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코다친 바람둥이 장사꾼] 내가 없는 사이에 내 마누라를 건드려? / 옛날이야기 / 잠잘 때 듣기 좋은 이야기 연속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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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ส.ค. 2024
  • 달빛야화에서 들려드리는 옛날이야기 [큰코다친 바람둥이 장사꾼] [여인숙 주인과 마법의 돈] 외
    한양에 맹천석이란 장사꾼이 경영하는 포목점이 있었다. 그는 미천한 장돌뱅이로 떠돌다가 장사 수완이 좋아 가게를 차리고 포목점을 운영하며 많은 돈을 벌었다. 그러다 보니 그는 탐욕스럽고 이 여자 저 여자 집적거리며 제멋대로였다.
    이 포목점에는 점원들이 많았는데 그중에 열일곱 살 되는 예쁘장한 꽃분이가 있었다. 꽃분이는 이곳에서 일하는 친오빠 이영걸의 소개로 이 집에 이년 전에 들어와 잔심부름을 하며 지냈다.
    성격이 밝고 활발한 꽃분이는 자라면서 포목점의 꽃이 되었고 모든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얼마나 눈치가 빠르고 재치가 있었는지 손님들도 꽃분이만 찾았다.
    "꽃분이는 어디 있는가요? 보이지 않네."
    한시라도 꽃분이가 보이지 않으면 손님들은 여기저기서 꽃분이를 찾았다.
    -[큰코다친 바람둥이 장사꾼]중에서
    #달빛야화 #옛날이야기 #민담 #잠잘때듣는이야기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kkus869
    @kkus86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달빛여화 쨈 나게 경청하고 있습니다 응원 합니다

  • @user-lb4vw1kd6i
    @user-lb4vw1kd6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옛날이야기잘듣고잊어요강 사합니다 좀더재미난옛날이야기많이들려주서ㆍ요판십할머니입니다❤😂🎉😢😮😅

  • @okheehwang3593
    @okheehwang359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감사히 듣습니다 😊😊😊

    • @moonlightstory
      @moonlightstor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Holo_Mango
    @Holo_Mang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행밤되세요~❤

    • @moonlightstory
      @moonlightstor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