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견 MasterClass-Giacomo Prestia(basso) Sì Mi chiamano Mimi-La Bohème(G.Pucc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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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เม.ย. 2021
- 안녕하세요😃
이 곡은 준비하지도 않았던 곡인데
Donde lieta 했다고 갑자기 시켜서 하는거라
초견 느낌 팍팍 납니다
그래도 공부되실거 같아서 올려봅니다_
시칠리아 너무 가고싶네요😭
#sìmichiamanomimi #라보엠 #소프라노아리아 #마스터클래스
소리만큼 멋진 예술가가 되세요🎉🎉🎉
Wahou, beau résultat,et quelle voix ! J'aimerais qu'il me fasse travailler aussi 😁. Et bravo à la pianiste accompagnatrice !
저 여린 몸에서 어떻게 저런 소리가 나는 지!!! 감동 감동♡
미미 연기하시는 것 한번 보고 싶습니다.
초견에 이런 곡을 바로 할수 있다니 연주력도 소리도 그저 부럴 따름~~
감사합니다!😃 하루만에 된 천재 이런게 아니라서 칭찬에 다시 힘을 내어봅니다!
I love her voice 😍
X2
넘 잘하세요 부럽부럽 ❤
항상 영상속에서 좋은거 많이 도둑공부합니다
최고의 소프라노!!
헙! 감사합니다 많이 갖고가세용🤗
초견이라고요?!?!? 대박 기초가 튼튼하시네요…
素敵なミミ💖
브라바~~ 브라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 너무좋아여🥰
Brava ❤️🤗
와! 이런게 성악이구나 싶네요!!! 소리가 예술의 경지네요!!! 브라바!!
감사합니다 좋게봐주셔서😄
마클 영상 넘나 좋아여🥰
😚
울림좋은 공간에서 노래하고 싶네요 ~~
이탈리아는 어떤공간이든
다 쩌렁쩌렁이였는데ㅠ
한국은 대부분 아쉬워요
항상 기다려지는 망송님 ~~~
오늘도 행복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합니당🤗
Sei bravissima mi piace la sua voce 🌹🌹🌹🌹e tutti i suoi video 🌹😊
Grazie mille😉
부라바.........
호흡은 어떻게 하세요? 입안의 공명은 어느부분을 촛점으로 소리를 보내나요?
저는 소리의 모음위치가 무너지면서 자음의방해가 많이 생겨 음색과길이 자꾸 마디마디 달라져요.
성악적인 소리가 전혀없는ㅠㅠ
울림도 없고.
소리가 연그개로 잘 스쳐지나가는소리는 느낌이 있을것 같은데...알고싶어요.
호흡은 뱉는것에 더 충실히 해요
그럼 저절로 들어오는 숨으로 충분하거든요
예쁘게 뱉아야 예쁘게 들어오는거같아요!
입 안 공명은 너무나 많은 방법이 있지만
연구개를 느끼고싶어하시는거같아서
프랑스어 할때 끓는소리나는 '허' 의 길 또는 얇은 빨대를 계속 부는 시늉을 해보시면 느껴지실수있어요!
'아' 발음으로 소리내셨으면
그 입모양 그대로 두고
'에이오우' 다 해보세요
혀만 움직이고
@@songofsongs5737 감사해요. ~~
힘빼고 부르는것이 이런거구나느끼고갑니다
오.. 저도 항상 연구해봅니다
감사해용😊😊
요즘 망송님 영상 자주 보는데 오늘 꿈에 나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사람 같냐고 물어보셔서 제가 대구요!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
헐럴 이런 댓글 너무 좋으네용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