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48회⑥] 이유도 모른 채 초등학교 때 신용불량자 된 아들이 잘 커줘 대견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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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48회 "모창가수 나건필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
    목소리며 춤이며 누가 봐도 김건모지만 조금 더 가까이에서 무대를 보면 그는 20년 동안 부산의 행사를 주름잡은 MC이자 모창가수 나훈아의 나, 김건모의 건, 조용필의 필. 일명 나건필(42)이다.
    모창 능력자를 찾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뒤 여기저기서 그를 알아보고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늘 눈에 밟히는 게 있는데 바로 형과 13살 터울이나 나는 막둥이 아들이다.
    사춘기인 첫째 아들과 아직 네 살밖에 안 된 막둥이 그리고 아내와 늘 함께 있어주지 못하는 게 늘 미안하다는 나건필.
    그 가족을 위해 마이크를 잡은 모창가수 나건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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