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어머님을 위해서 돈들여서 집지어놓고 어머님 골절상 당해 병원신세 져가며 요양병원 전전하시다 돌아가셨습니다. 7남매 맏이로써 시골 왔다갔다 하면서 관리 하기는 하는데 힘이부치네요..동생들도 처음엔 관리좀 하다 지들도 힘이부치는지 인제 통 관리도 않돼고 풀들이 점령하고있습니다. 절대 시골에 365일 기거 하지 않으면 집짓지 마시고 도시에다 조그만한 아파트 임대해서 모시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지을때는 돈많이들여서 시골 고향 에다 약간 뽐내불려는 맘도 없지않았습니다만 모두 다 부질없는 짓이였습니다. 지금은 팔리지도 살지도 못하고 풀만 우거져 있습니다. 기름도 훔쳐갔드라구요.
한때 유행하던 목천 흙집으로 사람의 손이 계속 가야하는게 흙집입니다. 마치 개미처럼 평생 집을 개보수하며 살아야하죠. 아이러니하게도 문명에 길들여진 라이프스타일을 버리지못하여 실내에는 양변기와 냉장고 싱크대가 자리하는 괴기스러운 집입니다. 20년정도전에 한참 유행한 그것도 한 사깃꾼이 널리 전수하고 퍼뜨린 희대의 애물단지이죠.
그리고 저런방법은 한국의 전통흙집이 아니에요,, 초가집+통나무집+너와집+유럽의 코브하우스를 짬뽕한 잡종인데,,, 오히려 단점만 조합한것임 또 전통흙집이라고 해봐야 만리장성 외각쪽에 흙으로쌓은 만리장성처럼 흙을 두두려서 압축하여 쌓은 토담집인데,, 그건 너무 극소수라서 전통이라기보다는 토담집도 있었다 하는 정도이며 그것도 한국만의 전통이아니라 중국식이죠 조선시대에도 겨울철에 온실이 있었지만, 그게 전통은 아닌것과 같다고 봐야합니다 한국인의 종특이 뭐냐면 조금만 좋은것 있다고하면, 모두가 한국 전통이라고함 특히 자연농법,순환농법,유기농법이라 불리우는 밭을갈지 않는 무경운이 기본인 초생재배,잡초멀칭,유기물멀칭의 농업방식도 수천년전부터 이어져온 조상님들 방식이 아닌데, 일제시대때 그 맥이 끊겻다고 사기침 삼국시대 이전부터 밭을갈고, 풀뽑는 김메는 작업으로 해뜰무렵 새벽부터 해질때까지 농사지은게 한민족인데,,, 밭을갈지않고 무경운으로하는 잡초농법+유기물 멀칭등등이 환경파괴도적고,생태계복원도 한다는게 입증되니까 어느날 갑자기,, 그건 한민족의 전통농업방식이다`~ 일제가 식량수탈하려고 전통을 말살시켯다~~라고 역사왜곡까지하면서, 정신승리하죠 흙집도 마찬가지에요 온갖 방식으로 짬뽕해둔 흙집을 전통이라고 함 ㅋㅋ
백년전 우리나라 방식은 진흙에 통나무가 아닌, 돌이 들어가는 방식이 였는데, 통나무를 벽전체에 사이사이에 넣으면, 나무는 습기에 취약하므로 장마, 폭설에 얼마 못 버티고 , 썩어버리면 벌레들에 아지트가 되고 , 나무가 건조할때는 말라다가 습할때는 부피가 늘어나서 균열로 금이 가고 , 무너질수 있습니다. 예전에 20년전에 연예인들 나와서 황토집이라고 사우나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저렇게 흉가로 변해서 안타깝네요.
영상에 길이 콘크리트 포장이 저기까지 좋게 되어 있잖아요. 길이없으면 저런집 못짓습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멀리 떨어진 먼 산산이니 골짜기 같은데를 오지라하는데, 아무리 멀어도 저리 길이 좋으면 사실상 오지도 아니죠 , 저기도 동네와 멀리 떨어졌는가는 모르겠지만, 길이 저리 좋으니 차로 동네 와는 5-10분 이내로 갈겁니다, 그러니 저리 길좋은데는 오지라 할수도 없죠,,
@@바다-r4q 저런 첩첨산중에 사람도 안 사는곳에 나라에서 돈들여 길을 닦았을것 같지는 않네요. 집지으신분이 돈들여 길도 닦아놓고 황토집도 저렇게 큰집을 한채도 아닌 세채나 지으셨는데 와~~~ 집이 너무 아깝네요. 집은 돈이 많이 들었을거 같은데 지붕이 왜 기와지붕이 아니고 이상하게 생겨서 ,,, 팬션으로 충분히 관리가 가능할텐데 정말 아깝다. 시골전원주택을 늘 꿈꿔오긴 했는데 유튜브에서 이런집 보다보니 점점 자신이 없어지네요. 그냥 도시에서 살아야 할듯...
노루모tv님 귀한 영상 잘보았습니다 ^^ 정성드려 지은 집인데~ 정말 공이 많이 들어간 흔적이 보여요^^ 시골집에 사시다 아프시거나 그러면 아무래도 도시의 병원을 다니시고~ 하면 몸도 아프고 손댈 힘조차도 여력도 없어지고~ 안타깝네요^^ 조금만 동네와도 가깝고 하면 낫지않았을지~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으셔 비워두셨으니 그 마음이 많이 아프실듯 합니다^^ 영상으로 귀한 황토집을 잘보고 마냥 부러워하던 마음도 좀 가라앉히고 ~ 고맙게 시청하고 가며 삼종 선물 놓고 가렵니다^^ 늘 건강하시길~🙏❤️❤️❤️
여기는 충북 단양 입니다. 1년전 매물로 나와서 답사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세입자가 살고 있엇는데(건축한지가 20년정도, 위에주택 55평,밑에주택 근생 29평) 1인 소유로 전2필지.대지3필지 약 2200평 정도 되는데 가격이 좀.ㅜㅜ.(도로포함) 대충 견적을 보니, 토지 매입비용, 주택 수리비용,휴경지 개간비용 등 약 3.5억 이상 들어가서 포기한 집 입니다. 주택이 북향이고 골짜기라서 엄청 추운곳 입니다.
구글이형 더이상 시간이 저물기전에 퍼떡 인사 드리고 물러가겟습니다 구글이형 오늘 이곳 진주는 비가 내리는데도 산에는 소쩍새가 운답니다 형께서 계시는 산에는 무슨 새가 울까요 이곳은 작은 동네에 개소리 새소리 마구 뒤섞여서 운답니다 구글이형 비가 내리면 수막현상인가요 그렇게 춥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토닥 토닥 빗소리 새소리만 들린답니다 구글이형 오늘도 편히 쉬십시요 내일 이맘때 인사 드리겟습니다. ☕
전원주택 은 밭으로 사용하던땅 그리고 주위에 주택이 여러 있어야 됩니다 사람사는곳에 사람이 없으면 흉가가 되고 저렇게 산속외딴곳에 집을 지으면 전원주택이 아니고 흉가가 되는것입니다 집주위에 온기가 없고 오로지 산과 집한채만 덩그러니 있으니 밤이되고 낮이 되어도 사람온기가 없어서 살기좋은 곳이 아닌듯
여기 단양인데 2억 초반대로 매매 나왔던곳이네요 그때는 그냥 공짜로 살고 계셨던분이 있던거 같은데 그때 잠시 집 보러 갔었는데 아랫쪽 또랑 내려가는 곳에 죽은 뱀을 가져다놨더라고요ㅡㅡ(산에서 물이 아주 조금 내려옴) 그냥 사시던분이 주인분이 내놨다니까 심통이 나셨는지... 너무 길도 좁고 쓰레기가 많기도하고 땅도 그닥 쓸만한 땅도 없고;; 걍 보고만 왔었네요
순수 황토집은 저렇게 딱 딱 막아서 현대집을지으면 10년도 못가요 다 갈라지고 물먹고 집안에가루떨어지고 못살아요 옛날 전통한옥도 벽에 싸리 갈대 댓살등등 얼마나 많은게 들어가고 바깥은 땅땅하게 회실하고 집안은 풀먹인 창호로 몇번을 도배하는데요 그래도 매년 일이 얼마나 않은데 저렇게 황토로 집을지을생각을 했을까요 ? 안타깝네요 ... 난 지인들이 황토집 이야기할때 정말 도시락 싸들고 말렸는데...
힘들여 지은집이 폐가로 버려지기까지
그 동안의 사연이 궁금하면서 마음이 참 안타깝군요.
돈많이 들여서 지은집을 저렇게까지 방치하는것은 만만찮은 사연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시골 어머님을 위해서 돈들여서 집지어놓고 어머님 골절상 당해 병원신세 져가며 요양병원 전전하시다 돌아가셨습니다. 7남매 맏이로써 시골 왔다갔다 하면서 관리 하기는 하는데 힘이부치네요..동생들도 처음엔 관리좀 하다 지들도 힘이부치는지 인제 통 관리도 않돼고 풀들이 점령하고있습니다. 절대 시골에 365일 기거 하지 않으면 집짓지 마시고 도시에다 조그만한 아파트 임대해서 모시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지을때는 돈많이들여서 시골 고향 에다 약간 뽐내불려는 맘도 없지않았습니다만 모두 다 부질없는 짓이였습니다. 지금은 팔리지도 살지도 못하고 풀만 우거져 있습니다. 기름도 훔쳐갔드라구요.
안녕하세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시골빈집 관리하기가 쉽지 않지요
빠른 시일에 매매가 되어 고민이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가어디인지요?
제가 사고 싶네요 몸이 인좋아서 몸좀 보살피며. 살려고 하니 어디이며 평수는 몇평인지요
가격은여???
@@norumotv
땅은몇평..가격은요 지역은요?
직접지어신 분이신지요 ?참 고단하셨을텐데 관리차 빌려주시진않으실지 산속에서 요양이 필요한몸이라 퇴원을하면 산속으로갈까해서 참고로 여자입니다
황토집 보기만 하여도 마음시원합니다
정성이 많이 담긴
집이네요 한번 살아보고싶은 집임니다 저런집을
비워두고 관리하신다니 답답하겠네요 구경시켜주어 감사 감사합니다❤❤❤ 10:44
사랑님 반갑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저녁 8시 라이브에도 놀러오세요☺️
집주인이 사망했을 경우 50퍼 요양원에 갔을경우 50퍼.
오래 살아야 100년 인것을 1000년을 살 준비를 하다 일찍들 간다.
미련하기 짝이 없다.
나름 공기좋은 곳에 살겠다고 정성들여
지은집 방치 되어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감사합니다
귀촌이나 오지에 집지어 전원생활 하려고 간사람들 나이들어 병들고 부부가 같이살던 사람 한사람 먼저 가면 못산다고 하더군요
영상에 나온집은 혼자 살려고 저리큰집을 지을리 없고 나이먹으면 병원가깝고 식당 가깝고 문화생활할수있는 교통 좋은곳이 최고입니다
아프니까 100미터도 걷기 힘든데 저런집은 무용지물됩니다
일반화의오류
언제나 한번쯤 갔다오더라도
저리살아보고싶은 시도조차
못하고 세상떠난이도 많다는사실
정답은없습니다
그래요 돈 줘도 못 살지. 저녁. 무서워서😊 건축비 만만찮게
무슨생각으로 저런집을 지었을꼬?
노년에 나이들어서 마음적으로는 힘은
들어도 산속에서 저런 흙집이라면
앓던병도 사라지고 더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저렇게 외딴곳은 뱀도 짐승도
만고 인근동네 무서운 사람들이
침입할수있고 돈요구 겁박
무섭습니다 매우 위험합니다
한때 유행하던 목천 흙집으로 사람의 손이 계속 가야하는게 흙집입니다. 마치 개미처럼 평생 집을 개보수하며 살아야하죠. 아이러니하게도 문명에 길들여진 라이프스타일을 버리지못하여 실내에는 양변기와 냉장고 싱크대가 자리하는 괴기스러운 집입니다. 20년정도전에 한참 유행한 그것도 한 사깃꾼이 널리 전수하고 퍼뜨린 희대의 애물단지이죠.
그리고 저런방법은 한국의 전통흙집이 아니에요,,
초가집+통나무집+너와집+유럽의 코브하우스를 짬뽕한 잡종인데,,, 오히려 단점만 조합한것임
또 전통흙집이라고 해봐야 만리장성 외각쪽에 흙으로쌓은 만리장성처럼 흙을 두두려서 압축하여 쌓은 토담집인데,,
그건 너무 극소수라서 전통이라기보다는 토담집도 있었다 하는 정도이며 그것도 한국만의 전통이아니라 중국식이죠
조선시대에도 겨울철에 온실이 있었지만, 그게 전통은 아닌것과 같다고 봐야합니다
한국인의 종특이 뭐냐면 조금만 좋은것 있다고하면, 모두가 한국 전통이라고함
특히 자연농법,순환농법,유기농법이라 불리우는 밭을갈지 않는 무경운이 기본인
초생재배,잡초멀칭,유기물멀칭의 농업방식도 수천년전부터 이어져온 조상님들 방식이 아닌데, 일제시대때 그 맥이 끊겻다고 사기침
삼국시대 이전부터 밭을갈고, 풀뽑는 김메는 작업으로 해뜰무렵 새벽부터 해질때까지 농사지은게 한민족인데,,,
밭을갈지않고 무경운으로하는 잡초농법+유기물 멀칭등등이 환경파괴도적고,생태계복원도 한다는게 입증되니까
어느날 갑자기,, 그건 한민족의 전통농업방식이다`~
일제가 식량수탈하려고 전통을 말살시켯다~~라고 역사왜곡까지하면서, 정신승리하죠
흙집도 마찬가지에요
온갖 방식으로 짬뽕해둔 흙집을 전통이라고 함 ㅋㅋ
백년전 우리나라 방식은 진흙에 통나무가 아닌, 돌이 들어가는 방식이 였는데,
통나무를 벽전체에 사이사이에 넣으면, 나무는 습기에 취약하므로 장마, 폭설에 얼마 못 버티고 ,
썩어버리면 벌레들에 아지트가 되고 , 나무가 건조할때는 말라다가 습할때는 부피가 늘어나서 균열로 금이 가고 ,
무너질수 있습니다.
예전에 20년전에 연예인들 나와서 황토집이라고 사우나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저렇게 흉가로 변해서 안타깝네요.
@@K-pop-w3w / 그러니까 짜가라하는거죠,, 여기저기 좋은것만 다 가져다가,,전통이라고하면 국뽕들은,,, 역사에도없던 것을 조상님 지헤라고 아가리털기 바쁨,,,
님말대로 흙집에는 통나무가 없었슴,,, 그이유는 추운 겨울에 버틸려면 돌이 한낮에 열을 흡수하고, 해지면 방출하는 원리인데,,,,
흙+통나무는 겨울에 추워서 쥐약임,,,그나마 흙은 단열이되기에 벽체로 활용했지만,,, 통나무를 벽체로 활용 하는건,,, 한국방식이 아니에요
그어떤 역사적 자료에도 한국 흙집이 통나무를 군데군데 햇다는 기록은 없슴,,
역사적 사료에도 없는걸 전통이라하니 기가차죠
황토벽 중간에 통나무를 쌓아가며 세우는 벽체는 저러한 단점이 있기에 우리 조상님들은 벽체 내부에 싸리나무 또는 수수깡 같은 재료로 뼈대를 세운뒤 안밖으로 황토로 채워가며 미장하듯 시공하신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루모영상을보면서
세상사
만만치않네요
누군가는희망의끈으로
황토방집
공기좋은곳이라생각해서
집을짓었을줄압니다
그러나
시골생활은모든것이
불편합니다
하루이틀은모루지만
늘생활하다보면
몸에빼일때까지
인내가필요하지요
그래서
시골생활은
신중히생각하고
집을짓기바랍니다
가서 살고싶네요~~
요즘 산속은 무서워요 비 많이 내리고😮
잘보았습니다 개인즥으로 사회적으로 큰손실이고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황토집의 문제라기 보다는 위치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위치가 좋다면 집은 보수해가면서 살 수도 있고, 주말주택용이나 주말에 임대용으로라도 사용이 가능할테니까요.
안녕하세요~~^^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작고 소박한 규모라야 유지 보수가 쉽고.. 다른 분이 인계받기도 용이 할 듯 합니다.
즉. 지금 꿈꾸는 모든 시골살이는 그냥 꿈일 뿐입니다.
너무 골짜기에 있는것이 흠이네요 와 집은 멋지네요 아깝습니다
집도 문제고요.
위치는 최악입니다.
우리네 인생살이 눈 깜박하면 늙어버립니다. 그냥 얌전하게 살다갑시다. 소유 한다는것은 의미 없어요
그러니까요 살만하면 정해진곳으로 가는인생이 서글퍼집니다
돈만 있으면 주말용으로 마을끼고 있는 전원주택과 텃밭 가꾸면 너무 좋지요 꽉막힌 아파트보다 땅밟고 사는 재미가 말로는 다 표현할수가 없지요
떠난 사연을 알고싶어 끝까지 시청했네요 ㅠㅜ
주변인들을 만나뵙고 사연을 알아보았더라면 ,,,영상의 완결미가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오지탐험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근데 이분도 바뻐서 그런건 힘들겁니다
오지에 주변인이 없지요~
왜저리 좋은집을 지어놓고 떠났는지 궁금 하네여..
그러니까요 저렇게까지 정성들여 지은 보금자리를 비워두게사연 나올줄 알았는데 빠졌네요
집은 넓고 어마
어마하게도 잘 지으셨는데
그냥 비어두기는
넘넘 아까운 집이네요
아파트보다는
저런 집에서 살아야 건강에도 아주 좋습니다
난방비는 시골이나 다 똑같음
거기 살다가 맹장 걸리면 죽을 때 까지 고통을 다 느끼고 죽을 꺼 같애 요
@@낭만스케치 차타고 병원에 가면 되죠 ㅋ
그러니까요 잘마무리 되어서 다른사람에게라도 넘겨서 손해도 적게보고 저런데살고 싶은분들 들어오면 좋겠네요
@@낭만스케치
지금은 119도있고 집에 차없는 사람들이 없는데
걱정할 필요가 있을까요?
전기도 들어오고 마당까지 차도들어올수있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빨리 좋은주인 찾았으면 합니다~
직접 살면 밤에는 무서울듯....
집 짓는다고 공들인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면 안타깝내요,,,시골에서 주거공간은 최저비용으로 소공간으로 마련해서 사는 것이 답인 거 같내요..수고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옳으신 말씀 입니다 시골 주택은 적게 짓는것이 후회가 없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시간이랑 저런집짓느라고 들인 공이 물거품으로 돌아간거 마음이 아픕니다
저렇게 깊은 산골에 자재조달과 운반등 집짓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두채나 짓고 저렇게 근사한집을 방치하다니 안타깝다.
방문 감사합니다~~^^
영상에 길이 콘크리트 포장이 저기까지 좋게 되어 있잖아요. 길이없으면 저런집 못짓습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멀리 떨어진 먼 산산이니 골짜기 같은데를 오지라하는데, 아무리 멀어도 저리 길이 좋으면 사실상 오지도 아니죠 , 저기도 동네와 멀리 떨어졌는가는 모르겠지만, 길이 저리 좋으니 차로 동네 와는 5-10분 이내로 갈겁니다, 그러니 저리 길좋은데는 오지라 할수도 없죠,,
@@바다-r4q 저런 첩첨산중에 사람도 안 사는곳에 나라에서 돈들여 길을 닦았을것 같지는 않네요.
집지으신분이 돈들여 길도 닦아놓고 황토집도 저렇게 큰집을 한채도 아닌 세채나 지으셨는데 와~~~ 집이 너무 아깝네요.
집은 돈이 많이 들었을거 같은데 지붕이 왜 기와지붕이 아니고 이상하게 생겨서 ,,, 팬션으로 충분히 관리가 가능할텐데 정말 아깝다.
시골전원주택을 늘 꿈꿔오긴 했는데 유튜브에서 이런집 보다보니 점점 자신이 없어지네요. 그냥 도시에서 살아야 할듯...
그러니까요 제 3자 입장에서도 안타까운데 본인은 더욱더 속상하겠지요
그렇게요
저도
초와판. 아방궁. 을
본적이
있는데 그먼산속까지
씨멘트. 도로포장
전기가설 해놓고
사용안해
펜쓰 울타리. 처놓아
마당에는
사람다리만한
나무들이. 자라고있더군요
경관좋고 집도이쁘고 이웃이 있음 전원생활하기
좋은 고요한 산속이야기처럼 산골집을 보았습니다ㆍ
저도 주말주택 3년차 들어가는데요.
주말마다 가서 힐링 하고. 꽃가꾸고. 텃밭하고 넘 좋아요.
일단 위치가 좋고 많은세대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즐겁게 사십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돈많이 들여서 천년만년 살려고 궁궐같이 흑집지었는데 저도 안타까운데 본인은 얼마나 속상할까 짐작됩니다 아무쪼록 빨리 원래대로 복귀하셨으면좋겠습니다
좋으글 감사합니다☺️
전국 오지로 다니신다고 고생많으십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아름다운영상과 정보를 보고 알게되어서 눈과 마음이 풍족합니다 ~~ 수고가 많으시고 항상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
시청해 주시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그럼습니다 동감합니다 노력하신 덕분에 힘안들이고 잘봤습니다
"'제발 산 속이나 외떨어진 곳에 집 짓지 마시고 마을 가까이서 사세요
살기 힘들어서 다시 내려 오십니다.
잘 생각 하세요"
제가 지역 정착을 하기 위해서 행정에서 자주 들은 말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토집을 특이한 구조로 공들여 지어서 한동안 살다가 오래전에 이곳을 떠나셨나 보네요
자연환경이 좋아서 양봉 하시는분이 들어가서 양봉업을 하면 좋을듯 싶습니다만,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변에 양봉농가가 많이 보이던데 빈집에 분봉을 왔나봅니다 ㅎㅎ
신기해서 한참을 보다가 한방 물릴뻔 했습니다 ^^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norumotv 이곳이 어디인지 지명울 점 알수잇나요그리고 주인은요
여기 주소를 알려주셨으면
참좋았을 텐데요
한번 보고싶은 호기심을
느낍니다
노루모 님 안녕하셔요.
참 세월이 빠르네요 누군 가가 그랬지요 오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이제 제법 온 산하가 푸른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황토 집이 규모가 적은 집이 아닙니다. ----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들이 하기 정말 좋은 계절이기도 하지요 😁
좋은곳은 기억해 두셨다가 좋은날에 여행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집을보니좀.마음이징하네요구경잘했슴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직진~~~~^^😂
자연을벗삼아 황토집을 손수짓고 살다가 어디로 떠났을카요 !!!! 규묘을보니 많은 시간에걸처 짓지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조금만 손보면 좋은집으로 탄생할것 같은데 ~ 아쉽습니다 ~ 공기좋고 물만 풍족하다면 이런곳에서 근심걱정없이 살고싶습니다 어는분이 주인이 될찌 꽃길만 걷길 기대 해 봅니다~~ 오늘도 오지산골을 누비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맛있는 저녁식사 드세요
고운밤도 되시구요~
아우님 오늘도 반갑네요^^
멀리서 봐도 이쁜 황토집인데 비어있더군요
관리 잘하는 분이 가꾸면서 살면 멋진 집일텐데 정말 안타까운 빈집을 보게 되었네요
또 연휴네요 제수씨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요 ☺️🎵
@@norumotv
넵 요번주도 바쁘게 생겼네요~^^ 장모님뵙고 월요일 창원집으로 내려가서 화요일 전북 김재에도 다녀와야 하는 일정이 잡였네요~ㅠ
그렇군요 빗길에 안전운전 필수입니다 ^^
@@norumotv 넵 알겠습니다
오늘밤부터 전국적으로 많은비소식이 있습니다 형님께서도 조심해서 안전운전 하십시요~^^
@@토굴-c7c 홍인선 형님 형수님 너무나 고생 하셧습니다 빗길 조심하시고 눈길도 조심하시고 혹시나 닥쳐올 여름 장마길도 조심 하십시요 그럼 저는 십분전에 자겟습니다
황토와나무로 버섯집으로 한때유행했었죠 공이참많이들어간집 비워두긴 아깝기만합니다 사람의온기가 있고 환기도시키고 불도넣어주며 관리하면 좋을터인데 똑같은 흙집두채 아깝네요
안녕하세요~~^^
주인장이 정성들여 지은 황토흙집인데 무너지고 빈집으로 남겨진것이 안타깝네요
오늘도 시청 감사합니다~~☺️
산골, 시골에 가서 살려면 소박하게 작은규모로 자연 그대로의 주변을 지키며 사는것이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언젠가 이집은 TV 에서 봄짓한 것 같네요.
소유자께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모르겠으나, ... 조건에 맞는 분이 인수해서 제대로 활용되었으면 좋겠네요. ... 그냥 버려지기에는 너무 아까워 보이네요!
노루모tv님 귀한 영상 잘보았습니다 ^^
정성드려 지은 집인데~ 정말 공이 많이 들어간 흔적이 보여요^^
시골집에 사시다 아프시거나 그러면 아무래도 도시의 병원을 다니시고~ 하면 몸도 아프고 손댈 힘조차도 여력도 없어지고~
안타깝네요^^ 조금만 동네와도 가깝고 하면 낫지않았을지~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으셔 비워두셨으니 그 마음이 많이 아프실듯 합니다^^ 영상으로 귀한 황토집을 잘보고 마냥 부러워하던 마음도 좀 가라앉히고 ~ 고맙게 시청하고 가며 삼종 선물 놓고 가렵니다^^
늘 건강하시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사드립니다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전원생활 꿈꾸다'
너~무 고독해서 도시로 다시 떠납니다.
많은 유투버가 계곡과 바닷가를 올리지만'' 몇일 지내는거와 평생 지내는거는 다를겁니다. 수없는 곤충과 벌레가 스멀스멀 침대까지 기어와 몸속까지 더듬습니다.😅😅😅😅😅
8:35
네ㆍ감사합니다
노루모직진님 오늘도 특별한 영상보며 영과육이 지친상태에서
힐링됩니다 가족상을 치루느라 댓글을 며칠못달았습니다
아니 큰일을 치르셨군요 마음 정돈이 안되셨을텐데도 이렇게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전사 구절초님이 아니십니까!! 마음 추스리시고 힘내십시요 ~
@@norumotv 감사합니다 편쉼하십시요~
@@구절초-b1f 안녕하십시까 홍인선입니다 아고 큰일이 있었군요 ~ㅠㅠ
어떻게 위로에 말씀을 드려야할찌....... 하루빨리 마음 추스르시길 바랄게요 힘내시구요
좋은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토굴-c7c 홍대장님 감사드립니다
이젠 탈상까지마쳤습니다
@@구절초-b1f 고생많으셨어요.
저런 집을 지으려거든 시간과 돈이 만만찮게 투자가 되었을텐데 폐가로 방치되어 있는게 안타깝습니다.
😁😆😅험한곳도 가리지 않고 좋은 곳만보여주시는 님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 흙집은 지네 개미 뱀 때문 일까요 ?
집 상태가 좋지않네요 노루모님 벌 조심하세요
오늘도 고생했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나무 흙집은 세월이 지나면서 나무와 흙 사이 틈새가 생깁니다 매년 흙을 발라주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부지런해야 하겠지요 ^^
안그래도 녀석들 쳐다보다가 한방 물릴뻔 했습니다 ㅎㅎ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한. 20년전에 이런집유행했었는데 지금은 안보이더라구요.이런집에살면 여름엔시원하고 겨울은 따듯합니다 오늘도 제미나게 잘봐습니다 샌님감사합니다~~^^
로즈마리님 반갑습니다 ^^
자주 놀러오세요☺️🎵
오지가 아니더라도 나이드니 병원 마트등 편의 시설이 멀리 있는 곳은 살기 힘들더라구요
처음엔 한적하니 조용하니 좋다 햇는데 살아보니 불편함이 나이들어선 편의 시설이 가까이 있는데가 좋다 하더니 이유가 다있더라구요
아깝네요.... 저도 어머니가 87세이신데 돌아가시기 전에 시골집 소원을 하셔서 고향에다가 하나사서 가끔 내러가 사시게 하고 싶었는데... 이런 실상을 보니 현실적으로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작은 조립식 집도 많습니다 집은 짓지마시고 주말주택같이 어머님 모시고 가끔 쉬고 오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오지산골 직진 외치면서 출발 어느 오지 산골 깊숙히 들어가 보니 버섯모양의 집 두채 거의 민박집으로 사용 무슨이유인지 못라도 엄청 돈들여서 지은 집 비어져 있네요 깊은 산골 좋게 잘 지어 놓은 집 오늘도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반갑습니다~~^^
그야말로 버섯집이죠 아기자기 이쁜 흙집인데 참 안타깝네요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전원 주택 이제 더 이상 짓지 말고 지어 있는 집 활용 해야 합니다. 도시의 집들도 빈 집 들이 늘어나는데 살다가 나이 들어 나오려고 하면 누가 사 줄 사람이 없어요 인구 소멸..
좋은 의견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기는 충북 단양 입니다.
1년전 매물로 나와서 답사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세입자가 살고 있엇는데(건축한지가 20년정도, 위에주택 55평,밑에주택 근생 29평)
1인 소유로 전2필지.대지3필지 약 2200평 정도 되는데 가격이 좀.ㅜㅜ.(도로포함)
대충 견적을 보니, 토지 매입비용, 주택 수리비용,휴경지 개간비용 등 약 3.5억 이상 들어가서 포기한 집 입니다.
주택이 북향이고 골짜기라서 엄청 추운곳 입니다.
초입에 비닐 하우스도 한동 있는데 그건 안보이네요.
목단꽃은 1년전이나 지금이나 이쁘게 피었넹.
그런일이 있었군요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외딴 곳은 무섭고 생활에 너무 불편하니 사람이 살 수없죠
방문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지역도 좀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저도 도로도 없는 오지에서 3년 살다 나왔으며 님의 말씀이 정답입니다.
방한용 비닐하우스로 두껍게 지었는데
지금은 비어있습니다.
어디인지 알러주시면더 좋을것같습니다.
@@임순자-g9s 네 어느지역 명좀
일어나서 보니 대들보에 칠점사가 감고있다면?!
벽엔 왕지네가 잘지네한다면?!
규모라도 작으면 누구라도 유지 할 수 있겠지만...
저 규모를 세컨하우스로 유지하기는 힘들겠지요.
잠깐 스치듯 지나간 붉은 모란이 아찔하게 아름답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늘 머지고 귀한영상 올려주셨서 잘보고 있니드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힘이납니다
하시는일도 잘되시길 바랍니다 감솨합니다~~👍👍
큰꿈에 부풀어 황토집 넘아까워셔
나이들면 좋은집넘 산골에서 살기엔 좀그래요 뱀 모기때문에 참힘들죠
안녕하세요 늘 수고많으십니다 도로옆 산들이 참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시골 풍경은 어디라도 좋지요
연휴 즐겁게 지내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구글이형 더이상 시간이 저물기전에 퍼떡 인사 드리고 물러가겟습니다 구글이형 오늘 이곳 진주는 비가 내리는데도 산에는 소쩍새가 운답니다 형께서 계시는 산에는 무슨 새가 울까요 이곳은 작은 동네에 개소리 새소리 마구 뒤섞여서 운답니다 구글이형 비가 내리면 수막현상인가요 그렇게 춥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토닥 토닥 빗소리 새소리만 들린답니다 구글이형 오늘도 편히 쉬십시요 내일 이맘때 인사 드리겟습니다. ☕
@@윤상현-t9n 지금 이시간 저 사는 곳은 아직 비가 내리지 않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유튜브 성공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 사시는 시골집은 시골이지만 경치가 좋아서인지 펜션도 들어섰고 귀농하러 와서 집도 많이 생겼네요 차로 시내까지 30분 거리지만 땅값도 오르고 꾸준히 이사 오는게 신기 하더라고요...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늘고있는 시골마을도 많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철근이 조금만 노출돼도 건물에 비가 들어와 노후가 되는데 저 각목타고 비들어오고 썩겠네요.
전기도들어오는거같네요 천장이좀 얕아보이네요 흙집은친환경으로잘지어노셨네요 예전시골살던생각나고 정겹네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까워라,,!!!
저렇게 귀여운??집들이 하나 둘 생겨날 때
저런 집 갖고 싶다 ,,,부러워 했습니다!!!
정성을들여 꿈을 꾸며 만들었을 집인데 ,,,
방치를 하니 흙담이 삭듯이 허물어져 버리네요 ,,,
지붕도 시원치 않아 썩고있고 ,,
밖에서 발수는 필수 인데, ,,
저런 집은 그나마도 쉽지않은데
목재와 흙이, 건조함과 습기로 수축과 팽창을
계속하며 여기저기 구멍이 숭숭 ,,,
사람 온기까지 꺼져 버려서 ,스러지네요 ,,,ㅜㅜ
위 ,아래 집 주인분들이 다른지 아니면
노루모이샌님 말씀대로 팬션으로 운영되었는지 ,,,
너무 아깝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신 노루모이 샌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짓고 싶었던 흙집 입니다
방수가 문제가 된것도 같습니다 조금 신경쓰면 이쁜집인데 말입니다
그냥 비워두기에는 들어간 정성이 너무 아깝네요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연휴도 즐겁게 보내세요~~☺️👍
지역도 좀대충이라도 말씀해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읍니다
주인장이 돌아가셨거나 해서 집이 방치되었겠지요. 후손들이 골짜기 들어와 살기를 원치 않았을 것이고
시골에서 농사짓고 살거 아니면 너무 큰집은 부담
요양이 목적이라면 방두칸에 창고 하나정도만 있으면 되지요
집자체가 습기가 많은 골짜기에 있네요. 약간 음침한 기운이 있습니다.
저런곳은 사람살기는 힘들죠...ㅠㅠ
방문 감사합니다~~☺️
습이 많은 곳은 병이 많이 생겨요
뱀만 안나오면 시골 살고싶은데 뱀만 보면 경기가 나서 ㅠㅠ
그렇군요 유감입니다
도심에서도 고독사하는데 저런곳에 홀로살다가
끔찍 끔찍
너무 아깝고 무슨사연이 있었는지 안타깝네요
코로나가 길어져 펜션임대도 되지않아 관리하기도 힘들어 비워졌을련지
좋은집인데 누군가 손봐서 쓸모있게 사용했음 좋겠네요
가까이 있다면. 황토흙집 자세히 한번보고싶네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걍 종합병원 가깝고 각종 쇼핑센터, 재래시장, 지하철, 초중고학교...젤루 좋아요.
저런곳은 팬션하루 빌리면 딱이죠.
고생은 일부러 사서 할 필요 없어용.
행복하세요^^
아까운 집 입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십대정도라면 저기가서 살면서 찻집하면되겠네요
와 정말 멋진집이네요 제가 꿈꾸는 집입니다 멋지네요 한가지 흠이라면 너무 깊숙한곳에 집을 지었네요 읍단위 정도만 있으면 정말 좋겟네요 너무 외지고 산속 오지가 있다보니 기가 쎈분이나 살만한 집이네요
안녕하세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원주택 은 밭으로 사용하던땅 그리고 주위에 주택이 여러 있어야 됩니다
사람사는곳에 사람이 없으면
흉가가 되고
저렇게 산속외딴곳에 집을 지으면 전원주택이 아니고 흉가가 되는것입니다
집주위에 온기가 없고 오로지 산과 집한채만 덩그러니 있으니 밤이되고 낮이 되어도
사람온기가 없어서 살기좋은 곳이 아닌듯
안은 엄청 넓네요.
힘들게 지은집일텐데
안타깝네요.
저런집은 호불호가 분명하고 처음 몇달은 특별해서 좋지만 살다보면 불편한 점도 많고 쉽게 싫증납니다. 내가 살아본건 아니지만 노트공장 사장님이 버섰형태의 황토집을 자랑하며 살다가 1년만에 팔아치우는 것을 봤습니다
시골은 그냥 컨테이너 10평 단열해서
사는게 딱이대요 10평 의외로 커요
이 건물 건축 업자가 설계를 잘 못 한 것 같네요~
도회지에 외곽에 찻집 같은 것 요즘도 많이 있습니다.
시골에서는 수명도 짧고 벌레 벌 지네 때문에도 살 수 없습니다.
벽에 나무가 썩으면 건물 끝입니다.
촬영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단양인데 2억 초반대로 매매 나왔던곳이네요
그때는 그냥 공짜로 살고 계셨던분이 있던거 같은데 그때 잠시 집 보러 갔었는데
아랫쪽 또랑 내려가는 곳에 죽은 뱀을 가져다놨더라고요ㅡㅡ(산에서 물이 아주 조금 내려옴)
그냥 사시던분이 주인분이 내놨다니까 심통이 나셨는지...
너무 길도 좁고 쓰레기가 많기도하고 땅도 그닥 쓸만한 땅도 없고;; 걍 보고만 왔었네요
그러셨군요 좀 외진곳이긴 하지요
방문 감사합니다^^
안타깝네요. 지으신분들 속상합이 느꺼지네요. 저도 오십땐 황ㅌ집을 소망했는데 지금 병원다니기 좋은곳 생필품 구매 하기 좋은곳 신앙생활 하기 좋은곳으로 바꼈네요.
사람이 살곳과 짐승이 살곳은
구분해야지요
전원주택이라는 이름으로
산속으로 골짜기 골짜기
집이 들어서지 않는곳이 없는데
산불이라는가 응급시에 취약합니다
집터있는데서 좀더 왼쪽에 지었음 더 좋았을것같단 생각이 드네요 전 갠적으로 이렇게 홀로떨어진 집이 참좋습니다 뭉이 한마리만있음 벗삼아서 외롭지 않을듯요 닭도키우고 산양도 키우면서 살고싶네요
이런곳 찾아 다니는데 어제도 한바퀴 돌고 왔니더 수고하십니다
그러시군요 방문 감사합니다~~☺️
황토 집 예뻐요❤️ 집주인 어디로 가셨을까요 예쁜 빈집 안타깝네요 잘보구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ㆍ그럴수잇겟네요
한동안 전원 주택이니 한옥이니 유행처럼 시골로 많이들 들어갔나 나오는 분위기.
얼마나 많은 집들이 저렇게 비어질지 안타깝네여.
황토집은 문을 크게 내면 추워요 그래서 옛날 어른들이 문지방도 높이고 문을 작게 냈던 겁니다
아무리 경치가 좋고 공기가 좋아도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절대 가지 마세요.십자가가 무섭게 보이네요.
에고😢 지으시면서 고생도 하셨을테데 넘 아까워요
나이 많아지면 저런곳 보다 병원 가깝고 자식들 사는곳에서 멀지않은곳이 최곱니다 인생 아프면 다버려야 해요
방갑읍니다,👏👏👏👏👏,,,
오늘도 방문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산속생활은 잠시 머물다가는곳이죠 주택에 굳이 넘 많은 돈들일필요가없겟죠 전원생활 넘 먼곳에 짓지마세요 경치는 잠시쁜입니다 되팔려해도 안팔림니다
노루모.님.좋은.정보.감사합니다!자연인으로.빈집에서.살고.싶습니다!소개.부탁.합니다!꾸벅!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은 사라지고 빈집만 남아서 소멸하는 지방 농어촌 현실이 참 심각하네요 ~~
그렇습니다 동감합니다
황토집 좋은데 아쉽네요~건강한 봄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norumotv 네 평안한 일상되셔요~💚🌿🍵
구조가 낯익은데 이전에 황토집 방송나온집 아닌가요??
순수 황토집은 저렇게 딱 딱 막아서 현대집을지으면 10년도 못가요 다 갈라지고 물먹고 집안에가루떨어지고 못살아요 옛날 전통한옥도 벽에 싸리 갈대 댓살등등 얼마나 많은게 들어가고 바깥은 땅땅하게 회실하고 집안은 풀먹인 창호로 몇번을 도배하는데요 그래도 매년 일이 얼마나 않은데 저렇게 황토로 집을지을생각을 했을까요 ? 안타깝네요 ... 난 지인들이 황토집 이야기할때 정말 도시락 싸들고 말렸는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모두의 로망인 흙집이 결국 버려졌네요
언젠가는 다른 주인을 만나겠죠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하면 딱 좋겠네요
매일 새집만 보다 시간이 지나 문제점도 보니 좋네요 👍
ㅎㅎ 재미있는 말입니다 ^^
황토집..기와 등등 나무와 흙으로 만든집은 벌레.빈대.쥐.쥐벼룩 많아서 살기 힘들어유... 그냥 조립식이나 돌집이 제일 좋아유.. 마당은 세멘으로 깔아 버리고 잔듸밭은 ㄴㅎ노...
황토집은 여름 시원하고 겨울은 따스하고 건강에도 좋은집인데요 무슨사연있길래 안타갑고 아까워요 시청하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선호하던 집이죠 다만 관리가 안되어 무너지고 있더군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엔 춥습니다. 단열이 완전하지 않아서요. 나무가 건조되면 흙과의 사이에 틈이 발생합니다. 매년 보수작업을 오랫동안 해줘야 합니다. 그렇더라도 흙벽이나 나무가 완전한 단열재가 아니다보니 단열이 취약합니다.
그냥 막연한 꿈일 뿐입니다. 저 산골에서 살 수 있는 분은 극히 드뭅니다.
@@happylife3770 그래서 몇년간 말린 나무를 사용해야 합니다
흙집이 여름엔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것은,,땅속에 짓거나 지붕과벽이 흙으로 완전히 덮은집이 그렇죠,,
땅위의 벽만 흙인 흙집은 한옥처럼 겨울에 엄청추워요,,
요즘은 단열제가 좋아져서 한옥이 따뜻하지,,, 한옥은 단열이 안되서 겨울에 쥐약임,,
그래서 방도 2평이하로 아주 작았고, 일제시대부터 짓는 한옥은 마루에 창문을 달앗잖아요,,
오히려 왕들은 난방도안되는 그큰 궁궐에서 덜덜덜 떨면서 겨울을지냄,,
차가 들어가는 길이 있으연 오지는 아닌듯, 차와 전기가 안들어 오면 오지,맹지.
부산의 일부 산복도로는 차도 못들어가고 골목안까지 숨막히듯 들어가야 스레트집.
안에 방 칸이많아보이고 용도가 꼭 황토찜질방같네요
그렇군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안타깝내요
얼마나 고생함서지은집인데
별장을쓰면 어떨까요
아깝네요~
근데,터가,쌔보입니다🙏
늘 잘보고 았습니다
이런곳에 강원도에 있음 이런집 제가 사서 수리해서 살고 싶네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방송에 나왔던 집인데요 ㅠㅠㅠㅠ
저도어쩐지 본거같아요
방송에 어떤내용으로 나왔나요?
저도 본적 있는 것 같은데요 특이한 인테리어라고 나온 것 같은데
생각짧은 사람들 제발 외딴집지어. 결국 빈집되면 자연속에 큰 쓰레기 만들어 자연훼손 시키는일 ㆍㆍ 이런 죄 짓지 마시라 그 돈 소년소녀가장돕거나 고아원에서 작은돈갖고 생활터전 만드는 고아돕기 하시라
나이들어 욕심부리면 바로 죽는다 그냥 주어진환경에 만족하면서 삽시다 무리하면 코피남니다 인생은잠시잠깐이죠 ㅣㅡㅁ방 80세됨니다 그리구 천국으로 가죠
이런집들은 어쩌다 한번 가는 집이여야 하는데
와ㅡㅡ아 우리 선생님 대단 하십니다
다음에 은퇴하면 저런집 빌려서 살아야 겠습니다 ㅎㅎ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 정성이 많이가서 지은것인데 방치하고 있으니 정말 아깝습니다 위치를 알려주시면 탐방하고 싶습니다
그곳이 서울에서 가까우면 내가 살고 싶네요🤣 그런데 흙집 지내도 나온다고요 후덜덜 무셩😱 벌레들은 무서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