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바꼈어요~~ 어머님들도 여잔데 참 답답하고 기가막히네요 ㅠ 저는 오히려 우리 아들한테 세뇌교육을 시켜요 결혼하면 맞벌이 할건데 집안일은 항상 함께 해야한다고 늘 얘기합니다 시어머님들이 사셨던 세상과 요즘세상이 바꼈다는걸 알았으면 합니다 여성분들도 요즘은 사회생활을 하는데 두가지일을 다 잘할순 없습니다~ 남편이 함께 육아교육도 그렇고 집안일도 함께 해야하는건 당연한거에요~
물론 남편이 가장이니 존경해야하고 그러면 아이들도 아빠를 존경한다는말은 동감입니다. 하지만 엄마도 마찬가지로 존경받아야죠.남자가 집안일좀 한다고 존경 못받는다는건 말도 안되는거구요.저희집은 아빠엄마 맞벌이신데 엄마가 집안일까지 다했어요.나중에 저희들이 크면서 도와드렸지만 자식들이 볼때 엄마의 고생한모습만 눈에 남네요.지금은 권위적이기만한 아빠는 자식과 가깝지않아요.오히려 엄마가 더 존경스럽습니다. 존경을 무슨 남의 희생으로 얻으려고 하나요? 진짜 옛날시대 저런모습 너무 보기안좋습니다. 아들이니 주방에 못들어오게 하다니..평생 그렇게 사세요.저희 엄마는 아빠에겐 하나도 안시키셨지만 제 남동생에겐 집안일 가끔씩 시켰어요. 남자도 할줄알아야한다고..무슨 종도 아니고 돈벌고 집안일에 육아까지ㅡㅡ 요즘 맞벌이부부는 집안일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하는거예요.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듯
가르켜란 말 없다 잘 가르쳐 그걸 자랑이라고 공부를 가르치다 가르쳐주다 가르쳐주다입니다 홍지효 박사 아닌거 알고 형은 성형외과 박사인거 알고 가르켜 그런단어 없다 가르쳐 잘 가르쳐줘 잘 가르친다 모든걸 다 배우는건 다 가르치다입니다 가리키다는 손가락 사물 눈코입 시계방향 다 가리키는거고 예를들어서 친구들은 나를 가리켜 개그맨이라고 한다 콕 찝어서 가리킨다입니다 똑바로 모든걸 다 배우는건 다 가르치다 가르쳐주다입니다
세상은 변합니다.. 본인이 그렇게 배웠다고 후세대에 똑같이 해야한다는 논리는 좀 아닌거 같아요. 돈을 누가 벌어오고 그것을 떠나서 아이들 보고 집안일도 좀 해야 가정에 정이 생기고 아이들과도 정이 붙어요. 돈만 벌어오면 다다라는 논리는 좀 웃겨요. 요샌 여자들이 일하기를 원하면서 집안일은 여자가 다 해야한다? 좀 어불성설이에요.
ㅁㅁㅁ-남자들은 설겆이를 하게 되면, 설겆이 하나만 한다. 여자들은 설겆이를 하면, 열가지 부엌일을 함께한다. 남자들은 한가지 일하고 칭찬 받기를 원한다. 여자들은 백가지 일하고 칭찬 커녕, 노예니까 당연히 하는일로 생각한다. 집안일 도와주는 남편들도 않아서 TV볼 시간이 있다. 여자들은 맞벌이하고도 TV볼시간 커녕, Lipstick바를 시간은 있는가? 등등등.
여자든 남자든 자기가 잘하는걸해야지 집안일 좋아하는 사람이 어딧어 여자라고 청소 빨래 밥 육아 다잘하는 사람이 어딧어 남자들이 안하니까 여자들이 다해서 잘하는것 같이 하는거지 서로서로 도우면서 사는거지 여자라고 안 귀하게 자란거 아니고 여자라고 다 집안일 잘하는거 아니다 여자라고 희생을 강요 하지마라
옛시대는 남자는 부얶에 않들어갔다 ,! 예날에는 결혼전 지금시대같이 집예 직장도 안다녔고 학교도 안다녔고 결혼하면 시가에 시누이들도 많이 있어 남편든들 부얶일 들어갈 자리가 없어 남자 부얶얶에 들어오면 뭐 떨어진다 했다 지금시대는 아가씨들 대학교등 계속 배우고 직다니고 했으니 음식배울시간도 없어 음식하나도 배우지 목하고 결혼한다 그러니 만들어먹든 사서먹든 굶지는 않는다 부부퇴근 먼저 들어오면 식사준비 하고 출근때 나중나간 사람이 집안일 대충 마무리 하고 나가야한다또 지금새대는 상부상조로 바뻐서 반찬 먹을것 만들어 팔아 돈주고 사먹고 만든사람들 돈받고 팔고 세상 상부상조 너무좋다 부부들 가정일 의논해서살면 싸울일도 없고 이해하고 양보하고 살면 가정일 쉬워지고 맞벌이 돈벌어 대출받아 집사고 맞벌이돈 벌어 대출빛갚고 열심히 살면 가정 금방 부자되어 마음 편하다 지금시대는 자녀들 학원이나 어린이집 보내니 돈 많이들어가 돈이 있어야 하기에 돈이 최고기에 할수있으면 돈 벌어야한다 마음이 깨어야 한다 옛 사상은 버려야 한다
흠. 남편이 도와주거나 잘해주면 좋은거고 아들이 집안일 도와주고 며느리에게 잘하는건 절대 못보네 ㅎㅎ 자식이 결혼해서 자기가정 꾸리고 살면서 자기집 청소하고 집안일 같이 하면서 사는거 아들며느리 마음대로 내버려 두지 왠 참견들이 저리 많은지 이해못함. 엄마 앞에선 안하는척해도 없으면 다합니다 ㅎㅎ 남편하고 같이 아이들 에게 집안일 가르쳐 주면서 키우면 나중에커서 아들이 엄마도 잘 도와주고 결혼해서도 잘살아요. 세상이 많이 변했는데 언제까지 우리때는 이랫네 저랫네. 사회에서 뒤쳐진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변하는 세대에 마춰서 살아야지 며느리한테 존경받는 시어머니가 되겠다는것을 잊지않았으면. 내아들 그렇게 귀하고 아까우면 며느리도 귀한자식 입니다. 시어머니들이 부디 성숙한 시어머니가 되는날이와서 이런 말도 안돼는 방송 프로그램 없어져야 할것같아요. 무슨 동네 아줌마들 모여앉아서 쓰잘데기 없는 수다방 같아요. 시끄럽고. 다커서 어른이된 아들에게 자기인생 알아서 살게 해야죠. 이방송 우연히 보다가 참 이런사람들은 지금 어느시대에 살고있는 사람들인가 싶을정도의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외국에서는 절대 없는일들. 어엿한 한가정의 가장이된 아들의 사생활에 너무 관여 한다는 생각.
ㅋㅋㅋ 본인 아들이 귀하면 며느리도 친정에서 귀한딸인줄 알아야지 ㅋㅋ 남자가 뭐그래 대단하다곸ㅋㅋ 웃긴닼ㅋㅋㅋ 여자나 남자나 똑같은 인간이지 ^^ 요즘같은 시대에도 구석기시대 개념 발상 가지고 있는 사람들 있던데, 가만히 앉아서 수저까지 얹어주기를 기다리는 남자나 시어머니들(자기 아들한테).... 아주 그냥 그런 개념은 진짜.... 넘나 심각하다 ㅠㅠ 신생아때부터 다 다시 배워야 하나...?;;;; 집안일을 도와준다고 생각하는거보니 암걸릴거같다...;; “당신이 사는 집 일인데 당신 일이지 그게 남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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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순씨 정말 현명하세요
ㅁㅁㅁ-전원주씨는... 불쌍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재밌다가도... 밉상이다가도... 싫다가도... 무식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재밌다가도...
팽현숙님이랑 이상미님이랑 생각은 완전 다르신데 그와중에 웃기려고 하는 부분은 공통점인게 넘 재밌네요 ㅋㅋㅋ 개그우먼이라 유머러스함이 항상 있으신듯 ㅋㅋㅋ
시대가 바꼈어요~~
어머님들도 여잔데
참 답답하고 기가막히네요 ㅠ
저는 오히려 우리 아들한테 세뇌교육을 시켜요
결혼하면 맞벌이 할건데 집안일은 항상 함께 해야한다고 늘 얘기합니다
시어머님들이 사셨던 세상과 요즘세상이 바꼈다는걸 알았으면 합니다
여성분들도 요즘은 사회생활을 하는데 두가지일을 다 잘할순 없습니다~
남편이 함께 육아교육도 그렇고 집안일도 함께 해야하는건 당연한거에요~
맞벌이 하는데.. 왜 집안일까지 여성의 할일이고, 남성이 도와주는 개념인거죠? 육아도 남성이 도와주는거에요? 진심으로 이해가 안돼요..ㅡㅡ????????????? 뇌가 어떻게 되셨나들
육아할때는 절때 맞벌이 안되지요 꼴이 보기싫다니 진짜 못된 시엄니다
남자는 주방에 들어가면 안되면 밥은 왜 먹는지...모르겠다.. 이상한 시어머니들
ㅁㅁㅁ-전원주씨는... 불쌍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재밌다가도... 밉상이다가도... 싫다가도... 무식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재밌다가도...
내 나이73세 전원주 정신좀 차리슈 세상은 변하는데 이 누님은 안 변하네 내 딸이 고생한다 생각해봐라 참 골치아프게 꼬리타분 하네 우리 아부지 살아계시면 110살넘었는데 그렇케 않더라
ㅁㅁㅁ-전원주씨는... 불쌍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재밌다가도... 밉상이다가도... 싫다가도... 무식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재밌다가도...
지금 어머니들 한풀이하면서 요즘 며느리들을 질투하시는듯.. 한편으론 안타깝네요...이건 이성적으로 얘기해서 해결될게 아니니 며느리들은 그냥 그러려니하며 편한대로 사시는게 좋을것같아요
ㅁㅁㅁ-전원주씨는... 불쌍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재밌다가도... 밉상이다가도... 싫다가도... 무식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재밌다가도...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사이좋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뭘 딱나눠요 할수있는사람이 하면되지요😊50넘으면 생각을 제조정해야되는거같아요🙏세대가 변하는데 생각과 사상만 6.25이전에 머물러있으면 본인이힘들죠😊
송도순님이랑 이수나님 넘 유쾌하신듯 ㅋㅋ
내남편이해주는건 좋고
내아들이해주는건 싫다네
ㅋㅋㅋㅋㅋ
ㅁㅁㅁ-전원주씨는... 불쌍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재밌다가도... 밉상이다가도... 싫다가도... 무식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재밌다가도...
이성미씨는 나하고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는데 생각 차이가 엄청 다르네요.
팽형숙이 잘하고 있네요.
ㅁㅁㅁ-전원주씨는... 불쌍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재밌다가도... 밉상이다가도... 싫다가도... 무식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재밌다가도...
물론 남편이 가장이니 존경해야하고 그러면 아이들도 아빠를 존경한다는말은 동감입니다. 하지만 엄마도 마찬가지로 존경받아야죠.남자가 집안일좀 한다고 존경 못받는다는건 말도 안되는거구요.저희집은 아빠엄마 맞벌이신데 엄마가 집안일까지 다했어요.나중에 저희들이 크면서 도와드렸지만 자식들이 볼때 엄마의 고생한모습만 눈에 남네요.지금은 권위적이기만한 아빠는 자식과 가깝지않아요.오히려 엄마가 더 존경스럽습니다. 존경을 무슨 남의 희생으로 얻으려고 하나요? 진짜 옛날시대 저런모습 너무 보기안좋습니다. 아들이니 주방에 못들어오게 하다니..평생 그렇게 사세요.저희 엄마는 아빠에겐 하나도 안시키셨지만 제 남동생에겐 집안일 가끔씩 시켰어요. 남자도 할줄알아야한다고..무슨 종도 아니고 돈벌고 집안일에 육아까지ㅡㅡ
요즘 맞벌이부부는 집안일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하는거예요.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듯
ㅁㅁㅁ-전원주씨는... 불쌍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재밌다가도... 밉상이다가도... 싫다가도... 무식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재밌다가도...
살림을 도와주면 고마워해야된다고?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림은 같이 하는게 당연한거다 도와주는게 아니라
2시 있다
여자도 돈벌면 살림같이하는거 인정함
맞벌이일때는 맞는말임 당연히 분담해서 해야지 ㅋㅋ 근데 남자 외벌이면 살림은 여자 몫인거다
ㅁㅁㅁ-전원주씨는... 불쌍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재밌다가도... 밉상이다가도... 싫다가도... 무식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재밌다가도...
@@dhk7190 뭐 당연한말을,, 요즘시대에 맞벌이안하는 가정이 어디있음? 나도 일안하고 남편이 돈벌어와주는걸로 집안살림이나 하고싶구만
물론 남자가 할일이 있고 여자가 할일이 있지만 화장실청소라든지 음식물쓰레기버리는건 남편들이 알아서 해주면 좋은거같아요.
남편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게 하면 늙으막에 불쌍한 할배만든다.
음식물 쓰레기를 아침까지 집안에 놔두라구요?
ㅁㅁㅁ-전원주씨는... 불쌍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재밌다가도... 밉상이다가도... 싫다가도... 무식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재밌다가도...
권위를 세워주는것보단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해주는게 맞는 표현인거 같네요 여자 남자 남편 아내 동등한 입장이죠? 그렇죠?
ㅁㅁㅁ-전원주씨는... 불쌍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재밌다가도... 밉상이다가도... 싫다가도... 무식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재밌다가도...
아들이 그렇게 귀하면 결혼시키지말고 죽을때까지 데리고 사세요. 남의 집 귀한 딸들 고생시키지 말고!!
아들이 본인엄마 집 청소하는게 당연하지 그럼 며느리가 하나...참 볼수록 가관이야
ㅁㅁㅁ-전원주씨는... 불쌍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재밌다가도... 밉상이다가도... 싫다가도... 무식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재밌다가도...
남의 집 귀한 아들들 등골 빼먹으면 살 궁리나 하지 마세요 !!!
재죽을때까지남사람들집맛없재
이성미 기본 개념있는줄 알았는데 참... 그렇게 안봤는데 정말 고지식하네요....에휴...
여자가 할일이 정해져있냐!!!
며느리가 파출부냐!!!!
이성미씨 보기보다 엄청 구시대적인 생각을가지고 계시네요
시대가 변하면 따라가는수밖에없지
아니 아들들을 어케 키우는거야? 난 아들 둘이지만 중등생이지만 재활용 버려야 용돈준다 아들도 가르쳐서 보내라 진짜 다 가르쳐라 공부만 하면 바보다
ㅁㅁㅁ-전원주씨는... 불쌍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재밌다가도... 밉상이다가도... 싫다가도... 무식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재밌다가도...
저의 남편은 목사님인데도
설거지빨래 청소
요리 저보다 더 잘하고요
쓰레기 다버리고요
알바해서 성도들까지 먹였답니다
가족이 서로돕고 사는거지요
여자는 힘이 약애서 돕고 살아야 축복을 받습니다
남자 잡것소 ㅋ
ㅁㅁㅁ-전원주씨는... 불쌍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재밌다가도... 밉상이다가도... 싫다가도... 무식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재밌다가도...
남편이도와줘야지 여자 일이 따로있다고요 전원주 지금 조선 시대살고있나 전원주 정말 꼴갑뜰고 있네 전원주 안나오면 좋겠네요 꼴보기 실어요 같이 도와야지 미친소리 하지마라 전원주 나오지마
핸드백을 들어달라고하는게 아니고 남자들이 들어주겠다해서 들어주는거에요
서로돕고 사이좋게 사는데 왜들 그라나둘 보기에 얼마나 좋아툐
다 떠나서.. 이성미가 우리 엄마라도 아들인 나도 싫을거같어.. ㅋㅋ
애기가 어릴때 아빠가 안아주고 육아에 참여하는건 오히려 고맙게 생각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어릴때 아빠의 부성애가 얼마나 좋은영향을 끼치는데요. 외국에 나와보면 다 아빠들이 안고다닙니다. 전 오히려 같이있는데 엄마가 애를 안고있으면 안좋게보여요.
가르켜란 말 없다 잘 가르쳐 그걸 자랑이라고 공부를 가르치다 가르쳐주다 가르쳐주다입니다 홍지효 박사 아닌거 알고 형은 성형외과 박사인거 알고 가르켜 그런단어 없다 가르쳐 잘 가르쳐줘 잘 가르친다 모든걸 다 배우는건 다 가르치다입니다 가리키다는 손가락 사물 눈코입 시계방향 다 가리키는거고 예를들어서 친구들은 나를 가리켜 개그맨이라고 한다 콕 찝어서 가리킨다입니다 똑바로 모든걸 다 배우는건 다 가르치다 가르쳐주다입니다
시어머니들이 시대에 뒤떨어진 소리들만하네
자기들도 여자면서...
ㅁㅁㅁ-전원주씨는... 불쌍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재밌다가도... 밉상이다가도... 싫다가도... 무식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재밌다가도...
동감 입니다. 남녀 동등한 세상 입니다. 한국시어머니는 며느리를 노예로 들이나 봅니다. 아니거든요~자식 가정에 신경 끄시고 , 행복하게 서로 아끼면 서 존중해가면서 서로 서로 도와주면서 사는것 보기 좋아요.
시대가 바뀌었는데 뭐~ 근데 나중 며느리들도 똑같을걸 지아들 집안일하는거 꼴보기 싫을걸 ㅎㅎ
울신랑은 생리대도 사다주는데
ㅎ
세상은 변합니다.. 본인이 그렇게 배웠다고 후세대에 똑같이 해야한다는 논리는 좀 아닌거 같아요. 돈을 누가 벌어오고 그것을 떠나서 아이들 보고 집안일도 좀 해야 가정에 정이 생기고 아이들과도 정이 붙어요. 돈만 벌어오면 다다라는 논리는 좀 웃겨요. 요샌 여자들이 일하기를 원하면서 집안일은 여자가 다 해야한다? 좀 어불성설이에요.
송도순이
정말쿨하십니다
ㅁㅁㅁ-전원주씨는... 불쌍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재밌다가도... 밉상이다가도... 싫다가도... 무식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재밌다가도...
맞벌이 가정에서 서로 집안일 하면서 사는게 맞는데 집에 있으면서 밖에서 일하고 들어온 남편이 쉴틈없이 집안일 해주길 바라는 생각은 젊은세대 여자들의 욕심일 수 있어요
홍지호 본처에 아들 한명있고 첨 데리고 있다가 그뒤로 안키웠고 본처자식 짐 나이 40살 넘었겠다
경제적인면 둘다 부담하고 부인 혼자 다 가정일해 .부인도 큰일 해야해 뭔 말이염
ㅁㅁㅁ-전원주씨는... 불쌍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재밌다가도... 밉상이다가도... 싫다가도... 무식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재밌다가도...
재큰일부담사람들마스크맛없재
사랑받은사람이 사랑도 할줄아는듯
결혼은 함께 하는거지
여자만 해야하는건 아닌듯해요
집안일 해도해도 끝이없죠
부부가 행복해야 시댁에도친정에도
잘하죠
남편한테. 그런것. 한번도. 안시켰네요. 남자.가 그런거는. 아닌것 같아요
도와주는게아니고 같이하는거야... 못된시어머니 같은여자면서 아들로보상받으려고... 부부들이알아서살게해 제삼자는빠져 여자들도귀해 모든인격을 존중해 저급시어미들
ㅁㅁㅁ-전원주씨는... 불쌍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재밌다가도... 밉상이다가도... 싫다가도... 무식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재밌다가도...
저집에누가시집가니
아들데리고 그냥사세요
이윤성 진짜 멎있다. 저러면 왠만한 남편은 돕고싶어 한다. 얼마나 이쁘냐
뭐 물론 같이 벌면 돕는게 아니고 같이 해야한다.
ㅁㅁㅁ-전원주씨는... 불쌍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재밌다가도... 밉상이다가도... 싫다가도... 무식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재밌다가도...
미국에선 대체로
일을같이하기때문에
서로돕는게 필순에
한국여자들 tv보면 온갖
즐길거리 즐기면서 남편
에게 너무황당한 요구가
많더군요 요즘 그래서
한국에서 오는아가씨보다는
이곳에서 같은환경에서자라온 아가씨 결혼시키려는분들이 많아요 너무한국여자
사치많고 요구사항 많아요
연약한 척을 많이 하지요
전 원주 선생님 며느리 너무 예쁘네요
시어머니들은 딸들 없나 출가는 아들딸 사위 며느리가 만나 가정 이룬다 아들 며느리 귀한집 아들 딸이다 똑같다 시어머니 아들만챙기고일시킨다고 잔소리하는데 손발없는 병신을 만든다 가정에서 일시킨다고 속상하고 잔소리 할려면 결혼 안시키면 될것아녜요 집에서 손장난하고 놀고 아들 장애로 만들어요
자녀들 결혼 시키고 떠나보내고 마음으로 사랑해야한다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아들며느리집안일 잔소리 참견 잦으면 스트레스 싸여 싸우기도하고 그가정은 불행에 닥친다 시모 아들 며느리에 뺐긴다 싶으면 결혼 시키지말고 불행 만들어요 유별난 무식한 시어머니들 깨어나세요,
우리신랑은 시댁에서 설겆이해줌
ㅎ
나도시댁가면 손님임
참 시어머니들 참 저렇케 도끼눈 뜨고 해봐야 본인 속만 터지지 그래봐야 며느니들 현명해서 다 가르쳐 데리고 삽니다 ᆢ
포기하세요 ᆢ
아들 일한다 싶으면 데리고 사세요
예능으로 보세요 ㅎ
여자들인생은 불쌍한거 같아요
으휴~그놈의아들아들ㅋㅋ끼고살아라
김미선 시어머님은 항상 찌푸리시고계셔서 불만이 많으신것같내요😢
아니 임신테스트기 하나 사는데 쥐롤들을 한다.ㅋㅋ 그거 사는데 뭐가 창피하다는 거야?
시어머니들 입장 짜증나네요. 아들들이 그렇게 귀하면 평생 끼고 사시지 장가는 왜 보내셨어요? 남 지적질 마시고 그렇게 살고 싶으면 본인들이나 그렇게 사세요.
재남지적질들마스크맛없재
뭐 이런 프로가 다 있어. 콘셉이기를.. 가족에 갈등이 많은 가족들이 많나보다
시대에 따라간다
이윤성 성격 못됐군.. 심성이 곱지 않은 듯,,
ㅁㅁㅁ-전원주씨는... 불쌍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재밌다가도... 밉상이다가도... 싫다가도... 무식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재밌다가도...
40:58 윤성이, 엄마 많이 닮았네
무지막지 하게 시켜먹으려 하지만 말고 칭찬과고맙다는 말 해주면 남자들은 더 잘해주려한다.
남자가 어떻게 여자처럼 첨부터 꼼꼼하게 해주길 바라냐~
박희 살림은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 분담하는게 당연한겁니다ㅋ
ㅁㅁㅁ-전원주씨는... 불쌍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재밌다가도... 밉상이다가도... 싫다가도... 무식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재밌다가도...
ㅁㅁㅁ-남자들은 설겆이를 하게 되면, 설겆이 하나만 한다. 여자들은 설겆이를 하면, 열가지 부엌일을 함께한다. 남자들은 한가지 일하고 칭찬 받기를 원한다. 여자들은 백가지 일하고 칭찬 커녕, 노예니까 당연히 하는일로 생각한다. 집안일 도와주는 남편들도 않아서 TV볼 시간이 있다. 여자들은 맞벌이하고도 TV볼시간 커녕, Lipstick바를 시간은 있는가? 등등등.
뭐 그렇게 배웠다고? 교과서에도 그렇게는 안써있다. 개같은 소리 하고 있네. 여자 남자 일이 뭐가 따로있어 같이 사니 역할 분담하는거지. 서로 돕고 살면 좋잖아.
미치게따 암걸릴것 같아 저런 사람들
시어머니보기싫으면니가하세요간단하네
여자든 남자든 자기가 잘하는걸해야지 집안일 좋아하는 사람이 어딧어 여자라고 청소 빨래 밥 육아 다잘하는 사람이 어딧어 남자들이 안하니까 여자들이 다해서 잘하는것 같이 하는거지 서로서로 도우면서 사는거지 여자라고 안 귀하게 자란거 아니고 여자라고 다 집안일 잘하는거 아니다 여자라고 희생을 강요 하지마라
아줌마 혼자 저녁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가는 게 무섭다고?! 음쓰 버리는 데가 아파트 1층 근처일텐데 뭐가 위험한 게 있다고.. 저건 공감이 안되네. 그냥 솔직하게 귀찮다고 하거나, 식사준비는 내가 했으니 음쓰는 남편이 치워주는 게 맞다고 하는 게 더 설득력있지
Riub
ㅁㅁㅁ-전원주씨는... 불쌍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재밌다가도... 밉상이다가도... 싫다가도... 무식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재밌다가도...
그건아니지 시어머니도 시집살이 하면서 살아는디
옛시대는 남자는 부얶에 않들어갔다 ,! 예날에는 결혼전 지금시대같이 집예 직장도 안다녔고 학교도 안다녔고 결혼하면 시가에 시누이들도 많이 있어 남편든들 부얶일 들어갈 자리가 없어 남자 부얶얶에 들어오면 뭐 떨어진다 했다 지금시대는 아가씨들 대학교등 계속 배우고 직다니고 했으니 음식배울시간도 없어 음식하나도 배우지 목하고 결혼한다 그러니 만들어먹든 사서먹든 굶지는 않는다 부부퇴근 먼저 들어오면 식사준비 하고 출근때 나중나간 사람이 집안일 대충 마무리 하고 나가야한다또 지금새대는 상부상조로 바뻐서 반찬 먹을것 만들어 팔아 돈주고 사먹고 만든사람들 돈받고 팔고 세상 상부상조 너무좋다 부부들 가정일 의논해서살면 싸울일도 없고 이해하고 양보하고 살면 가정일 쉬워지고 맞벌이 돈벌어 대출받아 집사고 맞벌이돈 벌어 대출빛갚고 열심히 살면 가정 금방 부자되어 마음 편하다 지금시대는 자녀들 학원이나 어린이집 보내니 돈 많이들어가 돈이 있어야 하기에 돈이 최고기에 할수있으면 돈 벌어야한다 마음이 깨어야 한다 옛 사상은 버려야 한다
케바케인걸 일반화 하는거 자체가 말인 안됨
이때만해도 옛날
야 김지선 제정신인가ㅡㅡ 아이 울음소리 안들리냐고 물어보면서 왜 시엄마를 걸라고하지...
나이들어 시기질투하는거 꼴불견이네... 자기네들이 그렇게 대접 못 받아 봤으니 며니리들도 그렇게 받으면 안돼.. 이거자녀... 지금이라도 남편들이 바꿔서 저렇게 해주면 다 좋아할거면서.
시대가 바꿨어요. 맞벌이 하면 남편도 좀 도와야죠.
여자의 관점
ㅁㅁㅁ-전원주씨는... 불쌍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재밌다가도... 밉상이다가도... 싫다가도... 무식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재밌다가도...
결혼하면 가정일 반으로 나눠서한다남편은 밖에 돈버는거 하고 여자는 집안일 아기낳아 젖주고 육아를 돌봐야하기때문에 가정일 둘서 분담해서해얀다
평현숙씨,꿈꿔써요?
전원주님이 나오면 재미있어요
애보기 집안일 두가지니
쫌
같이해요
난 지금도 전업이라 혼자다한다
애기저귀 딱한번 갈아주고 나도 별불만없고 시댁은 남자가 주방 가면 안되는 집이라 나혼자 다한다
ㅁㅁㅁ-전원주씨는... 불쌍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재밌다가도... 밉상이다가도... 싫다가도... 무식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재밌다가도...
전원주씨랑 며느리랑 똑 닮았다.
박혜숙 넘 이기적이네... 남의 아들은 일도 시켜 집안일도 시켜... 지아들은 와이프랑 같이 하는게 볼상스러... 이기적인 ㄴ
안시키면 저런다니까 아무것도 안할라고
흠. 남편이 도와주거나 잘해주면 좋은거고 아들이 집안일 도와주고 며느리에게 잘하는건 절대 못보네 ㅎㅎ
자식이 결혼해서 자기가정 꾸리고 살면서 자기집 청소하고 집안일 같이 하면서 사는거 아들며느리 마음대로 내버려 두지 왠 참견들이 저리 많은지 이해못함. 엄마 앞에선 안하는척해도 없으면 다합니다 ㅎㅎ
남편하고 같이 아이들 에게 집안일 가르쳐 주면서 키우면 나중에커서 아들이 엄마도 잘 도와주고 결혼해서도 잘살아요.
세상이 많이 변했는데 언제까지 우리때는 이랫네 저랫네. 사회에서 뒤쳐진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변하는 세대에 마춰서 살아야지 며느리한테 존경받는 시어머니가 되겠다는것을 잊지않았으면.
내아들 그렇게 귀하고 아까우면 며느리도 귀한자식 입니다.
시어머니들이 부디 성숙한 시어머니가 되는날이와서 이런 말도 안돼는 방송 프로그램 없어져야 할것같아요.
무슨 동네 아줌마들 모여앉아서 쓰잘데기 없는 수다방 같아요. 시끄럽고.
다커서 어른이된 아들에게 자기인생 알아서 살게 해야죠.
이방송 우연히 보다가 참 이런사람들은 지금 어느시대에 살고있는 사람들인가 싶을정도의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외국에서는 절대 없는일들.
어엿한 한가정의 가장이된 아들의 사생활에 너무 관여 한다는 생각.
ㅁㅁ-전원주씨는... 불쌍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재밌다가도... 밉상이다가도... 싫다가도... 무식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재밌다가도...
전원주
안나왔음좋겠다
며느리가 아들보다
낮구먼 주책바가지네
대본 보고 구럴걸요
아들만있는 시엄마들의 이기심보기싫어요 안나왔음 ㅠㅠ
씨월드플로해채
이러니까 한국남자 포톨 많치 ㅎ
여자의 적은 여자 저런여자들이 남편한테 대접못받고 살았어 그러니 며느리 잡지 할매들아 정신차려라 제발
이수나씨 며느리는
넘
심하네요
시어머니가
시키면
그자리에서 아들에게
시킨다,,,
별로네요
이수나도 별로예요 ㅎㅎ
저라도 열받겠네요
누가 더 가정에서 일이 더 하면 어때요..?
이 프로는 남.녀 분열이 시작되는 듯
오수아 그럼 그쪽은 평생 가정일 다 맡아서 하세요 혼자
ㅁㅁㅁ-전원주씨는... 불쌍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재밌다가도... 밉상이다가도... 싫다가도... 무식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재밌다가도...
이윤성씨 현명한 여성이네요.
남편분 부인과 결혼 잘하셨네요.
서로 잘 만났네요,
잘 할 수 있는걸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걍 니들은 그렇게 살아라 . 어쩌냐 니들도 늙으면 저 늙은 여자들하고 똑 같은 사람으로 살거니까
ㅁㅁㅁ-전원주씨는... 불쌍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재밌다가도... 밉상이다가도... 싫다가도... 무식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재밌다가도...
극혐
ㅁㅁㅁ-전원주씨는... 불쌍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재밌다가도... 밉상이다가도... 싫다가도... 무식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재밌다가도...
ㅋㅋㅋ 본인 아들이 귀하면 며느리도 친정에서 귀한딸인줄 알아야지 ㅋㅋ 남자가 뭐그래 대단하다곸ㅋㅋ 웃긴닼ㅋㅋㅋ 여자나 남자나 똑같은 인간이지 ^^ 요즘같은 시대에도 구석기시대 개념 발상 가지고 있는 사람들 있던데, 가만히 앉아서 수저까지 얹어주기를 기다리는 남자나 시어머니들(자기 아들한테).... 아주 그냥 그런 개념은 진짜.... 넘나 심각하다 ㅠㅠ 신생아때부터 다 다시 배워야 하나...?;;;; 집안일을 도와준다고 생각하는거보니 암걸릴거같다...;; “당신이 사는 집 일인데 당신 일이지 그게 남일인가요....;;;”
맞죠 맞벌이면 돕는게 아니라 당연히 같이하는거죠
홍박사는의사인데
고졸출신이윤성을
선택햇네
미모는경제력도만들어주나???
의사면얼마든지고를수
잇을텐데
전원주가 가장 정상이다
저여자들도나이들고지아들이그렇게하면더재랄발작할걸요
ㅁㅁㅁ-전원주씨는... 불쌍하다가도... 안쓰럽다가도... 재밌다가도... 밉상이다가도... 싫다가도... 무식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재밌다가도...
그래도 이성미와 이윤성이 제일 합리적이고 현명하네, 나머지는 진짜 어쩌면 하나같이 얌체같냐? ㅉ 저런 것들은 나중에 쟤네 아들이 자기들하고 한치한푼 안다른 것들 만나서 고생 쫄쫄히 하면 눈에서 눈물 꽤나 흘리면서 후회하게 될거다, 꼭 그럴거고
세상이 너무 여자 위주로 변하고 잇어 큰일이다
lin alexis 지랄도 풍년이다
사실 전원주씨 말이 맞는면이 많다.
여자가 돈버니 큰소리 치는거지. 돈 못벌면 시집도 못갈걸
남자의 권위를 살려줘야 집안이 잘되는거랍니다. 남편이 무너지면 집안도 무너지고 본인이 힘들게 되지요. 현명한여자는 남편 위해주며 삽니다. 이윤성씨 참 현명하시네요.
쓰레기 버리는 걸 남편의 권위에 흠이 된다는 셍각이 많아서 놀랍습니다. 집안 일은 가족의 일인데.. 어찌 권위를 따지는지요. 장봐서 , 요리해서 먹고 치우고 나면 여자는 기진맥진합니다. 이럴때 도와주면 그 사랑 부인이 느낍니다.
여시다 집안일 안시키는걸 남자의 권위를 살려준다고 생각한다는 자체가 놀랍네요 남녀는 평등한데 여자는 당연히해야하고 남자는 하면 권위가 떨어지나요? 당신 딸이 그렇게 살아도 좋은지 묻고싶네요
시대는 바꼈는데 생각은 19세기에 머물러 있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남여 평등시대에 그런 마인드라‥
지금윽 이혼이 흠이 안되는 시대랍니다
생각을 바꾸세요
조선에 태어나지 그랫냐
진짜개많이벌어오시든가~~맞벌이하면서그래두애키우는거다여자가한다
권위~~여자는?안이나밖이나
정작집에서잘하는사람은이런말두안해
음식물쓰레기
그런건좀 시키지맙시다
남자다운 일을 도와달래야지
음식물쓰레기 설것이
이런건 안시기는게
너한테도조으은거야
여편네들아
당장 좀 편한것밖에 생각못하지
의사여자가 얼굴도이쁜데 성격도 제일 이쁘네 팽현숙씨 본인이 성격이 더러우면 혼자그러고사세요 남에게 감염시키지말고
재남들감염사람들마스크맛없재