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룽푸와] 시베리아에서 길을 잃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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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24
  • 알룽푸와 프로젝트는
    2011년 7월부터 2012년 5월까지 53개국을 돌며
    지구인의 꿈을 노란 노트에 담는 작업입니다.
    알룽푸와라는 주문을 마음속에 심는 퍼포먼스였습니다.
    노란색 노트에 담긴 꿈의 기록들은 마법의 책이 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고 알룽푸와를 3번 외치시면
    놀라운 효과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LakeBaikal#올혼섬#후지르마을##알룽푸와#aloongpoowa#러시아#세계일주#바이칼호수#Olkhon Island#바이칼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윤지아-w4e
    @윤지아-w4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잘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 @pwriter21
    @pwriter2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바이칼편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달빛-n4x3i
    @달빛-n4x3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ㅍㅎㅎㅎ~~
    손에 땀을 쥐게하는 상황상황에
    웃음 반 안타까움 반 이었습니다~~
    기적처럼 해결되고
    좋은 교훈까지 얻으셨으니
    참 다행입니다~!!!^^

  • @arangarang
    @arangaran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ㅋㅋㅋ 너무 재미있는 다큐였어요~ 지식도 얻고~
    다른거 또 해줘요~~~ 제발~

  • @velasolar
    @velasola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바이칼 사람들이 순박하고 여유롭다던데 정말이네. ㅋㅋ 재밌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