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d heard the song before and felt overwhelming sadness and even cried because of the Forestella members’ interpretation, but not understanding the language made it hard to know what the sadness was about. The musical score was so epic, I guessed it had to do with a war and loss …but then I found out the real history behind it and that it had been depicted in a series for which the song had been the OST . I am so sorry to hear about this fairly recent history and it’s devasting and lasting impact. 😢😔
노래는 참 좋은데,,,,, 역사를 잘못가르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나라 곳간을 온갖 무속인에게 다갖다 줬고, 매관매직으로 온나랴를 썩어문드러지게 만든 악녀 민비,,,,, 마치 지금의 김건희를 보는 듯 하다,,,, 지금이야 욕이라도 하지만 민비때는 다 죽여버릴 수 있었기에 저 악녀에게 죽임을 당했던 죄없는 사람도 많았다,,, 역사는 올바르게 전해져야 한다,,,,
그건 아닙니다. 조선이 망국의 길로 안내한 것은 스스로 나라는 버렸던 권력자들 그들 모두가 주동자인 것이죠. 그러니 명성황후에게만 모든 책임을 전가 시키는 것은 너무 과한 것. 아주 오래전이나 지금이나 결국 나라를 지키고 이끌어 나가는 건 국민의 몫임은 여전히 변함이 없긴 합니다. 좀 주제 넘은 이야기지만 역사에 대한 판단은 분명 공도 과도 함께 봐야 합니다.
나는 세상의 흐름도 모르고 자기 권력에만 올인 하고 쇄국정책을 펼쳤던 흥선대원군에게 있다고 여기는 데, 특히나 후조선은 인조 이후로 망쪼가 들어가고 있었다. 왕도 아니고 아녀자 혼자 약해 빠진 조선을 먹히지 않으려고 강대국에 빌 붙은것이 죄냐? 그러기 전에 쇠락한 조선을 탓해야지.
소리의 생동감같은 소린 집어 치란다. 간절한 애처로움같은 걸 기대했다면 여자가수의 노래가 더욱 감정을 자극했을 거라잖냐고? 쯪쯔 이런 유튜브가 그리도 좋으냐는데... 어떻게 무덤덤한 톤으로 목소리만 들릴 뿐인 게 무슨 감정을 어떻게 전달했단 말인가? 답답하고 한심스럽단다.
말은 바로 하시라. 역사를 모르는 사람은 민비에 대한 평가는 배제한 채, 그저 노래 좋다, 민비사건 안타깝다로만 접근하는 것이고, 역사를 아는 사람은 일본의 만행에 대해서는 분개하되, 그와 별개로 민비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좋지 않게 보는 것이다. 민비라는 인물을 혹평한다 해서, 일본의 만행을 달가워하는 게 아닌데다, 역사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야말로 오히려 친일일수가 없으므로, 당신의 지적은 논리가 없는 명백한 오류이다.
명성왕후라는 드라마의 음악은 참 좋지요. 그러나 실체는...쩝....조선이 망하는 데 크게 일조했을 뿐 아니라 가속도를 밟게 한 대 역적! 내내 궁궐 내에서는 굿으로 세월 보내고, 민씨 처가들 다 끌어들여 국고에 깊게 빨대 꽂고 흡혈귀(내란 폭동범 주제에 유공자 되어 자식 새끼들 취직 자리까지 점령한 것들이나 사건마다 점령하여 참사라며 시체 장사해 대는 것들이나 국정 감사에 나와 가짜뉴스 퍼뜨리며 고함이나 질러 대는 짜가 의원들이 엄청난 국고 빼먹는 것들처럼...) 처럼 빨아 대어 병기고에는 모형 창칼로 겨우 모습만 흉내 내게 할 정도로.. 그래서 시해 당했을 때, 조선 백성들은 민비가 죽었으니 웃어야 할지 일군에 의해 시해 되었으니 울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했다지.... 드라마처럼, 기울어가는 조선을 일으켜 세우려다 세우려다.........'조선의 국모다'라 한 결기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해외반응] Forestella ‘나 가거든’ 불후의 명곡 |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노래](http://i.ytimg.com/vi/vTiOl1hgmIU/mqdefault.jpg)
![[해외반응] Forestella ‘나 가거든’ 불후의 명곡 |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노래](/img/tr.png)
![[해외반응] 포레스텔라 나 가거든 Forestella If I Leave 리액션 한글자막!! 숨소리 만으로 눈물이 납니다 #포레스텔라리액션 #나가거든 #조수미 #포레스텔라노래모음](http://i.ytimg.com/vi/EuxTdEXKHPc/mqdefault.jpg)
![[LIVE] นาทีนี้ต้องพี่ทนาย | ทนายแก้ว vs ทนายไพศาล | #คุยให้เด็กมันฟัง EP.47 (02/11/67)](http://i.ytimg.com/vi/HmquaO-PL_M/mqdefault.jpg)
과거의 치욕을 다시 한번 당하지 않도록 강한 국방력과 경제를 발전 시킵시다...모두 화이팅
들으면서 나를 눈물 흘리게만든 노래.
좋은노래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나한테는 조수미가 부른 나가거든이 감정이입이 더 잘되는 느낌입니다
볼때마다 눈물남 ㅠ
10년이 지난 지금도...ㅠ
hi, we are proud to see our videos shared, Davidecult Tv... Thank you
Thank you all the time for sharing your reaction with us~
조수미의ㅈ노래도 정말
애절하고 정말 감동이었죠
와 진짜 소리가 생동감있네요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슬픈역사이지요...
I had heard the song before and felt overwhelming sadness and even cried because of the Forestella members’ interpretation, but not understanding the language made it hard to know what the sadness was about. The musical score was so epic, I guessed it had to do with a war and loss …but then I found out the real history behind it and that it had been depicted in a series for which the song had been the OST . I am so sorry to hear about this fairly recent history and it’s devasting and lasting impact. 😢😔
thanks mine..
🙏🙏고마워 나도
일본이 저지른 만행도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드라마 명성황후 죽음의 ost 로 나왔을때 너무 감동받고 눈물났었다 (연기도 끝내주고 노래는 나를 주체할수 없게 만들었다)
이런 역사 너무 필요합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너는 더 이상 댓글 쓰지 마라.
한국어 작문법부터 한참 더 배워야겠다!!
들을때 마다 눈물납니다.
눈물 나게 하네요 ~~~~
조선의 국모를 일본의 만행으로 잃은 가슴 아픈 역사가 기억되는 것 만으로도 뿌듯한 일인데 이렇게 노래를 통해 명성황후에 대한 이야기가 세계로 뻗어 나가니 참 좋네요.
@@무명-j1w 나라를 조진건 일본이지 명성황후가 아니다. 가해자는 따로 있는데 영뚱한데서 답을 찾으려고 하니 답이 안나오는거다.
@@무명-j1w 일본이나 태국처럼 아직까지 왕권이 존재해 따로 왕과 왕비를 모시는 것도 아니고 건희는 그냥 영부인이지.
미친년을 국모라고하네
이 사람 뭐지...;;
역사를 언급할꺼면 최소한 역사에 대해 공부라도 좀 하고 역사를 언급하시길
@@무명-j1w가는그냥 동네 양아치에 사기꾼이지요!!
와 ...아직도 민비를 국모라고 추켜세우는 사람이 있네...나라를 그냥 파탄으로 만들고 자국 백성을 중국 군대 불러서 몰살시켜버린 인간인데..
역쉬 포레스텔라 감동❤❤
아으... 들을 때마다 느끼지만 매쉬업 버젼 쵝오!
요즘 리액션나이트 영상에 푹 빠져 재탕 삼탕 계속 듣게 되네요. 정성어린 영상제작에 너무 감사드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조수미 노래가 최고 입니다
베이스의 남자 목소리들이 감정 몰입을 방해합니다
이건 조수미 노래를 들어야 합니다
가슴이 미어지듯...
2번째 줄 + 2번째 열 흑인 여성 분은 이 곡의 가사와 의미를 온전히 느끼는 것 처럼 보이네요 ... 감사한 마음이 느껴질 정도 입니다.
이사람들이.. 우리의 역사를 알게 된다면...
3D로 들으니 마치 공연장에서 직접 듣는듯한 느낌이ᆢ와우~!!! 역시 포레👍
아 눈물나ᆢ😢😭
역사적 배경을 생각하면
이 노래가 가지는 영향력이 씁슬하네요
Hermosísima la canción y sus voces
8분22초 내 영혼이 승천하는것 같은~
목소리 제일 좋네요 .
이사람들이 명성황후 ost와 역사적 배경을 알고 들어야할텐데...
가슴에 사무치는 노래네요..
리액션나이트 화이팅~
근래 많이 지쳐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민비가 아니라 명성황후가 맞다
3d음향 너무 좋네요~👍
편집스타일 내스타일😊
The song contains the sadness of the tragic history in which Japanese volunteers killed the empress of Joseon.
명성황후 OST를 보고나서 들으면 노래가 전하는 뜻을 조금이라도 이해 할 수 있을텐데
이경섭님이 작곡한 명곡이 많네요.
실제 있어던 일본이 친일파들과 함께 명성황후를 잔인하게 살해한 후 황후의 시신을 불태운 사건를 드라마 만들고 삽입된 음악
황후는 개뿔...나라 작살낸 폐급이지. 매관매집하고...사치로 나라 거덜내고... 자국 백성 죽여버리고..어휴....진짜
반일충들 특징이 앞에선 일본 깍아내리고 뒤에선 남몰래 일본 사랑해요 하잖아 ㅋㅋㅋㅋ
@@무명-j1w 그 왕비가 어머니라 가정하면
어머니가 가사를 다 탕진한대도
인간이라면 옆집 친구와 어머니에 대한 살인을 저지르는 패륜짓은 안돼지
@@AUGUST_24 그 어머니가 가산을 탕진하고 지 새끼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것도 모자라 아예 그 호적까지 말살 했다면?
족보까지 불태우고 당신을 돈몇푼에 어디 아프리카로 팔아 넘겼다면? 그때도 지금처럼 말할 수 있는가?
Eu me emocionei
1:40 ㅈㅓ전! 정말 괜찮아요! 중독성 쩝니다😊
일본이잔인한민족이라는것을알게해주어서고마워요
미안합니다만 조수미의 나 가거든 👍
다소 경직된듯.... 하지만 앙상블은 어우러짐이 최상급 현존 최강에 속할듯~~~ 음색은 아직..... 욕먹을라 ㅎㅎ 하지만 대한민국은 우주 최강이 되어야 함
전세계가 나가거든m/v보고 일본이 명성황후를어떻게죽였는지 보고 한국인아품을늦겨보세요 일본인들은 이순신 노량해전때도 죽였다. 독도누가있는지아세요 안용복사람이독도를직혔다. 한국국민이 독도를사랑한다
일본이 명성황후 칭호를 낮춰 불러 민비라고 함.
명성황후가 맞습니다.
민비라고 해야지 저들의 짓거리가 조금이라도 정당하니까요
조수미가 훨신났네
뮤직 비디오랑 같이 보여드리고 싶네요. ^^;;
슬픈역사는 맞지만 학자들마다 엇갈리는 주장으로 명성황후가 어떤사람인지 정말 궁금하다.. 그럼에도 침략자에 의해 죽임을 당한건 사실이지.. 안타까운 역사.
역사는 승리자가 쓰는거니 뭐가 맞는건지 근데 정치란게 그때나 지금이나 양쪽으로 나눠져서 지들이 옳다고 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는 없다
역사 외곡의 표본인 곡 아이가.....
명성황후는 너무 미화 되어서....... 감동파괴.....
일본에서 울나라를 소국으로 취급하는데 왜 여행하는지 아이러니
소국아니냐그럼?
민비가 아무리 잘 못했어도 처단을 했어도 우리가 하는것이 맞는것이지 남의 나라가 침입을 해서 시해하는건 아니지!
이건 일본에 박수다 개소리는ㅋ
노래는 좋지만 명성황후를 너무 미화시켰지.. "내가 조선의 국모다"라는 말은 만든 말이고, 도망치다가 살해 당했다는게 거의 정설이지.
지금 누구처럼 무속신앙에 빠져 국고탕진에다, 여흥민씨 세도정치로 나라를 막장으로 만든 장본인인데 말이지..
노래는 명곡인데, 민비를 노래한 곡이라는게 유감이다.
어찌됐던
남의 나라일본이 우리나라 국모를 죽이고 불에태울 이유는 일도 없습니다
선곡은 참 좋은데 나이트님이 16분할화면으로 해서 하나하나의 리액션의 감정을 느끼질못하고.. 개개인이 비디오를 끊고가는거때문에 더집중이안돼서 아쉬웠어요..
이명박이도 드라마로 미화되고 민비 또한 그러하고
게다가 조수미가 노래로 한껏 띄워 줬으나
그래도 국썅은 국썅
송소희가 부른 나가거든 최고
음향상태가 너무 떠있어 마치 잡음이 섞여있는 것 같음..
제국주의 일본도 그리 세뇌하고 싶어 안달이기도 하죠. 일본 탓이 아닌 스스로 탓하기 딱 좋게 만드는....크게 보지 못하고 피해자 의식 안주에 분열하고 정체하길 바라는 거
일본이저지른만행을 극복하기위해 현무2만발 러샤에 투척합시다
무슨 민비가 백성을 사랑했을까봐
개 풀뜯어 먹는 얘기여
노래는 참 좋은데,,,,,
역사를 잘못가르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나라 곳간을 온갖 무속인에게 다갖다 줬고, 매관매직으로 온나랴를 썩어문드러지게 만든 악녀 민비,,,,,
마치 지금의 김건희를 보는 듯 하다,,,,
지금이야 욕이라도 하지만 민비때는 다 죽여버릴 수 있었기에 저 악녀에게 죽임을 당했던 죄없는 사람도 많았다,,,
역사는 올바르게 전해져야 한다,,,,
노래는 좋은데 나라말아먹는 민비에대한 미화가 너무심한것같아요
16 명에 유트버들.. 가사만. 집중도록.. 멜로디 보다,
임오군란때 잡아 죽여 목을 광화문에 효시하지 못한게 우리민족 천추의 한.
그런년을 각색미화×1만배 한게 드라마 명성황후임.
노래와는 별개로 역사는 제대로 아시길...... 포레는 왜 이걸 부른거야?
별루다 조수미가 짱이다...
좀 낮게 불렀다.조금만더 높게 불렀으면 더 좋았을껄
기억합니까? 전국민은 역사를 기억합니다.
기억합니까? 용산총독부. 당신의 선택은?
음악은 좋지만 명성황후는 나라를 망하게 한 주동자 였다
그건 아닙니다.
조선이 망국의 길로 안내한 것은 스스로 나라는 버렸던 권력자들 그들 모두가 주동자인 것이죠.
그러니 명성황후에게만 모든 책임을 전가 시키는 것은 너무 과한 것.
아주 오래전이나 지금이나 결국 나라를 지키고 이끌어 나가는 건 국민의 몫임은 여전히 변함이 없긴 합니다.
좀 주제 넘은 이야기지만 역사에 대한 판단은 분명 공도 과도 함께 봐야 합니다.
나는 세상의 흐름도 모르고 자기 권력에만 올인 하고 쇄국정책을 펼쳤던 흥선대원군에게 있다고 여기는 데, 특히나 후조선은 인조 이후로 망쪼가 들어가고 있었다. 왕도 아니고 아녀자 혼자 약해 빠진 조선을 먹히지 않으려고 강대국에 빌 붙은것이 죄냐? 그러기 전에 쇠락한 조선을 탓해야지.
역사는 돌고 도는거야. 눈감고 다들 노래나 감상해. 더가면 알지. 주접이라고..
조선이 망했던 역사를 알지만
현재 한국이 저출산으로 연령층 밸런스붕괴되어 망하고 있다는건 알면서도 모르는 한국인..
이미 개판이었는데...
민비의 악행에 비해 노래가 너무 아깝다.
If I Leave 가 아니고 When I'm Gone or Once I'm Gone...상황에 따라서...
IF 는 만약에 내가 떠나면이고... 참 거슬리네...
소리의 생동감같은 소린 집어 치란다. 간절한 애처로움같은 걸 기대했다면 여자가수의 노래가 더욱 감정을 자극했을 거라잖냐고?
쯪쯔 이런 유튜브가 그리도 좋으냐는데... 어떻게 무덤덤한 톤으로 목소리만 들릴 뿐인 게
무슨 감정을 어떻게 전달했단 말인가? 답답하고 한심스럽단다.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일본에 도움으로 권력잡고, 그 대가로 3포개항해서 을사늑약 토대만들어준 여자를 자금까지 기리는 이유를 당췌 알지 못하는 1인
용산의 김여사를 볼때마다 이여자가 생각남.
양산의김여사 생각나네
문제는 노래의 주인공인 민비가 한반도 역사상 최악의 빌런이라는 사실.
노래는 극단적으로 좋음.
조수미가 불러야지 별루다
병식색희~~
.. . 된장 , 또 울고 가네 .. .
명성황후 아니다. 민비가 맞다.
덴노. 하이카. 반자이
백성들한테 맞아죽었어야 하는데
일본 놈들한테 죽어서
국모가 되버렸네
민비가 아니다. 민자영이다.
이완용 정도는 명함도 못내밀 한반도 유사이래 최악의 5명중 하나다. 이걸 왜 포레가 불렀는지.... 임오군란때 구식 군인들에 잡혀 죽었다면 우리 민족이 왜놈들에게 지금까지 고통을 겪지는 않았을터.......
조슬까라 씨불늠아!!니가 그당시에 살아봤나???
일본 자객들은 치밀하게 계획을 짜고 한성으로 잠입, 명성황후의 암살을 주도하였다.
일본문화 좋아하는 친일파들은 이 곡을 참 싫어 하겠구나.................
말은 바로 하시라.
역사를 모르는 사람은 민비에 대한 평가는 배제한 채, 그저 노래 좋다, 민비사건 안타깝다로만 접근하는 것이고,
역사를 아는 사람은 일본의 만행에 대해서는 분개하되, 그와 별개로 민비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좋지 않게 보는 것이다.
민비라는 인물을 혹평한다 해서, 일본의 만행을 달가워하는 게 아닌데다,
역사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야말로 오히려 친일일수가 없으므로, 당신의 지적은 논리가 없는 명백한 오류이다.
국뽕도 좋지만 진실도 중요해 민비소리도 아깝지 먼 황후여 흥선군 민비 고종 전부 국적이여 개인의 욕신에 눈이먼
역사 왜곡,,,,,
시대의악녀
제국주의 일본도 그리 세뇌하고 싶어 안달이기도 하죠. 일본 탓이 아닌 스스로탓하기좋게만드는....피해자의식 안주를
노래 못부르네
미칬네
이 명곡, 명연을 왜 하필 이런 개차반에게?
명성왕후라는 드라마의 음악은 참 좋지요.
그러나 실체는...쩝....조선이 망하는 데 크게 일조했을 뿐 아니라 가속도를 밟게 한 대 역적!
내내 궁궐 내에서는 굿으로 세월 보내고, 민씨 처가들 다 끌어들여 국고에 깊게 빨대 꽂고 흡혈귀(내란 폭동범 주제에 유공자 되어 자식 새끼들 취직 자리까지 점령한 것들이나 사건마다 점령하여 참사라며 시체 장사해 대는 것들이나 국정 감사에 나와 가짜뉴스 퍼뜨리며 고함이나 질러 대는 짜가 의원들이 엄청난 국고 빼먹는 것들처럼...) 처럼 빨아 대어 병기고에는 모형 창칼로 겨우 모습만 흉내 내게 할 정도로..
그래서 시해 당했을 때, 조선 백성들은 민비가 죽었으니 웃어야 할지 일군에 의해 시해 되었으니 울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했다지....
드라마처럼, 기울어가는 조선을 일으켜 세우려다 세우려다.........'조선의 국모다'라 한 결기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노래는 좋지만, 역사 왜곡의 진수 뮤비, 최고봉
아직도 조수미가 원곡자라고 생각하는 인간들많네
이곡 원곡자는 조관우야
너 일제 앞자비임
음향이... 너무... 안 좋다.
명성황후 노 민비
그만 윤대통령 지향적으로가는길에 방해만될뿐~
노래는 감동이지만 민비는 국가 말아먹읕 조선시대 줄리일뿐
명성황후는 악녀라는걸 알아야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