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 여성들은 항상 자기만 피해자인척 코스프레하며 "나는 독박육아 하니까" 라며 이거해줘, 저거해줘 자기연민에 빠져서 합당한척 많은것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삐질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맘 같아선 "그럼 니가 나가서 돈 벌어오고 내가 독박육아 당할게" 라고 하고싶습니다. 라고 하고싶지만 몇 년 전 컴퓨터에서 와이프의 마지막 최근 이력서를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최저월급 받아도 감지덕지해야할 수준이였습니다. 그러고는 항상 "나는 육아퇴직으로 경력단절되고 말거야 흑흑...." 라는 말을 습관처럼 합니다 넌 취업자체가 안될거야 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참습니다 항상 "내 친구 남편은~" 을 붙이고는 저와 비교합니다. 연봉 7천 넘는 사람들부터 1억 넘는 사람들만 보여주며 이야기합니다. 그럼 저는 "니가 일했으면 내 연봉 1/3인 2천이야" 라고 상상만 하고 참습니다. 이렇게 본인은 남편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저도 똑같이 하면 즙을 짜내며 마치 저만 잘못한것처럼 죄인을 만듭니다. 제가 1주일에 20시간밖에 못자도 야근하고 퇴근하면 집안일, 육아 분담해서 해달라고 합니다. 거실에서 누워서 티비보다가 제가 퇴근하면 현관까지 마중 나오기는 커녕 "현관에 음쓰, 일쓰 버리고 와" 라고 합니다. 저는 속으로 "니도 나와야지 분리수거도 안되니까 소각장으로 가자" 생각만 하고 참습니다. 출근 전에 아침상 한 번 차려주질 않고 1주일에 저녁상 1~2번 차려주면 감지덕할 정도고 대부분 제가 차려먹는데 휴일에는 무조건 저에게 밥을 차리라고 합니다. 그럼 저는 또 속으로 "혼자 먹고 살 수 있는 연습중이야 어차피 와이프가 차려주면 맛도 없어 저녁이라도 맛있게 먹자" 라고 위안합니다 회사에서 떡 값을 받아도 자기는 독박육아하느라 고생했으니까 명품가방 사달랍니다. 그리고 남은 돈으로는 전부 친정에 보낼 선물 사더니 자기 먼저 집에 내려주고 친정 집에 선물 갔다주고 오라합니다. 그럼 또 독백이 나오겠죠? "그래 니랑 니네 부모한테 주는 마지막 선물이야" 라고 생각하고 참습니다 지금은 아이 데려와서 키울 이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내 년 떡 값 나오면 그 돈으로 이혼하려고 합니다. 점심시간에 자주가던 카페에서 팀원들 커피 단체주문을 자주 주문했었는데 종업원분이 자주 오시니까 연락처 남겨주시면 "다 만들고 전화주시겠다" 해서 남긴 연락처로 첫만남이 이어졌습니다. 어른들 말씀에 여자가 집에 잘 들어와야 한다. 요리나 집안일을 잘 하는 사람을 만나라. 라는 말씀들이 모두 맞았습니다. 가정주부하면서 육아도 살림도 혼자서 하지도 못하기도 하고, 안합니다 매일 아이 데리고 브런치와 유모차 끌고 쇼핑 다니기 바쁘고 마늘사서 다질줄도 몰라서 항상 완제품, 밀키트만 사다나르느라 제 월급으로 모아둔 몫 돈이 없습니다 한국 남성분들 옛 어른들 말씀 꼭 듣고 결혼하세요 아니, 외국 여성과 결혼하세요 적어도 한국여자들처럼 내로남불은 없습니다 그리고 서양사람들은 개인주의, 이기적이다는 옛 말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한국 여자들이 더 이기적이라 서양 여자가 백 배 낫습니다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읽어보면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느껴지네요 한국여자랑 외국여자랑 대립이 되는것같아 안타깝긴 합니다. 하지만 외국에서 또한 남자에게 100% 기대는 여자들도 많답니다. 골드디거라고 하죠. 물론 한국이랑 비율로 따져보면 어디가 많을지는 모르겠네요. 물론 남자들또한 여자들 등쳐먹는 사람 또한 존재하죠. 제 생각은 각 성별마다 어느나라 출신에 국한되지 않고 ‘똥’들은 존재한다 생각해요. 그리고 우리는 여러사람들을 만나면서 이 ‘똥’을 피해가는 방법이나 구별허는 방법을 배워나가야 한다 생각합니다. 힘든 시기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부정적으로 생각을 시작하면 끝이 없으니깐요. 하루빨리 꽃길을 걸으시길 바랄게요!😇😇
@@InfiniteLoonie 아닙니다. 한국은 뷔페미니즘으로 현재 치유 불가 수준입니다. 지금 한국은 설거지론, 마통론, 스탑럴커론, 도축론 등이 퍼지면서 결혼은 커녕 연애도 안하는 분위기입니다. 위 글쓴이의 상황이 저 분만이 아니라 대부분 한국사람들이 결혼했을 때 남자들이 겪는 상황입니다. 의무는 있지만 권리는 없는 게 현재 한국입니다. 그래서 한국내의 남성분들이 지금은 대기업이나 전문직들 조차도 국제 연애와 결혼을 알아보는 분들이 빠른 속도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결혼 적령기를 방송에서조차 30대라고 가스라이팅하는 중이구요. '노산이어도 괜찮아' 라는 방송이 버젓이 공영방송에서 방송되는 상황입니다. 여성 할당제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자격이 안되는 여성들에게 할당됨으로써 남자들의 좋은 일자리가 많이 줄었구요. 300충 400충이라는 얘기가 공공연하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한국은 현재 취집을 목표로 본색을 숨긴 사람들이 너무 많기에 가려내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90~95%정도의 사람들이 취집을 목표로 살고 있는 게 현재 한국입니다.
한국남자들에게 있어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May all of you be blessed in your relationships and other endeavors in your life. Always remember the love you have for each other. I wish you all the best.
한국남자들에게 있어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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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uys are winners!!! Please, love each other to be happy couples. In the end, it's not about finding someone who completes you, but finding someone who accepts you comple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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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들에게 있어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Hard to watch this video. The blond girl was bored and did not know what was going on in the conversation. Why didn't they guy just speak in English or French.
한국남자들에게 있어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한국이란 국제커플] 이란공주!! 처음으로 한국에서 시어머니 생신 축하하며 보내기~](http://i.ytimg.com/vi/1tu-MklJDDo/mqdefault.jpg)
요즘 한국 여성들은
항상 자기만 피해자인척 코스프레하며
"나는 독박육아 하니까" 라며 이거해줘, 저거해줘
자기연민에 빠져서 합당한척 많은것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삐질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맘 같아선 "그럼 니가 나가서 돈 벌어오고 내가 독박육아 당할게" 라고 하고싶습니다.
라고 하고싶지만 몇 년 전 컴퓨터에서 와이프의 마지막 최근 이력서를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최저월급 받아도 감지덕지해야할 수준이였습니다.
그러고는 항상 "나는 육아퇴직으로 경력단절되고 말거야 흑흑...." 라는 말을 습관처럼 합니다
넌 취업자체가 안될거야 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참습니다
항상 "내 친구 남편은~" 을 붙이고는 저와 비교합니다.
연봉 7천 넘는 사람들부터 1억 넘는 사람들만 보여주며 이야기합니다.
그럼 저는 "니가 일했으면 내 연봉 1/3인 2천이야" 라고 상상만 하고 참습니다.
이렇게 본인은 남편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저도 똑같이 하면 즙을 짜내며 마치 저만 잘못한것처럼 죄인을 만듭니다.
제가 1주일에 20시간밖에 못자도 야근하고 퇴근하면 집안일, 육아 분담해서 해달라고 합니다.
거실에서 누워서 티비보다가 제가 퇴근하면 현관까지 마중 나오기는 커녕 "현관에 음쓰, 일쓰 버리고 와" 라고 합니다.
저는 속으로 "니도 나와야지 분리수거도 안되니까 소각장으로 가자" 생각만 하고 참습니다.
출근 전에 아침상 한 번 차려주질 않고 1주일에 저녁상 1~2번 차려주면 감지덕할 정도고 대부분 제가 차려먹는데 휴일에는 무조건 저에게 밥을 차리라고 합니다.
그럼 저는 또 속으로 "혼자 먹고 살 수 있는 연습중이야 어차피 와이프가 차려주면 맛도 없어 저녁이라도 맛있게 먹자" 라고 위안합니다
회사에서 떡 값을 받아도 자기는 독박육아하느라 고생했으니까 명품가방 사달랍니다.
그리고 남은 돈으로는 전부 친정에 보낼 선물 사더니 자기 먼저 집에 내려주고 친정 집에 선물 갔다주고 오라합니다.
그럼 또 독백이 나오겠죠? "그래 니랑 니네 부모한테 주는 마지막 선물이야" 라고 생각하고 참습니다
지금은 아이 데려와서 키울 이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내 년 떡 값 나오면 그 돈으로 이혼하려고 합니다.
점심시간에 자주가던 카페에서 팀원들 커피 단체주문을 자주 주문했었는데 종업원분이 자주 오시니까 연락처 남겨주시면 "다 만들고 전화주시겠다" 해서 남긴 연락처로 첫만남이 이어졌습니다.
어른들 말씀에
여자가 집에 잘 들어와야 한다.
요리나 집안일을 잘 하는 사람을 만나라.
라는 말씀들이 모두 맞았습니다.
가정주부하면서 육아도 살림도 혼자서 하지도 못하기도 하고, 안합니다
매일 아이 데리고 브런치와 유모차 끌고 쇼핑 다니기 바쁘고 마늘사서 다질줄도 몰라서 항상 완제품, 밀키트만 사다나르느라 제 월급으로 모아둔 몫 돈이 없습니다
한국 남성분들 옛 어른들 말씀 꼭 듣고 결혼하세요
아니, 외국 여성과 결혼하세요 적어도 한국여자들처럼 내로남불은 없습니다 그리고 서양사람들은 개인주의, 이기적이다는 옛 말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한국 여자들이 더 이기적이라 서양 여자가 백 배 낫습니다
이거 정말 본인얘기신거에요?
@@InfiniteLoonie 넵 직접 작성한겁니다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읽어보면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느껴지네요
한국여자랑 외국여자랑 대립이 되는것같아 안타깝긴 합니다.
하지만 외국에서 또한 남자에게 100% 기대는 여자들도 많답니다. 골드디거라고 하죠.
물론 한국이랑 비율로 따져보면 어디가 많을지는 모르겠네요.
물론 남자들또한 여자들 등쳐먹는 사람 또한 존재하죠.
제 생각은 각 성별마다 어느나라 출신에 국한되지 않고 ‘똥’들은 존재한다 생각해요.
그리고 우리는 여러사람들을 만나면서 이 ‘똥’을 피해가는 방법이나 구별허는 방법을 배워나가야 한다 생각합니다.
힘든 시기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부정적으로 생각을 시작하면 끝이 없으니깐요.
하루빨리 꽃길을 걸으시길 바랄게요!😇😇
@@InfiniteLoonie 에고 긴 댓글인데 다 읽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지옥이지만 다른분들은 더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InfiniteLoonie 아닙니다. 한국은 뷔페미니즘으로 현재 치유 불가 수준입니다. 지금 한국은 설거지론, 마통론, 스탑럴커론, 도축론 등이 퍼지면서 결혼은 커녕 연애도 안하는 분위기입니다. 위 글쓴이의 상황이 저 분만이 아니라 대부분 한국사람들이 결혼했을 때 남자들이 겪는 상황입니다. 의무는 있지만 권리는 없는 게 현재 한국입니다. 그래서 한국내의 남성분들이 지금은 대기업이나 전문직들 조차도 국제 연애와 결혼을 알아보는 분들이 빠른 속도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결혼 적령기를 방송에서조차 30대라고 가스라이팅하는 중이구요. '노산이어도 괜찮아' 라는 방송이 버젓이 공영방송에서 방송되는 상황입니다. 여성 할당제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자격이 안되는 여성들에게 할당됨으로써 남자들의 좋은 일자리가 많이 줄었구요. 300충 400충이라는 얘기가 공공연하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한국은 현재 취집을 목표로 본색을 숨긴 사람들이 너무 많기에 가려내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90~95%정도의 사람들이 취집을 목표로 살고 있는 게 현재 한국입니다.
다들 현명한 선택 잘하셨네요
요즘 미치치 않고서야
한국여자와 결혼하는 사람 없잖아요 ㅎㅎ
헐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한국남자들에게 있어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May all of you be blessed in your relationships and other endeavors in your life. Always remember the love you have for each other. I wish you all the best.
Thanks for your kind comment!
We’re so pleased 😍😇
착하고 아름다운 외녀 여친/아내 가진 여러분이 승자임. 캐나다에서도 한국인임 잊지말고 행복한 삶 사세요.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한국남자들에게 있어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Great conversation! I learned a lot. You can do that again!
Thanks for your comment!
Of course more to come!😇
캐나다에서도 한국남성들의 이미지가 대단하죠~
맞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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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very much for the nice comment, and we totally agree with that statement. Che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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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능력 조금이라도 되는 남자들은 죄다 국제커플하죠.
그게 안되면 어쩔 수 없이 우물안에서.. 여기 일본에도 한일커플 말도 안되게 폭증하고 있어요ㅎㅎ 워낙 한국남자들 인기 많아서
요즘 진짜 국제커플 많아진것 같아요!
일본은 아무래도 더많겠네요!🤩🤩
집, 가정일, 돈, 저축, 차, 취미, 자녀, 부모님, 기념일 등등등 서로가 가진 시각을 맞추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그래서 피곤합니다. 이해시키고 주장하고 아니면 따라가고.....그래서 서로에게 지쳐가는거 같네요. 젊은땐 좋은거 같아요. 언제나~~~
맞습니다! 어려운부분은 항상 존재하죠!😇
이런부분들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는 것도 재미가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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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들에게 있어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이에 군 면제들도하셨을듯한데....
대.단.한 한국인의 긍지를 가지고 외국에사시네요 👍
어릴때 이민온친구 빼곤 다 군대갔다왔슴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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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씨가 이상적인 사고방식 잘설명하네요
서로에게 얼마나 잘어울리는가 ,,조건을따지다봄 관계가 망가짐,,아무래도 외국분이 나을지도,,현명한판단에 찬사를 보냅니다,,
가능한 외국서 사세요,,한국오면 불필요한 관습,예절이 어렵게만듭니다,,
네 저도 동생이 이렇게 말 잘하는지 여태 몰랐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국남자들에게 있어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Alex-l1d5y 절대적 올바른 판단이십니다,
천년만에 용기있는 진솔한분을 보게되어서
반갑습니다,,
Hard to watch this video. The blond girl was bored and did not know what was going on in the conversation. Why didn't they guy just speak in English or French.
Thanks for your feedback!🙏🙏
국적이 아니라 사함 됨됨이가 중요하거임ㅋ 국결도 연애국결아 국결안거지 동남아신부 사오는 국결은 그냥 한국 결정사보다 못함ㅋ 동남아에서 어떻게 구르고온 여자인지 어떻게알고 결혼을하는지ㅋ
댓글 감사합니다!🫡
한국여자들은 옛날에는 최고의 신부엿다.
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노린내 날텐데 그문제는 어케하는지 궁금하네
실제로 여기 남자나 여자나 제품을 많이 바르죠!
그리고 이 제품이 한국과 다르게 많이 보편화되어있죠
암내는 소중하니까😇
한국남자들에게 있어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국제결혼은 한국의 위기 상황 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 출산 가능, 다국어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언어 경쟁력 상승,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등 이점이 많습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선호와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