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대전역에 '이 마크' 있는 식당이 '0' (with 자히드 후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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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พ.ค. 2024
  • 대한민국을 방문한 이슬람교를 믿는, 즉 무슬림 관광객이 연간 1백만 명을 바라볼 정도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관광객 증가에 비해 국내에서는 무슬림 관광객을 위한 먹거리나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을까요.
    파키스탄에서 와 한국에서 오랫동안 거주한 '대한외국인', 자히드 후세인 씨와 함께 두 역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이른바 '할랄 인증 마크'로 대표되는 무슬림 친화 식품, 그리고 식당을 서울역과 대전역에서 찾아보았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자히드 후세인 씨는 "한국이 이슬람 친화적인 관광 환경을 갖추면 '우리도 한국에 관광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관광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바랬습니다. 한국의 기차역이 '무슬림 관광객'에게 친화된 곳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짚었습니다.
  • ยานยนต์และพาหนะ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LYJ_1023
    @LYJ_1023 25 วันที่ผ่านมา

    멋있는 기자님의 행보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