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 paris 100년사에서 94년 첫 보그파리 표지모델을 무려 25번이나 하며 최다출현 표지 모델이었다하죠. 2020년까지 기준이었으니 마약사건이나 임신출산 제외하고 매년 1~2회 보그 파리 표지모델을 한셈이죠. 그 다음이 7번인가 8회 표지모델기록이 까뜨린 드뇌브였다고 하네요. 보그 파리 100주년 기념 전시회에 케이트모스 전용 전시부스가 주어졌을 정도이죠. 그리고 세계 최초의 마스카라(메이블린은 세계최초의 봉타입 마스카라이죠)를 만든 브랜드란거 외에는 잊혀져가던 rimmel london을 메이블린, 로레알파리,레브론과 함께하는 트렌디한 드럭스토어 뷰티 브랜드로 부활시킨분이시지요. 04년도에 케이트모스가 광고모델이 되기전후의 브랜드 매출과 인지도,포지셔닝이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디올이 2010년도 루즈디올,2017년도에 일본 고세의 최고급 브랜드 코스메데코르테가 데코르테로 개명하며 미국과 유럽 해외진출을 선언했을때 괜히 브랜드 엠버서더로 선정된게 아닙니다 그리고 코코샤넬, 불가리,입생로랑,디올 등 주요 명품브랜드 향수광고는 다 찍어본분입니다 요즘 나오는 코코 마드므와젤 향수지면광고는 05년도 케이트모스가 찍은 광고의 리바이벌 수준인걸 보면 요즘 유행하느 mz세대의 2천년대 복고 패션 아이콘으로서 엄청난 분이기도 하죠
내인생 최고의 모델은 케이트모스,지젤번천 이둘뿐이다. 앞으로도 영원히 이들을 뛰어넘을 뮤즈는 없을것이다. 태어나서 인간을 보고 아름다움에 숨이막혀서 움직일수가 없었던건 딱한번뿐인데 마리오 테스티노의 사진전에가서 벌거벗은 여자였다. 네임텍을보니 그여자가 케이트모스였다. 어릴적 패션쇼 티비를보며 환장한적이있는데 존갈리아노 쇼였다. 그여자가 케이트모스였다. 잡지책을보고 너무 멋있어서 감탄한적이있는데 그여자가 지젤번천이었다.
Vogue paris 100년사에서 94년 첫 보그파리 표지모델을 무려 25번이나 하며 최다출현 표지 모델이었다하죠. 2020년까지 기준이었으니 마약사건이나 임신출산 제외하고 매년 1~2회 보그 파리 표지모델을 한셈이죠.
그 다음이 7번인가 8회 표지모델기록이 까뜨린 드뇌브였다고 하네요. 보그 파리 100주년 기념 전시회에 케이트모스 전용 전시부스가 주어졌을 정도이죠.
그리고 세계 최초의 마스카라(메이블린은 세계최초의 봉타입 마스카라이죠)를 만든 브랜드란거 외에는 잊혀져가던 rimmel london을 메이블린, 로레알파리,레브론과 함께하는 트렌디한 드럭스토어 뷰티 브랜드로 부활시킨분이시지요. 04년도에 케이트모스가 광고모델이 되기전후의 브랜드 매출과 인지도,포지셔닝이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디올이 2010년도 루즈디올,2017년도에 일본 고세의 최고급 브랜드 코스메데코르테가 데코르테로 개명하며 미국과 유럽 해외진출을 선언했을때 괜히 브랜드 엠버서더로 선정된게 아닙니다
그리고 코코샤넬, 불가리,입생로랑,디올 등 주요 명품브랜드 향수광고는 다 찍어본분입니다
요즘 나오는 코코 마드므와젤 향수지면광고는 05년도 케이트모스가 찍은 광고의 리바이벌 수준인걸 보면 요즘 유행하느 mz세대의 2천년대 복고 패션 아이콘으로서 엄청난 분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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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van제 미천한 댓글이 고정되니 살짝 부끄러워요^^;; 이 과분한 영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immaculate86
이렇게 한 사람의 삶을 전체로 다룰때 디테일한 부분은 좀 배제하는데 이렇게 댓글로 추가해주심에 감사할따름입니다 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려요!!ㅎㅎ
내인생 최고의 모델은 케이트모스,지젤번천 이둘뿐이다. 앞으로도 영원히 이들을 뛰어넘을 뮤즈는 없을것이다.
태어나서 인간을 보고 아름다움에 숨이막혀서 움직일수가 없었던건 딱한번뿐인데 마리오 테스티노의 사진전에가서 벌거벗은 여자였다.
네임텍을보니 그여자가 케이트모스였다. 어릴적 패션쇼 티비를보며 환장한적이있는데 존갈리아노 쇼였다. 그여자가 케이트모스였다.
잡지책을보고 너무 멋있어서 감탄한적이있는데 그여자가 지젤번천이었다.
키 168인데 희안하게 키작녀로써 수퍼 마들이 됐다는 거.
90년대 유럽쪽에서 말라깽이 돌풍의 주인공 이였다는 거. 당시 10대녀들 다수가 모스 따라하기 대단했다함
스키니진 유행의 시초.
케이트 모스의 파파라치 사진으로 사람들이 따라 입기 시작했었음 배우 키얼스틴으로 이어져서 유명인들의 길거리 사복패션 사진으로 유행이 시작되는 패션문화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음.
난 왜 이런 얼굴이 가장 이뻐 보이지
헤헤헿히히힣 또 올려주셔서 감사해여
말랐다는 느낌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 케이트 모스-
야스민 가우리편도 만들어주세요.
케이트 모스가 오아시스의 노엘 갤러거와 절친인 것도 재밌죠 조니뎁 케이트 커플과 노엘 맥 커플끼리 휴가간 적도 있고, 케이트 모스가 조니뎁과 결별 후 짧지만 리암 갤러거와 사겼던 적도 있죠
임팩트로 치면 정말 케이트모스가 원탑임.. 독보적임.. 20세기에 마릴린먼로가 있다면 21세기엔 케이트모스임.
그나마 제퍼슨핵이랑 만날때가 좋아보였어요,, 너무 좋아하는 모델인데 방송 나와 고마워요😊
드디어!!!!
카렌뮐더 부탁드려용🎉
젤로 멋짐
요즘 모델계 장악하고 있는 네포 베이비 것들이 절대 못 쫒아감
슈퍼모델은 아니지만 정말 오랜시간 하이패션계에서 활동하는 모델 마리아칼라 보스코노!! 만들어주세요
고양이 같고 여리고 어릴때 좋아했었는데
케이트는 cK죠
전형적인 모델인데
마네킹같은 얼굴에 비율좋고
장수모델이다
다음은 저도 정말 좋아했던 덴마크의 크리스텐슨 이군요, 이분은 아직까지도 sns도 꾸준히 활동을 하고 계시죠 ! 우리 나디아 아우어만도 90년대 탑탑 입니다. 다음회에는 제발 ...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후훗 좀만 기다려주십쇼 ㅎㅎ
우와 나디아! 생각나요!!! 한시대를 풍미했던 매력적인 모델! 클라우디아 쉬퍼 시절 맞나요?
이네스 해주세요ㅜ
모델. 케이트 모스.
168입니다 ㅋㅋ
어릴때 싸이월드에서 많이 봤었는데 ㅋㅋ 싸이월드에 도배된 모델로 기억함
자격미달인 딸 밀어주는거 때문에 그동안 쌓은 명예 다 날아갔다고 봄. 본인이 풍미한 모델계를 본인이 망치는중
레아 세이두 인줄?
케이트 모스 하면 피트 도허티 전여친 아닌가?
아~~ 메트릭스에 캐리 앤 모스 하고 헤깔렸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