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24 바른 선택, 바른 미래 (열왕기상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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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มิ.ย. 2024
  •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선택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그 선택이 가져올 열매는 마음대로 결정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내일의 삶이 밝고 빛나려면 오늘 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후회하지 않을 바른 선택을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역사의 전환기에 일어났던 사건을 다루고 있다. 다윗이 나이가 많아 이젠 후계자를 세울 싯점에 이르게 된 것이다. 누가 왕위를 계승하냐에 따라 이스라엘 역사의 방향이바뀔 수 있는 싯점이었다. 그때, 아도니야가 스스로 왕이 되겠다고 나섰다. 그는 다윗의 넷째 아들로써왕위 계승 1 순위였다. 또한, 그는 용모가 준수하고, 한번도 다윗에게 꾸중을 듣지 않을 정도록 모범적인 아들이었다. 그랬기에, 요압과 제사장 아비아달은 아도니야를 따르며 도왔다. 군사권과 제사권을 가진 두 사람이 합세했으니, 이젠 대세가 아도니야에게로 기운 듯했다. 그럼에도, 이러한 대세를 따르지않고 솔로몬을 선택한 사람들이 있었다. 나단, 사독, 브나야가 그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이들은 왜 이런선택을 했을까? 다윗과 하나님의 의도를 알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향한 선택이 바른 선택이다. 인생의 생사화복을 결정하시는 분은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열매를 결정한다. 하나님을 향한 바른 선택을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자신의 비움이 필요하다
    2. 영적 분별력이 필요하다
    3. 믿음의 용기가 필요하다
    ◻ 삶으로 떠나는 질문: 세상 따라 선택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택할 때 최상의 열매가 주어진다. 이제는 하나님의 심정을 잘 깨닫고, 그분이 기뻐하시는 뜻을 향해 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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