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그 먼 곳에서 제니퍼의 찬양으로 힘을 얻으신다니... 내년이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을에 대학으로 진학합니다. 올 가을엔 지원을 하구요....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으실지 기도하며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멕시코,아르헨티나 음악선교를 다녀온 제니퍼에게 아프리카 선교의 길도 열어주시길 바래봅니다. 건강하세요.
답글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매 아침마다 제니퍼 양의 찬양을 들으며 굉장한 감동과 힘을 얻고있어요.혹시 가능하면 아프리카에서 음악 선교를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올수있다면 준비하겠어요. 수천명의 관중들이 모여서 청취할수있고 특별히 마사이 지역에서도 음악회를 가질수 있답니다.좋은 대학에 합격하여 열심히 공부하여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리기를 바랍니다.기도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B.M.W.Inc 회장 전경수목사)
![เขามัทรี - เอ็กซ์ ศุภกฤต - จอนนี่มิวสิค [ Official MV ]](http://i.ytimg.com/vi/AS9ufKuQIVs/mqdefault.jpg)
우리 아이 50일됬는데 제니퍼양의 바이올린 연주들려주면 울다가도 자네요 은혜의 찬양 감사해요
좋은 사람이란
남을 도와주며
남에게 은혜를 끼치며
좋은 것을 남에게 주며
곁에서
상냥한 말투로
다정한 말을 걸어주며
그가 외롭지 않게 곁에 있어 주며
그사람에게 용기를 주어 그를 즐겁게 만드는 사람이라 할것이다.
Thanks
제니퍼전 태국에서 매일 바이얼린 찬양을 듣고 있습니다 얼마나 은혜로운지...... 계속 좋은 연주하세요
제니퍼 전 !
너무나 아름다운 찬양을 들려주어서 감사해요. 아프리카에서 아침 저녁으로 듣고 있어요.
아프리카 사람들도 너무나 좋아하고 있어요.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 소리가 너무나 좋아요.
행복한 삶이 되세요.
아프리카에서 B.M.W. 선교사가...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그 먼 곳에서 제니퍼의 찬양으로 힘을 얻으신다니... 내년이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을에 대학으로 진학합니다. 올 가을엔 지원을 하구요....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으실지 기도하며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멕시코,아르헨티나 음악선교를 다녀온 제니퍼에게 아프리카 선교의 길도 열어주시길 바래봅니다. 건강하세요.
답글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매 아침마다 제니퍼 양의 찬양을 들으며 굉장한 감동과 힘을 얻고있어요.혹시 가능하면 아프리카에서 음악 선교를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올수있다면 준비하겠어요. 수천명의 관중들이 모여서 청취할수있고 특별히 마사이 지역에서도 음악회를 가질수 있답니다.좋은 대학에 합격하여 열심히 공부하여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리기를 바랍니다.기도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B.M.W.Inc 회장 전경수목사)
Wow. All dressed up and performing beautifully.
Nice song. I like tune.
2nd song is nice and seems to have an “oriental flavour”????
I can just feel God's presence as, I listen to you play. Bless you Jennifer Abundantly 🙏🙏
amazing
지금보다 어린 모습이었을때 같은곡을 연주하는것을 듣고있는 중인데 몇년일까요 지금 이 모습 연주도 훌륭하네요.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자녀가 되길 희망합니다. 전 매일 제니퍼 양 연주를 들으며 기도시간을 갖는 답니다. 은혜로운 연주 고맙고 감사 드려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바이올리니스트..!!
lindo, beautiful...
주님이 보내주신 바이올리니스트네요.
매번의 연주가 정말 감동이에요.
아멘
정말 아름다운 연주 잘 감상하고갑니다~♡
당신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Me gozo en escuchar
Oh! sweet girl Violinist Jennifer, such a good & great playing, I wished I play my electric Guitar with you!!!!
멋져요♥♥
잘한다.!!!!!!
Good!
Excellent
It makes me emotional God bless you
^^은방을꽃님
^^은방을꽃님~
^^별님이 아닌
초롱꽃님이 다녀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