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보아도 중혼 같네요. 원래 중국한족들에게는 여러처(정식부인)를 둘 수 있는 법이 존재합니다. 요즘 같이 전산화가 잘되어 있으면 어림없지만 옛날 에야 전산도 없고 확인도 불가능하니 북경에서 결혼하고 상해에서 결혼하는 이중 중혼자들이 상당히 많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도시여성들은 조금 살다가 남편 연락 두절되면 바로 딴 남자로 갈아타죠. 시골은 집안어른들의 감시때문에 쉽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다 좋은 세월 다 가고 남편 기다리는 수절녀라는 허명만 남는 거지요.
사람은 저마다 느끼는게 다르고 본인이 느끼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용감해질때도 있어~ 그 결과는 시간 지나봐야 느끼는거고... 어쩔수없이 서로 공존하는법과 어쩔수 없이 누군갈 희생양 삼아야될 그런 나라에서 아니 작게 얘기하면 가정단위로 그런게 일어나. 네 주위를 둘러봐~ 모든 사람이 영원히 처음부터 끝까지 행복하진 않아. 행복은 고통을 느끼고 참고 해냈을때 가치가 있는거고, 그런것 없이 느끼는 남들 부러워할 사람들은 오히려 더 불행하다는 인간 삶. 이 세상을 움직이는건 자신의 희생을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당연히 그 역할을 하고 사는 사람들 때문에 돌아가. 복잡해도 그냥 이해하려고 제 3자 관찰자 입장에서도 생각해봐~
@@user-cu7wp2sk6q 님 죄송합니다. 제가 어릴거라고 생각하고 실수 했네요. 하도 요즘 너무 쌍욕으로 시비거는 사람들 많아서 젊은애들 국가에서 키워준다고 또 사기치고 대통령 이름박힌 시계 주면서 아이들 미치게 만드는거 아닌지 너무 심각해 있었네요. 미안합니다. 저는 나이 음 ㅜㅜ 부럽네요.
@@user-ue7nl4yc1l 딸도 나이가 40데 후반은 넘었는데 그리 눈치가 없을까요? 맘쓰는게 자기딸보다도 못하네요. 본인 엄마가 몰랐을거라 생각 않해요. 할아버지가 왜 무덤을 본부인 있는 곳으로 갔을까요!! 입관할때 본부인은 않왔을까요 무덤을 저리 지켰는데 그리 오랜 세월을 고향에서 기달렸는데 할아버지가 모르지도 않았고 첩인 할머니도 알았을거니 고향에 내려가지를 않은거죠 알면서도 모른척한 ~ 제일 나쁜건 할아버지 소녀만 모르는 진실에 대한 영화 모른척 70년
조금이라도 더 가진 쪽이 어떻게든 남의 피를 빨아서라도 구색맞추며 사는 욕심을 잘 표현했네... 첩의 자식이 되기 싫은 혜영과, 첫 부인인 할머니의 아픔을 이해하는 미미와 그 남자 친구의 객관성... 일생을 무시당한 본부인에게 껍데기뿐인 할아버지 묘지라도 남겨주는게 낫지 않을까...
일류영화님 영상이 재밌어서 계속 보고 있어요ㅋㅋ인도영화 뿐 아니라 중국영화도 있었군요ㅎ.ㅎ 근데 나레이션 중에 고추장이 아니라..두반장이에요. 한복이니 김치니 고구려 역사니 원래 다 중국에서 나온거라고 우기고 조작하고..중국에서 훔쳐가려고 난리인지라 고추장이라 되어있으니 좀 거슬리네요ㅠ.ㅠ 다른분도 이미 지적하신 부분인데 영상에 해설 수정이 어려우면 댓글로라도 정정해주실 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 채널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랄께요~!
시청하실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마음이 앞서다 보니 고추장이라고 하였습니다.. 저도 댓글을 보고 뒤늦게 잘못된 것이라는걸 알아 후회되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ㅠ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 열심히 검토하고 준비하겠습니다. 지나치지 않고 좋은 말씀 적어주셔서 또 한 번 공부가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진짜 좋은 영화] 평범한 일상을 송두리째 바꾼 단 하나의 실수 (결말포함)](http://i.ytimg.com/vi/76a5Vld6CO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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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나올수 없는 마력으로..몇번을 다시보는"폐인"을 양성했던"최고의 인생드라마"[정주행, 몰아보기, 통합본]](http://i.ytimg.com/vi/PxCcVVvvMCY/mqdefault.jpg)
마음 아프다ㅠ할아버지 나쁜사람 첫째아내한테는 자기부모님 떠넘기고 첩이랑은 행복하게 살고 딸은 첩자식이 되고싶지않아서 염치없게 행동하고 ...
아무리 보아도 중혼 같네요. 원래 중국한족들에게는 여러처(정식부인)를 둘 수 있는 법이 존재합니다. 요즘 같이 전산화가 잘되어 있으면 어림없지만 옛날 에야 전산도 없고 확인도 불가능하니 북경에서 결혼하고 상해에서 결혼하는 이중 중혼자들이 상당히 많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도시여성들은 조금 살다가 남편 연락 두절되면 바로 딴 남자로 갈아타죠. 시골은 집안어른들의 감시때문에 쉽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다 좋은 세월 다 가고 남편 기다리는 수절녀라는 허명만 남는 거지요.
요약본을 본거지만.. 선생인데... 진짜 이기적이구 뻔뻔하구 못되서.. 아... 죽은 할아버지 피 겁나 찐하게 물려 받았네 싶었어요...
할배 나쁜놈이네 자기 부모 조강지처한테 떠넘기고 자기만 몇십년동안 첩질하면서 살았네 ㅡㅡ 할머니만.. 불쌍한사람ㅠ
첩딸이 되고싶지 않아서 70년 수절한 할머니 가슴에 대못을...저 여자가 오늘날 중공인들의 표상 남이 뭐라하든 나만 좋으면 막무가내 막가파 전랑인들
아~~~ 정말 할머니 인생이 넘 가엽네요ㅜㅜ
보는 네네 먹먹하니 눈물이납니다.
할아버지 참 나쁜 사람이었네요!!!
70년 이라는 세월속에 한여자의 인생이 철저히 외면 받았네요!
첩이나 첩딸이나
다 모질고 똑같네.
그래서 첩 소리 듣는게지.
할머니 너무 불쌍하다.
그 오랜시간을 자식도 없이 홀로 살아온 본부인이 넘 가슴이 아프네요
할머니가 너무 불쌍하네요.
불과 수십년전까지 한국에도 이런 가여운 할머니들이 종종 있었지. 6.25로, 혹은 그냥 쓰레기 같은 남편때문에
둘째 부인 딸 너무 짜증나네요
싫다는데 왜 묘 이장하려 고집을 부리는지 싫다잖아요
사람은 저마다 느끼는게 다르고 본인이 느끼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용감해질때도 있어~
그 결과는 시간 지나봐야 느끼는거고...
어쩔수없이 서로 공존하는법과 어쩔수 없이 누군갈 희생양 삼아야될 그런 나라에서 아니 작게 얘기하면 가정단위로 그런게 일어나.
네 주위를 둘러봐~ 모든 사람이 영원히 처음부터
끝까지 행복하진 않아.
행복은 고통을 느끼고 참고 해냈을때 가치가 있는거고, 그런것 없이 느끼는 남들 부러워할 사람들은 오히려 더 불행하다는 인간 삶.
이 세상을 움직이는건 자신의 희생을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당연히 그 역할을 하고 사는 사람들 때문에 돌아가. 복잡해도 그냥 이해하려고 제 3자 관찰자 입장에서도 생각해봐~
@@1dfyijvsghj8v9 글쎄요.. 남에게 아픔을 주는 행복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1dfyijvsghj8v9 댓글에서 반말하는 분 처음봐서
당황스러운데
제가 40대인데요
@@user-cu7wp2sk6q 님 죄송합니다. 제가 어릴거라고 생각하고 실수 했네요. 하도 요즘 너무 쌍욕으로
시비거는 사람들 많아서 젊은애들 국가에서 키워준다고 또 사기치고 대통령 이름박힌 시계 주면서 아이들 미치게 만드는거 아닌지 너무
심각해 있었네요. 미안합니다.
저는 나이 음 ㅜㅜ 부럽네요.
@@user-cu7wp2sk6q 항상 행복하세요~ ♡ ^^
본부인역할머니배우 목소리가 윤여정씨랑 비슷하네요.
본부인의 입장은 사랑이라기보단 악씨의 부인이란 허명이라도 그것만이 자신의 정체성이기에 소중히 지키며 살아온 자신의 평생을 부정당하는거라 이장을 막았다고 봐야될거같은데요.
엄마의 유언도 아닌데 딸이 왜 합장을 할까요?
할아버지가 70살 넘개 본인 엄마랑 지냈으면
70살까지 기다린 할머니에게 돌려주지
죽은 시체마저도 가져오고 싶은 이기심
살면서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서로를 사랑하고 진짜로 부부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갑자기 아버지가 사실 다른 사람 남편이었고 자기는 두번째 부인의 딸이었다는 사실을 40년 가까이 지나서 깨달으면 그걸 단번에 받아들이기는 힘들거 같아요
@@user-ue7nl4yc1l 딸도 나이가 40데 후반은 넘었는데
그리 눈치가 없을까요?
맘쓰는게 자기딸보다도 못하네요.
본인 엄마가 몰랐을거라 생각 않해요.
할아버지가 왜 무덤을 본부인 있는 곳으로 갔을까요!!
입관할때 본부인은 않왔을까요
무덤을 저리 지켰는데
그리 오랜 세월을 고향에서 기달렸는데 할아버지가 모르지도 않았고 첩인 할머니도 알았을거니 고향에 내려가지를 않은거죠
알면서도 모른척한 ~
제일 나쁜건 할아버지
소녀만 모르는 진실에 대한 영화
모른척 70년
@@user-um5bi6bl1h 40대
@@user-um5bi6bl1h 안해요
안 왔을까요
첫째 부인 너무 안타깝네요 ㅠ
고추장이 아니라 두반장같은 중국장류겠죠?
고추장 ->두 반장으로 정정해 주세요!! 😉
이 영화 대박이네요~ 한국 어른신들 뿐만 아니라
지금도 만연해 있는 40~50대 들에게 엄청난 영화...조금이나마 그녀들의 맘을 달래줄 다큐보다 더 재밌는 영화입니다.
고추장???저만 잘못들은건가요????
조금이라도 더 가진 쪽이 어떻게든 남의 피를 빨아서라도 구색맞추며 사는 욕심을 잘 표현했네...
첩의 자식이 되기 싫은 혜영과, 첫 부인인 할머니의 아픔을 이해하는 미미와 그 남자 친구의 객관성...
일생을 무시당한 본부인에게 껍데기뿐인 할아버지 묘지라도 남겨주는게 낫지 않을까...
첩딸은 첩딸이야
이기적이야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엘로 와이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 너부 안됐다..불쌍해...할아버지 나쁜놈
이런 내용이 영화의 소재로도 쓰이는군요
리뷰는 재밌었어요^^
이런 드런 일이~
할아버지가 진짜 나쁜놈이네. 자기 부모형제 수발들게 첫째아내랑 이혼 안 하고 시골에 버려두고는, 자긴 도시에서 즐기면서 살았네요.
결국 죽을 때까지 자기 부모보러도 안 왔다는 말이잖아요.
할아버지 나쁘고 이기적인 사람1 그 딸 혜영이 나쁘고 이기적인 사람2 ㅠㅠㅠㅠ
헐..... 중국인데 고추장이란다....
워째...........
중국에도 고추장 있어요
@@user-sz1sv1iy3u 고추가루로 만드는 한국식 고추장 말고 두반장으로 만든 중국 소스를 고추장에 비유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건 고추장이 절대 될 수 없어요.
@@user-sz1sv1iy3u있고없고를 떠나 저건 고추장이아니잖아요
이기적인데다 잔인하기까지..
아 정말 이렇게 좋은 영화가 있었는데 요즘 중국영화 쓰레기임. 진짜.
옛날에 좀 유명하고 좋다싶은 영화 다 홍콩 에서 만들거나 중국 고전 영화 이런거로 공부하고 그랬는데
중국에서도 고추장을 만드나~?
중국도 좋은 영화 많네요
중국 정치만 저렇지 않다면 좋았을텐데
"아..그래요??.."
할배가 진짜 나쁜사람이네.......
일류영화님 영상이 재밌어서 계속 보고 있어요ㅋㅋ인도영화 뿐 아니라 중국영화도 있었군요ㅎ.ㅎ 근데 나레이션 중에
고추장이 아니라..두반장이에요. 한복이니 김치니 고구려 역사니 원래 다 중국에서 나온거라고 우기고 조작하고..중국에서 훔쳐가려고 난리인지라 고추장이라 되어있으니 좀 거슬리네요ㅠ.ㅠ 다른분도 이미 지적하신 부분인데 영상에 해설 수정이 어려우면 댓글로라도 정정해주실 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 채널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랄께요~!
시청하실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마음이 앞서다 보니 고추장이라고 하였습니다.. 저도 댓글을 보고 뒤늦게 잘못된 것이라는걸 알아 후회되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ㅠ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 열심히 검토하고 준비하겠습니다. 지나치지 않고 좋은 말씀 적어주셔서 또 한 번 공부가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그쵸 두반장과 고추장은 완전틀리죠
역시 첩자식이네.
젠장 무책임하고 어리석은 남자 때문에 여러 여자들이 저게 무슨 꼴이야.... 한국이고 중국이고 참 아 진짜 아시아 문화 아시아 제도 싫다 싫어.
연기력이 달리는 느낌
두반장과 고추장은 완전 다른 장인데 한국인 이해를 돕기위해 고추장이라고 했다니 이게 중국이랑 다를게뭐있죠ㅜㅜ 한국인도 두반장 아는사람 많아요 ㅠ 깜짝놀랐네요ㅠㅠ
실화요 ?너도 살며서 첩년에게 다뺏겨라 배웠다는.사람이 교수라는 사람이 헛살았네
호적보다 족보가 먼저여
영화를 보면 그나라 정서와 사람들의 생각이 보여서 왜 민족간의 이해안되는 상황이 생기는지 알 수 있을듯 여기와서 지내보니 중국인들의 말도안되는 머릿속의 이기적인 태도가 딱 저 영화속의 해영인물이랑 같다.
굳히 저래야했니 허차피 니할머니는 할아버지랑 오래 살아잖아 죽은 사람이라도 옆에있고 싶어하는데
그리고 부부는 죽어서늠 같이.있기.싫어해요 ㅡㅡ끔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