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부산 락페스티발에서 크라잉 너트 라이브를 처음 봤지요 텔레비전에서 보던 밴드 라이브와 실제 라이브는 비교할 수가 없다는걸 제대로 알게 해준 밴드입니다. 그 자리엔 로얄헌트, 카니발콥스, 코코밧 등등 여러 밴드들이 많았지만 독보적으로 역동적 에너지를 뿜어냈던 크라잉너트 지금은 중년이 되었지만그 시절 펑크 키드는 여전히 심장이 뜁니다.
Честно говоря впервые услышала эту группу..Но так рада увидеть группу, в которой поют все))) Знаю, что такого жанра не существует, но я бы сказала, что это песня из жанра "Приятная повседневность"... То, что приятно слушать в наушниках и пританцовывать в ритм☺
크라잉넛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아티스트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물론 인디씬에서 시작해 메이저 그룹이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긴했지만, 뭔가.. 방황하는 청춘과 지나가는 낭만같은 분위기가 너무 짙은 나머지 그들의 예술성과 음악적 깊이가 엄청나게 과소 평가되었다고 본다. 대한민국의 뽕음악을 대표하는 이박사가, 같은 계통인 트로트 브루주아들에게 혀를 끌끌차는 대우를 받은 것 처럼, 락락 정신을 외쳐대지만 틈만나면 돈벌이 되는 유행가에 편승하는 락 뮤지션들과 마치, 겉으로는 락밴드를 표방하지만 악기만 걸쳤을뿐 뼈끝까지 시스템화된 아이돌들에 의해, 진정한 락 DNA를 가진 아티스트들이 평가절하되는 현실이 서글프다. 크라잉넛은 그 중 가장 최선두에 있는 밴드라고 본다.
🐴크라잉넛의 ‘말 달리자’🐴
th-cam.com/video/sVoIiqMQ_1U/w-d-xo.html
Saludos 🇲🇽 atodos
대학2학년 때 들었던 노래인데 이제는 40대 직딩이라니 노래를 들으며 그 즐거웠던 시절을 추억합니다.
딱 한번만이라도 날 위해 웃어준다면 거짓말이었대도 저 별을 따다 줄텐데....
중학교때 처음 들었을때는 마냥 신나는 노래였지만
서른이 넘은 지금 늦은 퇴근, 이른 출근때 듣다보면 참 슬픈노래...
라디오헤드-크립,밤이깊었네 두곡이면 고단했던 하루피로가 싹 풀림
내 기억속에 굉장히 감성적으로 남아있는지 이 노래는 항상 들을때마다 “템포가 이렇게 빨랐었나?” 하면서 듣는듯 ㅎㅎ 오랜만에 들으니 넘 좋았습니다. 👏🏻
멜로디는 신나는데 가사가 감성적이죠 ㅎㅎ
그 대비가 이 곡을 더 가치있게 만들지않나 생각합니다.
이 라이브는 템포 빠르게 만든거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그럼 항상 이 노래 들을때마다 더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기분
대학 새내기때 받은
싸인과 경록씨가 던진 기타 피크를
받은게 엊그제 같은데
같은 40대라니 ㅠ.ㅠ
왜 나만 늙지 ㅠ.ㅠ
나는 60ㅠ.ㅠ
이 노래 썼을때 어렸을텐데 어떻게 이런노랠 썼을까 싶다...
하 형들 감성은 변한게 없네 ㅠㅡㅜ. 이 노래 틀고 한잔 하던 시절이 그립다.
명곡은 시간이 흘러도 영원하다..
최근엔 정말 많은 인디아티스트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역시 인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티스트는
크라잉넛이지 !
형님들 오랜만에 너무 고맙고 멋진 무대에요 😭
부산 해운대 여름밤에 크라이넛공연을 봤습니다. 크라이넛 음악만 들으면 아직도 어쩜 여전히 그 공연 속에 있는 거 같습니다. 잊지못할 공연을 선사해준 이 아름다운 아티스트를 게속 보고싶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크라잉 넛 !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잘 활동 해주세요. 저한테 크라잉넛은 즐거운 놀이터 같은 곳입니다!
형들 음악덕분에 중고딩 대딩을 지나, 군대 다 견디고, 30대 중반까지 잘 견뎌왔네요... 고마워요 형들
역시 내공이 장난 아니네요
연주가 너무 멋있고 풍성하네요. 사운드를 정말 꽉 채우는 느낌입니다
와 진짜 노래 힘이란게 참 대단한 것 같음..
노래 들으면서 당시 추억들이 비디오 처럼 스쳐가네..ㅋㅋ감사합니다
Brooklyn.N.Y. 힐튼 호텔룸에서 여행을 마무리하는데 갑자기 흥얼거리며 나온 노래가 이거라서 찾아서 듣고있네. 댓글들 보며 많은 공감중^^ 대학생 때 크라잉넛과 홍대 인디 인기가 핫하던 동시대에 살았었음에... 아이들도 저마다 각자의 패드를..
노래 너무 좋다
보컬님하고 베이스님 안늙는게 제일신기함
중학교 축제때 밴드부가 공연한거 아직까지도 생각이나네 엄청 멋졌었는데 체리필터 낭만고양이도 불렀었고
내 어린 20대 시절이 생각나는 크라잉넛🤍
'밤이깊었네'
눈물이 나내…ㅎㅎ내 중학교 시절이여…38살이 되었고 39살이되기 2달남았내요 형님들 아직도 제 눈엔 그대로시네요 ㅎㅎ
하... 왜 나만 늙는거야
앨범 노래는 당시의 상황을 즉흥적으로 노래하는거 같다면, 지금은 당시를 추억하며 부르는 노래같네요...
goddamn I miss seeing bands live...
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즐겨 부르는 노래에여 감사합니다
Ha!!! I LOVE this! What an unusual beat/timing too.
finally some real music from Korea. love this song!
*Terdengar tidak asing?*
Oh, Hospital Playlist 🙌
Omg I’ve been listening to this song for like two months! Never expected to see a recent live of it!
2002년 부산 락페스티발에서 크라잉 너트 라이브를 처음 봤지요 텔레비전에서 보던 밴드 라이브와 실제 라이브는 비교할 수가 없다는걸 제대로 알게 해준 밴드입니다. 그 자리엔 로얄헌트, 카니발콥스, 코코밧 등등 여러 밴드들이 많았지만 독보적으로 역동적 에너지를 뿜어냈던 크라잉너트 지금은 중년이 되었지만그 시절 펑크 키드는 여전히 심장이 뜁니다.
I freakin love this song!!
That was such a fun performance to watch!!
다 늙어도 크라잉넛은 절대 안 늙을 것 같다
Love these guys! Trailblazers!
아 무대 더 없나요~??!!!😭😭😭👍👍👍👍👍❤❤❤❤
God blesss them❤️. This version is so good too
와진짜좋다...-♡
it's so good 🥺🥺🥺
아니 이게 왜 이리 조회수가 안오르지? 정말 이해할 수 없네
20년전 서울시내 월드컵 응원무대에서 본 그대로의 느낌입니다!
20년째 혹은 그이상 듣는 밴드나 가수 앨범은 크라잉넛밖에 없을거다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마라
Честно говоря впервые услышала эту группу..Но так рада увидеть группу, в которой поют все))) Знаю, что такого жанра не существует, но я бы сказала, что это песня из жанра "Приятная повседневность"... То, что приятно слушать в наушниках и пританцовывать в ритм☺
Reminds me of Hospital Playlist!🥰💜🫶🏼🫰🏼
꺄아아악 너무 좋아요 크라잉넛 ㅜㅠ
이 노래 한곡 무한 반복해 놓고 디아블로2 피방에서 3일씩 먹고 자며 했던 기억나네..
밤이 깊었네 를 듣고 있지만 지금은ㅋㅋ 디아블로2 레저렉션 레더를 하고 있지요
상면님 니트 넘 귀여워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나이 먹고 들으니 젊을때와 느낌이 참 다르네요 ㅎ
너무 좋다.
This sounds lovely!!! Thank you so much for this performance!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아직도 내 노래방 애창곡 ㅎㅎㅎㅎ
I love it so much l
I want to see them live!
크..명곡입니다
Jadi inget hospital playlist 😭
좋아
Its so good
밴드 콘서트면 역시 밴드지
내는 사십 중반에 들엇는데 육십 넘 은 지금 들어도조이요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역시 명불허전 좋습니다.
Amazing 💕
말달리자는 그래도 이노래 조회수가 이렇게 낮은게 ... 모르겠네
크 좋다
크라잉넛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아티스트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물론 인디씬에서 시작해 메이저 그룹이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긴했지만,
뭔가.. 방황하는 청춘과 지나가는 낭만같은 분위기가 너무 짙은 나머지 그들의 예술성과 음악적 깊이가 엄청나게 과소 평가되었다고 본다.
대한민국의 뽕음악을 대표하는 이박사가, 같은 계통인 트로트 브루주아들에게 혀를 끌끌차는 대우를 받은 것 처럼,
락락 정신을 외쳐대지만 틈만나면 돈벌이 되는 유행가에 편승하는 락 뮤지션들과 마치,
겉으로는 락밴드를 표방하지만 악기만 걸쳤을뿐 뼈끝까지 시스템화된 아이돌들에 의해, 진정한 락 DNA를 가진 아티스트들이 평가절하되는 현실이 서글프다.
크라잉넛은 그 중 가장 최선두에 있는 밴드라고 본다.
The riffs are crazy
내 청춘아
와 베이스
ฟังแล้ว สนุกมากครับ ดนตรีฟังสบาย
Saludos 🇲🇽 atodos
진짜 좋다
아직도 맨날 듣는 크라잉넛 플레이리스트… 명곡만 있다
WOWWWWW
명곡!
Kangen Cho jongsuk
예전 홍대 인디밴드 클럽 생각나네요~~
Vine buscando plata y encontré oro 😮❤
롹앤롤!!!\\\\^0^///
대학때 엄청 불렀는데..크..
스튜디오가 넛트빨 받는다고 하고 싶지만.. 솔직히 넛트가 스튜디오빨 오지게 받았다.. 개멋있네
밤이 깊어브렀엉
😁
즐겁다
으아닛 울 오빠들
와 이노래 ㅋㅋㅋ
크라이넛 노래들으며 괴짜가족보던2001년도 그립다.
is this the crying nut punk band? sure they shift to a different genre.
yes
흠뻑쇼에서 듣고 싸이님 노래인 줄 알았는데 원곡이 있었군요
슬의때문에 여기에 왔어용 ~
Wow interesting
크라잉넛...... 여전하네요
성냥팔이 소녀 참 좋아했는데...
그 시절이 그립네요
인간 펑크 키야
이형 왜 20년전이랑 얼굴이 똑같아요..?????????
제 노래방 18번곡...
너만은 떠나지마오♥
here after swan
✨💕👍
АФИГЕТЬ
0:11 ~
👋👋 🏴🇬🇧
Coh baru nyadar..kok lagunya mirip lagunya slank yang "gara gara ka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