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저분도 참 이해안가는 사람인데, 부인이 데리고 온 여자랑 성관계를 또 하고 같이죽이자 하니또 같이 죽이는 남편이랑, 친구 죽이자고 데려다 달라니 데려다주고 같이 묻어준 아들이랑 세사람다 뭔 어떤 상식을 같고 있는거지.. 끼리끼리 만나서 지네 같은 새끼 낳았다 봐야되나
남편이 뭔가 거의 정신병 의심이 드는게 그냥 A씨 아주머니대하듯이 자기 아내가 본인도 노예처럼 부릴 확률이 높은데 거기서 이혼얘기까지 오가니 이 부탁 들어주면 남아있겠지, 저 부탁 들어주면 이혼 안해주겠지? 이 건 도와주면 내 곁에 남겠지? 이런 정신나간 마인드 아니었을까싶음. 그러다가 죄책감인지 보호하려한건지 아니면 수사망이 조여오는 압박감인지 그냥 입다물고 자살해버린 것도 어이없고
더 미친건 뭘 당연하게 지 아들 차 뽑는데 왜 저 아주머니한테 요구를 하냐고ㅋㅋ들어줄필요도 없는데 게다가 지 남편이랑 이혼하고싶다고 10년동안 안 사람을…성관계 시켰다는게 제정신? 그러고도 그 집에 가서 훔쳐놓고 말을 맞춰서 지가 법을 피해갈려고 했다고? 본인이 미친년인걸 왜몰라 진짜 미친놈 정신병원에 들어갈 사람을 밖에 두니까 저런상황이
평소에 얼마나 대단한 갑질을 했었는지 보이네요. 남편이나 아들이나 본인 말에 꼼짝 못하고. 렌트카까지 끌고 시장갈 정도이다? 말을 안들어주면 극악의 분노를 표출했을 가능성이 큰듯. 그성질 아니까 말도 안되는 살인에 가담을 하죠. 판단력 자체를 상실하게 만드는 대단한 갑질을 해왔고 어눌하고 순진한 A씨한테도 똑같이 했는데 어라? 내말을 안듣네 하는 맘에 고까웠는데 내가 사람들한테 너때문에 욕을 먹었잖아 하며 계획하에 살인... 진짜 싸이코패스 성향인듯. 너무 가엽네요...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ㅠㅠ
맞아요 이런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의외로 주변에 많이들 존재하기도 하고 자기의 뜻대로 안되니까 혹은 자신의 속내를 간파 당했다는걸 안순간에는 미련없이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ㅎ 마치 이런거 어라(?)어리숙한줄 알았는데 제법 똑똑한 구석이 있었네?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때 크게 느낀게 있었습니다 참는것만이 능사가 아니며 아무리 그사람의 기에 눌렸다해도 화를 낼수있는 상황일땐 참지 말아야 한다는거죠~
나이먹으면서 깨달은점은 내주위에 이상한 사람 안두는 것만해도 인생의 반은 성공한듯. 심리 교묘하게 이용하면서 나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도 있었고, 자기연민에 빠져서 같이 구렁텅이로 빠지자고 하는 사람도 있었고, 사이비종교에 빠져서 주위사람 교묘하게 세뇌시키는 사람도 있었는데 내주위에 이런류의 인간들이 있음 인생 진짜 어떻게 될지 모름.
들떠러진 가족이군...저 집구석에선 저 무식한 아줌마가 그나마 갑이였나보네...저런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사람을 죽이려는데 남편이랑 아들까지 순순히 도운걸보니...지능은 낮은데 이기심과 욕심만 많아서...당연히 안들어줄 말같지도 않은 부탁만 해놓고선 거절당하자 화가난거 부터 싸이코
살인만 안했지 저 이씨 아줌마 같은 사람 경험해봐서 앎. 자기가 유리하게 이혼하고 싶어서 친한 여자동생 이용해 지 남편과 성관계 시키려고 온갖 상황 만들어내던데. 그 동생은 눈치까고 연끊고. 저런 사람 평상시엔 엄청 착하고 친절하고 잘 챙겨주면서 상대방 은근 하대하고 엄청 이용해먹고 교묘하게 함정에 빠뜨리는게 특징임.
근데 되게 씁쓸한게....누구는 한명만 죽여도 30년 형 받고.... 누구는 정말 입에 담지못할 쓰레기짓하고 사람을 죽여도 10여년 형 받고... 이렇게 형 많이 나온게( 원래 이렇게 나와야하는게 정상이지만 다른 사건과 비교해서 봤을 때) 저 가해자 아주머니가 돈 없는 소시민이라 저렇게 형이 많이 나온건가싶네요.....
@@ryumomo322 그걸 정당한 페이를 주고 부리게끔 인류사회는 진화해 왔습니다. 하다못해 봉건사회에서도 소작농한테 일삯은 줬어요. 설령 현실엔 그런 모습이 잔존해 있더라도 그걸 옳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현대사회고요. 전근대적인 발상 갖고 사시네.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 사람들이 어느면에서 강자여서 A씨를 무보수 하인으로 부렸나요?
@@Athompthomp 내가 강자라고 생각하면 강자인거죠. 물리력이 쌔서 강자가 아니라, 이세상에서 내가 살아남으려면 나자신이 강자가 되어야해요. 그게 인류가 진화론적으로 살아왔던 방향이구요. 물론 보수를 주고 하인을 부릴 수 있지만, 그럴 여건이나 상황이 안되면 보수를 주지않고 힘으로 억누르면됩니다. 강자입장에서, 돈이 많고 보수를 주면서 하인을 부려도 되지만, 보수를 주지않고 강압적으로 노예처럼 부리는게 이득일 수도 있죠. 힘으로 누르면되는데 왜 보수를 주면서 부려야하나요?
@@ryumomo322 힘으로 누르면 법으로 처벌 받는 세상이니까요. 한국 법에 무보수로 사람 노동력쓰는게 합법인 사례가 있는지 찾아와 보세요. 얼토당토않는 소리 마시고. 그건 신안염전이나 전쟁상황에 총칼앞에서나 가능한 소리지 평시에 가당키나 합니까? 님이 말하는건 자연상태에서의 적자생존이고 문명사회에 통용되는 소리가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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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 이야기를 다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kem-yr4sw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와..아주머니 얼마나 고통스럽고 놀라셨을까.. 숨이 안쉬어져서 눈떠보니 캄캄한 흙속이면..상상만해도 끔찍하네...미친 가족이네
영상 제대로 안봤나보네 ㅋ
생매장 하기 전에도 한 행동들이 너무나 쓰레기인데? 도둑질에, 강간 당하게 하려하고...피해자 너무 불쌍하다...어쩌다 저런 쓰레기보다 못한 존재를 만나서...
@@이신영-g9g 일반화 그만 ~
와 여기 수사팀은 진짜 유능했네요
얼마나 무능하고 귀차니즘인 경찰이 많으면 ㅋㅋ
기본인건데 ㅠㅠ 기본만해도 유능하다는 소리를 듣는 케이경찰
기본에 충실한 것도 유능한거지 참;; 다들 쉬쉬하는 경찰들도 많은데 초심 안 잃고 일하는데 칭찬 좀 하면 어디가 덧 나나
@@sksskdi 그럼 어느정도부터 유능하단 소리가 가능함?? 무슨기준인데
ㅋㅋㅋ 어휴 잘한 사례에서도 비아냥대고있네 기본이라고
케이 국민성 알만합니다^^
아들한테 같이 살인하러 가자고하는 부모나 부탁한다고 들어주는 아들이나 참..인간이 아니구나
현대 한나국라 정인치들도 이씨급임 국민들은 A씨고 절대 같은 인간이라고 생각 안함 종롬련들 주제들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가 아들을 괴물로 만들었네
오래 같이 살면서 비슷해 진 걸로 봐야...
@ㅇㅇ 여자살인자들도 아빠가 끝까지 변호해주는거보면 부모문제가 많긴한듯
@@범어위브더제니스 ㅋㅋㅋㅋㅋㅋㅋ의도가 훤히 보여서 걍 웃기네
저런 복지사분과 경찰분들이 계셔서 아직 세상은 살만한거 같습니다ㅠㅠ
무섭네요. 이 세상
무리한 요구 하는 사람들은 친구가 아니라 하인으로 보는 거예요 그 요구로 인해 그 사람이 피해봐도 꿈쩍도 하지 않고요
저두 당해봐서 압니다 싫은 부탁 자꾸 하는 사람은 내쳐요
하인맞아요. 자기보다 힘약한 존재를 지배하는게, 인류의 역사였고 진화론적으로 생존확률이 높죠.
소시오패스임 사람을 도구로 보고 접근하는
나이 들어 만나는 사람들은 맘 주지 말아야함. 그냥 그럭저럭 친하게 지내야지
말씀에 공강 합니다
하나 배워갑니다
어렸을때 만난친구가 변하기도함
10년 20년지기라도 못믿습니다. 그냥 서로 적절한 거리와 배려만 유지하면 된다고 봅니다.
@@eunsaelee7209 😁 4
정말 사람이 제일 무섭단말이 백번 맞는듯
@하루 일상생활이 힘들면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으세요...
가까운 사람이 더 무섭네요
어머니 저분도 참 이해안가는 사람인데, 부인이 데리고 온 여자랑 성관계를 또 하고 같이죽이자 하니또 같이 죽이는 남편이랑, 친구 죽이자고 데려다 달라니 데려다주고 같이 묻어준 아들이랑 세사람다 뭔 어떤 상식을 같고 있는거지.. 끼리끼리 만나서 지네 같은 새끼 낳았다 봐야되나
남편이 뭔가 거의 정신병 의심이 드는게 그냥 A씨 아주머니대하듯이 자기 아내가 본인도 노예처럼 부릴 확률이 높은데 거기서 이혼얘기까지 오가니 이 부탁 들어주면 남아있겠지, 저 부탁 들어주면 이혼 안해주겠지? 이 건 도와주면 내 곁에 남겠지? 이런 정신나간 마인드 아니었을까싶음. 그러다가 죄책감인지 보호하려한건지 아니면 수사망이 조여오는 압박감인지 그냥 입다물고 자살해버린 것도 어이없고
악마한테 부자랑 A씨가 가스라이팅 당해서 요구를 들어주고 있다가
죽임까지 당함
이용하고 갑질 절도하고 거짓말
험한말 하면 멀리하고 도망쳤어야는데
같고x 갖고O
이건 무슨말임…?
영상을 아직 안봐서 모르겠는데
내가 독해력이 떨어지는건가 이해가 안가네…
@@박재형-n4s 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됩니다.
경찰들이랑 사회복지사 대다나다!!!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는데 맨날 욕만 먹으니 안타깝 ㅜ
실제로 해결한사건들보면cctv택시수만대뒤져서등등 유능하게 잡은사건들도 많은데, 미제사건들만 잔뜩보고선 경찰무능하다 외치는애들보면 안타까움
@@aevs 요즘 한강 의대생 아버님 뭐하고 계시나요????
@@gkswlsgus397 미제사건보고 무능하다고 외치는 사람은 드물죠ㅋㅋ사건 현장 대응이나 사건처리가 미흡한게 음성, 영상, cctv에서 보여지고 그런 행동에 대한 사과나 변명도 돌려막기 수준이니까 하는 소리죠ㅋㅋ
@@user-ko6zb2xs9z 뭐 아직도 타살이라고 지껄이던데 끝까지 갈거라나 뭐라나
@@남경현-o9r 미제 사건 개소리 하네?
니 부모에게 물어봐
이씨 아줌마가 완전 사이코패스인건 알겠는데 그 살인 모의에 아들과 남편까지 동조하다니 진짜 사이코 패밀리…
제말이요 ㅋㅋㅋㅋㅋ
@하루 윤상엽씨 얘기는 왜나와요....... 사람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시네... 무슨 말로 하신건 알지만... 일어나지도 않을 일로 고인을 모독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진짜 미친 사람들인가.....살아있는 사람을 생매장 시켜놓고 저런다고? 진짜 하.....자신들이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더 미친건 뭘 당연하게 지 아들 차 뽑는데 왜 저 아주머니한테 요구를 하냐고ㅋㅋ들어줄필요도 없는데 게다가 지 남편이랑 이혼하고싶다고 10년동안 안 사람을…성관계 시켰다는게 제정신? 그러고도 그 집에 가서 훔쳐놓고 말을 맞춰서 지가 법을 피해갈려고 했다고? 본인이 미친년인걸 왜몰라 진짜 미친놈 정신병원에 들어갈 사람을 밖에 두니까 저런상황이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끔찍해지고 잔인해질 수 있는 지에 대한 사례가 되겠네요
아이는 목적없이 친구를 만들지만
어른은 목적없이 친구를 만들지 않습니다.
적당히 거리를 두세요.
평소에 얼마나 대단한 갑질을 했었는지 보이네요.
남편이나 아들이나 본인 말에 꼼짝 못하고.
렌트카까지 끌고 시장갈 정도이다? 말을 안들어주면
극악의 분노를 표출했을 가능성이 큰듯.
그성질 아니까 말도 안되는 살인에 가담을 하죠.
판단력 자체를 상실하게 만드는 대단한 갑질을 해왔고
어눌하고 순진한 A씨한테도 똑같이 했는데
어라? 내말을 안듣네 하는 맘에 고까웠는데
내가 사람들한테 너때문에 욕을 먹었잖아 하며
계획하에 살인... 진짜 싸이코패스 성향인듯.
너무 가엽네요...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ㅠㅠ
이혼하려고 자기남편이랑 성관계까지 하게 하려고
했다니.... 진짜 정신나간년....ㅉㅉ
맞아요 이런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의외로 주변에 많이들 존재하기도 하고 자기의 뜻대로 안되니까 혹은 자신의 속내를 간파 당했다는걸 안순간에는 미련없이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ㅎ 마치 이런거 어라(?)어리숙한줄 알았는데 제법 똑똑한 구석이 있었네?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때 크게 느낀게 있었습니다 참는것만이 능사가 아니며 아무리 그사람의 기에 눌렸다해도 화를 낼수있는 상황일땐 참지 말아야 한다는거죠~
참나 30년, 18년이 말이 돼나?? 고의로 계획적으로 산 사람을 생매장해서 살인했는데... 당연히 사형또는 가석방없는 무기징역을 때려야지 참나...
작가님 말을 조근조근 너무 잘하시는거 같아요..!!! 쏙쏙 들어와서 범죄 이야기 계속 듣는중...
32년간 한번도 본적없는,
엄마라고 불러 본적도없는 ...
엄마...우리엄마..
낳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곳에서는 고통없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가족 셋이 다 사이코패스 였네.
이런 사람하고는 절대 인간관계를 맺으면 안된다.
순간 쎄하다 싶으면 끊어버려야지.
둘이 사이코죠.남편분 아내라 불린 사람이 분륜으로 인해 재산받으려했다가 남편분 자살 하셧습니다.불쌍한 분이죠.남편분 얼굴은 모르지만 아줌마 아들 얼굴 아는 사람이라 댓글 달아봅니다.
자살한 아저씨랑 딸 둘이 젤 불쌍한건 사실임...
@@신동옥-s9k 근데 사실 몇가지 빠진 이야기가 있는데 모르는 사실이거나 실제 아는 사람이 아닌이상 모르는 부분인데 빠진부분 많더라구요.
@@choiwoosig 몇가지 빠진 이야기 알수 있을까요?
@@beckypop007 한가지만 말씀 드리자면 처음 시도 한거 아닙니다.
생매장도 생매장이지만 그 전에 한 짓들도 정말 황당하네요. 비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네요.
너무 가슴아프고 화가 납니다ㅠㅠ그리고 사회 복지사님과 해당 경찰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낳아주신 어머니 이야기입니다 ...
@@kem-yr4sw ??진짜요?
장강명 작가님 사건 설명 너무 명쾌해서 빨려들어가듯이 집중해서 봤습니다ㅠㅠㅠㅠ
@@이가람-j2p 아 맞아요ㅠ 경찰기자하신게 너무 뇌리에 박혀서 그런가 기자님이라고 명칭을 ㅜㅋㅋㅋㅋ 이름 기억해두겠습니다 감사해요!
장강명 소설가님이에요
서프라이즈 그분이랑 비슷하네요
표백 읽어보세여!ㅎㅎ
경찰 수사팀 대단하다.
본인이 전부 잘못한건데 얼마나 상대를 우습게 봤으면 가해자가 열받아하는걸까
@하루 가해자 본인이 잘못한 행동을 했으면서 자기가 열받아하냐는 말을 한건데요?.. 제가 저사람이 정상이라고 했나요??
진짜 도라이집안 이네ㅡㅡ
말같지도 않은 부탁 거절 했더니 같이 작당해서 생매장을 하다니… 너무 소름끼친다
진짜 나쁜인간들이 많네
저런 개쓰레기 구덩이 파서 영원히 묻어주자
눈떴는데 흙속에 파묻혀 아무것도 안보이고 못움직일때 얼마나 무서웟을까..
법이 옛날에 만들어져서 형량이 국민들이 느끼는 법감정과 많이 다르네요..옛날에는 60세만되도 오래 살았다고 환갑잔치하던 시대니까 평균수명 대비하면 30년이 엄청 긴 시간인데 현대는 수명도100세시대인데 좀 형량도 늘려주시길 ㅜㅜ
형량늘리고싶어도 장기수들 수용할 교도소가 부족한것도 이유라고들었습니다
새로 지으려하면 지역주민들 반대시위하고ㅠ
@@레몬트리-l5l 그런 이유도 있군요.. 그래도 빨리 국민정서에 맞는 법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솔직히 형량이 전반적으로 범죄수위보다 너무 낮은거 같아요
꼭 죽어야만 피해를 봐주기 시작함
나이먹으면서 깨달은점은 내주위에 이상한 사람 안두는 것만해도 인생의 반은 성공한듯. 심리 교묘하게 이용하면서 나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도 있었고, 자기연민에 빠져서 같이 구렁텅이로 빠지자고 하는 사람도 있었고, 사이비종교에 빠져서 주위사람 교묘하게 세뇌시키는 사람도 있었는데 내주위에 이런류의 인간들이 있음 인생 진짜 어떻게 될지 모름.
주위에 동갑 동창 둘이 하나는 주인 하나는 시녀처럼 사는 거 봤습니다. 시녀애의 가정이 불행해지더군요. 자신을 교활하게 이용하려는 사람을 경계해야 해요.
맞습니다
저도 비슷하게 당할뻔한적있는데
집 이사하면서 연락처바꾸고
완전히관계 끊어버렸어요
이런 부류의 인간들이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다니 분노가 일어난다. 자기보다 약자라고 짓밟고 갑질하고 노예로 만들다 안되면 파리 목숨 처럼 없애버리는 이런 인간들 반드시
억울하지만 조금이라도 풀리게 노력해주신 형사분들 감사합니다
소시오패스의 전형. 주변 지인 중 본인의 친절을 당연히 여기고 자기가 형이나 언니라고 동생을 은근히 까내리는 사람들 조심해야합니다.
이분… 이야기를 너무.. 너무.. 몰입되게 잘하시네요
들떠러진 가족이군...저 집구석에선 저 무식한 아줌마가 그나마 갑이였나보네...저런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사람을 죽이려는데 남편이랑 아들까지 순순히 도운걸보니...지능은 낮은데 이기심과 욕심만 많아서...당연히 안들어줄 말같지도 않은 부탁만 해놓고선 거절당하자 화가난거 부터 싸이코
지능은 낮은데부터 구구절절 동감합니다. 실제로 좀 머리가 빈 종자들이 말도 말같지않은 멍멍이 소리하다 거절당하면 적반하장식으로 화를 많이 내더군요.
제 주변에도 저런 싸이코가 들러붙어있어서요. 개극혐.
싸이코 맞네~
진짜 한명이라도 정상적인사람이없는 가족이네요 ㅋ미친년같음진짜 ㅋㅋㅋ
얼마나 대가리가 나쁘면 저런 명청한 생각을 다 할까.
지 무덤 지가 판 꼴인데.
디질라면 지나 디지뿌지 엄한 사람은 와 죽이노.
억울하게 돌아 가신 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걸 안 들킬 거라고 실행한 가족들 지능이 정말..............
상하관계였다는 것에서 가스라이팅을 한걸로 보입니다. 만만하던 피해자가 반항을 하면 가해자인 가스라이터는 엄청난 분노를 느낍니다.
와...경찰 진짜대단하네ㅋㅋㅋ추리미쳤다ㅋㅋ
프사랑 댓글이 좀 어울려서 웃기네요...ㅋㅋㅋ
저런 인간들 입고 먹고 자는 돈이 내 세금으로 들어가다니... 원통하고 분통 터집니다.
사람죽였으면 제발 똑같은방법으로 죽여라
30년 18년살고 나오면 죽은사람이 살아돌아오냐고ㅡㅡ
정답입니다
차분차분 설명해주시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ㅎㅎ
저런인간때문에 사형제도 살아 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 그래야 좀더 클릭한 사회가 될까요.고인 되어버린 아주머니 안까타워요 ㅠ 정말 악마의 집단이네요
범행동기가 납득이 안되긴 왜 안되냐.
그놈들 기준으로 호구같은애라고 생각한것이 순종적이지 못하고 자꾸 까부니까 열받았던거지.
범죄의 동기가 되는 원인중에 꽤 높은비중을 차지한다.
땅속에서 알마나 고통스럽게 죽었을까
맘이 아프네
저 사이코새끼들 진짜 답안나온다
현대사회에서 저딴 이유로 사람을 생매장 시켰는데 무기징역이나 사형이 아니라고?저 사람들이 감옥에서 안죽고 사회에 나오면 사람을 죽이는게 아니더라도 분명 다른 범죄를 저지를 인성들인데 완전히 사회에서 격리시켜야하는거아닌가
사람을 생매장시키고도 다시 나온다는 자체가 납득이안가네 진짜문제있다
아~정말 이해가 않된다.
돌아가신 분은 콧속에 흙을 머금고 얼마나 고통스럽게 돌아 가셨을까!
부디 그나마 잠든 사이에 돌아가셨길 바랍니다.....생매장이라니.하......
남편은......뭔 생각이지???진짜 범죄자 끼리끼리 잘도 모였네..허참...
부모님 말씀 딱 맞는게, 진짜 싸이코패스 아닌 이상 보통은 친분이 있거나 지인들이 범죄 저지른다고 ...... - -
세상엔 악인들이 너무많네요 ..
자기 자신은 이사람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사람이 아닌 물건 또는 도구라고 생각하는군요 그래서 죄책감 조차 느껴지지 않는다고 사람이 느끼는 감정이 아니네 ㅜ
소시오패스
나이들어서는 적절한 선을 지켜 인간관계를 맺어야겠어요
세상에 별 ㄷㄹㅇ가 다있네. 저런 마인드의 부모 밑에서 자라서 자식도 정상이 아니구나. ㅉ
자존감이 낮으면 저런 인간들하테 당하기 쉽상이에요 화가 나면 화를 내고 싸우게 되면 물러서지 않고 싸워야죠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그냥죽이는것보다 더잔인한거같다
생매장이라니 눈을떳을때의 공포와
생각할수없는 답답함과 그고통으로
죽었을텐데 진짜 고문이네
미친사람들 지옥같은거 안믿는데
진짜 지옥에가서 젤고통밭았으면
좋겠네
7:56 지선 교수님 과몰입 표정 지대 기여버
지대..라니 추억의 단어 초딩때 듣고 첨듣네여 ㅋㅋㅋㅋ
요즘따라 미친사람들이 넘치고 넘쳐나는것 같다 살인이 너무나도 쉬워져버린 세상. 법이 약하니 이런세상이 되버릴수밖에.. 세상이 변하려면 판사 검사것들 가족들도 똑같이 당해봐야한다
2심에서 늘었네, 판사 칭찬해
나이먹고 사회에서 만난 지인들은 조심 또 조심해야함 의도가 불순할수밖에
자기가 생매장 당한다고 생각하면 절대 못할 짓....
진짜 별별 미친인간들이 다 있다
너무 슬프다 정말 사람 인생 왜 누구는 머스크 처럼 글 한줄에 지구를 들썩이고 누구는 비참하게 생을 살아야할까
그게 무슨관련임? 모든목숨은 가치가 다른데
@@성이름-k1p1k 다 똑같은 인간이고 같은 종인데
왜 삶 자체가 그렇게까지 다른지 안타깝다는거잖아
여기서 제일 놀라운 것은 살인의 이유보다도 선고된 형량이다..
말이 10년 지기지 10년 동안 괴롭혀온 가해자와 괴롭힘 당한 피해자 관계였네요
뭔 집구석에 제정신이 없네.... 진짜 기가찬다
“목적들의 질서에서 인간은 목적 그 자체다. 다시 말해 인간은 결코 순전히 수단으로만 사용될 수는 없다.” (칸트의 실천이성비판 중,)
살인이 어떻게 22년, 30년 이게 우리나라 법이냐? 죽은사람의 목숨이 이렇게 값없냐?
문득 그들 중 누구 하나라도 아니라는 사고를 했다면 악마화를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방가네 조선에서 엄마 이미란씨를 죽일 때 그 자식들 중 하나라도 정신차렸다면 어떻게 됐을까?
지인. 이 아닌거다.
가스라이팅으로 부려먹다가 돈주머니로까지 써먹으려고 죽인거지. 똑!!!!!!!!같이!!!
파묻어야 함.
씁쓸한 일이지만...나이들면
젤루 조심해얄 것이!!!!!!!!
사람 이다.
비상식적인 사람은 가까이 두면 안됨!! 가까이도 아니고 아예 남처럼 지내야함 내가 속하는 무리에 저런 사람이 있다면 그 무리를 나와서라도 !!
제주도에 강아지 코만 빼고 생매장하거나, 개를 포박해서 버린 사람들 기사난 거 봤는데 이게 연관으로 뜨다니,,,,,
정말 너무끔찍해서ㅠ
동물학대하고 잔인하게죽인사람은 살인도 할수있는 위험이있다는데
살 인 사건 이전에 있었던 일도 하나같이 정상적인 게 없네.
정말 교도소에 쳐넣어 , 사회랑 영구 격리 시킬 필요성이 보인다.
기초생활수급자면 차량가액으로 수급이 취소될수도있는데 그걸 거절한다고 사람이 참..
아무것도 모른체 자다가 땅속에서 죽어가다니 기가차다
지보다 아래로 깔보고 결국 사람까지 죽인 쓰레기. 감옥에서 평생 살아라! 나오지말고. 저런 인간들은 반성없이 지 잘한것만 사람들한테 이야기 할듯. 죽은 아주머니만 불쌍ㅠㅠ
미친사람을 이해하면 나도 미치니 이해할수없는게 당연한듯 미친사람은 그냥 영원히 사회와 격리를 해야한다
진짜 씁쓸하네... 이래서 졷목질이 참 안좋은거야ㅠ
이것말고도 더한 사건은 사형도 모자라 3~4년 살고나오는데..이건 제대로 처벌했네요.
살인만 안했지 저 이씨 아줌마 같은 사람 경험해봐서 앎. 자기가 유리하게 이혼하고 싶어서 친한 여자동생 이용해 지 남편과 성관계 시키려고 온갖 상황 만들어내던데. 그 동생은 눈치까고 연끊고. 저런 사람 평상시엔 엄청 착하고 친절하고 잘 챙겨주면서 상대방 은근 하대하고 엄청 이용해먹고 교묘하게 함정에 빠뜨리는게 특징임.
그냥 싸패지 무슨 인간으로 생각을 못해 산채로있는데... 생매장인데 겨우 30년이라니
근데 되게 씁쓸한게....누구는 한명만 죽여도 30년 형 받고....
누구는 정말 입에 담지못할 쓰레기짓하고 사람을 죽여도 10여년 형 받고...
이렇게 형 많이 나온게( 원래 이렇게 나와야하는게 정상이지만 다른 사건과 비교해서 봤을 때)
저 가해자 아주머니가 돈 없는 소시민이라 저렇게 형이 많이 나온건가싶네요.....
따뜻하게 써주네ㅋㅋㅋ
저 정도도 적게 나온거다 싶은데요. 물론 돈 권력 가진 놈들 형량이 더 적게 나오는 건 진짜...
장제원 아들은 술처먹고 뺑소니를 해도 1년임^^
사람 때려 죽였는데 징역 4년 나온 경우도 있었습니다.
생매장이 드물고 잔혹하게 받아들여져서 형이 더 세게 나온 거 아닐까 싶네요. 범죄까지 가게 된 동기도 너무 폐륜적이고..단순히 힘없는 서민이라서 형이 세게 나온 건 아닐겁니다. 판결 잣대들이 너무 임의적으로 느껴진다는 데는 동의해요..
어휴 진짜 끔찍하다
사람을 생매장시키고 죽였는데 30년 밖에 안나오네요..
살인하고 생매장을 했는데 20년만 18년만 살면되는구나.. 이게 맞는거임?
30년이요
1심에서 22년 받았고 2심에서 30년으로 형량이 늘었습니다.
남자가 여자 생매장한 건 3년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획살인이라 그나마 이정도 나온거에요 계획아니면 10년도 안나오죠
진짜 이나라법이 법이아님
어떻게 이씨, 그 남편, 그 아들 셋다 정신이 나가있냐. 하인처럼 부린것도 모자라서...
진화론적으로 인간의 역사는 강한자가 살아남고, 유리했으며, 그렇게 행동하는게 나쁘다고 볼수없죠.
@@ryumomo322 그걸 정당한 페이를 주고 부리게끔 인류사회는 진화해 왔습니다. 하다못해 봉건사회에서도 소작농한테 일삯은 줬어요. 설령 현실엔 그런 모습이 잔존해 있더라도 그걸 옳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현대사회고요. 전근대적인 발상 갖고 사시네.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 사람들이 어느면에서 강자여서 A씨를 무보수 하인으로 부렸나요?
@@ryumomo322 님같은 생각갖고 사는 사람들이 아파트나 살면서 경비들이나 택배기사들한테 갑질하는 겁니다. 정신차려요.
@@Athompthomp 내가 강자라고 생각하면 강자인거죠.
물리력이 쌔서 강자가 아니라, 이세상에서 내가 살아남으려면 나자신이 강자가 되어야해요.
그게 인류가 진화론적으로 살아왔던 방향이구요.
물론 보수를 주고 하인을 부릴 수 있지만, 그럴 여건이나 상황이 안되면 보수를 주지않고 힘으로 억누르면됩니다.
강자입장에서, 돈이 많고 보수를 주면서 하인을 부려도 되지만, 보수를 주지않고 강압적으로 노예처럼 부리는게 이득일 수도 있죠.
힘으로 누르면되는데 왜 보수를 주면서 부려야하나요?
@@ryumomo322 힘으로 누르면 법으로 처벌 받는 세상이니까요. 한국 법에 무보수로 사람 노동력쓰는게 합법인 사례가 있는지 찾아와 보세요. 얼토당토않는 소리 마시고. 그건 신안염전이나 전쟁상황에 총칼앞에서나 가능한 소리지 평시에 가당키나 합니까? 님이 말하는건 자연상태에서의 적자생존이고 문명사회에 통용되는 소리가 아녜요
살인자 여편네는 누가봐도 나르시시스트네 ....아들 남편까지 다 가스라이팅중이었을 거고
백수 아들이 렌트까지해서 어머니 모란시장 데려다 준다해서 난 경차를 빌린줄 알았더니 중고 외제차를 사고 싶었다라.. 어떤 사람인지 확알겠네..
아니 평소에 종부리듯이 대하다가 지 맘대로 안하니까 죽인거네??
가족 3이 다 정상적인 것들이 없네..
처음 관심을 가져준 사회복무원같은 분이 계셔서 사회가 유지되는거 같습니다.
보면서 대체 내가 뭘 보고 있는거지...하는 생각만드네
이것들은 악마다
인면수심 저것들은 살려두면 안된다
사람 목숨을 파리목숨으로
생각하는 저것들 아들도
어미도 다 사형하셔라
저것들 숨쉬는 것 자체도
허용하지마라
불쌍해서 도와준게아닌
이용가치로 생각한 파렴치범이지 절대로 도와주는 차원이아니다
부족한 것을 역이용한 악마
아니진짜 사람같지않은 무서운사람 너무많은거같다
초범이 공범이 가능한가?
가족 셋중 누군가는 당황스럽거나 거부할듯...
가족 공동 연쇄살인이라면 그럴수도있음
오래 만났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오랜벗 옛말인가 한순간이네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해할수없는 사건이네 산 사람을 생매장해서 죽이다니 너무 잔인하다.
2심구형 정말 파이팅, 판사님 우리나라 사법부 살아있내요.
아직 멀었음
미국이면 600년 이렇게나옴
??
영미법계 대륙법계 간 법 체계가 다른거지 멀긴 뭘 멀어
@@시내바리-t1l 달라서 멀었다고ㅋㅋ
@@흰색-u8f ㅋㅋ하나만 알고 둘 이상은 모르는거지? 병과주의가 마냥 좋아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