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1일 온누리교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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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ม.ค. 2025
  •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 ‘세상의 소금과 빛’
    12월 13일부터 1월 21일까지 오전 6시 온누리교회 모든 캠퍼스
    이재훈, 강동진, 이주연 목사, 김규철 대표, 천종호 판사 등 메시지
    2021-22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가 드디어 막 오른다.
    한 해를 하나님 앞에 결산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기도의 장(場)이다.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는 12월 13일(월)부터
    2022년 1월 21일(금)까지
    온누리교회 모든 캠퍼스 본당에서 오전 6시에 진행된다.
    예배당 예배나 영상 예배(온누리교회 유튜브 채널, CGNTV)로 참여하면 된다.
    서빙고온누리교회 새벽기도회 실황을 중계한다.
    이번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 주제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다.
    세상 속에서 소금과 빛으로 부르심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한 소명과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보낸다.
    메시지는 이재훈 담임목사, 김규철 대표(NIBC, 12월 24일),
    강동진 목사(보나콤공동체, 12월 27일),
    천종호 판사(12월 29일), 노규석 목사(12월 30일),
    이주연 목사(12월 31일), 박종길 목사(1월 3일, 10일),
    이상준 목사(1월 5일, 12일), 이기원 목사(1월 7일),
    이기훈 목사(1월 14일)가 전한다.
    이재훈 담임목사는 캠퍼스 순회 설교를 한다.
    수원 12월 16일, 대전 12월 21일, 남양주 12월 23일,
    평택 12월 28일, 인천 1월 4일, 강동 1월 6일,
    양지 1월 11일, 안산 1월 13일, 부천 1월 18일이다.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 기간 동안 교회에서는
    성도들이 말씀과 중보기도에 힘쓰도록 돕는다.
    교회에서 순장들에게 매일 문자메시지로 새벽기도회 메시지,
    중보기도제목 등을 발송하면,
    순장이 순 단체채팅방에서 순원들에게 나눈다.
    순원들은 새벽기도회 은혜를 ‘한 줄 기도문’을 작성해서 나누고
    중보기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된다.
    크리스마스 콘서트 ‘The Gift’
    12월 25일 서빙고, 양재온누리교회
    온 가족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The Gift’가 12월 25일(토) 열린다.
    예수 탄생을 마음껏 기뻐하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움츠린 성도들을 위로한다.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서빙고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오전 9시, 11시, 오후 1시, 3시,
    양재온누리교회 사랑홀 오전 9시, 11시 30분,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예배당 예배와 온누리교회 유튜브 채널로 참여하면 된다.
    온가족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게스트가 풍성하다.
    서빙고온누리교회는 오미희 권사(배우)가 사회를 보고,
    미스터 브라스, 소프라노 김영미, 방송인 김영우,
    교역자 특순팀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양재온누리교회에서는 가수 주영훈이 진행하고,
    윤형주 장로, 크룩스, 소프라노 신델라, 브라스밴드,
    나인티스덕, 교역자 특순팀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열린새신자예배에서는
    ‘온팡(Onpang)’을 주제로 성탄예배를 드린다.
    12월 26일 오후 7시 서빙고 본당에서 진행된다.
    이날 예배에서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족, 친구, 직장 동료, 지인들을 초대해서 복음을 전한다.
    온누리세라핌합창단, 색소폰 이광재,
    뮤지컬배우 양준모, 이충주가 게스트로 출연하다.
    메시지는 조준목 목사(열린새신자예배 담당)가 전한다.
    참가신청은 QR코드나
    열린새신자예배에서 나눠주는 초대카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초대자 기도모임도 한다.
    12월 16일(목)과 23일(목) 오후 8시
    온라인(Zoom)으로 기도모임을 한다.
    참가신청한 성도들에게 문자메시지로 링크를 보내준다.
    문의: 02-3215-3177
    CGNTV 한국기독언론대상 7년 연속 수상
    (안녕히 계세요, 하나님), (땅 끝의 증인들-나는 섬 선교사입니다)
    CGNTV 다큐멘터리 (안녕히 계세요, 하나님)과
    (땅 끝의 증인들-나는 섬 선교사입니다)가
    제13회 한국기독언론대상에서 기독문화부문
    최우수상과 나눔기부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기독문화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안녕히 계세요, 하나님(연출 유진주 PD))은
    교회를 떠난 10대 들의 진솔한 마음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많은 이들에게 시대적 공감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눔기부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땅 끝의 증인들-나는 섬 선교사입니다(연출 윤은영 PD))는
    완도지역 33개 작은 섬마을에 있는 53개 교회를 배를 타고
    방문하면서 낙도 목회자들의 사택을 수리해주고,
    지역 독거노인들의 생활을 돌보는
    이정환, 신영삼 선교사 부부의 삶을 다뤘다.
    수상작들은 CGNTV 웹사이트와 유튜브 CGNTV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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