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24TV)큐티는 30년 선교의 버팀목이었죠-임은미 케냐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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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ย. 2024
  • 한 소녀가 있었다. 1981년 온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얼마 후 동네 언니와 교회 부흥회에 참석했다가 덜컥 선교사가 되겠다고 서원했다. 졸다가 언니를 따라 강대상 앞으로 나갔는데, 그게 선교사 서원의 시간이었다. 86년 김준곤(한국CCC 총재) 목사가 인도하는 이민교회 수양회에 참석했다가 소명을 느꼈다. 긴 갈등 끝에 '하나님, 저를 선교사로 보내시려면 성경책을 폈을 때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는 이사야 41장 말씀을 주십시오'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성경을 폈는데 정말 그 말씀이 나왔다. 이후 신학교에 진학했고 남편을 만났다.
    선교도전은 계속됐다. 선교 보고차 교회를 방문했던 남아프리카공화국 선교사가 도전을 주었다. 또 다시 마음에 부담감이 생겼다. '정말 하나님의 뜻이라면 성경을 폈을 때 부자청년의 이야기가 나오게 해 주십시오. 그러면 가겠습니다'라고 했다. 첫 번째 폈을 땐 안 나왔다. "그래도 삼세판"이라며 다시 폈는데 말씀이 나왔다. 그래서 케냐 행을 결정했다. 바로 임은미 선교사의 이야기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hisookpark3363
    @hisookpark336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은혜로운 영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