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풀스택 개발자 역량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FE, BE 모두 개발이 가능하며 기술 스택은 언어는 Java Python JS React Spring Docker 쿠버네틱스 젠킨스 등등 입니다. DA 업무에도 관심이 있는데 입사를 한다고 치면 Web개발자와 DA중 어느 분야가 더 대우가 좋을까요? 양쪽 다 평균적인 실력과 비슷한 수준의 회사라는 가정에서 대우가 어떻게 차이가 날지 궁금합니다.
자신있는 스택에 현업에서 주로 쓰이는 스택만 작성했고 React를 다뤘기 때문에 TS도 가능하며 프론트앤드 프레임워크로는 Vue2도 가능합니다. (Vuex, Router사용이 가능하며 SPA에 대한 이해도 있습니다.) 물론 React에서 state를 관리하는 Redux나 spring boot, 등등도 사용 가능합니다. 배포도 AWS를 우분투 환경에서 배포해본 경험도 있습니다. API는 AI부터해서 단순 DB를 가져와서 프론트와 통신하는 것 등등 다양하게 활용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주니어로서 진로 정하는게 쉽지 않네요.
@@Plug-h2o 질문 감사합니다. 제가 인터뷰를 해주신 잠만봉님이 아니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Software Development쪽에서 역량이 꽤나 있으신거 같은데 개발 쪽이 싫으신게 아니라면 개발을 계속 하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대우'라고 하셨는데 어떤 대우를 말씀하신건지 자세하게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만약 compensation을 얘기하신 거라면 software engineering 자체가 미국 tech회사들 사이에선 대우가 엄청나다는 건 잘 아실테고 tech 회사가 아니고 평균적인 회사라고 해도 대우는 좋죠. Data analytics 같은 경우도 굉장히 좋은거 같습니다. 결국 자신이 관심이 더 가고 내가 만들어내고 싶은 게 무엇인가에 따라 일단 하나를 파시는 걸 추천 드려요. 연봉도 중요하고 전망도 중요하지만 결국 나와 그 일이 맞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내가 그 일을 하는게 즐거운지도 생각해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그래도 진로를 정하는 게 고민되신다면 이 영상을 추천 드립니다. th-cam.com/video/feyCB8M7ku0/w-d-xo.html
@@Plug-h2o 그렇군요. 저도 같은 고민하고 있어서 공감이 가네요 ㅎㅎㅎㅎ 제 개인적으론 내 가치를 인정받고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은… 어떤 분야의 일(what)을 하냐보다는 그 일을 하는 목적(why)이 제일 중요하다고 깨닫게 됐던거 같아요. 특히 Simon Sinek의 ‘Start With Why’라는 책을 통해서 많이 알게됐어요. 나의 Why가 결국 독창성과 탁월함을 만들어 내는거 같구요 그리고 그게 결국 커리어적으로 나만이 가질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같이 화이팅하시죠!
잠만보님 풀영상: th-cam.com/video/ds31GiWDJlQ/w-d-xo.html
궁금하신거나 영상에서 헷갈리는 게 있다면 밑에 댓글에 달아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ㅎ
사람의 심리 행동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Ux리서처랑 조금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아요
둥둥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막학기에 갑자기 데이터 분석가에 관심이 생겼는데 뭐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학점을 복구하기엔 막학기여서 너무 늦어 버렸는데 학점을 많이 볼까요?
네..
학점응 약간 어디에서든 좀 기본이랄가..
퍼포먼스 마케팅을 하다가 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더더 많아지는데 혼자서 공부하려면 뭐부터 공부해야할까요...
분석에 자체에 대한 역량을 기르고 싶습니다ㅠㅠ
고정댓글에 보시면 잠만보님 풀영상 링크가 있는데 그걸 보시면 조금 더 도움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판교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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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풀스택 개발자 역량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FE, BE 모두 개발이 가능하며 기술 스택은
언어는 Java Python JS
React Spring Docker 쿠버네틱스 젠킨스 등등
입니다.
DA 업무에도 관심이 있는데 입사를 한다고 치면 Web개발자와 DA중 어느 분야가 더 대우가 좋을까요?
양쪽 다 평균적인 실력과 비슷한 수준의 회사라는 가정에서 대우가 어떻게 차이가 날지 궁금합니다.
자신있는 스택에 현업에서 주로 쓰이는 스택만 작성했고
React를 다뤘기 때문에 TS도 가능하며 프론트앤드 프레임워크로는 Vue2도 가능합니다.
(Vuex, Router사용이 가능하며 SPA에 대한 이해도 있습니다.)
물론 React에서 state를 관리하는 Redux나 spring boot, 등등도 사용 가능합니다.
배포도 AWS를 우분투 환경에서 배포해본 경험도 있습니다.
API는 AI부터해서 단순 DB를 가져와서 프론트와 통신하는 것 등등 다양하게 활용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주니어로서 진로 정하는게 쉽지 않네요.
@@Plug-h2o 질문 감사합니다. 제가 인터뷰를 해주신 잠만봉님이 아니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Software Development쪽에서 역량이 꽤나 있으신거 같은데 개발 쪽이 싫으신게 아니라면 개발을 계속 하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대우'라고 하셨는데 어떤 대우를 말씀하신건지 자세하게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만약 compensation을 얘기하신 거라면 software engineering 자체가 미국 tech회사들 사이에선 대우가 엄청나다는 건 잘 아실테고 tech 회사가 아니고 평균적인 회사라고 해도 대우는 좋죠. Data analytics 같은 경우도 굉장히 좋은거 같습니다. 결국 자신이 관심이 더 가고 내가 만들어내고 싶은 게 무엇인가에 따라 일단 하나를 파시는 걸 추천 드려요. 연봉도 중요하고 전망도 중요하지만 결국 나와 그 일이 맞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내가 그 일을 하는게 즐거운지도 생각해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그래도 진로를 정하는 게 고민되신다면 이 영상을 추천 드립니다. th-cam.com/video/feyCB8M7ku0/w-d-xo.html
@@y-discovery 헉 이 답글을 이제 봤네요.. 감사합니다! 일에대한 열정은 비슷합니다. 다만 워낙 급격하게 사회가 바뀌다보니 미래에도 내 가치가 지켜지고 인정받을 수 있는 직업을 더 고르고 싶어 고민이 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Plug-h2o 그렇군요. 저도 같은 고민하고 있어서 공감이 가네요 ㅎㅎㅎㅎ 제 개인적으론 내 가치를 인정받고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은… 어떤 분야의 일(what)을 하냐보다는 그 일을 하는 목적(why)이 제일 중요하다고 깨닫게 됐던거 같아요. 특히 Simon Sinek의 ‘Start With Why’라는 책을 통해서 많이 알게됐어요. 나의 Why가 결국 독창성과 탁월함을 만들어 내는거 같구요 그리고 그게 결국 커리어적으로 나만이 가질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같이 화이팅하시죠!
@@y-discovery why라는 질문은 자아성찰의 정말 기본인거 같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채널주님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