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메세지 로 주님읮마음을 만지고 주님의 무한한사랑 과 풍성에 그동만 무거운 짐을 홀로 지려하고 애를 써서 주님께 나아가려던 무거운 짐이 내려놓는것 같아요 이제야 영상을 봤어요 제가 얼마나 주님을 믿어드리지 못했는지 그리고 이기적이고 상대방을 다툼과 시기로 대했는지 너무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요 주님은 너무 답답하셨을거예요 우리가 잘되고 번영하기를 윈하시는데 주님을 생각으로 제한하고 갇히게 했는지요 그래서 주님에 대해 더 목이 마르고 더 알고싶고 체험하고 싶었어요 주님 전 믿음이 없었어요 주님께서 이 깊은어둠가운데서 방황할때 축복의 말씀을 계속 부어주셨어요. 그래도 귀머거리고 맹인이라 듣지못하고 보지 못했어요 아무것도 할수없는 죄인들에게 이 놀라운 사랑을 부어주시니 너무나 감사가 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 축복의 말씀을 쏟아부어주시고 겨자씨 만한 믿음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주님의 레마의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도 움 좀 부 탁 드려 보네요 짚 푸 라기 잡는 심정으로 글을 쓰지만요 빈 몸으로 굶고 버 티는 날이 많네요 집 도 가족도 오갈때 없는 떠돌이라서 사람 모이는 공공 장소 들은 한곳에 오래 머물지 못해서있을곳도 정해져 있다보니 새벽엔 사람없는 빈건물 비상계단에서 쪽잠으로 아침까지 버티는 생활하고 있지만 밖에서 떠돌이 생활한지 오래라서 아파도 병원은 못가고 약도 사먹지 못하는 혼자 참고 있지만요 번호없는 공기계로 공용 와이파이를 쓰고 있네요 이젠 연결 되는곳도 몇군데 없네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 은 꿈도 못꾸지만 한 달이라도 고시원이라도 들어가 보는것은 엄두도 못내지만요 현실은 하루 라도 찜질방 가서 씻고 눈치보지않고 누워 보고 싶네요 저한테는 고기 먹어보는것은 꿈이지만 하루 걱정 없이 식당가서 한끼라도 제대로 밥다운 밥이라도 먹어보고 싶지만요 빈털터리 인 생 챙. 피 하지만 도 움 될까요. 새,마'을'금'고 ⒐0.0.⒊⒉⒋⒌0.⒋⒋⒈⒋7 심.현.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차면]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18회](http://i.ytimg.com/vi/2GslWlqVjR4/mqdefault.jpg)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차면]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18회](/img/tr.png)
![[몰아보기] 믿음이 무엇일까? 고민하는 당신에게 | 이용규 선교사 | 이용규 선교사가 말하는 믿음](/img/n.gif)
아버지 저를 이시간깨어 기도하게만드시는아버지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야로 묵상하고기도하는게 제사명이라고쉬지않고늘기도드리게습니다 감사하며~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저와 딸들을 축복해주소서 아버지 하나님 아멘 🙏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믿습니다
나는 주님을 믿습니다 😀 감사해요 🙏 사랑해요 ☀️ 주님 ☀️ 감사힙니다 ☀️ 💕 아멘 🙏 😘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풍성한축복을 인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 멘. 💖 😊 💖 😊 💖 😊
하나님! 믿고신뢰합니다 .
아멘!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믿고신뢰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메세지 로 주님읮마음을 만지고 주님의 무한한사랑 과 풍성에 그동만 무거운 짐을 홀로 지려하고 애를 써서 주님께 나아가려던 무거운 짐이 내려놓는것 같아요
이제야 영상을 봤어요 제가 얼마나 주님을 믿어드리지 못했는지 그리고 이기적이고 상대방을 다툼과 시기로 대했는지 너무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요
주님은 너무 답답하셨을거예요
우리가 잘되고 번영하기를 윈하시는데 주님을 생각으로 제한하고 갇히게 했는지요
그래서 주님에 대해 더 목이 마르고 더 알고싶고 체험하고 싶었어요
주님 전 믿음이 없었어요
주님께서 이 깊은어둠가운데서 방황할때 축복의 말씀을 계속 부어주셨어요. 그래도 귀머거리고 맹인이라 듣지못하고 보지 못했어요
아무것도 할수없는 죄인들에게 이 놀라운 사랑을 부어주시니 너무나 감사가 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 축복의 말씀을 쏟아부어주시고 겨자씨 만한 믿음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주님의 레마의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도 움 좀 부 탁 드려 보네요
짚 푸 라기 잡는 심정으로
글을 쓰지만요 빈 몸으로 굶고
버 티는 날이 많네요
집 도 가족도 오갈때 없는 떠돌이라서 사람 모이는 공공 장소 들은 한곳에 오래 머물지 못해서있을곳도 정해져 있다보니
새벽엔 사람없는 빈건물 비상계단에서 쪽잠으로 아침까지 버티는 생활하고 있지만 밖에서 떠돌이 생활한지 오래라서 아파도 병원은 못가고 약도 사먹지 못하는 혼자 참고 있지만요 번호없는 공기계로 공용 와이파이를 쓰고 있네요 이젠 연결 되는곳도 몇군데 없네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 은 꿈도 못꾸지만 한 달이라도 고시원이라도 들어가 보는것은 엄두도 못내지만요 현실은 하루 라도 찜질방 가서 씻고 눈치보지않고 누워 보고 싶네요
저한테는 고기 먹어보는것은 꿈이지만
하루 걱정 없이 식당가서 한끼라도 제대로 밥다운 밥이라도 먹어보고 싶지만요
빈털터리 인 생 챙. 피 하지만 도 움 될까요.
새,마'을'금'고
⒐0.0.⒊⒉⒋⒌0.⒋⒋⒈⒋7
심.현.보.😂😂❤😂
하나님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감사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