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재미나게 잘봤습니다^^ E는 MC^2승의 가장 큰 의미는 에너지(E)는 질량(C) 즉 물체라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거기에 상수인 광속의 제곱이 곱해지는거죠. 물체가 치환된 만큼의 질량에 광속의 제곱을 곱한만큼의 에너지를 지닌다. 그 중 열에너지가 실제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죠. 이건 도출된 결과일 뿐, 가장 중요한 내용은 에너지는 질량, 질량은 에너지. 그럼 처음엔 질량이였을까요 에너지였을까요. 이건 결국 상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그리고 뉴턴의 공식에서 힘은 무게와 가속도의 이야기입니다. 등속도로 움직이는 물체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특수상대성이론이 되는겁니다. 특수한 상황에서만 적용이되는거라구요. 중력계에서는 빛을 빼고는 가속운동을 합니다. 속도는 더해지거나 느려지죠. 그걸 증명하기위해 오랜 연구끝에 일반상대성 이론이 나오고. 일반상대성 이론이 나온뒤로 증명하기까지도 시간이 꽤 걸렸죠.
0:52 운이 안좋으면 심영이 될 수는 있음. 그보다, 아무리 어려운 주제라고 해도 설명은 꼬투리잡히지 않을만큼은 해야됩니다. 힘은 질량 * 가속도 (속도 아님) 를 지적하는 사람만 해도 널렸잖아요. 근데 가속도가 아닌 속도라고 할 수밖에 없었겠죠. 준비한 예시를 뒷받침하기에는 가속도여서는 설명 자체가 성립이 안되거든요. 왜 안되냐면 F=MA에서의 힘 F는 어떤 물체의 상태를 변경하는데 드는 힘입니다. 멈춰있는 물체의 온도를 높인다거나 속도를 바꾼다거나 하는. 이미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물체는 로켓이라도 달려있지 않는 한 가속도가 0이거나 그 이하입니다. 즉 저 공식대로라면 힘이 0이란 얘깁니다. 근데 우리에게 부딛쳤을 때 왜 위력을 발휘하냐 까지 설명했어야 하는것입니다. 근데 그러면 설명충이 될겁니다. 내용이 엄청 길어질게 뻔하거든요.
상대성이론에 대한 많은 영상과 다큐멘타리를 봤는데 오늘 영상은 또 다른 차원에서 접근하는 설명으로 인하여 새롭게 이해한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또 하나 궁금한 것이 있는데 속도에는 왜 제곱의 법칙이 성립될까요? E=mc2 도 그렇고 근대 과학자들의 연구에서도 속도는 항상 제곱의 법칙이 성립했습니다. 네델란드 과학자 라이프치니 쇠구슬을 떨어뜨려 찰흙에 얼마나 깊이 박히느냐 하는 실험, 속도에 의한 마찰력등은 제곱의 법칙이 성립하거든요. 전 여기에 뭔가 새로운 차원의 세계가 있는 것 같아 많이 궁금합니다. 제곱이라는 것은 1차원 선의 세계에서 2차원 면의 세계로 전환될 수는 것 아닙니까? 다음 영상은 이 문제를 다루어 주세요. 꼭.
E=mc^2 부분에서 질량이 0이 되야한다는 부분에서 추가로 설명을 달면 여기서 에너지는 단순히= 질량x광속^2 이 아니라 질량의 변화량 입니다. 예를 들자면, 0.005 킬로인 물체가 사라지면서 생기는 에너지는 E=0.005kg×3억m/s, 이를 계산하면 45×10^13J= 45×10^10kJ 라고할수 있겠죠 만약 0.005 킬로에서 0.003 가 되면 (0.005-0.003)x c^2
이 영상을보고 수식에대해 아는분은 E=MC^2은 속도=거리/시간 으로부터 수많은 공식을 거쳐 유도되어 나오는 것이므로 엉터리다 라고 주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시간지연과 로렌츠수축으로부터 수식적으로 유도된 것이죠. 그런데 수식을 사용하지 않고, 모든 물체가 시공간상에서 빛의속도라는 사실만으로 유추하더라도 마찬가지로 E=MC^2이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아마 수식을 미분적분해가면서 머리아프게 유도하는건 다른 채널에 이미 많이 나와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저만의 수식을 사용하지않고 한국말만 들으면 알아들을 수 있는 방법으로 첨단이론을 설명하고 싶습니다. 2019.03.05 문화상품권 핀번호 : 4813-3768-2546-172109 [핀번호는 이미 사용되었습니다.]
요즘 지식보관소 상대성이론 시리즈를 보면서 소름돋아 잠을 설치는 사람입니다. 이 편을 여러번 봐도 도데체 풀리지 않는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우리가 옛날 학교에서 배운 운동에너지는 E=1/2mv^2 이죠? 그런데 왜 여기서는 E=1/2mc^2 이 아니고 E=mc^2 (딱 두배네요)이 되는거죠? 기존 운동에너지 공식과 관련하여 다른 이유는 어떻게 설명할수 있을까요?
전에 다른 영상에서 질량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시공간 상에서 시간 방향으로 이동이 정지되면 사라지는 거 같이 보인다고 하셨던 거 같던데요. 그럼 우주의 모든 물체는 사라지는 게 아니라 그냥 시간 방향 이동이 정지되는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우리가 어떤 장치를 사용해서 꼭 우라늄 같은 물질이 아니라 일반 물질이라도 시공간에서 시간 방향 이동을 정지시킬 수 있다면 그 물체 질량만큼 에너지를 뽑아 낼 수 있겠네요. 맞나요?
음 ~ 일단 여러 가지로 경의를 표합니다 . . . 자잘한 어색함과 오류를 말씀 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큰 틀로 보았을 때 이렇게 참신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제 기준으로 답답했던 부분이 완전히 이해되는 신세계를 경험 하게 해 준 그 어떤 책들이나 동영상이 없었고 이 동영상이 처음입니다 ~ 너무 고맙습니다 . . . 공간 왜곡에 의해 왜 중력이 생기게 되는지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가는 관점이 이 동영상을 보고 생겨 버렸습니다 ~ 이런 영상이 1억뷰가 나와야 하는데 . . . 뭐 사람들이 과학보다는 춤과 노래를 더 좋아하기 때문이겠지요 ~ ? 저에겐 이 영상이 강남스타일보다 훨씬 의미 있고 흥미롭습니다 . . . 뭐 ~ 사람들의 삶과 흥미가 과학만은 아닐테니까요 . . . 그리고 한 가지 궁금한 점은 물리를 정식으로 공부한 분이신가요 ~ ? 저는 그게 지금 시점에서는 가장 궁금합니다 . . . 물리를 정식으로 겅부한 분이 아니시라면 물리학계의 페르마 정도 되시는 분이 아니실까 ~ 조심스럽게 평가 해 봅니다 . . . 마지막으로 제가 한 가지 궁금한 것이 관성이 왜 생기는가 하는 점입니다 ~ 혹시 아신다면 영상으로 만들어 주신다면 저에게는 무한한 기쁨이겠습니다 . . . 다시 한 번 이 영상을 보게 된 행운을 감사드리며 마치겠습니다 ~
항상 e=mc^2이라는 공식을 보면 궁금했던것이, mc^2에서 c가 나타내는것이 빛의속도가 아니라 시간의 속도가 아닐까 하는것입니다. 이 영상에서도 보여줬다시피, 시간의 속도가 빛의속도이기때문에 무슨상관이냐 하실지 모르겟지만 1.사실 빛의속도는 상수처럼 고정된 값이고, 시간의 속도는 가변성이 있는 값이라는것과 2. 에너지가 질량x광속의 제곱이라는것과 질량x광속x시간의 속도라는것은 의미부터가 크게다르기때문에(2개의 축을 갖는 함수와 3개의 축을 갖는 3차원함수라는것, 또한 에너지가 시간의속도를 내포하고있으며, 그 에너지는 시간의 속도에따라 변할수도 있으며, 심지어 식을 역으로 생각하면 시간의 속도를 변화시킬수도 있다는 결론이 나오므로) 매우 중요한 차이가 있는거라고 생각이됩니다 혹시 이부분에대해서 누군가가 이미 연구가 되었는지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뜬금포지만 핵폭탄하니까 생각난건데요 원자력발전소에는 감속제(물)를 넣어서 중성자의 충돌을 부추겨 연쇄핵융합을 더 잘 야기시킨다고 들었는데요 이외 반사체같은거로 중성자를 반사시켜 다시 충돌시키게한다 들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게 그 조그만 중성자도 부딪칠수있다면 빛도 입자의 성질을 띄고있으니까 빛과 빛이 충돌할수있지않나요?? 그리고 우리가 볼수있는이유가 빛이 지나가다 물질에 반사되고 우리눈에 들어와서 그렇다고 알고있는데 빛은 사방팔팡 엄청 많이 쏘아대는거고 사방팔방에서 반사되서 우리눈에 들어온다는건데 빛이 쏘아질때부터 우리눈에 들어올때까지 이동하면서 빛끼리 충돌해서 이동경로가 달라진다거나 해서 우리눈에 못들어와서 못보는경우도 있을거같은데 없지않나요?? 너무 찰나의 순간들이라 인식을못하는건가..
모든 물체는 사실동일하게 빛의속도로 이동하고있다 이 말을 제가 상대성이론을 다 찾아봤는데 찾을수가없네요. 찾은 자료의 출처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에너지는 질량에 비례하는데 같은 에너지를 가진 물체가 질량이 낮아지면 상대값밖에 커지는게 없어요 즉 같은 에너지의 물체가 질량이 낮아지면 올라가는건 속도밖에 없다는거죠. 제가 알고있는 물리지식으론 이게 결론인데 이것도 찾은 관련문서 출처좀 남겨주세요 그리고 E=mc^2이 에너지는 질량×광속의제곱이 아니라 에너지의 변화량은 질량의 변화량×광속의 제곱 즉 에너지의변화량은 질량의 변화량과 비레한다는 뜻입니다.
힘=질량x가속도 인데, 총알은 가속도가 -입니다. 가속도는 빨라지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속도의 미분값) 총알은 발사 직후가 제일 빠르기 때문에 예시가 적당하지 않은것 같네요. 차라리 1층에서 떨어지는 사과와 10층에서 떨어지는 사과가 받는 충격량이라면 적당하겠네요. (위치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전환되면서 속도가 빨라지고 이 빨라지는 정도가 가속도)
가속도를 속도로 잘못 나타냈는데, 이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거라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셨으니 보시는 분들이 제대로된 의미를 알 수 있으실거라 봅니다. 추가적으로 엔지니어 입장에서 물리학 공식의 표기법 자체도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네요. 공학에서 M(모멘트)과 m(질량), A(면적)와a(가속도)처럼 대소문자의 구별도 관례적으로 명확히 합니다. 추가로 더 깊게 들어가 역학으로 넘어가면, 크기성질은 대문자로 보통 표현하고, 이를 kg등으로 나눈 세기성질은 소문자로 많이 표현하죠. 교육적인 내용의 방송이니만큼, 대소문자에 따른 의미도 엄밀히 정확하게 표현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배우는 분들이 나중에 어떤 공식을 봤을 때 전혀 다른 뜻으로 잘못 배우실까봐 글 남기고 갑니다.
아니 이거 오류가 심하네요 ... 지나가던 기계공학도인데 그냥 못지나가겠어요.. 일단 첫번째로 흔히 가속도 법칙이라고 부르는 F=ma에서 a는 속도가 아닌 가속도입니다. 단위는 m/s^2으로 속도 단위랑은 차원(Dimension)부터가 다릅니다. 그리고 두번째, 어린아이한테 부딪히는 것 보다 트럭에 부딪히는 게 더 치명적인 이유는 F=ma 에서 F(힘)가 아니라 운동에너지인 E=(mv^2)/2 때문입니다.
만들거에요 ㅎㅎ 만들건데 그게 왜 이해하기 어렵냐면, 다분히 수학적인 특면에서 나온면이 강해서에요.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이해했다는 가정에서, 우주의 4개힘을 통일하려다보니 중력을 나머지 3개힘과 비례하도록 맞추는 과정에서 물질이 1차원으로 되있을때, 우주가 11차원으로 되있다는 가정으로 함수를 만들면 신기하게도 중력이 기가막히게 수학적으로 비례한겁니다. 그래서 우주가 11차원이라는게 주된 논점이죠.
설마 우주가 팽창한다는게 팽창되지않은 우주는 빅뱅으로 인한 에너지가 0의 속도로 퍼져있는상태고 팽창하는 우주로 인해 가속되어서 질량이 존재하는 우주가 만들어지는거 아닐까요? 연쇄반응은 점점 더 빨라지고 그로인해서 팽창속도는 더욱더 빨라지고 공간사이의 공간은 0의속도인 에너지가 가속되어서 중간중간 채워지는것이고
제가 전공자가 아니라 이런 질문을 남겨봅니다. 공간상 정지 상태의 물체가 시간방향으로 움직이는 운동에너지가 E=mc²라고 이해를 했는데, 고전역학에서 물체의 운동에너지는 E=½mv²이잖아요? 이때 시간방향으로 움직이는 속도v=c인데, 그러면 ½은 어디로 간거에요.....?
질량을 가진 물체가 시공간상에서 정지하게 되면 광속으로 이동하던 에너지가 방출되는건가요? 그럼 반물질과의 결합이라는건 서로의 시공간상의 이동이 중지한다는 소리고 결국 반물질은 물질의 시공간상의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이동한단 말이군요. 파인만이 괜히 반물질이 음시간 방향으로 이동한다고 했던게 아니었네요. 아인슈타인이 반물질의 존재만 알았어도 자기가 이해못하던것들도 더 많이 발견해 냈을거 같아요.
상대성 이론에 의해서 질량은 고정된 수치가 아닙니다 즉 님이 알고 계신 공식 1/2mv^2 속도의 증가에 따른 물제의 질량변화 수치가 생략된 공식입니다 .. 인터넷에 검색하면 공식 나옵니다 저는 기억이안나서..ㅎㅎ 이때 속력에 의한 질량변화율에 처음으로 빛의속도 c가 나오고 이걸 잘 정리하면 e=mc^2 이라는 공식을 유도할수있습니다 저는 할줄 모릅니다 귀찮고 기억안나고 하니까 직접 해보세요 ㅎㅎㅎ
F=ma는 힘은 질량과 가속도의 곱이란 의미고, 뒤의 P=mv는 충격량은 질량과 속력의 곱이란 뜻입니다. 아 속도인가?아무튼 그렇습니다. 혹시라도 모를거같은 사람이 있어서요. 근데 이런 영상 찾아보는 사람들이라면 적어도 물리 시간에 잠은 안 잤겠죠. 그러니 거의 다 알 거라 생각합니다.
3분 35초부터 말씀하실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ㅜ 질량이 '사라지면' 우리가 느낄수있는 공간에서 광속의 속도로 이동하는 무언가가 직관적으로 움직이는걸 느낄 수 있어야한다고 하셨는데 m=0 면 0이 곱해진 광속의 제곱 c^2도 0이곱해지니 결국 E = 0 가 되는것 아닌가요? 그럼 에너지가 ㅇ 이되는거고 우리가 직관적으로 느낄 수있는 공간에서도 움직임이 0이 돼야하는것 아닌가요?..문과인이라 자연과학에 너무 어려움을 느낍니다ㅜㅜ
네이버 검색하면 이런 말이 있긴한데.........두 대의 자동차가 충돌하면 두 자동차가 받는 충격량은 같다. 하지만 무거운 차의 속력 변화량이 더 적을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두 자동차는 같은 시간 동안 같은 힘을 받지만 무거운 차의 가속도가 더 작다. 자동차의 승객이 사고 때 다치는 이유는 대부분 관성 때문이다. 충돌사고가 나면 가벼운 차에 탄 쪽이 가속도의 크기가 더 크기 때문에 관성에 의한 피해가 더 크다. [네이버 지식백과] 충격량 [Impulse, 衝擊量] (두산백과)
운동량 [ momentum] 요약 물체의 질량과 속도의 곱인 벡터량. 단위는 kg·m/s를 사용한다. 물체의 질량과 속력, 운동방향을 나타내므로 운동상태에 대해 알려준다. 여러 개의 물체로 이루어진 계의 운동량은 각각의 물체의 운동량의 벡터합으로 나타난다. 운동의 제2법칙에 따르면 힘 F는 질량 m과 가속도 a의 곱으로 나타난다. 이때 가속도는 속도 v를 시간으로 미분하여 얻을 수 있으므로 a = dv/dt 이다. 그러므로 F = ma = m(dv/dt) = d(mv)/dt = dp/dt 이고, 힘은 운동량의 시간변화율과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힘이 작용하지 않으면 운동량은 보존된다. 또한 이 관계식에서 작용한 힘과 시간의 곱인 충격량이 운동량의 변화량과 같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5kg·m/s의 운동량을 가진 야구공을 방망이로 때릴 때, 날아온 반대방향으로 0.1초동안 100N의 힘을 준다면, 충격량은 -10N·s이고, 따라서 야구공은 -5kg·m/s의 운동량을 가지게 된다. 양자역학에서는 물체의 운동을 위치와 속도가 아닌 위치와 운동량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물체의 관성모멘트와 각속도를 곱한 벡터량인 각운동량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운동량 [momentum, 運動量] (두산백과)
F= ma에서 m은질량 a는 가속도(거리/시간^2) E=mc^2에서 m은 질량 c는 속도(거리/시간)^2 여기서 이미 F의 단위는 질량X거리/ 시간^2 이고 E의 단위는 질량X거리^2/시간^2 이기때문에 단위가 같지않다는걸 알수있습니다. 더 살펴보면 F의 단위는 뉴턴 E의 단위는 줄입니다 1J= 1N x 1m 1줄의 힘은 1뉴턴의 힘으로 1미터를 물체에 줘서한 에너지 라고 말할수있고 F와 E는 같지않습니다.
5:00 부근까지 질량이사라지면서 에너지가 많이나온다고까지 대충알아들엇는데 그이후 슈퍼스타이야기나온후 핵융합이 왜나온건가요 진짜몰라서 그런건데 핵융합이 에너지가 더 많이발생시키는 이유라도 설명해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대충 쉽게쉽게이해하려다가 흐름이 이상하게 끊겻어요 누가 설명좀 일단 싫어요+1
새벽 3시에 보고있는데 잠 안오고 좋네요 ^^
네? 나만 자장가줄 알았어요?
힘은 질량 곱하기 속도가 아니라 질량 곱하기 가속도입니다. A는 가속도를 뜻합니다.
Insun Jeong
그러게요.
속도와 가속도는 엄연히 다른데,저도 갸우뚱했다는..
가속도아닌가했는데가속도가맞네요..
가속도가 뭔지 알려주실분
@@기니기니-c5r 가속도는 속도의 시간 변화율, 즉 시간동안 얼마나 속도가 변했는지 나타내는겁니다. 속도가 3m/s 로 달리던 가속해서 1초 후에 5m/s가 되었다면 1초간 2m/s의 속도변화량이 있었으니 이걸 2m/s^2으로 표시합니다.
@@insunjeong2847 속도변화량이없으면 가속도가없는건가요
자 이제 쉽게알려주시죠.
그냥 질량이 커짐에 따라 에너지가 커진다 입니다
조한엽 ㅋㅋ 거의 수능 문 제 출제자인 줄
@@4중대장 ㅎㅎ
거의 모든것을 통과하는 깡패가 니 세포하나하나를 줘패면서 엄청빠르게 지나감.
제가 이 내용을 대략적이게나마 이해할 수 있다는게 공학을 공부하고 느끼는 몇 안되는 보람이네요.
잘 봤습니다.
ㄹㅇ ㅋㅋㅋ
상대성 이론 및 천체물리학 등의 영상들은 웬만한건 다 봐왔는데, 이분 영상이 요새 갈수록 볼만해지고 재밌어지고 있음. 예전 잠긴목소리도 완전 개선되고..ㅎ
근데 오늘알았는데 제가 UFO마이크 기능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있었더라구요 ㅋㅋㅋㅋ;
우선 재미나게 잘봤습니다^^
E는 MC^2승의 가장 큰 의미는 에너지(E)는 질량(C) 즉 물체라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거기에 상수인 광속의 제곱이 곱해지는거죠. 물체가 치환된 만큼의 질량에 광속의 제곱을 곱한만큼의 에너지를 지닌다. 그 중 열에너지가 실제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죠. 이건 도출된 결과일 뿐, 가장 중요한 내용은 에너지는 질량, 질량은 에너지. 그럼 처음엔 질량이였을까요 에너지였을까요. 이건 결국 상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그리고 뉴턴의 공식에서 힘은 무게와 가속도의 이야기입니다. 등속도로 움직이는 물체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특수상대성이론이 되는겁니다. 특수한 상황에서만 적용이되는거라구요. 중력계에서는 빛을 빼고는 가속운동을 합니다. 속도는 더해지거나 느려지죠. 그걸 증명하기위해 오랜 연구끝에 일반상대성 이론이 나오고. 일반상대성 이론이 나온뒤로 증명하기까지도 시간이 꽤 걸렸죠.
와~이렇게 쉽게 설명해 주시다니 고맙습니다아~
물론 이해는 못했습니다만^^
빛의 속도로 다음편을 내놓으시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궁금증이 핵폭발하고 그래도 안나오면 2차연쇄반응으로 핵융합폭발하여 무슨일이 날지 책임질수 없소
미세먼지 때문인지 목상태가... ㅠ
그냥 첨부터 끝까지 뭔소린지 모르고 멍때리면서 끝까지봄
아는거야! 니머리가 못따라거
0:52 운이 안좋으면 심영이 될 수는 있음.
그보다, 아무리 어려운 주제라고 해도 설명은 꼬투리잡히지 않을만큼은 해야됩니다. 힘은 질량 * 가속도 (속도 아님) 를 지적하는 사람만 해도 널렸잖아요. 근데 가속도가 아닌 속도라고 할 수밖에 없었겠죠. 준비한 예시를 뒷받침하기에는 가속도여서는 설명 자체가 성립이 안되거든요. 왜 안되냐면
F=MA에서의 힘 F는 어떤 물체의 상태를 변경하는데 드는 힘입니다. 멈춰있는 물체의 온도를 높인다거나 속도를 바꾼다거나 하는. 이미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물체는 로켓이라도 달려있지 않는 한 가속도가 0이거나 그 이하입니다. 즉 저 공식대로라면 힘이 0이란 얘깁니다. 근데 우리에게 부딛쳤을 때 왜 위력을 발휘하냐 까지 설명했어야 하는것입니다. 근데 그러면 설명충이 될겁니다. 내용이 엄청 길어질게 뻔하거든요.
상대성이론에 대한 많은 영상과 다큐멘타리를 봤는데 오늘 영상은 또 다른 차원에서 접근하는 설명으로 인하여 새롭게 이해한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또 하나 궁금한 것이 있는데 속도에는 왜 제곱의 법칙이 성립될까요?
E=mc2 도 그렇고 근대 과학자들의 연구에서도 속도는 항상 제곱의 법칙이 성립했습니다.
네델란드 과학자 라이프치니 쇠구슬을 떨어뜨려 찰흙에 얼마나 깊이 박히느냐 하는 실험,
속도에 의한 마찰력등은 제곱의 법칙이 성립하거든요.
전 여기에 뭔가 새로운 차원의 세계가 있는 것 같아 많이 궁금합니다.
제곱이라는 것은 1차원 선의 세계에서 2차원 면의 세계로 전환될 수는 것 아닙니까?
다음 영상은 이 문제를 다루어 주세요. 꼭.
E=mc^2 부분에서 질량이 0이 되야한다는 부분에서 추가로 설명을 달면
여기서 에너지는 단순히= 질량x광속^2 이 아니라 질량의 변화량 입니다.
예를 들자면, 0.005 킬로인 물체가 사라지면서 생기는 에너지는
E=0.005kg×3억m/s, 이를 계산하면 45×10^13J= 45×10^10kJ 라고할수 있겠죠
만약 0.005 킬로에서 0.003 가 되면 (0.005-0.003)x c^2
손실된 질량이 에너지로 변환된다는 의미이니 결국 어떤 물체가 질량이 손실되기 전에 가지고 있는 잠재 에너지는 mC^2으로 표현 가능하겠죠?
두분다 맞네요. 그말이 그말인데 원댓글자분이 좀더 구체적으로 표현하신듯.
30만x30만=900만
이 영상을보고 수식에대해 아는분은 E=MC^2은 속도=거리/시간 으로부터 수많은 공식을 거쳐 유도되어 나오는 것이므로 엉터리다 라고 주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시간지연과 로렌츠수축으로부터 수식적으로 유도된 것이죠. 그런데 수식을 사용하지 않고, 모든 물체가 시공간상에서 빛의속도라는 사실만으로 유추하더라도 마찬가지로 E=MC^2이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아마 수식을 미분적분해가면서 머리아프게 유도하는건 다른 채널에 이미 많이 나와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저만의 수식을 사용하지않고 한국말만 들으면 알아들을 수 있는 방법으로 첨단이론을 설명하고 싶습니다.
2019.03.05 문화상품권 핀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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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하트 드리고싶군요
f=ma 힘=질량x가속도 아닌가여?
@@Ū대리복자새라팬클럽 맞아요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물체의 에너지를 운동에너지식으로 계산하면 1/2mc^2인데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면 mc^2이 직관적으로 와닿을 수 있을까요?
총알과 트럭으로 인해 우리가 느끼는 충격량은 F=ma가 아니라 Ek=1/2 x mv^2 식을 이용해야합니다
설명에 실수가 있는듯 합니다. a는 가속도고 속조는 v 입니다. 그리고 힘(F)는 델타E(에너지 변화량) 이고 이걸 이용하셔서 설명하셨어야 한다고 봅니다.
좋은영상 참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지나가던 문과입니다. 계속 지나가겠습니다.
시간축으로 이동중이라면
우주팽창과는 연관성이 있을까요?
진짜 알기쉽게 설명 짱짱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오류가 하나 있습니다 질량이 큰 물체는 시공간을 휘게만들어 그보다 가벼운 물체를 끌어들이는 중력이 작용한다는데 0.1톤인 저는 왜 저보다 가벼운 여자가 끌려들어오지 않는거죠?
리베리진 ㅋ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존재
아니에요!! 전 E=mc2이 궁금했다구욧!! ㅋㅎㅋㅎㅋㅎㅋㅎ 그리고 영상의 댓글에서 수식을 알아서 유도됬다고 하시는데 전 그것도 또한 영상의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항상 느끼지만 영상이 간단하고 쉬워서 유도를 하신다고 해도 불편하다까진 아니에용! ㅎ
가면 갈수록 컨텐츠 질이 좋아지네요~
적절한 비유와 설명 잘봤어요~
1킬로톤이면, 몇 그램의 질량결손이 있었을까요?
물체의 질량이 사라지면(=0으로 가면) 에너지도 0으로 가는 것 아닌가요?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나온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
1. E=mc^2 이 식은 어떤 방식으로, 실험으로 도출해 낸 식이죠?
2. 핵은 전세계 어디서나 개발될 수 있는 것이 아닌 이유는 무엇이죠?
광속으로 우주를 여행하면서 신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아름다운 여행을 하는 것이 삶이라고 생각하니 참 멋지네요
언젠가부터 시간이란 그냥 우리가 세상을 스캔하는(꿈을 꾸는) 속도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 빨리 다음편!!!! ♥♥
충격량이랑 힘을 혼동해서 쓰시고있는것 같아요
어느 분야나 그렇죠.
쉽게 설명하면 오류있다고...
하지만 쉬운건 그 차체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함
쉽고어렵고가아니라
엄연히 틀린거에요ㅠㅠ
@@custode1 쉽게 설명하기가 결코 쉬운 게 아닌데 이런 유튜브 채널이 수익이 꽤 되나봐요.. 잡지보다도 깊이가 얕은 비전문가들이 너무 난립하고 있으니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최태혁-c4f 어쩌라는건지
@@hgk4118
그러게요 ㅎㅎ
아무리 말해줘도 모르겠죠? 그게 너의 수준입니다.
운동에너지는 1/2mv^2 인데 왜 e=mc^2인가용
고전역학의 운동에너지 해석과 시공간 이동에너지(정지질량 에너지)의 차이가 아닐까요..
결국 늘어나는 인구를 아주 간단하고 빠르게 정리가능한 무기인듯 합니다.
이건 설명하는 지보횽아도 천잰듯
저눈 타인이형에비하면 천민입니다 ㅋㅋㅋ
어떤 무게를 지닌 물체가 빛의 속도로 가다가
또 다른 무게를 지닌 물체와 부딪혔을 때 엄청난 파워가 생기는데
동시에 연쇄반응까지 생기면서 그 위력이 몇 십?백?천?만? 배로 증가하여 결국 핵폭탄처럼 터집니다
가속도는공식과 상대성이론공식이 상관이 있나요?없는걸로 아는데
1/2mv²=Fa
F=M×A
MC²=F
요즘 지식보관소 상대성이론 시리즈를 보면서 소름돋아 잠을 설치는 사람입니다.
이 편을 여러번 봐도 도데체 풀리지 않는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우리가 옛날 학교에서 배운 운동에너지는 E=1/2mv^2 이죠?
그런데 왜 여기서는 E=1/2mc^2 이 아니고 E=mc^2 (딱 두배네요)이 되는거죠? 기존 운동에너지 공식과 관련하여 다른 이유는 어떻게 설명할수 있을까요?
반대로 에너지에서 물체를 뽑을 수있게되는걸까요? 가능하다면 핵폭탄의 에너지를 또은 방사선의에너지를 흡수하여 물체로 변환시킬수있지 않을까요?
방법은 질량을 소실시키는 방법의 반대인 에너지를 가두는 방법이 아닐까요?
5:24 전 양성자1, 전자1, 중성자2 는 중수소(듀테륨)이 아닌 삼중수소(트리튬)인걸로 알고있는데 제가 틀렸나요?
삼중수소 맞을걸요 오류인듯;
양성자 1개 중성자 0개 ㅡ 수소
양성자 1가 중성자 1개 ㅡ 중수소
양성자 1개 중성자 2개 ㅡ 삼중수소
라고 알고있어요
여기서 설명한 것은 "양성자+중성자=2개" 로 설명한 것 같고 님이 받아들이신건 "양성자 1개, 중성자 2개" 로 받아들이신 것 같네요.
전에 다른 영상에서 질량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시공간 상에서 시간 방향으로 이동이 정지되면 사라지는 거 같이 보인다고 하셨던 거 같던데요. 그럼 우주의 모든 물체는 사라지는 게 아니라 그냥 시간 방향 이동이 정지되는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우리가 어떤 장치를 사용해서 꼭 우라늄 같은 물질이 아니라 일반 물질이라도 시공간에서 시간 방향 이동을 정지시킬 수 있다면 그 물체 질량만큼 에너지를 뽑아 낼 수 있겠네요. 맞나요?
그런듯 합니다. ㅎ
음 ~ 일단 여러 가지로 경의를 표합니다 . . . 자잘한 어색함과 오류를 말씀 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큰 틀로 보았을 때 이렇게 참신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제 기준으로 답답했던 부분이 완전히 이해되는 신세계를 경험 하게 해 준 그 어떤 책들이나 동영상이 없었고 이 동영상이 처음입니다 ~ 너무 고맙습니다 . . . 공간 왜곡에 의해 왜 중력이 생기게 되는지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가는 관점이 이 동영상을 보고 생겨 버렸습니다 ~ 이런 영상이 1억뷰가 나와야 하는데 . . . 뭐 사람들이 과학보다는 춤과 노래를 더 좋아하기 때문이겠지요 ~ ? 저에겐 이 영상이 강남스타일보다 훨씬 의미 있고 흥미롭습니다 . . . 뭐 ~ 사람들의 삶과 흥미가 과학만은 아닐테니까요 . . . 그리고 한 가지 궁금한 점은 물리를 정식으로 공부한 분이신가요 ~ ? 저는 그게 지금 시점에서는 가장 궁금합니다 . . . 물리를 정식으로 겅부한 분이 아니시라면 물리학계의 페르마 정도 되시는 분이 아니실까 ~ 조심스럽게 평가 해 봅니다 . . . 마지막으로 제가 한 가지 궁금한 것이 관성이 왜 생기는가 하는 점입니다 ~ 혹시 아신다면 영상으로 만들어 주신다면 저에게는 무한한 기쁨이겠습니다 . . . 다시 한 번 이 영상을 보게 된 행운을 감사드리며 마치겠습니다 ~
긴글과 극찬감사합니다~♡ 공학전공입니다. 앞으로 더 재미난 영상들 기대해주세요~~
@@20000s 저도 공학 전공입니다만 ~
보관소님의 동영상을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 . .
^^
거짓말치지마세요
페르마라니...
형... 진짜 궁금한 건데, 왜 제곱인지 좀 알려주세용!!!!!!!!!!
공감합니다
패턴을 찾다 나온 공식이 e=mv^2 입니다.
C
우리 빛의속도로 시간상으로움직이고있으니까요
배경음악이 소음수준입니다.
항상 e=mc^2이라는 공식을 보면 궁금했던것이,
mc^2에서 c가 나타내는것이 빛의속도가 아니라 시간의 속도가 아닐까 하는것입니다.
이 영상에서도 보여줬다시피, 시간의 속도가 빛의속도이기때문에 무슨상관이냐 하실지 모르겟지만
1.사실 빛의속도는 상수처럼 고정된 값이고, 시간의 속도는 가변성이 있는 값이라는것과
2. 에너지가 질량x광속의 제곱이라는것과
질량x광속x시간의 속도라는것은 의미부터가 크게다르기때문에(2개의 축을 갖는 함수와 3개의 축을 갖는 3차원함수라는것, 또한 에너지가 시간의속도를 내포하고있으며, 그 에너지는 시간의 속도에따라 변할수도 있으며, 심지어 식을 역으로 생각하면 시간의 속도를 변화시킬수도 있다는 결론이 나오므로)
매우 중요한 차이가 있는거라고 생각이됩니다
혹시 이부분에대해서 누군가가 이미 연구가 되었는지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정운이 아 저랑 똑같은생각을 하고계시네요.. e=mc^2 를 한번 유도해보면 풀릴것 같은 의문인데 유도하기기 너무 귀찮아서 궁금해하고만 있는중...ㅋㅋ
전 그런 공식 처음 들어보는걸요 😌 ㅋㅋㅋ
괜찮아요 이번에 들으셨으니까요 ㅋㅋㅋㅋ
'E=MC몽'
A와 B가 공간에서 같이 시간방향으로 빛의속도로 움직이고 있는데
B라는친구는 질량이 있을것이고, B의 몸을 구성하는 모든 입자(원자?)들이 A의눈앞에 갑자기 흔적도없이 사라지면 mc2이라는 엄청난에너지가 나온다는거죠?
질량 보존의 법칙에는 위배되지 않나요?
뜬금포지만 핵폭탄하니까 생각난건데요 원자력발전소에는 감속제(물)를 넣어서 중성자의 충돌을 부추겨 연쇄핵융합을 더 잘 야기시킨다고 들었는데요 이외 반사체같은거로 중성자를 반사시켜 다시 충돌시키게한다 들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게 그 조그만 중성자도 부딪칠수있다면 빛도 입자의 성질을 띄고있으니까 빛과 빛이 충돌할수있지않나요?? 그리고 우리가 볼수있는이유가 빛이 지나가다 물질에 반사되고 우리눈에 들어와서 그렇다고 알고있는데 빛은 사방팔팡 엄청 많이 쏘아대는거고 사방팔방에서 반사되서 우리눈에 들어온다는건데 빛이 쏘아질때부터 우리눈에 들어올때까지 이동하면서 빛끼리 충돌해서 이동경로가 달라진다거나 해서 우리눈에 못들어와서 못보는경우도 있을거같은데 없지않나요?? 너무 찰나의 순간들이라 인식을못하는건가..
안녕하세요, 그런데 운동에너지가 1/2*m*v제곱 입니다. 모든 물체가 시공간에서 빛의 속도로 움직인다고 가정한다면, 1/2*m*c제곱이 되어야 하지 않나요? 1/2은 어디로 사라진건가요?
모든 물체는 사실동일하게 빛의속도로 이동하고있다 이 말을 제가 상대성이론을 다 찾아봤는데 찾을수가없네요. 찾은 자료의 출처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에너지는 질량에 비례하는데 같은 에너지를 가진 물체가 질량이 낮아지면 상대값밖에 커지는게 없어요
즉 같은 에너지의 물체가 질량이 낮아지면 올라가는건 속도밖에 없다는거죠.
제가 알고있는 물리지식으론 이게 결론인데 이것도 찾은 관련문서 출처좀 남겨주세요
그리고 E=mc^2이 에너지는 질량×광속의제곱이 아니라 에너지의 변화량은 질량의 변화량×광속의 제곱 즉 에너지의변화량은 질량의 변화량과 비레한다는 뜻입니다.
F=ma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힘=질량x가속도 인데, 총알은 가속도가 -입니다. 가속도는 빨라지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속도의 미분값) 총알은 발사 직후가 제일 빠르기 때문에 예시가 적당하지 않은것 같네요. 차라리 1층에서 떨어지는 사과와 10층에서 떨어지는 사과가 받는 충격량이라면 적당하겠네요. (위치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전환되면서 속도가 빨라지고 이 빨라지는 정도가 가속도)
질량을 가진 모든 물체가 광속으로 이동중이라고 하셨는데 어디서 나온 정보인지 레퍼런스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에너지 질량 등가원리를 배울 때 저 공식을 저런식으로 유도하지는 않았거든요. 접근방식도 생소하네요.
커뮤니티에 올려져있습니다
커뮤니티에 올려져있습니다
@@20000s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책이네요. 나중에 시간나면 통째로 읽어봐야겠네요~
충격량은 같죠 충격력이 다르죠
뭐가다른가용
에너지 보존법칙과 관련이 있는건가용?
물리2한 보람이,,
F=ma
여기서 힘은 질량×가속도이고
p=mv
여기서 충격량은 질량×속도입니다
식은 F=ma를 적고 설명은 운동량에 대한 설명인것 같습니다
영상1:59에서
P=mv
질량×속도가 맞는 표현인거죠
납치해서 영상만 만들게 하기전에 담편 빨리 올려줘요ㅎㅎ
알아서만들게요..
@@20000s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질량이 엄청난 에너지를 가지고잇는건 신기해요. 내몸무게가 100kg인데 모두 에너지로 바뀌면 지구날려버릴수잇을까요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물체의 에너지를 운동에너지식으로 계산하면 1/2mc^2인데 어떤 방식으로 mc^2이라고 도출되는지 아시나요?
가속도를 속도로 잘못 나타냈는데, 이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거라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셨으니 보시는 분들이 제대로된 의미를 알 수 있으실거라 봅니다.
추가적으로 엔지니어 입장에서 물리학 공식의 표기법 자체도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네요.
공학에서 M(모멘트)과 m(질량), A(면적)와a(가속도)처럼 대소문자의 구별도 관례적으로 명확히 합니다.
추가로 더 깊게 들어가 역학으로 넘어가면, 크기성질은 대문자로 보통 표현하고, 이를 kg등으로 나눈 세기성질은 소문자로 많이 표현하죠.
교육적인 내용의 방송이니만큼, 대소문자에 따른 의미도 엄밀히 정확하게 표현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배우는 분들이 나중에 어떤 공식을 봤을 때 전혀 다른 뜻으로 잘못 배우실까봐 글 남기고 갑니다.
반물질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블랙홀도 위험하고...
아니 이거 오류가 심하네요 ... 지나가던 기계공학도인데 그냥 못지나가겠어요..
일단 첫번째로 흔히 가속도 법칙이라고 부르는 F=ma에서 a는 속도가 아닌 가속도입니다. 단위는 m/s^2으로 속도 단위랑은 차원(Dimension)부터가 다릅니다.
그리고 두번째, 어린아이한테 부딪히는 것 보다 트럭에 부딪히는 게 더 치명적인 이유는 F=ma 에서 F(힘)가 아니라 운동에너지인 E=(mv^2)/2 때문입니다.
끈이론 영상도 만들어주세요 진짜 이해하기 어려움
만들거에요 ㅎㅎ 만들건데 그게 왜 이해하기 어렵냐면, 다분히 수학적인 특면에서 나온면이 강해서에요.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이해했다는 가정에서, 우주의 4개힘을 통일하려다보니 중력을 나머지 3개힘과 비례하도록 맞추는 과정에서 물질이 1차원으로 되있을때, 우주가 11차원으로 되있다는 가정으로 함수를 만들면 신기하게도 중력이 기가막히게 수학적으로 비례한겁니다. 그래서 우주가 11차원이라는게 주된 논점이죠.
시공간이 뭔가요 질량이 뭔가요
와 7000?일때 구독누른게 엇그재인데 1만ㅋ 축하드리고 아침드라마처럼 끈는거 극혐ㅋ
5:21에 이해가 안됩니다. 중성자가 양성자보다 무겁다고 배웠습니다. 근데 왜 양성자가 중성자로 변환되면 질량을 잃고 에너지로 변환되는건가요?
설마 우주가 팽창한다는게 팽창되지않은 우주는 빅뱅으로 인한 에너지가 0의 속도로 퍼져있는상태고 팽창하는 우주로 인해 가속되어서 질량이 존재하는 우주가 만들어지는거 아닐까요? 연쇄반응은 점점 더 빨라지고 그로인해서 팽창속도는 더욱더 빨라지고 공간사이의 공간은 0의속도인 에너지가 가속되어서 중간중간 채워지는것이고
암흑물질은 상호작용도 되지않은 빛조차도 아직 상호작용되지않은 절대적인 속도 0의 정지된 에너지는 아닐까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암흑물질이 다 사용되고나면 물질들은 다시 핵융합반응으로 질량손실 및 공간 삭제 에너지생성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수학적의미의 점과같은 형태가 되어 그 점안에 갇힌 에너지가 다시 폭발 현재의 우주 재시작 이라는 소설을 쓰는중입니다 ㅎㅎ.
6:06 파장이 아닌 파란이죠?
제가 전공자가 아니라 이런 질문을 남겨봅니다. 공간상 정지 상태의 물체가 시간방향으로 움직이는 운동에너지가 E=mc²라고 이해를 했는데, 고전역학에서 물체의 운동에너지는 E=½mv²이잖아요? 이때 시간방향으로 움직이는 속도v=c인데, 그러면 ½은 어디로 간거에요.....?
E=mc^2 는 질량 에너지 즉 무게가있는 물질이 내포하고 있는 에너지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님이알고 계신 가시적 세계에서 1/2mv^2이 물체의 상태 운동에너지 입니다.
중력이 지구 표면에서의 힘이지 중력상수가 아닌것과 같습니다
오류 수정해주세요 : 세계무역센터( World Trade Center: 철골구조) 건물은 충돌에너지 때문에 무너진게 아니고 충돌후 화재 때문에 건물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정정부탁합니다.
세계무역센터 건물 붕괴 이후 고층건물은 철골구조로 건축 안됩니다.
질량이 사라지면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나온다고 하셨는데 그럼 사람한명이 타임머신을 타고 사라지면 거긴 대폭발이 일어나나요? 타임머신은 질량이 사라지는게 아닌가요? 으어어 어렵다
질량을 가진 물체가 시공간상에서 정지하게 되면 광속으로 이동하던 에너지가 방출되는건가요? 그럼 반물질과의 결합이라는건 서로의 시공간상의 이동이 중지한다는 소리고 결국 반물질은 물질의 시공간상의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이동한단 말이군요. 파인만이 괜히 반물질이 음시간 방향으로 이동한다고 했던게 아니었네요. 아인슈타인이 반물질의 존재만 알았어도 자기가 이해못하던것들도 더 많이 발견해 냈을거 같아요.
이때는 또 나레이션이 색다르네요 초보처럼 ㅎ
물체의 강성은 어떻게 해명해야 하나요.
잘 보았어요. ^^
안녕하세요 영상 유익하게 보고있는 고3 물리반 학생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운동 에너지는 1/2x질량x속도제곱인데 E=mc^2이 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상대성 이론에 의해서 질량은 고정된 수치가 아닙니다
즉 님이 알고 계신 공식 1/2mv^2
속도의 증가에 따른 물제의 질량변화 수치가 생략된 공식입니다 ..
인터넷에 검색하면 공식 나옵니다 저는 기억이안나서..ㅎㅎ
이때 속력에 의한 질량변화율에 처음으로 빛의속도 c가 나오고 이걸 잘 정리하면 e=mc^2 이라는 공식을 유도할수있습니다 저는 할줄 모릅니다 귀찮고 기억안나고 하니까 직접 해보세요 ㅎㅎㅎ
아인슈타인 DHA우유 아직도 파나요?
구독과 좋아요는 알아서 했습니다.^^
근데요 운동에너지는1/2mv^2인데 왜 광속으로 운동하는질량에너지는 mc^2인거죠? 1/2어디갔나요
그럼 지구나 태양같은 천체가 중력을 가지는 이유가 큰질량이 시공간을 휘어지게해서 그왜곡으로 끌려가는게 중력인가?
네~!
@@20000s 아진짜요? 와 나천재인듯 ㅎㅎㅎㅎ
@@user-yl5yw8kn9g 제 2의 타인이형 도전하세요
@@20000s ㅋㅋㅋㅋ
정확히 말하자면 중력이 전달되는 원인은 시공간의 일그러짐때문이 맞지만 중력의 근본적인 원인은 아직 모릅니다
에너지, 질량, 그리고 빛의 속도가 왜 공식에 있는지는 이해가 되는데 혹시 왜 빛의 속도 제곱이라는 공식이 나온지 설명 가능할까요? E=mc는 영상설명에서 쉽게 생각할 수 있는데 E=mc^2은 이해가 조금 힘들어요 ㅠㅜ 나란 바부..
E=mc^2에서 왜 c^2 인지는 운동량 보존 법칙으로 유도하는 과정을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양현진-d6k 네?
핵 맞으면 아플 시간이 있나요?
핵폭탄에 맞으면 아플시간 없이 이미 염라전에 가 있겠죠.
질량이 없어지는데 어떻게 엄청난 에너지가 나온다는건지 수식을 봤을때는 잘이해가 안되네요 m=0이되면 E=0이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이거 떡상 예고합니다 ㅋㅋㅋ
에이 설마요 ㅋㅋㅋ
@@20000s 조회수 300000넘는데요?
왜 가속도가 속도로 바뀌었지? 글고 E=mc^2은 질량m이 가지는 에너지가 E고 에너지 E가 가지는 질량이 m이라는것이다.
이영상을 보다 보면 내 세포 하나하나가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것을 느낀다
처음에 소개한 공식은 F=ma인데 질량×속도라고 설명하시고 뒤에는 충격량 이야기를 하시다가 P=mv랑 실수하신거 같아요
F=ma는 힘은 질량과 가속도의 곱이란 의미고, 뒤의 P=mv는 충격량은 질량과 속력의 곱이란 뜻입니다. 아 속도인가?아무튼 그렇습니다. 혹시라도 모를거같은 사람이 있어서요. 근데 이런 영상 찾아보는 사람들이라면 적어도 물리 시간에 잠은 안 잤겠죠. 그러니 거의 다 알 거라 생각합니다.
@@김영재-e6h 운동량과 충격량은 방향을가지는 벡터이기때문에 속도가 맞습니다
다른영상에도 가속도 단위를 속도로 써놓고 단위도 엉망임
0:43 힘 = 질량 × 속도 가 아니라 질량 × 가속도
소름이 돋기 위해서는 "......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질량이 사라져야 한다"가 이해되어야 하는데, 그 설명 자체가 더 어렵군요.
3분 35초부터 말씀하실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ㅜ 질량이 '사라지면' 우리가 느낄수있는 공간에서 광속의 속도로 이동하는 무언가가 직관적으로 움직이는걸 느낄 수 있어야한다고 하셨는데 m=0 면 0이 곱해진 광속의 제곱 c^2도 0이곱해지니 결국 E = 0 가 되는것 아닌가요? 그럼 에너지가 ㅇ 이되는거고 우리가 직관적으로 느낄 수있는 공간에서도 움직임이 0이 돼야하는것 아닌가요?..문과인이라 자연과학에 너무 어려움을 느낍니다ㅜㅜ
1:22 F=MA, A는 가속도인데. 트럭이 등속운동하면 힘이 0가 되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부딫쳐도 힘을 전혀 안 받는 건가요? 고등학교 물리를 제대로 못 이해했나 봐요. 아래 검색해봐도 뭔 소린지.
네이버 검색하면 이런 말이 있긴한데.........두 대의 자동차가 충돌하면 두 자동차가 받는 충격량은 같다. 하지만 무거운 차의 속력 변화량이 더 적을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두 자동차는 같은 시간 동안 같은 힘을 받지만 무거운 차의 가속도가 더 작다. 자동차의 승객이 사고 때 다치는 이유는 대부분 관성 때문이다. 충돌사고가 나면 가벼운 차에 탄 쪽이 가속도의 크기가 더 크기 때문에 관성에 의한 피해가 더 크다.
[네이버 지식백과] 충격량 [Impulse, 衝擊量] (두산백과)
운동량
[ momentum]
요약 물체의 질량과 속도의 곱인 벡터량. 단위는 kg·m/s를 사용한다.
물체의 질량과 속력, 운동방향을 나타내므로 운동상태에 대해 알려준다. 여러 개의 물체로 이루어진 계의 운동량은 각각의 물체의 운동량의 벡터합으로 나타난다.
운동의 제2법칙에 따르면 힘 F는 질량 m과 가속도 a의 곱으로 나타난다. 이때 가속도는 속도 v를 시간으로 미분하여 얻을 수 있으므로 a = dv/dt 이다. 그러므로 F = ma = m(dv/dt) = d(mv)/dt = dp/dt 이고, 힘은 운동량의 시간변화율과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힘이 작용하지 않으면 운동량은 보존된다. 또한 이 관계식에서 작용한 힘과 시간의 곱인 충격량이 운동량의 변화량과 같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5kg·m/s의 운동량을 가진 야구공을 방망이로 때릴 때, 날아온 반대방향으로 0.1초동안 100N의 힘을 준다면, 충격량은 -10N·s이고, 따라서 야구공은 -5kg·m/s의 운동량을 가지게 된다.
양자역학에서는 물체의 운동을 위치와 속도가 아닌 위치와 운동량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물체의 관성모멘트와 각속도를 곱한 벡터량인 각운동량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운동량 [momentum, 運動量] (두산백과)
아! 스스로 이해했습니다. 지식보관소님 하트보고 와서 내답급 혼자 한번더 보다가 깨쳤네요..
자동차는 등속운동하더라도, 충돌순간 감속이 되네요..보행자라면 튕기면서 가속이고요..아마 그때 힘이 가속/감속이라 힘을 받나 봅니다..ㅎㅎ
F=ma 공식을 저기에 쓰는거 자체가 오류입니다. 여기서 f는 질량m을 a(가속) 시키는데 드는 힘입니다. 충격량 공식을 F=ma와 착각하시고 동영상을 만드신거 같습니다. 등속운동 할땐 물체를 가속시킬 힘이필요없으니 당연 0이맞습니다. 충격량은 다른공식이 있습니다.
결론: 질량의 차이에 따라 에너지가 달라진다.
0:07 먹는걸까요 뭐야ㅋㅋㅋ
문과 인증 영상
엉청 재밌습니다
오늘도역시 소름돋는순간부터 아해 못했다 ㅜ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F=ma 의 F 와
E=mc^2 의 E 를
같은 개념으로 봐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F= ma에서 m은질량 a는 가속도(거리/시간^2)
E=mc^2에서 m은 질량 c는 속도(거리/시간)^2
여기서 이미 F의 단위는 질량X거리/ 시간^2 이고 E의 단위는 질량X거리^2/시간^2 이기때문에 단위가 같지않다는걸 알수있습니다.
더 살펴보면 F의 단위는 뉴턴 E의 단위는 줄입니다
1J= 1N x 1m
1줄의 힘은 1뉴턴의 힘으로 1미터를 물체에 줘서한 에너지 라고 말할수있고 F와 E는 같지않습니다.
힘에다가 거리 곱하기 그 방향으로의 코사인 세타값이 에너지입니다. 간단히 힘곱하기 거리죠
핵폭탄 아픕니다. 살살 다뤄주세요
왜 c에 제곱을 하는건가요?
이당시 지식보간소님은 목소리 톤 높낮이가 일정하네
무역센터가 붕괴된건 비행기 때문이라고 보기에는 물리적으로 상식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무너져내리는 순서를 보면 아래부터 가라앉던데 그건 비행기와의 마찰력으로 생긴열이 건물 밑바다 까지 전달된다는 논리도 넌센스 입니다.
무역센터사고의 의혹은 너무나 많죠 ^^, 지하에 금도 사고직전 다 옮겨졋다라든지..
5:00 부근까지 질량이사라지면서 에너지가 많이나온다고까지 대충알아들엇는데 그이후 슈퍼스타이야기나온후 핵융합이 왜나온건가요 진짜몰라서 그런건데 핵융합이 에너지가 더 많이발생시키는 이유라도 설명해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대충 쉽게쉽게이해하려다가 흐름이 이상하게 끊겻어요 누가 설명좀 일단 싫어요+1
핵융합시 에너지로 변화하는 질량이 더 많아서 에너지가 더 많이 발생된다고 영상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