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미국도 이주민들이었는데...미국이 처음 식민지 개척해서 서로가 서로를 잡아 인육까지 먹던 시절. 불쌍하다고 옥수수 내주고 고기 내주고 했던 원주민들... 나중에는 일부로 천연두 환자의 이불을 선물해준 백인들. 이게 미국 시작의 어두운 그림자라는 걸 부정할 수는 없음..
원래 인간이란 그런거고 역사란게 그런거에요. 강대국은 그렇게 탄생하는거고요. 우리같은 도덕적인 선량한 백의 민족은 맨날 눈치만 보면서 나라 빼앗기고 여자들 성노예로 팔려가고 하면서 "우리는 그래도 도덕적이야. 너네는 인디언들 땅 뺐었지?" 하면서 정신 승리 하는거고요. 인디언들도 미국 좌파 사학자들 사이에서 선량하게 미화되서 그렇지 잔인한 부족들도 엄청 많고 자기네들끼리도 자주 죽이고 했어요
미국살면서도 몰랐거나 대충알고 있었던 이민의 역사 공부를 순식간에 했네요. 역시 선생님이 좋아야 학생이 훌륭해지는것 같습니다. 김지윤 박사님의 유튜브가 있는지 몰랐는데 이렇게 좋은 곳을 알게되어 참 기쁩니다. 앞으로도 미국에 대한 이야기들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마이애미에 있는데요 정말 히스패닉이 많아요. 말씀해주신것처럼 쿠바출신 그리고 그외 코스타리카 푸에르토리코 등등. 제가 일하는 연구실만해도 미국 출신은 1명이고 나머지는 영국 한국 아르헨티나 프랑스 푸에르토리코 출신이에요. 정말 다양하죠. 가끔 영국인인 저희 보스가 자기 말을 알아듣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농담을 하곤 한답니다. 오늘도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 잘 봤어요 ☺️
미국의 힘은 세계의 인재들은 미국으로 끌어들여 미국을 더 부강하게 하는데 이용한다는거죠. 엘리트들도 받고 저학력 노동자들도 받습니다. 출산율도 선진국이라 불리우는 나라들중 제일 높은편이구요. 중국도 한국과 비슷하게 저출산으로 인구가 줄어든다고 하죠. 미국은 오히려 2100년엔 현재보다 인구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여러 소수민족들간에 갈등에 대해서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 히스패닉인들을 마치 모두같은 민족처럼 여기는 습관때문에 텍사스가 민주당으로 곧 쉽게 넘어갈수있다는 관측들이 나오기도했는데, 그건 히스패닉인들의 다양성을 너무 무시한거고, 더 나아가 텍사스와 미국남부지역의 역사적 문화적 특성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하는 소리죠. 미국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피부색으로 인종을 갈라서 얘기를 많이하니까 마치 피부색이 같으면 문화와 사상도 모두 같을거라는 일반화가 심해진거같네요. 그렇게 따지면 한중일 사람들을 모두 같은 사람들로 여기는거랑 같은데, 너무 어리석고 좁은 생각이죠.
오늘도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박사님이 쓰신 '선거는 대중을 어떻게 유혹하는가' 책을 읽고 올려주시는 영상을 계속 보면서 정치, 경제에 있어서 '인구'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앞으로 인구 관련해서 공부를 해 볼 계획입니다. 다른 구독자분들도 미국 정치 , 역사 이야기와 관련된 '선거는 대중을 어떻게 유혹하는가' 책을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전 엄청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예전에 개랑 산책하다가 나이가 좀있는 아시아사람을 만나게 됐습니다.제가 사는 지역은 아시아인을 볼 기회가 많이 없는지역이라 둘다 개도 있고해서 미국문화답게 가볍게 담소를 나누게 되었습니다.이분 알고보니 조부가 미국으로 이민을 온 일본계 미국인이었습니다.남부사투리를 심하게 쓰는 아시아인을 만날 일이 거의 없는데 사투리가 아주 심한걸로 봐서 완전히 이곳에 뿌리를 내렸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어찌어찌 이야기를 하다가 대화 주제가 지금 아시아인들 증오범죄가 많아져서 걱정이다 라고 하시며 자기 증조부가 2차대전때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캠프로 끌려가서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하시면서 이야기를 하시더군요.ㅋ 난 한국인인데? 그래서 제가 "아 그 고통 이해합니다 아 근데 저 한국인이에요."라고 웃으면서 넌지시 알려줬습니다 아직도 그분 눈동자 흔들리는걸 잊을수 없네요.매우 당황하시더군요 ㅋㅋㅋㅋ 그럴 필요는 없는데 말이죠.그 후 그분은 대화를 아주 급하게 마무리 지으시더군요 ㅋ아직도 산책하며 오며가며 만나면서 인사합니다.근데 묘한 감정이 있는건 사실이에요 ㅋ이민자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문득 그 일이 떠올라서 적어봅니다.혹 기회가 된다면 아니면 제가 김지윤님 영상을 다 확인하지 못했을수도 있는데 아시아 이민자들의 이야기도 한번 다뤄줬으면 좋겠습니다.
아 정말 박수 짝짝짝! 저는 미국 살면서 항상 일본에 관한 얘기가 internment camp로 흘러가는 것이 너무 짜증나요. 미국계 일본인들이 자기네가 차별받았다는 말만 하기 전에 자기들의 모국이 아시아에서 어떤 짓을 했는지를 먼저 한번쯤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NPR 같은 데서도 무조건 internment camp 얘기 하면서 반성해야 한다 (미국 입장에선 그게 우선순위를 차지할 수도 있지만) 이런 식의 방송을 하는게 꼴사나워서 항의 메일을 보낸 적도 있어요 (답장은 없었습니다).
@@jungmeeyoun9512 행동하는 스타일이신가보네요 저처럼..피곤하죠?ㅋㅋㅋ저도 미국와서 전범기쓰는애들 일본찬양하는 사람들이랑 무수히 언쟁을 벌였지만 거의 종교적인 신념처럼 굳어져버린 신념때문에 이제는 포기했습니다 ㅋ 일본대중문화는 미국 주류문화에 아주 깊숙히 뿌리를 내리고있어서.. 아무튼 힘내시길 바랍니다 ^^
미국에 독일어 도시 있어요... 일리노이주에 Davenport.. 예로 Burg 나 mann 이나 muth 로 끝나면 독일어 사람이름 혹은 도시입니다. 가령 Hermann, 미조리주 Olenburg 인디아나 주 Fredericksburg 텍사스주 Frankenmuth 미시간주 leavenworth 워싱턴턴주..Helen 조지아주 new ulm 미네소타주 Freisstadt 위스컨신주 플로리다 올랜도에 도미니칸이 대부분이고 마이에미는 쿠바와 콜롬비아 페루가 대부분... .마이에미 데이드 카운티는 70% 인구가 스페니쉬이죠..
ㅎㅎ 네. 2010년대 푸에르토리코 태풍, 경제난으로 많은 이들이 미국으로 이주했죠. 그 중 상당수가 플로리다로 간 걸로 압니다. 또 뉴욕이나 뉴저지에서 내려오는 이들도 많아서 플로리다에 푸에르토리칸이 많이 늘고 있더군요. 다만 플로리다하면 쿠반 히스패닉이 상징적이라 그렇게 표현했다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고보니 트럼프 대통령도 독일계네요^^
아무래도 같은 곳에서 온 사람들이 있을 선호해서가 아닐까요. 저도 포트러더데일은 못 가봤지만 엄청 아름답다고만 들었는데.. 요샌 아틀란타가 한국인들이 새로 많이 정착하는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얼마전 안타까운 일도 있었지만.. ㅠㅠ 먼 곳에 계시지만 이렇게 소통할수 있어서 좋네요. 늘 건강하세요! 플로리다의 햇빛 즐기시면서~^^
아일랜드계 이태리계 유태인들은 백인들 사이에서 백인취급을 안해줄정도로 심한 견재를 당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현재 미군중에 유색인종이 상당수라고 합니다. 한편 미국의 주류사회는 영국계 및 독일계가 거의 메인이라 결국 이들의 입김에 따라 미국사회가 흘러가서 2차대전때 독일군을 묘사하는 영화만해도 나찌가 문제이지 독일계가 문제라고 묘사하는건 거의 없더군요. 미국은 이민을 받아도 상위 몇프로만 받아 사회전체가 무한경쟁으로 돌리는 구조에 던져버리는듯. 물론 그 뒤에 기득권층인 와스프나 유태계 거부들은 뒤에서 이리저리 주판만 튕기고...
미국 이민 43년째입니다. 미국 해병대에서 복무하고 LA 경찰로 30년 근무하고 거의 6년 전에 은퇴했습니다. 미국은 준비된 사람들에게는 American Dream을 이룰 수 있는 나라입니다. 제 큰아들도 예일대학교, 스텐포드 대학원을 졸업하고 잘 살고 있고, 딸아이도 경찰, 막내 아들은 Neuro-Science research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인종차별 같은 건 느끼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user-jv7vl9le8e “대학”은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졸업까지 했으면 그만큼 실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쳐주는거지, 실력이 있으면 대학 이름 자체는 잘 안 따져요. 오바마 부터가 전문대 출신에 유력 정치인, 군 수뇌부 부터도 피닉스대학(방송통신대학,사이버대학과 비슷) 출신도 많고요.
For the record, the 1882 immigration act was also called "Chinese exclusion Act" and 1924 immigration reform was called ( in part because the whites finally realized not all Asians were Chinese) Asian Exclusion Act of 1924. Asian People in America were not recognized as a part of the society even tho we were a major part of building this nation from the railroad building of the Chinese male immigrants (females were although kidnapped and sold as sexual slaves to western parlors, were not officially allowed to enter the country legally) down to Korean immigrants to Hawaii that helped to provide back breaking labor to its sugar cane industry, who were banned from ever owning land, property, or marry a white woman which was punishable to death by hanging, and could not enter our children to public school or able to access public hospitals. It took FDR to deem that Asian Exclusion Act to be unconstitutional to undo the wrongs of the past which is NEVER TAUGHT in American public schools. Only thing that is ever taught in US public school against Asians, is the Japanese internment camps.
ㅋㅋㅋ 무식한놈. 나 미국인데 살기좋다. 언제건 어떤상황이건 인종차별하는 소수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한국도 마찬가지고. 니가 미국에 안살아보고 상상으로만 이야기 들으니까 격하게 무섭게 받아드리고. 서울서 시골로 귀농한 한국국민도 시골에서 차별받는게 한국이여. 누가 나른나라가면서 차별이 없을꺼라고 믿고 "속아"넘어가냐? 어디를 가던 똑바로 살고 능력보여주면 다 인정받는거다.
@@eakor8560 외국노인자체가 마니 없으니까. 그리고 미국에 얼마나 다양한 인종이 섞여사는데 제내들이 이민자인지 여행자인지 알것니? 그냥 다 노인이지. 흑인노인도 백인노인도 다 뚜드려맞아. 그냥 평균만해도 그런동네 안가고 경찰 5분안에 뜨는동네 다 살수 있단다. 대부분의 폭행자들은 거렁뱅이 약쟁이들이란다. th-cam.com/video/4kR4Zsvzhmo/w-d-xo.html
유럽국가들이 그런 방법을 썼죠. 미국도 그 덕분에 오랜 선진국가(?)임에도 인구구조가 나쁘지 않고요. 그런데, 원래 이민자의 나라라고 대대적으로 이야기하던 미국조차도 어려워지면 문을 닫는 이야기를 하는데, 한국의 경우 이민이라... 국민적 공감대를 얻는게 만만치 않을거에요. 현재 고령문제가 심각하긴 하죠...
미국 이민에 관해 궁금했는데 정말 좋은 정보 주시네요. 저는 중국과 인도, 또 한국 이민자들이 많이 사는곳에 사는데요, 정말 아이들 교육에 열정적이예요. 제가 만나본 중국친구들도 석사, 박사 학위 갖고 있는 사람들 많고요. 이런거 보면 참 미국은 이런 인재들이 많은 정말 강국일수 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해요.
궁금한게 현재 미국 정치, 경제, 상류층을 주름잡는 유태인들은 언제 이민온건가요? 제가 미국에서 잠시 공부하다 왔는데..이사5번 집주인 모두 유태인이었어요. 그런데 그들의 공통점이..집 수리도 안해주고 구두쇠에 아시안 멸시까지..너무나도 안좋은 집주인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그들의 이민 역사와 정치 진출등의 역사도 알고 싶어요 영상 넘 재밌어서 두번이나 추천영상 떠서 구독했어요~~
이민변호사로일하는사람으로써 매일 실무에만매달려있지 정작이런역사배경은 저도 새롭습니다 잘보았습니다
@@3박4일-j1x ㅋㅋㅋㅋ
@@3박4일-j1x Languages are for communication, therefore no need to make from it big a deal. The more we make mistakes, the sooner we learn!
스티브잡스두 레바논계 ..
미국은 전세계에서 성공을 꿈
꾸는 사람들이 몰려오는 나라구
중국은 부자됨 미국등으루 마니들 떠나는 나라인게 현실ᆢ
초기에 미국도 이주민들이었는데...미국이 처음 식민지 개척해서 서로가 서로를 잡아 인육까지 먹던 시절. 불쌍하다고 옥수수 내주고 고기 내주고 했던 원주민들... 나중에는 일부로 천연두 환자의 이불을 선물해준 백인들. 이게 미국 시작의 어두운 그림자라는 걸 부정할 수는 없음..
*일부러
@@인국공-y9p 네 다음 대깨문
원래 인간이란 그런거고 역사란게 그런거에요. 강대국은 그렇게 탄생하는거고요.
우리같은 도덕적인 선량한 백의 민족은 맨날 눈치만 보면서 나라 빼앗기고 여자들 성노예로 팔려가고 하면서 "우리는 그래도 도덕적이야. 너네는 인디언들 땅 뺐었지?" 하면서 정신 승리 하는거고요.
인디언들도 미국 좌파 사학자들 사이에서 선량하게 미화되서 그렇지 잔인한 부족들도 엄청 많고 자기네들끼리도 자주 죽이고 했어요
반은 알고 반은 모르시네요 지금 미국이 한국처럼 지역간의 정치적 분위기가 상당히 다른 이유가 단순히 땅이 넓어서가 아니라 토착민들과 융화되어 잘지내려 노력한 이주민들의 문화도 있었답니다~^^
땡스 기빙 데이의 역사도 모르면서 미국의 역사 타령 ㅋㅋㅋㅋㅋㅋㅋ
미국살면서도 몰랐거나 대충알고 있었던 이민의 역사 공부를 순식간에 했네요. 역시 선생님이 좋아야 학생이 훌륭해지는것 같습니다. 김지윤 박사님의 유튜브가 있는지 몰랐는데 이렇게 좋은 곳을 알게되어 참 기쁩니다. 앞으로도 미국에 대한 이야기들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린든 B. 존슨이 65년 새 이민법에 서명한 것이 각 나라에서 미국으로 들어온 이민자들이 미국에서 꿈을 품고 새 땅을 개척해나가는 희망사항의 활로를 펼쳐주게 되고 그리고 미국의 현 시점 인구 구조를 확립하고 특색있는 인문적 환경을 형성하게 된 것 같아요
미국역사에 대한 자세한 해설 감사합니다.
큰 조직에서 각기 다른 다양성을 이해하고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리더십과 조직역량이 글로벌 시대의 중요한 경쟁력이군요...
폭풍 업로드 감사합니다. 자주 올려주시니 너무 좋아요. 우선 좋아요 누르고 시청합니다.
최곱니다^^
히스패닉이 다 같은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사실 새롭게 알게됩니다.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참 미국도 많은 문제점이 있지만 현재까지 가장 이민에 후하고 능력을 대우받는 나라인 거 같아요. 미국 이민 가고 싶다...
많은 것을 귀동냥 합니다 Best 최고👌
저는 마이애미에 있는데요 정말 히스패닉이 많아요. 말씀해주신것처럼 쿠바출신 그리고 그외 코스타리카 푸에르토리코 등등. 제가 일하는 연구실만해도 미국 출신은 1명이고 나머지는 영국 한국 아르헨티나 프랑스 푸에르토리코 출신이에요. 정말 다양하죠. 가끔 영국인인 저희 보스가 자기 말을 알아듣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농담을 하곤 한답니다.
오늘도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 잘 봤어요 ☺️
보스마저도 영국인ㅋㅋ
저도 미국에서 어설프게 살고 있었는데
이민의 역사를 들으며 현재 저의 위치를 되짚어보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민 1.5세대입니다. 어렸을 때 와서 그래도 어찌저찌 살고 있다만 첫 뿌리를 내리는게 항상 어려운 법이죠. 건강하시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영어만 되면 가고싶어요.
15년전 뉴욕맨해튼 엠파이어스테이트 앞에 서서 바라본 그 웅장함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뭔가 꿈 을 이룰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그 도시에서 봤읍니다.그때 제나이가 45세.늦은나이땜..
내 경우도 45세때 미이민 왔고 32년차로 나름 자리잡고 살고있어요.후회 없습니다
하고 싶은 거 꼭 해 보세요.
추천하시니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가보고 싶네요.
나이는 우리가 한계 짓는 거고
몸이 건강하면 가능합니다.
전 65세.
신체적 건강
그것이 프로이드가 말한 에고에요.
100세 시대인데
박사님이 해박한 지식으로 다양한 측면에서 미국 이민의 역사를 풀어주시니, 많이 도움이 되었네요. 미국에 살면서도 조각 조각 알던 부분적 지식이 전체적으로 연결되어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정주행중인데 느무 잼납니다!!!!! 일단 좋아요부터 누르고 시청중이에요 ㅋ
미국의 힘은 세계의 인재들은 미국으로 끌어들여 미국을 더 부강하게 하는데 이용한다는거죠. 엘리트들도 받고 저학력 노동자들도 받습니다. 출산율도 선진국이라 불리우는 나라들중 제일 높은편이구요. 중국도 한국과 비슷하게 저출산으로 인구가 줄어든다고 하죠. 미국은 오히려 2100년엔 현재보다 인구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 증가하는 인구는 히스패닉과 흑인들이 신기하게 앞장서고 있어요. 백인가정은 하나 또는 둘. 히스패닉, 흑인들은 평균 네명.
인재를 끌어들여? 🤣🤣🤣
미국에 가니
비로소 지들이 인재가 될 수 있는 게지.
@@김선학-g8o 머리가 좋거나 잠재력이 있는 사람들이 가서 인재가 되는거지 머리 나쁘고 잠내력 없는 사람이 미국 간다고 인재가 되나요?
Always thanks 😊🙏
You are excellent 👏👌
좋은아침입니다 축복합니다
와~ 감사해요! 이미 10여년전에도 엘리트 인도이민자들이 미국에서 상당한 영항력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IT업계나 월스트릿,뉴욕의 프라자호텔도 사들이고... 2060년이후 미국의 인구 구성이 어찌될지 흥미롭네요.
이민은 아니지만 동부에 거주하고 있는데 설명이 쏙쏙~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이렇게 알아가네요 ~
개척해서 일구어나가는 이민자들의 나라
그것이 아메리카의 힘이자 매력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의
역사를 좋아합니다^^재밌었습니다
진짜 어떻게 이런 분이. ㅠㅠ 감탄만 나오네요
채널 안 뒤로 정주행하고있어요..
교수님 넘 똑똑하세요 :)
김지윤 박사님 정치 play 해박하신 지식으로 같이 할 수 있어 좋습니다.
♡♥♥☆☆
여러 소수민족들간에 갈등에 대해서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 히스패닉인들을 마치 모두같은 민족처럼 여기는 습관때문에 텍사스가 민주당으로 곧 쉽게 넘어갈수있다는 관측들이 나오기도했는데, 그건 히스패닉인들의 다양성을 너무 무시한거고, 더 나아가 텍사스와 미국남부지역의 역사적 문화적 특성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하는 소리죠. 미국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피부색으로 인종을 갈라서 얘기를 많이하니까 마치 피부색이 같으면 문화와 사상도 모두 같을거라는 일반화가 심해진거같네요. 그렇게 따지면 한중일 사람들을 모두 같은 사람들로 여기는거랑 같은데, 너무 어리석고 좁은 생각이죠.
오늘도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박사님이 쓰신 '선거는 대중을 어떻게 유혹하는가' 책을 읽고 올려주시는 영상을 계속 보면서 정치, 경제에 있어서 '인구'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앞으로 인구 관련해서 공부를 해 볼 계획입니다.
다른 구독자분들도 미국 정치 , 역사 이야기와 관련된 '선거는 대중을 어떻게 유혹하는가' 책을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전 엄청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으아 감사합니다!^^ 제일 기분좋은 칭찬이에요~
저도 꼭 한번 읽어보시길 강추해요.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책이라 바로 읽으실 수 있어요 ㅋ
0:46 저도 안되겠네요. 영어도 영어지만 성격이 나빠서 ㅡㅡ, ㅋㅋ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정주행중입니다
재미있게 쏙쏙 잘들어와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늘 해박한 지식에 좋은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너무 유익하고 흥미로워요!
귀에 쏙쏙 박히네요! 너무 좋아요~~
앗, 박사님 유튭 채널이 있었네요~ 구독완료!
너무 좋아요👍🏽
첨에는 그저 그러려니 했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진행을 하시는 김지윤님 이시네요!
똑똑하다ᆢ이쁘시구~
목소리도 좋구요~~~
틈나는대로 들으며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해요, 저는 정치 역사 문외한이거든요 ㅋㅋ
유튜브 알고리즘 추첨으로 보게 되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평소 세계는 지금, TVN 월간커넥트 등에서 박사님 보고 팬이었는데 유튜브 채널이 있는진 몰랐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자세히강의를해주셔서요
예전에 개랑 산책하다가 나이가 좀있는 아시아사람을 만나게 됐습니다.제가 사는 지역은 아시아인을 볼 기회가 많이 없는지역이라 둘다 개도 있고해서 미국문화답게 가볍게 담소를 나누게 되었습니다.이분 알고보니 조부가 미국으로 이민을 온 일본계 미국인이었습니다.남부사투리를 심하게 쓰는 아시아인을 만날 일이 거의 없는데 사투리가 아주 심한걸로 봐서 완전히 이곳에 뿌리를 내렸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어찌어찌 이야기를 하다가 대화 주제가 지금 아시아인들 증오범죄가 많아져서 걱정이다 라고 하시며 자기 증조부가 2차대전때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캠프로 끌려가서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하시면서 이야기를 하시더군요.ㅋ 난 한국인인데? 그래서 제가 "아 그 고통 이해합니다 아 근데 저 한국인이에요."라고 웃으면서 넌지시 알려줬습니다 아직도 그분 눈동자 흔들리는걸 잊을수 없네요.매우 당황하시더군요 ㅋㅋㅋㅋ 그럴 필요는 없는데 말이죠.그 후 그분은 대화를 아주 급하게 마무리 지으시더군요 ㅋ아직도 산책하며 오며가며 만나면서 인사합니다.근데 묘한 감정이 있는건 사실이에요 ㅋ이민자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문득 그 일이 떠올라서 적어봅니다.혹 기회가 된다면 아니면 제가 김지윤님 영상을 다 확인하지 못했을수도 있는데 아시아 이민자들의 이야기도 한번 다뤄줬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재밌는 일화네요.
미국에 사는 일본인들 보면 일본어를 아예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suzieb4254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아시아인을 만날일이 거의 없는 지역에 살아서 아시아사람만 보면 광대가 올라가기도 한답니다 ㅋ 일본분들이 아마 이민을 일찍시작해서 그런가봅니다
미국계 일본인들의 한국인에 대한 불신은 굉장히 깊습니다. 패전후 생존을 위한것이였지만서도 한국인들의 태세전환은 무척 섭섭했을것입니다. 일본은 내선일체를 굳게 믿었습니다.한국의 철없는 국뽕유튜버들의 추태에도 불과하고 현세대의 일본인들은 우호관계를 키워가는 추세입니다.
아 정말 박수 짝짝짝! 저는 미국 살면서 항상 일본에 관한 얘기가 internment camp로 흘러가는 것이 너무 짜증나요. 미국계 일본인들이 자기네가 차별받았다는 말만 하기 전에 자기들의 모국이 아시아에서 어떤 짓을 했는지를 먼저 한번쯤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NPR 같은 데서도 무조건 internment camp 얘기 하면서 반성해야 한다 (미국 입장에선 그게 우선순위를 차지할 수도 있지만) 이런 식의 방송을 하는게 꼴사나워서 항의 메일을 보낸 적도 있어요 (답장은 없었습니다).
@@jungmeeyoun9512 행동하는 스타일이신가보네요 저처럼..피곤하죠?ㅋㅋㅋ저도 미국와서 전범기쓰는애들 일본찬양하는 사람들이랑 무수히 언쟁을 벌였지만 거의 종교적인 신념처럼 굳어져버린 신념때문에 이제는 포기했습니다 ㅋ 일본대중문화는 미국 주류문화에 아주 깊숙히 뿌리를 내리고있어서.. 아무튼 힘내시길 바랍니다 ^^
지식을 전달하시는 능력은 단연 최고시네요^^일타 강사하셨음 거의 탑 되셨을듯ㅋ
아메리칸드림은 아닌거같구여..청명한 하늘과 자연이 매력일뿐이네여.. 도로가 막히지 않는거...하고용..저의생각입니당
미국에 독일어 도시 있어요... 일리노이주에 Davenport.. 예로 Burg 나 mann 이나 muth 로 끝나면 독일어 사람이름 혹은 도시입니다. 가령 Hermann, 미조리주 Olenburg 인디아나 주 Fredericksburg 텍사스주 Frankenmuth 미시간주 leavenworth 워싱턴턴주..Helen 조지아주 new ulm 미네소타주 Freisstadt 위스컨신주
플로리다 올랜도에 도미니칸이 대부분이고 마이에미는 쿠바와 콜롬비아 페루가 대부분...
.마이에미 데이드 카운티는 70% 인구가 스페니쉬이죠..
ㅎㅎ 네. 2010년대 푸에르토리코 태풍, 경제난으로 많은 이들이 미국으로 이주했죠. 그 중 상당수가 플로리다로 간 걸로 압니다. 또 뉴욕이나 뉴저지에서 내려오는 이들도 많아서 플로리다에 푸에르토리칸이 많이 늘고 있더군요. 다만 플로리다하면 쿠반 히스패닉이 상징적이라 그렇게 표현했다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고보니 트럼프 대통령도 독일계네요^^
@@Kjy_Play 제가 여기 Fort Laudetdale 산지 벌써 20년됐네요...저도 요새 알았는데 플로리다 인구 700만명이 늘었네요.. 한인들 보기는 아직도 힘들고요..
아무래도 같은 곳에서 온 사람들이 있을 선호해서가 아닐까요. 저도 포트러더데일은 못 가봤지만 엄청 아름답다고만 들었는데.. 요샌 아틀란타가 한국인들이 새로 많이 정착하는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얼마전 안타까운 일도 있었지만.. ㅠㅠ
먼 곳에 계시지만 이렇게 소통할수 있어서 좋네요. 늘 건강하세요! 플로리다의 햇빛 즐기시면서~^^
옛날에 유럽 백인들끼리도 이민 차별이 있었단걸 지금 알게되네요
근데 바이러스 발병지란 근거로 동양인들이 혐오를 당하고 있는 오늘날..
님의 이야기들 넘 재미있어요!!!! 고마워요
아일랜드계 이태리계 유태인들은 백인들 사이에서 백인취급을 안해줄정도로 심한 견재를 당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현재 미군중에 유색인종이 상당수라고 합니다.
한편 미국의 주류사회는 영국계 및 독일계가 거의 메인이라 결국 이들의 입김에 따라 미국사회가 흘러가서
2차대전때 독일군을 묘사하는 영화만해도 나찌가 문제이지 독일계가 문제라고 묘사하는건 거의 없더군요.
미국은 이민을 받아도 상위 몇프로만 받아 사회전체가 무한경쟁으로 돌리는 구조에 던져버리는듯.
물론 그 뒤에 기득권층인 와스프나 유태계 거부들은 뒤에서 이리저리 주판만 튕기고...
진짜 최고네요..너무 재밌고 유익합니다.
세상에 유튜브에서 이렇게 가치있고 유익한 지식을 쉽게 볼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요점 정리를 잘해주시네요
감사 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화면에서 눈이 떨어지지 않고 집중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또랑 또랑 ,명쾌. 쿨~~~~^^
1:00 순간 마지막 주황색이 빨간색으로 보여서 이탈리아 국기인줄 알았네요 ㄷㄷ 아일랜드 국기랑 이탈리아 국기랑 상당히 비슷하네요
진짜말씀을잘해서 너무귀에쏙쏙박힙니다 구독과 좋아요 꾹 누르고갑니다
저도 미국살지만 정말 이민자들은 정말 다양한듯합니다.제가 사는 아파트만 해도 옆집은 아프리카계 사람들이 살고 아시아계사람 멕시코계 사람들 백인 흑인들 정말 다양하더군요.
미국 이민 43년째입니다. 미국 해병대에서 복무하고 LA 경찰로 30년 근무하고 거의 6년 전에 은퇴했습니다. 미국은 준비된 사람들에게는 American Dream을 이룰 수 있는 나라입니다. 제 큰아들도 예일대학교, 스텐포드 대학원을 졸업하고 잘 살고 있고, 딸아이도 경찰, 막내 아들은 Neuro-Science research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인종차별 같은 건 느끼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준비된 사람들...
한국대학은 취급 안해주겠죠…?
@dusi-kq4qe ㅠㅠ
@@user-jv7vl9le8e “대학”은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졸업까지
했으면 그만큼 실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쳐주는거지, 실력이 있으면 대학 이름 자체는 잘 안 따져요. 오바마 부터가 전문대 출신에 유력 정치인, 군 수뇌부 부터도 피닉스대학(방송통신대학,사이버대학과 비슷) 출신도 많고요.
@@joonkim8667 아 미국은 분위기가 다르군요
미국 이민의 역사에 대해 유익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다음에 기회가 되신다면 보스턴차 사건도 한번 다뤄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우십니다
조승연 작가님 채널처럼 유익한 내용이 너무 많네요!! 역시 전문가의 포스는 남다른것 같습니다
마틴스콜세지의 갱스오브뉴욕에서 최근 아이리시맨까지 미국의 아이리쉬이민자들과 미국과의 관계를 적나라하게 볼수있는 걸작이죠
오늘 마침 인더하이츠 보고와서 미국 이민 히스토리 궁금하던 차였는데..! 너무 반가운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For the record, the 1882 immigration act was also called "Chinese exclusion Act" and 1924 immigration reform was called ( in part because the whites finally realized not all Asians were Chinese) Asian Exclusion Act of 1924. Asian People in America were not recognized as a part of the society even tho we were a major part of building this nation from the railroad building of the Chinese male immigrants (females were although kidnapped and sold as sexual slaves to western parlors, were not officially allowed to enter the country legally) down to Korean immigrants to Hawaii that helped to provide back breaking labor to its sugar cane industry, who were banned from ever owning land, property, or marry a white woman which was punishable to death by hanging, and could not enter our children to public school or able to access public hospitals. It took FDR to deem that Asian Exclusion Act to be unconstitutional to undo the wrongs of the past which is NEVER TAUGHT in American public schools. Only thing that is ever taught in US public school against Asians, is the Japanese internment camps.
Oh...
항상 배우고 갑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역시 많이 아시는 교수님이 쉅게 강의하는 이유가 있네요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말씀을 좀만 더 천천히 하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러시면 구독자도 금방 백만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미국 생활 한지 4년되었는데요, 그동안 어렴풋이 궁금하다고만 생각하고 있던 점들을 너무 잘 찝어주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4:44 독일인들과 앵글로색슨은 따지고 보면 같은 게르만 민족 아닌가요? 그러니 우리가 보면 둘이 차이가 안나죠. 같은 민족인데.
오늘도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흥미진진 하네요. 이민 역사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노안이 왔나 어두워서 그런가 좀만 영상이 밝으면 좋겠어요
저도 공감... 저는 항상 나이트뷰로 설정해 놓아서 더 깜깜하네여
잘 들었읍니다 박사님
미국에 이민 가서 수십년 살고도 미국사회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 부지기수입니다.
2차 세계대전중 미국거주 일본인들 강제로 캠프에 가뒀던 얘기는 들었는데, 맞아 독일은? 얘네들은 모습이 희니까 영어로 무장하여 묻혀버리기 작전을 썼네요. 새로운걸 알았습니다.
독일애들은 같은 백인이다보니 숨어 살기 쉬웠다만 일본애들은 진짜 고난의 연속..
유럽 백인들을 위한 이민국가라고 선전했으면 편했을것을ㅋㅋ
이민자의 나라라는 말에 속아 건너간 유색인종들이 불쌍함
가보니 백인들 위주에 인종차별 엄청해대고 그걸 또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으니 미국이라는 곳이 이중적이라는게 느껴짐
ㅋㅋㅋ 무식한놈. 나 미국인데 살기좋다. 언제건 어떤상황이건 인종차별하는 소수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한국도 마찬가지고. 니가 미국에 안살아보고 상상으로만 이야기 들으니까 격하게 무섭게 받아드리고.
서울서 시골로 귀농한 한국국민도 시골에서 차별받는게 한국이여. 누가 나른나라가면서 차별이 없을꺼라고 믿고 "속아"넘어가냐?
어디를 가던 똑바로 살고 능력보여주면 다 인정받는거다.
인종차별 오히려 한국이 심할수도 있다. 미국에서 인종차별을 얼마나 심각하게 보는데. 잘알지못하면 함부로 얘기하지 마시길
@@eakor8560 외국노인자체가 마니 없으니까. 그리고 미국에 얼마나 다양한 인종이 섞여사는데 제내들이 이민자인지 여행자인지 알것니? 그냥 다 노인이지. 흑인노인도 백인노인도 다 뚜드려맞아. 그냥 평균만해도 그런동네 안가고 경찰 5분안에 뜨는동네 다 살수 있단다. 대부분의 폭행자들은 거렁뱅이 약쟁이들이란다. th-cam.com/video/4kR4Zsvzhmo/w-d-xo.html
Steve Job’s father was an immigrant from Syria and President Obama’s father from Kenya. Just offering additional examples.
팬이예요! 일단 좋아요 누르고 시청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봤던 마틴스콜세이지 감독윽 영화와 여타 마피아 영화들이 이 영상을 통해 이해가 더 깊어졌네요 고마워요!
엮시 똑소리 나시네요!!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디안들은 ...다 사라지나요?
유익한 채널 구독하고 갑니다 ㅎㅎ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어디선가 봤는데 미국이 이민을 받아서 그나마 각 연령별 인구 분포가 원통형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한국도 인구 문제 심각한데 결국 이민이 확대되야 하지 않을까요?
유럽국가들이 그런 방법을 썼죠. 미국도 그 덕분에 오랜 선진국가(?)임에도 인구구조가 나쁘지 않고요. 그런데, 원래 이민자의 나라라고 대대적으로 이야기하던 미국조차도 어려워지면 문을 닫는 이야기를 하는데, 한국의 경우 이민이라... 국민적 공감대를 얻는게 만만치 않을거에요. 현재 고령문제가 심각하긴 하죠...
@@Kjy_Play 그 점 때문에 조금이라도 먼저 공론화를 시작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이제 곧 많은 다문화 가족 자녀들도 투표권 갖는 시대가 올텐데... 항상 말이 쉽죠 😅😅
그래도 한국은 동남아시아에서 결혼 이주 오신분들이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일본같이 일체의 이민을 받지않는곳이 큰문제죠
@Hyunki Kim 일본은 이민에 대해서는 전세계에서 손꼽는 가장 배타적인 나라라고 알려있읍니다.
@@여행사진-p4n
그렇읍니까????
신문 읽어주는 유튜브보다 이 채널보니 정신이 정화되네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미국 이민에 관해 궁금했는데 정말 좋은 정보 주시네요. 저는 중국과 인도, 또 한국 이민자들이 많이 사는곳에 사는데요, 정말 아이들 교육에 열정적이예요. 제가 만나본 중국친구들도 석사, 박사 학위 갖고 있는 사람들 많고요. 이런거 보면 참 미국은 이런 인재들이 많은 정말 강국일수 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해요.
알수없는 정치의 세계. 모두를 만족 시키는 민주주의가 가능할까요?
😆👍
8:30 린다 지. 고모
지렸다 ㅋ
궁금한게 현재 미국 정치, 경제, 상류층을 주름잡는 유태인들은 언제 이민온건가요? 제가 미국에서 잠시 공부하다 왔는데..이사5번 집주인 모두 유태인이었어요. 그런데 그들의 공통점이..집 수리도 안해주고 구두쇠에 아시안 멸시까지..너무나도 안좋은 집주인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그들의 이민 역사와 정치 진출등의 역사도 알고 싶어요 영상 넘 재밌어서 두번이나 추천영상 떠서 구독했어요~~
오늘도 쏙쏙 들어오면서 재미있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주행하고 있어요!!!!
멕시코 이민자가 제일 싫어하는게 신규 멕시코 이민자라고 합니다. 경쟁해야 하니까
한국사람들도 똑같아요...미국에서는 한국사람이 한국사람들 등쳐먹어요...특히나 교회에서 만나서...
친일파 때려잡자 어쩌구 하면서 막상 일본에 대해 깊이있게 아는 사람이 없는 세상입니다 미국에 대해서도 마찬가진데요 미국에 가서 공부하는 사람은 많아도 그 미국의 이면까지 꿰뚫어보며 미국의 실상을 명쾌하게 전달해주시니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공부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가지 정확한 건 천편 일률적이고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으면, 현대 사회에서는 도태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이건 비단 미국만의 이야기는 아닐 듯 싶구요.
역사적으로 나라의 발전기엔 개방적이고 쇠퇴기엔 배타적임
잘보고갑니다
부모 마음으로서 이민성공한건 = 죠니 김 (Jonny Kim)
박사님 넓고 깊은 지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격이 좋아야지 미국에 이민해서 열심히 일하고 아메리카 드림은 이룬다.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