시야가 트여서 방이 작아도 괜찮아요. 아늑하고 좋아요.예전에 지은 집 사려거든 적어도 6억의 여유 돈은 있어야 되요. 단열이 안 되어 추우면서도 난방비 몇 백 나와요. 집 수리 할 때 업자한테 맡기지만 말고 날마다 와서 내부 단열 확인 반드시 해야 해요. 날마다 일기 쓰듯이 인부 몇 명 와서 무슨 일 했는지 확인 해야지 나중에 탈이 없고 법적으로 가도 증거가 확실하니 유리하고요. 수리비 5억에 계약 해도 더 들어가도록 업자들이 장난 치거든요. 지금 공원 앞에 집수리 하는데 무슨 신축보다 더 오래 하고 있어요. 물어보니 돈은 돈대로 들고 주인 마음에 안 들고 문제가 많더라고요. 대충 수리하면 3~4억이면 한대요. 거의 신죽비나 비등하게 들어서 아예 허물고 다시 설계해서 짓는 사람들도 있어요.
여기 제가 주변 아파트에 살고있어서 산책삼아 자주 가는데.. 정발산공원도 있고 역도 멀지않고 학원가는 쪼끔 더 걸어야하긴하지만 걸어다닐수 있어요 주차장은 없지만 주차문제나 통행문제는 없어요 주변에 초중고있고 요즘 핫한 밤리단길에 분위기 좋은 카페나 맛집 다 걸어다닐수 있어요 살기는 정말 좋은곳이지만 건물이 오래되서 냉난방이 취약할수있겠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일산25년차 주민으로써 아는동네가 나오니 좋네요~ 어렸을때 저런 곳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했던 동네이고, 김대중전대통령께서도 사셨던곳이었죠. 가끔 지나가다보면 새로 지어지거나 보수하여 깨끗한 집도 많지만 오래된집도 많네요~ 대중교통이 엄청 잘되어있는 곳은 아니고, 지하철역이나 경의선 타려면 조금 애매한 위치같기도하고요~ ㅎㅎ 20년 넘은 집을 7억에 사서 사는게 괜찮은건지 싶다가도, 일산 중심가에서 이가격에 단독주택을 살까 싶기도하고 그러네요~
1995년경 정발산동 전원주택이...마두동은 2000년 전후에 조성되었는데...정발산동 전원주택 당시에는...주차장 필요가 별로 없던 시대였고요. 그렇지만 집마다 모두 한대 정도의 주차공간은 있습니다. 마두동 전원주택 지을 당시에는 주차장 필요성이 대두되어 집내부의 주차장과는 별도로 외부에 주차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건축법이 문제입니다 있는 사람 더 있게 만드는 법 현행 건축법이 얼마나 잘못 됐는지 예를 들어 볼게요 상가 지역으로 십층짜리에 상가가 2 층 ㅡ 원룸이 백채입니다 그런데 주차장은 지하 단층인데 ㅡ 약 열대 정도에 차를 대면 차를 턴해서 나올수가 없지요 건축법상 아무런 제약도 없습니다 신도시 주택가 역시 마찬가지로 겨우 스치지 안을 정도 폭에 두세대 직렬로 주차를 하게 만들엇지요 출근 하려면 반드시 늦게 출근 하는 사람이 안쪽에 주차해야하지요 그런데 인천 논현동 주택 단지중에 ㅡ 딱 한 곳에는 필로티로 마을 안쪽 도로에 주차를 한 차는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마을안 도로는 너무도 깨끗합니다 담배 꽁초 하나 없어서 깜짝 놀랐지요 그 동네 동장이나 자치위원들이 누군지 몰라도 감탄스럽습니다
@@YHSong-y4m 정발산 전원주택단지는 1995년경에 조성된 곳입니다. 당시에는 주차난도 심하지 않았고, 집앞의 도로에 주차하는 것에 대해 국가,지방정부, 개인들도 당연시한 시기입니다. 지금과는 전혀 다른 시기입니다. 그리고 전원주택들 대부분은 차 1대정도의 주차장은 갖고 있습니다. 다들 여유가 있으니 집에 차가 2-3대 있는 것입니다.
@@MrTaecho 미국같은경우 1940년도 매물에도 어김없이 거라지가 있습니다. 그냥 주차장도아니고 거라지요. 인식이 후진거 맞아요. 1995년이면 거의 최근이나 마찬가지 근데도 저런 근사한 단독주택단지를 조성하며 거라지도아닌 주차자리도 마련하지않는건 인식의 후진성 정확히 설명된것같아요. 저 단지 이름이 뭔지알아요? 베버리힐즈입니다. ㅋㅋ 90210 미국 부촌 짚코드를 표방해 만든 주택단지면서도 저리 지어놨음.
이동네에 살았었는데 동네가 조용하고 같은 모양의 집이 없이 각자 다 다른 디자인의 집들이라서 건축주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건축되었기때문에 근사한 한옥도 있어서 근처에서 일부러 구경오는 분들도 많아요 큰집은 사업하는분 직원 숙소로도 쓰이고 있어서 사업가 또는 사짜들어가는 직업을 가지신분들이 많이 살고 계세요
정발산동은 1995년 전후에 조성된 주택단지입니다. 집마다 차 한대정도의 주차공간은 있습니다. 다만 다들 부유하니 차가 2-3대 있는 것입니다. 1995년경에는 집앞 외부주차에 대한 정부,지방정부의 규제도 없었고 당연시한 시기입니다. 마두동은 나중에 지어 주차장을 확보했습니다.
오늘 영상 정보 보고 느낀 것은 제가 현재 일산 대화동에 거주합니다. 인근 부동산업자 말로는 단독통째 120제곱미터 가격이 평균 8억~8.5억 이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정발산동 집들이 평균적으로 더 큽니다. 그런데 최저가가 6.6억 나왔으니 대화동에 거품이 있는게 분명하군요. 땅여님 혹시 시간되실때 일산 대화동 매물 나오면 영상 올려주시면 매우 고맙겠습니다.~꾸벅~
보여주신 주차장 없는 세채 단독은 지하철역에서 25-35분 거리입니다. 마두역과 정발산역 양측에서 10분내외에 위치한 집은 대지도 더 넓고, 집 옆에 주차면적이 30-60제곱미터(2-4대 주차가능) 있습니다. 조용하고, 대형마트, 백화점, 구청을 걸어서 10분이내 찾으세요.
일산동구청을 바라보고 좌측에 있는 주택단지는 우측에 있는 주택단지에 비해 솔직히 입지 조건이 많이 안좋져. 우측은 대중교통, 웨스턴돔, 호수공원, 구청, 보건소, 암센터, 차병원, 뉴코아, 롯데 등과 매우 가까운데 좌측은 좀 애매합니다. 우측 주택단지는 주차장도 집집마다 완비돼있어서 거리도 정갈해요.
ㅎㅎ 저도 남편이 마두동에 있는 연수원 들어 가느라 서울에서 잠깐 일산으로 가서 산 적이 있어서 그 동네 특히 여래사 근처 단독주택들 예쁜거 많이 봤어요..그때 당시에는 암센터 의사분들이나 좀 사는 분들이 그 동네 단독주택 살았는데,엄마들끼리 모임도 갖춰입고 나갔었고 아이 친구들을 집에 초대했는데,애들이 간식으로 초밥없냐고 해서 빵 터졌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지금은 서울(변두리 제외) 왠만한 아파트들 기본 20억 이상이라..강남,서초까지 볼것도 없이 잠실만 해도 평당 1억이 넘는 시대네요.
위 동영상 촬영한분은...제가 보기에 정발산동과 마두동의 성격을 잘 모르는 분입니다. 정발산동과 마두동은 매년 한 두집은 경매가 나오나 타 지역대비 경매가 잘 안나오는 지역입니다. 이유는 다들 이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전할 생각이 없고,.....이 곳 사는 분들이 대부분 사업가,의사,교수, 연예인, 법률가, 방송국 관계자들입니다. 이들 직업 성격상 크게 실패할 가능성이 적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일산주민인데요 . 단독주택이. 너무 다 붙어있어서 서로 사생활이 좀 .. 그렇고요.. 건축 자체는 얼핏 외국적이여 보이지만 내부들이 다 좁고 별로더라고요 .. 주차도 그렇고요.. 그리고 이쁘지도 않은 소나무는 왜 여기저기 정리도 안되게 심어놓았는지... 비슷한가격에 아파트가는게 나을것같긴해서 .저도. 쉽게 선택은 못했네요
저는 정발산 전원주택단지 햇살로에 집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발산 전원주택단지는 2000대 초부터 관찰하고 있는데 경매가 타 지역대비 많지 않은 곳입니다. 경매를 매년 발생건수 비교해보세요. 지금이나 과거나 비슷하고 많지 않습니다. 일산 정발산동과 마두동은 2000년대 초나 현재나 가격차가 크지 않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대체로 오래 거주한 분들입니다. 다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업가, 법률가,의사, 교수, 연예인, 방송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정발산동, 마두동을 대체할만한 환경을 가진 단독주택단지가 없기 때문에 팔려 하지 않습니다.
1995년 전후에 조성된 전원주택단지가 정발산동입니다. 대부분 집마다 차 1-2대 주차공간있고요. 다들 부유하니 집마다 2-3대이있기 때문에 길가에 주차하는 것입니다. 마두동은 집마다 1-2대 주차공간있고요.외부에 공동주차 공간이 별도로 있습니다. 정발산동, 마두동을 능가하는 전원주택단지는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습니다.
단독주택인데 무슨 관리비가 있을까요? 단. 시큐러티비로 월 6만원 정도 지출되고요. 단 난방비가 일반 아파트 대비 거의 2배 나가죠,.그러나 아파트 관리비를 내지 않으므로 전체적으로 보면 일반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요즘은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서 전기셰, 난방비를 아끼는 집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1천만원 들여 10KW 태양광 패널 설치하면 전기세는 2-3만원, 난방비도 많이들지 않습니다. 이곳 주택들이 보통 60-80평 크기인데 같은 평수의 아파트 관리비,전기세를 고려하면....비슷한 수준입니다.
여기 잘못 만들어진곳입니다. 택지를 너무 작게 만들어놔서 주차장도 없습니다. 큰도로 외각은 근생건물로 만들어야 하는데 다 주택이어서 마트 갈라면 길건너 한참을 가야합니다. 목조주택 노후화 되서 나무가 다 썩어 버린집이 대부분입니다. 길가에 붙어 있는 집은 그나마 괜찮지만 뒤쪽에 있는집은 겨울에 앞집 보일러연기 마당에 다 들어오고 해도 안들어옵니다. 이곳 2필지정도가 집한채가 들어가기 딱 좋은 크기 입니다. 이좁은 땅에 나무는 왜들 그렇게 많이 심어 놨는지 알수가 없고 주차장은 없어서 길바닥에 차를 다 방치해 놨습니다. 그나마 정발산 앞쪽 택지에는 공동 주차장이 단지 마다 있지만 이중주차 되어서 불편할것 같고 그냥 노상 주차 입니다. 초창기에 강남에서 아파트 팔고 오시분들이 많았는데 그후로 아파트 가격이 몇배가 올라 땅을 치고 후회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한가지 좋은점은 일산 정중앙 에 위치해 있어서 어디로든 가기 편하고 3호선 정발산역과 경의선 풍산역 , 우체국 ,구청이 인근에 에 있어 걸어서 갈수 있습니다. 2필지를 구입해서 건축을 한집들이 몇몇 있습니다. 정발산 뒤편에 김대중 전대통령 살던 집이 있는데 예전에는 방문객들에게 공개를 했었지만 지금은 안하는것 같고 옆 공터도 관리가 안되서 잡초 투성이 입니다. 예전에 정발산 북쪽 에 가수 김종서 가 살고 있던 집이 있었는데 마당에 작은 스포츠카가 항상 주차되 있었습니다. 나중에 방송에 나와서 밝혀졌는데 아무런 가치도 없는 차인데 김종서가 속아서 구입한 차였습니다..
단독,아파트 다 살아 본 입장에서 아파트 살다 단독 못 삽니다.하나하나 다 스스로 챙겨야 하고 수리,유지 비용도 아파트와 비교 안될 정도로 비쌈.. 안 살아본 사람들이 그림만 보고 와 하고 부러워하지 실제 살아보면 금새 환상 깨짐. 극단적으로 보일러 수리비가 없어 한겨울 전기 장판 깔고 사는 사태 발생할수도 있음. 사람 오감 중 시각이 가장 외부 자극에 민감하지만 또한 가장 먼저 둔감해 지는것 또한 시각.. 한두달 살다보면 한강뷰건 그림같은 집이건 다 필요 없습니다,보지도 않습니다.중요한건 나의 시간과 들어가는 돈이죠. 정원사,가정부,관리인 따로 두고 사는 성북동 회장님 아닌 한 비추..
지인 저동네 살아서 가봤는데, 주택들이 넘 예뻐서 동네가 이국적이고, 꽤 조용해요. 산책하기 좋은 동네~ 집들이 살짝 캘리포니아 느낌이랄까..ㅎ 저 골목에 차들 쌩쌩 달리지 않고 도심 빌라촌 골목보다 넓어서 그리 위험하다 못느낌. 주차는 도로가 아닌 집 바로 옆에 주차공간을 만든 집들이 있어서 갔을 때 주차가 불편하다고 느낀 적은 없는데, 주차공간이 따로 없는 집은 도로에 주차하긴 하겠네요. 그래도 어짜피 집 바로 옆에 주차하는거라 주차장까지 가서 탈 필요 없어서 그점은 편할텐데ㅎㅎ 집이 춥고 더운건 집마다 다를 듯하고, 동네가 여유로와서 일산에서 일한다면 살고싶은 동네긴 함ㅋ 근데 활동지가 서울이라 왔다갔다하는게 힘들어서 일산에선 못살겠음.. ㅠㅠ
정발산동 전원주택, 마두동 전원주택을 한번 답사해보고 판단하세요. 저는 목동 아파트에 오랫동안 거주하다 이곳 정발산동 햇살로 주택을 구입해서 이주했는데 정발산동 같은 전원주택단지는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래된 주택이라고 하나 대부분 리노베이션 마쳤고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전기세도 2-3만원, 난방비도 월 20-30만원이면 해결 가능합니다. 아파트 70-80평 관리비 고려하면 전원주택은 나름 매리트가 있습니다.
여기를 모르시는분들이나 일산 안와보신분들이 좀 별로라고 생각하시는데 이 주택단지는 다른 신도시 외곽 주택단지랑은 다르게 일산의 정발산을 중심으로 한 가운데위치 하고 있슴요.. 때문에 일산 전성기때 부촌이었고요. 아직도 부자들은 살고 있습니다. 뻔지르르하게 모던하게 신식으로 재건축해서요. 단독주택을 갖고 싶은데 도심인프라를 가까이 누려야 한다면 여기만한덴 없죠. 일산 자체가 인프라 만큼은 서울버금갈정도니.. 근데 뭐 사실 일산에서 위상도 이제는 다 한듯 싶긴 합니다. 킨텍스 원시티나 장항쪽 개발되면 시대의 흐름이 또 옮겨가겠죠.
ㅎㅎ 정발산동, 마두동을 직접 가서 보세요. 주인들 대부분 의사,변호사, 사업가, 교수, 연예인. 방송국 종사자들입니다. 정발산동 전원주택은 집마다 대부분 차 1대 주자공간은 있습니다. 다들 부유하니 차가 2-3대 있는 것입니다. 마두동은 집마다 주차공간 1대정도 있는 것외에 공동 주차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물건1]
낙찰 903,800,000원 (67%)
(응찰 : 10명 / 낙찰자 : 김OO / 차순위 : 901,599,000)
매각결정기일 : 2023.07.12 - 매각허가결정
[물건2]
낙찰 932,220,325원 (68%)
(응찰 : 20명 / 낙찰자 : 김OO / 차순위 : 923,840,000)
매각결정기일 : 2023.07.19 - 매각허가결정
[물건3]
낙찰 1,222,000,000원 (62%)
(응찰 : 7명 / 낙찰자 : 이OO / 차순위 : 1,110,050,000)
매각결정기일 : 2023.07.19 - 매각허가결정
햐 반값이여도 드 럽게비싸구나
돈많은 사람 많네 ㅋ
지금 상황에 금액대비 가치가 있나??
자주보곤했는데 아쉽다
2번맘에드네여
어릴적 일산이 처음 생겼을 때 정발산 주택가는 꿈의 집 같은 느낌였었는데 이렇게 세월이 가서 경매로 나오고 반값에도 안 팔리는 집이 됐다니 참 세월이 많이 흘렀군아
딱 내가 느끼는 그대로네요
일본처럼 주차장 자리가 확보되어 있지 않으면 건축불허해야합니다
지금은 주차장 있어야되요~소개된 물건은 법개정전이라 주차장 없는것인듯
@@마실고고🎉,😢
여긴 오래된 동네
여기 마두동쪽 주택단지 중간중간에 공동주차장이 각 세대마다 2~3대로 마련되어 있는 단지입니다. 소개하신 분이 왜 이렇게 소개하신건지 이상하네요.
저기 바로 위쪽에 밤가시마을 카페단지가 조성되어 있어서 전원주택단지에 주차하는 차들도 많습니다. 한집에 차가 3~4대 인 집들 빼고 모두 주차장에 지정주차하는 단지입니다. 정보의 오류인거 같네요.
조선인 시민의식으로는 불가
일산 전성기때 부촌이었던 곳이죠 지금도 그렇구요. 사업가 국회의원들 연예인들 많이 살았었는데 ㅋㅋ 지금도 계시는 분들은 계속 계시는듯요.
일산에서 전기검침원 할때 저지역 검침 하면서 와 한번 살아보고 싶다 느낀곳임 집들이 전부 너무 이쁘고 이국적인 느낌도 들고 교통편도 좋고 호수공원도 가까웠음 집집마다 전기세는 60만에서 200만까지 나왔던거보고 놀랬던 동네 ㅎ
헐 ...전기값이 그렇게 마니 나온다고요! 🤔
방범장치 늘 틀어놔야하고
냉난방 단열이 되어야하니..
중요한 정보네요.
그렇게 안나오는데요.
전기 월 30만원대 넘은적이 없는데요...?
친구집이라 종종 놀러갔는데 막상 들어가보면 방마다 엄청 좁음; 겨울엔 완전 춥고 여름엔 완전 덥고; 겉에는 그럴싸한데 내부는 30년전 자재들이라 완전 시간여행 ㅜ
네 완전 공감..보기엔 연식에 비해서도 깨끗하고 좋은데..은근 거주하기에 불편하더군요.
일본 집이랑 똑같네요..겉으로 보기엔 깔끔해 보이는 단독주택 인데..실제 들어가 보면 좁고 어둡고 춥고 거긴 정리정돈도 잘 안 하는 지 지저분한 느낌도 듭니다
요즘 지은 집들은 단열이 잘 되어 아파트보다 유지비는 절반들고 한 겨울에도 반팔 입고 살아요.
주차장이 없다고 나오는데
주차장 각 세대마다 있어요.
토개공에서 시범지역으로 주었어요.
지금은 구청에서 관리하지만
한 대씩 주었지만 일자로 대면 두 대 댈 수 있어요.
각 세대마다 주차장 있고요.
없애고 잔디 깔은 집들도 많이 있지만요.
그건 불법이죠.
옛날에 지은 집들은 단열이 안 되어 수리 하는데 4~5억 들어요.
싸다고 여유 돈 없다가는 낭패봐요.
우리는 신축이라서 한 겨울에도 반팔 입고 살아요.
유리창은 24미리 페어 이중창이고
단열창은 36미리 페어예요.
여성들이 살기 가장 좋은 곳이래요.
걸이서 산책삼아 롯데백화점 뉴코아 아울렛 갈 수 있어요.
구청은 아에 단지내에 있는거나 마찬가지고
법원 검찰청 세무서 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근거리에 있어요.
안 가는게 좋은 곳이기는 하지만.
다만 백화점으로 가야지 마트가 동네에 없고 편의점도 없어요.
그래서 지저분 하지 않고 깨끗해요.
음식점도 주택 같이 설계 되어 있어서 깨끗해요.
방이 적은건 땅 값이 비싸서 적은 평수 분양 해서 그렇고요.
주택은 마당이 있으니 굳이 잠자는 곳이 넓을 필요는 없어요.
시야가 트여서 방이 작아도 괜찮아요.
아늑하고 좋아요.예전에 지은 집 사려거든 적어도 6억의 여유 돈은 있어야 되요.
단열이 안 되어 추우면서도 난방비 몇 백 나와요.
집 수리 할 때 업자한테 맡기지만 말고 날마다 와서 내부 단열 확인 반드시 해야 해요.
날마다 일기 쓰듯이 인부 몇 명 와서 무슨 일 했는지 확인 해야지 나중에 탈이 없고
법적으로 가도 증거가 확실하니 유리하고요.
수리비 5억에 계약 해도 더 들어가도록 업자들이 장난 치거든요.
지금 공원 앞에 집수리 하는데
무슨 신축보다 더 오래 하고 있어요.
물어보니 돈은 돈대로 들고 주인 마음에 안 들고
문제가 많더라고요.
대충 수리하면 3~4억이면 한대요.
거의 신죽비나 비등하게 들어서 아예 허물고 다시 설계해서 짓는 사람들도 있어요.
최소 20년 넘은거라 리모델링 해야해요
정발산동 거주할 정도면 대부분 리노베이션을 끝냈습니다. 소수의 집만 예전 그대로의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한때 내가 욕심냈던 동네네요. 지금은 서울에 살지만 아직도 마두동 전원주택 댠지에 미련을 못버렸답니다. .
다시 오세요.
저 23블럭 살아요.
이사가면 살던 곳이 얼마나 좋았는지를 안다네요.
정발산 물건들 확실히 오래되어서 건물값은 없다봐야함 구식건물이라 냉낭방취약하고 구조도 잘빼지 못해서 부시고 다시 짓자니 돈이 또
와..이렇게나 저렴하다니..하면서 봣더니 시세대비 30프로네요 감정평가가 얼마나 높게 잡혔으면
2회 유찰된 가격이 원 가격입니다. 이제 시작이에요.
지금 나오는 주택은 집값이 비쌌을 때 감평 받은거라… 지금 기준으로는 좀 비싸게 보입니다.
여기 제가 주변 아파트에 살고있어서 산책삼아 자주 가는데.. 정발산공원도 있고 역도 멀지않고 학원가는 쪼끔 더 걸어야하긴하지만 걸어다닐수 있어요 주차장은 없지만 주차문제나 통행문제는 없어요 주변에 초중고있고 요즘 핫한 밤리단길에 분위기 좋은 카페나 맛집 다 걸어다닐수 있어요 살기는 정말 좋은곳이지만 건물이 오래되서 냉난방이 취약할수있겠네요
듣기싫은 ~리단길들 ㅎ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일산25년차 주민으로써 아는동네가 나오니 좋네요~
어렸을때 저런 곳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했던 동네이고, 김대중전대통령께서도 사셨던곳이었죠.
가끔 지나가다보면 새로 지어지거나 보수하여 깨끗한 집도 많지만 오래된집도 많네요~
대중교통이 엄청 잘되어있는 곳은 아니고, 지하철역이나 경의선 타려면 조금 애매한 위치같기도하고요~ ㅎㅎ
20년 넘은 집을 7억에 사서 사는게 괜찮은건지 싶다가도, 일산 중심가에서 이가격에 단독주택을 살까 싶기도하고 그러네요~
김대중 북한 핵 절대 안 만든다고 책임진다더니
대중이는 전라도사람 아닌가요.. 상경해서 일산에 살았나봐여..
@@mimio12 서결이 맹구는 어느 도 인간이냐?? /
평생을 민주화를 위해서 살다, 고인이 되신 전 대통령에게 예의 좀 갖추시오 !
@@jamjamjamjam2739 대중이 민주화가 대북지원 이노?
@@mimio12울 나라 인터넷으로 오늘날 번영을 이루게 해 준 분인데... ㅎㄷㄷ
좋은 점과 안 좋은 점을 다 정확하게 말씀해주시니 믿음이 가는 분이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믿음이 가요?? 27년차 주택 외관이 거의 쓰레기급인데.. 아주 좋아보인다는 데도?? ㅋㅋㅋ
@@user69tprtmxkdla-18 왜 시비냐
불평불만 하고 싶으면 너네집 하수구에다가 해
네 더러운 마음 아무데나 흩뿌리지말고
외국은 garage 필수에요. 우리나라는 그런 법 없나영? 단독주택인데 주차공간없다는게 이상하네요
1995년경 정발산동 전원주택이...마두동은 2000년 전후에 조성되었는데...정발산동 전원주택 당시에는...주차장 필요가 별로 없던 시대였고요. 그렇지만 집마다 모두 한대 정도의 주차공간은 있습니다. 마두동 전원주택 지을 당시에는 주차장 필요성이 대두되어 집내부의 주차장과는 별도로 외부에 주차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건축법이 문제입니다
있는 사람 더 있게 만드는 법
현행 건축법이 얼마나 잘못 됐는지 예를 들어 볼게요
상가 지역으로 십층짜리에 상가가 2 층 ㅡ 원룸이 백채입니다
그런데 주차장은 지하 단층인데 ㅡ 약 열대 정도에 차를 대면 차를 턴해서 나올수가 없지요
건축법상 아무런 제약도 없습니다
신도시 주택가 역시 마찬가지로 겨우 스치지 안을 정도 폭에 두세대 직렬로 주차를 하게 만들엇지요
출근 하려면 반드시 늦게 출근 하는 사람이 안쪽에 주차해야하지요
그런데 인천 논현동 주택 단지중에 ㅡ 딱 한 곳에는
필로티로 마을 안쪽 도로에 주차를 한 차는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마을안 도로는 너무도 깨끗합니다
담배 꽁초 하나 없어서 깜짝 놀랐지요
그 동네 동장이나 자치위원들이 누군지 몰라도 감탄스럽습니다
30년 됐으면 땅 값만 받는게 맞는듯
집 유지가 많이 힘들거든요.
일산 단독주택 단지중에 영상에 나오는 곳은 주차장이 별도로 없는데
다른 곳은 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이곳과는 좀 다릅니다.
지금 저러한 단독주택단지는 신도시엔 거이다 있습니다 그리고 치명적인 약점이 주차장이 없다는것임 ㅠ
정발산동과 마두동 같은 전원주택단지는 한국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것은 찍사홍님도 언급했죠. 정발산동 주택은 주택당 차1대 주차공간은 있습니다. 그런데 집당 2-3대 차가 있어 문제가 되는 것이고요. 마두동은 주차장이 별도로 있습니다.
@@MrTaecho
용인에 많은데
@@신지윤-w3r저긴 일산시내 한복판이라 바로앞이 소방서 3호선 지하철 롯데백화점 호수공원입니다
30도 웃도는 한여름 하루종일 햇볕아래 주차된 차는 죽음이다 ㅠㅠㅠ
집을 짓는데만 정신이 팔리고 정작 차들이 밖에 너저분하게 서있는거 보니 아직도 생각이 후진적이라 생각되네요
20년도 전에 조성된 동네입니다....
맞는 말 했는데… 이해 못하는 이기적인 사람들… 아무리 내집 앞이라도 도로는 자기 땅이
아닙니다. 내 땅 처럼 쓰는건 적절치는 않습니다.
@@YHSong-y4m 정발산 전원주택단지는 1995년경에 조성된 곳입니다. 당시에는 주차난도 심하지 않았고, 집앞의 도로에 주차하는 것에 대해 국가,지방정부, 개인들도 당연시한 시기입니다. 지금과는 전혀 다른 시기입니다. 그리고 전원주택들 대부분은 차 1대정도의 주차장은 갖고 있습니다. 다들 여유가 있으니 집에 차가 2-3대 있는 것입니다.
@@MrTaecho 미국같은경우 1940년도 매물에도 어김없이 거라지가 있습니다. 그냥 주차장도아니고 거라지요.
인식이 후진거 맞아요. 1995년이면 거의 최근이나 마찬가지 근데도 저런 근사한 단독주택단지를 조성하며 거라지도아닌 주차자리도 마련하지않는건 인식의 후진성 정확히 설명된것같아요.
저 단지 이름이 뭔지알아요?
베버리힐즈입니다. ㅋㅋ
90210 미국 부촌 짚코드를 표방해 만든 주택단지면서도 저리 지어놨음.
@@KC-oe1iw 베비리 힐즈는 개뿔... 빙다리 힐즈 다 , 왜 다들 소중한 차를 야외에 방치 할까?? 자기차에 애정과 관심이 없고 그냥 소모품으로 생각하는것인가? 알수가 없네.
사실상 일산 단독주택들은 다시 짓던지 해야함 ㅜㅠ
요즘식으로 벙커용으로 1층을 만들고 그위에 집을 세워야지.....
1층은 의무적으로 주차장.
맞는말씀
무식아 일산지역 층고 제한이 얼마인지 확인 좀 해보라
@@노빈손-c9t 응 방금확인 했는데 4층인데?
@@KIMIRYUN상당히 건방진 말투네
@@asi4986 뭐 문제있니 이 잡것아?
일산 너무살기좋아요~~~서울어디를가도 이런곳 찾기힘들지요~~~
이동네에 살았었는데 동네가 조용하고 같은 모양의 집이 없이 각자 다 다른 디자인의 집들이라서
건축주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건축되었기때문에 근사한 한옥도 있어서 근처에서 일부러 구경오는 분들도 많아요
큰집은 사업하는분 직원 숙소로도 쓰이고 있어서 사업가 또는 사짜들어가는 직업을 가지신분들이 많이 살고 계세요
최대 단점이 그거군요?
1) 구경꾼
2) 직원숙소
헉
저기가 몇회 유찰까지갔네
그렇담 일반매매는 더 안된다는얘긴데.아직 살기좋고 집도 큰문제없어보이는 일산지역인데 유찰이 몇회나 나오다니.사실저런곳은 나이들어살기 좋은곳은아님 집이 지하포함3층이면 관리하기도 힘들고 유지비도장난아님.이젠 한번사면 다시는 못팔고 나온다봐야됨
관리비는 어느정도 나오나요??
@@heyjoo3714 저기 주택에 살고있는 지인말들어보니 난방비가 80만원나온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7,8년전에요
@@lka4391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찰이 많이된다는 것은 문제가 많다는 겁니다.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죠.
위에 어떤분이 저기서 검침원 일할때 보니 전기세가 60만에서 200만원까지 나오더래요 ㅎㄷㄷ 😮
단독주택단지 문제는 주차장이 없다는 점이다 .물론 길이 넓어 통행에는 큰 문제가 없다지만
여름 더운날씨에 길가에 주차 할 수 밖에 없어 승차할 때는 뜨거운 차에 승차해야 한다.
또한 겨울에 추운 날씨에 얼어 있는 차에 승차해야 한다는 것이 아쉽다. .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탈 수 있는 차를 집 밖에 세우고 눈 비 더위 시달리면서 쇼핑백 낑낑 옮기면서 차를 타야된다는게 말이 되나요. 고급주택의 조건이 완전 꽝이네요
정발산동은 1995년 전후에 조성된 주택단지입니다. 집마다 차 한대정도의 주차공간은 있습니다. 다만 다들 부유하니 차가 2-3대 있는 것입니다. 1995년경에는 집앞 외부주차에 대한 정부,지방정부의 규제도 없었고 당연시한 시기입니다. 마두동은 나중에 지어 주차장을 확보했습니다.
전원주택단지라 그런가 관리가 잘 되어있네요
참 깨끗하고 좋아보이는 지역이었습니다^^
예전 부모님이 송파 부동산 팔고 가시려고 했는데 큰일날뻔 ㅜㅜ
동네가 깔끔하니 좋네요 잘봤습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정보 보고 느낀 것은 제가 현재 일산 대화동에 거주합니다. 인근 부동산업자 말로는 단독통째 120제곱미터 가격이 평균 8억~8.5억 이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정발산동 집들이 평균적으로 더 큽니다. 그런데 최저가가 6.6억 나왔으니 대화동에 거품이 있는게 분명하군요. 땅여님 혹시 시간되실때 일산 대화동 매물 나오면 영상 올려주시면 매우 고맙겠습니다.~꾸벅~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물건이 나오면 부지런하게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발산동은 저련한 집이 현재 12억 선입니다. 급매는 1억정도 다운해서 살 수 있죠. 일반적으로 가격은 15억전후입니다. 정발산과 마주보는 햇살로는 뷰가 좋고,이웃과 창문을 마주보는 구조가 별로 없어 2-3억 더 비쌉니다.
보여주신 주차장 없는 세채 단독은 지하철역에서 25-35분 거리입니다.
마두역과 정발산역 양측에서 10분내외에 위치한 집은 대지도 더 넓고, 집 옆에 주차면적이 30-60제곱미터(2-4대 주차가능) 있습니다. 조용하고, 대형마트, 백화점, 구청을 걸어서 10분이내 찾으세요.
😅😅😅😅
잘 아시는군요^^
일산동구청을 바라보고 좌측에 있는 주택단지는 우측에 있는 주택단지에 비해 솔직히 입지 조건이 많이 안좋져.
우측은 대중교통, 웨스턴돔, 호수공원, 구청, 보건소, 암센터, 차병원, 뉴코아, 롯데 등과 매우 가까운데
좌측은 좀 애매합니다.
우측 주택단지는 주차장도 집집마다 완비돼있어서 거리도 정갈해요.
마지막 물건은 백마역 인근입니다 걷기에도 가까워요
두변째물건 좋네요~~영상과 좋으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andandtraveler 저도 둘째 물건이 좋아보입니다 돈만 있다면 ㅠㅠㅠ
정발산 앞쪽 마두동 주택가와 / 뒤쪽 정발산동 주택가로 나뉩니다.
앞쪽 마두동 주택이 집앞 주차장이 조성되어있어 편리합니다.
뒤쪽 정발산동도 마당에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는걸로 압니다만(법으로)
사용을 안하고 도로에 주차하는걸로 압니다.
20년 전에는 이뻤는데 요즘은 모던한 집들이 많다보니 좀 촌스럽고 오래된 느낌이네요 특히나 주차공간 없는 게 참 별로인듯..
주변환경은 상당히 좋음. 그러나 실거주목적이면 앞 두건물은 차 없으면 추천. 마지막건물은 소음방진 안 따지면 추천.
감정가가 미쳤네요
단독 주택을 지으면서 차가 밖에 서있게 하는 것은 무슨 생각?
저도 잘아는주택단지인데 주차는 한가구당3대이상 댈수있는공간이 충분이 있고 외부차량 한대도 들어오지못해서 주차는 어느단독보다 좋은편입니다 주차장이 집안에없다뿐이지 집과집사이에 주차그려진공간도 있고 집앞에 얼마든지 댈수있는동네 입니다 아파트보다 주차공간 더좋음
주차는 가족마다 다 있어도 댈수있는데 ~ 무슨주차타령들인지 와서보시면 알아요
20년전에도 10억넘는동네 부자들만 사는동네 쥐한마리도 cctv에 잡힌다는 동네임
어떻게 집안에 주차장이 없는 단독주택이 가능한 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ㅎㅎ 저도 남편이 마두동에 있는 연수원 들어 가느라 서울에서 잠깐 일산으로 가서 산 적이 있어서 그 동네 특히 여래사 근처 단독주택들 예쁜거 많이 봤어요..그때 당시에는 암센터 의사분들이나 좀 사는 분들이 그 동네 단독주택 살았는데,엄마들끼리 모임도 갖춰입고 나갔었고 아이 친구들을 집에 초대했는데,애들이 간식으로 초밥없냐고 해서 빵 터졌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지금은 서울(변두리 제외) 왠만한 아파트들 기본 20억 이상이라..강남,서초까지 볼것도 없이 잠실만 해도 평당 1억이 넘는 시대네요.
줄줄이...경매 ?? 오늘의 큰 웃음이네요. 이분 일산 단독주택을 잘 모르시네요.
한마디 더 하자면 마지막 물건은 매우 복잡합니다. 초고수 아니면 보지도 마시고, 고수라면 거들떠 보지 않을 것 같네요. ( 참고적으로 마지막건은 최근 낙찰되었습니다. )
위 동영상 촬영한분은...제가 보기에 정발산동과 마두동의 성격을 잘 모르는 분입니다. 정발산동과 마두동은 매년 한 두집은 경매가 나오나 타 지역대비 경매가 잘 안나오는 지역입니다. 이유는 다들 이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전할 생각이 없고,.....이 곳 사는 분들이 대부분 사업가,의사,교수, 연예인, 법률가, 방송국 관계자들입니다. 이들 직업 성격상 크게 실패할 가능성이 적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MrTaecho 맞습니다. 이 영상 올린 분 여기 분위기 제대로 몰라요. ㅎ
동시에 여러가지 볼 수 있어 좋아요
두개 단지중 1단지는 주차장 이 개개인의 주택내 되어있고 마두동쪽 단지는 전부 집앞 주차장이 있는데 ~
정확한 팩트 를 하시길
8~9억이면 서울에서 분양받지요. 살아보니 힘드니 이젠 지겨운거죠
대지 평수가 너무 작아서 아쉽다
고급형 단독은 250~300평
정도에 주차장면은 기본5대 이상은 되어야 여유있는 은퇴자를 모실수 있어요
대부분 정원 자리가 주차장인데 부동산이나 유튜버들이 도로주차 하면 된다고 말함
앞으로 가난한 사람들은 많아지고 부자들의 수는 적어지는 대신에 더큰 부자들은 많아지겠지만..
부자들이 저런 집을 살까??
정발산동, 마두동 전원주택 거주자들의 직업은 대부분 의사,변호사, 교수, 사업가, 연예인, 방송국 종사자들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대한민국에서 정발산동, 마두동 같은 전원주택단지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이사를 가지 않습니다.
주차장이 다 갖추어져 있지만 그냥 길에 다 주차하는거죠
아니 왜 고급 주택을 지으면서 차고지 하나 만들지 않는가..... ㅋㅋㅋㅋㅋ 도로가 주차장이여?
6-7억 주고 사서 2-3억 들여서 리모델링 싹 하고 주거하면 15-20년은 맘편히 살 수 있는 집이네요..ㅎ
일산주민인데요 . 단독주택이. 너무 다 붙어있어서 서로 사생활이 좀 .. 그렇고요.. 건축 자체는 얼핏 외국적이여 보이지만 내부들이 다 좁고 별로더라고요 .. 주차도 그렇고요.. 그리고 이쁘지도 않은 소나무는 왜 여기저기 정리도 안되게 심어놓았는지... 비슷한가격에 아파트가는게 나을것같긴해서 .저도. 쉽게 선택은 못했네요
지금 사기는 위험한데. 아직 한 번 더 떨굴게 남음
배경음악 슈베르트 좋아하는곡~^^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보여지는 동네 주택을 구입을 목표로 삶을 계획중입니다 아굳정보감사요 생각보다 저렴한편이군요 옆다가구 주택보다요!
경매 나온거 한 채 잡고 싶은데 해 본 적이 없다보니... 겁 부터 납니다. .
주차공간이 부족해도 길이 비교적 넓게 빠져서 차량통행이 답답하지 않아보여서 크게 문제는 없어보이네요 동네도 깔끔하고 맘에드네요
롤스로이스를 구매했다고 가정해봅시다. 노상에 주차??
@@dhkd1157 뭐래~ 뭔또 롤러스케이트 타령이야
고급 주택에 사는데 노상 주차라니 어이가 없네요
길 넓은거하고 내 집에 주차장 없는거 하고 무슨 상관인가요
@@dhkd1157롤스로이스 사는 사람이 왜 여기에 살아요....
@@cherry_jyuville 사실 그건 좀 제가 생각해도 넌센스였긴 합니다… 그렇다면 S클이어도 노상에 주차할지 의문입니다
땅과여행님 , 죄송하지만 촬영하실때 어떤 카메라로 하셨나요?... 화질이 너무 좋게나와서요... 꼭 좀 부탁드려요 .. ㅠ
노후되서 투자비용 상당히 들어가고 춥고 좁고..
주차장이 있는집도 있고 없는 집도 있의나 주치하는데 별지장이 없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실기 좋은 곳입니다
주차장을 도로로 뺀 최악의 단지.
집은 7~80평 지어도 주차장은 안만드는 어이상실지역.
거주주민주차장 따로 있고
마당이 주차공간 있는 집도 많어 그런데 왜 이러냐고 너같이 가보지도 않고 개념없는 인간들이 주차장 입구를 막아 버리고 주차시켜 나가지도 들어가지도 못해서 주차시켜 놓은거야 젖같은 국민성이지
후진국이란 증거죠
그당시엔 준공허가기준에 주차공간은 없었어요 지금과는 달라요
그 당시도 있었습니다. 집안에 주차장 마련해서 준공승인.
주차장이
집 옆에 확보되어 있는집들 있음. 거래가격이 …
저는 정발산 전원주택단지 햇살로에 집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발산 전원주택단지는 2000대 초부터 관찰하고 있는데 경매가 타 지역대비 많지 않은 곳입니다. 경매를 매년 발생건수 비교해보세요. 지금이나 과거나 비슷하고 많지 않습니다. 일산 정발산동과 마두동은 2000년대 초나 현재나 가격차가 크지 않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대체로 오래 거주한 분들입니다. 다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업가, 법률가,의사, 교수, 연예인, 방송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정발산동, 마두동을 대체할만한 환경을 가진 단독주택단지가 없기 때문에 팔려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매물이 많이 나왔어요
연체율은 추세 상승중임
더 하락할 가능성 매우 높음
차를 길가에 놔야한다는건, 애초 설계가 전원주택가지, 고급주택가는 아님. 시간흘러 감가상각이 문제네.
1995년 전후에 조성된 전원주택단지가 정발산동입니다. 대부분 집마다 차 1-2대 주차공간있고요. 다들 부유하니 집마다 2-3대이있기 때문에 길가에 주차하는 것입니다. 마두동은 집마다 1-2대 주차공간있고요.외부에 공동주차 공간이 별도로 있습니다. 정발산동, 마두동을 능가하는 전원주택단지는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습니다.
파주 두일마을도 올려주세요
한때 일산의 베버리힐즈라고 불렸던곳..지난..
실제 보면 겉모양은 그럴듯한데 안에 내부 구조나 디자인은 구린데가 많읍니다 겨울에 난방비는 죽음이죠
그리고 일산 전체가 매우 노후화 돼어서 다녀보면 좀 거시기 합니다
일산신도시 초기아파트거주중인데 반값이면 싸긴싸네요 아파트보다 비싸도 저동네 생각하면..
입찰하고 싶네요.. 좋네여
전원주택 전세들어갔다가 경매되서
세입자를
돈도
제대로 못받겠네요 계속 유찰되면
확실히 옛날 주택이라 촌스럽네
댓글들 너무 웃음남ᆢ
잘 알지도 못 하면서 깎이내리는ᆢㅎ
저기 주인들은 돈 넘치게 많은 사업가 연옌들임ᆢ
경제가 나빠지니 사업하던 분들이 ㅠ
저기 주택이 몇갠데 한두개 유찰됏다고 허접취급하지? 저기 걸어가보면 동네주민차만 들어가고 얼마나 조용하고 여유로운데 ᆢ주차장없어도 돼요 외부차들 안다니니깐
일산은 종합대학하나 유치했어야했는데...
이동네관리비가상당하다고하던데요.
단독주택인데 무슨 관리비가 있을까요? 단. 시큐러티비로 월 6만원 정도 지출되고요. 단 난방비가 일반 아파트 대비 거의 2배 나가죠,.그러나 아파트 관리비를 내지 않으므로 전체적으로 보면 일반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요즘은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서 전기셰, 난방비를 아끼는 집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1천만원 들여 10KW 태양광 패널 설치하면 전기세는 2-3만원, 난방비도 많이들지 않습니다. 이곳 주택들이 보통 60-80평 크기인데 같은 평수의 아파트 관리비,전기세를 고려하면....비슷한 수준입니다.
꿈의 동네죠. 집들 정말 다 독특하고 예쁘게 잘 지었고 상대적으로 가격도 높지 않아 메리트 있어요. 그런데 저 길가의 차... 아이들이 지나다니기에 너무 위험해 보여서 전 마음 접기로.
전혀 위험하지않아요~~~
경제가 않좋아지는데 가계대출이 증가하면서 경매나오는듯 저기살면 생활비 많이들고 집이 금방 안나가서 환급성이 떨어지는듯
정발산동, 마두동 거주 주민들은 대체로 경제가 안정된 분들로 집마다 대출이 거의 없습니다. 주로 의사, 변호사, 교수,사업가, 연예인, 방송국 종사자, 한국 거주 외국인 상사 주재원들이 많이 거주합니다.
주택단지 지으면서 주택안에 주차장 안햇단게 어이없네 .
80% 하락이 멀지 않았는데. 지금은 부동산을 돌보듯 할 때입니다.
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도 올려주세요 ~~
그림같다. 저런데 사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 나는 더러운 방한칸에 찌그러져 사는데
30년이상된 노후집이 많아요.
주소지가 어떻게 되는지?
굳이 저돈주고 일산을들어가?
더 내려가리라 여겨집니다. 가격이 터무니 없습니다. 그런데 분당은 왜 가만히 두고 일산만 이야기하는것일까요? 분당쪽의 가격은 더! 터무니 없지 않습니까???
집만들면 주차장좀 고려하지. 차좀 아끼는 사람이면 그늘이있는 개인 차고지는 좀 있어야 하는거아닌가, 이기주의, 끝판이지 일본봐라, 자기집에 자기차 한대는 들어간다.
여기 잘못 만들어진곳입니다. 택지를 너무 작게 만들어놔서 주차장도 없습니다.
큰도로 외각은 근생건물로 만들어야 하는데 다 주택이어서 마트 갈라면 길건너 한참을 가야합니다.
목조주택 노후화 되서 나무가 다 썩어 버린집이 대부분입니다.
길가에 붙어 있는 집은 그나마 괜찮지만 뒤쪽에 있는집은 겨울에 앞집 보일러연기 마당에 다 들어오고 해도 안들어옵니다.
이곳 2필지정도가 집한채가 들어가기 딱 좋은 크기 입니다.
이좁은 땅에 나무는 왜들 그렇게 많이 심어 놨는지 알수가 없고 주차장은 없어서 길바닥에 차를 다 방치해 놨습니다.
그나마 정발산 앞쪽 택지에는 공동 주차장이 단지 마다 있지만 이중주차 되어서 불편할것 같고 그냥 노상 주차 입니다.
초창기에 강남에서 아파트 팔고 오시분들이 많았는데 그후로 아파트 가격이 몇배가 올라 땅을 치고 후회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한가지 좋은점은 일산 정중앙 에 위치해 있어서 어디로든 가기 편하고
3호선 정발산역과 경의선 풍산역 , 우체국 ,구청이 인근에 에 있어 걸어서 갈수 있습니다.
2필지를 구입해서 건축을 한집들이 몇몇 있습니다.
정발산 뒤편에 김대중 전대통령 살던 집이 있는데 예전에는 방문객들에게 공개를 했었지만 지금은 안하는것 같고
옆 공터도 관리가 안되서 잡초 투성이 입니다.
예전에 정발산 북쪽 에 가수 김종서 가 살고 있던 집이 있었는데 마당에 작은 스포츠카가 항상 주차되 있었습니다.
나중에 방송에 나와서 밝혀졌는데 아무런 가치도 없는 차인데 김종서가 속아서 구입한 차였습니다..
일본처럼 주차장이 확보되야합니다
그정도 돈이면
퇴촌에 대지 300평 전원주택 구할수 있어요
송파ㅡ양평
고속도로 개통시 잠실 30분 거리니 투자가치는 있어요
빛좋은 개살구:(
단독,아파트 다 살아 본 입장에서 아파트 살다 단독 못 삽니다.하나하나 다 스스로 챙겨야 하고 수리,유지 비용도 아파트와 비교 안될 정도로 비쌈..
안 살아본 사람들이 그림만 보고 와 하고 부러워하지 실제 살아보면 금새 환상 깨짐.
극단적으로 보일러 수리비가 없어 한겨울 전기 장판 깔고 사는 사태 발생할수도 있음.
사람 오감 중 시각이 가장 외부 자극에 민감하지만 또한 가장 먼저 둔감해 지는것 또한 시각..
한두달 살다보면 한강뷰건 그림같은 집이건 다 필요 없습니다,보지도 않습니다.중요한건 나의 시간과 들어가는 돈이죠.
정원사,가정부,관리인 따로 두고 사는 성북동 회장님 아닌 한 비추..
너무 날아서 이제 헐고 재건축한다고 보고 구매해야하는 동네예요
10년후는 더하겠죠
지인 저동네 살아서 가봤는데, 주택들이 넘 예뻐서 동네가 이국적이고, 꽤 조용해요. 산책하기 좋은 동네~ 집들이 살짝 캘리포니아 느낌이랄까..ㅎ
저 골목에 차들 쌩쌩 달리지 않고 도심 빌라촌 골목보다 넓어서 그리 위험하다 못느낌.
주차는 도로가 아닌 집 바로 옆에 주차공간을 만든 집들이 있어서 갔을 때 주차가 불편하다고 느낀 적은 없는데, 주차공간이 따로 없는 집은 도로에 주차하긴 하겠네요.
그래도 어짜피 집 바로 옆에 주차하는거라 주차장까지 가서 탈 필요 없어서 그점은 편할텐데ㅎㅎ
집이 춥고 더운건 집마다 다를 듯하고, 동네가 여유로와서 일산에서 일한다면 살고싶은 동네긴 함ㅋ
근데 활동지가 서울이라 왔다갔다하는게 힘들어서 일산에선 못살겠음.. ㅠㅠ
주차장 없는집은 허가를 해주면 안됩니다. 도로확보가 안되는나라는 후진국입니다.
아파트도 헌집은남아도는데 헌단독주택 똥값으로도 어렵다고본다
일본역세5분이네 헌집 빈집이천지삐까리더라
투자가치가떨어지는 주거용 부동산들은 이제 다 나가리될거임 일본처럼
정발산동 전원주택, 마두동 전원주택을 한번 답사해보고 판단하세요. 저는 목동 아파트에 오랫동안 거주하다 이곳 정발산동 햇살로 주택을 구입해서 이주했는데 정발산동 같은 전원주택단지는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래된 주택이라고 하나 대부분 리노베이션 마쳤고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전기세도 2-3만원, 난방비도 월 20-30만원이면 해결 가능합니다. 아파트 70-80평 관리비 고려하면 전원주택은 나름 매리트가 있습니다.
집평수는 넓은데 주차장이없다니ㅠ
절대 이런집사지말아야한다
일산 주택은 학원가와 백화점, 대형병원들이 가까운곳에 있다는 최 고 장점이 있어요.
저기 등촌칼국수본점있는데
여기를 모르시는분들이나 일산 안와보신분들이 좀 별로라고 생각하시는데
이 주택단지는 다른 신도시 외곽 주택단지랑은 다르게
일산의 정발산을 중심으로
한 가운데위치 하고 있슴요..
때문에 일산 전성기때 부촌이었고요.
아직도 부자들은 살고 있습니다.
뻔지르르하게 모던하게 신식으로 재건축해서요.
단독주택을 갖고 싶은데 도심인프라를 가까이 누려야 한다면 여기만한덴 없죠.
일산 자체가 인프라 만큼은 서울버금갈정도니..
근데 뭐 사실 일산에서 위상도 이제는 다 한듯 싶긴 합니다. 킨텍스 원시티나
장항쪽 개발되면 시대의 흐름이 또 옮겨가겠죠.
미국 중산층 조금 좋은집 동네는 도로에 주차한차 거의 안보임.
도로에 주차 많은 동네는 좀 후진 동네로 보면됨
후져서 김대중대통령이 이동네 살았구나
일본은 주차자리 없으면 건축불허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이법 통과시키려 했다가 국민적 저항에 포기했죠 이 나라가 후진국이란 증거죠
ㅎㅎ 정발산동, 마두동을 직접 가서 보세요. 주인들 대부분 의사,변호사, 사업가, 교수, 연예인. 방송국 종사자들입니다. 정발산동 전원주택은 집마다 대부분 차 1대 주자공간은 있습니다. 다들 부유하니 차가 2-3대 있는 것입니다. 마두동은 집마다 주차공간 1대정도 있는 것외에 공동 주차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70평...저런 큰집에 왜 필요한지 잘 모르겟네요.. 대가족아니면 그다지 필요없을듯한데요.. 요즘 대가족이 어디있나..
와 주차장 없는거 혐오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