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 도서 제목 : 마흔에 읽는 철학 지은이 : 지혜의 숲 출판 : 마인드셀프 구매링크 예스24 : m.yes24.com/Goods/Detail/136563295 교보문고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665080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전 결혼도32세 하며 고교 졸업하고 동생들 생각해서 대학도 안가고 공무원 합격해서 동생들 대학보내고 희생했는데 고마움도 모르고 전화도 없어요.더구나 대출받아준도 갚지않고. 부모님대신 가장노릇 했는데요 . 지금은 헛된거라고 생각이 듭니다.남동생은 종합청사에서서기관 까지 한놈인데 미안해서 부담되니까 오지않는거 같아요
그냥 희생 한걸로 끝내야지 누가 희생해 달랬어할수도 있어요 빈말이래도 누나덕분이야 형덕분이야 동생덕분이야 이 따뜯한 말한디 하기가 그리 어려운건지 말한마디로 천냥빗 갑는다는 말도 있는데 그래서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는 말이 있나봐요 도와주면서 행복하고뿌듯하던 마음만 간직하고 잊어야 마음이 편해요 받은걸 고마워하는것보다 당연시 하는경우가 더 많아요
육십여년을 살면서 나도 깨닫게된 조목들이며 지나온 세월을 후회로 점철하기보단 앞으로 살아나갈 하루하루를 긍정적이고 매순간을 나자신에게 성실하고 귀하게 여기며 살겠다는 궁극적 삶의 태도와 자세란걸~ 내가 절절히 공감하게됬기에 아직도 내게 용기와 정진해가며 내안에 나를 이해와 자가치유를 해가는 앞날의 지침좌표인데 나와 큰공감대를 듣게된것에 참 행복했다. 사는동안 내내 꼭 숙고하며 성숙한 노인으로 살다 가벼운 미소를 머금고 떠나고 싶다가 나의 삶의 여정속에 내리막길은 지혜와 현명으로 정진하고자한다. 허나, 꼭 그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간다해도 실망할 필요도 없는 온전한 내 삶에 성심을 다했다고 나자신에게 그간 참 사느라 애썼다고 쓰담쓰담 나를 안아줄것이다. 내가 살아온 모든날들에 나만이 참으로 알고있을테니!
형이 사업하며 "좀 맡아달라" 해 가족이라 안스럽기도해... 내 일처럼 돈과 온몸과 정성을 쏟아 바쳐 형 사업을 도와주었지만.... 팔 부러져 기브스하고 있는데... "너가 전에 도배 한다 했으면 해야지 빨리 해놔라"는 식.....결국 돈과 육신, 영혼까지 다 털리고 손절함.... 가족도 이미 결혼하면 이용하고 남보다 못할 때가 더 많더라......
200%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동생 6년동안 거둬먹이고 공짜로 저희집에 살게해주고 가족여행갈때도 모두 제가 돈대고 동생 용돈도 챙겨주고 했는데 싸가지 없는년 만나 결혼하더니 제가 주는 돈만 낼름 낼름 받아먹고 저희집에 살던시절 동생 차 없어서 제 차도 공짜로 쓰게 해줬는데 동생이 차 사서 제가 시운전 함 해보자니까 정색을 하며 절대 안된다 하지를 않나 (동생차 몰 필요 1도없고 그냥 승차감이 궁금해서 한번만 해보자 한건데 말예요), 저희집에 단1푼도 안내면서 제가 장봐올때나 무거운거 들 때 좀 도와달라 했더니 짜증내면서 싫다하는 모습들, 그런거 다 덮고 누나니까 하고 다 해주고 부모님 남매사이 안좋으면 속상하시고 또 결혼할때 집에서 암것도 못해주니 단돈 몇천이라도 모으라고 좋게 좋게 지냈는데 아주 결혼하고 셋트로 지 여편네랑 싸가지없게 굴길래 손절했습니다, 조카고뭐고 그 싸가지없는년 배때지에서 나온애새끼 뭐 그밥에 그나물 이겠죠,,, 하여튼 배은망덕한 놈 안보고 삽니다,
그런데 마음이 좀 파렴치한쪽의 사람은 더더욱 선의를 당연시 하는것 같아요 가령 인연을 만나게 해줄께 해서 생긴일에 재혼의 의사도 없는여성이 소개한다는 부부와 짜고 부부내외와 4명이 식사만 하고 아무 본론의 말이 묵묵부답의 대화없이 헤여진 경우 그전에 말이 고맙게 생각되어 잘 중매하라는 뜻으로 그 중매 부부에게만에도 점심을 사주기도 했으나 돌아오는 태도는 또 만나 식사만 원했던 어느 교인의 태도 그후 봐도 나는 외면해도 말붙여보려는 사람
📖 참고 도서
제목 : 마흔에 읽는 철학
지은이 : 지혜의 숲
출판 : 마인드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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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떼기인 줄 알고 밟는다.
남에게 만만하게 보이지
마라.
옛말 틀린거 하나도 없음.
불쌍해서 잘해주니 선을 넘는 사람이 있어 참다 참다
얼마전에 손절했어요~
옳으신말씀
ㅡ 공감하는 바가 큽니다..ㅎㅎ..
나도 그런적있어 손절했답니다
저도요 어려운 형편 돈꿔주고 만나면 돈을 못쓰게 하니 선을넘는 발언을 하더라고요 상처받아 손절 했어요
자매지가이면 손절할수도 없지요,ㅜ
전엔 안그러더니 너 많이 변했구나 라고 합니다. 너무 희생하고 잘보이려 애쓰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행동하셔요.
버릴것이 하나 없이 다 명언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다 맞는것 같네요 너무 희생하면 배신 하더라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생하지도 말고 희생시키지도 말라. 못나지도 말고 못나보이지도 말라.
와~~맞는 말이네요 특히 말이 가족이지 저도 가족한테 특히 부모 형제 시부모 다 맞추고살다보니 무시당하며 살아서 이젠 선을 그었어요
ㅡ 그래도 가족은 억울 하지나 않지 남들에게 필요 이상의 호의는 금물인.. ㅎ..
선긋는 방법 알려주세요,ㅜ
가족,형제도 마찬가지더라구요. 호의와배려를 권리인줄알고 부리려는거....
전 결혼도32세 하며 고교 졸업하고 동생들 생각해서 대학도 안가고 공무원 합격해서 동생들 대학보내고 희생했는데 고마움도 모르고 전화도 없어요.더구나 대출받아준도 갚지않고. 부모님대신 가장노릇 했는데요 . 지금은 헛된거라고 생각이 듭니다.남동생은 종합청사에서서기관 까지 한놈인데 미안해서 부담되니까 오지않는거 같아요
남보다. 더 ㅡ
못합니다 사기꾼입니다
그냥 희생 한걸로 끝내야지
누가 희생해 달랬어할수도 있어요
빈말이래도 누나덕분이야
형덕분이야 동생덕분이야
이 따뜯한 말한디 하기가 그리 어려운건지
말한마디로 천냥빗 갑는다는 말도 있는데
그래서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는 말이 있나봐요
도와주면서 행복하고뿌듯하던 마음만 간직하고 잊어야 마음이 편해요
받은걸 고마워하는것보다
당연시 하는경우가 더 많아요
@@훈이-n2q 누나.언니 고마워이소리만 들어도 행복합니다.근데 감사도 몰라요. 대출받아준돈다 안갚고. 충주에서 유명한 노름꾼 여동생입니다
물에 빠진사람 건져주니 보따리 내놓으라하네요 기가막힙니다
남을 도와줌면 당연하다는것이 시간이 갈수록 더해진다 잘해주면. 자기복이 있어서이다 그런생각이 크다
무례한 행동 ,말을 해도 번번히 참으면 ..오히려 더뻔뻔해 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호통을 한번 제대로 처 줘야 조심도 하더라구요..관계가 나빠져도 화도 낼줄안다는걸 보여줘야합니다
ㅂㅅ.. 또는 ㅈㅂ이 아니란걸 보여줘야죠 당연히.
옛 어른들 말대로 "참아라 참는게 이기는거다" 아니.... 참고 참고 남들은 나에게 주먹질과 욕을 하고 심지어 날 엎어버리고 날뛰는데 그걸 그냥 [노홍철 스타일] "ㅎㅎㅎㅎ 괜찮아~ 괜찮아~" 하면 누구 좋으라고..
생활이 어려운 동생이라 그렇게 봐주고지냈건만 ,ㅜ 뭐라 말한마디하면 울면서 고함지르는 성격이라 ,ㅜ 없는사람 건들면 안된다는 옛말 떠올리며 참고참는답니다,ㅜ
약점절대상대에게보면안된다는말씀명심할깨요
좋은 말씀입니다~~희생을 좀 자제해야게습니다~~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언젠가는 뽀록이 납니다
실력을 키우세요
무리를 이루어 살아가는게 인간입니다
여러 종류의 일차관계를 이루어가는게 보통이며 그일차관계에는 꼭 리더가 있다는거 결국은 실력입니다 얄팍한 술수보다는
맞습니다
세명의 자매이면 맏이는 꼭 왕따지요 시작은 좋았지만 날이갈수록 꼰대취급에 ㅜ 동생들에게 한없는 사랑을 베풀며 살아왔는데 배신감에,ㅠ
육십여년을 살면서 나도 깨닫게된 조목들이며 지나온 세월을 후회로 점철하기보단 앞으로 살아나갈 하루하루를 긍정적이고 매순간을 나자신에게 성실하고 귀하게 여기며 살겠다는 궁극적 삶의 태도와 자세란걸~
내가 절절히 공감하게됬기에 아직도 내게 용기와 정진해가며 내안에 나를 이해와 자가치유를 해가는 앞날의 지침좌표인데 나와 큰공감대를 듣게된것에 참 행복했다.
사는동안 내내 꼭 숙고하며 성숙한 노인으로 살다 가벼운 미소를 머금고 떠나고 싶다가 나의 삶의 여정속에 내리막길은 지혜와 현명으로 정진하고자한다.
허나, 꼭 그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간다해도 실망할 필요도 없는 온전한 내 삶에 성심을 다했다고 나자신에게 그간 참 사느라 애썼다고 쓰담쓰담 나를 안아줄것이다.
내가 살아온 모든날들에 나만이 참으로 알고있을테니!
👍👍💕
응원합니다 🎉🎉🎉
많이 배우고 나갑니다
깨닮음에광장~ 많이배우고 갑니다👍🙏🤗💖⚘️🙋♀️
형이 사업하며 "좀 맡아달라" 해 가족이라 안스럽기도해... 내 일처럼 돈과 온몸과 정성을 쏟아 바쳐 형 사업을 도와주었지만.... 팔 부러져 기브스하고 있는데... "너가 전에 도배 한다 했으면 해야지 빨리 해놔라"는 식.....결국 돈과 육신, 영혼까지 다 털리고 손절함.... 가족도 이미 결혼하면 이용하고 남보다 못할 때가 더 많더라......
200%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동생 6년동안 거둬먹이고 공짜로 저희집에 살게해주고 가족여행갈때도 모두 제가 돈대고 동생 용돈도 챙겨주고 했는데 싸가지 없는년 만나 결혼하더니 제가 주는 돈만 낼름 낼름 받아먹고 저희집에 살던시절 동생 차 없어서 제 차도 공짜로 쓰게 해줬는데 동생이 차 사서 제가 시운전 함 해보자니까 정색을 하며 절대 안된다 하지를 않나 (동생차 몰 필요 1도없고 그냥 승차감이 궁금해서 한번만 해보자 한건데 말예요), 저희집에 단1푼도 안내면서 제가 장봐올때나 무거운거 들 때 좀 도와달라 했더니 짜증내면서 싫다하는 모습들, 그런거 다 덮고 누나니까 하고 다 해주고 부모님 남매사이 안좋으면 속상하시고 또 결혼할때 집에서 암것도 못해주니 단돈 몇천이라도 모으라고 좋게 좋게 지냈는데 아주 결혼하고 셋트로 지 여편네랑 싸가지없게 굴길래 손절했습니다, 조카고뭐고 그 싸가지없는년 배때지에서 나온애새끼 뭐 그밥에 그나물 이겠죠,,, 하여튼 배은망덕한 놈 안보고 삽니다,
@@harynlaryn 마음이 힘들었겠어요. 나도 그런경우와 비슷.. 이해해요. 제가대신 그 마음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아들이고 남동생이고 어떤 인성의 배우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변합니다
이불속 송사가 천륜보다 더강할수도 있지요
@@harynlaryn남동생 ,ㅜ 아들같이 사랑을 줘도 아무 소용없읍니다 여동생들도 같아요 웃사람 노릇은 너무나어려워요 베풀기만하니까 완전 바보 호구인줄알고 덤빕니다,ㅜ그래도 부모때문에 끊어내지못하고 사네요
옳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함니다
맞습니다 개인 생각이 다다르기 때문에 이해를 시키는 방법이 좋습니다
꼭 맞는 거 같아 , 감사합니다
외동딸로사회성부족이던 저에게딱맞는가르침입니다
정말많이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한 지적입니다, 결과는 스트레스로 나가옴.
감사합니다.많이깨달았읍니다
다 옳은 말씀 인거같애요
제가 좀 그런 편이예요
농담비슷하게라도 마구말을하는 습관이 있어 무시당하는수가 많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누르고 앞으로 많이 듣겠습니다
참으로 마음에 와닿은 말씀.. 어렴풋이 알던걸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옳으신 말씀
저의 경험~^^
이젠 다~정리했네요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옳으신말씀
좋은신말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강의 참 유익해습니다.!
별것 아닌 것 같았는데, 참고해야겠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등~ㅎ 한달전쯤에 우연히 영상을 보고 꾸준히 보고 있네요~넘 도움이됩니다~
지가 경제적으로 힘들단 이유로 항상 얻어먹는 아이..자기 치장은 화려하면서..내가 어느순간부터 밥을 안사니까 표정 썩음 ㅋㅋ
상대에게두 아무말못하겠어요 돌아오는건 비웃음뿐이니까요😢
맏이로써 권위를 못지키고 가볍게 언행하며 살아온 나에게 매를 때립니다 ,ㅜ
공감합니다
좋은말슴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구는 내가 있어야 존재하는거다
니가 이기주의자라서 그런거지 ㅉ
상호간 존중 너무 촣은말입니다
반대로좋아보이던요
내가 희생을 바친
내 부모도 나를 저렇게 대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절친 있는 사람이 부럽더만
가족보다 절친 있는 사람들 좋겠쓔
그냥 그려러니 해야지~ 무시하든말든 뭔상관인데~~
그런 마음이 안드니 난 큰일이네요
깨달음 너무 깨달으면 사람의 향기가 줄어 들지 않을 까 생각해 봅니다.
입다물고 있고 참아주니 바보인줄알고
계속갑질 짜증 내길래 소리지르고
화내주니ㅡ그것도 타인도있는데서 언제그랬냐싶게
부드러워지는 걸봐서
고상한척 이나 겸손은 않기로했어요
거리두기 ··
말씀 잘들었습니다🎉🎉🎉🎉
맞아요도와주면자꾸더커져요당연하다생각하더라고요말을함부로도하고느꼐서요
옳으신말씀
요약해서 강점만 말해주면 각인이 더잘될것같아요
잘해주면 바보된다~!
맞는말씀입니다
설명이ㅇ길어서 다 듣지 못하고 갑니다.
내용은 공감이 가네요.
谢谢❤
그런데 마음이 좀 파렴치한쪽의 사람은 더더욱 선의를 당연시 하는것 같아요 가령 인연을 만나게 해줄께 해서 생긴일에 재혼의 의사도 없는여성이 소개한다는 부부와 짜고 부부내외와 4명이 식사만 하고 아무 본론의 말이 묵묵부답의 대화없이 헤여진 경우 그전에 말이 고맙게 생각되어 잘 중매하라는 뜻으로 그 중매 부부에게만에도 점심을 사주기도 했으나 돌아오는 태도는 또 만나 식사만 원했던 어느 교인의 태도 그후 봐도 나는 외면해도 말붙여보려는 사람
와우!ᆢ^_^
맞아
뒷통수 맞았다
도와주었더니
당연한거라 생각하더라
너도 꼭 당해라
지금영감이너무잘해줘서. 30년. 간이부어서날늙앗다고
무시하고대답도잘안하고
말을못걸개해요 지가왕인줄알아료 천하박색이ㅜㅜㅜㅜㅜㅜㅜ
❤❤
이재명 문재인,법정구속 해야 합니다 이재명 측근 의문사 6 여섯분 꼭 밝혀 주셔야 할것 입니다. 😂
김정은에게배운전법이네요
7,명?
그건 섬찰에다 물어보고 너도 만나지말아야할부류구나
이재명 협박용으로 주변인 한명씩 죽여나간거임. 주변에 사람들이 다가가거나 지원하지 못하도록.
너처럼, 이렇게 이용하듯.
바본가? 윤거니가 OB들 이용해서 국국소령과 가족테러도 공공연히 하는걸보고도?
이재명 시해. 시도를 보고도?
인정많아김장김치해마보내주고.급하다고.오백만원.천만원빌여달아해서몃번빌여줬더니 결국오백만원빼가는인간.재혼한남편의딸내가약점을보였나!!!세상이잘해주면고마워해지~~ㅉ.ㅉ
14:34
다 필요없고 키 최소 175에 몸무게 80만 되도 아무도 무시안한다. 키 160대에 멸치면 좋은소리 해도 무시 나쁜소리하면 쪼맨한게 성질 드럽네 이런다.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온다. 이영상은 정상적인 사람한테만 해당
그렇군요 외모도 한 몫 하는것 같아요..
그래도 말조심하고 조심하면 상대방을 힘들게 하거나 미움은 당하지는 않겠지요
나도 키컸으면 ㅋㅋㅋ
😮😮😮😮😮
설명이 너무 길어서 지루함이.
피드백 감사합니다!
응 아니야 맞춤형으로 가야해
말이 넘 느리네ᆢ 답답해
넘뭌마음써주고인정써줘서
돈을좀넉넉히줫더니 옐날에
돈만을때. 버릇리남아서그렇다하길래. 다음부터기본만줍니다. 입이방정이다
뭐든퍼주고 잘해주고 참았더니 사람을우습게알고 함부러하드라 인간쓰레기같은것들 하찮은것이 나를이유없이빈정거리고 막대하고 우습게행동하드라 손절하고 그인간안보니 살것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