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103위 시성터, 백만명 참석 교황청 외 지역 거행 시성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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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여의도103위시성터 #천주교103위시성
    1984년 5월 6일 한국 천주교회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방한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여의도 광장에서 한국 순교복자 103위 시성식(諡聖式)을 거행함으로써 이들은 복자에서 성인의 품위로 오르게 되었다. 103위의 구성을 보면, 김대건 신부(성인이 된 유일한 한국인 성직자)와 평신도 92명, 파리 외방전교회소속 선교사 10명(주교 3명, 신부 7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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