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저도 레이오프 당했다가 이제 취직했네요. "어른들 일에 아이가 영향 안받았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내 레이오프까지 대화가 이어져서 한 인터뷰에서 했는데 그 말이 도움이 되었을까요? 그 직장에서 다음날에 오퍼 나왔어요. 전 아직도 그게 궁금하네요... 옛말이 있잖아요 아이들은 자기 밥그릇을 챙겨서 나온다고. ㅎㅎ 아무튼 축하드리고 저도 힘들었지만 레이오프 기간엔 신청 그리고 인터뷰 외엔 아이랑 시간을 다 쓴거 같네요... 뒤돌아보니 혼자서 괴로워하는것 보다 아이랑 시간을 더 많이 쓸걸... 그리고 일기 쓸걸... 그런 생각만 드네요 ㅎㅎ 여러분 특히 아빠들... 아이랑 시간 많이 보내세요!!!

다 떠나서 둘이 공적인 친분이 있어서 그렇죠

이편에는 안성재의 생각이 맞다고 봄. 장이면 장에 초첨을 두는게 맞고, 장 맛이 어느정도는 느껴져야지 트러플이 더 강하게 느껴져 장 맛이 희석된다면 장 컨셉에는 안 맞는다고 생각했음

여기서 백종원 식당 완전 맛없다하여 망함 아는것은 많은데 너무 모든 음식이 짬뽕예요 석가래 없는집이랄까. 한국음식 찾거나 좋아하는 사람들은 퓨전 음식 싫어합니다. 가장 내나라의것이 진정이다!

영상 쪼아요!! 도움 많이 됐어요!! 노트에 적어놨고 이제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백종원 입장에선 최쉐프가 파인다이닝을 가장 호불호없이 하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그걸 성공하니까 픽 할 수 밖에 없을듯 너무 색깔이강한 완고한 쉐프보다 최쉐프의 실험적이고 호환성 높은 요리가 땅기겠지요

이게 의견대립할게 있음? 한쪽은 미처리 근막으로 너무 질겨서 씹다 뱉었음 그럼 끝 아님?

저정도로 변형되면 한식맞나싶은데 장의 세계화도 어느정도 맛이 나야하는데 트러플로 점철된 장이 한식인가 그건 좀..

개앤적으로 친분이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유트뷰들이 리뷰하는데 방송중인 프로그램 심사위원 의중을 말하는거도 오버 인데 친븐도없는데 방송보고 분석이라 쩝

그냥대본임 어차피 이성재랑최현석도친함

기본은 다 맛있다여서 정말 모든 분들 멋있어요

역시 선지자군 선지자는 망하는게아니다 안되는곳을 되게 한다.최현석을 선택한 이유다

전세계인들의 입맛에 '맛있는' 음식을 선택한거임...

주재료가 홍어, 씨레기, 장트리오 등이 있었던 것으로 봐서는 한식의 세계화를 노리고 있는게 맞아보입니다. 몇몇 셰프들이 보여준 테크닉은 백종원님이 추후에 활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장 트리오 라는 주제를 보면 최현석이 향식료 로써는 잘표현한 요리가 맞음

호불호갈리는 음식을 불호를 보완할건지 호를 극대화할건지 차이같아요

나는 백종원을 백종원님.. 백종원대표라고 안부를 거임.... 내가 그쪽에서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렇게 부를 이유도 없고.... 그리고 그냥 백종원이라고 부르는게 더 친근하게 느껴지기 때문임... 여튼 백종원은 우리나라 보물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차목표가 예산시장 자영업자들을 살리는 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면 방법의 범위가 넓어지는데..지역민에게대기업이나 프랜차이즈가 그지역 상권 인수하는 방안도 수용하라고 할 수도 있겠네

동감입니다

진짜 맛있다고 인정받는 식당과 쉐프들이 전국 각지에 있어서 찾으러 다닐 수 있는 즐거움도 존재하길 바래요. 영상 고맙습니다 ❤

그런분이 왜 리조또는 외국입맛기준으로 판단?

한식이 주된주제고 다양한분야의 쉐프들을 모은이유가 처음부터 한식의 세계화를 염두한 프로그램임

잘 봤습니다. 뭐 심사 기준이 다른건 그 사람이 가진 색에 따라 다르겠지요. 프렌차이즈의 정점에 있는 분과 파인다이닝의 국내 정점에 있는 두 사람의 기준을 보며 의견이 100% 일치할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음식의 본질은 맛이죠. 맛이 없으면 망합니다. 건강식이든 뭐든 맛이 있어야 하죠. 뭐 이런 프로그램에서 누가 더 뛰어나냐의 차이가 아니라 결국 심사위원의 기준에 더 만족할 수준이었나의 차이로 갈릴거 같습니다. 혹평을 받아 탈락한분들이야 뭐 실력부족이었겠지만. 그 외에 분들은 거진 각자의 분야에서 대중적인 입맛을 표현 할 수 있는 실력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승패를 떠나 참가자 모두 좋은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미국si구나

영상을 몇번을 돌려봐도.. 자기 합리화가 엄청납니다. 나쁘게 들으려고 하지 마시고, 교회다니거나 도 닦는다고 해서 깨달음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수없는 사람들이 깨달았다라고 말하죠. 그런데 말입니다. 인류는 순도높은 잉여인간의 세상입니다. 회사로 따지만 진짜 C레벨은 거의 없다는 것이죠. 일해보시면 알죠? 회사의 성장동력이나 아이디어로 회사를 일구는 사람들은 극히 없다는 사실을요. 그런데 어째서 그런 영역이라고 말하는 겁니까?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 그렇게 순탄하지 않아요. 겨우 회사 짤리는 정도로 자신을 알 수는 없답니다.

살아보면서 기도를 할 정도로 회사를 다녀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 제가 생각하는 요즘 회사원들 마인드신데 그러면서 장점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처음 도입부분과 마무리 부분에서 자신의 직장에 대한 마음 갖음이 너무 달라 충격입니다. 성공법칙을 말하는 곳에서 보았는데 스스로를 긍정 긍정후 수긍 수긍 수긍뒤 부정 이런 항목이 있습니다. 딱 그것에 맞는 내용이고 성공하지 못하는 설명에 대한 부분이니 한번쯤 고민해 보시기 바래요.

다신 회사 이직 한다는 생각 말아요. 다른 곳에서 실력 들통나면 어떻게 해요.

얼마나 머리지진나는 일일 리스팩트

경력관리 잘하신듯

한국 대기업 카카오등 이직 추천요

옳은 말씀!

맞는 말씀이네요. 응원합니다!

나만의 Y를 발견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신청서에 등록하세요. forms.gle/AFZyZquxY4vMXp4r7 ‘나’다운 목표 설정, 문제 해결, 성과 향상에 중점을 두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코칭을 원하신다면 와이 디스커버리 웹사이트를 방문해주세요. y-discovery.com/

2008년이 더 고통스러웠어요. 100군데 지원해서 겨우 살아남았네요. 행운이었다고 생각되는데.. 행운을 빕니다

직무가 무엇인가요? 물론 잘하셔서 대기업을 가셨겠지만 그 뒤로는 레주메랑 면접이 중요합니다. 원하시면 한번 봐드릴게요 지금은 물론 새 직장을 찾으셨겠지만요!

사이먼시넥 책 말고 나를 찾는데 추천할만한 책 잇나요

why를 찾는데 도움 받으신 책 궁금합니다

남편의 자리도 아버지의 자리도 언제든 교체됩니다. 남편이든 아내든 제역할을 못하면 이혼당하고 폐인됩니다. 자식이라도 능력없고 쓸모없는 아버지 어머니를 존경하지 못합니다.

자기 변명아닌가?

안힘들었던 세대는 없음. 각자 그 시대의 짐을 짊어지고 살아가는거지.

대기업,사업,등 성공을 이룬것이 실력이라면 두번 혹은 세번 똑같은 결과가 나와야 하지만 대부분 그상태가 끝나면 반대상황에서 어려운시간을보내죠 운을 이해하는게 정말 중요한듯 합니다.

한국은 40대 후반에는 인터뷰 기회조차없음

또 연락옵니다ㅠㅠ 저도당했어요

Agree

인텔을 보세요 채워졌나 ㅋㅋㅋㅋㅋ

입 에 맏 는 떡 업 씀 니 다

그러니 주식투자를 하세요 ㅎ

영상 잘보고갑니다. 누군가로 채워진다라…… 많은 생각이 드는 말이네요 정말 사회는 나 없이도 잘돌아간다는게 어떨땐 냉혹하고 냉정하다라는 기분이 듭니다. 9/11 오늘 수요일이면 저도 뉴욕에서 일한지 1년이 되는날이네요. 진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더 깊이 생각하면서 살아봐야겠네요. 월요일 화이팅입니다

미국GDP가 한국 2.5배인데 대도시물가로는 한국에 3배는 받아야지 현실적인 연봉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