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녹음의 역사 그 자체 | EMI, 워너 | 클래식 대형 음반사 총정리 4편(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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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도라지꽃-b3h
    @도라지꽃-b3h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흥미로운~콘텐츠를 만들어주셔서~ 클래식 처음 듣던 옛날 생각도 나게해주시고~ 재밌습니다^^
    각자 좋아하는 레이블을 소개하는 시간도 만들어보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 @JamesHLee-un8un
    @JamesHLee-un8u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쌩유!! 아주제미있는 콘탠스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음에는 말러교향곡에 대해서 부탁드립니다...수고하셨습니다.

  • @modernlife6156
    @modernlife6156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워너 클래식하면 우리나라의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 (사라 장), 정경화 그리고 에라토에는 소프라노 성악가 조수미 Sumi Jo가 떠오르네요.
    유정우 선생님께서 음반 잘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길동-j9z
    @김길동-j9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나라엔 입시학원인 EMI 학원이 있었는데 ^^

  • @김길동-j9z
    @김길동-j9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이너 레이블인 낙소스도..

  • @changilkim6450
    @changilkim645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리이슈 워너 LP 진짜 음질 안좋던데요? CD보다 더….….(어디까지나 아날로그 LP음반에서 한정된 의견입니다. 착각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