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42] 나를 뻥~ 찼던 10년 짝사랑 남사친의 '동거' 제안! 그의 진심은? [연애의 참견3] | KBS Joy 2010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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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ส.ค. 2024
- #연참드라마 EP.42 - 복수가 돌아왔다
나의 고백을 피해 군대로 튀었던 남사친과
술 먹고 제대로 사고 쳤다?!
▶ 배우 : 박지안, 황민환, 박준목, 김민주, 양시훈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참견3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 KBS Joy 방송
출연 : 서장훈, 김숙, 한혜진, 주우재, 곽정은
[KB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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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 드라마라서 그렇지 남사친 걍 쓰레기인디,,,,,,우유부단한게 문제가 아니라 이거는 그냥 사연자 분 갖고 노는 거임.
지금 남친 생겼다는 말에 순간 사연자 분 뺏기는 감정 생겨서 혹 한거지 절대 사연자 분만 바라 볼 남자가 아님ㅠ
사연자 분 흔들리지 말고 그냥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 분과 계속 사귀세요ㅜㅜㅜ
존나 찌질해
아니 남녀를 떠나서 친구집에서 신세지는거면서 자기집처럼....진짜 뻔뻔하네....저게뭐야 자기집인데 편하게 지내지도 못하고 ㅠㅠㅠ
예전에 좋아했었다는거 이용하는거잖아..
잠까지 자놓고선 잘 모르겠다는둥 어장치고
맞음 맞음
그러게요 할 거 다하고나서 그건 좀... ^^;
예쁜 선배 꼬시려고 아랫집 사는 15년지기 친구 속이는 남잔데 저런 놈 입에서 나온 저 말이 진심일까요~~ "너 나 10년 좋아했잖아;;;" 이것만 진심이지 10년 넘게 나만 보던 애가 내 어장 안에 쭉 살아야지 어떻게 감히 다른 남자를 사귀어 내가 잡아놓은 물고기인데ㅠㅠ 이거지
근데 6개월이나지났으면 누나한테 차이고온거아닌가
골든정답
다시 만나면 지금보다 몇배는 더 힘들겁니다.
좋아요 666이여서 못누르겠당
ㅇㅈ ㅋㅋㅋㅋㅋㅋ
'남주긴 아깝고 갖기엔 시시하잖니' 가사가 딱이네ㅋ 남사친이랑 다시 만나면 100% 다시 옛날처럼 돌아가기 쉬워요 사람 쉽게 안바뀌어요 사연자님! 그냥 뒤돌아보지 말고 지금 남친 쭉 직진하세요-
무슨 가사에요
@@user-uz8xz9qi8t 퉤니원의 '아이 돈 케어' 요 !
있을 때 잘하지 왜 이제와 매달리니~ 속이준 거짓말만 해도 수백번~ 오늘부로 난 남자 울리는 밷걸
@@mwh2535 씨엘 목소리 들리는 것 같아요 ㅋㅋㅎ
고민녀분 6개월 뒤에 나타났다는거는 그 지나라는 여자 만나고 다시온거에요 아무리 좋다고하지만 이런남자가 한결같을 수 있을까요? 저도 10년을 짝사랑했다길래 정말 고민되겠다고 생각했지만 우선 남자분 행동을 보면 그렇게 좋은 사람같지도 않네요 좋은 선택하시길 바랄께요
맞아요 저두 이생각!!!
미투
맞습니다 그리고 남녀 상황이 바뀌어도 결과는 뻔합니다
내가 갖긴 싫고 남주긴 아깝고의 정석;
와 이거다
정답
ㄹㅇ
계륵
인정!!!
남자분이 좀 착하고 순수한 사람(?) 처럼 연기해서 그렇지 실제로 저런 일 당하면 여자로서는 개 빡침 ,,,, 갑자기 나타나서 좋아한다니 ... 그리고 저 남자 그냥 15년동안 자기 옆에 있던 사람 없어져서 허전하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음.. 잘 생각해야할듯 근데 나같으면 그냥 지금 남친 옆에 있음 .. 사귀면서 그 언니한테 흔들린 남친 계속 생각나고 혼자 상처받고 불안할듯 내가 힘든 연애 하지마세요 사연자분 이미 사랑받고 있잖아요
고민녀분도 똑같이 행동하세요. 그 남자가 지나라는 분 만났다가 헤어지고 돌아온 거잖아요. 고민녀분도 지금 남자친구랑 만약 헤어지게 되면 너 만나주겠다고 하세요. 역지사지를 느끼게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는 3대 마요가 있다.
스팸마요
참치마요
언니 그새끼 만나지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옹 그 어떤 말보다 와닿네여
우주하마 프사 💕
@@user-jn9is6rj2c 오 여기에도 독사새끼님이...!!!
ㅋㅋㅋ 우주하마 짱 ❤️
잼이 없네요....
여사친 속이고 기생하는 것도 빡치는데 키스랑 관계는 왜 한건데 선넘네 진짜
자고로 사람은 다시 쓰는게 아니라고 했어요.
더이상 그만 이용 당하세요. 현실을 즉시하세요.
사연자분 옳은 결정해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한번도 제대로 가져본적이 없어서 저런듯..결국 한번은 가져봐야 버려질 미련임
아직 어리니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나중에 두고두고 곱씹을바에야 어릴때 일찍 데어보고 스스로 미련을 떨치는게 깔끔해요
멋지다
저도 여기에 한 표요~ 어차피 고민녀도 알고있을거예요. 좋은 남자도 아니고 저 남자 만나는 게 좋은 선택이 아닐거라는 걸요. 근데 차라리 알면서 데여보는 게 나은 것 같아요ㅋㅋ 나이 먹고 이런 고민 하고있으면 한심하다고 생각할 것 같은데 아직 어리잖아요. 마음 가는대로 해봐요ㅋㅋ
이거지
맞는말이긴함. 사겨보고 제대로 정털려봐야 미련싹없어지긴함.다만 그짓도 어릴때 해봐야함
오히려 잘 살수 있음 저런 인연이 보통이 아님 특히 남녀는
아니 ㅋㅋ 쟤는 동성 친구 없냐? 여사친 집에 신세진다는게 레알.. 개념없는데.
언제든 술먹으면 술핑계로 잘수있는 만만한여자 찾는거 아님? 개드릅다.. 한번도 나리 좋아한적 없는거같은뎈ㅋㅋㅋ 좋아해주는건 바라지도않음 적어도 소중한사람으로 생각했으면 처음 잔이후에 좋아서 바로 사귀든 미안해서 손절하든 했을듯
제발 둘이 안 만나고 있길🙏🙏
지나가다 너무 궁금해서 댓글 다는데요. 남자분들은 저렇게 친구로 오랜시간 지내다가 처음 잔 이후에 '미안해서' 손절하는 경우도 정말 가능한건가요? 뭐 실수였다거나, 만날수 없는 상황이라던가 그럴때요. 그게 진심일수있는지 궁금해욥ㅇㅂㅇ..
@@user-lv8cu5jz5p지보다 레벨이 낮다고 착각하는 경우엔 그러죠
여자가 제 환상에 개쩔어 제인생말아먹는 ㅠㅠㅠㅠㅠ
저 남자 진짜 미친놈이네 고민녀분 절대 저 놈 만나지 마세요 또 상처받을거에요 그러니까 지금 만나시는분이랑 잘지내세요 분명히 후회하실거에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에요
항상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과 결혼하면 인생 망하는 겁니다.
그 자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입장이 되는 순간 다시 인생이 농락 당하게 될꺼예요.
와 진짜 여자가 자기 좋아하는 것 알고 이용하는 저런 못된 남자가 있다는 사실이 놀랍네...
고복수는 지나언니랑 다른게 뭔가요?
양다리 걸치다 고복수 버리고 새로운 남자 만나다가 헤어지고 고복수한테 다시 만나보자던 지나언니.
옆에 15년있던 소중한사람 버리고 새로운 지나언니 만나다가 끝나니 널 좋아한다는 고복수.
뭐가 다른걸까요?
고민녀 분을 정말 쉽게 보네요. 저거 만나 주면 1년도, 아니 3달도 안갈겁니다. 지금 당장 고민녀 분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내꺼인데 뺏긴 기분이라 ㅈㄹ 하는 겁니다. 애초에 고민녀를 15년 친구, 적어도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저런 짓 못해요.
남은 정도 떨어질 거 같은데.. 짜증나게 왜 지 맘 가는대로 이랬다저랬다? 사람 안 바뀌어요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7년 짝사랑했고 그 친구가 저렇게 계속 무책임한듯 행동했어요! 그 뒤에 저렇게 좋아한다고 진지하게 오는 모습이 얼마나 가증스럽던지... 책임없이 하는 행동,말들에 질려 더 이상 마음이 없더라구요 그렇게 8년째에 털어냇어요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가사가 그냥 나오는게 아님.. 진짜 예의를 지키는 사람은 이별도 깨끗함.
고민녀분 친구였으면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말리는게 아니라 저 놈이 내 친구 못쫓아다니게 도시락으로 패서 기절시켰을거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ㅇㅈ
ㅇㅈ..
저런 새끼한텐 도시락이 너무 아까움 그냥 짱돌로 존나 쥐어박아야 함
아 겁나웃곀ㅋㅋㅋ
여자 배우분 너무 연기 잘하신다... 보면서 너무 절절했어요ㅠㅠㅠㅠㅠ
ㅇㅇㅇㅇㅇㅇㅇㅇ 여자애 연기잘하네요!! 남자애보다 잘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쉽지. 10년동안 지 좋아하면서 친구라는 이름으로 있어줬지. 무리한 부탁도 들어주지. 서로 알거 다 알고 편하지. 욕구도 풀어주지. 근데 다른 또 눈에 들어와 설레는 여자 생기면 그 땐 눈 안돌릴까. 어차피 사연자가 자길 오랫동안 짝사랑해서 밀어내도 계속 옆에 있어줬던 과거 경험이 있는데. 그래도 짝사랑만 하는 것 보다는 사귀는게 났겠네요. 남자가 들어와서 살겠다는데 거부도 못하고 들였던 것처럼.
너무 막말하는거 같이 느껴지긴하는데.. 솔직하게 말하면, 사연자가 저걸 고민하는 상황 자체가
계속 감정따라가다가 더 데여봐야 정신 차리실듯.
이 글을 사연녀가 봤으면 좋겠네요
얼마나 상처 더 받고 마음 다쳐봐야 미련을 떨칠까 싶음
다리 삐어서 깁스하니까
보험생각난거죠
삐다= 지나언니
깁스= 남사친
보험= 고민녀 심한말 미안해요 근데 사귀실것같아서 큰맘먹고 상처되는말 써요...
인터넷에서 본건데 없을 때 생각나는게 사랑이 아니라 외로움(?)이고 맛있는거 먹을 때 생각나는게 사랑이래요. 그냥 이 남자는 외로움을 채울 상대가 필요한거임.. 몸이든 마음이든
안돼요 제보자분.ㅠㅠ슬프지만 확실하게 다시 한번 선 그으세요
가족같아서... 거절했고 그렇게 안봤다는거 알겠음. 알겠는데. 그럴거면... 잠은 왜 자고 키스는 왜하니... 정말 가족같으면 그것도 못하지 ㅋㅋㅋ 말이 가족이지 그냥 주머니로 차고 필요할 때 꺼낼 것만 꺼내겠음 하는거임.
거절조차도 않했어요~ 대답도 안하고 바로 군대 갔다네요. 그것부터가 일단 아웃이죠. 진짜 소중한 친구로 생각했다면.. 껄끄러워서 군대는 갈수 있어도 최소한 조심스럽게 거절은 하고 갔겠죠.
ㅋ남자는 놀다가도 돌아갈곳이 필요한거임^ 그러다 자기맘을 뺐을만큼 매력적인 여성이나타나면 또 놀러감^-^ 그리고 실컷놀다가 또 돌아오겠찌 난 너바께엄써 나리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는데 말투가 넘 재밋네욬ㅋㅋㅋㅋ너바께엄써 나리양~~~
너바께엄써 나리양~~~
아 ~남자란 종류는 원래가 그런가요?? 돌아갈 누군가를 만들어놓고잇나여 ㅋ
@@user-hz6ef9dm3s 아뇨 전혀.. 그런 짓도 완전 능력자들이나 가능한 거지 보통 사람들은 애초에 상상도 못함.
@@NoName-bh3zo ㅋㅋㅠㅠ
아니 ㅋㅋ 여자 꼬실라고 그집 밑으로 거주지 옮긴것도
왕 소름인데 ㅋㅋㅋㅋ어후 ㅋㅋㅋ 스토커야 뭐야 ㅋㅋㅋ진짜 무섭다...
제목보고 안 들어올 수가 없었다...
나리야 흔들리지마... 재 또 이쁜선배 있으면 도망간다~!
또 만나면 솔직히 끼리끼리확정임... 이대로가면 여자분도 안타깝지만 앞으로 여자분과 만나게 될 남자도 굉장히 상처받음
지금 멈추고 새인연 찾으세요 그게 제일입니다
고복수는 애정결핍이고, 나리의 감정은 보상심리때문에 흔들리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둘 다 사랑 아님.
고복수는 애정결핍이고
나리는 감정의 흔들림이고
RYU는 오지랍이고
셋다 사랑아님
남자분 엔조이커플 민수닮음
오 저도 그생각했는데 ㅋㅋㅋ
ㅁㅊ 나만 그생각 한거 어니었어
ㅇㅈ...
ㅇㅈ
진짜 닮았네요ㅎ
나에게 이기적이었던 남자는 매반 똑같습니다. 그냥 성욕푸는 여자로빆에 생각 안해요 저런남자 잡도 있음 나만 힘들어요 제발 마음 정리하시고 좋은사람만나세요
상대방을 좋아하는 소중한 내 마음이 상대방에게는 우쭐한 감정을 주고 당연한 자랑거리가 되는게 슬프다..
저거 남사친 아닌데? 쟤 사연자분 친구로 생각안함. 인성은 당연히 못됐고, 사연자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 안하는 놈임. 사연자분 착한거 알고 그냥 이용만 하는 거머리같은놈인데 ㅋㅋㅋㅋ 옆에 둘 가치 0%임. 그냥 쌍욕하고 내쫓는게 답.
딱 남주긴 아깝고 지가 갖기는 싫은 마인드ㅋㅋ 항상 자신만 바라보고 챙겨주고 곁에 있어주던 여자가 없어지니까 아쉬웠겠죠ㅋㅋ 유지나선배 만나보니 생각보다 별로고 주인공여자분처럼 쉽지 않으니까 다시 돌아온거.. 남자분은 분명 또 다시 자신을 설레게 할, 흔들 여자가 있으면 또 다시 떠날껄요? 주인공분이 이번에도 받아주면 아 얘는 진짜 내가 어떤 여자를 만나고 뭔짓을 하든 항상 내곁에 있구나 하면서 더 호구로 봐요.. 그냥 완전히 끊어내세요 저도 미련한 사랑 한번 해봤고 몇년동안 힘들어도 봤는데 정말 저런놈은 끊어내는게 답이에요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물론 사람마음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라 쉽진 않겠죠 그러나 시간이 답입니다 정말 시간이 답이에요 그것밖에 없어요..
여주 역할을 하신 배우님이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재밌게 봤어요. 눈동자 흔들리는거나 대사에 따라서 표정이 휙휙 바뀌셔서 즐겁네요. 앞으로도 자주 보면 좋겠습니다 :)
"내가 돌아가면 항상 그자리에 있어서 잘몰랐다.." 모른게 문제가 아닌데요..? 고민녀가 좋아한다는걸 알고 이용해서 집에서 동거하자고 부탁한것부터가 아웃인데.. 그 시점부터 이미 남사친의 본성이 나온거에요. 끝에 저 고백이 당장은 진심일순있어도 100%오래안갑니다. 금방 사그라들거고 시간이 지나면 또 교묘히 이용할수도있어요.
음식쓰레기는 비료로 재활용이라도 하지 인간쓰레기는 재활용도 안돼요 안돼 암튼 안된다구욧!
귀여워
또 사연자분 배신할 남자임 줏대도 없고 확실하게 자기 의사 표현하지도 않았으면서 사연자분 남친 생기고 벼랑 끝에 매달리니까 그제서야 울고불고 난리치네 가까이서는 아무 말도 안했으면서 멀어지려니까 붙잡는 거 사랑 아님 걍 허전하고 외로워서 저러는 거임 그리고 또 받아주면 사연자분 또 상처 받을 일 생길 듯 저렇게 내버려둬야 후회하지
이 글도
사연녀 봤으면 좋겠네요
사귈려는 맘 없었으면
거절했으면..
.. 일단 집에 들이는거 자체를 진지하게 나도 남사친 대입해서 생각해봐도.. 걘 그럴 일도 없겠지만 부모님집가서 살라고 할거같은ㄷ.. 우겨서 곤란하게 하는게 친구예요...?
고민녀분 소중한 그 시기를 저런 남친
때문에 낭비하지말아요
남주긴 아깝고 자기가 갖긴 아쉬운
그냥 그런 마음인거예요 그뿐인거니까
고민도 하지말고 그냥 보내줘요
받아주지마요
남자들 눈물 같은거에 흔들리고 속지 마요 저도 20살에 만났던 첫애인이 5년이지난지금 갑자기 저한테 톡해서 만나달라고 징징대면서 매달리는데 진짜상처안받으려면 끝난 사람 지나간 사람은 냉정하게 끊어내세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가까워지려고 나를 좋아했던 친구 집으로 들어간다? 여기서 ㅈㄴ 정떨어짐
지나라는 애랑 잘안되서 세컨 나리를 선택하는듯 ㅋㄷㅋㄷ 차라리 지금 좋아하는 사람, 취미가 같은 남자 만나리~ 그게 가장 좋다잉
복수한테 가면 지금 고민녀 사랑해주는 사람한테도 똑같은 사람 되는거임
소름
한번 속으면 피해자
두번 속으면 바보등신
세번 속으면 천생연분
이게 진짜지 ㅋㅋㅋ
세번 속으면 천생연분은 무슨 뜻인지..?
나만 이해못햇나...누가 바보한테 설명좀요
세번 속으면 그럴 인생이라는 거죠 .. 둘이 그럴 인연이라는
@@bubuuububbbubbbbu 니팔자 니가 꼰다
즉 망친다 라는 반어법??
중요한 건 그 6개월 동안 여자 선배랑은 어떻게 됐는지가 중요한데
진짜 여기 댓글 다 보시고 꼭 본인을 소중히 생각해 주세요! 아픈건 사랑이 아니에요,,,,
헤어져라헤어져
남자가 완전 개쓰레기네
버리고 더좋은남자만나 세상엔 널아껴주는 사람 겁나 많아
남자 믿지마!겁나 뻔뻔하다
한번 그런사람은 또 그래요 남사친한테 흔들리지마시고 그냥 끝내세요지금 현남친한테 집중하시구여..한번그런사람은 정말 또그래요
물소리가 들리는데 문여는건뭘까~
그러니깐요 ㅋㅋㅋㅋㅋㅋ
선풍기 ᔕIᗷᗩᒪ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개뿜었넼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ㄹㅋㅋㅋㄹㅋㄹㅋㄹㅋㄹㄹㅋㅋ
저 남자가 고민녀 다시 찾아온것두 지나언니랑 잘 안돼서 돌아온듯 ㅋㅋㅋㅋ 걍 자기 좋아했던거 아니까 언제나 돌아갈 수 있다 생각하는거고 걍 고민녀로 보험들어둔거죠 만약 이번에 받아줘도 지눈에 매력있는 사람 나타나면 그여자한테 갔다가 잘 안되면 또 되돌아올듯~ 징글징글하다 증말...^^ 고민녀분 10년 세월 털어내기 쉬운거 아니지만 지금 본인 좋아해주는 멋진 남친도 있고 행복할 날만 남았으니... 흙탕물에 미꾸라지마냥 잔잔한 고민녀분 인생에 껴들어서 불안하게 만드는 사람이랑은 어서 빨리 손절치시길✋ 단호하게 나가세용 절대 받아주면 안됨!!🙅
상대방이 자기를 좋아하는마음을 알고 이용하는건 제일 나쁘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자신이 쓰레기인건 알고 뻔뻔하게 나오는게낫지 반성하는척 잘못인정하는척하면서 속은 딴생각하고있는 사람들은 사람취급 해주면 안돼죠
연참 보면서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순간도 사랑이 안 느껴지는 회차는 처음임. 저 남자는 단 한 순간도 저 사연자분을 진심으로 사랑한 적 없는 것처럼 보임. 그냥 편하고 만만한 여자로 생각하는 거예요. 남들이 말리는 건 다 나름의 이유가 있어요...
아이긍ㅠ짝사랑은 진짜 힘든 것 같아요
애초에 양다리 걸쳤던 선배가 다시 잘해보자고 제안한걸 숨기고 사연보낸 주인공이랑 썸타면서 자기 욕구는 다 채웠다는게 넘. 괘씸함 ㅠㅠㅠ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랬는데 얼른 남사친 손절하고 자신을 정말 좋아해주고 존중해주는 남자 만나서 행복하세요...
자기 좋아해주고 잘해주고 하는 여자 달달하지 걍 자기 옆에서 계속 자기 좋아하면서 잘해주길바라는 거 뿐이지 이성적 감정 1도 없을듯 이성이고 다빼고 친구로서 사람으로서도 개쓰레기임 걍 사람 도구로 보는거
이번 사연 고민녀가 성격도 판단도 시원시원해서 보는 내내 내 속이 다 뻥뚫림 ㅎㅎ
둘 다 연기 너무잘한다 울뻔..ㅜㅜ
손절해요 제발....
타이밍이 안맞으면 인연이 아닌게 아닐까요? 그리고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보다 남사친이 더좋으면 남사친이랑 만나는것도 좋지만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기때문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셨ㅅ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후회해도 어쩔수없어요,,
고민녀분 마음이 힘든건 알겠는데.. 남사친은 일단 다른거 다 떠나서 인성이 바른 사람이 아니니 제발 손절을 했으면 좋겠네요.
고민녀를 진짜 소중한 친구로 생각했다면 고백받은 후에 껄끄러워서 군대는 갈수 있겠지만.. 최소한 조심스럽게 거절의 말은 하고 갔겠죠. 대답조차 없이 갑자기 군대를 간것 자체가 정말 비겁하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따위는 전혀 없는 행동이죠.
거기다 좋아하는 마음 뻔히 알면서 말도 안되는 이유로 말도 안되는 거짓말하고 여사친 집에 들어가서 산다? 이건 정말 인성이 제대로된 사람이라면 할만한 행동이 아니죠.
이 상황에서 고민녀분이 나 가지고 놀던 사람이 마음 변했다고 다시 찾아왔다는 이유로 지금 썸타는 사람 차버리고 남사친을 만난다면.. 예전에 자기 놔두고 양다리 걸친 누나가 맘 변했다고 찾아오니까 고민녀분 버리려했던 그 남사친과 같은 사람이 되는거죠. 지금 썸남에게는요.
근데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남사친 자체가 인성이 글러먹었고 사연자분에게 상처를 줄 사람이 분명하니 손절하는게 가장 좋은 답일거에요.
뭔 고백 피한다고 군대씩이나 가는지
여주님 카리스마있게 예쁘고 남주님 상큼하게 잘생김 ㅋㅋㅋㅋㅋ
엳시 남여에게 술과 밤이 있는한 캬
여기서 제일 불쌍한 건 사연자 남친이다 ㅋㅋㅋㅋ 아 진짜 차라리 끼리끼리 만나세여 ...
글쎄요! 저는 저 여자분 강단 있게 보여서
근데 남자친구 생겼다는데 왜 굳이 고백하냐??너무 추잡.. 10년 동안이나 자기를 짝사랑했으니까 당연히 아직 마음이 남아있다고 생각하고 찾아온건가?? 진짜 끝까지 사람 마음 가지고 논다
*고정필수*
자 !! 답 나왔네요 연인이든친구이든 명언있죠
"익숙함을 속아 소중함을 잃는다" 라는 있죠..
여자분은 뭐든지 다해주는데 남자분은 그런것도 습관생기다보니 고마움을 못 느끼는거죠.. 이제와서 고백해봤자.. 이미 늦는거예요 여자분 흔들리면 안됩니다..제가 충고를 주고 싶습니다 그럴땐 놔두고 깔끔하게 새로운인생 가시는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받아주면 여자분 많이 힘들것이고 둘중에 누가 더 아깝다 치면 여자분이 훨씬 아깝습니다!!!
고정 드립 전에 맞춤법 좀 지켜주세요~!!
2$$$
진짜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저렇게 붙잡아서 이용하려는 것일 뿐이에요. 좋아해 미안해 한 마디에 흔들릴 필요도 가치도 없어요. 게다가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좋아하는 마음 이용하는 것일뿐,, 사랑은 없습니다.
십년 짝사랑은 아니지만... 저 상황이어봐서 아는데 결국 다시 상처받고 관계 끝나요. 저 남자 마음이 진실이긴 할거에요. 미안함과 고마움...잘해야지라고 생각하겠지만 사랑을 노력한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가사처럼. 노력하지 않아도 설레게 하는 전여자 또는 새로운 여자가 다시 생기면 끝날거에요....
남자 용서해줘도 또 바람필거같음 ㅠ
흔들리는 마음은 어쩔수없다고 생각해요 사연분은 진심으로10년을 좋아하셨잖아요..누구라도 흔들리고 고민하는게 정상이에요 그렇지만 그 잠깐의 흔들림때문에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지금 사연자분을 좋아해주는 사람이랑 쭉 사귀세용,,만약 헤어지고 그사람한테 간다면 상처만 더 받을거같아요 그러니깐 그냥 다 차단하고 깔끔하게 정리해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나중에는 진짜 후회안하실거에요..
여자분 연기 몰입되어서 좋아요 !! 자주 뵙고 싶어요 !!
복수야 나리한테 왜그래?
이게 드라마라서 남친이 저렇게 포장된게 아니고 실제로도 저러면 솔직히 다른 사람들이 저 남사친 전형적인 쓰레기 타입이라고 욕하는데 난 이해될거 같음.. 솔직히 비슷한 경험 한번씩은 있지 않을까 함 다른 사람 좋아하는 줄 알았던 내 마음이 다른사람에게 있던걸 새로운 사람이랑 추억을 만들다 보니 과거의 인연이 떠오르고 진짜 내 마음이 뭔지 깨닫는 계기가 되서 그 사람이 그리워질 수 있지 않나 싶음.. 나도 첫사랑인줄 알았던애 평생 짝사랑하다 다른 애랑 약간 썸타다가 짝남한테 고백 받아서 썸남이랑 깨지고 짝남이랑 사귀게 됐는데 그때까진 짝남 좋아하는 줄 알았지만 사귀다 보니까 내가 진짜 좋아하는애는 썸남인거 깨닫고 후회한 그런 비슷한 썰 있어서 약간 저 남자 마음이 이해가 됌..물론 저 드라마가 포장되지 않고 실제라고 가장해서..
지금 저 손을 다시 잡는다고 해도 얼마 가지 못해 놓게 될 거예요 자의로든 타의로든 꽃길 눈앞에 두고 굳이 흙길에 뛰어들지 말아요 사연자님
긴말 필요없다. 개소리 집어치우라 하고.
저 쓰레기 남사친 다시 받아주면.
지 인생 지가 꼰다. 끝.
난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현재 사귀고 있는 그 사람들이 너무 불쌍함;;;; 첫사랑이든 짝사랑이든 전 애인이든 깔끔하게 정리 못했으면 새로운 사람 만나지 마요 그사람은 무슨죄임ㅋㅋ 저런 고민을 한다는거부터 현남친 개불쌍 진짜 그냥 둘다 만나지 마라
네
여주분 연기 정말 잘하시네요! 영화배우 같아요 ^^
엔조이 ㅋㅋ좋아해주는 남자가 아까움 그냥 복수랑 사귀고 데여보셈 그럼 뼈저리게 느끼겠지 남사친이 갖고노는거 ㅋㅋㅋㅋㅋ흔들리니까 이런 사연보낸거잖아요 그냥 남사친 만나요 안말려요
사랑하다 아플 수는 있는데
아픈사랑을 하는건 아니예요~
근데 여배우분 너무 이쁘셈 풋풋미 진짜 대딩같아 귀여웡
남주역할 황민환 배우님 ㅎㅎ 풋풋 캐릭터 찰떡😚
사람은 한번그러면 계속 그래요 저순간만 진심이지 나중에는 또 똑같이 고민녀님이 상처받고할것같아요 , 그냥 옛날에 본인이 당했던짓 생각하면서 지금본인을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집중해주세요 그 사람을 정말사랑한다면 똑같은 상처주기싫잖아요 고민녀님 힘내시고 잘 정리하시길..
고민녀분이 어리고 아직 사랑을 많이 못해봐서 그러신것 같은데 저남자분 정말 정말 별로예요...세상에 이보다 좋은남자는 얼마든지 많을듯합니다...제발 손절하시길...
기다리면 또온다 안믿엇는데 진짜에요
제 생각엔 사연자분도 답을 알고 계세요. 근데 그동안의 정 때문에 못 끊어내는거라고 믿어요.
두번 상처받는거 정말 힘들어요.
사연자분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서 더 행복하게 사세요
남자인 제가 봐도 저런 남자 만나면 안됩니다. 근데 남자가 다시 나타났다고 흔들리는 마음이면 여자분은 정리를 못하신 거예요. 머리로만 정리를 했지 맘은 아직 그 남자에게 있는 겁니다. 담배를 멀리하며 금연한다는 사람이 담배가 눈 앞에 보인다고 다시 피운다면 그게 진짜 금연인가요? 아니잖아요! 복수가 나리 누나가 눈 앞에 나타나니 맘 흔들리듯이 똑같이 흔들리는 거라구요. 복수가 흔들렸다고 욕할 자격이 없으신 거라구요. 아직 제재로 연애를 못해봐서 정리가 안되는 거라서 제대로 밑바닥까지 연애를 해보셔야 저 늪에서 헤어나오실 분이네요. 어차피 정리 못하실텐데 맘 가는데로 하시고 처절하게 당하셔야 또 다시 눈 앞에 나타나도 흔들리지 않으실 겁니다!
친구로도 손절하세요 진짜친구로생각햇으면 저렇게 못함 ㅡㅡ 사람가지고노는것도아니고이제와서 좋아한다고 개소리하고잇네 ㅡㅡ절대흔들리지마세요
복수는 남의것이 됬을때 비로소 소중함을 느끼는 타입인가보다
10년동안 쓰레기를 못알아 보고 있었네 뭔 고민을 하고말겅????ㅋㅋㅋㅋ
제발 지금 사귀고계신분 쭈욱 만나세용 ㅜㅜ
저렇게 사랑해주는데😭
좋아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남사친 인성 쓰레기네. 15년 친구를 잃을거 생각해야지. 이용할줄만 알고 저러는거 진짜 깬다.
이건 30분이여도 볼 수 있을정도로 재미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