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김상욱 교수님이 말씀 하시는거 진짜 맞는거 같아요 우리가 지식을 받아 들인거지 전체를 이해한건 아니죠.. ㅎㅎ 영상을 보고나서 생각해보면 인간이 양자 역학으로 세상에 제대로 적용 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그때가 인류의 특이점으로 남을거 같아요 환경오염 이나 자원 등등의 문제들은 해결하는데 문제도 안될거 같네요
김상욱교수님 말씀이..스스로 내가 이해한다는것이 과연 이해하는것인가..되묻고 되물어서 결국 자기가 얼마나 모르는지를 알게되는과정이...저 옛날 소크라테스가 말한 너자신을 알라(네가 얼마나 모르는지 를 깨달아라)라는 철학과도 일맥상통하고..가깝게는..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우리네 옛속담도 어찌보면 다 통하는 의미가 있는듯합니다. 철학,수학,과학, 얼핏보면 다른거같지만 궁극으로 파고들면 결국 모든 학문이 연결되는 것처럼..
@wr ushlp 어케 딱 아는사람이있네 ㅋㅋ 양자역학을 왜 아인슈타인이 그렇게 혐오했는지 아냐?? 양자역학이 실제 증명됬다고 하는 ㅅ끼들 말로만 증명됬다고 하지 어떻게 증명됬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할수있는 새ㄲ 단 한번도 본적없음 ㅋㅋㅋ 지금 뎃글로 좋다고 떠드는 ㅅ끼들 중에 제대로 이해한 새 ㄲ 들 있나몰라 ㅋㅋㅋ
장항준 감독이 중요한 이야기를 했네요. 과학은 창의력이 있어야 된다. 이거 정말 중요하죠. 과학의 발전이라는것이 결국은 수많은 창의력에 의한 가설이 나오고 그 가설을 가물에 콩나도록 증명하는것으로 하여금 발전하는거니까요. 즉 과학은 쌓여진 토대위에서 수많은 합리적인 의심 속에서 나오는 가설을 기반으로 발전해 왔으니 말이죠.
아 이편은 풀버젼있으면 좋겟네여!!! 너무재밌어요 그리고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계속 계속 사실 산다는것도 참 알 수 없는 거잖아요? 나라는게 어쩌다 태어나서 언제죽을지 모르고 사는것인데 인간은 참 꾸준히 뭔가 알려고 하고 더욱 더 많이 무언가를 알고보면 알수록 모르는것이 훨~씬 많죠 그런가보다 하고 사는거지 양자역학은 과학이라는 큰 챕터중 철학? 더크게 인문학? 의 역할을 갖고 있는거 같아요 어쩌면 모르겠는 모든현상에 양자역학을 대입해서 파고들면 답이있을것 같고 그 양자역학의 끝은 그 어떤 삶의'진리' 같은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드는데 뭐라고 해야하나 제가 지식과 학문이짧아 제가느끼고 생각한것들에 대한 풀이가 이정도밖에안나오네요ㅋㅋㅋㅋ 암튼 문과+예체능 삶을 살아온 무지랭이도 생각의 생각을 물게 해주는 좋은설명인거같습니다 과학? 물리학? 제인생에 그런건 없었거든요ㅋㅋㅋㅋㅋ김상욱교수님 정말 대단하세요!
문과생인데 교수님 붙잡고 평소에 궁금했던거들 다 물어보고싶다.... 난 아직도 컴퓨터, 핸드폰, 티비 같은게 너무너무신기함 그리고 진짜 몇십년 만에 엄청난 속도로 문명이 발달하고 있다는게 이해가 안감 앞으로 또 어떤 기술들이 또 나를 놀라게 할지 너무 궁금함 이 ㅈ같은 세상 살아가는데 궁금한것들이 아직도 너무 많아서 꾸역꾸역 살아가는 중
그정도는 전자공학, 기계공학 등등을 공부하세요... 정확히 이해하시려면 최소 5년 잡으셔야합니다.. 일단 공수 1,2,3 미적1,2 기본으로 깔고 4대역학, 전자공학 전기공학 같은 과목들 수십개는 들어야하니..문과시면 그냥 포기하시는게.. 대충 인문학에서 얘기하는거처럼 이러이러하게 된다~같은 얇게는 이해가능하겠죠
양자역학은 우리차원의 학문이 아니기때문이겠죠. 사과를 2차원 사람들에게 던져주면, 그 사람들은 사과의 단면만을 볼 수 있습닌다. 하지만, 어느 단면에 위치한 사람인가에 따라서, 사과에 대한 이해가 달라집니다. 단면을 무수히 쪼갤 수 있으면, 무수히 많은 이해가 생겨나게 되죠. 그리고 같은 사과인데, 단면적이 다르거나, 심지어 모양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양자에 대한 이해 역시 마찬가지겠죠. 같은 시간에 두군데서 존재하는 것, 3차원의 시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지만, T를 추가한 n차원의 시각이면 이해될 수 있는거죠.
교수님 양자컴퓨터 설명에서 좀 틀린부분이 있네요. 하드웨어가 기존 반도체에서 구현 안되는 양자얽힘현상을 이용한 소자로 전환되는것이고 소프트웨어가 오히려 기존방식인 DFA를 QFA정도로 약간 바꾸는 것임. 소자의 원리가 반도체에서 초전도체를 이용한 양자얽힘으로 혁신되는것.
제가 요즘 양자역학이랑 초끈이론에 대해 영상을 보고 있었는데 그냥 제 생각인데 초끈이론에서 3차원에서 무수히 확장하다보면 그 안에 4차원이 보인다는 영상의 내용을 봤는데요. 지금 사는 세상이 3차원+시간을 더해 4차원이라는데 그럼 4차원을 무수히 확대한 양자영역까지 확대하면 그 자체가 5차원이라는 생각이드는데 전자가 동시에 두개가 존재한다는것은 지금사는 4차원이 평행우주처럼 동시에 존재한다는 말로도 생각이 드네요. 비전공자로써 끄적인 생각이였습니다. 내용 너무 재밌네여.
우리나라 일반인의 양자역학 상식은 김상욱 교수님이 전부 담당하는 것 같음 ㅋㅋㅋㅋ
?찐이넹
ㅇㄱㄹㅇ
아니..ㅋㅋㅋㅋㅋ 이 분을 여기서 보네
좋음
그러네요 아완전웃겨
김교수님이 대단한건,
전공 뿐만아니라
인문학, 역사 심지어
밀덕이시기까지
다양한방면으로 해박하시다는것.
조리있는 설명은 덤.
이 분 과학하고앉아잇네 첫강의때들엇고. 이후 알쓸신잡에 출연하시면서 뜸.
나중에 김상욱 교수님이 말씀 하시는거 진짜 맞는거 같아요 우리가 지식을 받아 들인거지 전체를 이해한건 아니죠.. ㅎㅎ
영상을 보고나서 생각해보면 인간이 양자 역학으로 세상에 제대로 적용 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그때가 인류의 특이점으로 남을거 같아요 환경오염 이나 자원 등등의 문제들은 해결하는데 문제도 안될거 같네요
여기 있으면서 동시에 싸라 ㅋㅋㅋㅋㅋㅋ 이거 왠지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써먹으실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레전드농담
양자지림
관측을 안 했으면 그렇게 했을텐데
@@장애옹-s3w ㅋㅋㅋ 얘들아 불 끄고 눈 감아라
교수님 실제 수업에선 농담 안하십니다..
참 재밌게 말 잘하시네...그만큼 저 분야에 이해도가 높다는 거겠지
10:37 '양자배뇨'라는 신기술을 설파하는 정영진 드립ㅋㅋㅋ
양자배눀ㅋㅋㅋ
최욱한테 애드립 많이 배웠죠.
@@PaWeGiWo 최욱이랑은 개그결이다름 최욱은 그냥웃긴거고 정영진은 천재같음
@@Montefioric
불금쇼 초창기 부터 들으신 분이라면 정영진 멘트의 변천사를 알수 있을거에요.
최욱의 멘트를 보면서 보고 영향을 받았다고 볼수 있겠다 싶습니다.
최욱이 공중파해서 요즘
좀 조심스러워진거지 천재임
잘 아는 것과 잘 설명하는 것은 정말 다른데 김상욱 교수님은 진짜 설명 잘하시는 듯 볼 때마다 감탄합니다
머릿 속에 만 들어있는 것과, 가 들어있는 것의 차이라고 할까요? "문장"만 들어있는 사람은 자기 스스로 이해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그런 걸로 전달하려고 하니 듣는 사람은 이해가 잘 안되는 게 당연한 것이죠...
@@michaels3520 봐요 이분처럼 두줄짜리 글인데도 쉽게 설명 못하는게 보통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chaels3520 잘 알고있어도 언어적 표현능력이 부족해서 설명을 못하는걸수도 있죠. 상대방을 이해못시킨다고 잘 모르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asdf7882 부족하다 = 잘모른다
@@michaels3520 그건 아닐걸요.. 나 학원 다닐때.. 강사들이 대부분 서울대 컴공과 대학원생들이었는데.. 어떤 한 강사는 컴공과에서 천재라고 소문이 났었는데.. 다른 강사들도 다 인정.. 근데.. 설명 졸라 못함.. 못 가르침..
항준이형이 있으면서 동시에 쌀 수 없는 이유는 영진이형이 관측하고있기 때문입니다 ㅋㅋㅋ
미치긋다 ㅋㅋㅋㅋ
지렸다 ㅋㅋㅋㅋㅋㅋㅋ
논리적인데
ㅅㅂㅋㅋㅋㅋ
헉~!
전 이 영상 자체가 너무 재밌어요 뒤에 김상욱 교수님이 혼자 말씀하시는 것도 좋고 이 세명의 스타일의 조합이 뭔가 안성맞춤인듯.
내용을 이해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이런 과학얘기를 이렇게 실감나게 느낄 수 있는 자체가 감사하네요. 감사합니다! ^^
M my
와 양자역학에 대해서 진짜 궁금해서 찾아봐도 이해가 안됐는데 이번에 편의점클라쓰 나와서 설명해주시니까 쏙쏙들어오네요.
김상욱교수님 말씀이..스스로 내가 이해한다는것이 과연 이해하는것인가..되묻고 되물어서 결국 자기가 얼마나 모르는지를 알게되는과정이...저 옛날 소크라테스가 말한 너자신을 알라(네가 얼마나 모르는지 를 깨달아라)라는 철학과도 일맥상통하고..가깝게는..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우리네 옛속담도 어찌보면 다 통하는 의미가 있는듯합니다. 철학,수학,과학, 얼핏보면 다른거같지만 궁극으로 파고들면 결국 모든 학문이 연결되는 것처럼..
아는것도 대단하지만
자기가 아는것을 남들에게 쉽게 설명할수 있다는건 정멀 엄청난 능력이라고 생각되네요
존경합니다 김상욱 교수님
교수님이 확실하게 알고 설명해주시니 설득이 시원하게 되네요
김상욱 교수님 나오는 영상은 좋아요 누르고 시작 ㅋㅋㅋ 😆
교수님이 마지막에 이해에 대해 얘기하시니, 참 스승은 본인이 모르는걸 모른다 할수있는 사람이라자나요. 이런분이 진정한 스승임 ㅋ
과학자의 기본 자세입니다. 무지를 인지하는 것
@wr ushlp 영상 다시보시길
@wr ushlp 어케 딱 아는사람이있네 ㅋㅋ 양자역학을 왜 아인슈타인이 그렇게 혐오했는지 아냐??
양자역학이 실제 증명됬다고 하는 ㅅ끼들 말로만 증명됬다고 하지 어떻게 증명됬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할수있는 새ㄲ 단 한번도 본적없음 ㅋㅋㅋ
지금 뎃글로 좋다고 떠드는 ㅅ끼들 중에 제대로 이해한 새 ㄲ 들 있나몰라 ㅋㅋㅋ
@wr ushlp 댓글쓰신것처럼 이야기하고 있는뎁쇼?
@wr ushlp 강교수가 일반인을 상대로 알아듣게 말하는걸.그럼 여기나와서 양자역학강의하까? ㅋ
진짜 양자역학 이해할려고 하다 보면 "이해한다"라는게 뭐지? 다시 생각하게되는게 정말 아이러니해
나에게 익숙한 논리와 상식의 틀에 끼워 넣는다?
13:03 이래서 배우면 배울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거...
확실히 영진이형 천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있으면서 동시에 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1
배운거 바로 써먹어 줘야~ ㅋㅋ
@@배성현-c8p ㅔㅔ0ㅔㅔㅔㅔㅔ00ㅔㅔㅔ0ㅔㅔㅔ0ㅔㅔ
언어적 감각이 정말 돋보여요
10:37 여기 있으면서 동시에 싸면 되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아 유머 진짜 좋다
교수님 강의는 어려운 지식을
이해하기 쉽고, 또 자꾸 듣게끔
끌어당기는 블랙홀 같음.
교수님이 강의하는 유튜브 강의
하루 열번이상 듣는데 계속 빠져듦.
설민석 이 후, 최강임.
김상욱 교수 강의 들으면 딱! 두글자!
"천재"
이 어려운 학문을 이렇게 재밌고 알기쉽게 설명하시다니....
항상 할듯 모를듯 헷갈리던 세계였는데....
이런 프로면 매일 보고 싶은 중독성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고 꼭 더 부탁드립니다
김상욱 교수님 유튜브하시면 무조건 떡상하실듯
대신 패널 너무 잘 구해야 함ㅋㅋㅌㅌㅌ
@@티라노-v7w 요즘 유튜브는 컨텐츠가 다양해서 구지 고정패널설정해서 옛날 방송하듯이 안해도 됌 그냥 매일매일 다른 컨텐츠로 유명한 과학 유튜버들이랑 같이하고 그러면 됌
현직 과학자셔서 시간이 없으실듯
@@MeteorGOD1 정답. 더 매진하셔야 함.
그동안 수많은 양자역학 영상을 찾아봤지만(김상욱 교수님 영상 포함), 이 세 편의 영상이 가장 와닿았다. 내가 평소 궁금해했던걸 갓영진이 다 질문해줘서 더 좋았음.
몇권의 책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던 게 교수님이 최대한 인간의 언어로 풀어 설명해주시니 느낌은 알겠네요. 질문을 제대로 해 준 두 mc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런 정보를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
정영진씨가 정곡을 찌르는 질문들을 해서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원래 존재하는걸 우리가 들여보는게 아니라 들여보는 순간 논리(정해진 규칙)에 맞게 연산이 된다라고 생각하면 확실히 맞는 말이네요.
맞아요. 지금 이렇게 노트북, 핸드폰, 아이패드 등 쓰고 영상통화 되는것도 그렇고..너무 너무 신기해요. 과학자들이 앞 일 예측 함부로 못한다는거 너무 공감되네요.
양자역학을 교양으로 만들어주시는 김상욱교수님 (❁´◡`❁)
김상욱 교수님 10부작 해주세요 ~
옳소!
빵터짐,,여기에 있으면서 동시에 ㅋㅋㅋ
장항준 감독이 중요한 이야기를 했네요.
과학은 창의력이 있어야 된다. 이거 정말 중요하죠.
과학의 발전이라는것이 결국은 수많은 창의력에 의한 가설이 나오고 그 가설을 가물에 콩나도록 증명하는것으로 하여금 발전하는거니까요.
즉 과학은 쌓여진 토대위에서 수많은 합리적인 의심 속에서 나오는 가설을 기반으로 발전해 왔으니 말이죠.
상욱이형이 친한 형이었음 얼마나 개꿀잼일까 ㅋㅋ
동시에 쌐ㅋㅋ 미췬넘ㅋㅋㅋㅋ 아 느무 좋다
빛이 때리는게 아니라
어둠이 가리면 그렇게 되겠네요.ㅋㅋ
진짜 편의점 수준으로 알려 주실 수 있는
잘근 잘근 씹어서 먹여주시는
어미새같은 교수님
정말 최고입니다!
김상욱 교수님을 자주 뵐 수 있다면...얼마나 좋을 까요...
관심있어서 김상욱 교수님 영상 몇 개 봤었는데 제일 좋았습니다. 전에 봤던 거 다시 보면 좀 더 깊은 이해가..
아 이편은 풀버젼있으면 좋겟네여!!! 너무재밌어요 그리고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계속 계속 사실 산다는것도 참 알 수 없는 거잖아요? 나라는게 어쩌다 태어나서 언제죽을지 모르고 사는것인데 인간은 참 꾸준히 뭔가 알려고 하고 더욱 더 많이 무언가를 알고보면 알수록 모르는것이 훨~씬 많죠 그런가보다 하고 사는거지 양자역학은 과학이라는 큰 챕터중 철학? 더크게 인문학? 의 역할을 갖고 있는거 같아요 어쩌면 모르겠는 모든현상에 양자역학을 대입해서 파고들면 답이있을것 같고 그 양자역학의 끝은 그 어떤 삶의'진리' 같은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드는데 뭐라고 해야하나 제가 지식과 학문이짧아 제가느끼고 생각한것들에 대한 풀이가 이정도밖에안나오네요ㅋㅋㅋㅋ 암튼 문과+예체능 삶을 살아온 무지랭이도 생각의 생각을 물게 해주는 좋은설명인거같습니다 과학? 물리학? 제인생에 그런건 없었거든요ㅋㅋㅋㅋㅋ김상욱교수님 정말 대단하세요!
교수님의 마지막 말씀이 참 새롭게 다가오네요. 다른 것들 또한 이해한게 아니라 그저 그렇다고 받아들였을 뿐...이 우주와 법칙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게 과연 얼마나 될지...
정말 무편집본이 보고싶네요
너무 재밌어요~ 김상욱 교수님 자주 불러주세요!
대학생이 미취학 아동하고 이론공부하는거같은데... 대학생이 답답해 하지 않고 잘 설명하는거 보니 대단하네요
교수님 쉽고 재밌게 설명하심,,, 진행자하고 케미도 좋으신듯
정말 대단하신 분 일반인 상대눈높이로 저렇게 설명하시다니,,,,김상욱교수님 존경합니당
교수님 쉬는시간에 말씀하신게 마음에 와닿네요..
그리고 암호가 깨지길 걱정하시는분들 너무 걱정마세요 양자암호체계가 개발될 겁니다 아마도..
문과생인데 교수님 붙잡고 평소에 궁금했던거들 다 물어보고싶다....
난 아직도 컴퓨터, 핸드폰, 티비 같은게 너무너무신기함
그리고 진짜 몇십년 만에 엄청난 속도로 문명이 발달하고 있다는게 이해가 안감
앞으로 또 어떤 기술들이 또 나를 놀라게 할지 너무 궁금함
이 ㅈ같은 세상 살아가는데 궁금한것들이 아직도 너무 많아서 꾸역꾸역 살아가는 중
그정도는 전자공학, 기계공학 등등을 공부하세요...
정확히 이해하시려면 최소 5년 잡으셔야합니다..
일단 공수 1,2,3 미적1,2 기본으로 깔고 4대역학, 전자공학 전기공학 같은 과목들 수십개는 들어야하니..문과시면 그냥 포기하시는게..
대충 인문학에서 얘기하는거처럼 이러이러하게 된다~같은 얇게는 이해가능하겠죠
@@엠아-r9f 직업도 아닌데 그 정도만 해도 충분하져
우주 공간에 붕 떠있다는 표현이... 새삼 충격적으로 들린다...
교수님이 멋찜....진심 부럽고...
확실히 김상욱 교수님 나오니까 조회수가 확 늘어나네
아 대박 한편 더 있다니!
정말너무 유익하고 흥미롭고 전편에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신 책까지 살정도로 너무너무 애정하는 영상시리즈입니다. 양자역학에 대해서 이렇게 편하고쉽게 설명들을수있어 너무감사해요 이 시리즈가 끝나지않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제발~~~🙏🏻🙏🏻🙏🏻
교수님 유튜브 강의 많이 들었는데 여기서 만큼 쏙쏙 들어오는 느낌은 이곳이 최고인듯. .감사.
김상욱교수님
일단 믿고보는KAIST박사
학자는 예능도 인텔리전트 하군요!
물리학 어려워도 행복해져요
김상욱 교수님편 너무 재밌습니다
이런편은 정말길게 특집으로~~!!!!
회차가 계속될수록 무편집 풀버전이 궁금합니다..!!
너무 짧아요 40분 이상 부탁합니다
진짜 재밌어요 ^^
삼프로랑은 또다른느낌이네요
정영진님과 장감독님의 케미 넘좋네요
다음주도 나오는 건가요~교수님 강의 더 듣고 싶어요~😆👍
양자 김상욱 교수님 최고
무편집본 풀어줘요ㅠㅠ 세세하게 다 듣고 싶다ㅠㅠ
우주는 매트릭스인가 검색해서 보세요 가장 자세히 다루고 있는듯.
김상욱 교수님 나오면
이해를 잘못해도 넘 재밌다^^
좋은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완전 최고 입니다. 교수님 책도 사서 천천히 볼려구요 ㅎ 마지막에 정신싸고 왔다는 ... 쵸현 완전 대박 ㅍ
좋은 지식 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에 대한 이해가 조금 더 되는 거 같아요 👍
계속 해주세요.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정말 유익하고 재밌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건 못 참지!ㅋㅋ 너무 재밌습니다^^ 💕
(더러움 주의)와 저 예전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다 서ㄹ사를 1시간 참으면서, 지금 이 응아가 다른데로 옮겨지면 좋겠다 생각했는데요, 그게 굉장히 양자역학적인 생각이었군요ㅎㄷㄷ
믿고보는 김상욱 교수님!
너무 재밋어요ㅠㅠ 나중에 풀영상도 보여주심 안댈까요? 운전할때 듣고싶네유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주시는 채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분 케미가 ㅎㄷㄷ...양자역학을 대중에게 감촐맛나게 설명해주시는 교수님.....리스펙~
김상욱 교수님 말씀 너무 재밌게 하십니다. 말씀대로 곰곰이 생각해 보면 세상 모든 게 너무 신기해서 일상생활 불가일거 같아요ㅋㅋㅋ 아침에 눈 뜨는 것 부터
편집이 뭔가 다음편 더 있을 거 같은데? 또 올라오는 거죠 피디님???
교수님 설명이 국보급이네! 이 시대의 자산이다. 미국에 폴 세이건이 있었다면, 한국에 김상욱이 있다!!!
칼 세이건이요?ㅎㅎ
넘 유익한 시간 입니더. 더 오라 해주세요
다음편으로 열역학 가능할까요? 김상욱님 강의 들었었는데 정말 신비롭고 재밌습니다.
김상욱교수님 찐 좋다~~
진짜 처음으로 이해가 잘 되고 완전 재밌어요!!! 더 풀어주세요!!!!
정영진도 똑똑함 1대100 우승자로 5천만원 탐 심지어 마지막 문제도 자기가 아는 문제라고 하고 풀었음 개간지
이번 시리즈 레전드자나
양자역학이 이렇게나 재미날 줄이야 채널 수준 ㅎㄷㄷ
전기도 처음 나왔을 때는 그 용도를 몰랐다고 합니다. 어떠한 이론이 발생하고 그것이 수학적으로 입증되면 그 활용분야는 무궁무진하다고 봅니다
그런 생각은 누가못해 당연한말을 먼가 있는거 처럼말하네 ㅋㅋ
@@allem49 정답만을 말해야 한다는 생각은 지성의 발전을 저해합니다
@@allem49 적어도 당신은 못한 생각이네요
정말 보면서 소름이 다 돋네요. 감사합니다.
시간여행자에대한 얘기, 백투더퓨처 영화 아직도 이해못하고있어요 ㅎㅎㅎ 속시원히 들려주세요~~
빠져들어 구독하고갑니다...^^
양자역학에 관한 책을서점에서 슬쩍 봤는데 물질이 아닌 시간과 공간을 설명하는 거여서 신기했어요.
어려워서 솔직히 이해는 안되지만 정말 교수님께서 쉽게 설명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과자 먹으면서 하는 유일한 방송...느무 좋다!!!^^
아~ 정말 아쉽네....
이 감질맛 어뜨칼끄야~~~
빨리 다음편도 있다고 해줘요~~~~~~
김상욱 교수님 유튜브 하나 만들어주세요~ㅋㅋ
너무 재밌고 유익했어요.
있으면서 동시에 쌈 ㅋㅋㅋ 눈을 감아서 그런가 집중력이 올라가나봄. 바로 응용
너무 좋습니다!!!!
물리학자 나오시니 예능도 째미가 몇제곱되네요 .
영진 항준님 참 구여우시고 교수님 천진한 만화속 우등생
와 또오셨네요
자주 와주세요 너무 좋아요
오늘도 신나게 들어왔어용 ㅎ
양자역학은 우리차원의 학문이 아니기때문이겠죠.
사과를 2차원 사람들에게 던져주면, 그 사람들은 사과의 단면만을 볼 수 있습닌다.
하지만, 어느 단면에 위치한 사람인가에 따라서, 사과에 대한 이해가 달라집니다.
단면을 무수히 쪼갤 수 있으면, 무수히 많은 이해가 생겨나게 되죠.
그리고 같은 사과인데, 단면적이 다르거나, 심지어 모양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양자에 대한 이해 역시 마찬가지겠죠.
같은 시간에 두군데서 존재하는 것, 3차원의 시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지만,
T를 추가한 n차원의 시각이면 이해될 수 있는거죠.
와우
교수님 양자컴퓨터 설명에서 좀 틀린부분이 있네요. 하드웨어가 기존 반도체에서 구현 안되는 양자얽힘현상을 이용한 소자로 전환되는것이고 소프트웨어가 오히려 기존방식인 DFA를 QFA정도로 약간 바꾸는 것임. 소자의 원리가 반도체에서 초전도체를 이용한 양자얽힘으로 혁신되는것.
피터슨이 정말 잘 이해를 했다는건
꼬마애도 알아들을수 있게 설명한다는건데
석사 학사생들이 정영진씨한테 설명했을때
이해하기가 힘들엇엇단건
김학준 교수와 학생들의 양자역학의 이해도
차이가 그정도나 난다는걸 보여준다는거네
제가 요즘 양자역학이랑 초끈이론에 대해 영상을 보고 있었는데 그냥 제 생각인데 초끈이론에서 3차원에서 무수히 확장하다보면 그 안에 4차원이 보인다는 영상의 내용을 봤는데요. 지금 사는 세상이 3차원+시간을 더해 4차원이라는데 그럼 4차원을 무수히 확대한 양자영역까지 확대하면 그 자체가 5차원이라는 생각이드는데 전자가 동시에 두개가 존재한다는것은 지금사는 4차원이 평행우주처럼 동시에 존재한다는 말로도 생각이 드네요. 비전공자로써 끄적인 생각이였습니다. 내용 너무 재밌네여.
요새 보다 채널보다가 이거 보는데 정영진님이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요~ 보다에서도 질문 하시는 거 보면 너무 날카롭거나 생각 해보지도 못한 것들이라 신기했는데.. 여기서 진짜 박학다식 그 잡채네요
드시는 모습들 보기 좋아요.흐믓
우주공간에 붕 떠있다..
맞네요..한마디 한말씀 마다 넘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