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의 눈동자 색깔은 페루인 어머니 덕이 크죠 덴마크 + 페루의 조합은 극히 드문데 그래서 유니크한 분위기가 그녀를 차별화 시켰던 거고요 개인적으로 수퍼모델들 중 가장 아름다운 비주얼이었다 생각해요 지금봐도 쉬크 하고요 파파라치 사진 보면 옷 입는 감각도 넘사벽 입니다
이 모델도 탁월했는데 미스 유니버스 덴마크였구나 ~ 엄마가 페루 사람이라 피부가 까무잡잡하고 얼굴 생김새도 남미 원주민 생김새가 있는데 몸매는 완전 서양인 중에서도 탑 ~ 마이클 허친스랑 헤어진게 아니라 사귀는 도중에 마이클 허친스가 자살함. 앨 맥퍼슨이 왜 저 세븐에 포함되는지 나는 인정못하네 ~ 앨 맥퍼슨은 너무 평범하게 생김. 몸매도 키가 클 뿐 탑 클라스 아님. 호주에서도 백화점 세일 광고용 모델이었음. 40% 몇십 프로 종이 들고 하는 저렴한 광고. 앨 맥서슨은 저들 보다 한참 뒤에 호주에서 미국으로 진출했고 다른 수퍼 모델들에 비해선 급이 낮음. 미국 브랜드엔 묻혀가는 마스크여도 유럽 브랜드엔 안어울림. 너무 단순하게 생김.
쟁쟁한 수퍼모델들 중에서도 신비로운 눈빛만큼은 원탑 !
동감입니다^^
이 분의 눈동자 색깔은 페루인 어머니 덕이 크죠 덴마크 + 페루의 조합은 극히 드문데 그래서 유니크한 분위기가 그녀를 차별화 시켰던 거고요 개인적으로 수퍼모델들 중 가장 아름다운 비주얼이었다 생각해요 지금봐도 쉬크 하고요 파파라치 사진 보면 옷 입는 감각도 넘사벽 입니다
젤 좋아하던 모델
너무나 매력적였던~~
올초에 고인이 되신 타티아나가 살짝 등장하시네요. 독일 슈퍼모델하면 클라우디아 쉬퍼를 먼저 떠올리시지만 타티아나만의 고요하고 그윽한 분위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사진작가 피터 린드버그가 좋아했던 모델이기도 했구요.
혹시나 후속작 준비하실때 타티아나도 부탁드릴께요. 나디아 아우어만, 하이디 클룸(너무 관종이라 클라우디아 쉬퍼가 다른 독일출신 모델들이나 네덜란드 모델 카렌 뮐더까진 라이벌로 비교해도 오케이했지만 하이디 만큼은 비교하는걸 싫어했다고 합니다)도 있지만요.
03:46 티아라 뱅크스 -> 타이라 뱅크스
첨엔 카메론디아즈인줄 알았어….. 눈매가 너무 닮아서…
오 감사히보겠습니댱
9:02 아무리 봐도, 저 때, 신디랑 싸웠나 봐.. 절대 손을 안 잡아..
밍구스 엄마 리즈시절 대박이었지
저는 그녀를 밍구스엄마로 처음 알았었어요
그녀의 미모유전자가 열일한 아들
티아라 뱅크스가 아니랑 타이라 뱅크스
아닌가요?
이 모델도 탁월했는데 미스 유니버스 덴마크였구나 ~ 엄마가 페루 사람이라 피부가 까무잡잡하고 얼굴 생김새도 남미 원주민 생김새가 있는데 몸매는 완전 서양인 중에서도 탑 ~ 마이클 허친스랑 헤어진게 아니라 사귀는 도중에 마이클 허친스가 자살함. 앨 맥퍼슨이 왜 저 세븐에 포함되는지 나는 인정못하네 ~ 앨 맥퍼슨은 너무 평범하게 생김. 몸매도 키가 클 뿐 탑 클라스 아님. 호주에서도 백화점 세일 광고용 모델이었음. 40% 몇십 프로 종이 들고 하는 저렴한 광고. 앨 맥서슨은 저들 보다 한참 뒤에 호주에서 미국으로 진출했고 다른 수퍼 모델들에 비해선 급이 낮음. 미국 브랜드엔 묻혀가는 마스크여도 유럽 브랜드엔 안어울림. 너무 단순하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