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이하나 편인가 개열받아 신도영 완전 못됐는데 진실이 다 밝혀져서 사람들한테 손가락질 받고 벌 받는 장면 사이다로 있어야하는데.. 거짓말도 아무렇지 않게 너무 많이하고 욕심 많고 동생 버리고. 어렸을땐 어려서 그렇다쳐도 성인 되고 이하나가 친동생인걸 알았을때 참회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음. 하지만 그때마다 단 한번도 착한 선택을 한적 없음. 계속 거짓말하고 이하나한테 더 못되게 굴고. 엄마한테 구박 받은건 불쌍하지만 그래서 동생은 더 긴 삶을 불쌍하게 살았음. 동생은 뭔 죄임.
도영을 볼때.. 그 사람이 정신 수준은 아직 어리다는걸 알아야한다. 정말로 성장하지 않았다. 성장할수가 없었겠지.. 그 어린나이에 동생을 버리고.. 어머니를 두려워하며 자라을테니.. 동생을 버리기 전에도.. 버린 후에도 사랑을 받지 못한 것이다. 옮고 그름을 따지기 전에..우리는 그것을 알아야 한다. 몸은 컸으나 성품은 자라지 못한 것이다. 잘못을 따지기 전에.. 그것을 안아줄 수 있는 성품의 사람들이 친구들이 가족이.. 사랑하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다. 이와같은 관점에서 지영도.. 고아원에서도 참 잘 자란듯하나.. 사고 이후.. 성장하지 못한것 같다. 가족에게로 돌아오고.. 그 시절 사고 직전에 막내동생의 모습을 보일때면 말이다. 도영이 잘못하지 않았다는것이 아니라 그것이 아닌 필요함을 말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많은 성장하지 못한 어리석은 사람들에게는..
이드라마때문에 김지수가 이후에 무슨 사고를 쳐도 호감임ㅜㅜ 미쳐ㅠㅠ 진짜 연기를 미치게 잘 했음🤯
웰메이드 드라마. 시청률이 최저부터시작해 시청률 1위된 드라마 태양의여자. 정말 최고였다. 아직도 캐미가 잊혀지지 않는다.
김지수 진짜 매력적이다...도도하고 고급스러..발음발성도
이하나 이때 엄청 예뻤네 ㅠㅠ 지금도 이쁘지만 풋풋하게 넘 이쁘다.
누구나 김지수같은 질투는 한번쯤 하지않았을까? 솔직히 옳은건 아니지만 김지수역 공감이 된다
봐도봐도 감동적인 진짜 명작
김지수 정말 최고였던
내 인생 최고의 명작
몇 번을 봐도 볼 때마다 울게 되네요
나 이거 초5때 봤던건데 아직도 안잊혀져서 주기적으로 찾아서 본다.. 모든배우가 연기 짱이였다 ㅠ 특히 김지수..!!!
오늘 10년만에 봤습니다.
악역인데 김지수 편이 됐던 드라마
내가본 우리나라 드라마중에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최곡의 명작 ~ 김지수의 신들린 연기와 엄마 역활 정애리씨의 연기도 최고 ~ 극중 김지수 역활 너무 불쌍함 ㅡㅡ 예전에 본방으로 정주행 완결 다하고 지금 다시보기해서 1번더 보는중 오늘1~5회 까지 시청했음 ㅋㅋ다시봐도 잼있네 ost 도 너무 좋구 ~~ 2021.10.15.금요일 5:00 ~
이미 3년 지났지만 활이 아니고 할이에요ㅜㅜ
빛나는 연기
레전드다 진짜!
평생을 자기 결핍만 보고 살다간 도영이 ..
내인생의드라마
요즘에 웨이브에서 정주행하는데 배우들 진짜 연기잘한다 드라마도 너무재밌고 작가님 필력 존경스럽
갑자기생각나서 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하나 존예. ㅎㄷㄷㄷㄷ
다시 보고 싶다.
난 왜 도영이가 가엾냐 ㅠㅠ
생각해보니 김지수님 그 쥬라기 월드 여주인공 느낌 나네 외모!!
나만 이하나 편인가 개열받아 신도영 완전 못됐는데 진실이 다 밝혀져서 사람들한테 손가락질 받고 벌 받는 장면 사이다로 있어야하는데.. 거짓말도 아무렇지 않게 너무 많이하고 욕심 많고 동생 버리고. 어렸을땐 어려서 그렇다쳐도 성인 되고 이하나가 친동생인걸 알았을때 참회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음. 하지만 그때마다 단 한번도 착한 선택을 한적 없음. 계속 거짓말하고 이하나한테 더 못되게 굴고. 엄마한테 구박 받은건 불쌍하지만 그래서 동생은 더 긴 삶을 불쌍하게 살았음. 동생은 뭔 죄임.
도영을 볼때.. 그 사람이 정신 수준은 아직 어리다는걸 알아야한다.
정말로 성장하지 않았다.
성장할수가 없었겠지.. 그 어린나이에 동생을 버리고.. 어머니를 두려워하며 자라을테니..
동생을 버리기 전에도.. 버린 후에도 사랑을 받지 못한 것이다.
옮고 그름을 따지기 전에..우리는 그것을 알아야 한다.
몸은 컸으나 성품은 자라지 못한 것이다.
잘못을 따지기 전에..
그것을 안아줄 수 있는 성품의 사람들이 친구들이 가족이.. 사랑하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다.
이와같은 관점에서 지영도.. 고아원에서도 참 잘 자란듯하나..
사고 이후.. 성장하지 못한것 같다.
가족에게로 돌아오고.. 그 시절 사고 직전에 막내동생의 모습을 보일때면 말이다.
도영이 잘못하지 않았다는것이 아니라 그것이 아닌 필요함을 말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많은 성장하지 못한 어리석은 사람들에게는..
웨이브에 올려주세오
웨이브에 있어요.
이하나 넘 얄미움,,
난 윤사월이 더 싫었어
사랑이그리운.도영이
I love this drama!
솔직히 이때 이하나한테 정 떨어졌음
저도요 ㅋㅋㅋ
연기도 졸 못해. ., .역대급 나올수 있었는데. 이하나가 망침
이하나 진짜 예쁘다
복수 용서 화해
사랑
신도영……….
이 드라마 다시 정주행하고 싶은데 김지수 슬프고도 처절한 연기가 너무 쓸쓸해서 보기 힘듦
정겨운 씨가 발성이 좋네
지수누나 가만히 보면 좀 이국적인 외모인 같아요.
혹시 먼 조상중에 당군으로 왔다가 귀화한 서역인이 있나?
모든 비극의 근원은 저 엄마임 입양해서 데려와놓고 친딸 낳으니까 대놓고 차별한
오
¿Cómo se llama? Se ve demasiado interesante 👉👈
10년도 더 된 드라마인데 정말 재밌는 드라마야!! 당시 저조한 시청율로 시작해서 나라를 시끌벅적하게 만들었어!! 입양 당한 어린애가 그 집에 태어난 친딸을 버리고, 시간이 흘러 둘이 만나 대립하는 이야기야.
@@happygirl640 thank you! ♡
دراما جميل كتير بججججن ممكن اسم دراما
12:09
오빠라방때 성대모사한번더? ㅋㅋㅋ
남자편 적도의 남자도 강추
김지수누나 옛날에 일밤에 초대손님 나왔을 때 어우동차림으로 엠씨 본 적 있었는데....
태양의 여자?
언제적 막장드라마지??
막장 아님.
슬픈드라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