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텐베르크, 고려를 훔치다] 고려의 금속활자 인쇄술이 서양에 전파되어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에 영향을 주었다는 활자로드의 실체를 증명한 역사추적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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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31

  • @김민경-g6l
    @김민경-g6l 3 ปีที่แล้ว +19

    직지 책보다 검색했는데 우리역사에 대해서 다시끔 생각하게 되네요~~2021년 현재 kpop이 전세계 대중문화를 흔들고있는데 14~15세기에는 활자문화로 전세계를 흔들었다는 생각이드네요~~제대로 공부해봐야겠어요~~

  • @Jihgona
    @Jihgona 3 ปีที่แล้ว +32

    고려가 실은 세계 최고의 선진국이었다고 추측할 수있는 수출품: 비단, 종이, 인삼, 도자기, 나전칠기 등등: 당시 최고 부가가치 상품

    • @overkill6403
      @overkill6403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토도 한반도가 아니라 중원 대륙이었죠

  • @gilgameshin
    @gilgameshin 7 ปีที่แล้ว +17

    1377년 - 직지 금속활자로 제작,
    1443년 - 훈민정음 창제. 세종대왕님의 큰그림.
    (1440년경 - 구텐베르크 금속활자 성공.)

  • @undaunted3202
    @undaunted3202 2 ปีที่แล้ว +10

    마지막 교수의 말이 와닿네요. 한국인들은 쿠텐베르크를 연구해야 한다. 동양의 문화 착취를 서양인들이 그만 둘수 있도록

  • @위풍당당-t9j
    @위풍당당-t9j 3 ปีที่แล้ว +17

    고등학교 역사 시간에 세계 최초 금속활자 얘기하시길래, 그게 뭐 대단한가 했었는데, 그 금속활자로 인해 대량 인쇄가 가능해 졌고, 그 인쇄물로 지식이 전파돼고, 시민형멱까지 일어날 수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니, 그것이 얼마나 대단한 기술인지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참 우리 조상들 대단한 것 같습니다. 강원도 레고랜드 건설하는 부지가 인류 최대의 선사유물지로 확인 됐는데도, 개발 진행시킨 박근혜, 최문순은 사형에 처해야 합니다!!!

    • @Booster38
      @Booster38 2 ปีที่แล้ว +7

      맞습니다
      약 일주일전쯤 중도를 찾아갔었는데 유적지에 들어갈수조차 없었고 온통 공사판이더군요
      이런 우라질
      서울로 돌아오는 내내 안타깝더군요
      방법이 없을까요

    • @undaunted3202
      @undaunted3202 2 ปีที่แล้ว

      상식이 파괴된 사회입니다. 멸망의 길로 달리고 있는 개한민국입니다.

    • @user-rq8rh3si3m
      @user-rq8rh3si3m ปีที่แล้ว

      아닙니다 성서가 아닌 소설책을 싸게 찍어 팔았다고 해봅시다 그렇게 팔렸을까요?
      그들은 글을 읽을 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겐 개독에 미쳐있는 정신병이 있었죠
      그런데 성서가 싸게 나온겁니다 글을 몰라 읽을 수가 없었거 그래서 글을 배우게됩니다
      이게 지식혁명의 진짜 백그라운드입니다
      지식혁명은 사실상 기술혁명이라기 보다는 사상혁명입니다 공부하는 사란들이 늘어난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부터 인쇄술이 박차를 가하게 된겁니다
      그렇다면 이들이 직지를 대량생산 못해서 무가치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옳습니까?
      직지를 도독질 해놓고 직지는 대량생산을 못해서 쓸모가 없었다?
      아닙니다 직지는 대량생산을 필요치 않을 정도로 고려인들은 불국토의 아름다운 부유국에 잘 살고 있었습니다 원래 책과 문자는 지배계급층의 것입니다 책을 많이 찍어낼 필요 자체가 없는 겁니다
      하지만 유럽에서 개독교는 불행한 현실의 살아갈 유일한 희망이었죠 그래서 싸게 나온 성서릏 그들은 읽어야했습니다 살기위해서
      이게 인쇄술의 진짜 이야깁니다
      도동놈들은 지들의 지식혁명이 가난에 찌들린 불행에서 시작됐다는 것을
      선진국 고려에서 그 기술을 훔쳤다는 것을 다 삭제하고
      "원래부터 유럽이 세계를 지배했다"라고 망상하면서 사는겁니다
      역사는 승자의 기술이라고 하죠 당신들은 패자입니다 왜 승자들의 기술에 아 글쿠나 하세요?ㅋ

  • @AA-bf9vk
    @AA-bf9vk 5 ปีที่แล้ว +12

    위대한 발명품이 주로 누구를 위해 쓰였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크게 달라진 것이다.

    • @door801
      @door801 3 ปีที่แล้ว +3

      세계 최초 만든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 @dassdkl1231
      @dassdkl1231 3 ปีที่แล้ว +3

      근데 구텐베르크 인쇄술이 세계사에 끼친 영향이 너무 막대해서 콜럼버스의 달걀 이야기 하기도 민망함ㅋㅋ

    • @max_7344
      @max_7344 2 ปีที่แล้ว +1

      @@dassdkl1231 그래도 콜럼버스의 달걀임. 직지의 제작방식이 아니었으면 구텐은 태어나지도 못했을거니까.

    • @uhwi1675
      @uhwi1675 2 ปีที่แล้ว +3

      @@max_7344 개소리하네 ㅋㅋㅋ 아무 상관도 없었고 구텐은 인쇄술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한거고 조선의 금속활자는 조약하기 그지없고 책 인쇄 속도는 개판이였구만

    • @max_7344
      @max_7344 2 ปีที่แล้ว +4

      @@uhwi1675 라고 세계기록유산 0개 일본인이 울부짖습니다.

  • @정경수-v1t
    @정경수-v1t 6 ปีที่แล้ว +24

    쿠덴베르크 친구가 동양사절단이라고 이미 다아는데..서로편지도주고받고 친구의권유로성서를만들어

  • @임준빈임
    @임준빈임 2 ปีที่แล้ว +5

    금속활자 그리고
    세계인의 보물 직지
    우리민족의 자긍심입니다.
    그런데 정작
    국내는 조용하고
    외국인과 외국에서
    더 관심과 홍보가 깊어져요
    우리 민족이 앞장서야합니다

  • @김경숙-o5p5m
    @김경숙-o5p5m 3 ปีที่แล้ว +15

    고려라는 나라가 우리
    한민족이였다는게
    참 자랑스럽습니다♡

  • @홀리데이-z9p
    @홀리데이-z9p 3 ปีที่แล้ว +12

    애초에 쿠텐베르그가 느닷없이 10년만에 금속활자를 만들었다는 것에 의문이 생기는 것이지.거기에다 쿠텐베르크가 초판으로 만든 금속은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다.철저하게 숨겼을 수도 있다.

    • @물소추적-j6c
      @물소추적-j6c 3 ปีที่แล้ว +4

      이미 유럽에 목판인쇄술 정도는 들어와 있었고 구텐베르크는 아버지가 금속주조장인이라 개연성이 전혀 없는건 아님. 600년 전 활자가 지금까지 발견안된 것도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고.

    • @max_7344
      @max_7344 2 ปีที่แล้ว +5

      @@물소추적-j6c “콜럼버스의 계란”. 활자 주조에 사용된 원료, 배합, 열 등의 기술이 직지의 것과 동일합니다. 그게 포인트.

  • @최우영-x7f
    @최우영-x7f 3 ปีที่แล้ว +4

    1453년은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해이네요. 동로마제국이 멸망했고, 백년전쟁이 끝나고, 구텐베르크가 인쇄술의 발명한 것이 의미깁네요.

  • @이동훈-g4n7i
    @이동훈-g4n7i 2 ปีที่แล้ว +6

    신라 고려는 대단한 무역국 이었습니다. China 도 서양에서 신라를 부르던 명칭이라 생각 됩니다.

  • @지철제로
    @지철제로 2 ปีที่แล้ว +3

    수행하기 시러요 준쌤…

  • @stevenrhee8398
    @stevenrhee8398 ปีที่แล้ว +4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은 고려와는 좀 다릅니다. 구씨는 인쇄할때 프레스라는 기계로 압착시켜 인쇄물을 찍어냈지요. 고려에서는 손으로
    종이를 조판위에 놓고 빗자루 같은걸로 쓸어서 찍어냈습니다.
    기계로 압착해서 찍어내면 먹물이 번지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작은 글씨로는 인쇄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작은 글자를 기계로 찍어내려면 글씨가 번지지 않는 잉크가 필요 했습니다.
    그러한 유성잉크를 구씨는 개발해 냈고 그로 인해 프레스를 이용한 대량 인쇄가 가능해진것이지요.
    당시 동양에서는 유성잉크가 없었습니다.

  • @젝키-r9j
    @젝키-r9j ปีที่แล้ว

    발명에는 항상 과정이 있는데
    목각인쇄도 거치지 않고 처음부터 금속활자를 발명했다는 것은
    유선 전화를 거치지 않고 바로 무선 전화를 발명했다는 것과 같다.

  • @assonda1
    @assonda1 ปีที่แล้ว

    직지 보다 앞선 증도가자에 대해 검색해 보셔요

    • @maok0018
      @maok0018  ปีที่แล้ว

      '고려인 문명을 새기다' 1부에 증도가자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  6 ปีที่แล้ว +5

    세계최초 신문인 독일신문보다 80년먼저 발간을 한 한국 최초 신문 조보가 발견이 되었다

  • @정직원-y3u
    @정직원-y3u 7 ปีที่แล้ว +6

    짐짓 중요한 부분입니다. 간과해서는 안되겠지요. 높은 문화수준의 가치 평가가 곧 국력과도 무관하진 않을텐데요! 개인적으로는 현재 우리세대의 한글 보존과 세계화 그리고 좋은 말 우리말 을 다음세대에 물려 주는것 또한 인쇄술 만큼 소중하고 가치있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침범,노략,약탈,감정기,(찬탈)내적 갈등,구구절절... 불가피 했었던 역사적 미스테리의 한계에 안주하지 말고, 국력신장 시켜서 세계를 휘저으십시다! 우리 다음 세대에게는 2위가 아니라 1위를 물려줘야지요...

  • @stevemaeng1096
    @stevemaeng1096 3 ปีที่แล้ว +7

    사업가 쿠씨가 슬쩍했구만....인쇄에 대한 상식은 있었으니 조선의 책을 본 사람이 처음본 물건에 대해 터니까...귀가 쫑끗...아이디어 채택....
    혹은 당장 코라이란 나라로 같이 가자 비용은 전부 낼테니까 해서 한번쯤 다녀갔을 수도....
    그럼 금속활자 사업으로 돈버는건 좋은데....최초라고 하면 안되지...
    쿠씨 지금이라도 솔찍히 말해라....

  • @바람마니
    @바람마니 9 ปีที่แล้ว +3

    잘 보고 갑니다.

  • @sirjacklee
    @sirjacklee 7 ปีที่แล้ว +10

    구텐베르그 인쇄술이 고려 활자술에 영향을 받았는지에 대한 연구가 더 활바히 이루어졌으면 좋겠고 같은 민족으로 자긍심을 느낍니다.
    그러나 내용을 보며 한가지 안타까운 것이 있었습니다. 우리 고려는 이토록 뛰어난 기술에도 불구하고 높은 문맹률과 사회적인 구조 문제로 그 기술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반면 고려의 금속활자가 앞섰음에도 구텐베르그가 이토록 유명해진 이유는 북부 유럽 르네상스시대와 종교개혁 시대를 지나며 자국민들의 언어로 된 성경이나 소식들을 빠르게 보급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파급 효과는 상당히 컸는데 인쇄술을 차용한 어느 국가든 자국 언어로 번역된 일치된 성경과 교리 내용 그리고 소식들을 빠르게 공유하여 유럽 전체에 지성의 시대를 여는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 입니다.
    이런 문제는 시대가 변해도 동일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연구를 진행하면서 자긍심을 가지되 이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새롭게 다가올 세대를 향해 무엇을 준비해야할 지를 과거 역사를 통해 끊임 없이 발견하여 세계 속에서 끊임 없이 영향력을 주고 선도하는 우리 대한민국이 되기를 염원합니다.

    • @icarus5694
      @icarus5694 5 ปีที่แล้ว +3

      이미 박병선 박사에 의해 세계 학계에서 밝혀지고 인정된 것이고,
      영상에서 고려 금속활자를 모방한 거라 말하는데도 헛소리라니
      게다가 "구텐베르그가 이토록 유명해진 이유는 북부 유럽 르네상스시대와 종교개혁 시대를 지나며 자국민들의 언어로 된 성경이나 소식들을 빠르게 보급할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양피지에 직접 쓴 매우 비싼 바이블(그냥 책 이라는 의미)을 소수 지식인과 교회 성직자가 독점했었는데
      인쇄술로 마구 찍어 내며 싼 값에 팔자 대박을 치고 독일의 문맹율이 급격히 떨어지며, 많은 책들로 인해 종교개혁이 일어나고 르네상스 시대가 된 거임
      같은 동영상을 보고도 거꾸로 헛소리 하는 건 뭐람?
      단지 단순한 알파벹에 비해, 어려운 한자로 인해 대중전파력이 떨어져 고려시대의 계몽이 없었다는 차이일 뿐임

    • @김씨-i7n
      @김씨-i7n 5 ปีที่แล้ว

      @@icarus5694 서신보내고 홈치고 고려시대 아니고 님말이 맛습니다 유럽시대 사람들이 인구 딴짓면 50.000.000 만명 밖에 안되지만요
      서신편지 보내고 몽골제국 겠죠 깜짝이
      유럽땅 처들가서 전쟁일으키뿐이
      유럽시대나 아시아시대나 직접 만들거 다른지만요 근데 유렵도 자랑일을 아닙니다 님아

    • @물소추적-j6c
      @물소추적-j6c 3 ปีที่แล้ว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구텐베르크가 인정받는 부분은 '금속활자'가 아니라 본인이 개발한 자동인쇄기로 당시 '인쇄술'의 수준을 몇 단계 끌어올린데에 있습니다. 덕분에 유럽은 고위층만의 전유물이던 인쇄물을 전 계층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죠. 금속활자는 자동인쇄기에 들어가는 파츠일뿐이고요. 만에 하나 정말 구텐베르크가 동양에서 금속활자 주조법을 알아왔다고해도 그의 업적이 퇴색되는건 아닙니다.

    • @max_7344
      @max_7344 2 ปีที่แล้ว +2

      @@물소추적-j6c 남이 한 걸 응용/따라하는게 뭐가 어렵겠냐. 먼저 해보이는게 어렵지. 무엇보다도 어려운 건
      처음으로 해보는 일이다. 그게 콜럼버스의 달걀이 의미하는 바라고. 어차피 너같이 편향된 근시안 국까한테는 상관없는 일이지만. 그리고 주조법만이 아니라 활자교체방식(movable metal type) 포함임.

    • @물소추적-j6c
      @물소추적-j6c 2 ปีที่แล้ว

      @@max_7344 역시 국뽕은 정신병이다

  • @바다로-o7g
    @바다로-o7g 9 ปีที่แล้ว +10

    조상들의 역사가 자랑스럽네요.

  • @jink825
    @jink825 3 ปีที่แล้ว +3

    오늘 금속활자 한국에서 추가발견

  • @위풍당당-t9j
    @위풍당당-t9j 3 ปีที่แล้ว +3

    해상을 통해서 무역이 활발했는데, 왜 서양은 쿠텐베르크 이전에 목판 기술도 없이 필사본으로 글을 직접 써서 책을 출간했을까요?

    • @HappyHealthy2H행복건강2H
      @HappyHealthy2H행복건강2H 2 ปีที่แล้ว +2

      그때는 중세시대로 지배계급만이 성경비롯 지적재산을 독점하여야 농노로 부리기 쉬워
      알고도 안한듯 합니다

    • @HappyHealthy2H행복건강2H
      @HappyHealthy2H행복건강2H 2 ปีที่แล้ว

      그때는 중세시대로 지배계급만이 성경비롯 지적재산을 독점하여야 농노로 부리기 쉬워
      알고도 안한듯 합니다

    • @user-rq8rh3si3m
      @user-rq8rh3si3m ปีที่แล้ว

      못 사니깐ㅋㅋ그니깐 인쇄혁명이 서양문명의 시발점이라는 가설 자체가 도동놈인 서양식 접근입니다
      인쇄혁명때문에 똑똑해졌다? 그러니 인쇄술이 있어도 활용과 대중화를 못한 직지는 무가치하다?
      이런 주장을 위한 밑밥 깔기죠
      실제로 서양의 지식혁명은 저렴이 성서를 읽기 위한 공부혁명에 가깝습니다 문맹률이 낮아지고 문맹률이 낮은 지역에서 획기적인 학문적 업적이 달성된 통계가 있습니다
      즉 존나 못살아서 빌빌대다가 개독짓 하려니깐 글 읽을 줄 알아야해서 글 배우다가 지식이 터진겁니다
      반대로 생각해보죠
      인쇄술은 동양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하지만 널리 보급이 안됐습니다 글 그 자체가 지배계층의 것이었으니 대량생산 자체가 필요가 없었고 불국토의 고려에서는 선종을 통해서 불심을 전했기에 피지배계층 또한 글에대한 필요성이 없었습니다 그런거 안해도 풍요 속에 잘 먹고 잘 살았기때문에요
      구텐베르크의 잉쇄술을 마치 문명의 첫번째 발명인거처럼 추켜세우는데는
      이같은 서양의 지독한 열등감과 문명 독식의 이기심을 배경으로 헙니다
      그들은 고려에게 도독질한 문명의 빚을 졌지만 그 범죄에 대한 부담조차 느끼기 싫다며 그지 도동놈 근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 @늘푸른-y9p
    @늘푸른-y9p 8 ปีที่แล้ว +2

    2 thumbs up!! ^^ 엄지척 올리고 갑니다~~

  • @phy7
    @phy7 4 ปีที่แล้ว +2

    구텐베르크와 한국 금속활자에 대해 한국 유럽 혼혈분이 나와서 진행했던 다큐멘터리는 아닌가 보군요? 프랑스 박물관이 유물 보여주지 않으려고 생색?낸 다큐도 있던 것으로 아는데.. 같은 다큐입니까? 왜 프랑스 박물관이 그런 반응이였는지 이해가 안가서 다시 찾아보고 싶은데

  • @김갑종-o6q
    @김갑종-o6q 4 ปีที่แล้ว +3

    참으로 역대 유산 직지 궁금하네요

  • @sohnson439
    @sohnson439 4 ปีที่แล้ว +7

    스마트폰 컨셉은 이미 엘지가 오래전에 가지고 있었지만 이를 상용화 시킨건 애플사의 아이폰이고 스마트폰을 발명함. 구텐베르크도 이와 같은 이치라고 보면 됨.

  • @jaehck
    @jaehck 8 ปีที่แล้ว +6

    49분 30초 부근 "Non-western world needs to stop its deference toward the West"를 "서양에서는 이러한 문화 착취를 그만 해야한다"로 번역하다니. 게다가 '문화 착취'에 강조 표시까지 해서. 나 참.

  • @emmakim6199
    @emmakim6199 3 ปีที่แล้ว +3

    그 당시에 교황사절단이 한국을 왔다고?

    • @이대순-x4p
      @이대순-x4p 3 ปีที่แล้ว +5

      그사절단에 쿠텐베르크 친구가 있었다구 함.

  • @etymologist1976
    @etymologist1976 6 ปีที่แล้ว +5

    《듕귁》의 어원 해석
    지금의 ㅈ 는 과거에 ㄷ 발음 입니다.
    ■《듕 》= 《 ㅡㆍ ㅡ ㅡㆍㆍ ㅇ 》= 해가 씨를 내려 달이 받아 어머니 자궁에 소리입자가 내려 앉는다는 의미를 지니며
    듕은 둥지의 둥 ,동이의 동자로 발음되며 현재의 발음은 《중》 으로 동이족 의 동을 가리킵니다.
    임신 중, 잉태 중, 수태 중, 생산 중
    스님의 중 또한 중생 즉 자궁에서 내진 자식을 품기에 중입니다.
    ■《귁》 = 《ㅡㆍ ㅡㆍㅣㄱ》= 구이 ㄱ =구 는 구름,구르어 알이 ㄱ 껴내려지다 ,
    구이껵 터에 내리다.
    나라 國 의미가 태초 구리족(동이,조선)에서 유래됨을
    알수있습니다.
    (구이껴,구이껵) (기역 X 조선인은 단음 껵O)
    中은 日 해일자를 눠놓은것으로 ㅁ자 두개를 붙어 놓은것과 같으며 중앙에 싸매져 보호됨을 뜻하며 내부 자체가 어머니 양수이며
    천자문 표기 또한 센터에 우물(w)이 존재하기에 같은 해석입니다.
    우물=태초의 어원은 어머니 양수로
    옛 어르신들은 우물길어,기러 가신다 합니다.
    우는 소리입자,설입자,하늘의 씨앗,비,해살을
    뜻하며 물은 싸뫼,싸매 이서지다 이며 씨앗을
    담다 입니다.
    예) 그물, 물체,물건,물질
    나라,국가 라는 용어는 구리족《동이족》에서 나왔으며
    태초에
    구이=구리=코리=꾸리=쿠리=동이=Chri ,
    st 씨,티,새끼
    족이 문명 국가를 인류 최초로 건설한것을
    어원적으로 알수있습니다.
    실담어= 음양 해의 형상과 소리의 교합으로 소리씨=설입자가 내려짐을
    언어화시킨것으로
    베다 삼스크리트 자체가 조선말 사투리로 되어있으로
    조선인이 쓰는 고대한국 《글씨》와 어원적 의미가 같습니다.
    베다= ㅂ ㆍ ㅣ ㅣ(베) ㅡ ㄴ ㅣㆍ(다)= 부어 이은 아
    삼=보호해 싸뫼,싸매다.
    스크리트=교합해 그리다=글씨
    음양오행= 음양 해에 의해 내지는 태초의
    《scene=신 》의 행실 = 음향오행
    國=구이족의 나라=인류 최초 문명국= 조선인이 사용하는 글씨 사용
    지금의 아시아 국가 개념은 근세에 정립된것으로
    듕귁의 황제는 조선의 황제를 가리키는것으로
    《동》 이나 《구이》 나 같으며 자식궁전을,
    《ㄱ》은 껵으로 내진곳 , 계신곳을 뜻한다.
    나라 소리 쓰임이 표준어와 달라 소리가 이서 마띠
    아니 하므로 어린백성《자식궁전에서 내진 갓태어난 새싹》이 스스로 제뜻을 펼치수 없으니
    새로이 글씨 28자를 복원해 쉽게 글을 떼서 제뜻을
    펼치라는 의미로 이것은 아래부터 변화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바로 훗날 선비층의 몰락을 초래 할수있는것으로
    옛 글씨의 복원편찬은 선비층의 논쟁거리가 되었다.

    모음 과 자음의 어원이 사라진 배경이 훈민정음 복원편찬
    이후 당쟁에 따른것인지 왜정 치하에 따른것인지
    현재 확인 할수는 없으나 세종대왕 과 문종,신미대사 , 신숙주, 성삼문, 정인지 등 집현전 학자분들의 큰뜻을 받들기 위해서는 어원을 근본으로한 바른 교육의 실천이 중요하겠습니다.
    화합을 통해 하나되는 세상을 자손에게 물려 주어야
    할것입니다.
    ■어원의 정의■
    어원은 태초의 문자 창제시 기본이 되는 문자 구조에
    태초에 설계되어있는 의미를 입힌것입니다.
    의미를 지닌 기본 문자 구조가 결합되어
    완성된 문자 그리고 문자가 이어져 단어를 형성하며
    파생된 의미가 창조됨을 사전적 의미라 합니다.
    《머시기=MA SI GI》 마시지?,마 씨지?
    《거시기=GE SH GI》 게시지? 게 씨지?
    태초의 어원은
    모두 조선말 사투리로 태초 음양 해의 교합으로
    소리입자=설입자=해의 소리씨앗이 들어섰지?
    그분의 씨지? 이며
    현재 사전적 의미는 《묻다,물어보다,질문,확인하다》
    입니다.
    맛있지? 계시지?
    ■잊혀진 모음 과 자음의 어원 복원■
    낮의 해 밤의 해 태초
    교합의 형상 과 소리를 문자로 만든게 인류 태초의 문자《글씨》입니다.
    해의 소리는 바로 하늘의 소리인것입니다.

    두분(그분,해분,해븐=천국,하늘)의
    해를 뜻하는 모음이 우선이며
    자식(남,여)는 보조적 설명인 부수변입니다.
    ■현재 자음과 모음은 반대로 되어있습니다.■
    한민족은 단음 기역X 껴,껵O
    ■ ㄱ(해의 씨앗을 껴 놓다. 껴 내리다),
    ㄴ(해의 씨앗을 바다 녛다, 나오게하다),
    ㄷ(해의 씨앗을 두다,드리우다,닫아두다 ),
    ㄹ(해의 씨앗을 를 하늘을 이서 터에서도잇다,늘 잇다),
    ㅁ(해의 씨앗을 맴,믐,몸,모아매다,싸매다),= ㄱ+ㄴ
    ㅂ(해의 씨앗을 붓,붓다,비우다,바다,받다,받는테밭),
    ㅅ(해의 씨앗을 쏫,솟다,쏙나타,싹을 내리다),
    ㅇ(해의 씨앗을 잉,웅,은 잉태,웅장,은태 태아를 내리다, 해의 씨앗이 내려오다 ),
    ㅈ(해의 씨앗인 천인 ,터전,좃 내린씨, 자식의 씨앗),
    ㅊ(해의 씨앗을 찻,차스,채우다,차리다)=ㅋ,
    ㅋ(해의 씨앗을 켜,켜다,밝히다,발키다,씨앗을 내다), ㅌ(해의 씨앗은 톳,톳씨,파티끌,태아,트다,자궁)=ㅇ,
    ㅍ(해의 씨앗이 푯,푭 피다,펴지다,파종되다,표출 판),
    ㅎ(해의 씨앗 주체인 흤,흣 흙에쓰다,혀써,혀쓰,혀다,하다,한 )
    위 《표,음,운,의》 문자는 주체가 어버이로 모음을 뜻합니다.
    위가 기본 어원(어원적 의미)입니다.
    ■ㅣ(자식), ㅔ(아버지로부터 낳아진 자식), ㅐ(교합되어져 애가 이어지다.자식이 이서지다), ㅏ(남자 자식), ㅜ(내려지는 자식), ㅗ(받아지는 자식), ㅓ(씨앗구실 자식), ㅡ(터의 자식), ㅟ(해가 내린 자식), ㅚ(달이 내린 자식)
    위 《표,음,운,의》 문자는 주체가 자《子》로 자음을 뜻합니다.
    위 문자들은 하나 하나 의 문자마다 어원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ㅓㅏ은 남자 자식을 ㅕㅑ 은 여자 자식을 뜻합니다. 非 비는 부어,베어 아이를 탄생시키는 주체인 여자를 뜻합니다.》
    밭전자 田는 《밭젼》이 바른 표기입니다.
    여매,첨매,촘매,춤매,고처매 모두 태아를 보호해 감싸매다.
    ■ㄱ은 껴 경상도 안동 사투리 그런미(껴,껵)입니다.
    ■ㄴ은 전라도 사투리 넣다 (느) 와 같습니다.
    ■ ㅁ은 미음은 단음 맴 으로 매다 이며
    《아기가 태어나 응애 , 음매 하는 소리는
    나는 당신 의 자식궁전에서 탄생했으니
    그때처럼 보호해 싸매 주세요 입니다.》
    글씨,산스크리트어,히브리어 ,천자문 과 원리가 일치합니다
    위의
    ■모음 ㄱㄴ...은《ㅟ》위 소리(설)로 자식을 내리는 소리(설)을 뜻이다.
    ■자음 ㅏ ㅣ ㅓ...는 《ㅚ》외 소리(설) 로 자식의 씨앗이
    바다지는 소리(설), 내어지는소리(설)를 뜻합니다.
    예) 소리=설=소리의씨앗=알=곰=서르=음성의 씨앗=particle
    서르(소리) 사마띠 아니 호르=문자 와 소리가 잇어지지 않는다.
    서로 잘 놀다=소리씨앗을 이서 대화하며 잘 놀다.
    설치지마=소리치지마.
    케사르=하늘이 내린 씨앗.
    수케,암케=독=천자로 자식 궁전에서 태어나다.
    인간과 늘 함께 살고있으니 그래 너도 개(dog)다.
    위의 해석은 기존 1930년대 이후 글씨
    즉 현재 쓰이는 글씨를 해석한것이며 천인지 사상이
    그대로 그려져있습니다.
    조선인은 《글씨》로 표기하고
    불러야합니다.
    《글씨》는 표,음,운,의 문자로 같은 발음에 여러 의미가 중복됨에 있어 명확히 구분하기 위해 갑골문을 발전시켜 글씨의 사전화 시킨것이《천자문》입니다.
    한민족 조상인 구리=동이의 고대한국 문자는 《글씨》입니다.
    story.kakao.com
    《삼가 차려 서와 드림 》
    #훈민정음 #동국정운 #슭 #곰 #신년 #설 #소리
    #English #England #America #Korean #김 #donaldtrump #Obama #고조선 #koreahistory #고조선 #language #글씨 #역사공부 #실라 #설날 #corea #고구려 #조선글씨 #history #신라 #백제 #백이숙제 #변한 #마한 #고구려 #부여 #상나라 #은나라 #은허 #하나라 #마고 #흉노 #번조선 #코끼리국 #말갈 #발해 #숙신 #동궐 #설인귀 #설 #금 #짐

    • @user-nasanato
      @user-nasanato 4 ปีที่แล้ว

      환빠 컨셉이냐 노잼이다

  • @peterpark8486
    @peterpark8486 8 ปีที่แล้ว +21

    15:00 영국학자도 인정하는 점이있다고 하는데 백수들이 뭘 쳐안다고 지껄여

    • @JH-ih7eg
      @JH-ih7eg 4 ปีที่แล้ว +4

      @@dawn__breaker 일반사람들 보단 신뢰할 만하지. 그럼도대체 누가 인정해야되는데.

    • @물소추적-j6c
      @물소추적-j6c 3 ปีที่แล้ว

      본인도 짐작이지 확신은 없다고 하는데..

    • @max_7344
      @max_7344 2 ปีที่แล้ว

      국제정치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고 세계 고대사에 정통한 백악관의 부통령 출신이 할일 없어서 세계석학들 모아놓고 노가리 까고 앉아있겠냐. 사람은 자기 수준대로 사고한다는게 틀린말이 아님

  • @Corean-president
    @Corean-president ปีที่แล้ว

    세계최고의 금속활자 인쇄술과
    세계최고의 훈민정음을 보유했음에도 인쇄혁명. 종교개혁. 과학혁명. 기술혁명. 르네상스를.못.이루고 그지로 살다.망한 조선을.보면.참 레전드다😊

  • @katerinegnus8688
    @katerinegnus8688 4 ปีที่แล้ว +4

    왜 고어 부통령의 이야기는 없는것이죠?

  • @sonkwon7382
    @sonkwon7382 6 ปีที่แล้ว +8

    국뽕이라고 비하하는 분들! 다큐 내용은 안 보고 뭐에 성이 나셨는지요? 영국의 한 교수가 문화 착취라고 했던 것처럼 착취에 기반한 문화적 인식으로 모든 걸 국뽕이라며 일반화하는 것은 자기 삶의 비천함에 반발심을 가진 태도입니다. 항상 진실과 객관적 눈으로 살면 자기 삶도 불행하지는 않습니다.

    • @가연성
      @가연성 5 ปีที่แล้ว

      글쎄요 고고학이나 역사관련된 수백명의 영국 학자중에 단 한명만이 저런 주장하는거라면 ? ㅋ

    • @JH-ih7eg
      @JH-ih7eg 4 ปีที่แล้ว

      @@가연성 그 사람들은 그 연구를 안했겠지. 당연한거 아냐?

    • @물소추적-j6c
      @물소추적-j6c 3 ปีที่แล้ว

      일본 학자중에서 임나일본부 주장하는 학자도 있는데 그럼 임나일본부도 사실임? 정신 좀 차려 친구야

    • @sonkwon7382
      @sonkwon7382 3 ปีที่แล้ว +1

      @@물소추적-j6c ㅎ 내 오십년 넘게 살며, 아직도 일본에서 지금 임나일본부 믿고 주장하는 학자가 있다고요? ㅎ 한일 역사계에서 공식적 폐기시킨 걸. 쯧쯧 댈 걸 대야지. 그리고 댓글 매너 좀 지켜요. 님은 자신의 마음에 안들면 그렇게 싸가지 없게 댓글 다나요? 유튜브에 흑역사로 박제해드려요?

    • @sonkwon7382
      @sonkwon7382 3 ปีที่แล้ว +1

      @@물소추적-j6c 그럼 이 방송 만드는 데 애쓴 사람들이 당신보다 멍청한 거지요? 근거를 가지고 하는 추론이 뇌피셜 추측인마냥 비아냥대는 댓글 버릇 고치고 합리적으로 아닌 이유를 대야지. 자기 기분대로 댓글달면 손해에요.

  • @moayo7666
    @moayo7666 ปีที่แล้ว

    신라인은 피부가 희고 신장도 큰 지금의 서양인의 모습이었다고합니다.
    신라의 영토도 반도가아니라 중국 동쪽이였다고 하구요.
    역사 왜곡으로 반도로 쪼그라든것이랍니다🤔

  • @2분과학3분과학
    @2분과학3분과학 ปีที่แล้ว +1

    저작권침해 1경 청구해라

  • @재섭김-h5k
    @재섭김-h5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의 역사 교육이 잘못된 중요한 예 이다.
    고려가 얼마나 강한 나라였는지 알수 있는 내용인데.
    교과서에는 한반도의 3분의2 정도의 크기라니 말도 안된다.
    고려가 나라도 크고 군사력 정치 경제 문화가 얼마나 높아야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를 만들었을건데
    지금의 코리아도 고려에서 유례 됐는데 식민사학을 바로 잡지 못하고 있는 슬픈 현실밖에 안보인다

  • @tskk614
    @tskk61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직지인쇄술과 구텐베르크의 기술은 그 차원이 전혀 다른 것이다.
    직지가 원조도 아니지.
    어디다 갖다 대노?

  • @00_G_01_J_0
    @00_G_01_J_0 4 ปีที่แล้ว +7

    옛날이나 지금이나 우리나라사람들은 유럽인들보다 손재주하는 타고난 민족임

    • @user-nasanato
      @user-nasanato 4 ปีที่แล้ว +6

      그런데 근대화는 못해서 일본한테 먹혔누?

    • @max_7344
      @max_7344 2 ปีที่แล้ว +3

      @@user-nasanato 그 근대화 한 일본은 고대기록유산이 0개임

    • @user-nasanato
      @user-nasanato 2 ปีที่แล้ว +2

      @@max_7344 일본서기?

    • @max_7344
      @max_7344 2 ปีที่แล้ว +2

      @@user-nasanato 유네스코

    • @max_7344
      @max_7344 2 ปีที่แล้ว +2

      @@user-nasanato 참고로 일본성씨족보인 신찬성씨록/신센쇼지로쿠에 보면 초대일왕의 형 이나히노 미코토가 신라인이라고 나옴. 형이 신라인이면 애비도 지도 신라인이라는 소리고 실제로 90년대에 김종필의원이 일왕을 접견하고 서로 김해김씨인 걸 확인한 일화가 있었음.

  • @한국미래-u3z
    @한국미래-u3z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구텐베르크는 장영실이다. 나이도 동갑이라는데....

  • @CWN-qg3bp
    @CWN-qg3bp 5 ปีที่แล้ว +1

    19:55

  • @쿤보라고다괴물은아니
    @쿤보라고다괴물은아니 2 ปีที่แล้ว +7

    이런 심각한 국뽕 다큐도 있구나... ㄷㄷㄷㄷ어차피 누가 지금 잘 사느냐가 중요한거다.. 꼭 지금 못살고 힘없는 애들이 조상찾고 종교찾는듯.

    • @overkill6403
      @overkill6403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현재도 중요하지만 역사는 엄연히 짚고 넘어가야지

  • @케이지-k8v
    @케이지-k8v 5 ปีที่แล้ว +4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를 발명했다고 하지만
    발명만 해 놓고 이용을 제대로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문자 때문이죠.
    금속활자의 장점은, 같은 글자를 쉽게 많이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1에서 1,000까지의 숫자를 활자로 할 때,
    0~9까지의 숫자를 많이 만들어 그 글쇄를 조함하여 523도 인쇄하고 397도 인쇄할 수 있는 반면,
    한자처럼 각기 다른 모양의 글자를 금속활자로 한다는 건 매우 소모적인 일입니다.
    따라서 목판본이 더 낫죠.
    한글이나 영어 알파벳처럼,
    단순한 글자를 조합해서 낱글자나 문장이 되는 경우에 금속활자의 위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  5 ปีที่แล้ว

      모르니 개소리하지. 전문가도 아니네 딱 보니. 주조법은 알고 입터냐?

  • @국산마늘-u6i
    @국산마늘-u6i 8 ปีที่แล้ว +13

    동영상에는 해상경로로 인쇄술이 전해진 것으로 추측하고 있는데 그건 가능성이 낮습니다. 당시에 유럽은 몽고군이 쳐들어와서 폴란드와 헝가리를 거쳐서 바로 독일 제후국들의 코앞까지 왔었기 때문에 몽고에 의해서 고려의 인쇄술이 간접 전파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당시 몽고는 각 나라의 모든 기술을 모아 군사무기를 만들고 자신들의 문명으로 흡수하는데 능했으므로 고려의 인쇄술 또한 몽고군이 가지고 갔을 확률이 높습니다. 해상으로 오스만을 거쳐 유럽으로 가기에는....... 글쎄요..... 전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몽고에 의해서 독일에 옮겨간 것이라고 봅니다. 당시 유럽은 몽고에 의해 연전연패를 거듭하는 등, 군사뿐만이 아니라 그들이 가져온 무기등과 앞선 의복과 생활도구등에 의한 문화충격이 대단히 컸으므로 몽고의 것들을 무조건 적으로 따라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화약무기이죠. 고려의 인쇄술도 이때 건너 간 거지요.

    • @김정민-w1c
      @김정민-w1c 6 ปีที่แล้ว

      국산마늘 몽고의 영향을 받았다기에는 시차가 많이 차이납니다. 금속활자가 만들어졌을 때는 이미 몽고가 멸망한 이후였죠. 해로로 전파되었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 @김정민-w1c
      @김정민-w1c 6 ปีที่แล้ว

      사실 이 댓글을 근거로 발표했다가 교수님께 호되게 까이고 댓글씁니다ㅠ.. 2년 동안 비추가 하나도 없어서 철썩같이 맞는 말인 줄 알았지요ㅠㅠ

    • @yoonsookim6546
      @yoonsookim6546 6 ปีที่แล้ว +1

      그러나 고려의 금속활자기술도 그 이전시대의 목판과 흙/도기글자제작기술에서 혁신된 것이며, 몽골 역시 제국이 멸망했다 해도 그건 단지 왕조(dynasty)가 사라진걸 뿐 인쇄술을 사용하던 계층들/기술자들은 대부분 그지역에 그대로 남거나 그근방으로 옮겨가 살뿐이라, [인쇄술을 가진 몽골기술자들이나 지식인계층의 유산(heritage)]이 전혀 아니라고 부인하긴 어렵다고 봅니다. 통일신라가 망하고 고려와 조선이 망해도 백성들은 한반도에서 그대로 살아 그 유산을 이어왔듯이요. 그러니까 님의 주장도 일리가 있습니다. 저는 그 모든 문화란 게 결국 개인의 욕망/돈과 이기심과 연결되 조금이라도 뭔가 발라먹을 살점이 있는 것은 육로든 해로든 인간의 이동과 더불어 타지에 전파되었을 것이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단지 우리가 입증하지 못할 뿐이지요. 최근의 K-pop댄스나 그런 가요시스템이 어디 근거를 두고 일본이나 동남아, 중국 등에 전파되던가요 ? 북한인들도 어떻게든 장마당서 남한물건 들여와 사고 팔잖아요 ?

    • @방구석-u2y
      @방구석-u2y 3 ปีที่แล้ว

      진심 진따인가?? 1440년이면 어느시대야?? 조선세종때아니야? 쿠텐베르크가 금속활자인쇄기 때문에 유명해진거잖아.. 당연히 바다로 왔겠지 대항해시대인데. 왔다가는데 5년이 걸리나 10년이 걸리나.. 조선시대때 와서 배워갔구만.

    • @국산마늘-u6i
      @국산마늘-u6i 3 ปีที่แล้ว +1

      @@김정민-w1c 3년 전 댓글이네? 이제야 봤네요. 그 교수 누군가요? 어느 대학 교수인지 알려주세요. 궁금하네요. 대체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지 좀 듣고 싶군요. 저는 몽골에서 건너 간 것이 99퍼센트라는 증거 있습니다. 그냥 검색만 해도 나오는데 그게 증거인지 조차 해석하지 못하는 것 뿐이죠.

  • @피캉3세
    @피캉3세 ปีที่แล้ว

    조선 세종대왕의 큰 업적은 훈민정음을 창조해서 만들어내 지금의 한글을 쓸수있다는것과
    고려의 큰업적은 금속활자를 창조해서 만들어내 유럽의 산업혁명에 영향을줘 현재 우리가 컴퓨터를 쓸수있다는거임
    둘다 중요한 역사임

  • @interest6268
    @interest6268 ปีที่แล้ว +1

    뭔 상관입니까. 제대로 못써서 좆망했는데.

  • @kafka_is_love
    @kafka_is_love 4 ปีที่แล้ว

    50:25

  • @위풍당당-t9j
    @위풍당당-t9j 3 ปีที่แล้ว +4

    산업혁명 이전까지 서양이 참 미개했었군요~ 금속활자 개발하기 전까진 필본으로 책을 만드었다니~ 우리나라는 이미 신리시대 때 부터 목판인쇄술을 개발해 사용하고 있었는데~ ㅋㅋ

    • @김재진-g1g
      @김재진-g1g 3 ปีที่แล้ว

      산업화 전에는
      소수 귀족들 말고는
      피지배게급은 짐승우리에 사는 것과 마찬가지

  • @ensembleee1180
    @ensembleee1180 3 ปีที่แล้ว +3

    얘들아 21년6월에 세종시절로 추정되는 한글금속활자 발견됐어. 금속인쇄술은 우리가 최초맞아.그만 다투렴.

    • @물소추적-j6c
      @물소추적-j6c 3 ปีที่แล้ว +1

      정확히 말하면 한국은 금속활자가 최초임. 구텐베르크가 인정받는건 금속활자의 개발이 아니라 자동인쇄기를 이용한 인쇄술을 발명한 부분이고.

    • @최현수-y8z
      @최현수-y8z 3 ปีที่แล้ว

      왤케 동양인 못까서들 안달이여~ 아무리 그래도 침팬지, 돌고래, 개보다 더 높은 수준의 문명을 만든 건 사실이잖어?

    • @max_7344
      @max_7344 2 ปีที่แล้ว +2

      @@물소추적-j6c ㄴㄴ 정확히는 movable metal type 개발과 주조방식임. 프레스 원리는 틀만 있으면 굳이 포도착즙기가 아닌 다른걸로도 충분히 응용 가능해. 단 가장 큰 혁신은 고정된 형틀 100개를
      가진것 보다 이동형 금속활자를 틀 1개에 교체해서 컨텐츠를 가변적으로 프레싱 한다는거다.

    • @max_7344
      @max_7344 2 ปีที่แล้ว +1

      @@최현수-y8z 실마리조차 없는 무조건적 국뽕도 문제지만 국까는 ㄹㅇ 답이 없음. 지들 딴엔 공정성 운운하는데 문제는 어떤 팩트나 설득력있는 근거를 가져와도 한국이 하나라도 관련되면 아예 답정너식으로 까는데에만 혈안이라 딱히 지들이 주장하는 공정적이지도 않음. 반면에 외국껀 못빨아서 환장함.

  • @chulsookim6332
    @chulsookim6332 2 ปีที่แล้ว +5

    고려는 금속활자를 만들고
    구텐베르크는 금속활자를 사용하는 [인쇄기]를 만들어서 책을 대량으로 출간한겁니다
    둘은 하늘과 땅 차이예요
    세계 최초 금속활자 이거 아무 의미 없는거라고
    언젠가 도올 김용옥도 KBS 나와서 한 말입니다
    왜냐하면 금속활자로 책을 대량 출간 안 했거든요
    직지심체요절 달랑 찍고 그만...
    이 전에 팔만대장경도 목판으로 찍었는데
    금속활자로 직지심체요절 찍었다, 그래서요? 아무 의미 없는겁니다
    구텐베르크는 금속활자를 사용하는 인쇄기를 만들어서
    성경을 수만권 찍어내서 종교의 권위가 깨지고 종교혁명으로 나가고
    당시 독일에만 인쇄소가 100개 였답니다
    이 인쇄소에서 책을 무쟈게 찍어내서 지식혁명을 이뤄내서
    구텐베르크 금속활자가 위대하다는겁니다
    헌데 조선은 계속 목판인쇄 합니다.
    출판사업 번창하지 않았습니다.
    조선은 신라시대에도 만들어 쓰던 바늘을 못 만들어서 청나라에 수입해 쓴 나라입니다
    이런 나라에서 금속활자로 책을 찍어낸다?
    1883년 근대인쇄소 [박문국 ] 만드는데
    일본에서 구텐베르크 인쇄기 사오고
    한자 활자 사오고
    훈민정음 활자까지 주문 제작해서 사 오고
    또 일본 인쇄공 6명 불러다가
    [박문국] 겨우 만든겁니다...
    유럽은 1500년대 이미 인쇄소가 수백곳이었고
    일본은 임진왜란 전에 유럽에서 구텐베르크 인쇄기 구입해서 출판혁명 이룹니다
    우리 훈민정음 보급하려고 일본에서 훈민정음 활자 주문제작해 달라고 부탁해서 사다가 인쇄소 박문국 만든 나라가 조선입니다.
    구텐베르크로 검색해서 공부 좀 하시고요
    아래 영상도 좀 봐 주세요
    th-cam.com/video/a9ZW76RSxu8/w-d-xo.html

    • @max_7344
      @max_7344 2 ปีที่แล้ว +2

      “콜럼버스의 계란”. 활자 주조에 사용된 원료, 배합, 열 등의 기술이 직지의 것과 동일함. 그게 포인트임.

    • @chulsookim6332
      @chulsookim6332 2 ปีที่แล้ว +1

      @@max_7344 그래서 그 금속활자로 책을 대량 출간했냐고요? 구텐베르크는 금속활자를 사용해서 대량출간이 가능한 인쇄 기기를 만들었다는 말 이해 안 되요? 고려에서 만든건 금속활자지 인쇄기가 아니라고요...........국뽕도 좀 작작 쳐 드세요. 조선은 출판 야만국가였습니다

    • @max_7344
      @max_7344 2 ปีที่แล้ว +2

      @@chulsookim6332 한 얘기 또하게 만드네. 남이 한 걸 응용/따라하는게 뭐가 어렵겠냐. 먼저 해보이는게 어렵지. 무엇보다도 어려운 건 처음으로 해보는 일이다. 그게 콜럼버스의 달걀이 의미하는 바라고. 어차피 너같이 편향된 근시안 국까한테는 상관없는 일이지만. 그리고 주조법만이 아니라 활자교체방식(movable metal type) 포함임.
      그리고 대량 출판 있었는데욥.

    • @max_7344
      @max_7344 2 ปีที่แล้ว +3

      @@chulsookim6332 ㄴㄴ 정확히는 movable metal type 개발과 주조방식임. 프레스 원리는 틀만 있으면 굳이 포도착즙기가 아닌 다른걸로도 충분히 응용 가능해. 단 가장 큰 혁신은 고정된 형틀 100개를
      가진것 보다 이동형 금속활자를 틀 1개에 교체해서 컨텐츠를 가변적으로 프레싱 한다는거다.

    • @max_7344
      @max_7344 2 ปีที่แล้ว +1

      @@chulsookim6332 참고로 직지보다 138년, 구텐보다 216년 앞선 금속활자는 고려시대 증도가자임.
      “2010년 9월에 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남권희 교수가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1377년)보다 138년,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1455년)에 비해서는 무려 216년 이상 앞선다는 '증도가자(證道歌字)’를 언론에 발표하면서 세상에 모습이 드러났다.
      증도가자는 증도가證道歌 + 자字이며, 불교시편인 증도가(證道歌)를 새겼던 금속 활자체를 말한다. 증도가자로 고려시대에 인쇄한 남명천화상송증도가 유물도 따로 존재하며, 이 문서는 증도가자 활자와 달리 일단 최소한 가짜는 아니고 이미 심사를 거쳐 대한민국의 보물 758호로 지정되어있다.”
      기실, 조선은 니가 믿고싶은것과는 정반대의 출판 ㅆㅅㅌㅊ월드클래스 국가였음. 출판 야만국가는 따로있어. 쩌~기 동쪽의 쩌리섬에 사는 유네스코 고대 기록유산 0개의 위엄을 가진 왜소할 왜라고 알랑가 몰러 ㅋ 출신이 ㅈ밥인데 남의꺼 갖고 지들끼리 뽕한사바리 들이키는 황당한 애들 있어 ^^

  • @김정묵-t7u
    @김정묵-t7u 3 ปีที่แล้ว

    14541

  • @정동건-v7x
    @정동건-v7x 8 ปีที่แล้ว +1

    아마...활자가 나오기전에 아이들이 장난으로 구멍뚤린거나 무언가로 도형을 찍어내는걸 보고 생각해내지 안았을까 싶어요

  • @minu9280
    @minu9280 2 ปีที่แล้ว

    에혀..잉간들아 왜 우리끼리 싸우고 디롤들이야ㅡㅡ
    그냥 쿠씨를 살리든 고려인을 살리든해서 직접 물어봐그냥..
    그게 힘들어? 그럼 기다렸다 저승가서 물어봐.. 이승에서 싸워본들 답있냐?
    여기선 이렇다하고 저기선 저렇다할거고.. 증거갖다대면 조작이라 할거고 추측하면 추측이라 쌈질할거 그냥 영상보고 말어

  • @yjn7389
    @yjn738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국뽕도 적당히 해야지...금속활자를 최초로 만들었는데 그 이후에 뭐가 이루어졌나??? 과학혁명이 일어나고 산업혁명이 조선에서 발생했나???

  • @ldh12
    @ldh12 2 ปีที่แล้ว

    궁준쌤----………-)&@“0074😩😩😩😩😩😩😩😩😩😩😩😩

  • @eunselee5710
    @eunselee5710 3 ปีที่แล้ว +1

    고려때 이미 교황의 사절단이 오갔는데
    왜 우리나라는 기독교 200년이라 우기나
    무려 700년인데....??!!
    고려 충선왕에게 보내는 교황의 편지 사본도 발견되었고...
    과연 그 고려는 한반도일까,
    양심있는 중국 역사학자들의 말대로 사천성이근부더 서북쪽일까?

    • @user-rq8rh3si3m
      @user-rq8rh3si3m ปีที่แล้ว

      한국사는 그냥 소설이니까

  • @물소추적-j6c
    @물소추적-j6c 3 ปีที่แล้ว +1

    제발 확인되지도 않은 내용으로 제목 이따위로 짓지 좀 마요..

  • @늘푸른-y9p
    @늘푸른-y9p 8 ปีที่แล้ว +2

    고려 꼬레 Corée 라고 하는데..
    corea 라고 씁시다...

    • @yoonsookim6546
      @yoonsookim6546 6 ปีที่แล้ว +7

      Coree는 불어입니다. '직지'도 프랑스 파리 도서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으며 한국정부에 절대 안돌려주는 거구요.

  • @appleseed4884
    @appleseed488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왓다 한국이 원조입니다 국뽕

  • @김명국-u3o
    @김명국-u3o 3 ปีที่แล้ว

    그때으 중국 인쇄술은?

    • @물소추적-j6c
      @물소추적-j6c 3 ปีที่แล้ว

      홍위병이 '토법고로' 해서 알 수 없음

    • @user-rq8rh3si3m
      @user-rq8rh3si3m ปีที่แล้ว

      ​@@물소추적-j6c 마오쩌뚱이 멍청하긴한데 완전히 바보는 아닙니다 문혁은 사실상 중공산당의 성공적 사업이었습니다 중국에는 현재 옳은 소리하는 학자가 업씁니다 제대로된 역사도 없습니다 한 중국계 미국인 역사가는 자살당하셨습니다 난징학살의 폭로자도 자살당했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도독질하고 조작하고 통제하고 그리고 지금은 전세계 누구도 무시하지 못하는 중화민국이 됐습니다 문혁은 대성공이었습니다 한국인들은 지들 조상이 중공에 뜯겨쳐먹힌지도 모르고 문혁을 비웃죠 그들의 인쇄술은 알수없음입니까? 진시황의 파헤치지 못하는 왕릉처럼? 알수없다는 것은 맘대로 말해도 된다는 거기도 합니다 베이징 올김픽 개막식처럼요

  • @user-rq8rh3si3m
    @user-rq8rh3si3m ปีที่แล้ว

    도동놈

  • @ceosealemon
    @ceosealemon 3 ปีที่แล้ว

    교황 사절단이 조선시대 왔다고? 참 역사를 사실을 바탕으로 기술해야 맞다

  • @김씨-i7n
    @김씨-i7n 5 ปีที่แล้ว

    고대시대가 유렵들이 아시아가는것 불가능 하고 전쟁나가다 인구가 이렇게 많지않지만 몽골제국있는데 어떻게 가니 말이 이상하네 고려시대 유렵땅 안가다 도대체 이런식으로 책 누군만들어지

  • @myongdong
    @myongdong 6 ปีที่แล้ว +1

    옛날에 참 웃기는 영상도 만들었구나.. 당시 고려에서 금속활자로 고려내에 출판 혁명이 일어났다면 쿠텐베르가가 영향을 받을 수도 있겠고 지금처럼 주장도 할수 있겠지...ㅉㅉㅉ 그냥 국뽕이군...

    • @JH-ih7eg
      @JH-ih7eg 4 ปีที่แล้ว +3

      보고 들어도 못 믿는 인간들은 어쩔수 없다.

    • @wb8097
      @wb8097 3 ปีที่แล้ว +2

      이런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답답한 현실..

    • @최원석-z3p
      @최원석-z3p 3 ปีที่แล้ว

      응 2달전에 인사동에 구텐베르크보다 80년 앞선시기에 제작된 금속활자 발견됨. 영향 받은거 펙트 맞아~

    • @myongdong
      @myongdong 3 ปีที่แล้ว +2

      다들 국뽕에 취한듯.. 금속으로 만들던 목판으로 만들던 뭐그리 대단하냐? 구텐베르크는 개별 금속글쇠를 재사용 재배치 하는 식으로 현대식 인쇄의 기초를 만든거임.. 그래서 고속인쇄가 가능해 출판 혁명이 일어나고 문명사를 바꾼거임.

    • @물소추적-j6c
      @물소추적-j6c 3 ปีที่แล้ว +1

      백번 양보해서 정말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의 주조에 있어서 한국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구텐베르크의 업적이 퇴색되는게 아니다. 그의 업적은 어디까지나 자동인쇄기의 발명에 있으니까. 그리고 정황증거만 있는데다가 이 이론에 친화적인 학자들도 짐작만 하고 있는데 확신에 차서 떠들지좀 마라 국뽕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