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땅에 살지만 흙 많이 먹으면 죽을 텐데 ++수정: 목적 이해가 잘못된 것 같은데 우리가 직접적으로 생명활동에 이용하지 않는이상은, 해당 물질과 같은 영역에 산다 하더라도 우리몸에 그 물질이 해롭게 작용하는건 이상할게 없단말임 +++ 안에서 살든 위에서 살든 크게 중요하다고 보기는 어렵죠. 애초에 그 물질을 생명활동에 이용하지 않는 한 그 물질은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 이외의 역할을 주진 않으니깐요
음.... 근데 점도 높은 액체인거 전 동의하는게 정말 오래된 건물에 있는 유리창을 보면 아래쪽으로 이동이 되어서 위쪽은 얇고 아래쪽은 두툼하죠.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유리는 뭐 특별한 공법으로 되어 있는 건지는 몰라도 옛날에 만들어져 나무 창틀에 고정되어 있는 유리들은 한결같이 아래쪽이 두툼하더라구요.
@@뽀얀허벅지 SY님이 말하신 것처럼 옛날 건물에 쓰인 스테인드글라스 등등의 유리는 가공 기술이 부족해서 울퉁불퉁하게 나온 현상입니다. 판유리 가공방식은 다른 방식도 있겠지만, 과거의 흔한 방식은 녹은 유리에 원심력을 가해 가능한 평평하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원심력때문에 겉보기엔 평평해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안쪽보다는 바깥쪽이 두꺼워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따라서 옛날에 쓰인 대부분의 판유리들은 어딘가가 두껍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옛날의 스테인드글라스의 경우에는 유리와 유리사이를 납으로 납땜을 한 상태가 많은데요. 만일 유리가 점도 높은 액체고 그것이 흘러내린다고 가정을 한다면 유리보다 녹는점과 점도가 더 낮은 납부터 먼저 흘러 내렸어야 합니다. 물론 현재에도 가끔 어딘가가 더 두꺼운 유리가 있지만, 그것은 유리의 휘어짐같은 응력에 깨지는 것을 막고자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부분입니다.
4:57 대부분의 사람이 유리가 고체가 아닌 액체로 알고 있는데 이는 언밀히 따지면 틀린 상식이다. 유리가 액체라는 주장은 중세 시대 스테인드글라스의 유리가 밑부분이 두껍고 윗부분이 얇아서 흘러내렸다고 생각한 것에서 유래되었는데, 당시 기술로는 유리의 두께를 일정하게 하는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고, 밑부분이 두꺼운 것이 윗부분이 두꺼운 것보다 디자인적으로 가시성이 좋기 때문이다. 또한 스테인드글라스의 창틀인 납은 유리보다 점도가 낮기 때문에 유리가 흘러내릴 정도라면 납은 이미 흘러내려 창틀의 기능을 손실해야 한다. 유리의 구조가 결정 구조가 아닌 것을 증거로 들 수 있는데, 이는 "비정질 고체, 비결정형 고체, 무정형 고체(Amorphous solid)"라고 불리며, 액체와 다른 것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액체라고 보기 힘들다.
코뿔소 뿔에 방사능이 있다는 말은 정부에서 넣은 아주 미량의 방사능이 밀렵꾼들이 뿔을 잘라서 가져갈때 코뿔소가 고통을 느끼지 않게 해주고 그 뿔을 몰래 비행기로 가져갈려고 할때 셍서에 걸려서 밀렵꾼들을 잡을 수 있게 해줘서 그런거래요. +요약: 뿔속의 방사능이 고통을 없애주고 센서에 방사능이 걸려서 범인 잡을 수 있게 해줌.
5:58 히틀러는 사회주의 특히 공산주의를 혐오했고 현재 러시아는 사회주의가 아니다. 사회주의와 전체주의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사회주의 국가라고 무조건 독재하는 건 아니고 독재자라고 무조건 사회주의도 아니다. 우리나라의 박정희가 사회주의를 혐오했지만 독재를 한 것과 같은 이치이다.
참고: 단일면적으로 지구에서 가장 넓은 나라는 러시아이다. 면적: 17,098,242km² (전체 육지 면적의 10%) 소련 시절로 가면 22,402,200 km² 이고, 명왕성의 표면적은 1.795×10⁷ km2(17,950,000km²)이다. (역사상으로는 4번째로 가장 큰 나라)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지도는 지구를 그대로 펼쳐 놓은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보기엔 커보이는 것이고 세계지도의 중간 부분을 적도라고 하는데 적도에 가까워질 수록 원래 크기로 돌아간다. 예로는 영국을 적도에 가까이 하면 한반도와 비슷한 크기가 되며 러시아는 아프리카의 3분의 1정도의 크기가 된다. 그리고 캐나다도 영토의 3분의 1정도 밖에 안된다. 그러니 적도와 가까운 중국은 실제 영토와 거의 매우 비슷하다
5:58 히틀러는 파시스트로써 사회주의자가 아닙니다. 이사람이 영향을 받은 사람은 이탈리아의 무솔리니이고 실제로 이 사람은 초기 집권당시에 사회주의적인 파벌이자 그 유명한 SS의 전신인 SA의 수장 에렌스트 룀을 숙청했고, 이후로 사회주의는 금지되엇습니다. 전체주의라고 하면 맞는말입니다.
0:35 원작에선 헐크 아이언맨 토르 앤트맨 와스프가 로키가 버린 일을 해결하고 서로 흩어지려고 하는걸 와스프가 서로 잘 맞는 거 같은데 하면서 이참에 히어로팀을 하자고 해서 어벤져스팀이 완성됩니다 0:41 영화에서 와스프와 앤트맨의 없는 이유는 저작권이 다른 회사에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면 마블 원작 팬들에게 실례가 될수있습니다
히틀러의 자서전인 '나의 투쟁'은 중간에 이름을 바꾸지 않았다면 현재 양산되는 문장형 제목 라노벨의 시초격이 될뻔했다 이름 바꾸기 전은 '거짓과 어리석음, 비겁함에 맞선 4년 반 동안의 투쟁'이였으나 당시 당 대표였던 막스 아망이 "형 이러면 아무도 안읽을듯" 해서 바꾼거라고 한다
애초에 스팸 자체가 2차대전 때 어케든 병사들 고기먹이려고 가공육기술을 활용해서 대량양산함. 덕분에 병사들은 거의 매일을 스팸과 함께하게됨.. 오죽하면 "스팸! 소화가 안되는 햄이란 뜻이죠."라는 농담이 돌 정도였지만 미국 말고 지원을 받은 영국이나 소련은 스팸최고를 외치며 퍼먹었다고..
약간의 TMI는 삶을 재밌게 만들어 줍니다. 5:11 정확히는 비결정성 고체라고 합니다 5:23 시랜드 공국은 해상 요새에 맘대로 국기 만들어 꽂은 곳이라 실제 공인받은 나라는 아니고 초소형 국민체라 부리고 더 작은 초소형 국민체들이 존재합니다. 또한 시랜드 공국은 축구 국가대표가 존재합니다. 5:54 히틀러는 '전체주의' 이며, 사회주의와 특히 나치즘은 적대관계입니다.
5:19 시랜드 공국은 1967년에 생긴 나라이다 나름 자체적인 헌법도 있고 인터넷에서 작위를 영국 파운드 화폐로 살수 있고 작위 말고도 작위 이외에도 개인 문장를 판매한다 구매자의 사회적 배경 및 신분, 구매자의 인생에서 중요했던 일과 시랜드 공국내 작위에 따라 전통적이면서도 독자적인 디자인 양식의 문장을 수여해준다고 한다
바다에서 사는데 바닷물을 마시면 죽는다니..
우리도 땅에 살지만 흙 많이 먹으면 죽을 텐데
++수정: 목적 이해가 잘못된 것 같은데 우리가 직접적으로 생명활동에 이용하지 않는이상은, 해당 물질과 같은 영역에 산다 하더라도 우리몸에 그 물질이 해롭게 작용하는건 이상할게 없단말임
+++ 안에서 살든 위에서 살든 크게 중요하다고 보기는 어렵죠. 애초에 그 물질을 생명활동에 이용하지 않는 한 그 물질은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 이외의 역할을 주진 않으니깐요
산소도 많이 마시면 위험함
@@tapon3346 숨 시지 맙시다(?)
???:순수한 산소는 우리한테 맹독이 되지
@이무진진자라지리지리자라 비유인데 이게 뭔 개소리야?
4:03 코뿔소를 보호하기 위해 방사능 물질을 코뿔소의 뿔에 주사하는데 이렇게 하면 코뿔소 뿔을 잘라 유통하는 놈들을 방사선 탐지기로 찾아 검거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오 참인가요?
일부러 괴사시켜서 뿔 떨어져 나가고, 그래서 밀렵꾼이 굳이 뿔없는 코뿔소 잡을 이유가 없어지니까 라고 알고있는데
뿔에 신경 없다고 알고있음 손톱 발톱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될 듯
수상할 정도로 이왜진 월드컵 컨텐츠를 할때마다 나오는 히틀러씨
ㄹㅇ 뭐만하면 히틀러어서오고임...
가장 유명한 전쟁범죄자 중 하나라서 많이 나오나봄
하지만 그히틀러의 파시즘 은 전직 공상당원인 사람이 만듬 그리고 사회주의 극혐하는대 정당이름은 사회주의 들어감
@@이탈리아제국 왜 국가를 사회주의화 시키냐
사람을 사회주의화 시키면 그만이다.
-권총 자살한 미대입시생
동물애호가이자 금연가이자 금주가이자 주변사람에게 아주 따뜻했던 남자 아돌프 히틀러....
간디가 한나라의 위대함과 도덕적 진보는 그 나라에서 동물이 받는 대우로 가늠할 수 있다 라고말했는데 세계최초로 동물보호법을 실시한게 히틀러라 그거 두개 붙여서 만든 짤이있음
@이무진진자라지리지리자라 ㅇㅇ 히틀러 애인이 강아지 발로 찬적있음
간디는 동물(+사람)까지 생각했고 히틀러는 ㄹㅇ ' 동물'만 생각한듯
@이무진진자라지리지리자라 이게 다 미대때문이네
@@피치방울 사람중에서도 백인만 포함임
(+놀랍게도 간디는 백인 우월주의자였음ㅋㅋㅋㅋㅋㅋㅋ)
@Chad Fritsch 뭔데 이 유튜브인척하는 수상한 링크는
4:54 부분에서 유리가 타르의 성질처럼 점도가 엄청 높은 액체인 것 마냥 써져있습니다만, 틀린 부분입니다.
유리는 비결정성 고체(분자가 비규칙적으로 배열되는 고체)로써, 분자 구조상으로는 과냉각된 액체이긴 하지만 액체와 달리 흘러내리지 않기에, 고체로 분류되는 구조입니다.
중1인데 뭐라는 건지 못알아듣겠어요 나 자신 공부 더하자..^^
@@natsu_나츠 중 1이면 이해 안되는 게 정상임... 보통 대학교 가서 배우는데(그것도 그쪽으로 전공 해야지)
음.... 근데 점도 높은 액체인거 전 동의하는게
정말 오래된 건물에 있는 유리창을 보면
아래쪽으로 이동이 되어서
위쪽은 얇고 아래쪽은 두툼하죠.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유리는 뭐 특별한 공법으로
되어 있는 건지는 몰라도
옛날에 만들어져 나무 창틀에 고정되어 있는 유리들은
한결같이 아래쪽이 두툼하더라구요.
@@뽀얀허벅지 옛날 유리가공기술이 부족해서 두께차이가 있는데 두꺼운 쪽을 밑으로 시공한겁니다.
@@뽀얀허벅지 SY님이 말하신 것처럼 옛날 건물에 쓰인 스테인드글라스 등등의 유리는 가공 기술이 부족해서 울퉁불퉁하게 나온 현상입니다.
판유리 가공방식은 다른 방식도 있겠지만, 과거의 흔한 방식은 녹은 유리에 원심력을 가해 가능한 평평하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원심력때문에 겉보기엔 평평해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안쪽보다는 바깥쪽이 두꺼워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따라서 옛날에 쓰인 대부분의 판유리들은 어딘가가 두껍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옛날의 스테인드글라스의 경우에는 유리와 유리사이를 납으로 납땜을 한 상태가 많은데요.
만일 유리가 점도 높은 액체고 그것이 흘러내린다고 가정을 한다면
유리보다 녹는점과 점도가 더 낮은 납부터 먼저 흘러 내렸어야 합니다.
물론 현재에도 가끔 어딘가가 더 두꺼운 유리가 있지만, 그것은 유리의 휘어짐같은 응력에 깨지는 것을 막고자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부분입니다.
골램이가 주워들은TMI
1:13 스팸은 옛날 미국에서 전쟁 할 때 밥으로 스팸이 질려 죽도록 나와서 미국인들이 싫어하는 겁니다. 스팸문자,스팸전화도 먹는 스팸입니다.
3:22 책에 기록된(글로) 세종대왕의 모습을 따라 그린것이라고 하네요.
3:08 쓸데없이 그림 고퀄이네ㅋ
응아니야 니만
@@yourmother_isdead 네, 그렇게 생각한다 쳐요. 근데 말을 받는 사람 마음은 생각해본적 있나요?
@@yourmother_isdead 응 니만 아니야
@@yourmother_isdead 님들 얘 그냥 관종 같은데 관심주지 맙시다
@@JAJ671 네, 그러는게 좋겠네욬ㅋㅋㅋ
돌고래 또 신기한게 쾌락을 위해 약을 함
복어 독인 테트로도톡신으로 약을 한다고....
+어머 생각보다 많은 반응이....
그리고 님들 싸우지 마세요....
그냥 이상한 것들은 무시하면 됩니다.
애이 복어독보단 크로커 다일이지
유리컵다녹는데1000년걸림
응아니야 허의사실유포하면 신고
@@yourmother_isdead 사실임
@@yourmother_isdead 응 맞아
4:57
대부분의 사람이 유리가 고체가 아닌 액체로 알고 있는데 이는 언밀히 따지면 틀린 상식이다.
유리가 액체라는 주장은 중세 시대 스테인드글라스의 유리가 밑부분이 두껍고 윗부분이 얇아서 흘러내렸다고 생각한 것에서 유래되었는데, 당시 기술로는 유리의 두께를 일정하게 하는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고, 밑부분이 두꺼운 것이 윗부분이 두꺼운 것보다 디자인적으로 가시성이 좋기 때문이다.
또한 스테인드글라스의 창틀인 납은 유리보다 점도가 낮기 때문에 유리가 흘러내릴 정도라면 납은 이미 흘러내려 창틀의 기능을 손실해야 한다.
유리의 구조가 결정 구조가 아닌 것을 증거로 들 수 있는데, 이는 "비정질 고체, 비결정형 고체, 무정형 고체(Amorphous solid)"라고 불리며, 액체와 다른 것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액체라고 보기 힘들다.
4:04 저건 밀렵을 막기 위해 일부러 주입한 것입니다
2:45 아이스크림의 식감때문에 공기를 넣는거라서 아이스크림을 녹였다 다시 얼릴때 원래의 식감이 안나는것이 이런 이유
그리고 아이스크림들도 공기 함량이 다 다름
0:41 와스프:멋진이름을 쓰고 싶어 예를 들면 어벤져스같은
헐크,토르,아이언맨,앤트맨:오 굿
심지어 캡틴은 원년멤버가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밌네요 영상만 챙겨보는데 다음엔 라이브 방송 가려고요 !!
2:01 참고 명왕성은 달의 크기의 약 16분의 1이다
5:42 킹크랩은 사실 게가 아닌 집게에 가까운 생물이다.
응아니야 허의사실유포하면 고소함
@@yourmother_isdead 실제로 대게는 Decapoda(십각목)에서 Brachyura(단미하목)에 속하지만 킹크랩은 Anomura(이미하목)에 속해있습니다
@@drawingfox_709 응아니야 영어는제미없어
@@yourmother_isdead 흑역사 생성 축하
@@yourmother_isdead 오....신종ㅂㅅ이다
4:38 저건 논문의 소숫점 오타로 생겨난겁니다 원래 2.5g 이었던 걸 25g으로 적어 생긴 문제였습니다
4:13 그럼 목살은 뭐얔ㅋㅋㅋㅋ
4:08 코뿔소 뿔에 방사능이 자체적으로 생성되는것은 아니고 코뿔소 뿔을 밀반입 하려는 밀렵꾼들을 막기위해 코뿔소에게 해가 가지는않지만 공항 검색대에서는 걸리는 방사능을 임의로 뿔에 주입한다고 합니다.
아보카도는 현 인류 제외 현재 지구에 살고있는 다른 생물들한텐 다 독성이 강한 열매라고 하더라고요... 사람만 먹을 수 있는 열매 ㅋㅋㅋㅋ
맛대가리없는데 왜먹는거지
@@abdul_alli 다이어트 할려고 먹는듯ㅇㅇ
@@HuiHui_life_cb 칼로리 미쳐서 다이어트도 안됨ㅋㅋ
@@jayclen6633 ??그거 다이어트 식품인줄
@@HuiHui_life_cb 애초에 아보카도가 멸종안된게 지방 단백질이 많아서임 그거때매 인간들이 먹고 재배한거
1:13영국으로부터전쟁때스팸만질리도록받아서임(스팸문자도그래서스팸문자임)
언제부턴가 월드컵이 미친짓이되었다
다과회 어원이 페르시아라고 하던대 처음 알았었음
그리고 히틀러 저분이 금연정책도 했는대 그분 월드컵 사진보면 마저쩌구약에 중독되어있음.
4:02 코뿔소 뿔을 노리는 코뿔소 밀렵이 너무 심해서 코뿔소 뿔에다가 무해한 방사능 물질을 심어뒀다고 하죠...
식물도 말을 하는데, 식물에게 고통을 주면 아주 낮은 사람이 들을수 없는 소리가 난다고 한다.그리고 149대0경기는 경기중 어떤 팀이 심판의 편파 판정에 항의하기 위해 자책골을 넣었다.여담으로 그 팀은 일정 기간 경기 출전 금지당했다고...
히틀러 진짜 어이없네ㅋㅋㅋ
사람은 죽이면서 동물은 보호법까지 만들고ㅋㅋㅋㅋㅋ
대를 위한 희생!
유대인만 싫어했던...
히틀러를 죽인 이유는 미술 입시댕 시험에서 심사원이 유대인인 이유도 있고 유대인은 돈이 많기 때문에 죽인 이유도 있습니다
4:38 철분함령을 원래보다 0을 실수로 더 붙여서 이렇게 됨
정확히는 소수점 잘못 찍어서 10배 됨
@@Qatar_0903 아 그동안 시금치 겁나먹었는ㄷ
코뿔소 뿔에 방사능이 있다는 말은 정부에서 넣은 아주 미량의 방사능이 밀렵꾼들이 뿔을 잘라서 가져갈때 코뿔소가 고통을 느끼지 않게 해주고 그 뿔을 몰래 비행기로 가져갈려고 할때 셍서에 걸려서 밀렵꾼들을 잡을 수 있게 해줘서 그런거래요.
+요약: 뿔속의 방사능이 고통을 없애주고 센서에 방사능이 걸려서 범인 잡을 수 있게 해줌.
4:23 한다리당 1마력 ㅋㅋㅋㅋㅋ
뭔가 존나 신박해
5:58 히틀러는 사회주의 특히 공산주의를 혐오했고 현재 러시아는 사회주의가 아니다. 사회주의와 전체주의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사회주의 국가라고 무조건 독재하는 건 아니고 독재자라고 무조건 사회주의도 아니다. 우리나라의 박정희가 사회주의를 혐오했지만 독재를 한 것과 같은 이치이다.
TMI:마력이 馬力은 맞지만 실제로는 75kg의 물체를 1초에 1미터만큼 들어올리는 일률(power)을 1마력으로 정의한다 즉 말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
👍👍👍
한자는 말 마 맞음 근데 말과 무관한거지
@@lenda-3-i2md 그러네 자료조사 빡쎄게 해야겠다
말의 힘, 그런데 이제 말과 관련이 없는
참고: 단일면적으로 지구에서 가장 넓은 나라는 러시아이다. 면적: 17,098,242km² (전체 육지 면적의 10%)
소련 시절로 가면 22,402,200 km² 이고, 명왕성의 표면적은 1.795×10⁷ km2(17,950,000km²)이다.
(역사상으로는 4번째로 가장 큰 나라)
1:32 인간을 멸종시켜야 동물들이 산다는 선견지명이 아니었을까?ㅋㅋㅋㅋㅋㅋㅋ
4:03 코뿔소 뿔에 방사능이 들어있는 이유는 밀렵꾼들이 코뿔소 뿔을 불법으로 다른 나라에 팔아서 그거 막기위해 방사능을 주사한걸로 알고있어요
어디에서 들은 잡지식..ㅎ
초코파이는 제조공정 영상을 보니까 원래 비스킷 같은 단단한 과자인데 비스킷 사이에 들어간 마시멜로의 수분을 흡수해서 부드러워지는 거더군요.
4:16 처음 마력을 측정한 당시보다 말이 잘커서(중세 일반인보다 요즘 일반인이 신체조건이 더 좋은것과 비슷) 말 1마리의 힘이 1마력보다 커지게 되었습니다
3:12 놀면 뭐하니에서 실제로 이걸 했었는데 개어려워보이던데ㅋㅋㅋㅋ
아 맞아요. 무게가 있다보니 들기도 힘들어 보이던데..
일부러 쎄게쳐서 맞고 나가게 할수가 있어서 안쓰는듯ㅋㅋㅋㅋ
6:11 국가'사회주의'VS사회주의
돌고래가 바닷물을 마시면 죽는다니ㄷㄷ 우리가 입으로 숨 쉬면 죽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니 뭔가 골 때리는...
그거랑은 조금 다르지않을까요? 돌고래도 숨쉴때는 물밖으로 숨구멍 내놓고 쉬니까 육지로 친다면 두더지마냥 땅에 파묻혀살다가 흙먼지가 폐에 들어가거나 흙먹고 죽는거라고 볼수도...?
뭐 어느쪽이던 골때리는건 마찬가지지만요.
@@astragoldn5780 아이고... 생각이 짧았네요ㅎㅎ
@@astragoldn5780 맞는 말이긴한ㄷ... 왜 급발ㅈ....
@@밤하-j9q 어딜봐서 급발진..?
@@밤하-j9q 급발진은 너새끼고요 ㅎㅎ
6:55저거 선수들이 억울하게 계속 경고받아서 선수들이 약36초에 한번꼴로 자살골을 넣어서 결국 149:0이라는 기록이 되었고요 결국 그 선수들은 징계를 받았다고합니다.
0:34 수학과로서 이거 한번 해본 적 있는데 의외로 원리는 간단합니다
걍 111...111을 한칸씩 옮기면서 더하면 됨
@@졸지마 맞아요!
1:29 초코파이에는 원래 과자같은 게 들어있는데 배송?같은게 될때 마시멜로우의 수분을 흡수해서 빵같은 모습이 되는 거라네요
이상형월드컵 썸넬만 그림체 다른거 나만 좋은가....??
아뇨, 저도 그래요. >:3
썸내일 좋은3인
니만그레 젬민앜ㅋㅋ
@@yourmother_isdead 힝
@@yourmother_isdead 니만 빼고 다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지도는 지구를 그대로 펼쳐 놓은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보기엔 커보이는 것이고 세계지도의 중간 부분을 적도라고 하는데 적도에 가까워질 수록 원래 크기로 돌아간다.
예로는 영국을 적도에 가까이 하면 한반도와 비슷한 크기가 되며 러시아는 아프리카의 3분의 1정도의 크기가 된다. 그리고 캐나다도 영토의 3분의 1정도 밖에 안된다. 그러니 적도와 가까운 중국은 실제 영토와 거의 매우 비슷하다
6:55 이거 마다가스카르 지역전인데 한팀이 주심에게 불공정한 판정받았다고 계속 자책골 넣은거래요
진짜 미친 놈들임ㅋㅋㅋㅋㅋㅋㅋ
그 때문에 관중들이 환불을 요구하며 폭동을 일으켰죠
코뿔소 코에 사람이 인위적으로 방사능을 주입해서 그런거고 보통 코뿔소에게 방사능은 없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지구 곳곳에 라듐이라는 이름을 가진 방사능이 존재하고 어딜 가나 있는 것이 라듐 이죠 어떻게 보면 코뿔소에게도 라듐이 달라 붙어 있을수도 있죠
중국 환생금지법 미쳤나ㅋㅋㅋ
저기서 말하는 환생은 불교에서의 환생이며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라 종교를 탄압하는데 불교 믿는 티베트 탄압할려고 저런 법 만든거임
그거 티베트 애들 잖만 택배가 어 읍읍
어린히틀러: 동물을 괴롭히면 앙대!!
어른히틀러: 잠만.. 동물을 괴롭히는건 인간이니까 내가 인간을 괴롭히면 되겠다!
???:유대인은 악마고 강아지는 천사다
1:26 내가 아는거는 원래는 초코가 발라진 마시멜로 비스킷인데 마시멜로 수분이 비스킷으로 옮겨가서 빵같은 눅눅한 식감을 가진거라고 함
문제는 러시아는 쓸 수 있는 국토 면적이 20%정도 밖에 안된다는거........
유럽쪽만 쓸만함
ㄹㅇ 나머지는 그냥 허허벌판임
하지만 명왕성은 0%만 쓸 수 있지
이분 캐릭터랑 목소리가 진짜 잘어울리신다
성우목소리같음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1:08 이거 강아지 버전도 있음(진짜다)
5:58 히틀러는 파시스트로써 사회주의자가 아닙니다. 이사람이 영향을 받은 사람은 이탈리아의 무솔리니이고 실제로 이 사람은 초기 집권당시에 사회주의적인 파벌이자 그 유명한 SS의 전신인 SA의 수장 에렌스트 룀을 숙청했고, 이후로 사회주의는 금지되엇습니다. 전체주의라고 하면 맞는말입니다.
국가사회주의죠
@@RRRRR-z9c 말은 그렇게 했지만 결국 일반적인 사회주의 체제랑은 다른점이 많기 때문에 별개의 사상으로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아 ㅋㅋ 히틀러도 커여운건 못참는다고 ㅋㅋ
0:23 0:58 1:28 2:15 2:22 3:20 3:47 4:19 4:47 5:32 7:11 7:23 어..? ㅋㅋㅋ
1:02 2:49 이건 좋네 ㅋㅋㅋ
1:31 커여운건 ㅇㅈ이지 ㅋㅋ
1:54 5:48 둘다...어...?
3:38 4:04 5:13 아..그런거구나
6:23 ???:정치색 ㅈ대누
7:41 게스트 동생 ㅋㅋㅋ
5:05 약간 피치같은거죠 분자구조는 거의 고체지만 액체인거 이런걸 흘러내리지 않게하려면 엄청난 극저온에 얼리면 됨
히틀러 이 채널 단골이네(?)
1:31 더 놀라운건 그는 비건이기도하며 여러동물들을 자신이 직접 키우기도했다.ㅋ
5:55 나치가 사회주의였던가...?
전체주의지 사회주의는 아닌걸로 앎
오히려 소련이랑 맞짱뜨다 '스탈린그라드' 당했는데 무슨 사회주의 ㅋㅋㅋㅋㅋㅋ
@@돼1지국밥 '국가'사회주의입니다
@@돼1지국밥 ㄴㄴ 파시줌
@@자주적인포 ?? 아님
2:29 아보카도는 지방이 많아가지고 새들 한테 동맥경화,혈관병 등등 이런 질병들을 단시간에 일으켜서 죽는거라고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랜드공국은 나라국기도 있으며 사람이산다 그리고 시랜드공국은 영국이 전쟁에서 그 건물을 만들고 그건물을 버렸다 시랜드는 영국거라고 할수도있는데 영국 영토에 있지않다
4:57 분명 깨끗하게 씻어뒀다가 오랫동안 안쓴 유리 식기가 끈적거리는 이유
1:38 어디서 본걸로는 한결같이 유대인만 싫어했다는 말도...
0:35 원작에선 헐크 아이언맨 토르 앤트맨 와스프가 로키가 버린 일을 해결하고 서로 흩어지려고 하는걸 와스프가 서로 잘 맞는 거 같은데 하면서 이참에 히어로팀을 하자고 해서 어벤져스팀이 완성됩니다 0:41 영화에서 와스프와 앤트맨의 없는 이유는 저작권이 다른 회사에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면 마블 원작 팬들에게 실례가 될수있습니다
1:51 명왕성의 크기는 2,326km이고 러시아는 한 3000-4000km 되지만 아프리카로 땡기면 매우 작아집니다
설명이 좀 이상하네요. 아프리카로 땡기면 작아지는 건 평면 지도에서만 그런 건데 영상에선 평면 지도랑 관련된 내용이 없어요.
@@졸지마 네 제가 설명을 ㅈㄴ 못해서요
0:57요 기능 신기한게.. 영어로 스플래툰(splatoon)도 치면 잉크를 뿌릴 수 있더군요!
취한무드등님! 취한무드등님이 사용하시는 썰 풀때 쓰는 앱이 뭐에요? 캐릭터 옮기고 화면 배경 깔고 그러는걸 몰라서 취한무드등님께 물어봅니다..
5:54 히틀러와 그당시의 독일과 현재의 러시아를 사회주의라고 표현하셨지만 히틀러는 파시스트이며 파시스트는 사회주의와는 매우다릅니다 또한 러시아조차도 소련때와 영토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놀랍게도 그 두곳에서 사회주의는 없습니다
히틀러의 자서전인 '나의 투쟁'은 중간에 이름을 바꾸지 않았다면 현재 양산되는 문장형 제목 라노벨의 시초격이 될뻔했다
이름 바꾸기 전은 '거짓과 어리석음, 비겁함에 맞선 4년 반 동안의 투쟁'이였으나 당시 당 대표였던 막스 아망이 "형 이러면 아무도 안읽을듯" 해서 바꾼거라고 한다
거짓과 어리석음, 비겁함에 맞서 4년반동안 투쟁을 한건에 대하여
@@박덕춘 라노벨 제목이네
1:33
유대인을 발견했을 때:각하, 유대인을 발견했ㅅ
쏴죽여버려.
동물을 발견했을 때:각하, 강아지를 발견했습니다. 어쩔까요?
키워.
?
키우라고.
1:58 지도가 원형을 평면으로 만드느라 크기가 달라져서 그래요 러시아아프리카보다도 작아요 그린란드도 인도만하고 한국도 영국이랑 비슷해요
소리 지르는 거 때문에 보고 싶어도 봐줄 수가 없겠네;
애초에 스팸 자체가 2차대전 때 어케든 병사들 고기먹이려고 가공육기술을 활용해서 대량양산함. 덕분에 병사들은 거의 매일을 스팸과 함께하게됨.. 오죽하면 "스팸! 소화가 안되는 햄이란 뜻이죠."라는 농담이 돌 정도였지만 미국 말고 지원을 받은 영국이나 소련은 스팸최고를 외치며 퍼먹었다고..
퓌러씨는 이왜진에 항상 나오는군요
0:41 스탠리:다시는 마블 케릭터를 무시하지 마라 애송이
그....너는 ㅐ 를 모르니..?
@@Liliweiss_adofai 실수했네요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54 유리가 고체인가 액체인가 하는 물음은 광학재료를 전공하는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유리는 액체가 아닌 비결정성(무정형) 고체이다.
(꺼무위키
2:32
1. 즉시 심장이 멈춘다
2. 초록색이다
3. 어? 이거 아바다케다브ㄹ.
1:35 동물보호 어쩌구 하는사람들 보면 동물권 >>> 인권 아니였나
개위험한 곰 보호하겠다고 안전한 산에 곰풀어서 그 산주변 마을에 사는 사람들 위험하게 만든거 생각나네
7:57 저거 2명이 웃는거 맞냐궁 목소리가 똑같어
2:12 나무위키에 따르면 CON이 예전 윈도우가 다른 체제 기반일때 시스템 약어의 기능을 해서 그렇다네요
말의 마력은 최대 15마력. 마력이라는 게 본디 '말의 힘'이 아니고 '작업시간 내내 말이 무리없이 할 수 있는 일의 양'이라서 지치는 거 생각 없이 순간적인 마력만 측정하면 훨씬 늘어남. 제대로 하면 한 마리당 0.6~0.8정도라는 듯
5:55 히틀러는 나치즘(파시즘) 러시아는 소련기준으로 말씀하신것 같은데 소련은 사회주의, 제정 러시아는 황제 였습니다.
약간의 TMI는 삶을 재밌게 만들어 줍니다.
5:11 정확히는 비결정성 고체라고 합니다
5:23 시랜드 공국은 해상 요새에 맘대로 국기 만들어 꽂은 곳이라 실제 공인받은 나라는 아니고 초소형 국민체라 부리고 더 작은 초소형 국민체들이 존재합니다. 또한 시랜드 공국은 축구 국가대표가 존재합니다.
5:54 히틀러는 '전체주의' 이며, 사회주의와 특히 나치즘은 적대관계입니다.
사회주의는 아니지만 국가'사회주의'여서....
2:50 하지만 목성과 토성은 대부분이 기체로 이루어져있어 착륙을 못한다.
+핵은 고체로 되어있다. 그래서 100% 기체로만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다만 거기까지 들어가지도 못할 뿐이다.
2:36에서 칼로리가 빠진다는건 식은땀이 나서 살이 빠지는것 아닐까요ㅋㅋ
1:32 이거는 서프라이즈 비밀의방보면 나오는데 여기서 보니 다시생각해도 어이가 없기도하내요ㅋㅋ
히틀러 어렸을 때 꿈은 화가이며 나중에 커서 상담 했을때 좋은 아빠로 나왔다는..
시랜드공국은 영국이 2차세계대전때 혹시 몰라 점령당할까봐 지은 섬입니다
말이 1마력보다 높은 힘을 낼 수 있는 이유는 마력을 측정해서 단윌 만들 당시의 말과 현대의 말은 품종 개량 때문에 힘이 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사람도 동물이에요...단지 방귀에서 또가스
냄새가 나고 동족이 싫으면 죽이는 싸이코고 나는 실패작이야 이러는 것 뿐...
1.코뿔소 뿔에 방사성 물질이 있는게 아니라 밀렵꾼들이 뿔 잘라서 파는걸 막으려고 동물 보호를 위해 인위적으로 주입하는 겁니다 코뿔소에겐 무해하니 걱정 마세요
2.킹크랩은 게과가 아닙니다
2:22 예외가 있긴한데 다른 새들은 모르겠고
앵무새는 아보카도를 먹으면 심혈관 질환을
일으킵니다 바로 죽진않고 시간이 지나면 죽을수도..
5:19
시랜드 공국은 1967년에 생긴 나라이다
나름 자체적인 헌법도 있고 인터넷에서 작위를 영국 파운드 화폐로 살수 있고 작위 말고도 작위 이외에도 개인 문장를 판매한다
구매자의 사회적 배경 및 신분, 구매자의 인생에서 중요했던 일과 시랜드 공국내 작위에 따라 전통적이면서도 독자적인 디자인 양식의 문장을 수여해준다고 한다
4:54 정확히는 비결정성 고체로
액체의 구조와 비슷하지만 고체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3:08 탁구채는 중앙에 맞춰서 휘둘러야 상대팀으로 넘어갑니다.
저렇게 하면 승률 0%에요...
5:58
나치 독일은 사회주의가 아니라 파시즘이었습니다
국가사회주의도 사회주의지 ㅋㅋㅋ
오늘도 재밌네요
2:49 목성과 토성에는 갈수 없습니다 가스로 이루어진 행성이고 가면 바로죽고 냄새 오지게 나서 못가요
5:55 히틀러는 사회주의가 아닌 민족사회주의로 극우쪽의 정치성향을 가졌기에 파란색입니다
1:25 저거 딱딱한 쿠키인데 마시멜로우 때문에 빵처럼 부드러워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