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ing his performances from this time - the year or so after his military service - I strongly believe PHS had worked very hard at developing his breathing, because in his concert appearances after this date he possesses much more vocal power. This song is a good example: he sings, as he always has, in the service of the song, nothing falsely added for effect but instead to amplify the song’s meaning and emotion. But it is clear he is holding back until at 03:42 he bursts forth with full belt - it feels like he has discovered in himself this extra singing skill and can’t wait to use it. And what a thrill it is to hear it. Goosebumps.
내 인생에서 가장 내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가수다
너무 잘생겨서 할말을 잃음...
만화 주인공 같음
이 라이브 진짜 개미침 ,,, 외모에 애드립 진짜 하 ..
시바 티켓팅 경쟁이 너무 어마어마하잖아..
어쩜저렇게 멋지게 잘부를수가있을까.....15년전노래인데...세월이흘러도 역시 최고다.
녹아내린다.박효신노래는 듣고있으면 마음이 설래어진다.....
lovebin1000 ㅣ
lovebin1000
설래다(x) ☞설레다(o)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몇번을 듣고 들어도 계속 눈물나는노래..ㅠㅠ
노래들을때마다 내눈에 눈물나게하는 나쁜남자...ㅠㅠ
목소리진짜ㅜㅜ 헤어나올수가없다ㅜㅜ
노래도노래지만 한소절한소절 표현을 진짜잘한다
이노래는 첫소절이 제일 소름 돋는다.... 음색으로 노래를 끝내버림
최고다진짜
이런 멋진 남자가 내 앞에서.. 이 노래를 불러준다면 심장마비로 쓰러져도 후회없을 것 같옹😭
이런 사람이 세상에 실재한다는게 경이로울뿐... 동시대를 살 수 있어 난 복 받았다ㅜㅜㅜ
아..
가수박효신,
사랑합니다.
소름돋는 영상 잘보고갑니다
고마워요 ^^
아..~~~♡♡대단한 대장님
관객들도 매너 좋으네요. 노래 완전히 끝나기 전엔 박수치지도 않고. 잘 봤습니다~
진짜 인생소원이다..
인트로부터 아련함 밀려들어온다 ㅠㅠ 첫 마디 뗄 때가 하...
4:11~4:13 와………..
듣는순간 소름돋았던 노래였는데 추억돋는다♡♡
5년이 지나도 티켓팅 더치열함
몇분동안온몸으로예술을뽑는구나...
So handsome
노래 너무좋아
진짜 명곡이다
대박
언제나 변치않아요~~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뒤에악기연주자들ㅋㅋ 지렷겠네
먼 노래를 이렇게 ....... 섹시하게 부르죠... 벗은것도 없고.. 가사가 야하지도 않고.. 움직이는 것도 아닌데..이상허다..
컨디션 최상? 쨋든 느무느무 좋다
하앜하앜 ㅠㅠ 퇴근길 두 귀 녹는 중......
5:13 테에에에헤에에니이이히이이이이이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하는거 너무 슬프다
내 눈이 이상한건가.. 대장한테서 빛이난다...
원래 사람은 적외선이라눈 전자기파를 방출합니다
@@홍길동-m7t 레전드네
모든게 완벽해 정말 사랑해요 정말루
오늘도 출석😌
Hearing his performances from this time - the year or so after his military service - I strongly believe PHS had worked very hard at developing his breathing, because in his concert appearances after this date he possesses much more vocal power. This song is a good example: he sings, as he always has, in the service of the song, nothing falsely added for effect but instead to amplify the song’s meaning and emotion. But it is clear he is holding back until at 03:42 he bursts forth with full belt - it feels like he has discovered in himself this extra singing skill and can’t wait to use it. And what a thrill it is to hear it. Goosebumps.
굿
역시광주
목욕탕에서 동생 등밀어줄때 나도모르게 흥얼거리는 노래...
이거 나 광주살때 살던 동네에서 콘서트 플랭카드 보고 지나갔던 때가 생각난다.
이모가..박효신 콘서트 갈래 티켓있는데! 이러셨는데..
돌쟁이 키우느라 육아에 쪄들어
"아니!!" 라고 단호하게 했던... 내 주둥아리를 없어질 때까지 쳐버리고 싶다 ㅜㅡㅜ
저기... 카메라 어떤거 쓰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Does anybody knows the name of this music in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