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을 위한 로크의 인생 !(근대 영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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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우리는 로크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가 자유주의의 뿌리이기 때문이죠.
    러셀의 다음 주장이 합당한 이유입니다.
    “로크는 현대에서 결코
    가장 심오한 철학자라 할 수는 없지만,
    가장 지대한 영향을 끼친 철학자이다.”
    그가 어떤 삶을 살아기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끼친 철학자였을까?
    로크의 생을 톺아봅니다.
    #존로크 #자유주의 #젠트리
    로크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인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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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퍼르네상스와 두철수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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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aprilon1543
    @aprilon1543 28 วันที่ผ่านมา

    잘듣고 잘 보고 있습니다

  • @GI-xw2hm
    @GI-xw2hm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의식과 무의식에 끊임없는 아우성 전쟁이다.
    그리고 단순하게 인정 하면 되는것을 기능은 형태를 따라온다 아주 간다명료 한 바우하우스의 건축 디자인 철학이 답이다.
    애플을 봐라.
    사절.
    주인장 한 만나고 싶소.
    담소를 진정 나누고 싶소만.
    진하게 구독 눌루오.

  • @kgi3349
    @kgi334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에게말하는것같군요 인간의 혐오에빠진것같습니다

  • @sapereaude4482
    @sapereaude448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본주의에 대한 적대를 멈추소서.....

    • @leeseonghyeon7426
      @leeseonghyeon7426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 자본주의가 제대로 굴러가는 상태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의 질서는 수정 자본주의입니다. 자본주의와 함께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가 각자 시민의 권리를 가진 민주시민이라는 점이고 사회 구성원들을 면면히 살필 수 없는 구조적 문제점은 시민들이 스스로 찾고 항의해야 합니다. 우리는 제 1세계에 살고 있어서 잘 느끼지 못 하지만 기후위기가 가속 될 수록 모든 협정과 협약이 제 3세계 국가들에게는 살인 약속과도 같습니다. 기후위기의 장본인인 기업 자본가들은 그들 안위에만 급급하지 민생에 관심을 주지 않습니다.

    • @leeseonghyeon7426
      @leeseonghyeon7426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수정자본주의는 결코 시대를 지배하는 구조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시민들이 스스로 권리를 저버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우리가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일들이 일상을 위협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