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존윅4 보고 왔어요. 이 방송을 먼저 보고 가서인지.. 얼마나 웃으며 본지.. ㅎㅎㅎ '어그적 어그적' 걸음걸이 계속 생각나고,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절대 다치거나 죽지않는 장면, 예수님 같다는 겨들송 얘기에.. 아.. 계속 부활하는구나..하며.. 그리고 액션 씬에서 기다려주는 악당들(?).. 액션영화인데 재밌는 코미디 영화를 보고 나온 느낌.. 이랄까.. ㅎㅎㅎㅎㅎ🤣🤣🤣🤣👍👍👍👍정말 재미나게 잘 보고 왔습니다. (사실 1,2,3편 안 본 1인 ㅠㅠ) 그리고 액션영화 답지않게(?ㅋㅋㅋ) 화면이 넘 예뻐서 놀랐고 완전 반했어요. 특히 마지막 동트는 성당 앞 결투씬, 최고👍💯
모잠비크 드릴의 유래는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마약에 취한 상대를 빨리 무력화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방법이었습니다. 마약에 취한 자가 한 두발 세발 맞는다고 죽지 않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기에 확실하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가슴에 두발 머리에 한 발을 쏘는 방식이죠. 최초로 모잠비크 드릴이 등장한 영화는 톰 크루즈 주연의 콜레트럴 입니다. 이상 밀덕이었습니다.
리뷰 감사히 잘 듣고, 쫌전에 관람하고 왔습니다😁 중간에 1시간을 졸아서 그렇지, 끝까지 재밌게 잘 봣어요. 개선문 자동차씬이 잠을 달아나게 했어요ㅎ 계단에서 다시 굴러 내려오는것도 웃겼구요. 한놈만 패는 사랑스런 세퍼트🤣 거없님의 기대처럼 왠지 조나단 안죽었을거 같아요. 완벽한 탈퇴를 위해 위장한듯요. 근데, 마지막에 윈스턴이 마이썬 하잖아요. 해석이 나의 아들"이라고 쓰였던데, 진짜 윈스턴 아들이었나봐요? 그래서 존을 끝까지 지켜준듯요.. 견자단과 히로유키의 두 딸이 등장한 것도 마지막에 존이 윈스턴의 아들이란걸 말하기 위해서 였을수도?.. 돌이켜보니 오늘 영화내용 해석이 너무 없었던 듯요?!
감독의 전작인 역시 여러 익숙한 레퍼런스들이 있지만, 건조하고 차가워야 할 언더커버 장르에서 '사랑'이라는 촉촉한 감정을 그 중심에 두고 이야기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화이자 회심의 한 방이었음. 그 유명한 '형나경' 장면이 정점이었고. 그에 비해 다음 작품인 는 러닝타임 내내 밋밋하기만 했고, 의 경우도 에는 존재했던 '한 방'이 없었음.
미쟝센 굿 4번의 액션중 카액션 요때 나온 음악 예전 머나먼 정글이라는 베트남전 미드오프닝 음악 나와서 신남 ㅋ우와했음 화염샷건 좋네 나머지는 하품이...2번 졸음 진짜 2시간으로 줄였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간신히 평타친 느낌 기대를 버렸가고 들어가기전에 ㅠㅠ 아 그리고 불안 서너번 날라가는데 볼때마다 김알대생각났음 ㅋㅋㅋ
길복순 영화에 어색한 액션과 3류 심파 넣었다고 욕했는데.... 존 윅 4 보고 길복순은 명작 이다 생각 바뀜..... 키아누 나이 60 대면 그 허접 액션을 관객은 용서 하면서 봐야 하는 거임? 그럼 리암 니슨은 침대에 누워서 찍어도 되는 거? 대역 쓰면 되는데....구지 액션은 본인이 다 했어요 그거 한마디 칭찬 받고 싶었나? (최소 1.3~1.5배속 돌려주던지....최소 적이 기다렸다 공격 하는 게 보이면 안되는 거 아님?) 또 방탄옷이 무슨 만능이야?....맞아도 안 죽는데....충격 1도 없어.... 총을 맞으면 몸이 튕겨 는 나가야지.... 총알 수십 방 맞는데 방탄 옷 출렁거림도 없어... 헤드샷은 1도 못하는 킬러 들에 멍청함은 게임 속 AI보다 못하지..... (총 솜씨 없으면 존 윅 에게 화염병이라도 던져라..) 그리고 배경이 달라서 그렇지 격투씬 들....어디서 봤어.... 존 윅 이 4편에서 죽었으니 5편에선 멀티버스 에서 튀어 나오나? 이건 사족인데.... 자기 개 죽였다고 300명 쯤 죽이는 존 윅이 로비에 개 맞기고 잘 지내는지....물어도 안보냐?
이 양반들이 간과한게 있는데. 존윅 작품 자체가 스턴트로 보여줄수 있는 최대치를 보여주는 영화라.. 위험해 보이는 계단 시퀀스도 있는거고. 그리고 2편,3편에 오프닝에서 도시 건물 벽에 무성영화로 등장하는 버스터 키튼에 대한 언급이 없는거 보니? 거의없다 도 공부좀 더 해야 할듯.
오프닝 시작은 8:45 부터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시청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포일러가 확실히 있어요. 있을 수 있는 게 아니라 ㅎㅎㅎㅎㅎㅎㅎㅎ
58:30 너무 호의적이다~ 서미님 날카로운, 더글로리 이후 지성미가 폭발하시는.
김영대 평론가님 오늘 왜 이리 웃겨요 🤣 노래에 성대모사까지…거없과 완전 소울메이트 같아요 ❤
12:00 거없형 빠마가 너무 뽀글뽀글되서 명량핫도그에 감자통모짜 핫도그 같아요
우와................................ 존윅으로 한시간반....
1:39:59 😂
1:47:06 폭주😂
오늘 오후에 존윅4 보고 왔어요. 이 방송을 먼저 보고 가서인지.. 얼마나 웃으며 본지.. ㅎㅎㅎ '어그적 어그적' 걸음걸이 계속 생각나고,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절대 다치거나 죽지않는 장면, 예수님 같다는 겨들송 얘기에.. 아.. 계속 부활하는구나..하며.. 그리고 액션 씬에서 기다려주는 악당들(?).. 액션영화인데 재밌는 코미디 영화를 보고 나온 느낌.. 이랄까.. ㅎㅎㅎㅎㅎ🤣🤣🤣🤣👍👍👍👍정말 재미나게 잘 보고 왔습니다. (사실 1,2,3편 안 본 1인 ㅠㅠ) 그리고 액션영화 답지않게(?ㅋㅋㅋ) 화면이 넘 예뻐서 놀랐고 완전 반했어요. 특히 마지막 동트는 성당 앞 결투씬, 최고👍💯
요즘 대물시네마에 완전 빠져서 1회부터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38:42 전 존윅4 보고와서 여기서부터 다시 볼게요~ 안녕~
다음주영화 바보의개의만남 영구와 땡칠이 어때요 ?
26:09 이때 김핸탕님 이‘한’위씨 말한 거 아니었나요 ㅋㅋㅋ 나만 그렇게 들렸나
모잠비크 드릴의 유래는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마약에 취한 상대를 빨리 무력화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방법이었습니다.
마약에 취한 자가 한 두발 세발 맞는다고 죽지 않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기에 확실하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가슴에 두발 머리에 한 발을 쏘는 방식이죠.
최초로 모잠비크 드릴이 등장한 영화는 톰 크루즈 주연의 콜레트럴 입니다.
이상 밀덕이었습니다.
셋이서 케미가 넘 조은거 같아요~ㅋ
많이배웠지만, 의외로 바보인 순박한 큰오빠 영대형과 그런 형과 여동생에게 맨날 투덜대는 둘째오빠 거업. 그리고 바보같지만 실제론 그둘을 쥐락펴락하는 막내 여동생 서미~ㅋㅋ
36:43 아니 다 왜이래요. ㅋㅋㅋㅋㅋ 키아누 리브스의 영향력인가요? 즐거움 터지네. ㅎㅎㅎㅎㅎ
참고로 존윅이 아키라의 부탁에 답한 정확한 워딩은 Understood 였어요~ (자막에는 '알겠다'고 나오긴 함...) 어쨌든 존윅의 답변이 '이해한다'였보면~ 존윅이 아키라에게 케인을 죽여주기로 약속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우째...ㅋㅋㅋㅋㅋㅋ 거업님 덕분에 크게 웃었습니다^^;;
존윅4는 재밌었고요 인디아나존스는 예고편에서 빰빠빠빠 빰빠바 ~~ 음악만 들어도 가슴리 뛰더라구요
저도 비프 리뷰가 궁금하군요.
리뷰 감사히 잘 듣고, 쫌전에 관람하고 왔습니다😁 중간에 1시간을 졸아서 그렇지, 끝까지 재밌게 잘 봣어요.
개선문 자동차씬이 잠을 달아나게 했어요ㅎ 계단에서 다시 굴러 내려오는것도 웃겼구요. 한놈만 패는 사랑스런 세퍼트🤣
거없님의 기대처럼 왠지 조나단 안죽었을거 같아요. 완벽한 탈퇴를 위해 위장한듯요. 근데, 마지막에 윈스턴이 마이썬 하잖아요. 해석이 나의 아들"이라고 쓰였던데, 진짜 윈스턴 아들이었나봐요? 그래서 존을 끝까지 지켜준듯요.. 견자단과 히로유키의 두 딸이 등장한 것도 마지막에 존이 윈스턴의 아들이란걸 말하기 위해서 였을수도?.. 돌이켜보니 오늘 영화내용 해석이 너무 없었던 듯요?!
스포당할꺼같아서 방금 극장서 보고 와서 이제 봅니다. 근데 대물시네마 보고 봤어도 뭐 문제 없었을듯 .. ㅎㅎㅎ
영화 테트리스 추천합니다
다음주에 리바운드와 오토라는 남자 부탁 드립니다
톰 행크스 늙은 모습보고 뭔가 뭉클하고 그랬어요. 대명사같은 사람 ㅎㅎ
감독의 전작인 역시 여러 익숙한 레퍼런스들이 있지만, 건조하고 차가워야 할 언더커버 장르에서 '사랑'이라는 촉촉한 감정을 그 중심에 두고 이야기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화이자 회심의 한 방이었음. 그 유명한 '형나경' 장면이 정점이었고. 그에 비해 다음 작품인 는 러닝타임 내내 밋밋하기만 했고, 의 경우도 에는 존재했던 '한 방'이 없었음.
킬링로맨스 리뷰 보고싶어요😂
존윅이 현역이였으면 랭킹1위겠지만 5년 쉬었다가 갑자기 복귀했고. 1위에서 5위정도까지는 총랭킹은 존윅이 1위지만 각 분야별로 존윅이 아주 약간 떨어지는면이 있을수도있는 고런느낌
오늘 김영대 폼 미쳤다
30:33 아놔 이거 이제 봤는데 김박사 폭주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플릭스에 퀸메이커 라는 걸출한 정치드라마가 나왔어요 문소리,김희애배우가 출연한 건데 재밌을것같아요~!!!
미쟝센 굿
4번의 액션중 카액션 요때 나온 음악 예전 머나먼 정글이라는 베트남전 미드오프닝 음악 나와서 신남 ㅋ우와했음 화염샷건 좋네 나머지는 하품이...2번 졸음
진짜 2시간으로 줄였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간신히 평타친 느낌 기대를 버렸가고 들어가기전에 ㅠㅠ
아 그리고 불안 서너번 날라가는데 볼때마다 김알대생각났음 ㅋㅋㅋ
오늘 봐야겠어요 😅 역시 서미님 귀여움은 치명적 이네요ㅎㅎ 서미님 처도리는 이제 그만해야 할듯...귀여움이 심장건강에 안조운것 같아요ㅜㅜㅋㅋㅋ
길복순 예고편은 진짜 액션 오브 액션을 보여줄 것 처럼 편집해놓고....
길복순은 영화가 아니라 16부작 드라마로 만들었어야 한다...ㅋㅋㅋ
장소는 유럽이지만 북미+남미+한중일까지 합쳐버린 부분이 있죠. 생즉사 사즉생 보다 조연배우가 상징하는 게 있죠
오~~ 거없 완전 만찢남 됐네~~
졸려죽는줄..
견자단하고 싸움에서 웃겼어 ㅋㅋㅋ
배속빠르게하면 오히려 멋있음 ㅋㅋㅋ
존윅은 4에서 보여줄거 다 보여줬어
5는 루머에 가깝고 혹시라도 나온다면 패스트엔 퓨리어스 같이 지구 방위대 수준으로 영화 작살나겠지..,
마침내 1편의 그녀와 함께할수 있게 되었음 그의 영면을 빈다!
넷플릭스에 코드8 재미있어욤
바이크 회사도 갖고 있습니다.
다시만나 반갑네. 미스타 위끄
윈스턴 묘비에 친구 어쩌고 했는데 존윅 다정한남편 얘기할때 윈스턴표정 완전 코믹이던데 ㅋㅋ
스즈메 거르고 던전앤드래곤 이링 존윅 4 봅시다
김박사님 괜찮으세요? ㅋㅋㅋㅋㅋ :)
밤안개~~~ 현미 스탈😝
나 원래 지디 스탈좋아하는데 거없한테 자꾸 끌린다.
혼란스럽다. 🥹
바바야가
앤트맨 2편에 친구 한명이 고스트 보고서 바바야가라고 하는 말이 나옵니다.
견미리는 견훤의 전주 견 씨
140킬, 어제 보고 나오는 나의 첫감상은 고통 스럽다임. 존윅과 같이 2시간반동안 싸우고 떨어지고 치이고, 에너지가 빠져서 나오는 영화임
실제로 어젯밤에 자다가 식은땀 한바가지 흘리고 잤음
거의없다님, 김영대님, 송서미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대물시네마 끝까지 재밌게 진행해주세요.❤
평론가 영화유튜버 였지?라는걸 자주 상기시켜야 하는방송 안그러면 잡담방송
다음주는 킬링 로맨스?
킬링로맨스 봤는데.. 45년 살면서 본 영화 중 최악이었습니다. 연극이 아닌 영화로 관객모독하는. 나의 아저씨가 그지씨가 되어서 씁쓸하네요....
킬링로맨스 킬링로맨스♥♥♥♥
다들 이게 본캐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우린셋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결말부터 나올 줄이야 ㅋㅋㅋㅋㅋ 참을걸
영대박사 말 믿고 찾아본 명작들
프린세스블라이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개....... 재미없었음!
왕씨는 고려왕족이 왕씨임
송서미는 차은우 연기 잘한다는 말을 철회하라~!!!
우리 딸도 차은우 광팬이지만 연기 못하는건 인정한다~~!!!
이건 차은우를 돌려서 먹이는 발언이다!!! ㅋㅋㅋㅋㅋㅋ
쌍문동 마이콜 없다 ㅋㅋㅋㅋ
길복순은 6부작 정도 드라마 였으면 하고 싶은 이야기 다 넣을 수 있었을텐데.... 아쉬워요
거없.....머리뽁으니 슈퍼마리오 같음..ㅠ.ㅠ
거없녀석이 까는영화나드라마는
거의 재밌음.
기억이 안나면 좀 보고오시지..1편이라도..중간중간 턱턱막히니깐 좀...
거없줌마ㅋㅋㅋ
그냥 웃으면서 보고있는데 아 자꾸 길복순따위랑 존윅을 비교하노
다른영화는 이게 말도 안된다라고 이야기 하면서 왜 존윅은 계속 감안을 하면서 봐야 하낭.. 일관되게좀 가면 안되나? 배우나이가 많은걸 왜 관객이 이해를 하면서 봐야해.?
길복순 저는 조금 더 밝고 연기잘하는 존윅을 원했는데... 그놈의 모성이 동성애 대기업 나와서 한숨 쉬었는데... 그와중애 액션도 그닥... 광고는 액션영화처럼 해놓고는 에휴
길복순 영화에 어색한 액션과 3류 심파 넣었다고 욕했는데....
존 윅 4 보고 길복순은 명작 이다 생각 바뀜.....
키아누 나이 60 대면 그 허접 액션을 관객은 용서 하면서 봐야 하는 거임?
그럼 리암 니슨은 침대에 누워서 찍어도 되는 거?
대역 쓰면 되는데....구지 액션은 본인이 다 했어요
그거 한마디 칭찬 받고 싶었나?
(최소 1.3~1.5배속 돌려주던지....최소 적이 기다렸다 공격 하는 게 보이면 안되는 거 아님?)
또 방탄옷이 무슨 만능이야?....맞아도 안 죽는데....충격 1도 없어....
총을 맞으면 몸이 튕겨 는 나가야지.... 총알 수십 방 맞는데 방탄 옷 출렁거림도 없어...
헤드샷은 1도 못하는 킬러 들에 멍청함은 게임 속 AI보다 못하지.....
(총 솜씨 없으면 존 윅 에게 화염병이라도 던져라..)
그리고 배경이 달라서 그렇지 격투씬 들....어디서 봤어....
존 윅 이 4편에서 죽었으니 5편에선 멀티버스 에서 튀어 나오나?
이건 사족인데....
자기 개 죽였다고 300명 쯤 죽이는 존 윅이 로비에 개 맞기고
잘 지내는지....물어도 안보냐?
리버 피닉스와 호아킨 피닉스는 아버지가 다를 확률이 큽니다. 자세한 근거는 생략할게요
무통증 아니면 아프단말 안할수가 없다
존은 무통증이 맞는것같네 한국영화 통증 이상우 주인공 맞나?
이 양반들이 간과한게 있는데. 존윅 작품 자체가 스턴트로 보여줄수 있는 최대치를 보여주는 영화라.. 위험해 보이는 계단 시퀀스도 있는거고. 그리고 2편,3편에 오프닝에서 도시 건물 벽에 무성영화로 등장하는 버스터 키튼에 대한 언급이 없는거 보니? 거의없다 도 공부좀 더 해야 할듯.
이 방송 썸네일만 보다가 제대로 처음보는데.. 그냥 난장판 컨셉이구나;; ㅋㅋ 최욱 같은 진행자가 없으니까! 너무 산한만 느낌.
무슨 기획이고.어떤 생각인지는 알겠는데..!!! 자..그럼..내가 생욕하는거하고..!!!!!
너들은...그걸..재미삼아 하면서.........자.어떻게 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